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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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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 141*206*17mm
ISBN-10 : 8901225395
ISBN-13 : 9788901225395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중고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역자 박재영 | 출판사 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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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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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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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두가 폐 끼치며 살아가는데
왜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어야 하죠? “이제부터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문득 억울해질 때가 있다. 맡은 일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도 퇴근 시간이 되면 칼같이 퇴근하는 옆자리 동료부터, 어디서나 할 말 다하고 다녀서 매번 분위기 수습은 내 몫으로 만드는 친구, 쥐꼬리만한 월급 쪼개가며 아등바등 살고 있는데 저축은커녕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매년 해외여행을 즐기는 지인까지. 세상 사람들은 다 자유롭고 마음 편히 사는데 나만 참고, 버티고, 억지로 웃으며 살아가는 것만 같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나의 평가가 떨어질까봐, 괜한 싸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나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삭인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억울함이 폭발한다.
이런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짜증나는 그 사람을 따라해보라”고 조언한다. 사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고 불쾌한 이유는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 때문이다.
자신은 인간관계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계속해서 많은 것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데, 그들은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니 배가 아픈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살면서 누구나 폐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남들이 자신에게 폐를 끼쳐도 별로 화가 나지 않고 자신 역시 폐를 끼치는 데 덜 미안해한다.
만약 당신이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고 있다면,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억지 미소를 짓고 있다면, 다투는 게 싫다는 이유로 솔직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면, 이제라도 이 책을 펼쳐 “저도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라고 선언하도록 하자.
이 책이 당신에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까.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心屋仁之助
누계 판매 부수 370만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본 최고의 인기 심리상담가

‘인내가 인생을 망친다’는 사이다 같은 깨달음으로, 참고 견디고 노력하느라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용기가 필요할 때는 진심어린 위로를, 고민이 있을 때는 화끈하고 시원한 해결책을 주기로 유명하다. 일본의 공중파 방송 니혼 TV에 출연하여 단 한마디로 여성 게스트를 울린 것이 화제가 되어 ‘한번 상담 받으면 마음을 열고 울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심리상담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등 다수의 책을 간하며 누계 판매 부수 370만 부를 돌파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그가 상담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진솔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19년간 저자는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을 모두 참고 견뎌가며 언젠가 손에 넣을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에 매달리는 만큼 가족과 함께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서 결국 행복이 오기도 전에 소중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주고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세상의 기대에 맞춰 자신을 억누르고 다그치며 ‘나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들을 위해, 사표를 던지고 심리상담가가 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인생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건,
너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1장 _ 일단 ‘나부터’ 행복할 것
때로는 노력이 당신을 배신한다
지금은 ‘휴식 선언’이 필요한 때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볼까?
아무도 믿지 않으니 외로울 수밖에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미움 받지 않고 사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하자
내 발목을 붙잡는 마음속의 금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된다
행복의 첫 걸음, 싫어하는 일을 그만둘 것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 당신이 죽기 전에 후회할 23가지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①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책임져야 하는 부양가족이 있는걸요.”

2장 _ 불안과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의 말
말주변이 없는 내가 교토 최고의 강연가가 된 비결
알고 보면 나도 꽤 괜찮은 사람
세 살 말버릇 아흔까지 간다
악몽은 스스로 떨쳐낼 수밖에 없다
걱정하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비참해진다
불안해할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다
‘괜찮아’라는 마음 속 안정제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②
“미래가 불안하긴 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요.”

3장 _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
‘하고 싶은 일’과 ‘돈이 되는 일’을 재는 저울
돈 쓰기를 아까워하면 더 큰 것을 잃는다
애초에 우리는 왜 돈에 목을 매고 있는가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
제 월급은 제가 정할게요!
일하지 않는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돈은 항상 부족하다, 마음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③
“돈을 벌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안 되나요?”

4장 _ 그냥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자
당신은 이미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고 있다
아직도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면
어느 심리상담가의 비밀스러운 취미
오늘은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
충동적으로 살아야 인생이 짜릿하다
죄책감을 덜어주는 한마디, “어쩔 수 없지, 뭐”
‘손익계산서’의 함정에 속지 말 것
이익과 손해만 따지니까 문제가 일어난다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④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5장 _ 싫어하는 일을 그만두는 용기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먼저 손을 놓아야 한다
상식과는 정반대로 살아보기
친구가 없으면 외롭다더니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니에요
사랑받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
인간관계가 원활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판매 누계 300만 부 돌파의 비밀
노력하지 않아도 제멋대로 성장하기 마련
좋아하는 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 고코로야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 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용기가 없어요.”

6장 _ 더 이상 타인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나는 저 인간이 왜 이렇게 짜증날까?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법
단 한순간에 마음이 편해지는 ○·× 생각법
당신은 결코 그를 바꿀 수 없다
짜증나는 그 사람을 따라 해볼 것
‘좋은 사람’ 가면을 쓰면 인생이 피곤하다
불쾌하지 않게 속마음 드러내기
부모자식관계∥ 당신이 걱정하는 일의 99%는 일어나지 않는다
부부관계∥ 하루 종일 함께하는 상대가 불편하다면
고부관계∥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설거지는 하기 싫다

마치며 괜찮다, 행복은 한 가지 모양이 아니니까

책 속으로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당연히 남에게 폐를 끼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요? 그 말은 곧 ‘나답게 살지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아직도 타인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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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당연히 남에게 폐를 끼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요? 그 말은 곧 ‘나답게 살지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아직도 타인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바꾸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나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이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란 불가능할 테니 말이죠,
-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볼까?」 중에서

“나 때는 세탁기도 없이 손이 시려도 참아가며 얼음장처럼 차가운 강에서 빨래했단다.”
어째서 본인도 괴로웠던 이런 경험을 남에게 강요하려고 하는 걸까요? 지금은 세탁기가 있으니까 빨래를 넣고 돌리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사실 진짜 문제는 이 말에 이런 속마음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난 이만큼 고생하며 참아왔는데, 네가 참기는커녕 아무 근심 없이 지내다니. 용서할 수 없어!’
인내의 강요는 옆에서 보면 대체로 이렇게 억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똑같이 참으라고 하는 것은 정말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모두가 인정할 것입니다.
-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중에서

미래의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저는 다음과 같은 마법의 말을 알려줍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비참해진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마법의 말입니까?”라며 화들짝 놀라곤 하지요. 하지만 분명 이 말은 가장 빨리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확실하고 효과적인 말입니다.
“우리 애가 합격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입시생 자녀의 엄마에게 제가 가장 먼저 건네는 말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떨어질 테니까요”입니다. ……… 이렇게 몇 번의 대화를 반복하다 보면 마지막으로 그 엄마가 손사래를 치고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요, 그럴 리 없어요. 우리 애는 반드시 합격할 거예요!”
- 「불안해할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다」 중에서

도대체 언제부터 일하지 않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됐을까요? 누가 일하지 않는 당신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스스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성과를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사람이어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 「일하지 않는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중에서

최근 어떤 사람이 너무 꼴 보기 싫거나 짜증났던 적이 있나요? 당신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그 사람이 ‘당연히’ 지켜야 할 도덕적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사실 당신이 말하는 규칙 뒤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 ‘자신에 대한 평가가 떨어질까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미움 받을까봐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겁니다. 하지만 마음 한 편에는 ㄴ당신도 그런 행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아무런 규제 따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니 뭔가 억울합니다. “나는 이렇게 세상의 규칙들을 잘 지키면서 참고 사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편한 대로 하다니, 치사해!”
- 「나는 저 인간이 왜 이렇게 짜증날까?」 중에서

“남편이 어쩌다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동안 낮 시간에는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가졌는데, 남편이 계속 집에 있으니 뭔가 신경 쓰이고 불편해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내도 많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남편에게 밥을 차려줘야 한다거나, 집안일을 더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일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남편은 계속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남편 역시 묘하게 눈치가 보여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냥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서로 배려한답시고 자신을 참아가며 상대에게 맞추다 보면 영원히 악순환을 끊을 수 없습니다.
- 「부부관계: 하루 종일 함께하는 상대가 불편하다면」 중에서

처음에는 좋은 시어머니로 보이고 싶어서 “괜찮아, 내가 할 테니 넌 애들이나 보살피렴”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날마다 계속되니 화가 났습니다. ‘아니,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매번 설거지를 하게 해?’라는 생각이 들고 며느리가 괘씸하게 보였습니다.
여기서 시어머니가 “집안일은 며느리인 네가 하는 게 당연 하지”라고 말하면, 자신의 기준으로 며느리의 의무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틀어질 것이 눈에 훤합니다. 가까운 인간관계 속에서는 더욱 더 ‘인내’와 ‘의무’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 「고부관계: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설거지는 하기 싫다」 중에서

내 멋대로 살아가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는 제가 죽으면, 그 후에 무슨 얘기를 듣게 될까요?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내키지 않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 ‘제멋대로인 삶’을 살다간 제게 모두 욕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의외로 그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충분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으니, 후회 없는 인생이었겠지?’, ‘그렇게 자유롭게 살다니, 엄청 행복한 삶이었겠네!’, ‘한 번 뿐인 인생을 좋아하는 일만 하다 가다니, 정말 부럽다.’
죽고 난 뒤 이런 얘기를 듣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인생 아니겠어요?
오히려 폐를 끼치지 않도록 꾹 참으며 살아온 사람이 죽으면, 사람들은 그의 장례식장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통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왜 그렇게 힘든데도 내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던 거야?’, ‘죽을 때까지 마음을 열지 않았네….’
어쩌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다들 속으로는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죽고 난 뒤에,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요?
-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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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일단 나부터 행복할 것! 시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 늘 붙임성 있게 행동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시부모가 기분 나쁜 말을 해도 괜히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시부모는 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일단 나부터 행복할 것!

시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 늘 붙임성 있게 행동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시부모가 기분 나쁜 말을 해도 괜히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시부모는 점점 더 심한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는 용기를 내어 웃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미간을 잔뜩 찡그리며 일단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해봤다. 그렇게 점점 자신의 상한 기분을 표출하자 시부모의 태도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녀는 ‘억지로 붙임성 있게 행동하는 바람에 상대방을 우쭐하게 만들고 말았다’라고 고백했다.
언제나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심 깊은 사람들’은 늘 웃으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미소를 짓고, 다투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말을 아끼거나 속마음을 억누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조금 더 자신에게 솔직해져도 아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기에, 상대 역시 당신의 진짜 기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상대를 편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이제 끝났다. 남들에게 조금 욕먹더라도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자신을 억눌러왔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마음껏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도록 하자. 지금은 남에 대한 배려보다, 나 자신의 행복을 가장 소중히 해야 할 때다.

“그냥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자”
당신은 이미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고 있다

저자는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한 첫 걸음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일을’을 그만둘 용기를 내는 것”이라 말한다.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도 ‘이 일을 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해서 뭐 먹고 살지’와 같은 말들이 머릿속에서 맴돌기 시작하면 그 일을 외면하고 더 생산적이고, 돈이 되고, 무시당하지 않는 일을 찾아 헤맨다. 그러니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오지도 않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고, 걱정하며 하기 싫은 일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시간을 하기 싫은 일에 쓰면 인생은 당연히 즐겁지 않다.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견디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가장 먼저 ‘손을 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괜찮다, 괜찮을 거다. 당신이 걱정하는 일의 99%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볼까?”

애초에 우리는 왜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고 있는 걸까? 누군가가 우리를 채찍질하는 것도 아닌데, 왜 쉬지 않고 자신을 다그치며 살고 있냐는 말이다. 이제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앞으로의 인생도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가끔은 절망적이기까지 하다.
가끔씩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으니, 앞으로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 같은 의무감은 버리고, 이제는 ‘내 탓이 아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로 긴장하며 살아오던 인생을, 힘을 쭉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보는 겁니다. 뭐, 조금 욕먹으면 어때요.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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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못 줄망정 민폐는 끼치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이제부터 민폐...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못 줄망정 민폐는 끼치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라니. 이래도 되나 싶었달까. € 


    이 책의 아이디어는 이렇다. 인간은 생래적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며 살아가는 존재다. 어려서는 가족에게 민폐를 끼치고, 자라서는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살아간다. 그렇다면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고 사느니, 차라리 민폐를 끼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참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 어떨까.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이 민폐를 끼치면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대로 항의도 못한다. 그러느니 '사람이 살다 보면 남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도 자유롭게 살고 남에게도 자유를 허용하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 


    저자는 노력의 결과는 '곱셈의 법칙'을 따른다는 말을 덧붙인다. 곱셈의 법칙이란 '지금의 나에 대한 생각 X 노력=결과'이다. 지금의 나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인 사람(+)이 노력을 하면(x)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반면 지금의 나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사람(-)이 노력을 하면(x)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일례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나는 공부를 못해', '시험에 떨어지면 절대 안 돼'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되고 긴장된 상태로 시험에 임해 결과적으로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수험생이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있어', '이번 시험에 떨어지면 다음 시험을 보면 돼'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공부에 집중하게 되고 편안한 상태로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 밖에도 내 발목을 붙잡는 마음속의 금기, 당신이 죽기 전에 후회할 23가지, 참고만 살면 안 되는 이유,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법 등 이제까지의 삶의 자세를 돌아보고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이 실려 있다. 타인의 인정과 평가를 신경 쓰느라 정작 자기 자신의 욕망이나 열정에는 무심한 삶을 살았다면, 다투는 게 싫다는 이유로 솔직한 마음을 누르고 좋게 좋게 살아왔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도서추천, 이제부터 민...

    [도서추천,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세상에 내던져 지면서 부터

    세상에 휘둘리고 살아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용기!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요즘한창 고민이 많을때라~

    뭔가 인생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줄만한 그런 책들을 많이 찾게 되는거 같아요!

     

     

     

    37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일본 최고의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 작가가 쓴 책인데요!

     

    "0인내가 인생을 망친다"는 깨달음으로

    참고 견디고 노력하느라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 일에 있어서는 책임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일을 하곤했는데요~

     

    이 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현실을 겪었죠

    그냥 적당히 사고만 크게 치지 않고

    그냥그냥 일하는 사람이 샤바샤바 잘하면 인정받는

    이런 더러운 세상!!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데~ 이런일들 겪고나면

    그냥 문득 억울할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참고참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겠다 싶어지는 순간이 올때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책을 만나게 됐답니다.

     

    읽으면서 한번더 읽고싶은 부분들을

    표시해가며 읽는데~ 어찌나 좋은 부분들이 많은지!!!

     

     

    이 책에서는

    1- 일단 나부터 행복할것

    2- 불안과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의말

    3-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법

    4- 그냥 하고싶은 일을 시작하자

    5- 싫어하는 일을 그만두는 용기

    6- 더이상 타인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이라는 주제로 총 6챕터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답니다.

     

    제목만 봐도 뭔가 느낌이 ˽!!!!

    제가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시원~~~한 해답처럼

    나와있더라구요

     

    한번쯤은

    "인생은 왜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지?"

    라는 고민들은 해보셨을텐데요~~

     

    인생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건, 너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작가가 말하더라구요~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쓰며 살이온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두고 보지 못한 것"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억지로 미소 지은 것"

    "다투는게 싫다는 이유로 솔직한 마음을 억누르고 참았던 것"

    .

    .

    이렇게 안간힘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들

    너무 신경쓸게 많으니~ 아마도 인생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일단 나부터 행복합시다!!

    큰 단락부터 시작되면 그 챕터에 맞는 명언들이 삽입되어있어요~

     

    요런 명언들도 한번씩 되새기면서 보기 좋구요

     

     

    책의 내용도 좋지만~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그림들도 완전 취향 저격!!!




    거기에 고로코야의 심리센터

    1:1 맞춤 솔루션까지 제시해 주니~

     

    혼자만 생각했던 답답했던 마음들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뭐 고로코야의 말이 100% 맞는 말은 아닐지라도

    참고는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고

    일단 나부터 행복해 지자는 작가의 말!

     

    즐거운 인생을 살기위해

    좋아하는 일을 찾는것이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일을 그만둘 용기를 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남에 대한 배려보다는 나 자신의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때라고~

    그러니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와도 같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비수처럼 마음에 꽃히거나, 공감되는 부분들을 조금 나눠 볼까 합니다.!!!

     

    -

    "성공하는" 경우에만 고내찮은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괜찮아""괜찮아 라고 소리내어 자신에게 외쳐보세요

    이제 당신은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괜찮을 겁니다.

    이세상에 괜찮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

     

     

    -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애쓰니까

    늘 불안함을 끌어안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악의 일을 실컷 생각해보고,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예상했던 일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불안해할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


     

    -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해도 돈이 없다는 사고방식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

     

     

     

    -

    돈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한다.

    좋아하는 일은 좋이 들어오면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하고 나면 알 수 ㅇ벗는 곳에서 돈이 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돈이 부족해도 일단 행동하고 보는 겁니다.

    -

     

     

     

    -

    "나는 지금보다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에, 향상심에 고통받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자신을 판단하지요.

    "아직먹었어" "좀더 필요해"라고 말하며
    끈임없ㅇ이 노력하는 인생은 골치 아픕니다.

    더이상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이외에도 너무나도 무수한 공감글이 많은데

    저처럼 고민 많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좋을거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싫어하는 일을 그만두는 용기를 내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이라도 사직서를 ㅎㅎㅎㅎㅎㅎㅎㅎ

     

    꼼꼼히 읽어보고 그리고 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나부터 행복해지는 방법~

     

    여러분들도 스스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래요

     

    인생은 노력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거니까요

  • ---- | su**ire | 2018.09.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로코야 진노스케 책 속으로. 내 멋대로 살아가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는 제가 ...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로코야 진노스케
    책 속으로.

    내 멋대로 살아가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는 제가 죽으면, 그 후에 무슨 얘기를 듣게 될까요?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내키지 않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 ‘제멋대로인 삶’을 살다간 제게 모두 욕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의외로 그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충분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으니, 후회 없는 인생이었겠지?’, ‘그렇게 자유롭게 살다니, 엄청 행복한 삶이었겠네!’, ‘한 번 뿐인 인생을 좋아하는 일만 하다 가다니, 정말 부럽다.’ 

    죽고 난 뒤 이런 얘기를 듣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인생 아니겠어요? 
    당신은 죽고 난 뒤에,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요? 
    - 「당신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중에서 
  •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같은 제목의 이 책은 고로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의 심리상담사의 책이다...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같은 제목의 이 책은 고로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의 심리상담사의 책이다.


    특히나 일본인은 어릴때부터 남에게 피해 안 끼치게끔 교육받고 자라고 마음 속내를 숨기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었다. 이 책은 그런 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을것이며

    리고 바로 옆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되도록 참고 견디는게 미덕이라 교육받고 큰 사람에게는

    많은 생각과 영향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책 이었다.


    지금 되돌아 보니, 나역시도 그러한 삶을 살아왔던것 같다.

    어릴때 동생과 투닥거리면 부모님이 넌 누나니깐 참아야지 했으며,

    싫어도 딱 부러지게 거절 하지 못하고, 나의 감정을 살피기 보다는 다른사람의 기분이 좋은지 눈치보고 살았으며,

    부당한게 있어도 속으로 삭이고 내가 손해보지 뭐 하고 말았던 나...
    요즘 미투운동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걸 보면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닌것만 같다.

    이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저자는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싫어하는 일을 하지말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자고 강조 했는데

    나도 책에 나오는 내용중 그때 그때 마음속에 와닿던 것 2가지를 실행해 보았다.


    이글에서 집안일로 다툼하는 부부이야기에 완전 내 이야기 인줄알았다....

    결혼 5년차, 맞벌이 주말 부부 출퇴근 왕복 4시간..

    결혼후 나의 삶이었다. 일주일중 이틀정도 쉬는날 신혼집에 가는데

    가서는 내내 청소 집안일만 하다 오니 제대로 휴식도 못하고

    항상 월화수목금금금이었던 것이다.

    한 가정을 이루면서 욕심이 너무 많았던것이다.
    모든것을 다 움켜 주고 하나라도 놓치 않겠다고 버둥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흔한 배달 음식 안시켜먹고 간편식도 잘 안먹고 외식도 안하고

    거의 매끼니를 채소 다듬는것부터 시작하여 집에서 요리를 하니 지칠수 밖에..
    회사에서도 일하고 집에서도 일하는 격이었다
    그러다 보니 청소라도 안하냐고 신랑한테 윽박 지르고 나도 성격 까칠 해 졌었는데
    이책을 읽다 정말 손을 놓았다. 청소 빨래 음식등등...
    정말 마음이 평온하다
    비록 집은 좀 더러워져도 음식은 좀 덜 건강한걸 먹어도 마음이 이리도 편한것을...
    그렇게 잔소리 할땐 안하던 청소 빨래를 내가 손을 놓으니 결국 신랑이 조금씩 한다
    신기하다. 신랑도 나도 아주 만족도가 높다.


    처음엔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거나 싫은 소리 하지말고 내가 좀더 움직이거나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좋은게 좋은거라며 굳이 분란 일으키지 않았는데
    내가 안하고 있으니 정말 세상 편안하다. 이렇게 하나둘씩 내려 놓으려 한다.


    그리고 다른 한 경우는

    나 자신에게 돈을 아끼지 말자라는 챕터를 볼때

    갑자기 무더워 진 날씨로 인해 피서로 서울시내 호텔로 호캉스 갈까 말까 고민중이었다.

    단 하룻밤에 적지 않은 돈이었는데  이 챕터를 보다 정말 바로 고민없이 그냥 예약 했다.

    다녀온후에는 잘 다녀온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데이트겸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쉬다 오니 남은 무더위도 잘 이겨낼 자신이 생겼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1. 미움받을 욕기를 내서
    2. 참고 견디는 삶은 그만 두겠다는 결심을 하고
    3. 손해를 보더라도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는 각오로
    내 자신이 1순위인 내가 행복한 삶에 도전 하는것이 아닐까?

  • "노력-집착-소홀함-후회" '조금 더' 를 외치며 아무리 노력해도 더 많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만족이나 성취감은 영...

    "노력-집착-소홀함-후회"

    '조금 ' 외치며 아무리 노력해도 많이 노력하는 밖에 없고,

    만족이나 성취감은 영영 얻을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신세인

    우리의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단어들이다. 

    물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싫어하는 일을 그만둔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있는 사람, 용기를 내서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의 외침은 단호하다. "민폐

    끼치겠습니다" 이다. 민폐를 끼친다는 것이 제멋대로 하고 이기적으로

    하겠다는것이 아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은 눈치보지 않고 하며,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조금 미움을 받더라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당당하게 폐를 끼쳐도 된다"라고 말한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라는

    말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바른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민폐는 모든 짐을 혼자지고

    끙끙거리고 끊임 없이 자신을 몰아 붙이다 결국 지쳐 쓰러져서는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작 자신이 누구도 믿지 못해

    도와달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서 말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일단 싫어하는 일을 최대한 빨리 그만둬 보라고 말한다.

    그것도 지금 당장. 

    이럴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싫어하는데, 하기 싫은데 그것을 포기하고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흘러 보내는지 모른다. 용기가 없어

    그런 결정을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저자의 말은 비록 아련한 "희망사항"이지만

    시원하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보니 시원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의미는 필요 없다. 좋아하니까 그냥 하면 된다.

    이유나 목적은 없다.

    '하지만'이라는 그럴듯한 이유와 핑계 뒤에 숨어서 미적거리지 말고 하면 된다. 

    언제? 

    바로 지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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