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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240쪽 | 규격外
ISBN-10 : 119047512X
ISBN-13 : 9791190475129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중고
저자 이시노 세이이치 | 역자 김상헌 | 출판사 페이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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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작은 회사 사장이 어설프게 대기업 경영을 흉내 내다가는 살아남지 못한다!
퇴직 후 창업, 그 뒤 분야가 다른 3개의 중소기업을 모두 성공시키다!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 전도사 이시노 세이이치의 30년 경영 노하우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크리티컬 일레븐critical eleven’. 비행기 사고의 대부분은 이륙 전후 11분 사이에 일어난다는 항공업계의 용어다. 저자는 이와 비슷하게 사업에 있어서도 이 ‘크리티컬 일레븐’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회사이더라도 직원이 10명 이전일 때와 이후일 때의 경영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세상에는 기업의 경영을 다룬 책이 무척 많다. 경영을 이야기하는 세미나와 강연도 찾아보면 적지 않다. 이들은 구글을 벤치마킹하고 애플을 본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삼성의 조직 관리를 이야기하고, 엘지의 사내문화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혹은 새로운 상품, 새로운 혁신을 찾아내 성공을 이룬 중소기업, 혹은 체인점의 신화를 설파하며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그런 책과 강연을 읽고 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10인 이하의 작은 기업, 혹은 가족 경영의 가게 사장인 점은 그야말로 아이러니다. 실제 대한민국 기업의 90%는 중소기업이며, 그 중 대부분은 소수의 인원으로 돌아가는 작은 회사인데도 말이다. 대기업에는 물론 배울 점이 많다. 배울 점이 많으니까 대기업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작은 회사가 이들 대기업의 경영 기법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도 있다. 작은 회사일 때는 작은 회사의 강점을 살리는 경영을 해야 한다. 대기업을 참고하는 건 회사가 어느 정도 커진 그다음이다.

“직원이 10명을 넘어서는 시점에 경영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회사가 번창하는가 하면 퇴보하기도 한다. 이 책,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의 저자는 7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여 30여 년 동안 3개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한 뒤 독립시킨 회사는 그보다 많다. 사업 분야는 다양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하나다. 10인 이하 회사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다면 100인 이상의 회사도 거뜬히 경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밖에도 저자가 강조하는 노하우는 많다. 작은 기업은 혁신보다는 우직함이 우선한다. 작은 회사는 치밀함과 능숙함보다는 끈기가 더욱 중요하다. 숫자보다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 매출보다는 절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나 사장의 월급은 반드시 많아야 한다 등등 아주 시시콜콜한 것부터 조금 심각한 것까지, 그리고 아주 당연한 것부터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것들까지, ‘중소기업 경영 전문가’로서의 노하우 47가지를 책 속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노 세이이치
오사카 출신.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배달, 우유배달을 하며 고학으로 와세다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회사를 창업한 이래 정직원 2인, 비정규 직원 8인의 교육사업체부터 정직원 19인에 비정규 직원 18인에 이르는 제조업체까지 세 개의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10인 이하 회사를 깔끔하게 경영할 수 있다면 100명이 넘는 회사도 거뜬하게 경영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회사 경영자인 동시에 중소기업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돈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사장의 룰』 『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 『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 등이 있다.

역자 : 김상헌
1965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잡지 ‘한경비즈니스’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강남특별시』 『귀족마케팅』 『소기업 사장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제1장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1 작은 회사는 직원에게 공을 들여야 한다 19
2 지나친 자신감은 화를 부른다 22
3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26
4 독재자로 불리는 것을 두려워 마라 31
5 언행일치는 사장의 덕목이 아니다. 34
6 아침에 내린 지시를 저녁에 바꾸는 것이 사장의 업무다 37
7 모두가 사장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40
8 ‘인품’을 쌓는 것도 사장의 업무다 46
9 사장이 보는 것을 직원은 볼 수 없다 51
10 당신 자신에게 상을 줘라 55
11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회사가 제대로 보인다 58
12 사장이 ‘결정을 내릴 때’의 기술 63
13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일을 찾아 돌아다녀라 71
14 사장에겐 ‘내일’이란 없다 76
15 연락받고 보고받고 상담받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라 79
16 사장은 필요한 데에 돈을 쓸 줄 알아야 한다 82
17 한 달에 한 번 ‘보스 타임’을 설정하라 86
CEO 라운지 89

제2장 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18 돈을 못 버는 사장은 쓸모없는 존재다 97
19 점잔 빼는 태도를 버려라 101
20 경영을 잘하려면 일단 일을 벌여놓고 보라 104
21 아이디어는 행동에서 나온다 107
22 체제에 개의치 말고 3년, 체제 정비는 1년 111
23 거래처는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114
24 실적 좋던 작은 회사가 갑자기 망하는 이유 117
25 강력한 ‘영업부’를 만들어라 120
26 작은 회사의 사장은 높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 124
27 부채도 자산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129
28 성장하려면 균형을 무너뜨려야 할 때도 있다 132
29 절세는 ‘매출액’으로 생각하라 135
30 절세하려면 유능한 회계사무소를 찾아라 139
31 세무 조사는 이렇게 대처하라 143
CEO 라운지 146

제3장 작은 회사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32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도 있다 151
33 인재는 가장 든든하고 확실한 자산이다 154
34 직원에게서 ‘신뢰’를 얻는 방법 158
35 직원의 임금을 아끼지 마라 163
36 작은 회사의 직원 채용법 169
37 아르바이트생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라 174
38 직원에게 일을 맡겨라 178
39 사람을 잘 쓰는 방법 184
40 직원들의 ‘불만 가스’를 빼라 189
41 사장의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195
42 직원을 요령있게 칭찬하라 199
43 복지 제도를 잘 갖춰라 201
44 상여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라 207
45 송년회는 어떻게 하나 210
46 회식 때 업무 얘기를 꺼내지 마라 213
47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216
CEO 라운지 228

맺음말 지금은 기회의 시기 236

책 속으로

나는 이 ‘위험한 11’이라는 의미가 회사 경영에도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가 큰 회사로 성장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분기점이 직원 ‘10명’ 안팎의 규모가 되었을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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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위험한 11’이라는 의미가 회사 경영에도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가 큰 회사로 성장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분기점이 직원 ‘10명’ 안팎의 규모가 되었을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중에서

사람은 과묵해야 한다는 말도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사업에 관해서만은 말없이 묵묵히 실행하는 태도는 책임 회피라고 해도 좋다. 계획을 세워놓고도 여러 가지 사정이 생겨서 실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또는 실행하지 않는 일이 생긴다. 그래도 상관없다. 언행불일치가 될까봐 두려워하여 전망이 보일 때까지, 아니면 모양이 갖춰질 때까지 직원에게 침묵하든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진보도 비약도 없다.
- 「언행일치는 사자의 덕목이 아니다」 중에서

세상에는 사장이 발에 차일 정도로 많다. 이 정도로 값어치가 떨어지는 게 사장이라는 직함이지만 당신의 회사에서는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당신 한 사람밖에 없다. 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든 직원이 주목한다.
작은 회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지는 당신의 인간성에 직원이 이끌려 오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 「‘인품’을 쌓는 것도 사장의 임무다」 중에서

모든 회사의 사업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 (...) 결국 당연한 일을 당연히 실행하는 일이 중요하다. 작은 회사도 마찬가지다. 이익을 얻기 위한 장사이기 때문에 목표는 돈벌이다. 사장이 해야 할 일은 회사에 많은 수익을 올려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 「돈을 못 버는 사장은 쓸모 없는 존재다」 중에서

‘일’이란 항상 달아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상품’의 가치는 바뀐다.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 ‘고객’이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존재다. “내일은 오늘의 연장선에 있다”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돈 버는 경영’은 ‘일이란 사라져버리는 것’임을 인정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 「거래처는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중에서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작은 회사에 “일을 시켜주십시오”라며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당장 내일부터라도 나오십시오”라고 해야 한다. 찾아온 사람은 곧바로 채용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분명히 말해서 양질의 인력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뭐가 다른가’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그다음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진 직원을 어떻게 능숙하게 부릴 것인가 하는 문제다.
- 「작은 회사의 직원 채용법」 중에서

사장이 아무리 잘해줘도 작은 회사의 직원 대우는 모든 면에서 대기업이나 우량 기업보다는 열악하다. 따라서 다른 회사로 눈을 돌린 직원은 어떤 이유를 달아서든 ‘그만두겠다’는 말을 한다. 안타깝게도 기대가 큰 직원일수록 그런 말을 자주 한다.
-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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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세규모회사나 중소회사에서 CEO가 해야 할 일 들과 지켜야 할 지침들을 철저히 나열해 준 서적이다. 개인적으로 만약에 조그...

    영세규모회사나 중소회사에서 CEO가 해야 할 일 들과 지켜야 할 지침들을 철저히 나열해 준 서적이다.

    개인적으로 만약에 조그마한 회사를 차려서 사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것들을 유의해야 할 지, 아니면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지에 대한

    부분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대기업 CEO들과는 달리, 10인 이하의 조그마한 기업의 경우에는

    CEO가 다른 직원들과 달리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을 해야 살아남는다는 것이 대원칙인 듯 하다.

     

    더 많은 컨텐츠를 여기에 쓰고 싶으나,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깨닫고 알아야 할 것들이 있으므로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다.

     

    만약 내가 먼 훗날, 조그마한 사업체를 차려서 많지 않은 직원들과 일을 하게 된다면,

    군대에서 간부들이 야전교범을 꼭 지참해서 첫 1년차를 지낸 것과 같이,

    이 책을 꼭 지참해서 따라야 할 교과서처럼 생각하고 지내야 할 것 같다

  • #10인이하회사를경영하는법 #이시노세이이치*공부하듯 독서를 했다. 식품 유통업의 작은 가족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에 더욱 세심히...

    #10인이하회사를경영하는법 #이시노세이이치


    *공부하듯 독서를 했다. 식품 유통업의 작은 가족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에 더욱 세심히 읽었던 것 같다.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는 사장이 갖추어야 할 디테일한 경영 노하우가 담겨있었다. 알고 있던 부분은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알지만 행하지 못했던 것들과 전혀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있어서는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은 크게 3chapter로 나눠져 있다.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더욱 세부적인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 각 chapter의 마지막 부분에는 'CEO 라운지'라고 하여, 사장이 해야 할 일과 항상 잊어서는 안되는 일 등 성공하기 위한 습관들을 재차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세부적인 단락의 마지막에 위치한 사각 박스에 적힌 명언이었다. 그 단락을 강력하게 요약해 주며 잊지 못할 인상을 심어준다. 또, 제목은 그 단락의 중요 문장, 함축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핵심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잘 만들어진 교과서 같은 인상을 받았다. 책을 다시 읽을 때에는 제목만 보더라도 그 단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자주 손이 가게 될 것 같다. 물론 전체적인 글을 모두 읽어야 더욱 풍요로운 시간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회사를 경영하며 알게 된 크고 작은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中


    *p33
    확신을 가진 한 사람이 흥미를 가진 아흔아홉 사람보다 강하다.


    *p46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전부다.


    *p62
    리더의 속도가 회사의 속도이다.


    *p113
    부드러워지려면 먼저 강해져야 한다.


    *p177
    경험이 많은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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