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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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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쪽 | 규격外
ISBN-10 : 8959758078
ISBN-13 : 9788959758074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 중고
저자 유상오 | 출판사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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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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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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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귀농귀촌 종합 바이블! 매년 3만 가구 이상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나 시골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살고 있지는 않다. 만약 은퇴 후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관련 지식을 쌓고 성공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이 책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은 적은 돈으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귀농귀촌의 첫걸음을 소개한다.

그렇다면 정말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을 살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삶의 철학과 관점을 바꾸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도시소비적인 삶의 가치와 방식, 라이프스타일을 절약하는 형태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어디서부터 귀농귀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마음가짐점검부터 단계별 준비법, 귀농귀촌 교육정보, 정부지원자금 100%활용법, 대표적인 귀농귀촌 성공 스토리와 성공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유상오
저자 유상오는 국내 귀촌컨설턴트 1호, (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www.krci.kr) 원장, (주)그린 코리아컨설팅(www.okgkc.com) 대표. 일본 지바(千葉)대학에서 환경계획학 박사를 받았으며 대한주택공사 최연소 연구부장, 경향신문 전문위원(부국장급)을 거쳤다. 40년 이상 지속될 한국 사 회의 고령화와 양극화, 내수침체 구조 속에서 개인이 은퇴 후 살아갈 수 있는 자립적 일자리창출 방법과 자조적 복지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도시 와 농촌간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 교류, 협력과 연대에서 모색되는 새마을운동 방식의 상생 공간 조성에 관심이 많다. 이를 위해 직접 농촌에서 도농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북 상주에 임야를 구입해 ‘귀농귀촌 모델 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서울시·문화부·건교부·농림부·환경부·산림청 등 정부기관의 자문 위원과 녹색연합 녹색도시위원장, 내셔널트러스트 관리·운영분과장 등을 역 임했으며, 현재 한국귀농귀촌포럼 운영위원장, 한국농촌관광학회 부회장, 농촌진흥청 자문위원, 새마을역사연구원 연구위원, 녹색소비자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KBS, MBC, SBS 등 방송출연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방송인으로 RTN 부동산경제TV에서 <유상오의 행복재테크 귀촌>과 생방송 <귀농귀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으며 현재 <귀농귀촌 전성시대>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귀촌창업부자들》, 《은퇴하면 뭐 먹고 살래》,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 《국가재테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돈 버리는 도시를 떠나면 행복이 보인다

1부: 3천만 원으로 은퇴하기

1. 100세 시대의 은퇴준비
한국 중년의 초라한 자화상 | 100세 시대, 은퇴 후 삶은? | 평생직장을 꿈꾸지 마라 | 도시노인을 위한 일자리는 없다 | 30대부터 은퇴준비를 하라

2. 3천만 원으로 은퇴하기
은퇴자금의 공포는 없다 | 은퇴자금 3천만 원으로 충분하다 | 농촌에 내려가서 생활하는 비용

3. 귀농귀촌을 결심하기 전에
귀촌설계는 30,40대부터 | 자신을 농촌형 인간으로 변화시켜라 | 귀농귀촌이 막연한 동경인지를 테스트하라

2부: 실전, 귀농귀촌 따라잡기

4. 귀농귀촌, 이제 실전이다
귀농귀촌 5단계로 준비하라 | 귀촌준비 3년 안에 끝내기 | 시골과 친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 도시에서 농사 연습하기 | 내게 맞는 귀촌지 찾기 | 귀농귀촌 주택 임대에서 이사까지

5. 귀농귀촌, 공부가 답이다
농촌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귀농귀촌 정보가 모이는 곳 | ‘농림사업지침서’는 귀농귀촌 공부의 기본 | 정보의 보고,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 귀농귀촌 교육 어디에서 받을까?

6. 정부지원자금 100% 활용하기
농사지으면 나오는 각종 융보조금 | 정부의 귀농귀촌 정책방향 | 도시민 유치전략의 현주소 | 지자체의 귀농유치 홍보

7. 귀농귀촌 성공전략
귀촌 후 2년 안에 인정받아라 | 지인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져라 | 농사보다 창조적인 농촌체험과 민박 | 안전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라

8. 귀농귀촌 성공기
원추리 재배로 부자산촌을 만들다(충남 부여 김은환 대표)
잘 나가는 임원에서 고추농사의 달인이 되다(충남 청양 한만희 대표)
단고사리로 억대 소득을 올리다(전북 장수 홍재완 대표)
황무지에 감동을 주는 펜션을 세우다(강원도 평창 정철화 대표)
나이 70세, 연봉 1억의 체리농사꾼(충북 음성의 이보섭 대표)
귀농귀촌 모범교육생이 된 대기업 사장(양평 그린토피아 정경섭 박사)
야생화에 대한 사랑과 고집이 만든 성공(경주 다봉마을 김말순 여사)

부록
1)귀농귀촌 공공기관 정보 부록 2)지자체별 귀농귀촌상담전화 3)농림부 지원정책 4)지자체별 지원정책 5)지자체별 유망품종 6)2015년 귀농귀촌교육 개요(농림부/농정원) 7)2015년 귀농귀촌 관련 정책 8)귀농귀촌법 해설 및 전문(2014.12.29)

책 속으로

도시 삶을 보면 소득에 비례해 사교육비·주거비 등의 고정비용도 많이 증가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저축을 거의 못하게 될 뿐 아니라 부채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모들이 아이들 뒷바라지에 매달리다 보니 자신들의 노후에는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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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삶을 보면 소득에 비례해 사교육비·주거비 등의 고정비용도 많이 증가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저축을 거의 못하게 될 뿐 아니라 부채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모들이 아이들 뒷바라지에 매달리다 보니 자신들의 노후에는 투자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임을 기억하자. 심지어 자녀와 아내는 외국에 나가고 자신이 돈 벌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기러기아빠들은 정말 안타깝다. 노후준비가 확실하지 않다면 절대 무모하게 굴지 말라. 아무도 자신의 노후를 챙겨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부부를 위해 투자하는 방법이 가족들이 노후에도 즐겁게 살아가는 길이다.
Chapter 2. 3천만 원으로 은퇴하기

농업을 경영하기 위한 영농자금 조달 방법은 스스로 돈을 투자하는 자기자본과 외부에서 빌리는 차입자본,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능력이 뛰어난 경우는 외부 투자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초보 귀농귀촌인에게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유일한 방법이 정부에서 융자해주는 귀농귀촌창업자금 3억 원을 융자받는 방법이다. 일부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융자를 보조금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융자는 자기의 담보 능력이 있어야 받을 수 있으며 담보기준도 시가가 아니라 공시지가의 70~80% 수준이다. 현재 최고 3억 원까지 융자를 얻을 수 있으나 평균 호당 융자액은 7천만 원 선이다.
Chapter 6. 정부지원자금 100% 활용하기

직거래는 점점 발달하고 있는데 예약거래, 소포장 기능 등을 도입하여 기존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와 차별화하고 있다. 사전계약에 의한 가격결정 방식(예약거래)을 통해 거래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기도 한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직거래는 2안2신에 의해 상품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소비자의 명성을 얻는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앞에서 설명한 도농교류와 민박을 통해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인증을 받고 현장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상품의 우수성 입증해야 한다. 그것만이 농촌에서 40년간을 3천만 원으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농밥상공동체 방법이다.
Chapter 7. 귀농귀촌 성공전략

첫째, 제사에 빠지면 안 되는 대표적인 산나물이라는 점이요, 둘째, 해열, 이뇨, 설사, 대하증 등에 효능과 수요가 있는 음식이라는 점,
셋째, 재배과정에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는 작물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평당 3만 원 정도의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야생고사리를 지속적으로 품종 개량해 2001년에는 ‘단고사리’라는 상표등록도 마치고 전국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단고사리는 고사리 줄기 지름이 5~7㎜로 국산 고사리 가운데 가장 두껍다. 또 맛이 달고 부드러우며 향도 은은해 건고사리 기준 1㎏ 5~6만 원으로 국내에서 최고 가격을 받는다.
Chapter 8. 귀농귀촌 성공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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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돈 버리는 도시를 떠나면 행복이 보인다!”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귀농귀촌 종합 바이블! 더 이상 “할 일 없으면 시골가서 농사나 지을까?”는 없다. 매년 3만 가구 이상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새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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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리는 도시를 떠나면 행복이 보인다!”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귀농귀촌 종합 바이블!


더 이상 “할 일 없으면 시골가서 농사나 지을까?”는 없다. 매년 3만 가구 이상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50, 60대 뿐만 아니라 30, 40대 젊은 층까지 귀농귀촌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귀농귀촌을 생각해본 은퇴준비자라면 하루빨리 관련 지식을 쌓고 성공전략을 짜야 한다.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은 바로 적은 돈으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그럼 정말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40년을 살 수 있을까? 저자인 유상오 박사((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 원장)는 삶의 철학과 관점을 바꾼다면 3천만 원으로 은퇴 후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조금 느리고 소박하게 불편한 생활을 하고,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행복해질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도시소비적인 삶의 가치와 방식,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돈 쓰는 구조에서 절약하는 형태로 바꾸라고 요구한다. 저자는 도시에서의 삶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도시에서의 삶은 자전거타기와 같아서 페달을 돌려야만 앞으로 갈 수 있는데, 만약 도시에서 일자리를 잃고 돈을 벌지 못한다면 생활은 점점 궁핍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삶의 철학과 방식을 바꿔 농?산?어촌으로 돌아간다면, 삶의 방식이 자전거타기에서 뗏목타기로 바뀐다. 또한 금융자본주의의 무한경쟁에서 해방돼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어디서부터 귀농귀촌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마음가짐점검부터, 단계별 귀농귀촌 준비, 귀농 귀촌 교육정보, 정부지원자금 100% 활용법, 대표적인 귀농귀촌 성공스토리와 더불어 저자가 제안하는 성공전략, 각종 정부 지원정책 자료가 가득 들어있다. 특히 단독 3천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귀농귀촌 노하우는 은퇴자금이 부족한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 중심의 은퇴 준비를
벗어나 농촌에서는 꾸리는 삶


지금 한국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장기불황과 저성장, 아버지와 자식이 취직하지 못하는 암담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대기업이나 부유층의 현금은 쌓여만 간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해고나 명퇴, 부도로 인한 실직 등으로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평생직장은 이제 개념조차도 희미해지고 있다. 30~40대도 임시직에 일용직, 언제 직장을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운 좋게 50대까지 버틴다고 해도 몇 푼 안 되는 퇴직금으로 40년을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다고 국민연금이 노후를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전 국민의 70%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부자들처럼 10억 원 이상의 돈을 모을 수 없다면 은퇴 준비를 단순히 금전 중심으로 하는 것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느리게 살아가는 법, 도시의 향락주의와 이별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 터득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 크고 보기 좋은 것이 아닌, 작고 벌레 먹은 것의 가치와 자연과 공생, 공영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남은 40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 물질문명에 매몰된 도시와 부자들의 논리에서 벗어나 자연과 흐름을 존중하는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지혜를 터득한다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건 남은 40여년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은퇴 준비는 어떻게 할까?
적은 돈으로 준비하는 귀농귀촌


은퇴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시간과 노력을 돈 중심이 아니라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가치에 투자해야만 한다. 20~30대부터 도시의 빈 공간을 활용한 텃밭농사나 베란다 농업을 연습한 다음, 은퇴 후 귀촌 귀농해 유기농으로 농작물을 재배해 도시의 지인들과 나눠 먹는다면 적은 돈으로도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먹거리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선진국에서도 먹거리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농업을 100여 년 전부터 생활화하고 있다. 독일의 클라인가르텐이나 러시아의 다차, 영국의 어롯먼트, 미국의 가든시티, 일본의 시민농업 등이 그것이다. 이제 우리도 자본 중심이 아닌 삶의 질 중심으로 전환해 선진국처럼 안정을 찾아야 한다. 또 민박이나 도농교류, 그린투어, 6차 산업을 하거나 도시 생활에서 익힌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농사와 겸업하는 반농반도사(半農半都事)를 한다면 3천만 원 가지고도 앞으로 남은 인생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이제 못 벌고 돈 많이 쓰는 도시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본다. 돈도 없으면서 자산가를 따라하는 부자들의 은퇴 방법을 과감히 정리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훈훈한 인심이 살아 있는 전원생활을 통해 있는 그대로 삶을 준비하자고 말한다. 들어가는 비용은 3천만 원으로 충분하다고. 한계 농지와 빈집 임대하는 데 1천만 원, 농사 및 생활에 1천만 원, 비상금으로 1천만 원이다.
갈수록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늘어나는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진짜 농산물은 부족한 지금, 도시에서 은퇴한 귀농?귀촌인들이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꾸러미사업을 하자는 것이다. 또 민박이나 농촌관광, 가내수공업을 통해 농촌 자원과 도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귀농귀촌인들이 다리를 놓자고 주장한다. 이렇게 해서 유통소득을 내고 그 돈을 절약하고 재생산해서 살아가는 방안이 핵심 노하우로 제시한다.
귀농귀촌 전에 10가구의 고정고객을 확보해 농촌으로 들어간다면 생존이 지속가능하다. 10가족에게 매년 100만 원 씩 받고 먹거리를 공급하고 민박을 경영한다면 연소득 1500만 원 정도는 무난히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농사를 짓지 않으니 농사일이 힘에 벅차지도 않다. 사실 농촌에서는 월 100만 원이면 살아갈 수 있다. 처음부터 농촌에서 고소득을 올리려고 한다면 여러 가지로 무리를 할 수밖에 없어 실패한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 준비의 모든 것!


큰 욕심 없이 노후를 여유 있고 건강하게 즐기려 한다면 먼저 철저하게 귀농귀촌 전 단계에 교육을 받자. 그리고 귀촌해 주민과의 두터운 관계를 형성해 살아가면서 귀농으로 연착륙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농촌 생활은 벌과 꽃 혹은 새와 열매와의 관계처럼 되어야 귀농귀촌인과 농민이 갈등 없이 공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것들과 그 과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설명해 놓았다. 귀농귀촌 단계별 전략, 텃밭 가꾸는 법, 자신에게 적합한 지역 선택하는 방법, 귀촌?귀농 주택을 임대할 때의 주의점, 농업자금 마련하는 법, 농촌체험과 민박은 물론 3천만 원으로 귀농귀촌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까지 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알차게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 2015년 정부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시스템, 지자체의 귀농 유치 전략, 귀농귀촌 지자체별 유망품종, 2015년도 귀농귀촌 교육기관, 2015년 귀농귀촌 관련 정책 Q&A, 귀농귀촌법 내용 등, 다양한 자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귀농귀촌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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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구의 고령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은퇴후 자신의 삶의 모습에 대해 그려보라고 한다면, 불안감 없이...

    인구의 고령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은퇴후 자신의 삶의 모습에 대해 그려보라고 한다면, 불안감 없이 자신있게 인생계획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부가 최소한의 생활보장을 지원해 준다고 해도 먹고 쓰고 싶은 욕구를 해결하기란 정말 힘들것이다. 지속 가능한 생산경제를 통해 삶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네 인생, 늙고 병들어 생산력과 활동력이 떨어진다면 무엇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단 말인가에 대한 답을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해주는데로 따라해봐  3천만원으로 은퇴후 40년은 거뜬히 살수 있을껄'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도시를 떠나거나 은퇴후 귀농, 귀촌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방법들과 참고할만한 사이트는 물론 성공적인 귀농정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동경이 아닌 리얼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을 위한 지식은 도서관 각종매체에 널려있다. 그 속에서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접목시킬수 있는 지식을 귀농귀촌생활에 얼마만큼 접목시킬 수 있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것이다. 

  • 요즘 귀촌, 귀농에 대한 관심과 정부적 차원에서 지원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러한 환경에서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는 ...

    요즘 귀촌, 귀농에 대한 관심과 정부적 차원에서 지원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러한 환경에서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때는 귀촌을 하고 싶다라고 말씀을 가끔씩 하셨는데...막연히 그렇게 말씀하셨고, 어렸을때 살아온 그냥 생각으로 귀촌을 하셨다면 , 과연 지금 잘 살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본 책에서는 귀촌 귀농을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준비과정과 준비를 해야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준비과정을 통해서, 여러 공공기관, 특히 공부원 등도 잘 어울려야 하고,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3천만으로 40년 사는법이라는 것은 가장 기초가 되는 돈이 3천만원인 것이고, 1천만은 주거, 농사 생활 1천, 비상금으로 1천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사 및 재배를 하면서, 월소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소개해드리자면,

    귀농귀촌결심기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네요.

     

    1) 은퇴 후 삶의 고민(귀농귀촌종합센터 정보제공) -> 2) 정보수집 -> 3) 구체적인 자료조사와 분석 -> 4) 전문가 상담 -> 5)가족동의 ->6)귀농귀촌 결심 ->7)자가계획

     

    이렇게 단순히 귀농귀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1~2년은 준비하고 자기가 정말 귀농귀촌을 했을때, 자기와 맞는지 잘 파악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을 하기위해서 도시에서 농사등을 연습하기 위해 , 주변 땅을 분양받아 주말농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은 귀촌을 해서 성공한 케이스를 여러명 보고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잘 이끌어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고, 질좋은 농산물과 품질을 제공할 수 있었고, 마을과 함께 공동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귀촌, 귀농...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책은 이러한 귀농귀촌의 꿈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많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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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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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퇴직금으로 치킨집 창업, 2백만원 수입에 배달알바비 부족해 부부가 다른 알바까지...
    우리나라 자영업자 93.1%가 퇴직금과 대출을 끼고 시작, 초기 자본 규모 74.5%가 5천만원 이하.
    하지만 1년을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전체의 25~35%, 3년이 지나면 69~76%는 다 망한다고....
    우리나라 고용률은 58.8%, 체감실업률 12.5%, 최저임금 5천580원.
     
    울 나라경제의 현실이고, 앞으로 내게 닥쳐올 또 다른 미래의 모습이다.
    결국 먹고살기위해 자영업으로 내몰리고, 또 경제난에 가족해체 수순이 남의 일이 아니란 말씀.
    재투자를 위해 경매, 주식, 땅, 부동산, 항상 눈에 불을 켜보지만 원금손실만 안해도 다행이라는 실적들.
     
    그런데 3천만원으로 하는 은퇴준비라니,
    게다가 40년을 보낼 수 있는 비법이라니,
    정말 눈을 번쩍, 귀가 쫑긋하게 세우는 제목의 책 한 권.
     
    3천만원으로 은퇴후 40년 사는 법.
    한스미디어에서 펴냈고, 유상오 저자로 참여했다.
     
    검색해보니 이미 지난 2009년에 한번 펴낸 책으로,
    이번에 2015년도 최신 정보들을 보완해 재편집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난 이 책을 잘 선택했다 싶다.
    일단, 유용하다. 그리고 현실감 있고, 부록처럼 엮인 정보통들이 꽤 쓸만할 듯 싶다.
    게다가 성공사례들에 관해서는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는 부분들이 쏠쏠한 재미를 준다.
     
    물론, 부분적으로 다소 이론에만 치우친게 아닐까 싶은 부분도 있다.
    특히 6차산업부분이 그렇다. 특히 펜션이나 민박부분 역시 마찬가지.
    아마도 워낙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라 그런 듯 싶기도 하다.
     
    암튼,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일단 전체 8장에 부록이 엮인 구성이다.
    각 장에서는 은퇴준비, 3천만원 은퇴, 귀농귀촌결심, 실전귀농, 공부, 정부지원금, 성공전략, 성공기로 되어있다.
     
    사실 각 장을 짧게 소개한 것 뿐이지 각 장마다 책 한 권은 뚝딱 나올 정도로 사실 더 알고싶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물론, 저자의 또 다른 책인 '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를 살펴봐도 좋을 듯 싶고,
    기존에 저서인 귀촌창업부자들, 은퇴하면 뭐 먹고 살래, 국가재테크를 읽어봐도 좋은 방향성을 제시할 듯 싶다
     
    책에서는 일단 따끔한 충고를 주저하지 않는다.
    흔하게 시골가서 살까?를 뜯어말리는 일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2모작이 지옥의 순간으로 변하기 전에 실상을 알라는 충고인 셈이다.
     
    저자는 3천만원으로 활용하는 귀농귀촌으로 일단 교육을 말한다. 미리 공부하고 들어가란 말이다.
    교육은 정부지원과 사설민간에서 지도하는 것으로 나뉘고, 현지에서 역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3천만원이란 금액은 저자는 이렇게 나뉜다.
    1천만원으로 농지와 농가임대, 1천만원 예비비, 1천만원 실제 농사비용으로 생각하라는 말인데,
    처음 들었을 땐 정말 이게 3천만원으로 가능한 일인가 싶었는데. 맞다.
    이건 상징적의미도 내포하는 것일 터. 결국 3등분으로 나눠 내가 생각한 예산을 골고루 균형적으로 분배하란 말씀.
     
    물론 선임대 후매입이라는 원칙 역시 미리 비싼 수업료 제대로 치르지 말고,
    이왕이면 지역주민과 어울리는 나 만의 6차산업을 찾기 전까지 시행착오를 포함한 일종의 실습비라고 보는 게 좋을 듯.
     
    예전에 1박2일코너에서도 전북의 어느 민가를 구입해 휴경농지를 가꾸는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땀흘리는 그들에게서도 농촌생활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는다.
    하물며, 모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농어촌 생활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을 터.
     
    이 책은 정말 미리 공부, 교육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 같다.
    바로 나만의 소득과 자연생활의 이로움을 느끼는 귀촌귀촌성공사례를 만드는 나름의 교과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특히 농촌 전문가, 귀농귀촌의 농림사업지침서를 통한 공부하란 말이 와 닿는다. 물론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정과 공무원들과 친해져서 고급정보를 입수하고 성공적인 귀촌귀농생활이 되기를 유도한다.
     
    저자가 원장으로 있는 한국귀농귀촌진흥원에 대한 소개 역시 유익해 보인다.
    초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나로써는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올해 1월 유튜브에 게재한 '귀촌귀촌100선' 역시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저자가 진행하는 부동산티비(RTN)의 방송, 귀농귀촌전성시대라는 프로의 무료영상 다시보기 역시 글로 풀어내지 못한 저자의 또 다른 귀농귀촌정보가 담겨져 있기에 큰 도움을 받았다.
     
    저자의 설명처럼 이 책에서 정말 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귀농귀촌의 종합 안내서라는 점이 가장 크게 와 닿는다.
    이미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 역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전북 장수의 홍재완 단고사리에 대한 부분은 내가 농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주었다.
    게닥 한번의 성공에 심취함 없이 또 다른 성공을 위해 마농사와 구지뽕으로 작물까지 전환하고 새로운 부농, 귀농귀촌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꼭 한번 찾아가 뵙고 싶은 마음까지 들 정도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도,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또 다른 길을 알려주는 고마운 나침판 같은 책이다.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 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귀농귀촌의 안내서.
    지금 일단 무엇을 고민하고 접근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다.
     
    나 처럼 단순히 마음만 앞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는 좋은 길동무가 될 책이라 추천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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