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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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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10*22mm
ISBN-10 : 8957360069
ISBN-13 : 9788957360064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중고
저자 전안나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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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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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담박하게 소개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hh*** 2020.04.06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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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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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엄마의 하루 한 권 독서의 모든 것! 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1천 권 독서법》의 저자 전안나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7년 동안 1,700권의 책을 치열하게 읽어내며 체득한, 일하는 어마의 책 읽는 방법 네 가지를 소개한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는 법,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는 법, 저녁과 주말에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법,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드는 법,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법 등 나와 가족 모두에게 기적 같은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죽을 것 같아 시작한 책 읽기가 점점 쌓이게 되자 자신을 둘러싼 삶, 가족, 일이 모두 바뀌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목표를 세우고 독서를 시작한다면 분명 1년 뒤 인생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전안나
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고, 300권을 읽자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졌다.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1천 권을 읽자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천 200권을 읽자 ‘하루 한 권 책밥’이라는 비영리단체의 대표가 되었으며, 성인독서토론 강사가 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머리), 반드시 한 가지를 깨닫고(가슴), 한 가지를 실천하자(발)’는 독서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예순 살까지 ‘1만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천 권 독서법』 이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1부. 일하는 엄마에게 독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1. 책을 읽으니 밥도 나오고 떡도 나오더라
2. 몰래한 독서가 나를 살렸다
3. 남편에게 돈으로 시간을 사겠다고 선언하다
4. 남편 퇴사로 얻은 책 읽는 저녁
5. 50점 직장인+50점 엄마+0점 며느리+0점 딸
6. 하루 한 권, 7년을 읽어보니
7. 엄마의 독서가 무기가 되는 이유

2부. 나는 독서로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독서 솔루션 1. 다른 사람의 시간을 이용해 독서하기]

1. 우리집을 회사라고 생각하자 문제가 쉽게 풀렸다
2. 서른 일곱 가지 살림과 육아 업무분장 프로젝트
3. 특명! 육아 당직제를 도입하라
4. 남편, 나를 통해 효도하려고 하지 마!
5. 아내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
6. 기저귀와 이유식을 떼니 정말 만세다
7. 매일 가사 NO, 매일 독서 YES

3부. 나는 독서로 ‘연봉 1억’을 달성했다
[독서 솔루션 2.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기]

1. 내가 돈을 벌어야 주체적으로 살 수 있다
2. 일하는 유통기한을 독서로 늘릴 수 있다
3. 나는 1년에 두 번 이력서를 쓴다
4. 일하는 엄마에게는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
5. 누구나 직장에서 하루 2시간 책을 읽을 수 있다
6. 공짜로, 혹은 돈 받으며 책 읽기

4부. 나는 독서로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독서 솔루션 3. 덩어리 시간을 이용해 집중 독서하기]

1. 번아웃을 관리하는 네 가지 방법
2. 저녁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법
3. 반복적인 일의 시간을 줄여라
4. 나를 위한 휴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라
5. 다양하게 읽으려면 함께 읽어라
6.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
7.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머리-가슴-발’ 독서

5부. 엄마의 독서가 가족을 키운다
[가족 독서 시간 만드는 법]

1. 아이 독서 습관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2. 가족 독서 시간은 어떻게 만들까?
3. 아이 연령별 책 고르는 세 가지 방법
4. 가족독서토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5. 책으로 노는 일곱 가지 방법
6. 책이 가족의 일상이 된다면
7. 가족 독서를 시작하고 우리에게 찾아온 변화

에필로그. 그릇의 크기에 따라 꿈의 크기도 달라진다

부록. 일하는 엄마를 위한 주관적 필독서 20

책 속으로

첫 책을 출간하고, 강연을 다니며 많은 엄마를 만났는데 강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들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어도 도대체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하소연을 들으면 나는 처음 책 읽기 할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7년 전, 독박육아...

[책 속으로 더 보기]

첫 책을 출간하고, 강연을 다니며 많은 엄마를 만났는데 강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들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어도 도대체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하소연을 들으면 나는 처음 책 읽기 할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7년 전, 독박육아와 독박 가사로 육아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 10년 차 직장인으로 번아웃도 함께 와서 불면증과 무력감으로 죽을 것 같은 시간을 보냈다.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하루 한 권 책 읽기’ 덕분이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 아무도 없는 고독 속에서 나는 책을 붙잡았다.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며 나는 침잠했다. 일과 가사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바닥도 없이 계속 뚝뚝 떨어지다가,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슬로우비디오처럼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매일 밤마다 책으로 정신을 붙잡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힘든 육아를 잘하기 위해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읽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책을 읽었다. 고부갈등 책을 읽었다. 부부관계 책을 읽었다. 직장인의 전문성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인생을 알기 위해 철학책과 문학책을 읽었다. 그렇게 하루 한 권씩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일과 삶이 어떤 의미인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잘 때 몰래 한 독서가 나를 살리는 독서가 되어갔다. 그렇게 조금씩 나는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_ 「몰래한 독서가 나를 살렸다」 중에서

남편이 자꾸 설거지를 할 때마다 입이 나오길래 “당신이 설거지를 안 하니 가사 도우미를 부르겠다”고 했다. 남편이 어이없어했다. 우리 집에 가사 도우미가 왜 필요하냔다. “설거지, 빨래, 옷 개기, 화장실 청소, 장난감 정리, 당신 방 정리, 베란다 정리,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청소, 요리, 신발장 정리, 냉장고 정리 때문에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_ 「남편에게 돈으로 시간을 사겠다고 선언하다」 중에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쉼 없이 일하면서 우울증까지 온 이유는 슈퍼우먼처럼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하나씩 포기하니 숨통이 트였다. 그러려면 무엇에 더 집중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직장인으로 100점, 엄마로서 100점, 며느리로서 100점, 딸로서 100점 합이 400점짜리 전안나가 될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50점짜리 직장인 + 50점짜리 엄마 + 0점짜리 며느리 + 0점짜리 딸 합쳐서 100점짜리 전안나가 되기로 했다.
_ 「50점 직장인 + 50점 엄마 + 0점 며느리 + 0점 딸」 중에서

하루 한 권 책 읽기 7년 차로 그동안 1천 7백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생각’이었다. 300여 권을 읽은 시점부터 생각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복합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사고의 폭과 깊이가 그 전과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타인의 말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방향의 키를 잡고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의 우선순위에 무엇을 둬야 하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적 호기심은 자꾸만 커져서 더욱더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게 만들었다.
_ 「하루 한 권, 7년을 읽어보니」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본업 외에도 ‘작가’와 ‘강사’ 그리고 ‘독서토론모임 대표’라는 직업이 새로 생기게 되었다. 추가적인 부수입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함께 하고 싶다는 분들의 요청으로 3개의 독서토론 모임을 진행하게 되어 ‘독서토론모임 리더’라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었고, ‘하루 한 권 책밥’ 이라는 비영리 단체의 대표라는 직함도 새로 생겼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게 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변화이다. 독자들과 메일을 주고받고, 강연에서 만나고, 독서토론 모임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인연을 맺다 보니 책을 읽기 전과 비교해서 1천 500여 명 이상의 사람들과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다.
_ 「직업과 인맥의 변화」 중에서

회사에서는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누가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서 업무를 분담한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공부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물어보며 진행한다. 그런데 집에서는 많은 일을 혼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노력한 만큼 가시적인 결과물이 보이지 않으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 우리집 104호를 회사라고 생각하기로. 우리집의 공동대표는 나와 남편, 직원은 아이들이라고 설정했다. 그렇게 생각을 전환하자 보이지 않던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_ 「회사에서 유능한 나 vs 집에서 무능한 나」 중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을수록 호기심이 많아진다. 읽은 책이 쌓이고,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연결해서 독서를 하다 보니 ‘이건 왜 이렇지?’ ‘이 책에는 없지만 나는 이 부분이 궁금한데?’와 같이 자꾸만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이다. 이런 호기심은 굉장한 동기부여가 돼서 자꾸만 더 많은 정보가 있는 책을 찾아 읽게 된다. 앞으로의 자녀학습에는 읽기와 말하기, 논술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한다. 내 아이가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소리 내어 책 읽기, 토론하기, 독서록 쓰기를 열심히 실천해야 한다.
_ 「가족 독서를 시작하고 우리에게 찾아온 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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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엄마 독서의 힘 독서를 통해 평범한 워킹맘이 좋은 엄마, 연봉 1억,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엄마의 독서는 특별하다. 엄마의 독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천 권 독서법』으로 베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엄마 독서의 힘
독서를 통해 평범한 워킹맘이
좋은 엄마, 연봉 1억,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엄마의 독서는 특별하다. 엄마의 독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천 권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출산과 육아, 살림의 고단함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은 이야기는 많은 엄마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자신이 죽을 것 같은 시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하루 한 권 책 읽기’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책도 쓰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도 다니면서 하루 한 권 책을 읽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한다. 가장 큰 궁금증은 ‘도대체 책 읽을 시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것이다. 저자 역시, 엄마가 독서를 시작하면 아이, 남편, 직장동료, 친구 등 주변 사람 모두 방해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엄마의 독서를 방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그녀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는 법,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는 법, 저녁과 주말에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법,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드는 법,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법 등이 그것이다. 당신과 당신 가족 모두에게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 나는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 나는 독서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하였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날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1천 700권을 치열하게 읽어낸
7년 독서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하루 한 권’ 독서의 모든 것

‘왜 여자들은 결혼과 출산을 하면 꿈을 접는 걸까?’
스물셋에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워킹맘이 되었다. 결혼과 동시에 모든 집안일이 자신의 몫이 되고, 출산과 육아, 살림의 고단함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다. 이대로 살다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독서를 시작했다는 그녀는 곧 예상보다 상황이 쉽지 않음을 알아차린다. 늦은 밤 아이들을 재우고 책을 펼치는데도 “책을 읽으면 밥이 생기냐? 떡이 생기냐?”라는 남편의 핀잔에 슬그머니 펼친 책장을 덮게 되는 것이다. 16년 동안 일하는 엄마로 산 저자가 철저하게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엄마의 책 읽는 시간은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는다. 따라서 스스로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1천 700권을 치열하게 읽어내며 체득한 일하는 엄마의 책 읽는 방법 네 가지를 소개한다.

하나.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자!
둘.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를 하자!
셋. ‘나만의 집중 독서 시간’을 확보하자!
넷.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들자!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다. 200권을 읽자 일곱 번이나 떨어졌던 대학원에 붙었다. 그것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받으면서 말이다. 300권을 읽자 너무나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졌다.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1천 권을 읽자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작가가 되었다. 1천 200권을 읽자 두 번째 책을 계약했고, ‘하루 한 권 책밥’이라는 비영리단체의 대표가 되었으며,성인독서토론 강사가 되었다. 1천 600권을 읽고 나자 새로운 꿈이 생겼다. 바로 예순 살까지 1만 권의 책을 읽는 것이다. 고작 100권의 독서부터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했는데, 1만 권을 읽고 나면 삶에 어떤 일이 생길지 저자는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한다.

『1천 권 독서법』저자 전안나, 2년 만의 신작!
엄마의 독서는 가족을 키운다!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내 아이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엄마의 책 읽는 뒷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저자가 1천 700권의 책을 읽는 동안 초등학교에 다니는 첫째 아이는 한 해에 책을 380권을 읽고, 둘째 아이는 70권 정도를 읽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독서로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지자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하지 않아 교과서 자체를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문해력이 낮으면 교과서를 읽을 순 있어도 그 글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연히 시험 문제도 이해하지 못하니 성적도 떨어지게 된다. 첫째 아이도 수학 문제를 계속 틀렸는데 나중에 보니 더하기 빼기를 몰라서가 아니었다. 수학 문제가 스토리텔링식으로 되어 있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거였다. 책 읽기를 시작하고 지문 이해력이 높아지자 모든 과목의 점수는 차츰차츰 올라갔다.

결혼한 지 11년이 되었지만 남편에 대해 완전히 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한다.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였기 때문이다. 결혼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10년쯤 보내고 나니 아이들 얘기 말고는 할 말이 없었단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니 책을 통해 배우자의 관심사를 알게 되고,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되니 대화 소재가 훨씬 풍부해졌다. 평소에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도 책을 매개로 할 수 있게 되면서 부부 사이는 점점 좋아졌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죽을 것 같아 시작한 책 읽기가 점점 쌓이게 되자 저자를 둘러싼(삶, 가족, 일)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길. 분명 1년 뒤의 당신 인생에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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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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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을 만드는 엄아의 책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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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 권 독서법』저자 전안나,

    2년 만의 신작!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1천 권의 독서를 하려면 얼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걸까. 매해 새해계획 목록에는 독서가

    있고, 1년에 100권 읽기가 목표다.

    하지만, 100권을 완독한 적이 없다...

    읽다 만 책들이 책꽂이에 가득하다.

    문제는 독서를 하고도 변화가 없다는 거다.

    왜 그럴까...

    1천 권의 독서를 하고 삶의 변화를 맞이했다는

    작가의 노하우가 궁금했다.

    나는 지금 어쩌다 엄마가 되어 육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틈틈히 읽고 있지만 잠을 줄여야만 읽을 수 있다.

    서툰 집안일과 육아로 심신이 피로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 그럼에도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자극도 받지만 금방 에너지가 바닥이 난다.

    나도 1천 권의 독서를 하면 삶이 달라질까?

    좀더 치열하게 독서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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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sizset="162" sizcache="18">

    그러던 중 알게된 '전안나작가의 하루한권책밥'

    카페를 알게 되었다. 매일 책밥 클럽 코너에 책 읽은

    분량과 필사를 해서 올리는 거다. 이것도 처음 하다

    한동안 못하다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

    15일 인증을 하면 책 선물을 해준다는 이벤트에

    귀가 솔깃 한것도 있지만 이 참에 매일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div> <div sizset="163" sizcache="18">

    전안나작가의 하루한권책밥

    </div> <div sizset="164" sizcache="18">

    드디어 15일 인증을 하고 책 한권을 받고,

    미취학 아동에게 주는 동화책도 받았다.

    정말 감사합니다.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전안나작가의 하루한권책밥카페에 가입해서

    참여해 보길 바란다. 이벤트 책이 얼마 안남았다.

    동기부여도 되고 습관도 만들고 1석 2조~

    게다가 기적 같은 삶의 변화도 찾아온다니 안할

    이유가 없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혼자서 한다는 것은 더 어렵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보다.

    난 지금까지 혼자 하면서 나의 의지와 싸우다 지쳤다.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와 그것을 응원해 줄 사람을

    찾아야 멀리갈 수 있다. 하지만 나와 맞는 상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나의 고지식한 성격탓도 있고

    누군가의 형식에 맞춰서 한다는게 싫었다.

    그렇다고 나만의 방식으로 리드할 수준도 아니고

    괜한 핑게들로 나를 힘들게 했다.

     

    </div> <div sizset="165" sizcache="18">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sizset="166" sizcache="18">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나는 지금 전업주부다. 그런데도 매일 바쁘게

    시간에 ̫기고 있다. 왜 그럴까.

    그래서 요즘 시간관리에 관심이 많다.

    전안나작가는 워킹맘이다.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책도 쓰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도 다닌다.

    그럼에도 하루 한 권 책 읽기를 7년째 하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도대체 책 읽을 시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div> <div sizset="167" sizcache="18">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나는 주 1회 4시간 가사 도우미을 부르고,

    그 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p.9

    나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간 시간을 활용해

    독서와 공부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다른 일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밥먹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빨래 등...

    그래서 아이 오는 시간이 되면 더 바빠진다.

    나도 진심 가사 도우미를 부르고 싶다.

    하지만 내 수입이 없으니 내가 몸으로 움직여야 한다.

    저질 체력으로 금방 지쳐버리는 몸뚱아리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내가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나도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사서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그보다 먼저 마녀체력으로 거듭나자.

    </div> <div>

    ★ 나는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 나는 독서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하였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날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div> <div>

    나는 위의 글을 읽으면서 나의 긍정확언으로

    인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나도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맞이하고 싶다.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어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끄럽지 않은 멋진 엄마가

    되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하니깐.

    내 삶을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지 고민하고,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div> <div sizset="168" sizcache="18">
    </div>
  •         두 아이의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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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의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전안나 씨는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용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답니다. 

    그때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고, 

    300권을 읽자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아졌대요.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천 권을 읽으며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1천 200권을 읽자 '하루 한 권 책밥'이라는 비영리단체의 대표와 성인 독서토론 강사가 되었다네요. 

    저자의 삶을 바꾼 책 읽기의 힘,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에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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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결혼하고 나니,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으로 출근하는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감정은 아이들의 컨디션과 집안일의 양에 따라, 

    남편의 퇴근 시간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했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책 읽기조차 시간이 없어서 못 하면서 자괴감이 들며 

    삶에 회의감이 들었답니다. 

    둘째가 태어난 후 불면증이 찾아오고, 그렇게 1년 즈음 살다 

    우연히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는 강연을 듣고 나서 한번 해보자 결심을 했다네요. 

    매일 밤마다 책으로 정신을 붙잡으며 힘든 육아를 잘하기 위해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읽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 책을 읽으며 하루 한 권씩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일과 삶이 어떤 의미인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대요.

     

    2.JPG

     

    내가 진짜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모든 것은 본인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50점짜리 직장인 + 50점짜리 엄마 + 0점짜리 며느리 + 0점짜리 딸' 합쳐서 

    100점짜리 내가 되기로 생각을 바꿨답니다. 

    집을 회사라고, 엄마와 아빠는 대표, 아이들은 직원으로 생각하고, 

    37가지 살림과 육아를 일 단위, 주 단위, 연 단위로 쪼개서 가정 업무 달력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살림과 육아 중 하지 않을 일을 선택하고, 업무 빈도 계획을 세우고, 

    각 업무를 나와 남편이 잘하는 것, 못하는 것, 하기 싫어하는 것, 보통인 것으로 나눠 

    분담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몇 가지를 맡기고, 

    일하는 엄마에게 시가나 친정의 무리한 요청에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효도는 셀프며 양가 평등하게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죠. 


    이렇게 조금씩 바꾸고 매일 독서를 위해 출근 전 15분, 자기 전 1시간, 출퇴근 시간 등을 

    확보했고, 독서 지정석을 만들고, 중장기 목표를 세워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상을 주며 매일 독서를 스스로 장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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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했고,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으며, 퍼스널 브랜딩을 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삶에 변화를 가져오길 원한다면 단순히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읽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변화를 가져오기 힘들기 때문이죠. 

    책을 읽는 진정한 목적은 실천하기 위해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읽으면(머리), 반드시 한 가지를 깨닫고(가슴), 

    한 가지를 실천하자(발)'로 깨닫고 실천하기를 해야 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수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유형의 차이는 '깨달음과 실천'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책을 읽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변화하고 싶다면 읽는 만큼 깨닫고 실천해야 합니다. 




    저도 책 읽기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고민했던 것들을 

    책으로 읽으며 해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저자처럼 간절함이 없던 터라 시간 날 때 조금씩 읽었어요. 

    그래서 올해부터 책을 많이 읽고, 서평을 쓰고, 독서모임을 하며 

    조금은 더 전문적인 제가 되기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하루 한 권 읽기같이 큰 목표를 세우질 못했네요. 

    저자보다 시간 많고 여유 많은 제 자신에게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반드시 한 가지를 깨닫고, 

    한 가지를 실천하자는 독서 슬로건을 마음에 새기고 

    올해 목표를 세워 퍼스널 브랜딩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적을만드는엄마의책공부#전안나

    나도 한 때는 1년에 100권을 읽으며

    책을 나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며

    자신하던 사람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는

    점점 멀어져버린 독서의 세계.. 또르르 ㅠㅜ

                        

    다시금 독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자

    이 책은 꼭 읽어야지! 하며 읽게된 책_

    기적까진 만들 생각은 없고,

    '엄마'라는 이름으로는

    어떤 독서를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읽은

    책이었는데 작가의 삶이

    내 기준에는 넘나 치열(?)해서

    나름의 자극을 받았던 책이었다_

    마음에 들었던 부분_

    다 100점 노릇을 하려니 힘든 나에게

    50점 짜리 직장인 + 50점짜리 엄마

    합쳐서 100점짜리 내가 되면 된다는

    발상의 전환은 상당히 나를 자유롭게

    해준 대목이었다_ ㅎㅎ

    이 책은 특히 #워킹맘 들이 읽으면 좋을

    #워킹맘필독서 같은 느낌!

    다 해내려 노력하지말고

    적당히 가사도우미도 써가며

    자기 자신의 삶을 당당히 찾아갈 것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모습이 참 멋졌다_

    워킹맘들이 가지는

    요상한 죄책감들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작가의 모습은 나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컸다_

    이 책의 핵심은

    독서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

    직장생활에 엄마에 작가에 강연에

    독서토론모임까지 해내는 작가_

    워킹맘이어도 #하루에한권읽기

    2시간 틈새 독서가 가능한데

    하물며 전업맘은?!

    할 말 없음.. ㅋ

                                  

    그래도 이건 불가능해, 라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실제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예시까지

    마지막에 첨부한 작가.. ㅋ

    친절하다 할 것인가 잔인하다 할 것인가..

             

    그리고 필독서 20권도 실어주어

    독서 길잡이도 해줘서 더욱 유익했다_

    20권 중 읽어본 건 #당신이옳다

    딱 한 권 뿐.. ;;

    남은 한 해 동안 다른 19권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 중! ㅎㅎ


    2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후루룩 읽어내려갔지만

    마음에 깊이 남은 책이었다_

    반워킹맘에 육아를 하며

    항상 피곤을 핑계로 책을 읽지 못 했던 내게

    남은 2019년에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_

    비단 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렇게 틈새 시간에도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가야지

    하고 생각하게 만든 좋은 책_

    그러나 이 책 전에 #인생수업 을 읽은 탓인지

    이렇게까지나 빡빡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건

    내 성격엔 무리라고 생각이 되기에

    적당히, 내가 할 수 있을만큼 적용해서

    충분히 즐겁고 행복한 독서를 해야지_

    또또에게도 책 읽는 엄마의 그림자를

    보여주기 위해 휴대폰보다는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_

    비록 지금은 내가 읽으려 하면 같이 놀자고

    책을 뺏어버리긴 하지만 ㅋㅋㅋ

    주말에 같이 도서관 가서 책 읽을

    그 날을 꿈꾸며.. ㅠㅜ

             
  • 작년에 일이 있으면서 서점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조금 숨통이 틔었습니다. 그러던 중 "1천권 독서법"이라는 빨간색 눈...

    작년에 일이 있으면서 서점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조금 숨통이 틔었습니다. 그러던 중 "1천권 독서법"이라는 빨간색 눈에 확 띄는 책을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워킹맘 그럼에도 대학원을 다니고, 1천권 독서를 한 <전안나>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5e7a6c27-098f-407d-8634-6f9a75f3df6e">일하면서 짧지만 소중한 시간들이 아주 조금씩 나를 책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시간이 부족했고, 나의 책들의 다양성은 적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양한 기회가 생겨서 책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p>

    블로그활동(디노주디맘님의 한달간 평일 1일 1포스팅), 성공일지 100일(내가 정한 거 - 운동,독서 매일 하고 인증올리기), 전안나 매일책글밥(현재 60일차) 등의 강제이지만 그 속에서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라는 책은 전작보다는 짧지만 임팩트 있었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워킹맘으로서 절대시간의 부족성을 알지만 그냥 넘기지 말고 간절함 속에 시간확보를 하라고 알려줍니다.

    나의 인생을 위해서, 나의 가족을 위해서, 나의 자녀를 위해서

    독서, 또다른 인생경험, 인생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로 항상 마음을 가다듬고, 내 삶을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지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작가님을 통해서 주체적인 엄마가 되기 위해서 독서가 꼭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아에 대해 다른 사람(대중)이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

    개인의 퍼스널 브랜드 : 한 사람의 특성이나 재능, 가치의 특정한 면 중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영구적으로 인식되는 것

    각자 개인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라고 하신 글을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목표를 세워서 나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도 거창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작은 부분이라도 나를 나되게 하는 과정, 그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 나인가에 대한 생각,,,

    어렵게 생각했는데, 전안나 작가님 하면,,

    "1천권 독서법"을 통해 생각과 삶이 변화된 워킹맘..

    위의 한마디가 전안나 작가님의 개인 퍼스널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전안나 작가님이 어떻게 책을 꾸준히 읽게 되었는지, 시간확보하는 방법, 책을 잘 읽어내는 방법 등의 다양한 걸 경험을 통해 보여주고 계십니다.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고, 같은 엄마이기에 워킹맘이었기에 공감되고 눈물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여성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삶이 확장되고 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하고 독서를 통해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하고 독서를 통해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통해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하였으며 독서를 통해 타인을 돕고 있는 사람...누구 이야기일까?

    바로 <1천권 독서법>의 저자이자 7년째 하루 한 권 책 읽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워킹맘 전안나 작가님의 이야기이다.

     

     

    난 사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1천권 독서법> 이라는 책을 보고 나도 언젠가는 꼭 1천권 독서에 성공하고 싶어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넣어두었었는데...어쩌다보니 두번째로 출간한 책이자 오늘 소개할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부터 읽게 되었다.

     

     

    몇년전부터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두권, 일년에 24권 이상만 읽자고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한 해, 그렇지 못한 해가 있었는데

    특히 올해는 이사오고 아이들이 새로운 기관에 적응하면서 내 마음도 붕 뜨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한달 두권은 커녕 한 권 읽기도 힘들었다.

    다행히 요즘은 책이 눈과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여튼 독서 목표 달성에 있어 많이 흔들렸던 나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해준 책!

    특히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고생중인 워킹맘분들 중에 책 읽기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 분이 있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서평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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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솔직히 이 책 제목만 보고 작가가 아이가 있는 엄마라는건 쉽게 예상할 수 있었는데 워킹맘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일을 안 해도 책 한권 읽기가 이렇게나 힘든데...일까지 하면서 책을 천권 넘게 읽는다는게 가능하다고??

    그런데 가능한거였다. 그것도 누구나. 심지어 일하는 엄마들도!!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일과 육아를 하면서 독서를 할 수 있는지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데 솔직히 나는 전업주부이다보니

    직장 다니면서 책 읽는 노하우는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독서로 삶이 달라질 수도 있구나, 어떻게 달라질까 약간의 기대감이 생겼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책 읽는 시간이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님을...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달까?

    물론 좀더 삶에 도움이 되는 책과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을 필요성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집에 아이들 책이 많기도 하고 전집을 자주 사다보니 주변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다.

    그런데 정작 엄마는 책 많이 읽으세요? 왜 책을 읽으세요?라는 질문은 못 받아본 것 같다.

    만약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왜 책을 읽느냐는 질문에는 재미있어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정도의 대답밖에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이런 생각을 갖게 한건 7년 동안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었다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변화들 때문인데

    작가는 책을 통해 마음의 변화, 스펙의 변화,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 글쓰기와 말하기의 변화, 직업과 인맥의 변화,

    주변 사람들의 변화, 퍼스널 브랜등의 변화, 책임감의 변화 등을 느꼈다고 한다.

    솔직히 작가가 이런 변화를 느꼈다고 해도 독자인 나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만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체감할 수 있는데

    1천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1천 권 독서법>을 출간한 것, 독서법 강의를 하는 것,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딴 것, 비영리 단체의 대표가 된것,

    칼럼의 작가가 된 것 등...엄청난 스펙이 쌓인 것을 보고 이 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모든 변화와 스펙이 독서와 관련된 것이라고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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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직장에서 하루 2시간 책을 읽을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건 집과 직장 포함이 아니라 직장에서만이다!!

    출근 전 시간, 점심 시간, 퇴근 후 시간 틈새 독서로 2시간 정도의 독서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사실 한국사회에서 직장 독서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주변사람들의 시선 아닐까싶다.

    일 하는 시간에 업무 관련 책을 읽는 것도 굉장히 눈치 보이는 현실이라 다소 용기가 필요할 것 같기는하다.

    물론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면 꿈도 꾸지 않는게 좋을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치 안 보며 틈새독서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책이 읽고 싶은 워킹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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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슴-발 독서를 하자!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반드시 한 가지를 깨닫고 한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 작가의 슬로건이라고 한다.

    난 읽고 깨닫는 것 까지는 잘 되는데 솔직히 실천이 어렵다. 육아서는 그래도 종종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해보기도 하는데

    평소 즐겨읽는 소설은, 특히 스릴러소설은 참...(실천하기도 어렵고 실천해서도 안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

     

     

    다이어트 책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주 와닿았다. 다이어트 책 100권 읽어봤자 살은 빠지지 않는다는 거!

    책에 적혀있는 방법을 실천해야 조금이라도 살이 빠진다는 것!

     

     

    앞으로는 킬링타임용, 재미 위주의 소설보다는 삶에 도움이 되는 책도 읽으면서 좀더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지,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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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초급-중급-고급별 3단계 독서법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도 전수해주셨다ㅎㅎ

     

     

    일단 초급자는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부터,

    중급자는 키워드 독서를 (한 작가의 책을 계속 이어 읽는 작가 독서, 특정 주제의 책을 계속 읽는 주제 독서 등)

    고급자는 균형 독서법을 추천하였다. (도서관 십진분류법에 따른 독서로 여러 분야의 책을 균형 있게 읽기)

     

     

    이렇게 나누어진걸 보니 난 아직 초급자인게 분명하다ㅎㅎ 조금 더 단련해서 언젠가는 꼭 중급자가 되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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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의 서재화 & 잠자리 독서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에서 단언컨데 나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주제는 가족독서 파트였다.

    5부 엄마의 독서가 가족을 키운다(가족 독서 시간 만드는 법)은 3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는 나도 지금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그중에서 '거실의 서재화'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작가는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거실에 소파와 텔레비전을 치우고

    6인용 책상과 의자, 책장 2개를 넣어 서재처럼 꾸몄다고 한다. 거실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 난 이사와서 되려 책장을 작은 방으로 옮겼는데;

    티비를 안방으로 옮기고 싶으면서도 막상 실천하려면 용기가ㅜㅜ우리집은 아마 당장은 실천하기 조금 어려울 듯한데 언젠가는 꼭 옮겨야지...

     

     

    그래도 다음 장에 바로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나와서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 바로 잠자리 독서!

    오늘부터 시작~하고 시작한건 아닌데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잠자리 독서, 하지만 여기에도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보통 아이들이 한글을 떼면 부모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일이 줄어드는데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부모가 아이에게 자기 전에

    책을 한 권 읽어주는 것이 정서상 아주 좋다는 사실이다. 글을 읽을 줄 알아도 잠자리에 책 읽어주는 엄마 되기! 기억할 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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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나면 꼭 대화를 하자!

     

     

    사실 피곤하고 힘들때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가지고 온 책 한권 읽어주는데 급급하다.

    뿐 만 아니라, 난 질문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어려워하는 스타일이라 책 읽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묻거나 대화하는게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독서 후 꼭 대화를 해야겠다고 느낀게 책을 읽어줄때보다 대화할때 나오는 단어가 훨씬 많다는 말 때문이었다.

    책을 읽은 후 질문하고 마음에 들었던 점을 이야기하고, 다음에 생길 일을 예상해보며 책 읽기를 토론으로 발전시키면

    그만큼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진다고하니 어휘력이 다소 떨어지는 엄마는 이제부터라도 너와 대화를 하겠다 아들ㅋㅋㅋ

     

     

    (질문 만드는게 어려운 나같은 엄마들을 위해 하브루타 독서코칭 질문도 친절히 소개해주었으니 참고해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5부에는 이 외에도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방법, 아이들보다 어렵다는 남편 독서 습관 만드는 방법, 가족 독서 시간 만드는 방법,

    아이 연령별 책 고르는 방법, 책으로 놀이하는 방법, 관심 연결 독서법 등 다양한 가족 독서 노하우가 담겨있으니 밑줄 쫙 그어가며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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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일하는 엄마를 위한 주관적 필도서 20 & 독서 시간 만들기

     

     

    추천도서는 하나하나 찾아보며 읽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고 독서 시간 만들기를 통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크게는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셀프 인센티브를 주다보면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의지가 생길 것 같다.

     

     

    '독서 시간 만들기'는 단기 목표, 중기 목표, 장기 목표를 세우고 평일과 주말의 독서 시간을 적고, 셀프 인센티브 목표를 세우면 되는데

    나도 지금까지 읽은 책 리스트를 엑셀에 한번 정리해보고 독서 시간 만들기 표를 만들어볼까한다.

     

     

    항상 일년에 24권을 목표로 했었는데 솔직히 올해는 진작에 틀렸어...라고 생각하며 포기한 상태였는데

    이 책을 읽고 다니 의욕이 다시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상반기에 부진했으니 하반기에 노력하면 올해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느냐보다 어떤 책을 어떤 식으로 읽는게 중요한지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일과 살림, 육아로 바쁜 엄마들 중에도 출산 전처럼 여유롭게 책 한 권 읽고 싶지만 시작조차 못했던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며 책 읽기에 도전해볼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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