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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224쪽 | 규격外
ISBN-10 : 8993354820
ISBN-13 : 9788993354829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중고
저자 이호성 | 출판사 K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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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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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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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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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고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ICT 등 첨단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단어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핵심 기술로 소개되고 있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호성
저자 이호성 상무는 17년간 SKC에서 근무하며 쌓은 기반으로 200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 입사하여 보전경영부문 전문 컨설턴트, 생산혁신 PU장 등을 거치며 설비혁신, 공정개선, 낭비개선, 원가절감, 품질개선 등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수많은 컨설팅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준비를 위한‘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Smart Maintenance’ 등의 세미나 및 현장진단을 진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로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제1장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
1. 변화와 혁신의 시대
말이 필요 없는 세상*대세는 막을 수 없다*산업혁명 단계의 부작용

2. 제조 현장의 고민거리
기업 생존의 문제*사람 실수에 대한 문제*기술·기능 인력의 퇴출에 대한 문제

3. 지금 공장은 스마트한가
공장 자동화는 그 자체로 스마트*지금 공장은 스마트하지 않다

제 2장 왜, 현장중심인가
1. 현장중심 스마트팩토리 추진환경
스마트팩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스마트한 세상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중심에도 ‘사람’이 있다*인공지능이 역할을 하려면 ‘사람’이 필요하다

2.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프레임워크
현장을 구성하는 요소들*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추진 체계

제 3장 설비·업무의 자동화
1. 설비의 자동화
간이 자동화*설비 자동화의 대상과 범위

2. 업무의 자동화
업무의 디지털화*제조업의 서비스화

제4장 업무의 지능화
1. 휴먼에러 제로화
인간에 대한 재인식*휴먼에러가 만성화되는 이유*인간은 왜 실수하는가
휴먼에러 발생 단계*휴먼에러 발생 단계별 방지 대책
휴먼에러 발생 이론 ? 하인리히 도미노 이론*휴먼에러 발생 모델 ? 스위스 치즈 모델
휴먼에러 방지를 위한 5중 방호벽 구축

2. 기술·기능의 표준화
기술·기능이란 무엇인가*기술·기능에는 과학이 필요하다
기술·기능 표준화는 왜 필요한가*‘감’과 ‘요령’의 세계*기술·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기술·기능은 어디에 있는가*기술·기능의 표준화 방법

제5장 제조 데이터 가시화
1. 데이터 현재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예방의학*양품을 생산하기 위한 ‘상태관리’
연결을 통한 데이터의 현재화*건강한 설비를 위한 예지보전
정형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의 현재화

2. 빅데이터 체계화
신뢰할 만한 빅데이터의 확보*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에서 인공지능(AI)으로

3. 스마트 제조 기술의 융합
통계적 분석을 통한 품질 이상의 사전 예측
증강현실(AR)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제6장 스마트팩토리의 미래
1. 지속가능한 기업 경쟁력
균형생산 체제*기업의 생존부등식과 사회적 잉여

2.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팩토리에 현장은 있다*스마트팩토리의 과제

책 속으로

기업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는 휴먼 에러Human Error, 즉 ‘사람 실수’에 관한 것이다. 베어링스은행Barings Bank은 1762년부터 1995년까지 존속했던 영국의 은행이다. 왕실과 관계가 깊어‘여왕 폐하의 은행’The Queen’s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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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는 휴먼 에러Human Error, 즉 ‘사람 실수’에 관한 것이다. 베어링스은행Barings Bank은 1762년부터 1995년까지 존속했던 영국의 은행이다. 왕실과 관계가 깊어‘여왕 폐하의 은행’The Queen’s Bank이라고 불리었으나 1995년 싱가포르 지점의 딜러 닉 리슨의 파생상품 거래 실패가 원인이 되어 파산했고 이후 네덜란드의 금융 그룹인 ING에 단 돈 1파운드에 매각되었다.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은행이 어느 신입직원의 작은 실수에서 시작된 손실 은폐와 상급자들의 무책임으로 인해 사라지고 말았다. p19

지금 공장의 제조 설비에서 불량을 양산해 내고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면? 이때 설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아니면 공정을 담당 하는 사람에게 왜 몰랐냐고 따져 물어야 할까. 아무튼 스마트하지 않다.
양품만을 생산하려면 적합한 재료를 투입하고 양품 조건을 관리해 주면 된다. 재료에 대한 입하 검사나 양품 조건을 관리할 때 계측기나 센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측된 데이터를 보고 인간이 알아서 판정하라고 하는 체계라면 아무래도 스마트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날그날 컨디션도 다르고 동일한 상황에서도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100만 번에 한 번이라도 실수했다면, 이것만으로도 망하는 기업이 생길 수 있다. p35

사람이 오감으로 인식하고 판단 및 실행을 하고 있는 시스템이라면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팩토리에는 더 많은 센서, 특히 IoT 센서를 채택할 필요가 있다. 똑똑한 IoT 센서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행의 근거가 되는 판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화학공장의 IoT 센서는‘가스가 누출되고 있으니 설비를 정지시키고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정보를 제공한다. p43

엄밀하게 보면 모든 제품이 서로 다르다. 기업은 제조 공법이라는 것이 자사의 경쟁 요소가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보안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공개하지도 않는다. 그러니‘맞춤형 생산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경쟁력 확보’가 스마트팩토리 추진의 목적이 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촉발로 인공지능과 같은 시스템이 몰려온다고 해도 여전히 현장에는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으니‘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다. p56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의 폭발적인 성장은 연결을 만들고, 데이터를 축적하고,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촉발한다. 고객의 필요에 대응한 개인 맞춤형 제조는 기존의 양산업Make to Stock까지도 점차 수주업 Make to Order으로 변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주업은 표준화, 변동성, 난이도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하다. 스마트팩토리는 개인 맞춤형 수주업 형태로 변화되는 제조 환경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발전해야 한다. p85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데이터는 총체적인‘관리’(Management)를 위해 필요 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제조의 관리는‘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필요한 때 필요한 양만큼 싸게 만들어 공급 하는 것’이라고 정의해도 큰 문제는 없겠다. 그러니 데이터 또한 필요한 때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p158

산업 시스템이 거대화, 복잡화되면서 인간의 지식과 힘만으로는 문제 발생 시 적절한 판단을 내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때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축적함으로써 인간 전문가와 같은 또는 그 이상의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컴퓨터, 즉 전문가 시스템이 신속하고 냉정한 판단의 근거를 제시한다. p196

결국 스마트팩토리의 미래는 생산성과 사회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기업의‘균형생산 체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p213

그래서 스마트팩토리는 현장이 되고 현장에 대한 창조와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 스마트팩토리에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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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4차 산업혁명, ‘사람’과 ‘현장’을 스마트하게 준비하라』 스마트하지 못하다!! 한 공장에서 불량품이 양산되고 있다. 그 책임을 설비에 물을 것인가, 설비를 운영하는 책임자에게 물을 것인가? 빅데이터가 넘쳐난다. 하지만 성공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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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사람’과 ‘현장’을 스마트하게 준비하라』

스마트하지 못하다!!

한 공장에서 불량품이 양산되고 있다.
그 책임을 설비에 물을 것인가, 설비를 운영하는 책임자에게 물을 것인가?

빅데이터가 넘쳐난다. 하지만 성공 대신 실패를 얻었다.
빅데이터 잘못인가? 빅데이터를 판단한 ‘사람’이 잘못인가?


단순한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쏟아내는 최첨단 기술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최종 판단자인 사람이 옳게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의 근거까지 제공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판단이 애매하다. 그래서‘스마트’하지 못하다.
수없이 많은 문제 상황 속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상황이 매번 달라지는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잘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백번, 천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무너지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기업에서 휴먼에러를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 2만 가지 행동을 하며 그중 2번은 실수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 중 20%는 인지를 못 한다고 하니 우리의 의사결정과 행동 중에서 무엇을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판단의 근거를 수집하고 제시해서 사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야하고 설비의 오작동, 에러를 줄여 비용을 최소화하여 최상의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스마트팩토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스마트팩토리에는‘사람’과‘현장’이 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고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ICT 등 첨단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단어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핵심 기술로 소개되고 있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결국 사람이 주도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장에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스마트팩토리는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현장이 변하지 않으면 스마트팩토리는 요원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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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제 3차 산업혁명과 제 4차 산업 혁명의 전환점에 있다. 제 3차 산업 혁명의 마지막이며, 제 4차산...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제 3차 산업혁명과 제 4차 산업 혁명의 전환점에 있다. 제 3차 산업 혁명의 마지막이며, 제 4차산업혁명의 시작점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현재 모습이다. 여기서 제 4차 산업혁명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는 이유는 바로 인간의 해오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동기에서 출발하게 된다. 제3차 산업 혁명 태동기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사회 시스템은 더 복잡해졌으며, 인간의 욕망은 더 커져간다.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업은 외형을 키워갔으며, 그 과정에서 기업의 조직이 복잡해졌으며, 인간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과 마주하게 되었다. 기업 안에 존재하는 조직과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 내에서 인간의 행위는 완벽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사회적인 이슈로 나타나고 왔다. 대구 지하철 사고, 세월호 침몰 문제, 숭례문 방화 사건, 인간은 인간이 저지르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과 감시와 통제 기법을 만들어 왔음에도 그것은 완벽하지 못한 채 우리에게 놓여지게 되었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바꾸기 위해 휴먼 에러를 지워 나가는 방법, 즉 인간을 배제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제 4차 산업 혁명이 나타난 이유이다.


    이런 제 4차 산업 혁명이 나타나게 된 것은 기술의 발달과 기술을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장 자동화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최적하 하게 되었다. 기존의 부분 최적화에서 더 나아가 완전 최적화로 바뀜으로서, 기업 운영 시스템 전반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바꿔 나가기 시작한다. 지금 현재 독일의 지멘이나 일본의 캐논, 한국의 창녕에 있는타이어 업체는 인간이 배제된 로봇 중심 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는 인간을 배재시킴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피부로 느끼게 된다.


    로봇과 자동화가 현실이 된 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 하여도 인간의 노동력은 모두 사라지지 않는다. 그건 인간의 욕구가 항상 바뀌고 있으며,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은 기업의 기밀이기 때문에 그것이 확산되는 것 또한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 여기서 인간과 로봇은 공존하게 되며, 과거 인간의 특별한 능력, 숙련된 노동자는 점점 더 사라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인간의 실수를 고쳐나가기 위해서 일정기간 교육을 시키는 그런 과정도 사라지게 된다.


    제 4차 산업이 혀실이 되면, 인간이 그동안 했던 일 중에서 더럽고 (Dirty),어렵고 (Difficult),위험한 (Dangerous) 일이 로봇을 활용해 바뀔 것이다. 그럼으로서 그동안 공장에서 ,현장에서 고임금 노동자로서의 인간의 특권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또한 과학 시술이 집약된 산업에 인간을 배제시킴으로서, 그 안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오류들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제조 공장이나, 자동차 공장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발열문제나 자동차 급발진 문제는 미래엔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제조 운영기술 (OT) 와 정보 기술(IT)의 결합. 이 제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자동화,지능화, 연결, 예측가능성이다. 여기서 연결이란 사물과 사물의 연결, 사물과 사람의 연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게 도와준다. 특히 위험한 곳에 로봇을 투입시켜 인간이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문제점을 체크하고, 진단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준다. 사물인터넷이 현실이 되면서 인간은 공간과 위치에서 자유로워지게 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이 등장하는 건 우리가 그동안 느끼고 보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건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제 2차 산업 혁명에서 제 3차 산업 혁명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일자리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났듯이 제 4차 산업 혁명은 인간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인간이 해 오던 단순하고 위험한 일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이 대신하게 되고, 인간은 창조적이고 전문화된 일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최근 전 세계는 제조업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탈출의 돌파구로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ICT(...

    스마트팩토리.jpg

    최근 전 세계는 제조업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탈출의 돌파구로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전략을 짜고 관련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출발이 바로 스마트 팩토리라고 봅니다. 스마트공장이라고도 불리는 스마트 팩토리는 제품기획과 설계,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해 공장의 효율을 극대화한 공장을 말합니다.

     

    이미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을 필두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세계 각 국가에서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써 제조업의 새로운 도약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으며,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2012년 24억 달러에서 2018년 44억 달러에 이르고, 전세계적으로는 2012년 1552억 달러에서 2018년 24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처럼 고도로 전문화되고 혁신적인 4차산업혁명의 기반기술들로 무장한 스마트팩토리의 시대적 소명은 결국 한 사회 혹은 한 국가의 존망을 결정짓는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이며,특히나 제조업과 이와 연계된 중간무역을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 더욱 우리 모두의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 자명합니다.

     

    스마트팩토리의 다양한 개념과 정의가 있을 수 있지만 본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에서 논의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스마트 팩토리의 주체는 인간(Human-being)이며, 스마트팩토리의 철학은 연결 및 통합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1.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
    2. 왜, 현장중심의 스마트팩토리인가.
    3. 설비, 업무의 자동화
    4. 업무의 지능화
    5. 제조 데이터의 가시화
    6. 스마트팩토리의 미래

     

    결국은 인간의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설비라인과 업무의 자동화, 지능화를 통한 기업 이윤의 극대화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한 첨단 기술들의 적재적소의 배치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스마트한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직업들 그리고 도태되는 근로자들이 있는 반면, 새롭게 태어나는 직업에 대한 기회의 문을 항시 열어두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변화는 직업의 사멸과 탄생을 만들어 왔으며, 그 중심에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람이 있어왔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으며, 스마트팩토리의 중심에도 이럴 결정하고 배치하고, 운영하고 검증할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배제한다는 측면보다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스마트팩토리로서의 방향성을 고민할 것을 주문하는 저자의 논지에 십분 공감을 하는 이유입니다.

     

    당장은 스마트 팩토리에서 시작되고 있지만 점차 단일 공장에서 여러 공장간의 연결, 공급망과의 연계 등으로 확장되며, 점차 서비스화가 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족하려는 수요 역시 제품 단위에서 좋은 제품 값싼 제품에서 맞춤형 제품으로, 궁극적으로는 수요의 목적, 제품구매의 이유(Why behind Buy)를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아직 개념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해 보이는 것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방향은 틀리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팩토리는 그 변화가 수면위로 드러난 모양, 변화의 서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페이스북이 등장했듯이, 조만간 스마트팩토리를 플랫폼 삼아 산업인터넷혁명을 장악하는 제2의 구글과 페이스북이 등장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 제조업은 공장을 논하지 않고 말할수 없다. 애플처럼 외주를 준다고 해도 결국 누군가는 공장을 돌려야한다 그럼 기술이 ...
    제조업은 공장을 논하지 않고 말할수 없다. 애플처럼 외주를 준다고 해도 결국 누군가는 공장을 돌려야한다
    그럼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스마트한 공장이란 어떤것일까 

    [설비업무의 자동화]
     사람과 기계가 공존할수 있는 작업장을 만든다. 자동화가 되어도 사람은 필요하다 어느부분에 
    사람을 넣을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사람의 작업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할수 있는 업무는 기계로 바꾸고 간단한 운송 운반의 경우는 사람이 하게해서 
    속도 조절기로서의 기능을 하게 한다 
    -> 자동화의 효과
    불량률을 낮추어 품질을 향상시킨다. 현대시대는 생산성도 중요하지만 품질도 중요하다 결점없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업무의 지능화]
     작업자 (인간) 의 에러를 최소화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1. 청결한 작업장 - 작업장이 지저분하면 무엇을 하는지 헷갈릴수 있다 청결한 작업장은 에러방지의 기본이다 
     2. 일상관리 정착 - 매일매일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을 규칙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공장내에서 교차로를 지날때 반드시 손으로 좌우를 지적하면서 확인을 하고 건너도록 하는 것이다. 영
    혼없이 지적한다 하더라도 해당 행위를 통해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 
     3. 표준 준수 - 업무 표준을 준수하여 표준없이는 공정도 진행하지 않는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 
     4. 작업자 행동 관찰하기 - 서로 상호간의 행동을 관찰하여 작업자의 행동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킨다 
        복잡하지 않은 체크리스틀 활용하면 좋다 
     5. 실수방지 시스템 구축 - 휴먼에러 발생시 다음단계로 넘어갈수 없도록 한다. 예를들어 중량검사기를 두어 
    기준치에 미달/초과되는 제품은 빠지도록 하거나, 치수검사기를 두어 해당 치수에 맞는것만 통과하도록 하거나, 
    형상검사기를 두어 해당 모양에 맞는 제품만 통과될수 있도록 하는등의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제조데이터의 가시화]
     교육훈련7스텝을 활용하여 지식, 기능을 향상시킨다
     1. 현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리스트화한다
     2. 필요능력에 대한 개인별 현재수준 판단
     3. 상사의 평가와 본인평가에서 차이나는 부분 분석
     4. 개인별 기술/기능 향상 목표설정
     5. 목표달성을 위한 교육계획 수립
     6.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능력관찰 육성표 작성
     7. 교육의 결과를 평가하기위해 개인별 능력시트 작성
    이를 작성하여 최종적으로는 전원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목표이다

    결과적으로 스마트 팩토리란
    자동화, 데이터 축척을통해 소수의 인원의 통제하에 공장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또는 기계가 더 잘 할수 있는 일들을 모아서 그것을 자동화 하는데 이 단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는지가 스마트 팩토리의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제조업 종자사로써 기계가 점차 사람을 대체하는것 같아 두렵지만 
    제대로 알아야 대처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읽어보았다 

  •   최근 사회적인 이슈 중 돋보적인 이슈는 바로 제4차 산업혁명 아닐까? 뉴스에서도 하루를 멀다하고 등장하는 용어. ...
      최근 사회적인 이슈 중 돋보적인 이슈는 바로 제4차 산업혁명 아닐까? 뉴스에서도 하루를 멀다하고 등장하는 용어.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아하니 제4차 산업혁명이 이뤄지는 중이라는 것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똑똑한 공장, 스마트 팩토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ICT혁명(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이라 할 수 있다. IoT(Internet of Things)가 만들어 낸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과 물건의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설비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고 필요한 곳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온다.

     "제4차 산업혁명이 추구하는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의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하여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축적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해석 판단으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사람이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한 공장'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 p.007

     스마트팩토리에는 스마트한 4M (Man, Machine, Material, Method)이 필요하다. 책 속에는 스마트한 사람, 스마트한 설비, 스마트한 방법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또한 시대가 바뀌며 커스터마이징 (맞춤형 생산)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경쟁력 확보가 스카트 팩토리의 추진 목적이 되며 '설비 업무의 자동화', '업무의 지능화', '제조데이터의 가시화' 이 세가지를 스마트팩토리 프레임워크로 제시했다.
     '설비 업무의 자동화'는 간이 자동화와 데이터 가시화를 통해
     '업무의 지능화'는 휴먼에러 제로화와 기술 기능 표준화를 통해서
     '제조데이터의 가시화'는 데이터 현재화와 빅데이터 체계화를 통해서 실시한다.

     "지금까지 제조는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이익을 얻어 왔다. 이제 제조는 물건을 파는 것보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 p.084

    스마트팩토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 한다. 이윤 창출을 위한 수단 말이다. 시대 흐름에 맞춰가고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몰락 할 수 밖에 없다. 스마트 팩토리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 적용 시켜야 할 때가 왔다.
  • ϻ[기술 서평] 현장 중심형 스마트팩토리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강의 무기로 태어나라 ...

    ϻ[기술 서평] 현장 중심형 스마트팩토리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강의 무기로 태어나라



    제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사회 전반의 변화는 생산 현장의 모습도 바꿔 놓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IT기업의 공룡인 구글 등을 비롯 GE 등이 새로운 적응을 위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 팩토리라 부르는데 각 국가마다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구글의 알파고를 활용한 적용이나 GE가 생산공정에 새롭게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등의 모습과 같이 주로 기업 스스로 주도하는 모습으로 진행된다.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을 주창한 정부 주도로 이 부분을 육성하고 있다. 일본은 스마트사회를 지향하는 11개의 단체를 비롯하여 관련 기업이 결합한 소사이어티 5.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 한국은 방향성도 정하지 못한 채 개별 산업군만 별개로 진행되고 있어 아쉬움이 많은 상황이다.


    1차 산업 현장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둘째, 생산현장은 기업 비밀이 존재하는 곳이기에 공개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다른 기업과 공유하게 할 수 있을까?

    셋째, 아직 준비가 안된 현장을 4차 산업과 결합할 수 있는 전략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 향상의 문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길이다. 

    위에서 제기한 기본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이 목표하는 맞춤형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목표와 결합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전략적인 문제보다는 현재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더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기존 산업 현장에서 일어하는 실수를 보정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인간의 실수를 극복하고 기계와 결합하여 생산성을 올리는 문제에 집중한다. 

    하인리히 도미노이론 등이 반영된 현장 적용의 문제를 잘 정리하고 있다. 5중의 방호벽을 통한 안전성 확보, 정리정돈의 개념을 적용하는 것, 일상 관리 매뉴얼, 표준의 준수와 행동 관찰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생산현장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새로운 기업들이 주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현장에 주안점을 두다 보니 사회와 결합하여 전략적인 부분을 생각하는 부분은 좀 약했다는 생각이다. 

    새로운 생산현장 문화의 방향성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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