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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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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A5
ISBN-10 : 8972825670
ISBN-13 : 9788972825678
수학과 음악 중고
저자 에드워드 로스스타인 | 역자 장석훈 | 출판사 경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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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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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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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음악,두 예술의 대상에 대한 명확함과 대상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서의 맞닿음을 학문적이 아닌 예술적인 접근으로 표현하고 있다.이 책은 왜 이러한 연관성이 우연이나 우발적인 것이 아니며, 왜 각 활동의 속성이 지닌 심오한 특성을 드러내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선택한 방법은 특이하다. 일화만 나열하지도 않았고, 우연한 유사성만 가볍게 다루지도 않았다. 또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 르네상스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역사적인 조사를 꼼꼼하게 한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이론적이지만 이론은 보여주지 않으며, 분석적이지만 분석을 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이 책은 수학적이지만 수학에 깊이 빠지게 하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학은 수학자의 눈으로 보면 새로울 것이 없으며, 이 책에서 나오는 음악은 음악가의 입장에서 보면 흔한 것들일 것이다.하지만 이 책은 수학과 음악을 비교하면서 제기되는 가설로 인해 흥미롭다. 저자가 의도했던 바는 실제로 이 양쪽 분야에 모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요구하는 속성이 무엇이며, 다른 가운데 비슷한 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드워드 로스스타인(Edward Rothstein)
「뉴욕타임스」의 수석 음악평론가이자 뉴욕대학 「뉴욕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뉴욕타임스」의 전자기술 칼럼니스트, 「뉴 퍼블릭」의 음악비평가, 런던의 「인디펜던트 매거진」의 칼럼니스트, 「배니티 페어」의 오디오 칼럼니스트, 「뉴욕 북리뷰」와 「커먼터리」를 거치면서 음악, 문학, 정치, 과학분에 대한 글을 썼다. 예일대학, 브랜다이스대학, 컬럼비아대학에서 수학, 음악, 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시카고대학의 사회사상위원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음악비평으로 ASCAP-Deems 테일러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 책으로 '잉그램메릴재단상'을 받았다.

옮긴이 장석훈
서강대학교, 프랑스 리용2대학에서 철학, 프랑스문학,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출판문화를 소개하는 『도도부깽』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백만장자 마인드》《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고통받는 몸의 역사》《과학의 즐거움》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1.전주곡:비유의 필요성 ...3

2.모음곡:수학의 내적 생명력 ...37

3.소나타:움악의 내적 생명력 ...91

4.테마와 변주:미의 추구 ...153

5.푸가:진리의 생성 ...213

6.합창곡:사고의 짜임새 ...255

참고문헌 ...271

찾아보기 ...27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음악과 수학은 역사적으로 서로 연관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많은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이 그 유사성을 감지했다. 갈릴레오는 "왜 음정의 조합은 다른 어떤 것들의 조합보다 듣기에 좋은가?"에 대해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냈다. 유클리드는 약 2천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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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수학은 역사적으로 서로 연관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많은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이 그 유사성을 감지했다. 갈릴레오는 "왜 음정의 조합은 다른 어떤 것들의 조합보다 듣기에 좋은가?"에 대해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냈다. 유클리드는 약 2천 년 전 이들 조합을 궁금하게 여겼다. 18세기 수학자 오일러는 협화음과 정수의 관계에 관한 논문을 썼다. 케플러는 행성의 공전 운동이 글자 그대로 '천체의 음악'을 창조해낸다고 믿었다. 이는 행성의 운동에 대한 그의 수학적 법칙에 상응하는 음악의 법칙이다.

한편 음악가들은 음악이 질서 정연하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드러나기를 바랐다. 쇼팽은 "푸가의 음악은 순수 논리와 같다"고 했다. 푸가의 가장 탁월한 탐험가였던 바흐 또한 자신이 항상 수수께끼로 취급한 카논을 그 정확한 연관성 때문에 편애했다. 20세기에는 수학적 언어가 음악적 언어에 깊이 스며들게 된다. 음계의 12음정을 조작한 쇤베르크의 음렬체계는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음악학자들은 '집합론'과 '마르코프 연쇄' 등 수학의 여러 개념을 도입했다. 학술지의 논문을 보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음악을 해체, 연주, 작곡하려는 노력들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제나키스는 세련된 수학의 이론을 자신의 작품에 적용했으며 존 케이지는 질서를 없애기 위해 컴퓨터로 만든 난수표를 작곡에 이용하기도 했다.

이 책은 왜 이러한 연관성이 우연이나 우발적인 것이 아니며, 왜 각 활동의 속성이 지닌 심오한 특성을 드러내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선택한 방법은 특이하다. 일화만 나열하지도 않았고, 우연한 유사성만 가볍게 다루지도 않았다. 또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 르네상스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역사적인 조사를 꼼꼼하게 한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이론적이지만 이론은 보여주지 않으며, 분석적이지만 분석을 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이 책은 수학적이지만 수학에 깊이 빠지게 하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학은 수학자의 눈으로 보면 새로울 것이 없으며, 이 책에서 나오는 음악은 음악가의 입장에서 보면 흔한 것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과 음악을 비교하면서 제기되는 가설로 인해 흥미롭다. 저자가 의도했던 바는 실제로 이 양쪽 분야에 모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요구하는 속성이 무엇이며, 다른 가운데 비슷한 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수학을 공부한 적이 없고, 악보를 본 적이 없는 대다수의 독자들을 위해 씌어졌다.



저자 소개
지은이 에드워드 로스스타인(Edward Rothstein)
「뉴욕타임스」의 수석 음악평론가이자 뉴욕대학 「뉴욕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뉴욕타임스」의 전자기술 칼럼니스트, 「뉴 퍼블릭」의 음악비평가, 런던의 「인디펜던트 매거진」의 칼럼니스트, 「배니티 페어」의 오디오 칼럼니스트, 「뉴욕 북리뷰」와 「커먼터리」를 거치면서 음악, 문학, 정치, 과학분에 대한 글을 썼다. 예일대학, 브랜다이스대학, 컬럼비아대학에서 수학, 음악, 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시카고대학의 사회사상위원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음악비평으로 ASCAP-Deems 테일러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 책으로 '잉그램메릴재단상'을 받았다.

옮긴이 장석훈
서강대학교, 프랑스 리용2대학에서 철학, 프랑스문학,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출판문화를 소개하는 『도도부깽』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백만장자 마인드》《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고통받는 몸의 역사》《과학의 즐거움》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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