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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마이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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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B6
ISBN-10 : 894912307X
ISBN-13 : 9788949123073
웰컴 마이 퓨처 중고
저자 양호문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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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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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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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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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지만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걸어 나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 『웰컴, 마이 퓨처』. 2008년 <꼴찌들이 떴다>로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작가 양호문이 이번에는 길 밖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를 그려냈다. 아버지 없는 하늘 밑에서 동생보다 더 동생 같은 형, 가난 속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엄마와 누나와 살아가는 세풍은 결국 학교를 자퇴하고 밖으로 나와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그가 이삿짐센터 배달, 구슬 꿰기, 식당 배달원 등을 경험하며 겪게 되는 세상의 모습은 녹록치 않다. 하지만 힘든 현실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는 자기만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데…. 작가는 청소년들에 대한 특유의 애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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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블루픽션상 수상작 <꼴찌들이 떴다!>의 양호문 작가의 신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전작...
    블루픽션상 수상작 <꼴찌들이 떴다!>의 양호문 작가의 신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전작은 어영부영하다 읽어보지 못하고 놓쳤던 작품이라 아쉬움을 가졌었는데, 그의 신작을 읽어보는 것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게 되었다. <<웰컴, 마이 퓨처>>는 아슬아슬한 10대를 보내고 있는 고2 장세풍을 주인공으로 하여 십대들의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속에 나이롱환자 같은 가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을 풍자하고 있어, 읽는내내 어른의 한사람으로 많은 부끄러움을 느껴야만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세풍이와 전혀 다른 가정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마성준을 내세워 그들의 삶을 비교하게 하는데, 친구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두 아이를 통해서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0여년 전만해도 대학은 선택이었지만, 요즘은 대학은 필수요, 어떤 좋은 대학을 들어가느냐가 선택이 되었다. 대학은 초중고처럼 정규코스처럼 되어버렸기에, 명문대학을 나오지 않은 한, 좋은 회사에 취직하다는 건 하늘에서 별따기다.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갔지만,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삶은 경쟁사회에서 싸워서 이겨야하는 전쟁의 연속이다. 이런 경쟁 속에서 누군가는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지만 모의고사, 수능시험에서 낙오되었다고 해서 인생이 실패한 것은 결코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장세풍은 과감하게 자퇴를 하고 학교를 나온다. 우리가 선택해야하는 평범한 삶의 코스가 아니라고 해서 세풍이의 삶이 실패라고 할 수 있을까?
     
    직업병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새벽마다 김밥을 말아 판매하는 엄마를 돕겠다고, 세풍은 이삿짐센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삿짐을 옮기다가 할머니의 자개장롱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나마도 그만두어야했다.
    엄마는 처음 좌판을 차리면서 삼 년 안에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얻어 제대로 된 분식집을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사년이 되 다어가도록 분식집은 커녕 좌판 장사마저 접어야 할 만큼 김밥 장사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정신지체인 형 앞으로 나온 생활보조금과, 누나가 그나마 직장을 다니며 집에 생활비를 보태고 있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구슬 꿰기 부업으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던 여름 날, '히틀러'인 학생 부장 윤리 선생이 식곤증을 이기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던 아이들을 심하게 구타한 뒤, 설교를 하며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듯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을 보던 세풍은 그 모습을 참지 못하고 대들다가 결국 담임인 남대길 선생님에게 마지막 경고를 듣게 된다.
     
    "너,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얌전히 학교를 다니든지, 아니면 때려치우든지, 둘 중에 하나 택해!" (본문 133p)
     
    결국 세풍은 자퇴를 하고 싶은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고 사회로 뛰어든다. 분식점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세풍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사회와 부딪치게 된다. 나일롱 환자부터 자신의 잇속만 차리려는 어른들까지 세풍은 불행한 일을 계속 겪게 되지만, 그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나간다.
    세풍의 친구 마성준은 넉넉한 가정 형편에 과외를 받고, 최신형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다 전교 1등을 하는 우등생이지만,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데, 삶이란 결코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는 학생들에 대한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성준 그리고 세풍과 세풍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아영은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이지만, 결국 삶의 승자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툭툭 털고 일어나는 세풍과 아영으로 돌아갔다.
     
    "아, 학생이 또 죽었대. 요즘 애들은 걸핏하면 목숨을 끊으니원! 마음이 그렇게 약해빠져서 어디다 써먹어? 바보 같은 것들! 쯧쯧! 생명이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게야." (본문 60p)
    "세풍 오빠, 나, 이 세상 한번 끝까지 살아 볼 거야. 자신 있어! 아버지 없으면 어때? 엄마가 없으면 어때? 가난하면 또 어때? 그렇다고 죽으면 세상에 남아 있을 애가 몇 명이나 되겠어? 정말 자신 있어!" (본문 278p)
     
    세풍은 정말 되는 것 하나없이 불행한 일만 겪는다. 가난한데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안되지만 세풍은 세상과 당당하게 맞섰다. 정말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세풍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삶을 제대로 살아볼 용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세풍이 만난 위선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어른들의 모습 속에서 어른인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것은 못난 세상이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못난 어른들 사이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나대길 선생님의 모습은 우리가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모습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본다.
    하루를 연명하면서도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일구어내는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10대(출판사 서평 中)인 그들에게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세풍은 자신이 가진 용기와 희망을 나누어준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히며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세풍이와 꿈을 꾸고 고민하는 우리 십대의 아이들에게서 나는 밝은 미래를 내다보았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웰컴 마이 퓨처 | yj**0320 | 2012.02.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요즘 청소년 문학책 읽기에 좀 재미를 들였다...    착한문체와 재미난 소재 그리고 요즘...
    요즘 청소년 문학책 읽기에 좀 재미를 들였다... 
     
    착한문체와 재미난 소재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단편을 엿볼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다..
     
    주인공 장세풍은 아버지가 직업병으로 돌아가신후 엄마와 어린형이랑 누나..이렇게 넷이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고2,열여덟이라는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나 일찍 철들어버린 세풍이는
     
    공부엔 뜻이 없고 그저 빨리 돈을 벌어 힘드신 엄마의 어깨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단 생각뿐이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런저런 험한 일들을 겪어나가는 세풍이를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다는 생각도 든다.
     
    세풍이가 다니는 학교에선 공불 잘하는 아이들만 따로 모아서 이른 우등반공부를 따로 시키고 있는데..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마성준은 전교1등을 하는 아이...그리고 잘사는 집안에 엄마의 기대도 너무나 크다...
     
    공불 할수 있게 모든 조건을 구비하고 각종 과외에 학교앞까지 자동차로 등하교시키는 성준이와
     
    실질적인 가장으로서 스스로 생각한 자기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세풍이의 비교는
     
    어쩌면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것과 같다...
     
    공부만 잘하면 뭐든 용서가 되는...그래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아이를 양산해가고 있는 지금의 모습
     
    비록 공부는 좀 못하지만 집안사정을 둘러볼줄 알고 힘든일도 마다않는 세풍이가 그래서 더 대견하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세풍이와 같은 아이가 더 많이 나오는 사회가 되면 아이들이 입시전쟁에서 숨을 좀 돌릴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한 책이다...단 책뒷부분에 주인공 이름이 계속 오타가 난점은 신경에 좀 거슬렸다...
     
    주인공이름은 적어도 오타가 나면 안되지않나 싶다...
     
  • 장세풍, 당당함이 좋다 | de**oman77 | 2012.01.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아주 손쉽게 자살을 택하려는 청소년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이다. 여기 열악하다 못해 지옥같은 환경에서도 ...
     
    요즘 아주 손쉽게 자살을 택하려는 청소년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이다.
    여기 열악하다 못해 지옥같은 환경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꿋굿이, 당당히 살아가는 장세풍이 있다.
    장세풍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그야말로 국보급이다.
     
    멋지다!
    훌륭하다!
    자기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장세풍 같은 청소년이 있다면 무언가를 자꾸자꾸 도와주고 싶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육체적, 정신적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라고 양호문 작가님이 밝혔듯이
    이 책은 어려운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쓴 것 같다.
     
    청소년이라면, 그리고 청소년들을 인도하고 보살펴야 할
    선생님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장세풍, 만세! 만세! 만만세다!
     
     
     
     
     
           
  • 웰컴, 마이퓨처 | fr**hy | 2011.1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웰컴, 마이퓨처! 양호문 : 비룡소          여...
     
    웰컴, 마이퓨처!
    양호문 : 비룡소 
     
     
     
     
    여기 아주 꼴 더러운 청춘이 있다. 이 친구를 어떻게 그려내도 깊숙이 들러붙은 그 삶의 고단함과 비참함이 지워질 것 같지 않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시장 한구석에서 장사를 하신다. 위로 있는 형과 누나는 장애를 앓는다. 밤마다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가계에 보탰지만 더 이상 학업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세풍의 신상을 살짝만 엿보아도 가슴 쓰리다. 세풍의 이름은 ‘세상풍파’의 준말인 것만 같다. 먹먹해져 나는 세풍에게 단 한가지 질문만 떠오른다. 너, 그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래?
     
     
    시장에서 일하시는 엄마, 조그마한 분식집을 하나 차렸으면 하지만 시장바닥의 보증금마저 깎아 먹고 있는 상황에선 그저 꿈에 지나지 않는다. 세풍이 학교를 다니며 간간히 아르바이트도 하지만 세간이 나아지진 않는다. 그래서 세풍은 결정한다. 학교를 그만두기를.
     
     
    세풍이 학교를 그만두고 만나는 세상은 참 미안하다. 눈이 빠져라 꿴 구슬목걸이는 한 줄에 20원이다. 배달부 월급에서 외상값을 빼고 지급하는가 하면 근무시간 초과근무는 기본이요, 그 업무량은 몸이 부서져라 일해야 소화해 낼 수 있으며 빙판길 곡예운전도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 와중에 원수처럼 세풍을 잡아먹으려는 불량배들이 세풍의 뒤를 쫒는다.
     
     
    세상풍파가 하나둘 덮쳐오고,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 일 하나 없는 열일곱 세풍의 인생. 내 삶이 아니어도 어쩔 줄 모르겠다. 하지만 어쩔 줄 몰라 발 동동 하는 건 책 앞의 어리석고 고루한 독자뿐이다. 나라면 팔다리 묶여 아무것도, 그 무엇도 하지 못했을 아니 안했을 삶이거늘 세풍은 웃어넘긴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고. 가야할 곳이 있고 그곳으로 향하는 길을 오늘도 내일도 천천히 한걸음씩 걷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신난다. 가슴 속의 희망이 세풍을 서게 하고 뛰게 한다.
     
     
    처음엔 이런 애가 세상에 있을까 싶었다. 답하나 나오지 않는 인생의 한복판에서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그 비극의 연속에서 좌절한번 하지 않고 나는 괜찮다, 다시한번 땅을 박찰 수 있는 청소년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부터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어제도 다시 일어났고, 오늘도 다시 일어나는 세풍을 보니 이 세상에 세풍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제발 있어라! 라는 바람으로 그리고 어딘가 이와 닮은 친구들이 있다면 세풍이 되어라! 외치고 싶어졌다.
     
    긍정의 아이콘을 뽑자. 그럼 그건 바로 세풍이다. 세풍이 만들어내는 믿음의 힘은 험한 환경 속에서 조금은 따뜻한 바람을 불게 한다. 시집 못 가던 누나는 세풍에게 일거리를 주던 남부장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고, 장애를 가진 형은 고물상에 취직하였다. 그리고 남은 구슬로 ‘한땀한땀’만든 목걸이도 주인을 찾아 제대로 전달되었다.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을 세풍에게 할 수는 없다. 세상의 어른의 비겁함과 잔인함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풍에게 ‘너, 그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래?‘라는 멍청한 질문은 거둬야 할 것 같다. 그저 단 한마디 쥐어주고 싶다. 세풍아, 지치지마라.
     
     
    세풍에게 많이 배웠다. 웰컴, 마이퓨처! 허무맹랑한 밝음이 답인지도 모른다.내일을 꿈 그리고 오늘 한발 앞으로
     
     
     
    [이 리뷰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쓰여졌습니다]
  •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 my**3 | 2011.1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따라서 비록 중학생들이지만 지능이나 체력이나 모든 것들이 성장하여서 거의 어른이나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내 나이 오십대 중반이니까 내 자신이 자라던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다. 이런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참으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소리를 듣고 있고, 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내 자신도 보통이 아님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은 역시 큰 희망과 목표를 갖고 도전해 나갈 수 있다는 데에 큰 위안을 얻기도 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많은 환경 변화에 따라서 핵가족 화 되고, 자녀들은 한두 명이 되다 보니 너무 부모로부터 과분한 대접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즘 학생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예전의 우리 때와 비교해본다면 인내나 끈기 면에서 많이 약함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나 도전 모습도 약한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따라서 내 자신 학생들에게 내 경우를 이야기해주면서 의지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특히 가정환경이 어렵고 성적이 낮거나 매사에 별로 의욕적이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 더욱 더 관심과 함께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성장해온 모습과 비교를 해보았다. 중학교 때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인하여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고, 운이 좋게 국비학교인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최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 혼자서 극복해 나갔으며,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까지 졸업하면서 오늘의 교사가 되기까지 상상해보았다.  주인공인 세풍이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역시 많은 어려움들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들이 우리 청소년들인 독자들이 그 교훈을 잘 받아들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인공이 용감하고 당당하게 이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에서 힘찬 미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결국은 학교까지 그만 두게 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사회생활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서 존경의 마음까지 가져보았다. 이런 세풍이의 당당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이 어렵고 힘들지만은 용기를 잃지 않고 보다 큰 꿈과 목표를 갖고, 전력투구와 전심전력의 모습으로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적극적인 사고와 실천의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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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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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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