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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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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 190*256*20mm
ISBN-10 : 8983894954
ISBN-13 : 9788983894953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중고
저자 박영수 | 출판사 영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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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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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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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일간 예술의 세계사를 탐험해요! 세상 모든 지혜를 담아낸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제19권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예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 음악 등을 중심으로 유명한 작품 속에 숨겨진 탄생 등에 얽힌 비밀 이야기를 밝혀낸다. 아울러 대륙별로 꼭 알아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그에 대한 예술 지식을 알기 쉽게 흥미진진한 일화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도 다루면서 의미 등도 파악하게 해준다. 세계와 예술을 향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호기심을 향상하여 꿈을 키워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수
저자 박영수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유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 <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그림 : 박수영
그린이 박수영님은 청강 문화 산업 대학교에서 만화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동아 LG 국제 만화 페스티벌 카툰 부분, 화합 2000 만화 페스티벌 문화부 장관상 등 수상했고, 동아 LG 국제 만화 페스티벌 ‘인큐베이터 작가전’과 인사아트센터 하트 전등에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세밀화와 디지털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아동 출판 일러스트레이터와 각종 공연의 콘셉트 아트 디자이너, 시설 및 조경의 조감도 등을 작업하여 활동 중입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유산>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

*<밀로의 비너스> 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밀레의 <만종>에 숨어 있는 슬픈 이야기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에 담긴 인류 탄생 비밀
*고흐는 왜 해바라기를 많이 그렸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이상한 까닭
*부르델의 <활 당기는 헤라클레스>
*모나리자의 미소는 왜 유명할까?
*보티첼리가 <비너스의 탄생>에서 금발을 그린 이유
*목 없는 윤두서 자화상의 비밀
*김홍도의 <씨름>에 있는 수수께끼
*이중섭은 왜 황소를 즐겨 그렸을까?
*박수근이 빨래터를 여러 점 그린 연유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과 <합창>에 담긴 이야기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 이야기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원색 그림 팅가팅가
*아프리카의 특이한 나무 조각, 자이르와 우자마
*영혼이 담긴 아프리카 돌 미술, 쇼나 조각
*영원을 추구한 이집트 미술
*멕시코 전통문화를 벽화로 그린 디에고 리베라
*콜롬비아의 보테로, 사랑스러운 뚱뚱함을 그리다
*서양 미인화에 어찌하여 누드가 많을까?
*동양 미인도의 특징과 서양 미인화와의 차이점
*유럽 성당 창문에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많은 까닭
*<디오게네스가 있는 풍경>과 서양 풍경화
*동양 산수화가 서양 풍경화와 다른 점
*네덜란드에서 정물화를‘식탁 그림’이라 부른 이유
*한국화에 빈 공간이 많은 이유
*궁궐과 사찰에만 단청을 한 연유
*우리나라 전통 초상화 얼굴 피부색은 왜 생생할까?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타악기를 좋아할까?
*서양에서 천사 악기가 하프로 묘사되는 까닭
*서양 악단에서 지휘자가 하는 중요한 역할은 뭘까?
*스코틀랜드 축제의 상징 백파이프 연주 음악
*이탈리아가 성악으로 유명한 이유
*이탈리아 남자가 구애할 때 세레나데를 부른 연유
*시를 읊조리듯 부르는 프랑스 샹송
*오스트리아의 왈츠, 3박자의 경쾌한 춤곡
*스페인의 격정적인 무용 음악 플라멩코
*포르투갈의 파두, 슬픔을 담은 연주와 노래
*아르헨티나의 탱고, 피로 해소제로 출발하다
*브라질의 삼바, 정열을 뿜어내는 춤곡
*인도네시아의 가믈란, 타악기 중심의 기악 합주
*인도 영화에는 왜 흥겨운 음악이 등장할까?
*중국의 대표적 악기, 얼후
*일본의 세 줄 현악기, 샤미센
*국악 악단에 지휘자가 없는 이유
*농악대는 왜 돌아다니면서 연주하나?

4. 그 밖의 예술 이야기

*동굴 벽화의 동물 머리가 오른쪽 방향인 까닭
*고구려인이 고분 벽화를 그린 이유
*아름다운 풍경을‘한 폭의 수채화’라고 하는 연유
*즉석 초상화 재료로 왜 파스텔을 많이 쓸까?
*크레파스가 크레용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민화‘까치와 호랑이’는 무슨 의미일까?
*화가들이 누드화를 많이 그리는 이유
*선비들은 왜 사군자를 그렸을까?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중 가장 먼저 생긴 악기는?
*아카펠라란 무엇인가?
*‘도레미파솔라시’는 누가 만들었을까?
*음악 콘서트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음악 경연 대회를‘콩쿠르’라고 하는 이유
*클래식은 왜 지루할까?
*<아리랑>은 왜 전국마다 가사가 다를까?

책 속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이상한 까닭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나도 그게 궁금해.” 프랑스 조각가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1840~1917)의 <생각하는 사람>을 볼 경우 위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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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가 이상한 까닭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나도 그게 궁금해.”
프랑스 조각가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1840~1917)의 <생각하는 사람>을 볼 경우 위와 같이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한 남자가 바위에 걸터앉은 채 고개를 숙이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니까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단독 작품이 아니라 <지옥의 문> 중 일부 조각이었습니다. <지옥의 문>은 로댕이 188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장식 미술관의 출입문 제작을 부탁받고 만든 6.35미터 높이의 거대한 문이고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표현하자.”
로댕은 문에 어떤 풍경을 담을까 고민하다가 단테의《신곡》<지옥 편>에 나오는 풍경을 나타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로댕은 186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조각했고, <지옥의 문> 윗부분 중앙에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시인 단테로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습니다.
“무척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큰 공감을 나타내자, 로댕은 1888년에 <생각하는 사람>을 크게 만들어 독립된 작품으로 발표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사람>은 왜 유명해졌을까요?
일반적으로 예술가들이 생각하는 모습을 나타낼 경우 고개 숙인 채 가슴을 안으로 웅크리거나 두 손 모아 기도하거나 머리 왼쪽 위 방향을 멍하니 바라보는 자세로 표현하곤 합니다. 또한 정적이며 수동적인 자세로 여겨 여성적인 자태의 형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파격적이었습니다. 팔다리에 불끈 근육을 드러낸 남자의 인체도 그렇거니와 윗몸을 약간 숙인 채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은 자세가 특히 그렇습니다. 사실 이 자세는 매우 부자연스럽고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듭니다. 직접 한번 따라 해 보면 금방 알게 될 정도로 허리가 몹시 불편하고 어색함을 느끼게 되거든요.
뭔가 생각을 하려면 몸이 편안해야 합니다. 몸이 힘들면 육체적 고통 때문에 딴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자세로는 평화롭고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의의는 무엇이고, 나는 올바르게 살아온 것인가?’
로댕의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로댕은 긴장하여 팽팽한 근육을 통해 숭고해지려는 인간의 정신적 노력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를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옥 풍경을 목격하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인의 모습이 곧 <생각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인체를 실제보다 유연하게 생각하는 데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보통 사람들은 고개를 90도 이상 돌리지 못하지만 뒤까지 고개를 돌려 뒤를 볼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비슷한 생각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 위에 올려져 있어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세를 실제에서는 보기 힘들기에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가 은연중 강렬하게 머리에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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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고 제작하는 인간의 모든 지적 기술적 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고대부터 존재하였으며 ≪후한서≫에도 그 표현이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대부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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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고 제작하는 인간의 모든 지적 기술적 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고대부터 존재하였으며 ≪후한서≫에도 그 표현이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대부터의 인류의 역사는 곧 인류가 표현한 예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술은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을 소리로 표현한 예술이 음악이고, 몸으로 표현 한 예술이 춤이고, 선이나 색채를 이용하여 나타낸 예술이 그림이고,글로 나타낸 예술이 시이고 소설입니다.
그림은 ‘말 없는 시’, 시는 ‘말 없는 그림’이라는 말이 있어요. 또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 춤은 소리 없는 음악이라는 표현도 있지요. 세계적인 화가 피카소가 아프리카 미술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것처럼, 예술은 서로 통합니다. 음악에 자극 받아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시를 읽은 뒤 거기에 멜로디를 실을 수도 있지요.
예술은 인간의 총체적인 감성적, 지적, 기술적 활동의 결과로서의 산물이 예술의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이고 그 분야는 다양하지요. 음악, 미술, 건축, 공예, 서예, 영화, 춤, 시, 소설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예술 작품은 지식 없어도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처럼 예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 예술 작품을 바라 볼 필요가 있으므로 감성적인 예술임에도 이성적으로 조금은 공부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뜻으로 예술의 세계사를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예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미술과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유명한 작품과 분야별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대륙별로 꼭 알아야 할 예술 지식을 흥미롭고 보다 알기 쉽게 일화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예술작품의 탄생 비화와 특징을 그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함께 흥미롭게 배우고 충분히 느끼길 바랍니다. 예술의 세계사를 통한 세계문화역사의 이해가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감성과 지적인 예술의 세계로 인도할 겁니다.

책 소개

* 예술의 세계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예술 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 나라별 대룩별 영역별 예술작품이 갖는 의미와 역사를 알고 이해하며 또 다른 시각에서 세계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세계와 예술을 향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호기심도 높이고 꿈도 키워주고 더 큰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겁니다.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시리즈 19번 째로 예술의 세계를 통한 세계문화역사를 배우고,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예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데 일조하고 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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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박영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영교 &nb...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박영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영교
     
     
     
    이번 <KBS 어린이 독서왕> 3~4학년 권장도서로 뽑힌 책이다.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하면서 몇번이나 저자의 양력을 들여다 봤다.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작가 선생님의 이런 연구 작업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어른인 나로써도 미처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가보지 않았으나 지도를 펴놓고 보지는 않았으나 정말 다양한 나라들의 미술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귀가 참 부자가 되고, 호강을 하고 있구나 생각을 할 정도였다. 3~4학년 권장도서인데 분량이 만만치 않은데 이 문제를 '101일간의' 라는 제목을 붙여주고 친절하게 페이지를 배분해준 것은 학년 권장연령까지 세밀하게 살핀 결과이리라. 책을 읽어왔던 아이라면 내용도 흥미로워 앉은 자리에서 읽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나눠준 일수에 따라 나누어 읽어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들이다.
     
    밀레의 <만종>에 숨어 있는 슬픈 이야기
     
     
     
    밀레가 애초에 표현하려 한 것은 농민의 슬픔 혹은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시절 농민들은 끼니를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밀레는 그런 사정을 알리고자 굶어 죽은 아이를 관에 넣고 기도르리는 농민 부부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밀레의 친구가 우연히 그림을 보고는 아기를 관에 넣지 않는 게좋겠다며 말렸습니다. 밀레는 고심 끝에 관 위에 바구니를 덧그렸습니다. 1857년 완성된 <만종>은 그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채, 하루 일을 마친 농부 부부가 교회 종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기도하는 평화로운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p.19
     
     
    20세기 초엽, 실바도르 달리가 부모님과 함께 루브르 미술관에 가서 <만종>이라는 그림 앞에서 시체를 담는 상자가 들어있다고 소리를 질렀다니 실로 놀랍네요. 알려줘도 도무지 보이질 않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은 아무나 듣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상류층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들어서 조금 나아졌지만 시민에게는 여전히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클래식 음악회에 가기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와 함께 음악적 지식, 즉 교육적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상류층이 아니면 좀처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가까이하기 어렵습니다. 반복해서 들은 음악에는 쉽게 적응하지만 낯선 음악에는 경계하는 것이 사람 심리이므로 서민들은 클래식을 어려워합니다. p.221
     
     
    비록 그렇기는 하여도 저자는 예술은 일부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을 해줍니다. 예술을 만드는 사람도, 예술을 감상하는 사람도 모두 있어야만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요. 예술을 창조하는 재능이 없을지라도 에술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 사람 역시 예술인인 것이라는 말처럼, 꼭 부모가 상류층은 아닐지라도 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한다면 자녀에게 얼마든지 예술에 관하여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리랑>을 통해서는 예술은 그 민족의 역사와 뗄레야 뗄 수 없다는 생각을, 그래서 예술은 먼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같은 민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네요. 정보들이 단편으로 나누어져 있어 저학년 자녀들과 대화하기에도 좋고,
    언제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잡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   이 책속 예술작품들을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보다 더 오래 산 예술작품들을 ...
     
    이 책속 예술작품들을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보다 더 오래 산 예술작품들을 보며 우리는 와~~ 정말 아름답다. 어떻게 그 시대에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 감탄에 또 감탄을 하지요. 그런데 뒤돌아서면 그 감동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늘 아쉽더라구요.
     
    이 책 속에 있는 예술작품들은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작품들이예요.
    밀로의 비너스, 밀레의 만종,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김홍도의 씨름, 이중섭의 황소...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봐서 익숙하지만 그 작품속에 숨은 이야기들은 잘 모르는 지라 늘 무언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들 눈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밀로의 비너스를 보면서 단순히 아름답다 라는 것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조금더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팔이 없는지요. 그로인해 아이들은 그 팔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품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그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이되어 있어요.
    1.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에 숨어있는 비밀 이야기,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이야기,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4. 그 밖의 예술이야기
    숨은 이야기는 그 자체로 작품을 다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해주네요. 밀레의 만종에 나타나있는 바구니 속에 아이의 관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그림만 보면 해질녘 감사함의 기도를 드리는 것 처럼 보이지마 실제 그 그림속에는 다른 의미가 들어있다고 해요. 그림속에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이야기 하고자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예술작품을 보면 늘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전과는 많이 다르게 보입니다. 또한 다르게 보는 법도 배우게 되네요.
    102일간의 예술 여행을 통해 그동안 알고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박영수 글 박수영 그림  ᥿...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박영수 글 박수영 그림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예술이라 하면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게 생각할수있는데
    요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루에 몇페이지씩
    읽어 내려갈수있게 되어 있어서 참 좋네요
    아이들에게 예술들에 대한 사전지식들이 더욱더 예술을 보고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책을 권해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어려워 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가더군요.
    아이들과 미술동화를 함께 보면서 책에서 보았던 그림이 나오면 아는척도 하고 말에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밀레의 만종에 담겨 있는 슬픈이야기는 마음이 짠해오기도 했답니다.
    만종이 그려질 당시의 프랑스는 저녁무렵 교회에서 종을 울리면 신자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죽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하던 풍습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밀레의 (만종)에서 기도를 하는 두 부부의 모습 아래
    실제로는 작은 관이 있었다는것을 알게되고서는 두 부부가 죽은 아이를 위해
    기도를 하는것이라는것을 알게되고는 아이들은 불쌍하다고 하기도 했어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미켈란젤로는 누워서 4년 6개월의
    기간에 걸쳐 그림을 그려냈다는걸 보고서는 아이들은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이라면 그렇게 그림 그리기 어려웠을꺼 같다면서요
    아이들에게 예술을 멀게만 느끼지 않고 한층 가깝게 느낄수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매일 매일 조금씩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를
    통해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
     
  • 이 책은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책으로써 우리 아이한테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책으로써 우리 아이한테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방학하면 루브르 박물관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그전에 미술, 예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을꺼 같았거든요. 알고 들으면 더 재미가 나듯,, 제가 그동아 아이들에게 너무 미술 체험을 안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법 두툼한 두께의 책인데,, 표지가 노란색이고, 예술가들의 표정이 압권인 표지라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책을 보면서 교과서와 연계가 될까? 싶었는데 의외로 연계가 되는것도 좋았어요.. 전 상식을 쌓고,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만 읽겠거니 했거든요..^^ 이렇게 제 생각이 짧아서 우리 아이들이 접할 기회가 부족했나 봅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고, 매일 세계의 여러나라 이야기를 신문이나 뉴스에서 접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길 접하는 것 자체로도 세계사 공부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네요.ㅎㅎ
     
    세계의 내노라 하는 작품을 만나고,
    우리나라 화가의 작품도 만나고,
    예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인류가 표현한 예술의 역사라는 말에 정말 공감을 했습니다.
    이제 저도 공부가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읽어보면서 함께 아이들과 미술작품도 구경다니고, 접해보겠다 생각했어요.
    세계 문화 여행, 세계 문화 역사 여행을 떠나 보는 좋은 기회가 될꺼 같네요.
  • http://blog.naver.com/ohsu1106/30140775022   나라별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
     
    나라별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세계 문화 역사 여행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표현한 예술의 역사라고 할수 있지요.
    생각이나 느낌을 소리로 표현한 예술이 음악이고, 몸으로 표현한 예술이 춤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선이나 색채를 이용하여 나타낸 예술이 그림이고, 글로 나타낸 예술이 시이고 소설이라고 할수 있지요.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 이야기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그 밖에 예술 이야기 101일째란 101가지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답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참으로 인간의 세계와는 절대 떨어질수 없는 관계의 것이지요.
    예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물론 예술은 쉽다고 생각하는것 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는것이지요.
    예술하면 말그대로 아주 고상하고 생활에 한가한 사람들이 즐기는 것 ^^
    예술의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기교를 부려 아름다움을 창조,표현 하려는 인간 활동 및 그 작품이라고 설명되었다고 합니다.
    예술이란 여러가지의 종류가 존재하고 또 사람들이 계발해 가는게 창조가 아닐까 합니다.
    애달픈 노래로 사람 마음을 올리는것도 ,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그리는것도 예술.
    예술을 감상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 사람역시 예술인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예술이 아주 많지요. 예술이란 음악, 미술, 건축, 공예, 서예, 영화, 춤, 시, 소설등 아주종류가 많고 이책에
    101가지 이야기 말로 우리가 알지 못한 종류의 예술이 아주 많을겁니다. 이책에 나온 이야기는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것도 있다.
    예술은 하나로 통한다고 하지요. 예술은 느끼는 것이고, 사람마다 그런 쪽으로 민감하게 뛰어난 사람들이 있지요.

    미켈란 젤로의 천지창조에는 담긴 인류 탄생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6^
    처음 미켈란 젤로는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는 조각상으로 명성이 유명한 사람이었지요.
    미켈란 젤로는 천장화 천지 창조 내용을 그려주기로 하면서.
    " 그림이 완성될까지 저대로 보지 말고 , 급료를 달마다 제때 주기를 바라지요 "
    그는 혼자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그림을 그리면서 순서대로 술에 취한 노아, 노아의 대홍수,
    노아의 제사, 인간의 타락, 하와 창조, 아담창조, 바다와 육지의 분리,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
    빛과 어둠의 분리 순으로 완결했답니다. 대신 앞 강당에서 보아야 그림의순서가 된다고 하네요
    대신 미켈란 젤로는 천장화를 그린 결과로 정면을 보지 못하는 고통과 시력이 나빠졌으며,
    물감으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질환을 앓았다고 하네요
    천지창조에는 사람이 지적 능력을 갖춤으로써 인간 세상을 이뤄 냈는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김홍도의 싸름에는 우리도 모르는 놀라운 것이 숨겨 있다고 합니다.
    이상한 수수께끼가 숨여있다고 합니다. 이중에는 지금도 풀지 못하는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평민과 양반의 씨름 김홍도가 그린 씨름에서는 의문점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런 그림속의 신기한 것들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 알수 있답니다.
    아프리카에가면 참으로 신기한 조각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자연을 나타내고 있지요.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과 자연 풍경을 화려한 색채로 묘사했다고 합니다.
    자연과 사람들을 순수한 자연미로 나타낸 그림이 바로 팅가 팅가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타악기를 좋아한다?
    이탈리아에는 성악이 유명하고 , 스페인은 격정적인 플라멩코, 아르헨티아는 탱고, 브라질은 정열적인 삼바,
    까치와 호랑이는 무슨 의미일까? -- 기쁜소식은 오고 액운은 물러가라 !
    날마다 한가지씩 아이들과 예술을 공부한다면 와 101일간 ^^ 새로운 이야기를 참 많이 알게 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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