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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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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20*32mm
ISBN-10 : 8950983176
ISBN-13 : 9788950983178
이것이 공매도다 중고
저자 이관휘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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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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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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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그 진가를 발견하라! 과연 공매도는 사라져야 마땅한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공매도가 지금까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인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이자 국내외 최고의 공매도 전문가 이관휘가 공매도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펴낸 공매도 전문서 『이것이 공매도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공매도로 돈 버는 법을 일러주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통찰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혜안이 공매도 투자의 특징임을 강조하며, 공매도를 통해 금융 생태계를 꿰뚫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공매도의 순기능과 악용 가능성을 균형 있게 살피고, 국내외 다양한 공매도 이슈를 소개하며, 특히 글로벌 주식시장의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적 조언을 건넨다.

저자소개

저자 : 이관휘
공매도와 주식유동성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대 통계학과,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공부했고 럿거스뉴저지주립대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과 매경이코노미스트 상을 비롯해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한미재무학회와 한국증권학회 등에서 우수 연구상, 우수 강의상, 우수 논문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다.
저자는 「공매도 투자 전략과 주가 예측Short-Sale Strategies and Return Predictability」, 「공매도 가격 테스트 유효성 검증It’s SHO Time! Short-Sale Price Tests and Market Quality」 등 재무경제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들에 발표한 논문들을 통해 글로벌 재무경제학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공매도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세간의 뿌리 깊은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킬 책, 『이것이 공매도다』를 통해 저자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매도의 문제점에서 순기능까지 냉철하게 파헤친다. 폭넓은 시각으로 국내외 사례와 이슈, 이론과 실증연구, 규제 현황, 정책적 조언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한다.

목차

추천의 말 투자자들을 똑똑하게 만드는 ‘이것이 공매도다’
프롤로그 억울한 공매도를 위한 변론

1부 이것은 공매도가 아니다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공매도, 누구냐 넌
잘못된 작명, 억울함의 시작
공매도가 매도당하는 이유
한국과 미국의 공매도 현황
공매도를 둘러싼 제도의 변화

2부 공매도는 억울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매도를 위한 변론

누가 공매도에 돌을 던지나
공매도가 주가를 떨어뜨린다?
공매도가 변동성을 키운다?
가격조작, 그 짜릿한 유혹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공매도

3부 이것이 ‘진짜’ 공매도다
예측과 통찰로 금융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

공매도의 최대 장점, 가격효율성
시장이상현상과 공매도
공매도는 유동성을 공급한다
공매도는 거짓말 사냥꾼이다
다양한 투자와 헤지 전략의 수단

4부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답을 찾다

공매도와 가격효율성에 대한 글로벌 실증연구
금융위기를 더 키운 ‘공매도 금지’
홍콩의 공매도 규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매도 규제 회피, 가능할까?

에필로그 공매도를 매도하는 손가락을 거둬야 할 때
저자의 말| 주석| 참고 문헌| 자료 출처

책 속으로

이 책이 독자들이 자신과는 안드로메다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엄밀한 연구논문들이 사실은 손을 내밀어 문을 열면 닿을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매도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풀고 그것의 순기능과 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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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독자들이 자신과는 안드로메다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엄밀한 연구논문들이 사실은 손을 내밀어 문을 열면 닿을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매도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풀고 그것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함께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끝으로 이러한 과정이 공매도에 대한 건설적이고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공매도(空賣渡)에 대한 공매도(空罵倒)는 이제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 _41쪽 ‘프롤로그’ 중에서

관습이란 무서운 것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행히도 공매도라는 부정확한 말이 ‘차입매도’라는 정확한 말을 대체해 쓰이고 있다. 용어의 정확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억울하게 부과된 부정적 의미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법적으로 허용되는 공매도인 차입공매도를 무차입공매도와 분리하고 그 이름에서 ‘공’자를 빼서 ‘차입매도’라는 말로 공매도라는 용어를 바꾸어 쓰는 것이 옳다고 본다. _50쪽 ‘1부 이것은 공매도가 아니다’ 중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에 집중되는 공매도는 그 주식들의 주가가 이제는 충분히 올랐으므로 앞으로는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행하는 투자다. 이렇게 주가 모멘텀과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전략을 추세에 따르는 투자인 모멘텀 투자에 대비해 부의 모멘텀 또는 역모멘텀 투자전략이라고 부른다. 역모멘텀 투자 방식의 공매도는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용해 변동성을 줄인다. _121~122쪽 ‘2부 공매도는 억울하다’ 중에서

주가가 과대평가되어 있다는 건 투자자들에게 기분 나쁜 뉴스다. 앞으로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매도는 부정적 정보를 이용해 투자하는 거래다. 따라서 공매도가 가격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말은 공매도 덕분에 주가가 특히 부정적인 정보를 빠르게 반영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공매도가 주가가 부정적인 정보를 적절하게 반영하도록 돕는 통로가 되는 셈이다. _166쪽 ‘3부 이것이 ’진짜‘ 공매도다’ 중에서

교훈은 명확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 시장을 보호할 목적으로 이루어진 공매도 규제가 가뜩이나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난은 공매도가 아니라 공매도를 규제한 정책이 받아야 마땅했다. 엉뚱한 범인을 두들겨 팬 것이다. _259쪽 ‘4부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중에서

공매도가 시장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시장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이들에게 공매도를 제약하는 것은 시장효율성을 위해서도 옳지 않은 일일 것이다. 더구나 본문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한국의 개인 공매도 투자자들은 정보에 기반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가격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투자자들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근래 정부에서 개인 공매도 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는 것은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펴나갈 것을 부탁드린다. _280쪽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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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공매도, 금지해야 할 악행인가?” 공매도에 관한 국내외 이슈를 모두 담았다! 투자자와 금융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공매도 투자자들의) 심장을 찢어 꺼내 죽기 전까지 씹어 먹자.”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란 단어를 끔찍하게 싫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매도, 금지해야 할 악행인가?”
공매도에 관한 국내외 이슈를 모두 담았다!
투자자와 금융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공매도 투자자들의) 심장을 찢어 꺼내 죽기 전까지 씹어 먹자.”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란 단어를 끔찍하게 싫어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에 비해 공매도 기회가 제한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공매도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해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정부는 최근 공매도 규제 강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재무경제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공매도 스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공매도에 대한 건전하고 폭넓은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이 공매도다』를 집필했다고 밝힌다. 공매도의 역사적 과정과 주요 사례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실증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공매도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예측’과 ‘통찰’을 통해 이루어지는 투자 방식이다. 이런 경향은 흐름에 의존하는 감정적 투자가 시장을 휩쓸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균형을 잡아준다. 주가에 거품이 끼지 않고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투자자의 리스크를 낮추는 가격 효율성(price efficiency)을 높이는 것이 공매도의 가장 큰 기능이다. 또한 과대평가된 주식들이 적정 가격을 유지하도록 조정하는 가격 발견 기능,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밀려 있는 시점에 적절히 주식을 공급해주어 주식 거래를 용이하게 만들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점,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들을 매도하고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주식들을 매수하는 방식의 역모멘텀 투자로서 주가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점 등 공매도의 순기능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무엇보다 공매도의 역기능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매도는 시장 조작, 내부자 정보와 거짓 정보 이용 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큰 이익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악용될 소지에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공매도를 금지한다면 그 순기능을 차단함으로써 시장에 더 큰 혼란과 부작용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크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역기능은 줄이고 순기능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공매도 발전을 위한 3가지 제언을 건넨다. 공매도 인프라 확충,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공매도 기회 확대, 공매도 관련 반칙과 범죄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이것이 공매도다』는 공매도의 효과를 높여 주식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대안까지 제시한다. 금융 종사자들을 비롯하여 일반 투자자들도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그 진가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단언컨대 가장 확실한 공매도 바이블!
공매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안내서!

*** 공매도의 본질에 관해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작 _황이석(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공매도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책 _민상기(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공매도를 두둔하는 책이 아닌, 중립적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쓴 책 _김형태(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뭇매를 맞고 있지만, 유명세에 비해 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아는 사람은 사실 드물다. 공매도(空賣渡)에 대한 반감은 ‘없는 것을 판다’는 잘못된 작명에서 시작된다.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빌려서 파는 ‘차입매도’다. 없는 주식을 파는 행위, 즉 무차입공매도는 엄연히 불법으로 무차입공매도와 합법적 차입매도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에서 공매도에 대한 이해가 시작된다. 이에 저자는 공매도라는 잘못된 명칭 대신 ‘차입매도’로 바꾸어 쓰는 것을 제안한다. (1부 ‘이것은 공매도가 아니다’)
공매도에 대한 혐오는 공매도가 주가를 떨어뜨리고 주가변동성을 키워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공매도다』는 학술논문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공매도의 영향에 대해 난무하는 오해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2부 ‘공매도는 억울하다’)
저자는 철저히 가려져 있는 공매도의 순기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공매도야말로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밝힌다. 특히 가격효율성을 높이고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다양한 투자와 헤지 전략의 수단으로 활용 가능한 공매도의 기능에 집중한다. (3부 ‘이것이 ‘진짜’ 공매도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공매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책에서는 각국의 규제 변동 전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 공매도의 개선 방안을 찾는다. 특히 규제와 한시적 금지를 검토 중인 국내 실정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4부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공매도다』는 피와 살이 튀고 찢기는 금융시장에서 공매도가 무수한 욕을 먹으면서도 많은 나라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한마디로 공매도 없이는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매도의 순기능이 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현실이란 점을 함께 다루며, 공매도가 우리나라에 정착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독자들은 이렇듯 균형감 있는 시각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을 통해 공매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금융 시장을 읽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글]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공매도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책 _민상기(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공매도의 본질에 관해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작 _황이석(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무조건 공매도를 두둔하는 책이 아니다. 중립적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공매도에 관한 이야기들 중 무엇이 사실이고 허위인지 알 수 있다. _김형태(김앤장 법률사무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공매도는 자본주의의 작은 단면이지만, 공매도에 대한 이해는 자본주의 작동 방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_김재수(인디애나 퍼듀대학 경제학과 교수)

공매도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흥미롭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그동안 제대로 화내고 있었는가를. _이동욱(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다양한 연구와 사례 그리고 각종 뉴스를 샅샅이 훑어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돌아본 문제작이다. _김군호(에프앤가이드 사장)

공매도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탐독하면서 공매도야말로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파수꾼이라는 사실에 눈뜨게 될 것이다. _김우찬(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의 순기능과 문제점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본 현직 경영학 교수의 참신한 이의 제기 _강민균(JKL 파트너스 부사장)

재무금융 분야의 심화된 전문지식이나 학계의 연구 결과를 일반 대중이 접할 수 있게 하는…심상치 않은 책 _김누리(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식 공매도의 필수적 역할(essentiality)에 대해 탐구한 시도이다. _김영식(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탑 저널 논문으로 글로벌 재무경제학계에서 공매도 관련 스타가 되신 이관휘 교수님의 쾌도난마 해설이 돋보이는 책 _김영한(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장)

공매도 분야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하는 재담가 _김우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공매도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진실을 정확하게 가려내고 그에 기반한 정책적 조언을 제시한다. _김정욱(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이에 대한 진실을 학문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한 ‘공매도의 진실 고백서 _남욱(나이스신용평가 부사장)

젊은 경제학자의 용기 있는 주장…담담한 어조로 대화하듯 풀어낸 이야기라 더욱 설득력이 있다. _민경부(미래에셋대우 WM총괄대표/부사장)

깊이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깨달음과 배움을 준다. _백경원(CFA 한국협회 부회장)

재미있고 사고를 자극한다. 골치 아프고 어렵다고 여기는 재무금융 전문 분야 이야기를 지은이는 쉽게 풀어간다. _백복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근 이슈가 되었던 국내외의 실제 사례들과 연결시키면서 독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_어준경(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일반적으로 매우 부정적…공매도의 ‘억울함’이 이 책을 통해 풀릴 수 있을 것 _왕수봉(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매도에 대한 이런 단상이 오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_이동협(SBS PD, 〈수저와 사다리〉 연출)

편견과 오해가 난무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흥미진진하게 그 말하는 바를 따라갈 수 있게 했다. _이상윤(에이투파트너스 대표)

공매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실제 투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이인무(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논란이 되는 제도에 대해 업계와 정책 당국, 그리고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이 책 속 곳곳에 담겨 있다. _차문현(타임폴리오 자산운용 부사장)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는 물론 특히 거대 기금 운용자, 시장 감독자는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공매도 이론서 _한동주(전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전략실장)

공매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정확한 인식은 효율성을 위해 필연적…시장참가자들의 필독서 _한승수(모건스탠리 한국대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의 생태적 역할과 기능을 원론적으로 되짚어보고…근본적으로 되새겨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훌륭한 저서 _허정수(KB생명보험 대표)

공매도에 대한 공연한 매도를 멈추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적극 동의한다. _현상순(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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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것이 공매도다 | ro**budsun | 2019.10.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라는 용어를 꽤 자주 듣게되면서도 막상 명확하게 개념정리가 안되어 있었다. '공ㅡ비어있다, 매도ㅡ판다' 즉&...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라는 용어를 꽤 자주 듣게되면서도 막상 명확하게 개념정리가 안되어 있었다. '공ㅡ비어있다, 매도ㅡ판다' 즉 갖고있지 않은 주식을 판다는 의미가 공매도이다. 없는 주식을 판다고? 여전히 뭔가 헷갈리는데 더 살펴보면 공매도는 차입공매도와 무차입공매도 둘로 구분된다. 차입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와서 파는 것이고 무차입공매도는 빌려오는 주식조차 없는 다시말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팔수 있는 거래방식을 말한다. 현재 미국과 우리나라는 주식을 빌려서 파는 차입공매도만 합법으로 허용되고있다. 내가 갖고있지도 않은 주식을 어떻게 팔수 있다는거지?? 증권사의 주식대여 서비스에 등록하면 주식 보유자들은 주식대여 거래에 참여할수 있단다. 직접 안해봐서 뭐가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주변에서 주식거래하는 개인투자자가 공매도 한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는데.. 개인은 신용도와 상환능력이 열등하기에 주식을 빌리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빌릴수 있는 주식의 종목도 기관과 외국인은 제한이 없는데 반해 개인은 100~200종목에 불과하며 빌리는 기간 또한 한두달에 그친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1년까지도 주식을 빌리는것이 가능하다. 공매도 투자할수 있는 조건 자체도 개인이 불리하고 공매도 행위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가장 큰 손해를 보게 되는것도 개인이다 보니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공매도를 달갑게 볼 수 있을까 싶다. 잘 몰라서 하게되는 짧은 생각이지만 실제 투자에 있어 큰(?)손실을 경험하게 된 개인 투자자였다면 18년도 청와대 국민청원 '공매도를 폐지해주세요"에 참여를 보탰을 것이다. 아무리 공매도가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하더라도 내가 직접적인 투자방식으로 이용할수 없고 오히려 기관과 외국인들에 의해 피해만 입게된다면 과연 장점이 귀에 들어올까? 하지만 왜 공매도가 꼭 필요한건데?


    공매도의 최대 장점은 주가에 버블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적정주가가 되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즉, 가격효율성. 주식 시장 안에는 낙관적인 투자자와 비관적인 투자자가 함께 공존하는데 만약 공매도 제도를 금지시키게 된다면 주가가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비관적인 투자자들은 시장참여를 꺼리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낙관적인 투자자들의 투자만 집중되서 결국 주가에 버블이 끼게된다. 버블은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이고 그 크기가 클수록 주가하락의 위험도 심각해진다. 공매도 관련된 다양한 연구 사례들이 실려있어서 아 이렇구나 끄덕끄덕거리며 읽기는 했는데 워낙 생소한 분야를 처음 접하는 것이라 복잡하게 느껴지고 온전히 흡수 이해하기엔 한계가 느껴진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어닝쇼크를 겪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공매도가 어려운 주식에게서 월등히 많았다는 것ㅡ아 그렇구나 정도. 공매도 투자자들이 미래의 주가하락을 올바르게 예측하며 남들보다 같은 정보도 더 잘 이해하고 정밀 분석하는 뭘 좀 아는 투자자라는거



  • [서평] 이것이 공매도다 | kg**i | 2019.10.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이것이 공매도다 [...

    [서평] 이것이 공매도다 [이관휘 저 / 21세기북스]


    주식 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공매도가 무엇인지 대충은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공매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히는 몰랐지만 개미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가 되는 투자라고 뭉뚱그려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공매도와 주식유동성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매도가 무엇인지, 공매도가 꼭 피해를 주는 나쁜 거래법이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 꼭 필요한 투자법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


    우선 공매도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공매도란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와서 높은 가격에 먼저 팔고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 매도를 해서 주식 대여자에게 갚아서 정산하여 그 차액만큼 이익을 내는 방식이다. 결국은 주가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며 실행하는 투자인데 이 과정에 반칙과 범죄들이 자주 끼어들어서 큰 비난과 문제로 꼽히는 것이다.


    왠지 공매도는 세력들끼리 짜고 치는 느낌이 강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공매도 투자자들 역시 나름대로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있고, 우리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공매도라는 메커니즘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가격이 공정하지 못한 시장이상현상이 강화되고 지속되기 때문에 사실 적정주가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공매도는 효율적인 시장과 공정한 가격을 위해서라도 주식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큰 장점을 가지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공매도라는 것이 항상 논란거리가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기관과 외국인들만이 공매도 투자를 할 수 있고 반칙과 범죄들이 적발되어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기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은 물론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개인들까지 포함해 반대의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해서 도로에서 자동차를 없앨 수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공매도를 이용한 온갖 불법적인 행위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폐지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매도라는 제도가 무엇인지 공매도의 본질과 순기능, 문제점들과 여러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어려울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술술 잘 읽혔다. 문제는 공매도가 아니라 공매도를 악용하고 반칙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라는 시스템이 본래 의도대로 제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반칙과 불법적인 행동을 막는 방법이 꼭 필요하고 지금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개선되어야 하겠다. 공매도의 본질과 공매도에 대한 진실을 알고 무작정 꺼려하던 공매도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 이것이 공매도다 | kk**dol8 | 2019.09.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늘 현대자동차 주가는 13만원이다. 당신은 이 주가가 내일은 12만 5000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은 지금 현...

    오늘 현대자동차 주가는 13만원이다. 당신은 이 주가가 내일은 12만 5000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은 지금 현대자동차 주식을 단 한죽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당신은 방금 자산운용사로부터 현대자동차주식 100주를 '빌려와' 현재 시세인 주당 13만원을 받고 100주 모두를 팔았다.주가는 당신 생각대로 12만 5,000원으로 떨어졌다.당신은 주당 12만 5000원을 주고 100주를 사서 주식을 빌려 주었던 자산운용사에 갚았다. 주식대여 수수료 등 모든 거래비용을 무시한다면 이 거래는 100주를 주당 12만 5000원에 사서 13만원에 판 것과 같다. (-46-)


    개인 공매도는 1969년 2월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신용융자와 신용대주제도를 허용함으로써 비롯되었는데,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1996년 9월,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1998년 7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공매도가 허용되었으니 실제 공매도가 모든 투자자들에게 허용된 것은 겨우 20여년 전이었던 셈이다. (-82-)


    공매도의 최대 장점은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여 주가에 거품이 끼지 않도록 해 가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또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 역시 공매도의 중요한 순기능의 하나이다. 여기에 더해 거짓 정보와 부정행위 등을 밝혀내고 차단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이러한 순기능에 더해 공매도를 다양한 투자와 헤지 전략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150-)


    요약하면 공매도는 기업을 투명하게 만들어 대리인 문제를 줄이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매도 '덕분에'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232-)


    이 책을 읽기전만 하여도 공매도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주식 투자를 할 때 공매도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 주식투자자에게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만 이해하였고, 파악해왔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 역기능이 있으면, 순기능도 분명 존재한다. 그건 주식 투자나 주식 공매도도 마찬가지다. 내 손에 주식이 없지만, 실제 주식이 있는 것처럼 주식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그것이 공매도의 절차이며,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을 가져가게 된다.


    공매도 투자가 왜 필요하느냐 물어본다면, 주식 투자자의 편법과 거짓을 막을 수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는 주가가 오를 때 돈을 벌수 있다.주식 투자자는주가가 오늘 때를 기다린다. 반면 공매도 투자는 주식 투자자와 반대의 입장을 취한다. 주식이 떨어질 거라는 걸 미연에 예측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것이 곰매도 투자의 원칙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주식 투자자는 공매도 투자자를 안좋게 바라보고 있다. 경매가 남의 안좋은 것을 이용해서 수익성을 얻는 것처럼 , 공매도도 마찬가지였다.돌이켜 보면 우리가 공매도에 부정적인 시선을 드리우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하지만 경매도 그렇고, 공매도도 외국인 투자자가 쓰는 제태크 수단이며, 잘 활용한다면, 주식투자 과정에서 남다른 수익을 가져가게 된다.


    여기서 공매도는 어떻게 하며,왜 하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주식 투자에 있어서 모든 주식 종목에 공매도가 된다면, 주식 시장은 자칫 혼란스러운 양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IMF 사태가 나타날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며, 그들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주식이 떨어질 것을 미연에 설정해 놓고 주식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미리 거짓 정보를 흘리거나 주가가 떨어질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을 미리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공매도 투자자에게 호기가 찾아올 수 있다. 그래서 공매도를 할 때,과리 감독, 통제가 이루어지고, 공매도 투자를 할 때 특정 주식 종목을 선별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건 주식 종목 중에서 적정 가격보다 높을 때 공매도에 적합한 주식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으며, 거품이 뀐 주식 종목의 가격을 다운 시키는 효과가 있다.즉 주식 투자가 과열될 때 공매도는 그 과열된 분위기를 상쇄시킬 수 있다.그것이 주식 공매도의 순기능이며, 우리가 주식 공매도에 마냥 편견을 가지고 바라볼 것은 아니라는 것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 이것이 공매도다 | ak**hj | 2019.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최근들어 공매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보이는것 같다. 소액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 이건 뭔가 사기같고 ...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최근들어 공매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보이는것 같다. 소액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 이건 뭔가 사기같고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단어가, 왠지 악의 축처럼 여겨지는 단어가 공매도 이다. 저자인 이관휘 작가님은 이 분야를 전공하여 권위가 있고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공매도에 대한 오해들을 풀고자 이 책을 집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총 4부로 나눠져 있는 책은 일단 추천인의 말부터 정말 화려하다, 저자분 얼마나 이쪽 분야에서 명성을 떨 지는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였다. 1부에서는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공매도를 위한 병론을 하신다.

    3분에서는 진짜 공매도가 있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공매도의 최대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고, 현재의 홍콩의 공매도 규제를 통해서 실질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공매도에대해서 기관과 외국인은 가능하지만 개인이 공매도를 하려면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어서 어렵하고 한다. 내가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개인이 공매도를 한다해도 손해가 많이 발생할 경우가 있게 때문에 일단은 막아 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사실 할 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큰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많은 것이 공매도이다.

    공매도의 역기능은 매일같이 공매도만 쳐도 뉴스에서 알려주니 나는 이 책에서 배운 순기능만 이야 기하려고 한다.

    주식의 경우 언제나 내가 산 주식이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그 기대심리로 계속해서 오르지만 그러다 보면 주가에 거품이 끼기 마련이다. 이런 거품들을 제거해서 적정한 가격으로 내려주는 것이 바로 공매도 이다. 즉, 실제 그 기업의 가치정도로 주가를 내려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것으로 회사가 분식회계등을 통해서 비 상식적인 주가를 얻어 가려고 할˖ 공매도를 통해서 그 비리를 파헤치고 주가를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가 있는 만큼 내려가게 한다. 이는 우리나라 바이오 주도 그렇지 않을까싶다. 예전에 바이오 붐이 불어서 바이오 라는 이름만 붙으면 그렇게 주가가 빵튀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럴˖ 공매도가 들어가서 그 주가를 적정 주가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밖에도 공매도가 있기 ˖문에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어느정도의 불안감?도 줄 수 있다.

    함부로 주식시장에 들어오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이 상장 폐지가 되거나 반토막이 난 다는 것을 유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한번 읽어서는 나의 지식이 부족한지 다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공매도가 역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기능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점을 배우게 된다. 사실 누구나 부에 대한 욕심은 있도 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득은 한정되어있는데 리스크는 무한대인 공매도, 개미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해도 이 책을 보고 나니 쉽게 발을 담그지는 못할 것 같다. 

  • 이것이 공매도다 | jj**ghya | 2019.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나라에서 공매도는 개인이 할 수 없게 되어있다. 공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와 주식이 하락하고 개인만 피해를 본다는&nbs...
    우리나라에서 공매도는 개인이 할 수 없게 되어있다. 공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와 주식이 하락하고 개인만 피해를 본다는 생각으로 공매도는 개인투자자들의 적이며 심지어 공매도를 금지해야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기도 한다. 나 역시 공매도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주가가 하락할 때, 쏟아지는 물량의 주범을 생각하면 공매도란 것은 달가울 수 없다. 그러다 공매도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무엇인가 존재할 때는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공매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주가의 흐름에 있어서 적정주가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공매도의 기능은 큰 장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우에는 가격하락이 공매도 때문이 아님에도 불편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공매도가 주가를 떨어뜨리는 것일까, 아니면 과대평가되어 원래 떨어질 주식을 공매도가 잘 가려내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서 공매도에 대해 나 또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실제 과대평가되었던 주가가 공매도로 인해 하락해 적정가격 수준에 머무르기도 하고 결국 다시 올라갈 주식은 일시적인 하락 이후 반등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공매도로 피해를 보는 개인은 단기투자자가 아닐까? 우리가 주식이 오를것을 바라면서 매수하는 것과 떨어질 주식을 미리 알고 공매도를 하는 것은 알고보면 옥을 가려내느냐 석을 가려내느냐의 차이일 뿐 결국 가려내기 위함이다. 공매도를 개인에게 제한하는 이유 역시 공매도가 시장에 개입되는 이유와 다르지 않다. 신용보증으로 너도 나도 공매도를 할 수 있다면 팔고 다시 살 수 없어 시장의 질서가 무너지고 개인의 파산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개인이 아예 공매도를 할 수 없는 것 또한 아니다. 제한적이지만 개인도 공매도가 가능하며 개인투자자들을 개미라 부르는 통념을 깨는 재미있는 연구 또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전설의 투자귀재들의 사례나 뉴스에서 보았던 사례들을 통한 실제 공매도 사례들이다. 이것은 때론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건드릴 수 없는 비현실적인 영역이라 멀게만 느껴졌고 그저 "공매도때문에"라는 말로 가졌던 편견을 이 책이 깨 주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매도가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꼭 필요한 필요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장에 참여하면서도 무관심했던 개인투자자들에게, 그저 공매도라는 '공'자에도 사기꾼 같은 느낌과 시선으로 바라봤던 사람들에게 공매도의 진짜 모습을 알고 이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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