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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 내 집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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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B5
ISBN-10 : 8964807618
ISBN-13 : 9788964807613
작은 땅 내 집 짓기 중고
저자 주부의 친구 | 출판사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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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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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꼭 필요한 것들로 채워진 27채의 그림 같은 집! 내가 원하는 삶에 맞춰 내가 꿈꿔오던 단독주택을 직접 지은 일본의 평범한 27가족의 집을 살펴보는『작은 땅 내 집 짓기』. 13평의 좁은 땅에 마당까지 확보한 18평의 집을 짓고, 330평 넓은 땅에도 27평의 작은 집을 짓고 사는 등 작지만 작지 않을 수 있는 집의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각자의 방에서만 생활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는 걸 최우선으로 만든 집, 어디 있더라도 느긋함이 느껴지는 개방적인 집, 편이성과 경비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영리한 설계 등 멋쩍게 크기만 한 집, 좁고 어수선한 집이 아닌 365일 생활하는 나를 만족시키는 집을 만든 이들의 집을 구경하며 지금 가진 돈만으로 작은 땅을 사서 내 가족에게 딱 맞춘 집을 지을 수 있는 꿈을 가져볼 수 있다. 항상 가족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이들의 집을 통해 작게 지어 삶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을 느끼고, 생활의 기쁨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주부의 친구
저자 주부의 친구는 여성들의 취미와 여가, 가정생활, 건강, 자기계발을 위한 여러 책들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생활 전문 출판사이다.『작은 땅 내 집 짓기』에서는 일본의 평범한 27가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고 건축가와 상담하여 직접 지은 집을 소개해 준다. 집에 있을 때의 편안함, 아늑함, 기분 좋은 느낌은 평수만 크다고 해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임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맞벌이 부부가 하루를 재충전하는 곳으로 욕실을 크게 만든 집, 밖에만 나가면 흙투성이가 되는 아들을 위해 뜰과 욕실을 연결한 집 등 각자 자신의 삶에 맞춰 지은 집에서 27가족은 그들만의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사진 : 주부의 친구
사진삽도인 주부의 친구는 여성들의 취미와 여가, 가정생활, 건강, 자기계발을 위한 여러 책들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생활 전문 출판사이다.『작은 땅 내 집 짓기』에서는 일본의 평범한 27가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고 건축가와 상담하여 직접 지은 집을 소개해 준다. 집에 있을 때의 편안함, 아늑함, 기분 좋은 느낌은 평수만 크다고 해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임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맞벌이 부부가 하루를 재충전하는 곳으로 욕실을 크게 만든 집, 밖에만 나가면 흙투성이가 되는 아들을 위해 뜰과 욕실을 연결한 집 등 각자 자신의 삶에 맞춰 지은 집에서 27가족은 그들만의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감수 : 이중원
감수자 이중원(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은 MIT 건축대학원을 나오고 11년간 미국 생활을 하면서 ‘땅 밟고 사는 재미’를 느끼며 지냈다. 2009년 귀국하고 나서는 양육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됐다. 아내는 ISM 건축연구소의 이경아 대표이다. 부모님의 자유를 보호해 드리려고 두 세대가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를 선택했지만, 날마다 아이 둘이 온 집을 뛰어다니며 부모님 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고민 끝에 통근 거리가 적당한 곳(성남시 서판교)에 부모님, 부부, 아이, 삼대(三代)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맞춤형’ 단독주택을 짓고 ‘삼대헌(三代軒, 삼대가 함께 사는 집)’이라 이름지었다.

목차

감수의 글ㆍ15평 아파트는 작지만 15평 주택은 작지 않다
프롤로그ㆍ"주인 손길이 고루 미쳐야 사람 사는 집이지"

PART 1
작아서 더 예쁜 집 "따스하게 밝게 아늑하게"


CASE 1ㆍ주인의 손길이 곳곳에, DIY로 경비까지 줄였다 후토다 씨
CASE 2ㆍ따스한 느낌을 살린 사랑스러운 공간 카사이 씨
CASE 3ㆍ온 가족이 거실로, 잘 때만 자기 방으로 도쿠나가 씨
CASE 4ㆍ작을수록 취향대로, 내 집은 내 맘대로 마츠야마 씨
CASE 5ㆍ선반의 잡화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나카무라 씨
CASE 6ㆍ삼각지붕의 스위트홈, 단란한 집을 꿈꾸다 이마이 씨
CASE 7ㆍ방문이 없는 집, 가족끼리 추억이 쌓인다 사노 씨
작을수록 여유롭게 사는 법 ① - 작은 집을 크게 사는 방 배치

PART 2
작아도 살기 편한 집 "개방형 설계로 널찍하게"


CASE 8ㆍ무의미한 공간을 없애고 더 널게 스즈키 씨
CASE 9ㆍ건축면적 12평에 저장실까지 갖춘 비법 미나미 씨
CASE 10ㆍ"에어컨 없이 살고 싶다", 통풍이 중요해 K 씨
CASE 11ㆍ방마다 다른 색깔, 컬러 활용이 유쾌한 집 M 씨
CASE 12ㆍ집 중앙에 정원을, 도심 속 초록을 만끽하다 이시하시 씨
CASE 13ㆍ수제가구로 통일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바야시 씨
CASE 14ㆍ테라스가 바로 현관! 대지의 악조건을 이기다 가토 씨
작을수록 여유롭게 사는 법 ②- 생활에 여유를 주는 인테리어

PART 3
작아도 즐기는 생활이 있는 집 " 일상생활이 휴가다"


CASE 15ㆍ데크에서 바비큐부터 서핑 후 샤워까지 토다 씨
CASE 16 ㆍ미완성의 집, 아이가 자라면서 완성돼 가는 집 야마시타 씨
CASE 17ㆍ뜰과 욕실이 연결돼 있어 흙투성이 꼬마도 안심 T 씨
CASE 18ㆍ발코니에서 텐트 치고 캠핑하는 집 미즈시마 씨
작을수록 여유롭게 사는 법 ③ - 작은 집의 살림살이 정리

PART 4
작아서 더 마음이 편해지는 집 "자꾸만 집에 가고 싶다"


CASE 19ㆍ도심 속 길쭉한 14평 땅에 마당까지 갖춘 집 카타오카 씨
CASE 20ㆍ거리 풍경에 녹아드는 다섯 식구만을 위한 집 후지이 씨
CASE 21ㆍ1층은 가게, 2층은 우리 집 히지가타 씨
CASE 22ㆍ카페 같은 테라스, 노천탕 같은 욕실, 일상의 사치를 맛보다 O 씨
CASE 23ㆍ작은 공간 속에 자연이 들어오다 H 씨
CASE 24ㆍ리조트의 호텔을 연상하며 만들었지만 살기에 편한 집 K 씨
CASE 25ㆍ거실은 넓게, 가구는 적게, 바다가 보이는 집 시로키 씨
CASE 26ㆍ어떤 인테리어도 어울리는 하얀 집 G 씨
CASE 27ㆍ"아이가 집안 어느 곳에 있든 엄마의 인기척을 느껴요" 카타오카 씨
작을수록 여유롭게 사는 법 ④ - 작은 집의 통 큰 수납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집짓기의 희망을 제안하다 아파트와 대출이자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집짓기 필독서! 대한민국은 지금, 집짓기 열풍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실행에 옮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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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에게 내집짓기의 희망을 제안하다

아파트와 대출이자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집짓기 필독서!


대한민국은 지금, 집짓기 열풍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맨 처음 관문인 집 지을 땅을 알아보다가 대부분 ‘억’ 소리를 내며 좌절하기 때문이다. 터무니없이 비싼 땅 값을 치르고 집을 지을 수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상위 몇 퍼센트에 속하는 부유한 사람들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땅값이 훨씬 비싼 일본에서는 서민들도 단독주택을 쉽게 지을 수 있어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의 비율이 더 높으니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바로 ‘작은 땅’에 ‘큰 집’을 짓는 방법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단독주택하면 적어도 100평 땅에 50평이 넘는 주택을 연상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은 그것의 2분의 1 정도 작은 규모이다. 도심 속 길쭉한 14평 땅에 마당까지 갖춘 집, 실평수 25평에 발코니에서 텐트치고 캠핑하는 집, 마당에서 욕실로 직행할 수 있어서 아이가 놀다가 흙투성이가 되도 괜찮은 집……. 작은 집도 얼마든지 삶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고, 생활의 기쁨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작게 지어서 삶을 더 여유롭게 즐기며 사는 평범한 27가족의 집을 구경해보자. 지금 가진 돈만으로 작은 땅을 사서 내 가족에게 딱 맞춘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꿈이 생길 것이다.

아파트보다 넓고 관리비도 저렴한 단독주택으로의 꿈

도심 속 상점가에 대지면적 46.20㎡(13.97평), 건축면적 26.57㎡(8.03평)의 땅이 있다. 부부와 아이 둘의 한 가족이 이곳에 마당까지 갖춘 훌륭한 집을 지었다. 총면적 62.75㎡(18.98평)에 3층에 데크를 얹은, 필요한 것은 다 갖춘 집이다. 세계에서 가장 생활비가 많이 든다는 도쿄의 이야기다. 또, 이 집은 작은 땅일 뿐만 아니라 입구가 좁고 안으로 길쭉한 형태의 땅이다. 보통은 중앙에 정원을 둘 것 같지만 이 집은 대지 안으로 깊숙이 이어지는 길쭉한 정원을 조성했다. 덕분에 건물은 슬림해졌지만 그만큼 빛과 바람을 많이 품어 안아 밝고 개방적인 집이 되었다. 게다가 울타리를 건물 높이만큼 세우고 넝쿨식물을 심어 밀집된 거리 풍경에서 오아시스 역할까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제 아파트가 보편적인 집의 형태이자 재테크 수단이던 시대를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고 꿈꾸는 집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격식보다는 편안함을, 소유보다는 실용적 거주를 선호하는 이른바 397세대(30대이면서 90년대 대학을 나온 70년대생, LG경제연구원 발표에서 2011년 유통업체 매출액 1위 세대)가 소비 시장에서 급부상하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한순간의 유행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화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반가운 새책이 나왔다. 『작은 땅 내 집 짓기』는 일본의 평범한 27가족이 자신의 삶에 맞는 집을 고민하고 건축가와 의논해 직접 지은 주택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집짓는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과연 단독주택은 아파트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이중원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건축주가 건축가 없이 시공업자와 직접 만나 집을 지으면 지방의 경우 평당 300만원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집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수지에 이런 집을 지었다가 여름에 누수가 심하고 겨울에 한기가 들어와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이 공사만큼 완벽하게 적용되는 분야도 적습니다. 건축가를 선정해서 집을 지으면 추가 비용이 들어도, 수도권의 경우 평당 450만~650만원 선에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땅값이 관건이긴 하지만, 쓰지도 않는 방을 여럿 두는 50평, 100평짜리 집에 대한 욕심만 버린다면 집 짓는 비용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자신의 삶에 맞춰 꿈꿔오던 집을 직접 지은 평범한 27가족의 집을 구경하다!
1년에 한 번 오는 손님이 아니라 365일 생활하는 ‘나’를 위한 집


『작은 땅 내 집 짓기』에 소개된 27명의 건축주들은 어릴 적 형제와 한 방에서 부대끼면서 살던 추억이 있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집 짓는 비용에 큰 투자를 할 수 없는 일본의 평범한 가정들이다. 이들은 꼭 비용 때문이 아니더라도 굳이 큰 집을 지으려 하지 않았다. 작은 집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생활하고 싶어 했다. 그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것 하나. “가족의 인기척을 어디서든 느낄 수 있다. 엄마의 기척을 느끼기 때문에 아이가 자다 깨서도 우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작은 집에서는 가사 동선이 짧기 때문에 요리, 빨래, 청소…… 집안일을 하는 것이 훨씬 간편해진다.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을 구경하다 보면 집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삼각지붕을 살려 다락방을 만들고, 막힌 천장을 뚫어주는 ‘보이드’를 두거나 거실 바닥을 마당으로 연장하는 팽창 전략을 쓰는 등 작은 공간도 크게 쓰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주방의 저장실, 침실의 워크 인 클로젯, 현관의 창고형 신발장 등 수납공간이 충분히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작은 집이라고 해서 좁고 어수선한 집을 연상했다가는 이 집이 정말 이 평수인가 생각하며 놀라고 말 것이다.
아이가 성장하고 동생이 태어나면 벽과 문을 세워 방을 만들 수 있는 집, 세모진 땅도, 길쭉한 땅도 얼마든지 생활하기 편하게 탈바꿈한 집, 어쩌다 한 번 방문하는 손님이 쓸 방을 만들었다가 창고로 전락하는 법이 없이 집 주인의 사는 모습에 철저히 맞춘 집……. 이 책에서 삶의 이야기를,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의 기쁨을 보여주는 집들을 만날 수 있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보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집을 지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목조주택 짓기에서 앞서가는 일본, 20평 땅만 있어도 큰 집 짓는 노하우

일본은 단독주택 천국이다. 2011년 착공한 주택 중 60%가 단독주택이고, 그 대부분이 목조주택이었다. 한국인들의 지상과제는 ‘내집마련’이지만, 여기서 내 집이란 거의 아파트를 말한다. 한국만큼이나 일본에서도 내집마련에 대한 꿈은 절실하지만, 일본인들의 로망은 다르다. 일본인에게 목조주택(단독주택)은 그저 그런 집이 아닌 선망의 대상이다. 고온다습한 일본 날씨에 나무로 된 집이 제격인 탓도 있겠지만, 목재는 수분 조절능력이 있는 자재라 수분을 빨아들였다가 방출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화재 시에도 탄소층이 내부 연소를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완전 연소될 것이라는 예측과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일본의 단독주택은 기술력 역시 세계에서 손꼽힌다. 한국에는 하나도 없는 단독주택 연구소가 일본에는 네 곳이나 된다. 단독주택 시장이 크다 보니 단독주택 전문 시공업체도 상당수가 성업하고 있다. 세키스이하우스는 2011년 1만6021채를 지었다. 단독주택 연구소를 갖고 있는 목조주택 업체 스미토모임업(住友林業)의 경우 2011년 매출액이 8000억 엔(11조4174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의 보편적인 집 형태였던 아파트는 인구에 비해 땅이 부족한 나라에서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획일화된 삶의 보편성이 아닌 특수성이나 개별적 특성을 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아파트 같은 집합주택은 공공면적이 평수에 포함되지만, 단독주택은 그 공간까지 포함해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평수여도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더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도록 살고 싶다는 소망을 직접 실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콘크리트의 단단함보다는 나무의 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삶의 형태임을 같이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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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은 땅 내집 짓기 | ws**r | 2012.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니 결혼 직후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우리만의 작고 아담한 집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이러한 ...
    어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니 결혼 직후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우리만의 작고 아담한 집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이러한 생각을 막연히 하게 되었습니다.
    마당이 있고 자연이  허락(?)된 집...
    도심에 살며서도 아이와 함께 숨쉬는 그런 집을 항상 생각하게 되었씁니다.
    이 책을 본 순간 정말 궁금햇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작은땅에 어떻게 자신의 집을 짓었을까 ...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하라는 탄성과 부러움이....
    하나한의 인테리어나 소품이 너무도 가지고 싶다는....ㅋㅋ
     
    책에는 간단한 도면과 집주인의 인터뷰를 담아서 그들이 원하는 집의 포인트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해서 와 닿았습니다.
    읽으면서 비용문제를 보면서 이 가격으로 진짜루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들기는 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나의 집을 어떻게 꾸미고 어떻게 짓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확실한 꿈도 꾸게 되었씁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가끔 보면서 나의 꿈을 키우고 싶은 책입니다.
     

    책 표지입니다.,

    목차이구요



    아무래도 애가 있어서  아이방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부엌,,,



    꿈의 거실이죠
     
  • 집이란 무엇인가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곳, 내 마음이 편한곳 이 문구가 저를 완전히 매료 시켰어...
    집이란 무엇인가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곳, 내 마음이 편한곳
    이 문구가 저를 완전히 매료 시켰어요.
    나를 위한 
    
    전  이 책에서 내가 옛날에 살던 그 집이 자꾸 떠올라요.
    
    지금은 아파트에 살아서 저희 아이드에게 '조용히 해야지 '
    '뛰지 마라','아랫집에서 올라온다'를 입에 달고 살아서 참 많이 미안해요 .
    아이들은 뛰는 것이 생활인데요
    저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이책을 보니 더욱더 마음에 찡함을 주는 부분들이 많아요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공간,마당테크와 연결된 거실
     아이들에겐 무엇보다도 넓은 공간이 필요해요.
    
    20평 남짓의 작은 땅에 지은 집이지만 이런 공간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매직입니다. 



    ☞반신욕을 좋아하는 나 ,저만의 아지트가 되는 곳이죠
    오픈형이라 우선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의 설계생각이니까
    ㅎㅎㅎ
    설계도가 초보인 저한테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아"이런 감탄사가 나와요
    그리고 집주인의 인터뷰도 저한테는 도움을 많이 주네요.
    인테리어 소품마다. 판매처나, 제작처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장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좋은 기회 주신 마더스 감사해요

     
  • 작은 땅 내 집 짓기 | et**nityjr | 2012.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은땅 내 집 짓기     글.사진...
     
     
    작은땅 내 집 짓기  
      글.사진 주부의 친구/감수 이중원/로그인 펴냄355페이지
     
     
    올봄에 개봉됐던 영화 <건축학 개론>을 남편과 함께 보고난 후 그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집에 저는 흠뻑 반하고 말았어요.    거실의 여밈 통창을 통해 너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죠.   그 영화를 본 직후 남편과 저는 우리가 나중에 '우리집'을 짓게 되면 건축학 개론에 나오는 집에서 모티브를 얻어 멋진 집을 지어보자는 의견을 모았죠.   그 건물이 그 건물 같고 모두 비슷해보이는  개성 없는 아파트라는 건축물 안에서 살아가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저는  우리 가족만의 아담한 단독집을 갖는 꿈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8,90년대 산업화가 한창 진행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은  경쟁하듯  아파트가 세워졌고 그나마 아파트가 건축되지 않는 일반 주택가도 빌라라는 공동주택 형태의 집들이 많이 지어졌지요.  그때만해도 작은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공동주택 건축이 대유행이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개성없는 주택들이 난립하던 때였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아파트가 보편적인 집의 형태이자 재테크 수단이던 시대를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고 꿈꾸는 집을 짓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집이라는 것에 대해 소유나 재산의 가치라고 보기 보다는 실용적 거주를 선호하는 세대가 소비시장에서 급부상하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유행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화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땅에 내 집을 짓는 일이 쉽지 않은것은  엄청난 비용을 치뤄야하는 문제 때문인데요 우리나라보다 땅값이 훨씬 비싼 일본에서는  서민들도 단독주택을 쉽게 지을 수 있어서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의 비율이 더 높다고 하네요.  출판사 로그인에서 펴낸 <작은땅 내 집 짓기>는 작게 지어서 삶을 더 여유롭게 즐기며 사는 평범한 27가족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실은 책이에요  작은 집도 얼마든지 삶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고, 생활의 기쁨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속엔 도심 속 길쭉한 14평 땅에 마당까지 갖춘 집, 실평수 25평에 발코니에서 텐트치고 캠핑하는 집, 마당에서 욕실로 직행할 수 있어서 아이가 놀다가 흙투성이가 되도 괜찮은 집이 수록되어 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안겨줍니다.
     
    <작은 땅 내 집 짓기>에 소개된 27명의 건축주들은 꼭 비용 때문이 아니더라도 굳이 큰 집을 지으려 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작은 집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생활하고 싶어 한다는 것인데요 이 점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비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작게 지은것이 아니라 작을 지언정 효율적이고  개성있는 집을 짓겠다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이 책에 소개된 집들을 구경하다 보면 집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얼만큼 그 가족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배치하여 시간과 공간의 낭비를 없앨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 관건이라는걸 잘 알 수 있어요.   책의 곳곳에 우리집을 짓기 위해 참고할 만한 다양한 정보과 팁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제 관심을 끌었던 방법들은  막힌 천장을 뚫어주는 ‘보이드’를 만들거나 거실 바닥을 마당으로 연장해서 마당과 거실을 자유롭게하는 넘나들수 있는 점,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예, 작은 공간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팁은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이러한 것들이 작은 공간을 보다 넓게 쓰는  노하우지요.
     
    적은 면적에서도 집안에 마당을 둘 수 있는 방법,  빛과 바람을 집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  네모 반듯하지 않아도 예쁜 집을 짓는 방법,  아이들이  온 집안을 마음껏 만지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수납방법 등등.... 집에 관한 공간 활용 방법이 정말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집주인 인터뷰 코너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살아본 사람들의 '여기에 공을 들였어요', '이게 맘에 들어요'등 다양한 의견을 알아볼 수 있어요.    또 대지면적, 건축면적, 공사비, 평당 단가도 안내해놓아 비용적인 측면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어요.   저처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내집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작은땅 내 집 짓기>를 만나보세요.  이  책을 통해  내  집 짓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용기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 50대가 되기 전부터 많은 남자들.. 아니 여자들도 자기만의 집을 갖는 것이 소원일 것이다. 내 주변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
    50대가 되기 전부터 많은 남자들.. 아니 여자들도 자기만의 집을 갖는 것이 소원일 것이다.
    내 주변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아서 적극적인 사람은 직접 집짓기 위한 공부도 하고 현장도 찾아가는 성의를 보이기도 한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건데..
     
    이 책을 보기 전까지의 생각은 집은 온 가족이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넓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각자의 방에 공통의 거실과 음악 감상실, 작업방...
     
    이 책을 보는 중도에 주변에서 이러한 생각으로 집을 지은 경우인 김씨아저씨의 집이 흔히 보이기 시작했다.
    가능한 넓은.. 그러나 쓸데없는 공간이 많다는 문제..
     
    이렇게 김씨집으로 지은 어느 지인이 생각난다.
    3년간에 걸쳐 스스로 지은 집이라고 자랑했었던 그집
    부러움에 가득찬 채로 그 집에 가봤었을 때 느낌은 그냥 운동장.. 마냥 부러웠었다..
    심야전기를(이제는 안되지만) 사용했어도 겨울에 한달 연료비만 200만원이 넘어도 춥다는게 이해가 된다
     
    큰 집만이 능사가 아니구나하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책에서 다양하게 보여주는 사례의 하나이다.
     
    이 책은 일본의 사례이기는 하지만 작은 공간을 지독할 정도로 잘 활용해서 모두 쓸모있게 만드는 일본인 특유의 능력이 돋보인다.
    서양과는 달리 한옥의 특성인 공간의 최대한 활용도 해결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단지 수면을 위한 방은 최대한 작게하고 공통의 장소인 거실에 대한 설계나 가능한 가족이 모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길이 간다.
     
    다양한 사례에 많은 사진과 도면으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서 이해가 쉽다.
    특히 다양한 소품들을 위해 집을 지은 것인지 설계한 집에 적절한 소품을 넣은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소품과 집구조가 참 잘도 어울린다.
     
    아직 반밖에는 보지 않았지만 자꾸 앞으로 가서 다시 보게 만들고
    약간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들고 다니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으로 우리 가족만의 집을 위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기를 권한다.
  •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나만의 집을 짓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노래 가사처럼('저 푸른 초원 위에, ...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나만의 집을 짓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노래 가사처럼('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크든 작든간에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꼭 으리으리하게 큰 집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 책은 언젠가는 내 집을 직접 짓고 싶다는 막연한 그 꿈을 조금은 현실성 있게 풀어나가 줍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나라보다 더 좁은 땅에 작은 집을 짓고 사는 일본인들의 이야기인데, 으리으리하고 커다랗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그런 집이 아니라, 나만의 공간, 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은 맞춤집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책은 대부분이 글보다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한 번에 눈에 탁 들어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집이 매력적인 이유와 어떻게 하면 작은 집을 작지 않고 커다랗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나왔던 것처럼 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27채의 집 모두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그들의 성격과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막연한 꿈을 실현하려면 그걸 구체화시켜야 하는데 그러기가 사실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잡지나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을 눈여겨보고 체크해두면 좋은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도면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사진이 생생하니까요. 더 중요한건 어디에서 샀는지의 출처도 다 나와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쉬운건 그게 일본이라는 거지만....-_-; 뭐 일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실질적인 도움이 더 많이 되긴 하겠죠..
     
    그리고 책 맨 뒤에는 상담을 해 볼 수 있는 건축사 몇 분의 성함과 연락처도 있어서 막연한 꿈을 현실화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집을 지으려면 커다란 대지를 갖고 있어야만 될 것 같았는데 그 생각을 깨게 해주고, 꼭 그 대지도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는게 제일 큰 수확인것 같네요.. 나만의 땅 20평만 있어도 나만의 보금자리는 만들 수 있다기에, 저 역시 언젠가는 제 한 몸 뉘일 수 있는 저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책은 소장하면서 틈틈이 보면서 나만의 집을 디자인하는데 참고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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