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소환장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56쪽 | A5
ISBN-10 : 8988182596
ISBN-13 : 9788988182598
소환장 중고
저자 존 그리샴 | 역자 신현철 | 출판사 북앳북스
정가
12,000원
판매가
7,000원 [42%↓,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2년 7월 2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한양중고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한양중고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연경맘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책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한양중고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1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250원 정미소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78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4.03
777 배송 빠르게 해주시고. 책 상태 아주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mycall0*** 2020.04.02
776 책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j99*** 2020.04.02
775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95tks*** 2020.04.01
774 수업 받는 책입니다. 좋아요. 5점 만점에 1점 hanle*** 2020.03.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변호사 출신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리샴의 14번째 소설. 아마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책이다. 판사 출신 아버지를 둔 버지니아법대 교수 레이가 우연히 300만달러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돈을 둘러싼 인간의 추악한 내면과 처절한 두뇌싸움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그리샴은 1955년 아칸소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년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하였고,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990년까지 재임하기도 했다.
그리샴은 1989년 첫 장편소설 <타임 투 킬>로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다른 작품들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중 11개 작품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글 쓰는 일 외에도 각종 자선활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지역 리틀야구 리그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신현철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문리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당선되었고,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유네스코 번역가연맹 회원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은 병사의 전설> <마르크스와 데리다> <우울한 봄> <공주를 찾아서> <세븐 등 30여 권이 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인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소설을 썼다 하면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전세계 출판가의 흥행 보증수표로서 출판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초대형 작가이다. 2001년에 미국에서 발표된 존 그리샴의 자전적 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인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소설을 썼다 하면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전세계 출판가의 흥행 보증수표로서 출판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초대형 작가이다.
2001년에 미국에서 발표된 존 그리샴의 자전적 소설 와 크리스마스를 풍자한 는 물론 베스트셀러가 되긴 했지만, 데뷔작을 비롯해서 그동안 주로 법정 스릴러만을 발표했던 그의 모습에서 궤도를 벗어난 작품이었다. 그래서 전세계 존 그리샴의 팬들은 2002년 그의 작품을 더더욱 손꼽아 기다렸다
범죄, 법원, 변호사 등이 주요 소재로 다뤄지는 <소환장>의 출간이 다른 때와 달리 더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예약 주문으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도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폭발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욕망을 지배하는 황금법칙, 예상할 수 없는 결말!

존 그리샴의 팬들은 <소환장>을 그의 여러 작품들 중 가장 매력있는 작품으로 손꼽는다. 아마존 독자 리뷰를 살펴보면, 일단 한 번 손에 잡으면 페이지 한 장 한 장,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몇 시간 만에 다 읽어버리게 된다는 독자들이 대부분이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들과 충격적인 반전, 현실적인 캐릭터, 창조적 스타일의 문체, 탄탄한 구성, 이런 점들은 바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존 그리샴 특유의 강한 흡입력이며, 그의 힘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벌써부터 그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소환장>은 탐욕과 증오, 사랑 그리고 법률에 대해 말해준다. 흥미진진한 스릴러의 이야기 구조 속에, 미국 페이퍼백 소설의 상투적인 갈등 구조 대신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그리샴은 미스터리와 상세한 법률 지식, 유머 등 다양한 요소들을 뒤섞어 이 작품을 완성했다).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레이 애틀리가 법대 교수라는 것, 그의 아버지는 전직 판사였다는 것, 주인공들을 둘러싼 사건과 주변 인물들이 거의 대부분 법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 예다.
존 그리샴은 이 작품에서 법을 도구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 정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소환장>은 현실을, 대중사회를 읽어내는 코드가 되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발견된 거액의 현금

버지니아 법대 교수인 레이 애틀리는, 어느 날 전직 판사인 아버지로부터 미시시피의 집으로 오라는 소환장을 받게 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자식보다는 자신이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만 매달려 온 아버지의 소환장은 그에게 반가울 리 없다. 더구나 최근 아내마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고 늙은 갑부의 아이를 낳은 상태이다.
애틀리 교수의 동생 포레스트는 멀쩡한 정신으로 있는 날보다 마약과 술에 취해 있는 날이 더 많은 집안의 골칫거리이다. 같은 날 아버지의 소환장을 받은 이 두 형제는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애틀리 가문의 저택인 메이플 런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동생보다 먼저 집에 도착한 레이는 이미 싸늘하게 식어 있는 아버지의 주검을 발견한다. 잦은 심장 발작과 암을 앓고 있던 아버지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던 모르핀, 죽음을 예견한 듯 이미 작성되어 있는 아버지의 유언장,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책장 속에 숨겨진 3백만 달러라는 거액의 돈이었다. 미시시피 주 판사의 평생 월급을 다 합한다 해도 3백만 달러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아버지의 유산이라고는 낡은 저택 메이플 런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뒷거래를 통해 착복한 검은 돈을 남긴 것인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이 거액의 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레이는, 동생 포레스트는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그 돈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 또 다른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의 승자만이 이 거액의 돈을 거머쥘 수 있게 되는데……. 돈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죽음의 위협을 느끼는 도망자와 서서히 목을 죄어오는 추적자, 이들의 논리적 이성과 본능의 숨 막히는 대결에서 마지막으로 웃는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놀라운 반전은 존 그리샴의 작품에 중독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존 그리샴은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존 그리샴의 작품을 읽는 시간은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 그의 신작 <소환장>은 요 근래 몇 년 동안 읽어본 작품들 중 최고이다. 1년에 한 권씩 작품을 선보이는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또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미스터리와 상세한 법률 지식과 유머 등을 뒤섞어 매력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 USA TODAY

그의 최신 스릴러에는, 특히 그가 데뷔작 <타임 투 킬>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배경인 생생한 법적 장치와 치밀한 인물 설정과 같이 높이 평가할 만한 부분이 가득하다. …… <소환장>에서 그리샴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조금씩 마모되어 가는 주인공 레이의 정신 상태를 훌륭하게 파고 들어가고 있다. 여기서 그의 문체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이야기 전개는 흡입력 있게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 Publishers Weekly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존 그리샴의 소설들이 그러하듯 이번 이야기도 엄청나게 빠른 전개와 예측하기 쉽지 않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존 그리샴의 소설들이 그러하듯 이번 이야기도 엄청나게 빠른 전개와

    예측하기 쉽지 않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에게 만약 3백만 달러라는 돈이 생긴다면...

    그것이 국세청에 신고할 필요도 없는 현금이라면...

     

    마약 중독자인 동생과 평생을 재판정에서 남들에게 판결을 내리다

    혹독한 고통속에 생을 마감한 아버지. 그리고 정체를 알수 없는 거액의 현금.

     

    주인공 레이는 그 돈을 보고 돈의 출처를 궁금해 하면서도

    마약과 술에 쩔어사는 동생이 이 돈의 존재를 알아버린다면

    틀림없이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협받게 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동생 포레스트의 3백만 달러짜리 게임이다.

    올곧은 길만을 걸어왔던 형을 향한 도전장이자 시험대를 펼친 것이다.

     

    내일 당장 나에게 30억이 넘는 돈이 생긴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

    그리고 그 돈의 정체를 나 말고도 다른 누군가가 알고 있으며

    끊임없이 나를 감시하고 위협한다면...

     

    레이는 그 돈의 감옥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그 출구에서 동생과 마주친다.

    그리고 자신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에

    후회를 하면서도 끝내 돈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는 못한다.

     

    결코 적지 않은 연봉을 받는 법대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배신하고 돈많은 영감과 결혼해 호화 생활을 하고 있는 전처와

    마약 중독자 동생을 피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제자에게 멋지게 등장하는

    상상을 꿈꾸며 그 돈에 자신의 정신을 내준 것이다.

     

    그리고 그 결말은 비참하리만치 치명타를 안겨준다.

    동생은 단지 형이 공평하길 바랄뿐이었다.

    아버지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과 애정을 형에게서 받길 원했을 뿐이다.

     

    과연 레이의 판단이 옳았을까?

    포레스트의 판단이 옳았을까?

     

    시퍼런 날위에 서서 춤을 추는 무당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마도 이렇게 조마조마하지 않을까?

     

     

  • 이번 책은 다른 책보다 더욱 우울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러한 이유 중 하나로 소설의 주 갈등대상이 형제이기 떄문이...
    이번 책은 다른 책보다 더욱 우울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러한 이유 중 하나로 소설의 주 갈등대상이 형제이기 떄문이다. 소설을 읽고 반전에 속아서 개인적으로도 씁쓸한 책이었다. 누구나 속아버릴 구성을 치밀하게 계획한 작가의 영민함과 재치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하지만 가족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 이 시대의 뒤틀린 가족상 | ni**1 | 2003.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그저 단순히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그리샴이 썼구나~ 라고 생각해버리고 덮어버리는것은 책의 가치를 떨어...
    이 책은 그저 단순히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그리샴이 썼구나~ 라고 생각해버리고 덮어버리는것은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거액의 재산을 우연찮게 상속받은 주인공을 둘러싼 일들에 관한 내용이다. 읽다보면 마치 읽고 있는 내가 주인공이 된듯마냥 분위기에 휩쓸려 책에 빠져버리고 만다. 소름끼칠정도로 주인공의 행동을 꾀고 있는 듯한 누군가에게서 밀려오는 심리적 압박감과 스릴은 이루말할 수도 없다 물론 이책을 읽고 현재 우리 시대의 뒤틀린 가족상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된것 같다. 매체를 접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나오는 [재산상속에 따른 살인]같은 충격적인 일들, 이젠 이런류의 보도를 들어도 무감각해지는 나자신을 보면서 사회가 이렇게도 변하는구나라는 자조섞인 웃음이 나온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것들을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는지...
  • 책 뒤에 붙어있는 신현철 씨의 해설을 보면 이 책이 존 그리샴 책들 중 "가장 발빠른 전개를 자랑한다"라고 되어 있다. ...
    책 뒤에 붙어있는 신현철 씨의 해설을 보면 이 책이 존 그리샴 책들 중 "가장 발빠른 전개를 자랑한다"라고 되어 있다. 맞는 말이다. 주인공이 300만달러를 차 트렁크에 싣고 무지하게 왔다갔다 하니깐. 나중엔 책을 보는 내가 다 멀미가 났다. 신현철은 또 말한다.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우리는 이 책에서 도저히 눈을 돌릴 수가 없다." 이건 거짓말이다. 난 이걸 사흘에 걸쳐 읽었고, 책읽는 중간중간에 밥도 먹고 할거 다 했으며, 책장을 덮을 때는 아쉬움보다는 해방감을 느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무서울 정도의 속도감을 내면서 사건들이 이어지는 것이다"란 말역시 동의하기 힘들다. 300만달러를 발견하는 도입부는 그런대로 흥미진진하지만, 그다음부터는 별 사건이랄 게 없다. 결말도 시시하다. 뭔가 놀랄듯한 대단원을 생각했건만 기대밖이다. 아버님의 숨겨진 유산 300만달러를 먼저 발견한 건 동생이었는데, 반씩 나누려다 형이 어쩌나 보려고 그냥 지켜봤다. 근데 하는 걸 보니 자신에게 한푼도 안줄 것 같아 나중에 가로챘다. 이게 전부다. 그래도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은 있다. 형은 법대교수, 즉 엘리트다. 연봉도 16만달러로 비행기라는 우아한 취미를 갖고있다. 반면 동생은 마약중독자로 재활원을 수없이 들락거렸고, 일정한 직업도 없다. 그래서 형은 그 돈이 동생에게 간다면 마약이나 왕창 살 것으로 단정한다. 나역시 그 생각에 동의했고, 동생이 돈을 발견 못하길 바랐다. 하지만 돈을 가로챈 동생은 그 돈으로 비싼 재활원에 들어간다. 마약을 고쳐서 새인생을 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그러니 존 그리샴은 이런 말을 하고싶었나보다. "겉보기에 망나니라 할지라도 다 생각이 있기 마련, 미리 무시하지 마라" 나역시 이 책에 나오는 형처럼 남동생이 속이 없다고 굉장히 무시하는 편이었다. 지금도 그렇고. 물론 아무리 잘봐주려 해도 남동생은 속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별로 안친한 게 꼭 동생의 문제 탓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나역시 잘못한 일이 아주 많다. 어쩌면 내가 더 책임이 클 것이다. 어려서 하두 싸웠더니만 최근들어 내가 잘 하려고 해도 친해지기가 힘들다. 그래, 내 책임이 맞다. 책을 읽으면서 동생에게 좀 잘하자는 생각을 한 게 이책의 긍정적인 면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돈을 트렁크에 숨겨 이리저리 옮기는 게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번 책을 "재미있다"고 평가해줄 수 없으며,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사건들이 현기증을 일으키게" 한다는 신현철 씨의 해설에도 동의할 수 없다. 신씨는 이 책이 존 그리샴의 작가적 역량을 보여준다고 했다. 아니다. 휴머니즘을 일관되게 추구해 온 그리샴씨, 당신은 훨씬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