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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된 도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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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규격外
ISBN-10 : 8966188400
ISBN-13 : 9788966188406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 중고
저자 김혜영 (인터뷰와 글) |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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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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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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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 교과서!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거나, 자연에서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젊은 부부, 농촌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청년 등 많은 이들이 귀농을 희망했지만 시골로 떠난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오고 있다.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은 시간은 버리고 빚만 불어난 귀농푸어가 급증함에 따라 귀농 전부터 귀농 후까지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1년 동안 전국을 돌며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전해주는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낭만과 환상을 걷어낸 귀농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책에는 농사지을 땅과 집을 사야 하는지 빌려야 하는지, 정보가 너무 많아 헷갈리는 정부지원금을 똑똑하게 타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농사 경험이 없는 도시 사람들이 키우기 좋은 작물을 선정해 재배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초보 농사꾼이 가장 힘들어 하는 판로 개척까지 신경 써서 담았다. 또한, 모든 걸 버리고 시골로 가기 무섭다는 이들을 위해 도시 근교에서 텃밭과 주말농장을 이용해 도시에서 농부가 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혜영 (인터뷰와 글)
저자 김혜영은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랐다. 서울 근교의 시골 아닌 시골, 군 소재지에 살며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집 앞 자투리 땅에 상추, 호박, 방울토마토 등을 기르며 수확의 즐거움을 처음 알았고, 나이 들면 귀농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품었다.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한 사람들을 만날 우연한 기회를 얻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전국을 돌며 인터뷰를 하고 글을 썼다. 게으른 귀농 프로젝트는 지금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저자 : 김한종
저자 김한종은 공대출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팀장으로 일하다 나홀로 귀농족이 된 지 7년. 봄여름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겨울에는 여유로운 나무농사꾼의 삶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저자 : 김상화
저자 김상화는 내 짝꿍은 상추라는 열혈 청년농부. 농사도 창업이란 생각으로 스물아홉 어린 나이에 농부가 되었다. 지금은 상추 하우스 재배로 억대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저자 : 정순영
저자 정순영 이준환부부는 0년 넘게 해오던 자영업이 대형자본에 밀려 문을 닫고,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영지버섯에 뛰어들었다. 남편은 생산, 아내는 온라인을 활용한 영업이라는 역할분담으로 더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저자 : 이준환
저자 곽철한은 도시에서 잘나가던 사업가였다. 그러나 부도를 맞고 머리 식히러 시골에 왔다가 눌러앉았다.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농사법과 영업을 시도해 돌았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현지인들도 따르는 인기 만점의 농사꾼이다.

목차

자연 속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다, 시골귀농

1장 시골귀농을 맞이하는 자세
1 시골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2 시골귀농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
3 당신의 귀농, 누구와 함께하는가?
4 귀농라이프! 똑부러지는 시나리오 짜기
[귀농지식 Up&Up] 귀농 준비 체크리스트
5 작물과 지역, 어느 것부터 결정해야 할까?
6 나는 어떤 작물과 맞을까?

2장 독하게 살아남는 시골귀농 생존전략
7 얕보면 나만 손해! 농업기술센터 이용하기
8 큰돈 들어가는 땅, 임대할까? 매매할까?
9 싼 땅보다 농사짓기 좋은 땅을 선택!
[귀농지식 Up&Up] 시골에서 토지 구입할 때 이렇게 하라!
10 새로운 터전이 되어 줄 나의 시골집
11 귀농인을 위한 정부지원금 핵심정리
[귀농지식 Up&Up] 어느 귀농인의 편지
12 시골귀농 최대의 적. 판로!
13 페이스북과 블로그가 만든 직판 전성시대
14 각오하자, 시골의 매운맛
15 귀농한 사람이 먼저 다가가자

3장 도시를 탈출한 시골농부 이야기
- ‘나홀로 귀농’ 나무 농부의 완벽 시골귀농 적응기
(세종시 나무농장)
- 지원금으로 준비하는 똑똑한 귀농창업 프로젝트
(성주군 하울림농장)
- 공짜 수업으로 생산&마케팅 성공! 농업기술센터 활
용법 (부여군 장수버섯농장)
- 유쾌한 참외아저씨의 소비자 유혹하는 SNS소통기술 (고령군 호미농장)
- 전통식초의 성공! 비결은 선(先)아이템, 후(後)귀농! (예천군 초산정)
도심 속에서 자연의 멋을 찾다, 도시귀농

4장 차근히 흙과 친해지는 도시귀농 준비법
1 도시에서 농부가 된다는 것
2 도시귀농의 특별한 매력
3 상자텃밭부터 주말농장까지, 흙만 있다면 OK!
[무작정 따라하기] 상자텃밭 만들기
4 왕초보를 위한 텃밭 수업
5 사소한 것도 신경 써야 하는 작은 생명들
[귀농지식 Up&Up] 텃밭 가꾸기에 유용한 도구들
6 진정한 농부로 거듭나는 1년 농사, 주말농장
[귀농지식 Up&Up] 도시 근교의 주말농장을 소개합니다!
7 바쁜 도시농부도 이런 작물이라면 문제없다!
8 전문지식 Up! 흙과 퇴비도 꼼꼼하게!
9 나라에서 운영하는 도시귀농 프로그램
10 도시귀농도 공부해야 성공한다
[귀농지식 Up&Up] 도시와 가까운 귀농교육기관 100% 활용하기

5장 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도시농부 이야기
- 옥상텃밭, 얕보면 큰코다칩니다! (옥상텃밭)
- 주중엔 직장인, 주말엔 농부! 건강하게 투잡해요!
(주말농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귀농, 낭만보단 실속을 챙겨라! 언제나 헷갈리고 어려운 토지구매, 정부지원금, 작물재배법, 판로 완벽 정리! - 귀농 5년차 새내기 농부부터 20년차 베테랑 농부까지, 개성만점 7인 7색의 농부들이 말하는 귀농의 모든 것 - 익숙한 삶을 버리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귀농, 낭만보단 실속을 챙겨라! 언제나 헷갈리고 어려운 토지구매, 정부지원금, 작물재배법, 판로 완벽 정리!
- 귀농 5년차 새내기 농부부터 20년차 베테랑 농부까지, 개성만점 7인 7색의 농부들이 말하는 귀농의 모든 것
- 익숙한 삶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 도시귀농 준비법과 핵심 작물 재배법 수록

지역선정, 작물재배법, 판로&마케팅, 텃세극복법까지
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교과서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


시간은 버리고 빚만 불어난 귀농푸어 급증! 귀농의 두 얼굴을 똑바로 봐야 한다!
귀농을 하겠다는 사람도 많고, 그 이유도 다양하다.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아버지, 자연에서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고픈 젊은 부부, 농촌사업가의 꿈을 키우는 청년…. 그런데 시골로 떠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오고 있다.
귀농했다가 도시로 유턴한 사람들은 시골살이가 생각과 달랐다고 입을 모은다. 여유와 풍요를 기대했던 시골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국을 돌며 취재한 1년의 기록, 시골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던 귀농인들의 솔직한 이야기
책의 저자는 1년 동안 전국을 돌며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었다. 나무, 쌈채소, 과일, 약용버섯 등 재배작물도 다르고, 소득도 천차만별이다. 짧게는 5년차부터 길게는 20년차까지 다양한 연차의 일곱 농부들은 진짜 농부의 삶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준비가 미흡해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낭만과 환상을 걷어낸 농부의 일상과 귀농을 민낯을 보여주려 했다. 이 책에 실린 어떤 사진도 포토샵 처리를 하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뙤약볕 아래 이어지는 육체노동, 판로개척을 위한 쉼 없는 영업, 내일 농사를 위한 준비 등 정신없는 농부의 하루를 통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귀농을 고민할 기회를 준다.

토지&주택구입, 정부지원금, 작물재배, 판로개척…. 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 단계별 학습 구성!
고민이 끝나고 귀농을 결정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귀농 전부터 귀농 후까지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충실하게 공부한다면 귀농해서 도시에서 왔다고 무시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작물과 지역 중 무엇을 먼저 결정해야 할지, 농사지을 땅과 집은 사야 하는지 빌려야 하는지, 정보가 너무 많아 헷갈리는 정부지원금 똑똑하게 타먹는 법은 무엇인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또한 농사 경험 없는 도시 사람들이 키우기 좋은 작물을 선정하여 재배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초보 농사꾼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개척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 공영도매(경매) 시장과 납품, 조합원 가입이라는 고전적인 방법부터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한 직판요령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높은 수익률을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간중간 삽입된 《귀농지식 Up&Up》과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귀농준비 체크리스트’ ‘시골에서 땅 살 때 주의할 점’ ‘도시와 가까운 귀농교육기관’ 등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았으니, 놓치지 말자.

태풍에 쓸려간 비닐하우스, 힘든 노동에 앙상하게 말라버린 몸, 손발이 닳도록 뛰어다닌 영업…….
농촌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책의 주인공들은 나무, 쌈채소, 참외, 약용버섯, 전통식초의 전문가다. 나름 성공한 귀농인들이다. 이들은 가족을 두고 나홀로 시골에 와서 수입이 안정된 뒤 가족을 부르기도 하고, 정부지원금으로 안락한 내 집을 짓기도 하고, SNS 직판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또 아이템 하나만 믿고 귀농해 연매출 10억 규모의 기업으로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쓰디쓴 실패와 아픔이 있었다. 태풍으로 비닐하우스가 통째로 날아가고, 이곳저곳에 굽실거리며 영업을 하고, 3년간 수입 한 푼 없이 이어지는 적자를 견뎌내내고, 갓 태어난 아기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책에는 이런 눈물겨운 고생담과 함께 이를 극복한 과정도 생생하게 들어 있다. 농촌의 현실을 미리 체험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파악하며 계획을 세우게 만든다.

모든 걸 버리고 시골로 가기 무섭다면, 도시에서 농부가 되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삶을 버리고 시골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농부가 되는 새로운 방법이 뜨고 있다. 바로 도시농부! 도시근교의 텃밭과 주말농장을 이용하여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도 얼마든지 농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한 터전에서 할 수 있다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옥상에 물을 실어 나르느라 허리가 망가지고, 손톱에는 늘 흙때가 끼어 있어 회사에서 민망하기 일쑤다. 책에서는 ‘왕초보를 위한 텃밭 수업’ ‘바쁜 도시농부도 이런 작물이라면 문제없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도시귀농 프로그램’ 등을 다룬다. 도시농부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의 특별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농사를 짓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브로마이드 시골농부&도시농부를 위한 《전국 특산물지도》와 《작물별 스케줄러》
농작물 정보는 각각 특성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이 많아 매번 봐도 헷갈린다. 대표 작물들의 1년 작업 스케줄은 초보 농부가 작물별 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전국 특산물 지도, 시골농부&도시농부에게 각각 필요한 농사 준비물을 친절하게 실었다. 구구단처럼 문 앞에 붙여놓고 보면 좋을 알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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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 | wi**rdkci | 2015.04.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땅을 밟을 수 없는 곳을 도시라 부르고, 흙내음과 자연의 냄새를 맞을 수 있는 곳을 농촌이라 부른다. 다분히 개인적인 정의이다...
    땅을 밟을 수 없는 곳을 도시라 부르고, 흙내음과 자연의 냄새를 맞을 수 있는 곳을 농촌이라 부른다. 다분히 개인적인 정의이다. 우리는 사는 곳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터전이 어디냐에 달린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사는 곳을 바꾸는데 이상하게 한쪽으로만 부르는 것 같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갈때는 귀농이라는 표현을 한다. 하지만 농촌에서 도시로 갈 때는 딱히 부르는 말이 없다. 왜 그럴까? 도시화가 진행되어 도시에 사는 것이 익숙해져서일까?

    서울에서 차로 30분 만나가도 농촌의 풍경이 비추어지는데 이건 좀 이상한 것 같다.
    예전엔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고 조용한 여생을 보내고 싶어 귀농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농촌이 여생을 보내는 곳이 아닌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이니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이렇게 삶의 터전을 바꾸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도시에서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한다. 어떤 일 (작물 재배)을 할 것인지 정해야 하고, 사는 집도 보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본력이 부족하다면 정책적인 준비자금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봐야한다. 자녀가 있다면 교육에 대한 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귀농을 하기 전 미리 체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말농장이나 텃밭 등을 가꾸면서 농부 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귀농을 하면 이제부터는 나의 노동력이 가장 귀중한 재산일 수 있다. 따라서 귀농 전에 해야 할 일은 체력 기르기와 건강에 대한 점검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귀농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어떤 기관에서 귀농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지, 내가 귀농할 지역에 농업기술센터와 같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내가 농촌에서 어떤 일을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맞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도 귀농을 중요하다. 직장을 다녀도 나와 맞는 곳인지 선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농사를 잘 진다고 잘 판매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판매에 대해서는 더욱더 필사적으로 알아야 한다. 농촌은 9 to 6로 일한다고 월급을 주는 곳이 아니다. 노력해서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SNS 마케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농촌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올린다면, 그 농산물을 본 사람들도 신뢰감이 생길테니 판매에 더 도움이 될 듯하다.

    요즘은 도시귀농이라는 말도 있다. 도심에서 작물을 기르며 생활하는 것인데 이는 생계형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귀농은 삶의 터전을 바꾸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결정을 했다면, 치밀하게 준비하여 적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을 주지 않아야겠지?

    본 리뷰는 해당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사진을 포함한 리뷰 : http://blog.naver.com/gmlight/220290738236   "하아.....

    사진을 포함한 리뷰 : http://blog.naver.com/gmlight/220290738236

     

    "하아..." 둥씨의 한숨이 깊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그냥 시골에 내려가 살까?" 퍽퍽한 일상에 지쳐 그냥 내뱉는 말이라지만 서울에서 나고 자란(하물며 본가와 외가도 모두 서울에 있었던!) 나로서는 그럴 때마다 은근히 긴장을 하게 된다. 자연과 어우러져 숨 좀 쉬면서 살고 싶다는 둥씨의 마음이야 백 번 이해되지만 노후 준비가 완벽하게 보장되어 먹고 살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농사 경험이 전무한 우리가 시골로 간 들 상상속의 여유를 과연 느낄 수 있을까?

     

    건강 상의 이유로 귀농을 선택했던 지인이 약 1~2년 만에 자리를 잡았다. 워낙 붙임성 좋고 일도 잘하는 분이라 어딜 가든 잘 사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준비를 꼼꼼히 한 덕인지 누에고치를 키우며 벌이도 제법이라고 한다. 동네에 젊은 사람이 없다보니 어르신들께서 종종 도움을 요청하셔서 한 두 시간 짬내어 농사일을 도와드리고 오면 어느 날은 마당에 쌀이며 배추며 한아름씩 툭 던져저 있고, 당신들 밭에서 이런 저런 작물들도 마음껏 가져다 먹으라 하시니 먹고 사느라 들어가는 지출이 많이 줄었단다. 게다가 지천에 널린게 수로라며 고즈넉한 풍경의 사진까지 보내 낚시꾼 둥씨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좀 더 현실적으로 귀농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싶던 차에 만나게 된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교과서'라는 설명처럼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자리를 잡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또는 홀로 귀농하였거나 도시에 살며 나름의 농사를 짓고 있는 7인의 농사꾼을 통해 생생한 귀농 현장의 모든 것들 담아주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땐 귀농에 대한 사례쯤으로 여겨 책이 이렇게 크고 두꺼울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지역 선정에서부터 법, 지원금, 재배방법과 판로(마케팅), 텃세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진심으로 귀농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두루 담고 있어 그제야 책의 두께가 이해가 되었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도시에서보다 훨씬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기 마련인데 7인의 농사꾼들의 생생한 귀농 이야기를 통해 결코 쉽지 않은 현실임을 느낄 수 있었고 귀농을 막연한 꿈으로 생각할 게 아닌 현실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됐다.

     

    주변 환경이 바뀌는 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시골 귀농 뿐 아니라 도시에서의 농사에 대해서도 정리해주고 있어 퍽 반가웠다. 상자텃밧이나 주말농장 등 주변에서 종종 하시는 분들을 보긴 했지만 도전하지 못했는데 곧 이사를 하게 되면 베란다나 옥상, 마당(또는 근처의 자투리 땅)을 활용한 농사는 꼭 도전해볼 생각이다.  아예 시골로 내려가 정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전국 특산물지도와 작물별 스케쥴러를 참고하여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춰 정착할 지역을 미리 고민해볼 수 있고, 여러분야에서 자리잡기까지 다사다난했던 과정들을 미리 체험하듯 느껴볼 수 있기에 귀농 계획을 더욱 현실적으로 꼼꼼하게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책인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떠오른 생각. '귀농교과서로 인정!'  
     

  • 귀농과 귀촌은 다르다 | sa**t565 | 2015.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冊 이야기 2015-036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 김혜영 / 길벗   ...
     

    이야기 2015-036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김혜영 / 길벗

     

    1. 귀농(歸農)과 귀촌(歸村)은 다르다. 분주한 삶의 반복됨을 내려놓고 번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서 사는 것은 귀촌이다. 귀농은 좀 더 작정하고 이동하는 것이다. 농사가 생업이 된다. 집 주변의 조그만 텃밭을 가꾸는 것은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다. 귀촌은 먹고 살만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다. 생업을 따로 갖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귀농은 보다 철저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하다.

     

     

    2. 책에 등장하는 시골농부, 도시농부들과 직접 인터뷰를 하며 글과 사진을 실은 이는 김혜영이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랐다. 서울 근교의 시골 아닌 시골, 군 소재지에 살며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집 앞 자투리땅에 상추, 호박, 방울토마토 등을 기르며 수확의 즐거움을 처음 알았다. 나이 들면 귀농해서 살아야지 하는 꿈도 꾸었다.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한 사람들을 만날 우연한 기회를 얻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전국을 돌며 인터뷰를 하고 글을 썼다. 지은이의 게으른 귀농 프로젝트는 지금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3. 책을 펼치면 시골 귀농 핵심노트가 손을 흔든다. 전국 특산물 지도, 시골 귀농 주요 농작물 월력, 도시 농부 핵심 준비물, 도시귀농 주요 농작물 월력 등이다. 이것만 알아도 반은 준비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전문 농사꾼들에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쌀나무는 알겠는데 잔디와 잡초를 구분하기 힘든 나 같은 서울 촌사람들에겐 농사의 바이블 같은 책이다. 착한 설명이 끝없이 이어진다.

     

     

    4. 책은 자연 속에서 제2의 삶, 인생을 계획하는 시골귀농과 도심 속에서 자연의 멋을 찾는 도시귀농으로 구분된다. 시골귀농을 맞이하는 자세를 일러준다. 독하게 살아남는 시골귀농 생존전략도 알려준다. 도시를 탈출한 시골농부들 이야기는 산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롤모델로 삼을만하기 때문이다. 연소득 수천만 원에서 십 억 원 이상의 주인공들의 음성을 들어본다. 그들의 노하우도 아낌없이 전수해준다. 이들의 공통점은 고작 실패 한 번에 좌절하면 귀농 뭇 한다!’는 각오다. 물론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감을 딛고 일어선 그들이다. 그리고 본인의 작물을 제대로 팔기위해 신발이 닳아 없어지도록 발품을 팔고 근면 성실함을 유지하는 것. SNS의 적극적 활용 등이다.

     

     

    5. 텃밭 가꾸기도 만만치 않다. 직접 해보지는 않았으나 가족 중 주말 농장을 관리하는 이가 있어 가끔 이야기를 들어보면 All or Nothing 이다. 지은이는 시골귀농을 준비하기 위한 도시귀농에 대해서도 공을 들였다. 상자텃밭에서 주말농장까지 안내해준다. 도시농부들 그들이 전해주는 진솔한 이야기도 큰 도움이 된다.

  •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 pu**sad | 2015.01.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직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불쌍한 직장인들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직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불쌍한 직장인들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에혀.. 돈 모아서 시골내려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나 역시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소박하게 농사짓고 이것저것 심어놓고

    동물도 여러종류 키우면서 조용하게 나이들고 싶은 소망이 있다.


     이 책에는 우리보다 먼저 귀농하여 잘 살고 있는 분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노하우가 구구절절히 녹아져있다.

    책을 보며 귀농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을 배워보자.


    책 설명 - 

    책은 330페이지 정도인데 상당히 가볍다.

    들어보았을때 "응?" 이라는 물음표가 머리에 뜰 정도로

    무게가 이상하리만치 가벼웠다.

    책에는 완벽히 준비하고 귀농한 시골농부의 이야기와

    도시에 터전을 놓아두고 시간날때마다 시골에 와서

    시골생활을 하는 도시농부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자신의 성향과 맞춰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재미일지도 모르겠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노란색과 검정색의 배색으로 눈에 딱 띄게 해놓은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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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특산물지도와 작물별 스케줄러가 책안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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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토지를 구입할때 필요한 준비물들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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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이다.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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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일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사람들은 이 페이지를 유심히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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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우리 불쌍한 직장인들의 하루는 끊임없는 경쟁이다.

    항상 명령을 받고 성과를 내느라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허탈감에 한숨이 자연스레 나온다.

    오죽했으면 직장인들의 은퇴계획 중 귀농이 대다수를 차지할까.


     하지만 막상 귀농이라고 하면 막연하기만 하다.
    어디에 자리잡을 것인지 어떤 작물을 재배할 것인지
    그것으로 어느정도나 돈을 벌수나 있을 것인지 말이다.
    솔직히 말해 귀농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현실도피의 한 방편으로
    귀농이라고 말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고 현실이 빡빡하고 힘드니 그나마 "나중에는.."이라는
    말을 하며 현실을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참으로 웃긴 것은 쉽게 입에 올리는 귀농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내 부모님의 말씀을 옮기자면 시골사람들의 텃세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뭐만 하면 와서 시비걸고 이상한 것으로 트집잡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 동네를 뒤집어버리고 싶기까지 했다.

    책에도 그런 이상한 사람들의 텃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와있어

    귀농은 역시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저기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귀농에 관해 나와있는 책을 보면서 먼저 귀농한 사람들의 경험을 배우며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서평을 마치며 - 

     책을 읽으며 귀농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하는 고민까지 들 정도로

    귀농은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환경마다 상황이 틀리겠지만 필연적으로 부딪힐 상황은

    시골 사람들의 텃세이다.

    이리저리 트집잡고 이것저것 참견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텃세를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이다.

    농사일이란 것이 모든 일을 내가 다 할수는 없는 법이다.

    일이 많을 수도 있고 몸이 아픈 날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작물은 그런 상황을 봐주지는 않는다.

    항상 지켜봐야 하고 정성을 들여야 무난히 자랄 수 있는 법인데

    주변의 도움은 커녕 텃세에 밀린다면 귀농의 꿈은 미리 접어야 할 것이다.

    나중의 일이겠지만 미리 귀농이란 것에 대해 많이 알수 있게 해준 책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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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벗]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 막역한 꿈에서 디테일한 눈으로 그려보는 귀농 이야기     &nbs...

    [길벗] 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 막역한 꿈에서 디테일한 눈으로 그려보는 귀농 이야기

     

     

     

    * 저 : 김혜영
    * 출판사 : 길벗

     

     

     

     


    매일 반복되는 만원 지하철, 먼 출퇴근길에 지친 심신, 교통 체증, 심각한 매연.
    도시에 살면서 이런 경험을 매일 하면서 가끔 여행을 다니며 자연과 벗한 여유를 만끽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불편하더라도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살면 좋지않을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당장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 것인지에서부터 막힙니다.
    그래서 항상 꿈만 꿉니다.
    몇해전에 한창 귀농 청년들의 모습을 반영해주는 프로가 있어서 자주 봤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실제로 귀농을 했고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당시 막연했던 상황을 방송에서 보고 어느 정도 이게 쉽게 볼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여러 장단점이 있는 귀농.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사연으로 귀농했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꾸준히 정착해서 사는 분들도 계신것이겠죠.
    이 책은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가이드를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점만 보이는것이 아니라, 단순한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 귀농에 필요한 준비들을 말이지요.

     

     

    뭐든 만만한게 없죠.
    귀농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촌과 구분도 해야 하고 만만히 보면 안될 일입니다.
    적성에 맞는지도 봐야 하고 다양한 지원들, 계획, 기타 많은 것들을 알아보고 발로 뛰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시골귀농, 도시귀농으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말 그대로 시골귀농은 시골에 직접 가서 농사를 짓는 것이지요.
    그럼 도시 귀농은?
    도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법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중생활(?)이 필요한 것이기에 오히려 더 더 부지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옥상에 텃밭을 키우거나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것 또한 도시귀농에 속하네요.
    도시농부.
    그러고 보면 옥상에서 상추,고추,가지,오이 등을 키우고 계신 저희 시어머님도 성공하신 도시농부시네요^^

     

     



     

    이 책이 쉬운 편은 아닙니다.
    막상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더 그럽니다.
    하지만...
    계획을 따라가면서 읽다보면 그림이 그려집니다.
    땅 사는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내려가기 전 미리 공부하는 건 당연한 준비입니다. 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시도를 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선정, 상품 선정, 공부, 내가 구입하거나 임대할 땅은 어떤 땅인지, 면적은 어느 만큼인지,
    시골집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정부 지원들은 있는지...
    이게 다 되었다고 쳐도, 생산품을 어떻게 팔 것인지 판로 등을 찾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게다.. 의외로 사람 때문에 힘든 일도 많으네요. 텃세....
    시골귀농,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면 또 안되잖아요.
    실제로 이미 귀농한 분들의 사례들이 나옵니다.
    저처럼 공대 출신에 10년 동안 일을 했던 회사원이 나와서 나무 농부가 된 사연.
    회사원에서 많은 준비를 거쳐 비닐하우스 쌈채소 재배로 연매출 4억을 올리는 젊은 귀농인.
    SNS로 소통하는 귀농인, 자영업자에서 귀농, 폐가공장에서 시작 연매출 10억을 올리는 귀농인.

     

     

     

     

    귀농도 창업이라면서 젊을때 시작하라는 귀농인의 조언이 눈에 맴돕니다.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많은 준비를 하고 계획해서 도전한 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시도한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공통점들은 참고해서 그려봐야 합니다..





    도시 농부의 삶도 꿈꾸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시도조차 못하는데...
    시골귀농은 아직 엄두가 날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젊은 귀농인의 조언대로 창업이라고 보면....
    어쩌면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하고도 같이 보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길을 준비할때 하나의 방안이기도 하니까요.
    디테일하면서도 사례들이 풍부하고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좀 있어서 은근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시농부의 삶은 조만간 시작해보고 싶어지네요^^

     

     

     

     

    자기계발,귀농,시골농부,도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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