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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192쪽 | A5
ISBN-10 : 8995344520
ISBN-13 : 9788995344521
맥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중고
저자 법진 | 출판사 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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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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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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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러나 여깅도 난점은 있다. 풍수의 세계라는 것이 워낙 난해하기 짝이 없어서 일관되게 통합된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견해가 달라 가히 요령부득일때가 많다. 같은 형상을 보는 데도 보는 사람마다 결론이 다르기 일쑤다. 섣불리 이론에 얽매일 바엔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 모르되 마음만 진실하게 갖는다면 그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아무리 훌륭한 명당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리가 바뀌고 길흉화복이 달라진다. 눈에 보이는 자리를 탓할게 아니라 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마음으로 하늘을 느끼지 못하면 그 일을 할 수 없다. 천문지리도법의 당위가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법진
·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남
· 조계종 운문사로 출가하였으나 종풍이 맞지 않아 환속, 이후 기도 참선하며 태백산 월출산 지리산 등지의 토굴에서 정진 수행.
· 태백산 용맹정진 중 앉아서 산(풍수)과 사람의 미래를 보는 천안을 얻음.
· 1997년 대구 풍수지리협회 회장을 지냄
· 현재는 백두풍수연구원의 원장으로 있음.

목차

제1부 천문지리도법의 세계/13
음택풍수의 현실/15
음택풍수의 현실/16
음일반화된 관점/21
하회마을과 유성룡,도산서월과 퇴계이황의 모/24
천문지리도법과 음택풍수/43
천문지리도법의 눈/44
천문지리도법의 힘/48
풍수와의 만남/55
음택풍수의 실제.59
명당에 대한 생각/60
산소에 대한 생각/63
분상 및 광중에 대하여/71
합장에 대하여/88
이장에 대하여/95
제2부 화장과 납골/137
화장의 역사/139
화장을 해야만 하는 이유/147
매장의 현실적 한계/148
화장문화의 현황과 전망/173
화장과 납골의 절차/18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풍수의 세계라는 것이 워낙 난해하기 짝이 없어서 일관되게 통합된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견해가 달라 가히 요령부득일 때가 많다. 같은 형상을 보는데도 보는 사람마다 결론이 다르기 일쑤다. 이 책을 쓴 법진은 눈에 보이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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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의 세계라는 것이 워낙 난해하기 짝이 없어서 일관되게 통합된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견해가 달라 가히 요령부득일 때가 많다. 같은 형상을 보는데도 보는 사람마다 결론이 다르기 일쑤다. 이 책을 쓴 법진은 눈에 보이는 자리를 탓할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맥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결국 명당을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결론을 통해 우리나라 풍수와 화장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 법진은 '일명당에는 일묘'의 원칙을 비판한다. 또한 명단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말한다. 좋은 땅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땅이 있기 마련이고, 더군다나 명당은 한정적이기이다. 또한 지은이는 명당을 만들어야진다고 한다. 바로 좋은 땅의 기를 그렇지 못한 땅으로 끌고 연결해 중화시켜는 새로운 명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그간 유교적 전통에 얽매여 온 선영을 모시는 방법에 대해 현대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매장 뿐만 아니라 화장 등 형편에 따라 정성껏 선영을 모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다. 또한 서애 유성룡과 퇴계 이황의 무덤에서 예로 들어서 후세인의 복을 비는 자세가 아니라 조용히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본문 소개

1부 천문지리도법의 세계
좋은 땅의 좋은기가 있고 나쁜 땅의 나쁜 기가 있는 것 또한 조화요 이치다. 어둠없이 밝음이 없듯 이 둘은 만물의 근원을 이룬다. 그러니까 이 둘은 배척의 대상이 아니다. 이해하고 격려하며, 안쓰럽고 측은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쁜 땅 나쁜 기를 버리기보다는, 좋은 땅 좋은 기를 이끌고 연결해 중화시켜야 한다. 그것이 맥을 타는 일이다.
-20p

그럼에도 무덤은 가장 적절한 자리를 골라 써야 발복을 받을 수 있다. 인물과 자리에 따라 중산맥을 쓸 것이냐 하산맥을 쓸 것이냐 중하산맥을 쓸 것이냐가 달라진다. 중자의 발복자리냐는 그 맥에서 내려오는 가닥이 두 가닥이냐 세 가닥이냐에 따라, 그리고 어느 가닥에 앉히느냐에 따라 몇째 자손에게 좋다는 등의 산안이 나온다.
-61p

묘자리에 대한 전통적 고정관념 가운데 일명당일묘라는 게 있다. 명당 하나에 두 기 이상의 묘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실 좋은 혈이란 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여러기가 모이면 발복은 물론이요 화를 입기 십상이라는 게 통설이다.
-67p

어느 때 이장을 하는가. 살다보면 피치 못하게 이장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첫째 흩어져 있는 산소를 한군데로 모을 때이다. 옛날에는 아버지 산소 동쪽 어머니 산소 북쪽 하는 식으로 흩어져 있기가 다반사였다.
-96p

2부 화장과 납골
효율적으로 국토를 이용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확실히 현재의 매장 분화는 재고돼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화장밖에 없다. 화장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현안으로 대두된 것이다.
-p141

명당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문제는 좀더 쉬워진다. 진혈처를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시간낭비와 재산낭비를 줄일 수 있다. 형편에 따라 정성껏 선영을 모시면 된다. 모시되 정해진 절차와 법도에 어긋남이 없으면 된다.
-161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당수는 화장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 다만 머릿속 생각과 현실에서의 실천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p181



저자 소개
지은이 법진
·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남
· 조계종 운문사로 출가하였으나 종풍이 맞지 않아 환속, 이후 기도 참선하며 태백산 월출산 지리산 등지의 토굴에서 정진 수행.
· 태백산 용맹정진 중 앉아서 산(풍수)과 사람의 미래를 보는 천안을 얻음.
· 1997년 대구 풍수지리협회 회장을 지냄
· 현재는 백두풍수연구원의 원장으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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