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이북]삼성북드림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246쪽 | A5
ISBN-10 : 8934908262
ISBN-13 : 9788934908265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 중고
저자 에드워드 사이드 | 역자 성일권 편 | 출판사 김영사
정가
9,900원
판매가
1,800원 [82%↓, 8,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1년 11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8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9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싸고좋은책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마이다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달마서점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하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book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보은맘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8,910원 [10%↓, 9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2시 30분 이전 주문건은 당일 출고입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도서 산간지역은 무료배송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054 포장도 꼼꼼하게, 책 상태도 최상급이예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jfadm*** 2020.09.10
1,053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yjac*** 2020.09.03
1,052 번개배송 감사함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8.28
1,051 좋습니다 중고인거 감안해서 산거니까요 5점 만점에 5점 jmjm*** 2020.08.27
1,050 잘 받았습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sna*** 2020.08.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뉴욕 테러 사건 이후 만연하고 있는 서구사회의 허위의식과 지식인들의 편견을 지적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긴급 메시지. 이번 테러의 배경과 아랍 문제에 대해 지식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 독선을 지적하고 진정한 지식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강조했다.

저자소개

목차

1부 무지의 충돌
1. 테러와 미국의 무지 ... 18
2. 헌팅턴의 오류를 비판한다 ... 31
3. 끝이 없는 폭력의 뫼비우스띠 ... 45
4. '헌팅턴류 지식인'을 또다시 비판한다 ... 52

2부 지식인의 일탈
5. 노벨문학상을 받은 네이폴의 비겁 비판 ... 66
6. 프리드먼과 미국 언론 비판 ... 74
7. 진정한 지식인의 역할 ... 83
8. 지식인의 배반 - 코소보 사태에서의 교훈 ... 101

3부 시오니즘과 이스라엘의 도발
9. 아랍을 짓밟는 미국의 시오니즘 ... 115
10. 미국을 선동하는 시오니즘 ... 124
11. 이스라엘의 도발과 아라파트의 무능 ... 132
12. 더욱 깊어만 가는 비극 ... 140

4부 되살아나는 과거의 망령
13. 아직도 활개치는 조지 오웰의 유령 ... 152
14. 이스라엘은 어디로 가는가? ... 163
15. 도그마의 함정 ... 170
16. 머나먼 화해 공존의 길 ... 180

5부 탈 오리엔탈리즘을 위해
17. 사이드와의 인터뷰 - 폭력의 악순환,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 196
18. 사이드의 독백 - 나는 왜 투쟁하는가? ... 22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무지의 함정에 빠진 미국, 비이성에 빠진 세계에 대한 세계적 지성 에드워드 사이드의 최신 긴급 제안!! 미국은 9·11테러를 두고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여전히 '모르는' 바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무지의 함정에 빠진 미국, 비이성에 빠진 세계에 대한 세계적 지성 에드워드 사이드의 최신 긴급 제안!!

미국은 9·11테러를 두고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여전히 '모르는' 바로 그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 폭력을 가하고 있다. 강한 미국 선언과 피를 부르는 대결, 그 이면에는 아랍·에 대한 무지와 이중적인 이스라엘 정책, 그리고 서구사회의 왜곡된 시각이 있다. 사이드가 지적인 대로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오만과 편견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에드워드 사이드는 단호하게 말한다. "9·11 사태는 종교적 광신론자들에 의한 단순한 테러사건 일뿐이지, 아랍 이슬람세력이 주도하는 어떠한 문명적 음모나 종교적 음모가 담겨 있지 않다. 오히려 미국 시온주의자들과 이스라엘이 이번 기회에 아랍인을 핍박하고, 나아가 시온주의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려 하고 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라고.

에드워드 사이드는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이, 생존해 있는 21세기 초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사상가이다. 1978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은 서양보다 열등하다'는 유럽 중심적 편견과 제국주의적 음모를 밝힌 기념비적인 저술이었다. 영국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으로 이집트 카이로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교육은 미국에서 받았으며, 뉴요커로서 생활하는 그는 항상 위험하고 불안했던 동양과 서양의 경계선에 서 있었다.

그의 사상에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중간적 존재로서의 고뇌가 담겨 있다.1994년 백혈병에 걸린 그가 힘든 몸으로 강한 어조로 써낸 이 글들은 뉴욕 테러 사건이후 만연하고 있는 서구사회의 허위의식과 지식인들의 비겁을 비판하기 위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 사이드는 이번 테러 사건의 원인과 배경을 진단하고, 아랍 문제에 대해 지식인들의 편견과 독선을 지적하였으며 진정한 지식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또 미국 사회에 반(反)아랍-친(親)이스라엘 편견을 조장해온 시오니즘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9.11 테러사건의 직·간접적 원인이 된 이스라엘과 아랍의 뿌리깊은 갈등의 문제점과 양측의 평화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그의 독백을 통해 왜 자신이 서구 사회의 위선을 그토록 신랄하게 비판하는지 읽을 수 있다.

♣ 서구사회가 빠진 오만의 함정과 지식인의 비겁 비판. 진정한 지식인의 역할의 무엇인가? 비판적 자기성찰력을 상실한 미국과 서구, 지식인에 대한 간절한 호소

헌팅턴은 이번 사태가 문명충돌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이 책에서 사이드는 문명충돌론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우월성에 바탕을 둔 헌팅턴의 개념을 미국과 유럽의 잡지가 인용하면서 서구사회의 분노에 불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드는 이번 사태를 '문명의 충돌'이 아닌 '무지의 충돌'이라고 말한다.

또 서구적 입장에서 이슬람 문화에 대한 글을 써온 200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V.S.네이폴의 비겁, 겉으로는 공정 보도를 가장하면서도 아랍에 대한 편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뉴욕타임스〉 저명한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에 대해서도 직설적으로 공격한다. 그들은 지식인의 가면을 쓴 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진실과 사실을 임의로 왜곡함으로써 수많은 아람민중들에게 피와 눈물을 안겨 주었다는 게 사이드의 판단이다.

동시에 사이드는 아랍측의 지식인들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무조건 부정부터 하는 과거의 이분법적 도그마 논리에 빠져 있다고 하였으며, 특히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수반의 무능력과 기회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편역자의 글')

♣ 9·11사태의 근본원인과 세계의 진정한 화해·공존의 길을 모색한 한 최초의 책.

우리는 세계사를 911사건과 그 이후로 나누어야 할지도 모른다. 미언론의 선동적인 논조에 가려 본질을 볼 수 없던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냉철한 답변을 보여주어야 한다. 최강국 미국의 최빈국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무차별 폭격은 9·11사건의 주범을 응징하기 위한 반테러 전쟁인지, 아프가니스탄 공습에 미국민 92% 찬성, 아랍인들은 미국시민권 외에 별도의 신분증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에 미국민 49% 찬성, 특히 응답자의 58%는 아랍인들에 대해 미국 시민권 소지 여부를 떠나 특별히 강화된 검문검색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 대한 진지한 답변들이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이 책은 이번 사태에 대한 사이드의 책 가운데 세계에서 유일하다. 또 이번 사태에 대해 단행본으로 출판된 세계적인 저명한 학자의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사이드의 글을 한국에서 먼저 모아 사이드에게 출판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저자의 동의로 만들어졌다.

♣ 비이성의 충돌과 끝없는 폭력의 뫼비우스띠, 그 원인과 해법은 무엇인가?

사이드는 이 책에서 이번 테러사태 직후 모두가 하나같이 판에 박힌 분석만 해대고, 새롭고 다양한 해석이나 견해는 용납되지 않는 상황을 지적하며, '테러리즘=반미주의', '미국 비판=반(反)애국=테러리즘 동조'의 등식을 성립시키는 것의 문제점을 바로잡는다. 또 테러사건의 근원에는 오랜 세월 동안 자국의 이해관계(아랍은 원유가 생산되는 곳으로 미국의 안보와 이익에 매우 중요한 곳)에 따라 아랍문제에 이율배반적인 태도로 개입해 온 미국의 태도에 있다(1953년 모사데스 정권을 붕괴시키고, 구미에 맞는 왕정을 복귀시킨 일, 1991년 직접적 관련 없는 걸프전에 개입 이라크 국민을 고통에 빠뜨린 일, 오사마 빈 라덴을 비롯한 이슬람근본주의자들에 대한 지원과 공격)고 분석한다.

화해와 공존을 위해서는 미국 시민들부터 세계최강국의 시민으로서 세계를 이성적인 눈으로 보기 위한 눈을 가질 것, 아랍이슬람교도들을 공격적·광신도적이고 비합리적인 사람들로 보는 오리엔탈리즘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그릇된 단순화에서 벗어나 이슬람을 이해하고 바라보려는 시각을 가질 것, 언제나 나홀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미국은 이런 방법에서 벗어나 이번 사태를 지구공동체인 유엔차원에서 다룰 것,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슬람을 제물로 삼지 말 것 등을 말한다.

이 책은 아랍 이슬람 지역의 충돌을 일으키는 자들에 대한 강력한 비판서임과 동시에 그들과 세계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는 대안서다. 특히 사이드는 지식인들은 "불의에 저항해야 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현실과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은 인류의 화해와 공존을 위한 진식인들의 용기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고 보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전받는 중동 | lo**sky20 | 2006.07.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년 전에 읽었을 때 보다 책이 훨씬 쉽게 다가오는 것은 책이라는 것은 참으로도 신기하게 읽으면 읽을수록 닳는 게 아니라 ...

    2년 전에 읽었을 때 보다 책이 훨씬 쉽게 다가오는 것은 책이라는 것은 참으로도 신기하게 읽으면 읽을수록 닳는 게 아니라 점점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드워드 사이드는 이 책에서 비밀 전쟁에 관한 코멘트를 자주 하는데.. 나름 대학원에서 배웠던 것인지라 (여기서 나름이라 함은 언제나 그렇듯 수박 겉을 쪽쪽 핥아주는 지식; 안에는 씨 없는 수박인지 노란 수박인지 썩었는지 알 수 없음)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솔직히 새로운 내용은 없다. 911 사태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영화가 만들어졌을 정도니 그 만큼 911에 관한 연구와 정보는 충분하다 못 해 넘치고 있다. 아라파트는 이미 사망하였고 샤론은 이미 물러났고 이런 거대한 인물이 물러날 때 마다 미디어에서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이들에 관한 기사와 추모를 쏟아낸다. 이러니 사이드의 이 책이 새롭지 않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 싶다.

    처음 책을 읽을 때 사이드가 제시한 대안은 말 그대로 bull shit이라고 생각했다. 폭력적 수단이 아닌 펜으로 독립을 호소해라.. 사이드는 말 한다. 팔레스타인은 다윗이고 이스라엘은 골리앗이다. 골리앗은 다윗의 종족을 탱크와 미사일로 무차별하게 학살한다. 그것이 어린이든 노인이든 여성이든 상관없이 팔레스타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학살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군인이 실수로 어린이에게 발포를 하였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윗의 돌팔매에만 관심을 가진다. 돌팔매질을 하다니.. 너희는 정말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감정이 앞서는 민족이구나.. 잔인한 테러리스트들 아랍 민족은 다 테러리스트야.. 구제 불능이라고.. 그저 짓누르고 억압해야만 하는 민족이야.. 서양의 위대한 평화와 민주 사상을 가르쳐 줘야먄 해..

    이런 편견 속으로 팔레스타인들을 가두고 마는 것이다. 제 3세계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는 한국의 보도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편견에 가둬져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미국 근처에 가 본 적은 없지만 사이드의 이 책을 통해서만 생각을 한다면 미국 내의 국민들의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무지와 오해, 편견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이드는 이러한 폭력적 수단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불공평하고 처참한 상황과 학살의 현장, 그리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략했음을 세계와 미국에 알리고 이성적으로 미국인들에게 그리고 세계에 호소해야 한다고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아파르타헤이트를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도 세계의 여론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말 그대로 이것은 bull shit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마르코스가(지금 한국에서 FTA 반대 운동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 방송 타 주고 계신다.) 그리고 싸파티스타 운동이 만일 계속 무장 투쟁만을 고집했다면 멕시코 정부에 의해 무력으로 뿌리까지 뽑혔다거나 다른 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그렇고 그런 원주민 운동이 되었다거나 어쩌면 팔레스타인처럼 무능하고 게으르고 못 배우고 잔인하고 불만만 많은 원주민들의 운동으로 낙인이 찍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싸파티스타는 인터넷을 통해 멕시코 사회에 만연한 엄청난 빈부의 격차와 원래 땅의 주인이던 원주민들의 비참한 삶과 그들에 대한 차별에 대해 알렸다. 그렇게 때문에 이 운동이 전 세계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고 세계화에 반대하는 인디오의 권리를 찾으려는 가장 대표적인 운동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글이 너무 길어진 듯 하지만 어쨌든 결론은 무장투쟁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무장 투쟁을 통해서 남는 것이라고는 중동은 테러리스트 국가일 뿐이라는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 02-01-18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에드워드 사이드)을 읽었습니다. 엄청난 독설로 미국의 중동정책, 특히 이스라엘-...
    02-01-18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에드워드 사이드)을 읽었습니다. 엄청난 독설로 미국의 중동정책, 특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책, 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목에서 나타난 것 같은 오리엔탈리즘(전 이것을 동양주의 정도로 해석하였는데요)에 대한 얘기는 아닌 것 같고, 우리식으로 하자면 중근동 정세에 대한 시각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 같습니다. 전에 George Katsiafica 교수와 여러 얘기를 하고, 또 그가 보내준 CIA-Drug Connection와 관련된 비디오 테입을 본 적이 있어서 크게 감동적이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어쩌면 제가 정독을 하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뭐 딱히 새로이 알게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저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글이 있는데, 아도르노가 "지식인은 불의에 저항해야 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현실과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참 백번, 천번 옳은 소리입니다.
  • 오리엔탈리즘"을 읽은 후 최근의 상황에 대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생각들이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그는 촘스키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오리엔탈리즘"을 읽은 후 최근의 상황에 대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생각들이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그는 촘스키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오만함과 이중적인 위선을 비판하고, 또 아랍 세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고 있었다. 작금의 상황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무지의 충돌(Clash of Ignorance)'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그는 다소 유토피아적인 상황을 꿈꾸는 것 같지만, 지식인의 역할이란 바로 그런것이 아닐까. 그는 '휴머니즘'이 승리할 미래를 그려보고 있는 것 같았다.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고 공존하는 미래를 말이다. 얼마전에 이세상을 떠난 그의 가장 커다란 업적은 물론 학문적인 업적도 있겠지만, 아마도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한 점이 아닌가 싶다. 그에대한 여러가지의 비판의 목소리도 있겠지만. 이 한구절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지식인은 양심이 잠들지 않도록 늘 스스로 채찍을 들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지금 폭탄을 맞을지도 모를 사람이 앞에서 당신의 글을 읽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유니콘북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