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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그의 생애와 사상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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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쪽 | A5
ISBN-10 : 8931004354
ISBN-13 : 9788931004359
니체(그의 생애와 사상의 전기) 중고
저자 뤼디거 자프란스키 | 역자 오윤희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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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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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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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사상의 발전 과정을 그의 삶과 연결한 사상과 삶의 전기이다. 니체의 사망 100주년을 기념해서 2000년에 출간된 책으로 발간 당시 독일에서 커다란 조명을 받았던 책.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두 가지 열정…괴물과 음악…음악이 끝난 후에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세이렌이 침묵하는 시대의 슬픔…각성…시도와 유혹

제2장 글 쓰는 소년…나눌 수 있는 것…번개와 천둥…삶의 과정을 찾고 생각해내기…〈프로메테우스〉와 다른 초기 창작물들…최초의 철학 저서 〈운명과 역사〉…사상의 바다와 먼 곳에 대한 동경

제3장 자기 검증…문헌학적 절제…쇼펜하우어 체험…자기 극복으로서의 사고…성스러워진 자연과 천재…문헌학에 대한 회의…스타일을 향한 의지…바그너와의 첫 만남

제4장 존재의 소용돌이…《비극의 탄생》의 탄생…심연의 잔혹함…전쟁 중의 니체…노예…도덕 대 미학적인 사고…반란의 두려움…문화 유지의 비밀…끔찍함에 대한 시선과 눈 멀음…디오니소스적 지혜

제5장 니체와 바그너: 신화에 관한 공동 작업…낭만주의와 문화혁명…〈니벨룽겐의 반지〉…거장(바그너)에 대한 니체의 연구…디오니소스의 회귀…몰락의 환성과 환희의 극치…바이로이트에서의 환멸

제6장 시대의 사상가들…노역장 속의 철학…위대한 계몽…《반시대적 고찰》…유물론과 역사주의에 대한 저항…위기로부터의 탈출 시도와 해독을 위한 요양…막스 슈티르너의 수용과 극복

제7장 바그너와의 결별…소크라테스가 떠나가지 않음…지식의 보편적 치유 능력…필수적인 잔인함…냉정한 시도…빈 공간에 떨어지는 원자…《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제8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개념의 화학…논리적 세계부정과 삶에 충실한 실용주의…사회적인 것의 괴물…동정…쾌활한 자연주의…형이상학 비판…인식하지 못하는 존재의 수수께끼…자유보다는 인과 관계

제9장 교수직을 그만둠…사고와 육체와 언어…파울 레…《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서광》으로…도덕의 비도덕적인 토대…사원을 파괴하는 행동…시험대 위의 종교와 예술…문화에 관한 두 개의 방 이론

제10장 《서광》…진리 혹은 사랑?…철학에 대한 회의…현상학자 니체…인식에 대한 흥미…내면세계의 콜럼버스…언어의 한계와 세계의 한계…수를레이에서의 위대한 영감

제11장 실스마리아에서의 우주적으로 생각하기…탈인간화된 자연…숭고한 계산…영원 회귀의 사상…제노바에서의 성스러운 1월…행복한 날들과 《즐거운 학문》…메시나

제12장 동성애…성적인 디오니소스…루 살로메와의 관계…방벽으로서의 《차라투스트라》…인간적인 것과 초인적인 것…다윈주의의 오해…파괴 환상…지겨운 비극적 몸짓과 말!

제13장 다시 한 번 《차라투스트라》…너무나 무거운 가벼움…사랑에의 의지와 권력에의 의지…준비 단계와 전개…폭력과 세계의 유희…알려진 문제: 자기 상승과 연대감…씌어지지 않은 작품으로 가는 길에서의 샛길…《선악의 피안》과 《도덕의 계보》

제14장 마지막 해…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자신의 삶 주변에 대한 생각…예언자의 웃음…숙명과 가벼움…바다의 침묵…토리노에서의 종말

제15장 유럽의 에델포일레, 니체를 발견하다…생의 철학의 유행…토마스 만의 니체 체험…베르그송, 막스 셸러, 게오르그 짐멜…전쟁에서의 차라투스트라…에른스트 베르트람과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알프레드 보임러와 헤라클레이토스적인 니체…반-반유대주의…니체의 발자취: 야스퍼스, 하이데거,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푸코…디오니소스와 권력…끝이 없는 역사

연보 / 옮긴이의 말 / 인용된 작품 약어 / 1차 문헌 /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니체는 여러 사상의 실험실이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해석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가능한 여러 종류의 해석을 생산해내는 발전소와 같은 철학자였다. 그는 한번 생각해볼 만하고,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삶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그럼으로써 그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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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여러 사상의 실험실이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해석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가능한 여러 종류의 해석을 생산해내는 발전소와 같은 철학자였다. 그는 한번 생각해볼 만하고,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삶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그럼으로써 그는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사고하는 것이 곧 삶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니체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다. 그러나 니체의 사상과 함께 가면 목적지를 찾을 수 없다. 그 어떤 성과나 결론도 없다. 오직 끝나지 않는 사고의 모험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니체의 사상을 그의 삶과 연결한, 사상과 삶의 전기다
자프란스키의 책 《니체》는 ?그의 사상의 전기Biographie seines Denkens ’라는 독특한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전의 다른 일반적인 전기와는 매우 다르다. 부제가 말해주듯이 니체의 삶의 여정을 따라 서술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의 발전 과정을 그의 삶과 연결한 사상과 삶의 전기이다. 자프란스키는 이 책을 니체의 사망 100주년을 기념해서 2000년에 출간했다. 당시 독일에서는 니체에 관한 여러 가지 행사와 출판물 간행이 활발히 진행 중이었는데, 자프란스키의 저서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많지 않았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하여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니체의 삶은 자신의 철학을 상연하는 무대다
니체에게 자신의 삶과 자신의 사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였다. 니체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학하고 그에 대한 결론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다른 많은 철학자들의 경우처럼 니체 역시 자신의 철학과 삶을 일치시키지 않았다면 그의 철학은 그저 무의미한 주절거림에 불과했을 것이다. 자프란스키가 독자를 위해 니체의 삶이 아닌 사상의 전기를 집필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니체의 철학은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니체의 삶은 자신의 철학을 상연한다. 니체의 철학 속에는 니체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것이다.

니체는 미로 속에, 그의 이론의 정원에 숨어 발견되기를 기다린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유능한 학자이자 화려한 필력의 대가인 자프란스키가 니체의 사상을 완벽히 소화한 뒤 그것을 독자에게 펼쳐 보인다는 것이다. 저서뿐 아니라 니체의 메모,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을 아울러 완성해낸 이 책은 그간 니체를 단편적으로만 읽고 오해했던, 피상적으로만 니체를 읽었던 이들에게 니체 사상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다. 니체는 미로 같은 자신의 ?이론의 정원?에 숨어 오직 중심 주제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낭패를 보게 했다. 그는 끈기 있게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이해되지 않은 자신의 철학이 방황의 끝을 맞이하기를.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을 완전히 이해한 사람에 의해서 자신이 발견되기를.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니체의 바람이 자프란스키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나의 아들 프리츠는 나와의 견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고상한 애란다.
삶과 시간에 대해서 진실되게 생각하고 오직 높고 선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모든 천한 것은 무시한단다.
그런데도 나는 종종 이 착한 아이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되는구나.
신은 아마도 이 마음을 알아주실 거야.?
―프란치스카 니체, 니체의 어머니

니체에게 다가선 최초의 괴물은 바로 자신의 삶이었다
뢰켄 출생인 니체는 어려서부터 조용하고 과묵했으나, 종종 내부의 것을 분출하는 열정도 갖고 있었다. 목사인 아버지를 다섯 살 때 여읜 뒤, 인격을 갖춘 남자의 지도를 갈망한다. 열네 살 때 슐포르타에 입학하여 줄곧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뛰어난 논문을 완성하여 선생들의 극찬을 받는다. 스무 살에 본대학에 입학하여 리츨 밑에서 고전문헌학을 공부하면서 목사가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여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리츨이 라이프치히대학으로 자리를 옮기자 니체도 따라간다. 그곳에서 쇼펜하우어를 체험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바그너의 음악에 심취한다. 바그너를 개인적으로 만난 후 가까이 지냈으며, 바그너와의 관계가 파국에 이른 후에도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개관 때 《니벨룽겐의 반지》를 초연한 것은 어떤 예술가도 도달하지 못한 최고의 승리라고 말한다. 1869년 리츨의 추천으로 바젤대학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고, 1870년에는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 지원하여 위생병으로 종군하다가 병을 얻어 바젤로 돌아온다. 그 후로 그는 불면증과 편두통, 눈병 등 잦은 발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후에 그는 자신의 자서전인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o》에서 가장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이 시기에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고 말한다.

니체는 자신이 선포할 새로운 사상을 예감한다
28세 때 처녀작 《비극의 탄생 Die Geburt der Tragodie》을 발표한다. 이 책에서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을 빌려 그리스 비극의 탄생과 완성을 아폴론적, 디오니소스적이라는 두 가지 원리로 해명했다. 소크라테스적 주지주의에 의거하는 에우리피데스에서 그 몰락을 찾아내고 그 재흥을 바그너의 음악에서 기대하는 이 저서는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을 예술적 형이상학에 쌓아올렸다. 1873~1876년에 간행된 네 권의 《반시대적 고찰 Unzeitgemaße Betrachtungen》에서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승리에 도취한 독일 국민과 그 문화에 통렬한 비판을 가하면서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했다. 이는 1876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Menschliches, Allzumenschliches》에서 더욱 명확해져 과거의 이상을 모두 우상이라 규정하고 새로운 이상으로의 가치 전환을 의도하였다.

니체는 사고하는 것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삶을 희망한다
1879년, 건강의 악화 특히 시력의 감퇴로 바젤대학을 퇴직한 후 방랑 생활을 하며 집필에 몰두한다. 1881년에는 인간 관계에 내재하는 잔인함에 대한 분석을 담은《서광 Morgenrote》을 출간했으며 이어 《즐거운 학문 Die frohliche Wissenschaft》을 집필한다. 1882년에는 루 살로메를 만나 그녀에게 두 번 청혼했으나 거절당한다. 그녀와의 관계를 모두 극복한 후에 니체는 그녀가 시록코 열풍보다 더 지독했다고 회고한다.
1883년, 계속되는 좋은 날씨에 고무된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1권을 단숨에 써 내려가고 1885년에 4권까지 완성한다. 이 책에서 그는 신의 죽음으로 지상의 의의를 설파하고, 영원성의 회귀에 의해 삶의 긍정의 최고 형식을 밝혔으며, 초인의 이상을 가르쳤다. 이 후 집필한 《선악의 피안 Jenseits von Gut und Bose》에서는 위의 사상에 부연하여 근대를 형성해온 그리스도교가 삶을 파괴하는 타락의 원인이라며 생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설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 《도덕의 계보 Zur Genealogie der Moral》에서는 약자의 도덕에 대하여 삶의 통일을 부여하는 강자의 도덕 수립을 시도하였으며, 《권력에의 의지 Der Wille zur Macht》에서는 삶의 원리, 즉 존재의 근본적 본질을 해명하려 하였다.
그의 정신의 역사가 끝나려는 징조를 보이던 1888년 말경, 그는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며 이렇게 편지한다. ?내 삶의 비극적인 파국에 대한 예감의 실현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니체의 육체는 소멸하지만 그의 철학은 영원하다
1889년 1월, 그는 한 광장에서 채찍질당하는 말을 보호하기 위해서 울면서 말의 목에 매달린 채 쓰러지고 만다. 그 후 니체는 10년을 더 살지만 그의 정신의 역사는 1889년 1월에 끝이 난다. 말을 끌어안은 채 자신의 세계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그 이후에는 새로운 역사, 즉 그의 영향과 성과의 역사가 시작된다.

“내 편을 드는 것은 필요하지 않으며, 그러한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낯선 식물을 대할 때 갖게 되는 어느 정도의 호기심과 비판적 저항,
이런 것들을 가지고 나를 평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자세다.?
―니체의 마지막 편지

모든 심오한 것들은 가면을 좋아한다
니체는 자서전적인 철학을 전개한 개인적이고 사적인 사상가이므로 그의 글쓰기 방식 또한 일반 철학자들의 논증적인 서술과는 매우 다르다. 니체는 자신의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낡은 관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정신을 요구했고, 상식이나 통념에 익숙한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도발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기 모순적인 주장을 여기저기에서 태연하게 말하기도 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니체의 글을 읽을 때나 납득하기 어려운 표현을 만나면, 니체가 우리에게 전하려는 진정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니체는 반쪽 니체다.

니체를 경험하는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새로운 니체를 창조해낸다
니체의 생의 철학은 19세기 후반기의 결정론적인 강제로부터 삶을 해방시키고 예전에 누렸던 자유를 돌려준다. 그것은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갖는 자유와 같은 것이다. 니체는 자신의 삶의 창조자가 되겠다고 선포한다.
니체에게 새로운 디오니소스적인 신화를 꿈꾸게 만들었던 19세기의 시대 상황은 오늘날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했을까? 안타깝게도 인간의 실존을 위협하던 당시의 강제들은 여전히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니체가 그토록 우려했던 예술의 오락화와 무절제한 지식 충동은 급속히 진전되었다. 니체는 2500년 전 소크라테스에 의해서 시작된 문화의 타락 현상이 자신의 시대에 절정에 달했으며, 자신의 철학에 의해서 달라질 거라고 믿었을 것이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 니체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아이러니하지만, 바로 이 때문에 니체의 철학은 여전히 빛을 발하며 우리 곁을 서성이고 있다. 니체의 철학은 사실 그 다음 세기를 바꾸지 못했다. 하지만 니체의 이론을 발견하고 경험한 이들은, 자신들이 니체와 같은 창조적 소수자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다시 희망을 지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존재는, 니체 자신이 한때 그랬듯이, 그 자체로서 커다란 의미를 가질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뤼디거 자프란스키 Rudiger Safranski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한 철학 박사로,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가르쳤으며 《Berliner Hefte》의 기자로 활약했다.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면서 《E. T. A. 호프만》 《쇼펜하우어》 《하이데거》 등 사상사 전기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저작들을 발표하였다. 그 외 주요 저서로는 《인간은 얼마만큼의 진실을 필요로 하는가》 《악 또는 자유의 드라마》 등이 있다.

옮긴이 오윤희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하고 독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숭실대, 원광대에서 강의 중이며, 주요 연구 논문으로 〈하인리히 만의 초기 작품에 나타나는 이방적 요소 연구〉 〈비극의 탄생에 나타나는 세계의 미학적 정당화〉 〈자연주의 세계관과 예술 법칙,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 〈독소설 연구의 동향과 전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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