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sam7.8 결합상품 판매!
[VORA]노희영 vs 염블리 유튜브 구독 이벤트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 교보아트스페이스
더스크(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63032086
ISBN-13 : 9788963032085
더스크(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워크룸 편집부 | 출판사 워크룸프레스
정가
20,000원
판매가
16,790원 [16%↓, 3,2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9월 1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6,790원 다른가격더보기
  • 16,79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8,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12 도서 외관은 새책과 다름 없내요 5점 만점에 5점 choioo*** 2021.01.17
111 Aaaaaaaaaaaaaa 5점 만점에 5점 hugekha*** 2021.01.16
110 굿 조아요 아주 조아요 정말 5점 만점에 5점 apple*** 2021.01.15
109 초등아이들이 좋아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spoo*** 2021.01.13
108 잘 사용하겠습니다. 많이 판매하십시요 5점 만점에 5점 icom*** 2021.01.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2013년 개관한 이래 다양한 쟝르가 결합된 융 복합 미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습니다. 동시에 국내외 현재 진행형인 미술을 꾸준히 소개하여 동시대 사회문화적 가치 를 반영하는 전시를 추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국제 미디어 아트 전시인 〈불온한 데이터〉 전시를 열고자 합니다.
4차 산업이 도래하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최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일상 생활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 점점 더 다양 화되면서 우리의 행동과 의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 앞에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 에 갖게 됩니다. 예술가들 또한 과학기술이 지닌 창의적 잠재성을 탐구하여 새로운 미적 특징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초래된 최근의 현상들을 비판적인 관점으로 다시 보기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이번,〈불온한 데이터〉전에서 소개된 작가10인은 디지털 기술의 기본 단위인 테이터를 매개로 급변하는 현대 문명을 날카롭게 통찰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 참여작가들은 데이터를 분류 하고 체계화하는 방식을 통해 표현의 범위를 확대하고 소수에 의해 독점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보 수집에 이의를 제기하며 창의적 공공재의 확대를 위해 신기술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실천 을 보여 줍니다. 예컨데 레이첼 아라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작품에 반영하여 성별과 기술 권력체계 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예술가 그룹인 포렌식 아키텍처와 슈퍼 플렉스, 자크 블라스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및 재정의하여 글로벌 기업과 정보의 정보독점으로부터 자유로 운 시민의 권리를 획득하고자 합니다.

이와 다른 차원에서 데이터 기술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매체 실험을 위한 발판을 제공합니다.
차오 페이와 크리스 쉔은 현재 상용화된 로봇 청소기를 소재로 디지털시대에 급변하는 사회의 모순을 작품에 위트 있게 구현했고, 우주의 물리학적 현상을 전시공간에 시적으로 재현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김실비와 김웅현의 영상작품은 동시대 데이터 횐경과 기술적 조건을 작가의 과학적, 인문학적 상상력과 결합한 것 입니다. 하름 판델 도르펠과 사이먼 데니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미술에서 창의적 자유의 한계를 실험하고 반 권위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예술적 가치를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불온한 데이터〉전에서 데이터가 지닌 잠재력이 현대미술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기획한 담당학예사와 그리고 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애써준 미술관의 모든 직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 4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저자소개

저자 : 국립현대미술관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ㆍ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006 윤범모, 인사말

011 강승완, 「광장: 미술과 사회」

022: 큐레이토리얼 에세이: 불온한 데이터 덩어리, 박덕선

046: 데이터의 바다: 아포메니아의 패턴 (오)인식, 히토슈타이얼

070: 빅데이터라는 드라마, 웬디 후이 경 춘

102: 차오 페이
114: 크리스 쉔
126: 레이첼 아라

138: 알고리즘의 시각: 인류세와 세계 두뇌 만들기, 마리오 파스퀴넬리

152: 정보 불투명성, 자크 블라스

160; 자크 블라스
172: 포렌식 아키텍처
184: 슈퍼 플렉스

196: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아트 그리고 ‘미트스페이스 희소성’, 마틴 자일링거

222: 사이먼 데니

234: 하름 판 델 도르펠

246: 김실비
258: 김웅현
270: 작가약력

책 속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의 삶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첨단기술과 밀접한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종류의 디지털 정보이자 신기술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데이터를 가공하는 방식 또한 눈에 띄게 다양해지고 있다. 사회는 개...

[책 속으로 더 보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의 삶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첨단기술과 밀접한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종류의 디지털 정보이자 신기술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데이터를 가공하는 방식 또한 눈에 띄게 다양해지고 있다. 사회는 개인의 일상부터 국가단위의 시스템까지 점차 데이터화 되고 있으며, 사회 경제적 패러다임 또한 데이터의 진화를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 ≪불온한 데이터≫전은 오늘날 데이터의 시대적 변화양상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에 대해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고찰한다.
큐레토리얼 에세이: 불온한 데이터의 덩어리, 박덕선, 22p

이 논문은 매체가 만드는 차이를 이해하고자 다음을 제안한다. 우리(인간들과 기계들)의 읽고 쓰는 방식이 변했기 때문에 우리는 추정컨대 빅데이터라 부르는 드라마 세계의 등장인물이 됐다. 앞뒤이야기를 담은 속편들이 끝없이 나오는 이 드라마는 행동과 고유 식별자의 데이터베이스를 엮어 기업과 국가가 초국가적으로 공동 제작한 것이다. 우리의 배역은 끊임없이 바뀌는데, 왜냐하면 드라마의 줄거리가 우리와 비슷한 다른 이들(우리를 좋아하고 우리와 비슷하다고 정해진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고 전개되기 때문이다. 등장인물로서 우리는 결코 단수가 아니라 단수적 복수다. 나는 곧 당신(들)이다.
빅데이터라는 드라마, 웬디 후이 경 춘 70p

정보 불투명성을 위한 투쟁은 다음과 같은 전제로부터 시작한다. 개인에게 불명료 한 것은 기계에게 불명료한 것과 다르기 때문에 불투명성을 위한 투쟁은 다수의 지각과 해석의 층위를 차지한다. 여기에서 드론의 경우를 생각해보다. 드론 조종사는 제 몸의 감각을 활용해 어떤 사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드론의 열화상 시스템은 열감지를 통해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오늘날 전지구적 감시에 대항하는 여러 운동은 시위현장에서 착용하는 마스크와 휴대전화 신호 교란기에서부터 온라인상의 암호화에 이르기까지 정보 불투명성에 엄청나게 투자하는 모습을 보인다. 글리상은 불투명성을 전략적인 것으로 규정하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정치적 기법들은 정보 불투명성이 전지구적, 기술적 차원에 반(反)표준화를 실행하는 것임을 시사한다. 존재론적 전술의 일종으로써의 불투명성은 정보식별기준에 가장 과격하게 영향을 받는 소수자에 의한 전술이다. 트랜스젠더인들은 공항의 신체 스캐너가 신체를 오독하면 테러리스트 검문 대상이 되기도 하고, 유색인들은 바이오 메트릭 기술을 통해 분석 당하곤 한다. 결정적으로 이것은 정보 불투명성의 핵심을 드러낸다. 즉 정보 불투명성은 해방적이면서 억압적이다. 정보식별이 점차 통치와 이동성, 자유에 더 많이 연계되면서, 정보적인 차원에서 불명료해진다는 것이 기본적 인권 박탈과 같이 극심한 정치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 불투명성은 식별 당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다는 더욱 유토피아적인 제스처를 제시한다. 그렇다고 글리상이 보였던 기술에 대한 공포증으로 돌아가기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무한히 더 도전적이고 유토피아적인 면제를 제안하고자 한다. 불투명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불투명성의 기쁨을 표현하는 기술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제안하는 것이다.
정보 불투명성(Informatic Opacity) 자크블라스, 152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