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수상한 화장실(북멘토 가치동화 38)
| 규격外
ISBN-10 : 8963193500
ISBN-13 : 9788963193502
수상한 화장실(북멘토 가치동화 38)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현숙 | 출판사 북멘토
정가
11,500원 신간
판매가
6,800원 [41%↓, 4,7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20년 3월 27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8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350원 [10%↓, 1,1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3mm X 211mm X 15mm, 357g
제조일자
2020/3/27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박현숙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북멘토 / 02-332-488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박현숙 작가의 훨씬 더 수상한 이야기
이번엔 『수상한 화장실』로 돌아왔다! 학교 화장실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소문
소문을 낸 범인은 누구일까?
소홀해지기 쉬운 것에 관심을 쏟고, 누구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가 돌아왔다. 이번엔 『수상한 화장실』이다.
남들이 들을까 조심조심 비밀 이야기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화장실! 그 화장실에서 은밀히 주고받은 이야기가 밖으로 새어 나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교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러다 화장실 귀신의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태풍급 소문까지!
동호는 정말 간절히 전교 회장이 되고 싶지만 소문이 무서워서 벌벌 떤다. 등 떠밀리듯 후보가 된 여진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애써 무시하지만 찜찜한 건 어쩔 수가 없다. 사퇴를 하자니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될 것 같고, 과학적 근거도 없는 귀신을 믿는 것도 자존심 상한다. 이러다 후보들이 다 사퇴하고 덜컥 전교 회장이 되면 어떡하지? 여진이의 불안감도 쑥쑥 커진다.
여진이네 학교의 전교 회장 선거는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도대체 화장실 귀신 소문은 누가, 무슨 이유로 퍼뜨린 걸까?

저자소개

저자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위풍당당 왕이 엄마』, 『기다려』,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몸짱이 뭐라고』, 『마트로 가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뻔뻔한 우정』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유영주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 씨앗』,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김 첨지네 곳간에는 뭐가 있을까?』,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등이 있습니다.

목차

화장실 귀신 7 / 쉿! 입 다물어 23 / 긴급회의 39 / 뭐에 홀린 것처럼 51 / 라면 국물 사건 65 / 후보 사퇴 82 / 네가 책임져 93 / 남자 화장실에서 106 / 특종 기사 122 / 소문과 증거 137 / 숨어 있는 비밀 150 / 진짜와 가짜 161 / 비겁하기 싫어 174 / 찾았다, 범인 186 / 다시, 전교 회장 선거 197 / 글쓴이의 말 201

책 속으로

소문은 공기처럼 퍼져 나갔다. 누구 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소문은 소리 없이, 보이는 것도 없이 퍼져 나가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여진이 너 어떻게 할 거야?” 오늘 아침에 동호가 물었다. 나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

[책 속으로 더 보기]

소문은 공기처럼 퍼져 나갔다. 누구 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말인지 알 수 없지만 소문은 소리 없이, 보이는 것도 없이 퍼져 나가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여진이 너 어떻게 할 거야?”
오늘 아침에 동호가 물었다. 나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안 할 거야. 찜찜해.”
동호는 내 대답을 듣지 않고 잘라 말했다. 나도 찜찜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소문을 듣고 찜찜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
“나는 전교 회장 후보 안 할 거야. 너희가 좀 도와줘.” (7쪽)

“그 소문이 진짜일까?”
미지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또 물었다. 소문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른다. 모두들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소문을 들은 거다. 누군가 3층 화장실 맨 끝, 두 번째 칸에서 새어 나온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 아이가 소문을 낸 아이일 텐데, 그게 누군지 모른다. 당연히 두 번째 칸에 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3층이면 6학년 화장실이다. 하지만 화장실이라는 말만 나돌 뿐 여자 화장실인지 남자 화장실인지 그것 또한 확실하지 않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날 비가 무지하게 쏟아졌다고 했다.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
머릿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끔찍한 소문이다. (18-19쪽)

“동호 쟤 표정이 왜 저러지? 어쩐지 불안해.”
희찬이가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희찬이의 예감은 적중했다. 희찬이의 공약 발표로 한층 좋아진 분위기에 동호가 찬물을 끼얹었다. 그냥 찬물이 아니라 얼음물이었다. 얼음도 작은 얼음이 아니라 북극곰이 타고 다닐 정도로 크고 두꺼운 얼음이었다.
“저도 전교 회장 후보를 사퇴하겠습니다. 귀신이니 화장실의 저주니 그런 말을 듣고는 도저히 후보를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게 어디 있나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15분 축구 사건으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무서워서 후보 못하겠습니다. 저는 사퇴할 겁니다.”
동호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학교에 울려 퍼지자 학교는 시끄러워졌다. (90-91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소문의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여진이의 지혜와 용기! 여진이네 학교에 퍼진 소문은 3층 화장실에서 시작되었다. 누구 입에서 시작된 건지, 소문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럼에도 파급력은 핵폭탄급이다. 과학적인 근거를 앞세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문의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여진이의 지혜와 용기!
여진이네 학교에 퍼진 소문은 3층 화장실에서 시작되었다. 누구 입에서 시작된 건지, 소문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럼에도 파급력은 핵폭탄급이다.
과학적인 근거를 앞세우며 귀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입씨름을 하던 아이들도 축구하다가 전교 회장 후보 세 명이 한꺼번에 다치자 겁을 집어먹는다. 그러던 중 발행되지도 않은 교내 신문에 ‘화장실 소문의 범인이 영호’라고 쓰였다는 소문이 돈다. 아무리 영호가 아니라고 해도 소용없다. 영호는 기사를 쓴 송진이를 직접 만나 따져 묻지만, 송진이는 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입을 꾹 닫는다. 정말 영호가 소문을 낸 게 사실일까? 송진이는 영호가 범인이라는 정보를 누구한테 듣고 기사를 쓴 것일까?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엄청난 힘을 갖게 되는지 알게 된다. ‘화장실 귀신’ 소문은 점점 부풀려져 의혹을 키우고, 결국 진실 공방으로 치닫게 된다. 여진이와 친구들의 치열한 진실 공방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지혜의 나침반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누군가 보내는 믿음을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성장한다
‘수상한 시리즈’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흥미진진한 반전,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수상한 화장실』 역시 이 틀을 따라가며, 재미와 감동과 함께 ‘소문’이라는 주제를 풀어낸다. 소문은 한 번 돌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마력을 갖게 된다. 그 안에서 진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자극적인 것만 남아서 사람들 사이를 할퀴고 상처를 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한 화장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남긴다. 쉽게 소문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진실을 찾았을 때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진이의 성장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한 뼘 더 성장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수상한 화장실 | la**el4815 | 2020.07.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책을 주문하다가 알게된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매우 재미있고,...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책을 주문하다가 알게된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감동과 교훈이 있는 책으로..  글밥이 많은 책 읽기 연습을 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수상한 화장실> 화장실에 귀신이 나오는 건가요? 무서운 생각이 들게 하는 <수상한 화장실> 책 제목...  초등학생들이 읽는 책인데.. 설마... 무섭겠어? 좋은 책이겠지.. 그러니까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거겠지... 어떤 내용일지 매우 궁금하네...  등 다양한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내용과 달리 생각하지 못한 내용으로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많은 책! 전교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전교회장 후보로 나선 아이들이 사고를 당하면서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더더욱 커지게 됩니다. 후보 공약 연설을 하던 도중에 후보 사퇴를 발표하는 아이까지 생기게 됩니다. 과연 누가 왜 이런 소문을 낸 것일까요? 다른 수상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박현숙 작가의 중요한 메세지가 들어있는 책으로 책 마지막에 <글쓴이의 말>에서 작가의 생각, 작가의 바램 등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의 힘은 매우 강력하니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 어떤 말을 들을 때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판단할 수 있는 힘도 길러야 한다... 아이들에게만이 아닌 우리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 번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교훈과 재미가 있는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언어의 힘 | ch**k1918 | 2020.05.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연히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습니다. 범람하는 정보속에서, 과연 사회가 추구해야하는 방향은 어느쪽인지, 그러한 사...

    우연히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습니다.

    범람하는 정보속에서, 과연 사회가 추구해야하는 방향은 어느쪽인지, 그러한 사회를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수상한 화장실 | ra**401 | 2020.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글 - 박현숙

    그림 - 유영주

    북멘토

     

     

     

    우린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 부반장 회장을 맡아

    반을 위해, 학교를 위해 솔선수범을 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선 부회장, 회장이라고 부른다.

    암튼, 감투를 쓴다는 것은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며

    모범을 보여야 하며 그럼으로써

    쪼끔은 어깨를 쫙 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나 할까? ㅎㅎ

     

    우리 친구 동호도 오래전부터 회장이 되기를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해 왔던 친구이다.

    하지만 매번 회장에 떨어지고  

    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이 되어 진짜 회장이 되고픈

    마음이 굴뚝 같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긴다.

    화장실 귀신이 나타나 한 말!!!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

    - P19 -

     

     

     

    믿어야 할지 믿지 말아야 할지...

    안 믿으려 해도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니

    믿지 않을수가 없다.

    그렇게 바라는 회장이지만 나쁜 일이 생기게 된다면

    주저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동호를 마음약하다고 겁쟁이라고 놀리는 친구도 있지만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조심하는 것도 좋으니까..

     

    동호와 함께 후보에 나선 나여진.

    여진이는 동호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친구이다.

    그리고 회정선거를 앞두고 흉흉한 소문이 도는 것에 대해

    진실을 파헤치려는 여진이다.

    과연 귀신이 한 말은 사실일까, 거짓일까?

    청호초등학교 회장선거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다음주 4월 15일이면 제 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한다.

    국회의원 후보자가 되고 공략을 내걸고

    국민들의 투표로 뽑히게 된다.

    뽑힌 국회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공략을 지키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초등학교 회장선거도 어른 못지 않게 치열하다.

    후보로 나서서 공략을 내걸고

    학교 학생들에게서 투표로 뽑히게 된다.

    그럼 공략을 지키고 교내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위해 열심히 하게 된다.

     

    여기에서 선거법 위반인 뇌물 이야기도 나온다.

    물론 동호는 고마운 마음에 선물로 주려고 하지만

    선거기간인 만큼 야무진 여진이는 받지 않는다.

    똑똑하기도 하지만 인기도 많은 여진이다. ^^

     

    화장실에서 괴소문이 퍼지면서

    흔들리는 회장선거!

    흔들리는 회장 후보들!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그들의 선택이다.

    단지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기엔

    어린아이들이라 안타깝다.

    게다가 마음을 공략한 귀신이라면 더욱더

    심지는 흔들릴 터다.

    이럴 때 일수록 거짓과 진실을 가릴 수 있는

    눈과 귀,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박현숙작가의 수상한 시리즈들 중 하나인

    수상한 화장실을 둘러싸고 시작된 이야기가

    참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 * 수상한 화장실 * 글 박현숙 / ...

    1.jpg

    * 수상한 화장실

    * 글 박현숙 / 그림 유영주

    * 북멘토

    * 북멘토 가치동화 38

     

    도서관을 자주 드나드는 작은 아이가 1학년 어느날 딱! 봐도 제법 두께가 있는 책을 빌려왔다.

    나는 책 내용 이해가 되냐고 물었고, 재미있다며 다음날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을 또 빌려왔다.

    그리고는 책 뒷날개에 소개되어 있는 다른 책들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난 책이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학습 기간이 길어지면서 인터넷 서점에서 아이들 책을 홀짝홀짝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화장실 출간 예정! 이라는 글에 어찌나 반가웠던지~~~

    장바구니에 일단 담은 상태로 며칠이 지났는데, 좋은 기회로 그 신간이 우리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아이들은 좋다며 서로 보려고 하고~

    결국 나는 제일 마지막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화장실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귓속말을 하는 사람, 우물쭈물한 아이의 모습, 이런 모습을 야무지게 지켜보는 아이까지...

    무슨 소문이 이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을까?

     

     

    2.jpg

    새학기, 6학년 교실,

    전교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비가 무지하게 쏟아진 어느 날...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기에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같은 학교 화장실 괴담이라고?

    소문은 공기처럼 소리 없이, 보이는 것 없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3.jpg

    중간 놀이 시간에 축구하러 갔던 남자 아이들 중 세 아이가 다쳤는데, 우연일까?

    셋 다 전교 회장 후보들!

    이 소문은 금세 6학년 전체에 퍼졌다.

    등떠밀려 전교 회장 후보에 오른 주인공 여진이도 점점 퍼지는 소문에 찜찜하고, 자꾸 신경이 쓰인다.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

    그런데 갑자기 사퇴 선언을 하는 후보들, 그 중 동호의 사퇴 선언은 대형 사고 그 자체였다.

    "소문은 걷잡을 수 없었다.

    소문이 진짜든 가짜든 그건 이미 중요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입과 입을 건너가면서 소문의 힘은 더 강력해졌다.

    둑이 터지면서 가둬 놓았던 물이 쏟아져 나오면 그 물살은 빠르고 강력하다...

    쉬쉬하던 소문은 둑이 터지고 둑 밖으로 내달리는 물살과 같았다.

    물살은 순식간에 전교생을 집어삼켰다..."

    - 본문 93페이지 중에서 -

    어쩜 이렇게 묘사를 잘했는지~ 터진 둑에서 쏟아지는 물살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리고 살이 붙어 전교생에게 퍼졌을 소문도 상상이 된다.

        

    이대로 둘 순 없다!!

    증명할 수 없는 소문에 겁 먹지 말자며, 소문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던 회장 후보 희찬이가 의문을 제시한다.

    그리고 증명되지 않은 소문을 쓰는 기자가 되고 싶지 않다며, 정확하고 확실한 것만 기사로 쓰는 기자가 되고 싶은 송진이가 화장실 소문에 대한 특종을 썼다.

    하지만, 누군가가 억울하다고 외치고 있다.

    치열한 진실 공방 속 여진이는 용기를 낸다!

    과연 소문의 진실과 거짓은 무엇일까?

     

     

    4.jpg

    "말의 힘은 강력해요.

    칼과 창보다 더 날카로울 때도 많아요.

    그리고 칼과 창에 베인 상처는 약을 바르면 나을 수 있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약이 없어요...

    특히 전혀 터무니없는 일에 엮이게 되면 그 억울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지요.

    상처는 흉터가 되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도 해요.

    나는 여러분이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는 힘도 키웠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

        

    소문에 쉽게 휩쓸리는 아이들,

    거짓 소문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여진이의 모습,

    사건을 해결하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르치려하기보다 이야기하듯이 쭉~풀어 나가지만, 그 속에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있어 위로를 주는 책,

    '~카더라' 통신, 인포데믹 상태에 빠져있는 지금의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엄마~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속에서 할머니 목소리가 들려~~"

    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

    "또래 아이가 추리하는것, 내 추리랑 비교하면서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이번엔 내 예상을 빗나가 버려~

    완전, 반전스토리였어!"

    라고 외치는 큰 아이,

    적은 분량이 아니지만 저학년도 읽게 만드는 마법의 시리즈~ 수상한 이야기!

    추리기법을 이용한 글의 전개, 추리동화 찰***보다 더 좋다.

    아마도 작가의 경험을 떠올려 우리 주변에 이야기를 소재로 사용했기에 더 정감있게 공감되는 듯~^^

    다음 편을 기대하며, 아이들 읽으라고 사준 다른 수상한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다.

     

     

  • 수상한화장실 | yj**jh012 | 2020.04.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전에 ...

     

    얼마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책을 좋아라하는 울공주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집에 수상한 시리즈가 몇권 있었는데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이렇게 신간을 또 읽어보게되었다

     

    20200409_130341.jpg

     

     

    수상한 화장실은

    전교회장선거를 앞두고

    화장실이라는 비밀스런공간에서 생겨난 말이

    소문이 되어버렸다

    소문이 아이들 사이에서 퍼진 이 후

    몇몇 사건이 생기고

    그 사건들로 인해서 소문의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소문은 진짜가 되어렸다

    그후 소문의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이

    진실을 밝히기위해서

    친구들과 애쓰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20200407_110828.jpg

     

    20200409_130526.jpg

     

    아무생각없이 한 행동이나

    그냥 지나가는 말 한마디가

    엉뚱한 소문을 만들어내는경우가 많다

    그런 소문일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경우가 많으며

    소문이 진짜일수도 가짜일수도 있지만

    나쁜소문일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열광하고 진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피해를 본다고 해도

    소문의 진실을 밝히기보다

    덮어버리거나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사회에서 이런일로 여러사람들이

    피해보고 아파하는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소문에 대해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야하며

    자신의 아무렇지않게 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 할 줄도 알아야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소문을 무조건 믿기보다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한 번더 생각하는 힘이 생겨나면 좋겠다

     

     

    20200407_110428.jpg

     

     

     

    "자꾸 말하다보면 가짜도 진짜처럼 여겨진다는 말"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이야기해주면 울공주는 어떠했냐고 물으니

    울공주는 소문의 진실이 밝혀져서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억울한 아이가 더 슬퍼할꺼라며....

    억울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에

    이 책이 울공주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수 있는 양분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고 집에 있는

    다른 수상한 시리즈가 궁금해서

    그 중

    '수상한 도서관' 한권 읽었는데

    박현숙작가님의 상상력과 추리와 반전??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들까지......

    우리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서

    책 속에 빠져들어 그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게끔해주는것 같아

    다른책들고 읽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나누면 좋을것 같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취중불문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