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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움직이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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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A5
ISBN-10 : 8955602448
ISBN-13 : 9788955602449
뇌를 움직이는 메모 중고
저자 사카토 켄지 | 역자 김하경 | 출판사 비즈니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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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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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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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이여, 우뇌와 좌뇌의 능력을 의식하여 메모하라! ‘뇌의 작용’에 바탕을 둔 새로운 형태의 메모 기술을 소개하는 『뇌를 움직이는 메모』. <메모의 기술>의 저자 사카토 겐지는 이 책에서 기존의 메모 활용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의 활동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메모 비법을 공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통해 메모 습관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은 정보과잉, 커뮤니케이션의 간략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노화가 잘 드러나지 않는 두뇌를 꾸준히 활성화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메모의 필요성과 효과를 끊임없이 강조하며, 성공하는 메모법과 메모를 통해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5장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모법은 좌뇌와 우뇌에 따라 그 방법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이러한 놀라운 기술도 꾸준히 지속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에 저자는 ‘지속한다’는 사실을 항상 의식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끝으로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카토 켄지
1955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武?野) 미술단기대학 상업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광고 업계에 들어갔다. 광고 전략, 판매 촉진 관련 일을 하다가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와 신산업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지냈다. 인재 육성 코치(COP 퍼스널 분석 시스템 슈퍼바이저), 비즈니스 플래너, 이미지 메이커(IMAGE MAKER)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메모의 기술》, 《정리의 기술》, 《반드시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재치 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모이는 진정한 이유》, 《‘자신을 바꾸는’ 기술》, 《35세부터 시작하는 산행》, 《놀라운 정리술》 등이 있다.

역자 : 김하경
계명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메모혁명》, 《15분마다 펜을 들어라》, 《성공의 교과서》, 《내 주머니 속의 성공수첩》, 《경영학산책》,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지압 비타민 100》, 《하프타임》,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성공으로 이끄는 위대한 명언》, 《부를 부르는 위대한 명언》, 《업무의 도구상자》, 《매니지먼트 통근대학 MBA1》, 《마케팅 통근대학 MBA2》, 《리더십 키우는 법》, 《대화 잘하는 법》, 《산책의 즐거움》,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뇌를 활용하라 필승의 시간공략법》, 《내 안의 행복》, 《마음을 열어주는 유쾌한 대화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법칙》, 《내 꿈을 실현시키는 액션 플랜》, 《우주핵물리학입문》, 《산타를 만났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불확정성의 원리》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왜 지금 메모가 필요한가?
1. 메모가 필요한 시대!
①두뇌 붐/②두뇌의 노화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③정보 과잉/④커뮤니케이션의 간략화
2. 메모에 담긴 의미
①‘적는’ 행위의 의미/②뇌 기능의 저하를 막는다/③기억에 남기는 것, 기록으로 남기는 것

제1장 우뇌와 좌뇌의 활동
1. 뇌의 구조와 활동 /2.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 / 3. 지성을 담당하는 좌뇌
4.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시키는 ‘하이쿠(徘句)’

제2장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는 메모 비결
1. 성공을 쟁취하는 시계열 메모 / 2. 출세를 낚아채는 포켓 메모 / 3. 대화의 화제를 만드는 메모 / 4. 머릿속을 정리하는 메모 / 5. 사소한 실수를 없애는 메모 / 6. 자신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메모 / 7.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메모

제3장 메모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1. 왜 메모가 필요한가? / 2. 내가 메모를 하게 된 이유
3. 메모가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 4. 메모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
5. 메모로 ‘바보의 벽’을 뛰어넘는다 / 6. 메모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안다
7. 메모로 행운을 부른다
<나의 체험 사례 ①> 월급의 3분의 1을 쏟아 부은 수첩
<나의 체험 사례 ②>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깨달은 메모의 중요성
8. 메모로 망상을 현실로 바꾼다 / 9. 메모로 비즈니스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다
10. 메모로 청취 능력을 향상시킨다 / 11. 메모로 자신을 관리한다
12. 메모로 여유를 찾는다

제4장 실천! 기본적인 메모 기술
1. 성공하는 메모 <기본편>
① 이런 사람은 자신의 메모 방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라 / ② 능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메모 / ③ 메모의 기본은 5W2H를 기록하는 것 / ④ 메모의 기본 / ⑤ ‘아날로그화’되는 디지털을 충분히 활용한다 / ⑥ 꿈을 실현하기 위한 메모 활용법 / ⑦ 꾸준히 메모하려면 끈기가 필요하다 / ⑧ 싫증내지 않는 메모 비법 / ⑨ 신문 기자는 메모의 달인
2. 기억에 남는 메모 <우뇌편>
① 그림으로 메모한다 / ② 사진으로 메모한다
3. 기억을 이끌어내는 메모 <좌뇌편>
① 핵심 문장으로 메모한다 / ② 글쓰기가 서툰 사람은 핵심 단어로 메모한다
③ TO DO LIST를 작성한다

제5장 실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메모 기술 <우뇌편, 좌뇌편, 종합편>
1. ‘수첩 한 권’으로 시작한다
2. 우뇌편
① 이미지 트레이닝 메모 / ② 필드 워크 메모 / ③ 모티베이션 메모 / ④ 헌팅 메모
3. 좌뇌편
① 아침에 가장 먼저 봐야 할 메모 / ② 업무 의뢰를 위한 메모 / ③ 상사의 지시를 기록하는 메모 / ④ 회의할 때의 메모/ ⑤ 정보를 전달할 때의 메모 / ⑥ 메일을 보내기 위한 메모 / ⑦ 이동 중에 하는 메모 / ⑧ 출장지에서 경비 계산을 위한 메모 / ⑨ 구매 목록
4. 종합편
① 전달하는 메모 / ②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메모 / ③ 상대방과 자신을 알기 위한 메모
④ 메모로 시작하는 지적 사고 / ⑤ 기획서 작성법

제6장 뇌를 단련하는 방법
1. 두뇌 트레이닝으로 속도와 힘을 기른다 / 2. 요리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킨다
3. 컨센트레이션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 4. 스파인이라는 뇌의 신경 경로를 활성화시킨다

제7장 자신의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 기술
1. 예전의 메모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 2. 미래의 자신을 창출한다
3. 꾸준히 메모하면 미래가 보인다 / 4. 자극을 주는 문구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둔다
5.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둔다 / 6. 셀프 디렉션을 위한 업무 목록
7. 셀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인다
8. 우뇌와 좌뇌를 활용한 일기를 쓴다
① 달력에 일기를 적었던 어머니
② 마음을 투영하는 트레이닝
③ 글로 적으면 마음이 정리되고 강해진다

에필로그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보이기 시작하는 것
1. 자신의 ‘깨달음’을 수첩에 정리한다 / 2. 꾸준히 지속하면 다음 전략이 보인다
3. 꾸준히 지속하는 비결

책 속으로

메모를 하기 시작한지 20년. 나는, 메모를 한다는 것과 메모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각을 문장화하는' 작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체계적이지 않았던 내 두뇌. 그래서 더더욱 메모를 하는 의미와 그 효과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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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하기 시작한지 20년. 나는, 메모를 한다는 것과 메모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각을 문장화하는' 작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체계적이지 않았던 내 두뇌. 그래서 더더욱 메모를 하는 의미와 그 효과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뇌를 타고나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뇌의 기능과 상태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전환 스위치만 있다면 필요할 때 쓸데없는 잡념을 끊어버리고 눈앞에 놓인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두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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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9년 신간!!) 베스트셀러 작가 사카토 켄지의 또 하나의 역작! <뇌를 움직이는 메모>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메모에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를 무의미하게 적지 않는다. 우뇌와 좌뇌를 끊...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9년 신간!!)
베스트셀러 작가 사카토 켄지의 또 하나의 역작!

<뇌를 움직이는 메모>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메모에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를 무의미하게 적지 않는다.
우뇌와 좌뇌를 끊임없이 활용해 일의 목적이나 인생의 목표를 적고 고민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강의 툴로 활용하고 있다.

우뇌와 좌뇌를 활용해 ‘성공’을 잡는 새로운 메모 비법!!
최근 글자를 쓰는 행위가 사람의 두뇌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메모를 한다.' 즉, 글자를 쓰는 행위가 신경을 자극해 뇌에 전달됨으로써 뇌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기존의 메모 활용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 그리고 두 가지 활동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메모 비법을 공개한다!

메모는 뇌를 제대로 활용해야 그 가치를 발휘한다. 메모의 의미와 효과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뇌를 활용한 새로운 메모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사소한 실수와 누락이 많고 업무를 계획적으로 진행하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사회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최강의 도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습득된 메모 기술은 어느 순간 당신에게 빛을 발할 것이다.

* 우뇌와 좌뇌 활용법


우뇌적 항목
-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항상 리스트로 정리한다.
-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항목별로 적는다.
-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문장화한다.
-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그려본다.
- 그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좋아하는 인물의 저서를 읽는 등)

좌뇌적 항목
- 해야 할 일을 매일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 일정표를 확인한다.
- 순서와 절차를 지시하고 곧바로 실행한다.
- 오늘 하루 일과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민접하게 행동한다.

최근에는 메모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예전보다 업무 현장에서 메모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메모하지 않는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메모하는 사람은 늘었지만 메모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예상 밖으로 많다.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로 일을 처리한다. 대표적인 예가 메모 활용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메모를 단순한 비망록이 아니라 비즈니스 사회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최강의 도구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에서는, 기본적인의 메모 방법, 메모에 의해 성공을 잡는 요령 등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맨의 메모 활용법은 물론, 직감이나 번쩍임을 주관하는 ‘우뇌’을 살린「이미지 트레이닝 메모」「헌팅 메모」, 논리적 사고나 분석이 뛰어난 ‘좌뇌’의 기능을 구사한「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봐야 할 메모」「회의 할 때의 메모」, ‘우뇌와 좌뇌의 기능’을 통합시킨「상대와 자신을 알기 위한 메모」「기획서 쓰는 법」 등 뇌의 기능을 의식한 새로운 메모 방법을 제안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석범 님 2009.08.12

    예전의 메모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 지금 수첩에 당신이 적으려고 하는 내용이 일년 후, 혹은 단 며칠 뒤에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그 '뭔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일 수도 있다.

회원리뷰

  • 뇌를 움직이는 메모 | id**la | 2018.08.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생시절 난 정말 메모왕이었다,중요도에 따른 분류와 색상 구분까지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된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

    학생시절 난 정말 메모왕이었다,
    중요도에 따른 분류와 색상 구분까지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된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효과는? 지금 생각해보면 들인 노력에 비하면 큰 효과를 보지 못한것 같다, 왜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메모 방식을 점검해보았다. 나의 메모와 잘된 메모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해봄으로써 올바른 메모 능력을 배워보고자 한다. 

    우선 이런 물음이 들것이다,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그냥 쓰면 되는 것아닌가? 라고....
    그러나 간단한 전화메모에도 누가,언제,전화한 목적 등의 정리 방식이 필요하 듯 모든 
    메모 기술에도 훈련과 요령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메모를 하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메모는 포스트 잇에 몇자적는 텍스트의 기록이 아닌 보다 큰 의미의 일정표라고 
    정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뇌를 움직이게 하는 메모라는 것이 흥미롭다. 메모를 정리하는 방식뿐만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법 및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좌뇌와 우뇌의 적절한 사용법까지 가르쳐주고 있다. 
    손은 사용함으로써 뇌를 움직이게 하고 메모를 통해 뇌를 트레이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메모에도 반복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기술의 핵심인 반복이

    이 경우에도 작용된다.
     
    "자신이 한 메모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모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반복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인지를 시켜주는 것이

    평소 내가 가진 메모 방법 중 가장 중요성이 가장 필요한 부분임을 알았다.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메모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준 효율적인 책이라고 본다. 

     

  • 뇌를 움직이는 메모 | on**ara | 2010.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회사의 회의를 참석해보면 다양한 참석자를 볼수가 있다. 회의내내 관심없이 졸리는 눈으로 먼산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

    회사의 회의를 참석해보면 다양한 참석자를 볼수가 있다. 회의내내 관심없이 졸리는 눈으로 먼산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발표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계속해서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관계없는 질문을 하는 사람, 누군가는 끊임없이 작은 노트에 뭔가를 적는 사람, 가만히 팔짱끼고서 듣는 사람들..

    그런데, 질의 응답시간에 핵심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은 바로 메모를 하던 사람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가만히 듣고만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은 다 이해했을까? 한정된 시간에 쏟아져나오는 많은 정보가운데, 무엇이 중요하고 핵심내용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적어도 메모를 하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내용을 기록할수는 있을것이다.

     

    메모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보면, 대부분은 글씨를 잘쓰는 편이다. 일목요연하게 번호까지 붙여가며 내용들을 기록한다. 중요한 내용에는 별표도 붙는다. 메모를 적는 상단에는 기록날짜와 주제가 적혀있다. 이런 노트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부러움이 생긴다. 왜 나는 메모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할까?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되돌아 보면, 나의 수첩에도 몇몇 글자들이 적혀있는데, 때로는 날짜가 없어 언제 나온 이야기인지를 모를때가 많다. 혹은 중요단어만을 나열해두었는데, 그 상세의미가 잘 생각나지 않을때도 있다. 대부분은 현장에서 머리에 기억하는거라 생각하고 기록하지않아서 사라지는 중요한 내용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독특한 방법으로 메모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바로 우뇌와 좌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주로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부분은 '좌뇌'에서 담당하고, 감성적이고 정서적인부분은 '우뇌'에서 담당한다. 메모할때도 바로 이런 좌뇌와 우뇌의 특성을 활용하여 기록하라는 것이다. 특히, 중요한 핵심가치를 찾아내는 직감, 나열된 정보속에서 변화되어 나타는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바로 '우뇌'의 역할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메모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를 통해 기억력이 좋아진다거나 두뇌회전이 빨라지는것은 물론이고,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표현해봄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거나 자신의 꿈을 이루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물론, 메모작성의 여러가지 기술들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중요내용뿐 아니라 때로는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하라는것, To Do List를 작성하라는 것,글쓰기가 서툴면 핵심단어를 활용하라는것, 5W2H를 통해 기록해야 하는것, 무엇보다도 메모에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습과화 하는것 등등이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메모작성의 가장 큰 오류는 바로 다시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을때는 나름대로 핵심내용을 선별해서 적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적어놓은것을 다시는 펼쳐보지 않는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무언가를 적으려고 할때에야 비로서 이전에 적어놓은 내용들을 살펴본다. 그러다보면, 이미 대부분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약간의  흔적만이 있을뿐이다.  메모는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습관이되어야한다고 생각된다.  다시 확인함으로써 셀프체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메모수첩이 습과화 될수 있기 때문이다.

  • 뇌에서 내려온 명령을 따라서 우리 몸이 움직이는 시스템. 그런데 메모로 이 뇌를 움직일 수 있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일전에...

    뇌에서 내려온 명령을 따라서 우리 몸이 움직이는 시스템.

    그런데 메모로 이 뇌를 움직일 수 있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일전에 메모의 기술을 출간한 저자 사카토 켄지의 새로운 책이기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도대체 어떤 메모일까?

     

    저자는 메모를 하면 할수록 뇌의 정보 흡수력이 향상되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며, 메모라는 행위를 통해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 되고

    정보의 입력, 편집, 출력의 과정으로 인해 뇌의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사람의 뇌는 절전모드로 만들어져 있다.

    메모가 필요한 이유가 사람의 뇌는 원래 절전모드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곧바로 그 입수된 정보를 폐기한다는 것이다.

    내게는 정말 중요한 정보인데 뇌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폐기처분 당할 수 없으니 메모를 하라는 것.

    특이한 것은 우뇌, 좌뇌를 위한 메모가 따로 있단다.

    우뇌를 위해서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좌뇌를 위해서는 일상을 시작하기 전

    확인해야하는 메모를 적고, 업무적 메모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메모의 효과, 기본적인 메모,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메모,

    뇌를 단련하는 방법,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나의 메모습관을 한 번 뒤돌아보았다.

    책상 위에는 항상 수첩이 대기해 있고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항은

    포스트잇에 적어 컴퓨터 모니터나 냉장고에 붙여두곤 했다.

    잊지 말아야 할 일정은 미리 날짜별로 기입한 후에

    일정 중간 점검 시에는 녹색 펜으로, 상황이 완료될 때마다

    빨간색 펜으로 OK 표시를 하고 마무리 했다.

    항상 물건을 사러 갈 때엔 미리 무엇이 필요한지 틈틈이 적어 둔 메모를 들고 가고

    외출 시 가방에는 메모지와 볼펜이 대기하고 있다.

    이 정도면 쓸 만한 메모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가끔 메모를 한 것 자체를 잊는 경우도 있으니 저자가 주장한 좀 더 체계적인 메모를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본다.

     

    켄지가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나의 미래를 손에 넣을 메모이다.

    우뇌 좌뇌를 활용한 일기(그림일기쯤 될까?)를 항상 써야겠고

    내 미래를 구체적으로 적은 메모를 책상 앞에 붙여 두어야겠다.

    매일매일 보고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무척 기대했던 만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글의 구성은 아니었지만

    메모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

     

     

  •  메모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존재이다. 나는 항상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게 포스트 잇을 지니고 다니며 가계부와 탁상달력...


     메모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존재이다. 나는 항상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게 포스트 잇을 지니고 다니며 가계부와 탁상달력, 내 손바닥, 앨범, 외장하드 는 나에게 중요한 메모 장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이 나에게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나는 10년째 가계부에 나에게 중요했던 일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 놓고 그때 그때 기억할 일은 손바닥에 메모를 한다. 앨범은 나에게 추억의 저장창고로 날짜 별로 정리하고 간단히 장소 사진 속 인물들 이름, 날짜, 느낌을 메모를 해 둔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메모라는 것이 대수인가? 나처럼 하면 되는거지’하고 생각을 했는데 읽으면서 더 좋은 메모 활용법을 배우게 되었다.
    우선 기억에 남는 것이 명함에 대한 것이었다. 명함을 한참 전에 받고서 얼마 뒤 그 명함을 꺼냈을 때 누구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리 떠올려 보려해도 가물가물 하다가 결국 머리만 아프고 그냥 다시 어디인가 쳐박아 두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소중한 추억이 담김 사진은 내가 잘 활용하는 경우라서 기분이 뿌듯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우뇌가 발달한 것 같다. 학창시절 시험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볼 때 공부한 내용이 머리에 그림처럼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내 취미중에 하나는 앨범 정리이다. 그래서 과거에 어디를 갔는지 누구와 갔는지 언제 갔는 지 등 기억이 남보다 잘 난다.


    메모를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사항은 아주 유용했다. 예전에는 탁상용 달력을 몇 개씩 얻어 두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한 개만 사용하고 있다. 전에 여기저기 적다가 도리어 메모를 잊어 먹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는 간단히 핵심을 적어야 한다는 것에도 매우 공감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메모는 또 읽고 싶지가 않다.


     
     전체적으로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메모가 습관화 되어 있는 나에게 더 효율적이고 더 확실한 메모를 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 뇌를 움직이는 메모 | sj**50616 | 2009.10.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항상 일기도 쓰고 메모도 자주 하지만 잊는 일이 자주 생기고 메모도 어디에 했는지 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제목을 보자마...

    항상 일기도 쓰고 메모도 자주 하지만 잊는 일이 자주 생기고 메모도 어디에 했는지 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을 했다.

    처음 받았을때 생각은 “너무 얇다” 였고

    1장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런 부분은 알고 있는 내용인데...” 였지만

    2장 넘어가면서 어떤 부분에서 내가 메모를 잘 못 활용하고 있는지 서서히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성급하게 어떻게 메모하면 잘 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은 없고 설명만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틀리고 일 성격도 틀린데 어떻게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단정 지어서 예시를 보여줄 수는 없다.

    사람들의 잘 못된 메모 습관들을 예를 보면서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알게 되었고 4장부터 저자 본인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메모의 기본설명을 읽으면서 기본 중에서 어떤부분이 나에게 맞는 메모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책 읽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다시 메모를 시작해야겠다.

    이 책에서 아쉬운점은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하이쿠라는 일본문화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대체 할 수 있는 다른 걸로 설명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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