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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폴리(매그넘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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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양장
ISBN-10 : 8931461798
ISBN-13 : 9788931461794
와인 폴리(매그넘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Madeline Puckette | 역자 차승은 | 출판사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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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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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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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와인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된 와인 폴리 도서가 매그넘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요즘 출간된 와인 입문서 중 최고다!” - 워싱턴 포스트

“내가 와인을 처음 배울 때도 와인 폴리처럼 재치 있고, 금방 읽히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카렌 맥닐, 『와인 바이블』 저자

2016년에 출간된 「와인 폴리」는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및 아마존에서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런 이 책의 작가들이 기존 도서보다 2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담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매그넘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세계 1위 와인 교육 웹사이트인 ‘와인 폴리(winefolly.com)’는 개인의 의견이 아닌 여러 와인 전문가와 작가, 과학자, 의사들이 제공한 와인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도서에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와인의 양조, 시음 방법, 서빙 및 보관법 등의 와인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와인, 포도, 블렌드 100종을 음식 조합과 권장 시음 방법, 지역별 분포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별 와인 생산지와 생산하는 와인을 탐색하는 법을 보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와인에 대해 궁금한 초보자부터 새로운 지식을 늘리고 싶은 전문가들까지 와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Madeline Puckette
Madeline Puckette은 2011년에 파트너 Justin Hammack과 함께 웹사이트 Wine Folly(winefolly.com)를 공동 설립했다.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 소믈리에인 저자는 정보 디자인을 사용해서 와인을 단순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한편 해맥은 무료로 와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개방된 웹사이트의 인프라를 개발했다.

와인 폴리는 인포그래픽, 기사, 그리고 동영상을 통해 순식간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었다. 푸켓과 해맥은 Wine of France와 The Guild of Sommeliers 등 와인 전문가 협회를 위한 도구도 개발했다.

2015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책 『와인 폴리 :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마존에서 2015년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에 저자는 Jason Wise의 다큐멘터리 『소믈리에 : 와인 병 안으로』에 출연했다.

현재 Winefolly.com에서는 와인 지도, 포스터, 시음 도구뿐 아니라 무료 교육 자료 등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포브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라이프해커 등에 소개되었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와인 소개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 : Justin Hammack
Madeline Puckette은 2011년에 파트너 Justin Hammack과 함께 웹사이트 Wine Folly(winefolly.com)를 공동 설립했다.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 소믈리에인 저자는 정보 디자인을 사용해서 와인을 단순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한편 해맥은 무료로 와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개방된 웹사이트의 인프라를 개발했다.

와인 폴리는 인포그래픽, 기사, 그리고 동영상을 통해 순식간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었다. 푸켓과 해맥은 Wine of France와 The Guild of Sommeliers 등 와인 전문가 협회를 위한 도구도 개발했다.

2015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책 『와인 폴리 :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마존에서 2015년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에 저자는 Jason Wise의 다큐멘터리 『소믈리에 : 와인 병 안으로』에 출연했다.

현재 Winefolly.com에서는 와인 지도, 포스터, 시음 도구뿐 아니라 무료 교육 자료 등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포브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라이프해커 등에 소개되었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와인 소개를 이어가고 있다.

역자 : 차승은
경력 | - WSET Advanced Certificate
- 한국소믈리에협회 주니어 소믈리에 라이선스
- 미네소타주립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번역 | - 어드벤처 타임 백과사전 (작가정신)
- 아이로봇 (예림당)
- 확산 (미디어버스)
- 트루와 넬 (미래인)
- 창의적인 삶을 위한 과학의 역사 (에코리브르)
- 장 프랑수아 밀레 (탭온북스)
- 카라바조(탭온북스)

목차

서문

Section 01 와인 기본 지식
와인이란?
와인의 특징
와인 시음
와인 다루기, 서빙, 보관
포도 재배와 양조

Section 02 음식과 와인 조합

Section 03 포도와 와인

Section 04 와인 생산지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칠레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뉴질랜드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미국

Section 05 참고문헌&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붉디 붉은, 희디 흰, 차디 찬 그것,

    아직 차마 맛보지 못한 그것,

    늘 상상만해오던 궁금해서 조금 더, 조금만 더 알고 싶었던 그것, 와인...!!!

    와인은 얼핏 알기로도 종류가 참 다양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심지어 책으로도 많이 접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많이 부족한 편이라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꽤 많이 궁금했다. 그런 와인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히 알게 해 줄 엄청난 책을 만났다-!!!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

    와인 폴리 매그넘 에디션 (WINE FOLLY MAGNUM EDITION)

      
                               

                                   

         
                  
     
    표지만 봐도 뭔가 굉장한데 담긴 내용은 더욱 더 굉장하고 감탄스럽기까지 하다-!!                                 

    그동안 와인이 궁금은 했으나 막연하게 대충 알았었고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101가지'라는 책을 통해서 다양한 와인 종류를 접하며 뭘 잘 모르면서도 와인에 대한 소개와 향만 보고 어울릴만한 디저트와 마셔보고픈 와인을 골랐던 기억이 난다. 그땐 모르는 게 많아도 너무 많은 나머지 용어등도 익숙지 않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도 좀 부족한 편이라 살짝 아쉬웠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들까지도 단번에 말끔히 해결해준다. 이 책과 함께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와인 101가지'를 같이 만나봐도 넘 좋을 것같다. 그야말로 환상의 짝궁?!

    이 책은 와인 양조, 시음, 서빙, 보관에 이르는 '기본 지식(음주 상식, 에티켓 등)'과 어떤 음식엔 어떤 와인이 어울릴지 '음식과 와인 조합'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세계의 와인과 포도 품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를 포도 품종과 세부적인 생산지 등을 지도를 통해 보여주며 어떤 와인들이 있는지 소개함은 물론 상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와인 용어와 추가 참고 자료, 자료 출처와 찾아보기 쉽게 색인까지 실려있다. 저자에 대한 정보도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언급되어 있어 책의 내용에 보다 더 신뢰가 가고 인터넷 사이트까지 소개해주어 더 궁금한 사항은 직접 알아볼 수 있도록 일러준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와인 백과사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자료인데 각각의 사진을 통해 살펴보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와인이 어떤 것인지 그림을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정말 쉽게 알려준다.

      
                  

                          

     

    와인을 마셔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에티켓도 당연히 모를 터, 왕초보여도 이 책이라면 문제 없을 것 같다. 혼자서라면 그냥 마셔도 되겠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기는 자리라면 에티켓을 지켜서 나쁠 건 없을 테다. 혹시라도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도 잘 넘길테고.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접해 궁금했던 '소믈리에' 못지 않은 지식-와인 시음(시음 노트), 시각, 후각(향), 와인의 결함, 서빙, 보관 등등-을 가질 수도 있을 듯 하다.

      
                  

                                   

     
      
                  

                                    

    또 와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0가지 포도 품종과 와인(정확하게는 86가지 품종과 14가지 와인( p67)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어떻게 살펴보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일러줘서 정말 알기 쉬운데 품종과 와인, 그리고 모르는 용어들이 많다보니 이 책에 나오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꽤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이 가이드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마셔보고픈 와인을 발견했는데 독일에서 생산된다는 '리슬링'이라는 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매우 달콤한데다 내가 좋아하는 새우, 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니 왠지 군침이 돌고 정말 꼭 한번 맛보고 싶어졌다!

     

      
                  

                                   

    이밖에도 지도를 활용해 포도 품종과 생산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고 와인이라면 으레 붙어있기 마련인 라벨 읽는 법도 있어 앞으로 와인을 구매할 일이 있을 때에 정말 많은 참고 혹은 도움이 될 듯하다. 언젠가 와인을 고르고 맛과 향을 음미하며 마셔볼 날이 무척 기다려진다. 

     

      
                  

                                  

      
                  

                                   

      
                  

                                   

    ***

    어디선가 들어 익숙한 몇몇 포도 품종(특히 카베르네 소비뇽)과 아는 이름의 와인은 괜스레 반가웠고 이 책을 통해 드디어 와인을 제대로 만난 기분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표지만 쳐다봐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기 그지없다.

    와인에 대해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하는 바이고 혹 이런저런 필요(사업상이라던지)에 의해 와인을 알아야하고 배울 생각이어도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아직 포도 품종이나 와인 종류는 낯설고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그런 걸 감수하고서라도 늘 곁에 두고 배워보고픈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몹시 뿌듯할 테고 전문가까진 힘들어도 어느 정도는 와인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인 폴리 매그넘 에디션~ 와인의 모든 것을 담은 진짜가 나타났다!!

    오묘하고도 풍부한 빛깔과 감미로운 향을 지닌 와인의 세계로 지금 당장 고고씽~!!!

     

     

     

     

     

     

    영진닷컴(지니어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일반인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와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화이트’와 ‘레드’일 것입니다. 아주 조금의 지식을 더하면 ‘로제...

    일반인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와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화이트’와 ‘레드’일 것입니다. 아주 조금의 지식을 더하면 ‘로제’와 ‘스파클링’까지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는 어패류와 잘 어울리고, 레드는 육고기와 잘 어울린다는 상식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술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와인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와인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일반 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종류도 많아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예산에 맞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자주 접하는 환경이다 보니, 와인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는 저도 포함됩니다.

     


    와인 폴리 : 매그넘 에디션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
    Madeline Puckette, Justin Hammack 저/차승은 역 | 영진닷컴 | 2020년 01월 06일

     

    와인을 흔히 포도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고 합니다. 신선한 포도를 수확해서 그 포도만의 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알코올 성분의 과일주이지만, 다른 과일주를 뜻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의 감 와인 같은 것도 와인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와인은 자연의 산물이므로 산지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반영한다고 합니다.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자란 포도로 생산된 와인은 짙은 빛깔과 강한 풍미와 농도를 가집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그렇습니다.

    작년 가을 출장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있는 와이너리를 잠시 둘러봤습니다. 와인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려고 하던 시기라 많은 것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키가 작았습니다. 그 포도가 알이 작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식용 포도와 많이 다르고, 집에서 흔히 만드는 포도주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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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용 포도는 식용 포도와 다르다, 양조용 포도는 알이 작고, 더 달고, 씨가 있고, 껍질이 두껍다. 이런 특징들 덕분에 와인 양조에 더 적합하다고 한다.10쪽

    이 책은 와인 지식에 대한 입문서 입니다. 와인 지식을 늘리기 위해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더 많이 알게 될수록, 모르는 사실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초판인 Ÿ와인 폴리Ÿ 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을 많이 추가하였으며, 최신 자료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추가된 단원도 있습니다.

    와인의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와인의 특징, 시음, 다루기, 서빙, 보관 등을 알려줍니다. 당도, 타닌, 산도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디캔딩 대한 설명과 와인에 따른 잔의 종류도 알 수 있습니다. 와인 양조 방법도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구분하여 그림과 함께 쉽게 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와인을 처음 대할 때 많이 이야기 되는 에티켓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음식과 와인 조합에서는 맛 도표를 통해 조합 방법을 알려줍니다. 처음 해본다면 검증된 원측들을 적용해보라고 합니다. 아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드 와인에는 육고기라는 공식이 바로 검증된 원칙이라는 것인 것 같습니다.

    Section 3은 포도에 대한 품종을 소개하면서 포도와 와인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수많은 품종 중에 눈에 들어오는 품종은 보르도와 카베르네 소비뇽, 샴페인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나파 밸리에서 직접 봤던 것이라 그 때의 기억을 더듬기도 하였습니다. 품종을 읽는 방법도 표시를 해서 도움을 줍니다. 다만, 책에 나열된 품종의 순서가 영어 순서가 아닌 한글 ‘가나다’순으로 배열했으면 더 찾아보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후, 생산지별 와인에 대한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국가별 포도 품종, 생산지역, 와인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와인의 라벨 읽는 법도 알 수 있습니다. 유럽 와인은 라벨에 포도 품종이 명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몇 가지 대표적인 지역의 이름을 알아 두는 것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문헌과 출처를 알려줍니다. 와인의 용어에 대해서도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인 매들린 푸켓은 소믈리에이며 작가 입니다. 시각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또 한명인 저스튼 해먹은 디지털 전략가이자 웹 개발자로 소개됩니다. 이러한 경력이 이 책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와인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 풍부한 지식을 시각화 시켜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차별점 같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음료가 와인이라고 합니다.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가 분명 있습니다. 양조 과정, 맛과 풍미, 건강상의 이점, 문화적 전통 그리고 역사와 진화 등 알아야 할 것이 배울 수록 늘어납니다. ‘복잡하기 때문에 재미있다’라는 서문의 문장이 이해가 됩니다. 이런 와인에 대해 하나 둘 알아가기를 바란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와인을 곁들인다던가, 가끔 와인을 사야 할 경우가 생기면 ...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와인을 곁들인다던가, 가끔 와인을 사야 할 경우가 생기면 대부분 직원의 추천을 받는다. 와인을 자주 마시는 편도 아닌데다, 그 종류가 너무 낳고 어쩐지 전문적인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아무거나 고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와인에 대해 한번쯤은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정말 괜찮은 와인은 함께 먹는 음식의 수준을 높여주기도 하고, 마시는 것만으로 그 자리의 분위기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는 음료이니 말이다.

     

     

     

     

    세상에는 와인에 관한 책이 수백 권이나 존재한다. 학술적인 책도 있고,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책도 있다. 그에 비해 이번에 만난 이 책은 '실용주의자의 장비이자 와인 탐험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탄탄한 기본 지식을 제공하는 와인에 관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와인 폴리>는 2016년에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및 아마존에서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의 와인 교육자와 소믈리에, 레스토랑 매니저들이 와인에 대한 강의를 할 때 이 책을 사용한다는 점만 봐도 이 책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기존 도서보다 2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담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매그넘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와인의 성분, 와인 라벨 표기 방식, 와인의 강도를 분류하는 기준, 당도와 산도의 단계 등 아주 기본적인 단계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와인의 양조, 시음 방법, 서빙 및 보관법 등의 흥미로운 지식들을 알려 준다. 특히 4단계 와인 시음법과 와인의 색과 향에 대해 알려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와인이 화이트/레드 와인으로만 크게 구분되는지 알고 있었던 터라, 와인의 색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점에 감탄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색조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놀라웠다.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기본적인 조합 방법부터 6가지 주요 맛에 따라 가장 조화로운 조합의 와인을 고르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간단한 음식 6가지와 와인 4종(풀 바디 레드, 스위트 화이트, 라이트 바디 화이트, 스파클링)을 조합하는 연습을 하고 나면 치즈, 단백질, 채소, 향신료, 허브 각각의 종류에 맞춰 와인을 조합해볼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되어 있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와인, 포도, 블렌드 100종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시음 노트, 음식 조합, 권장 시음 방법, 지역별 분포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것은 86가지 포도 품종과 14가지 와인인데, 이 품종들이 와인 생산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포도와 품종들이라고 한다. 그 외에 희귀한 포도 품종을 찾아 보고 싶다면, 세계 1위 와인 교육 웹사이트인 '와인 폴리(winefolly.com)'에서 무료 자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국가별 와인 생산지와 생산하는 와인을 탐색하는 법이 알아 보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와인 생산지를 보면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스페인과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칠레 등으로 이어진다. 각 나라별 와인의 특징과 생산 지역에 대한 소개와 포도의 품종, 생산되는 주요 와인의 종류와 나라별 와인 상식도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와인에 대해 궁금한 초보자부터 새로운 지식을 늘리고 싶은 전문가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특히 처음으로 와인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와인의 세계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었다.

     

    와인을 고를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혹은 와인을 골랐다가 실패한 적이 있거나, 와인에 관한 지식을 늘리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도 전문적 소믈리에 수준의 와인 지식을 얻게 되어, 적은 예산으로도 괜찮은 품질의 와인을 고를 수 있게 되고, 음식과 와인 조합을 멋지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소주 1잔이면 심장이 바쁘게 헐떡이고, 2잔이면 인격장애가 나타나고, 3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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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1잔이면 심장이 바쁘게 헐떡이고, 2잔이면 인격장애가 나타나고, 3잔이면 시체처럼 드러눕거나 실종에 가까운 채로 사라지는 내가 한때 아내와 와인을 즐겨 마셨던 적이 있었다. 제주도 푸른 밤을 옆으로 하고 집에서 분위기 잡으며 그랬다. 다시 육지로 이주하면서 아주 오래 그러지는 못했지만.


    어쨌거나 우리 부부는 알코올 해독력이 현저히 부족한 DNA를 물려받은 터로 독주는 생명 단축을 직접적으로 느낄 정도여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기껏해야 맥주 캔 하나를 나눠 마시는 정도다. 이래도 심장이 바쁘게 뛰는 건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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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정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 부부는 와인을 마시기로 했다. 아마 TV를 보다가 맛이 아닌 겉멋이 들어 폼으로 마시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만 제주도 시내의 대형 마트에 널찍한 와인 코너가 있었다. 와인은 그저 화이트와 레드 정도 구분하는 수준이다. 그것도 맛의 차이가 아닌 컬러 구분 정도? 포도의 색이 와인의 색을 결정하는 정도다. 뭐 이런 와인에 대한 지식은 지금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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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와인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혀끝에 도는 맛의 경험은 드라이 한 와인의 텁텁하고 때론 떫은 느낌은 무조건 피하고 달달하고 스위트한 와인만 마시는 편식을 만들었다. 또 나름 비교 군이 생겼다. 와인 하면 프랑스라는 대명사보다 미국이나 칠레 와인도 훌륭하다는 걸 주워들어 이런저런 생산지를 찾아 맛도 비교해 보는 재미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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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이 책이 그렇게 맛과 멋과 재미에 빠졌던 와인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게 만든다. 게다가 소장각을 뿜뿜 풍기는 고급스러운 양장 표지는 술 한 모금 안 마셨건만 심장을 바쁘게 뛰게 만든다. 과연 와인이 과학과 예술의 절정일지 와인의 세계에 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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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이 책의 제목 '와인 폴리'는 원래 와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라니 흥미롭다. 그리고 그 안에는 와인에 대한 방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책 활용법처럼 좀 더 진지한 자세로 와인을 마신다면 머지않아 와인 전문가 흉내를 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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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눈에 확 띈 내용은 늘 주류와 친해질 수 없는 이유가 참기 힘든 투통이었는데 와인을 마신 후의 두통은 알코올 성분이 문제가 아니라 체내의 탈수가 문제라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주류에도 두통에 시달리는 나는 늘 탈수가 문제였던 걸까? 와인만 그런 걸까? 궁금증이 꼬리를 문다. 여하튼 저자는 와인 한 잔인 150㎖에 물 250㎖를 마시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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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와인을 구성하는 특징을 바디, 당도, 타닌, 산도, 알코올 이 5가지로 구분한다고 한다. 이중 당도를 늘 스위트한 와인을 마셨는데 스위트한 게 칼로리도 높고 저렴한 와인이었다니 왠지 일부러 싼 와인만 마신 게 아닐까 싶어 이건 아내의 빅 픽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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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뜨악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도 있다. 와인에서 반창고나 젖은 말안장 냄새가 날 수도 있다니 갑자기 와인의 고급 진 이미지가 확 깬다. 이런 냄새로 와인의 결함을 알 수 있다는 건 중요한 정보이면서 색다른 재미를 준다. 몰랐으면 원래 와인의 특징이라고 여겼을지도. 또 와인을 병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 유리 용기에 부어 '숨 쉬는' 과정을 만들어주는 디켄딩으로 맛이 풍부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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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이 책은 와인의 원료와 구성부터 시음하는 방법, 잔과 디켄더 그리고 서빙에 에티켓에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법까지 디테일한 설명으로 와인을 대하는 자세를 보다 전문가스럽게 만들어 준다. 또 여러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주고 그 와인들의 재배지와 구성, 저장 기간, 가격대를 포함해 보편적인지 희귀한지, 전 세계 와인 생산지와 각 생산지의 와인 라벨 표기를 읽는 법과 관련된 용어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와인 여행에 가이드가 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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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와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와인 소믈리에까지 될 필요는 없지만 이왕 즐기며 마시는 와인이라면 이 책이 더 풍부해지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매력적이다.

    Malgun Gothic"; padding: 0px; line-heigh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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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에 나온 와인폴리 책도 사서 소장중이었는데 매그넘 에디션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입했다. 역시...! 시중에 나...

    2016년에 나온 와인폴리 책도 사서 소장중이었는데

    매그넘 에디션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입했다.

    역시...! 시중에 나온 와인책중에서는 와인폴리가 최고인 듯하다.

    괜히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하고 있어 입문자가 보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다.

    그리고 내용과는 별개로... 표지가 보들보들하니 촉감이 굉장히 좋다ㅎ..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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