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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 | 136*200*25mm
ISBN-10 : 8947545597
ISBN-13 : 9788947545594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중고
저자 김부장,신차장,이과장,문대리,박PD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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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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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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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안 되는 법, 유리천장 깨기, 사내정치 대처법부터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대리부터 부장까지, 언니들이 뭉쳤다 “회사에 여자 선배가 없다.” “여성 롤 모델을 찾기가 힘들다.” 일하는 여성 중 이런 생각을 안 해본 이가 있을까. 가사와 육아의 부담, 남성 중심으로 짜인 조직 문화로 인해 일하는 여성이 하나둘 밀려나는 상황에서 임원급은 물론 차장·부장 중에도 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여자 선배가 없다는 뜻이다. 술과 정치가 일상인 데다 단단한 위계와 서열의 회사에서 여자로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의 승부수는 현실감에 있다. 연봉 협상 팁, 사내정치 대처법, 호구 안 되는 법부터 시작해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많게는 19년 차, 적게는 8년 차 직장인인 멤버들은 현실적이고 다양한 접근법을 취한다. 문제가 생기면 당장 그만두라는 조언이나, 갑질 상사에게는 더 대들라는 식의 이야기와는 거리를 둔다. 자신들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만큼, 직장인 대다수가 당장 그만둘 수 없고 대들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회사에 없는 언니들이 여기에 있었네요”라는 한 청취자의 평처럼, 사무실에서는 말하지 못한 고민을 언제든 물어보시기를. 그리고 언니들이 먼저 몸소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를 속속들이 가져가시기를.

저자소개

저자 : 김부장
직장생활 19년 차 · 40대 중반
1990년대 말 성차별이 심했던 대기업에 입사해 산전수전 겪다가 퇴사 후,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잘나가는 애널리스트 생활을 거쳐 국내 대기업에 부장으로 컴백했다. 단단한 유리천장과 사내정치, 꼰대로 살아가는 고충, 부장의 외로운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대학원 박사 공부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언슬조〉에서 ‘롤마들’ 겸 핑크 꼰대를 맡고 있다.

저자 : 신차장
직장생활 14년 차 · 30대 후반
처음에는 비서로 시작했지만 ‘내 것’이 없는 삶에 회의감을 느껴 금융업 세일즈로 커리어를 전환해 보란 듯이 일하고 있다. 거기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출산하여 아기 역시 쑥쑥 성장시키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워킹맘.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근육’라는 명제를 설파하는 ‘머슬마니아’. 80킬로그램이 넘는 스쿼드도 거뜬하다. ‘회사에 무조건 헌신은 No! 내 삶과 워라밸은 내가 지킨다.’

저자 : 이과장
직장생활 12년 차 · 30대 후반
금융 업계의 ‘여의도 칼바람’을 헤쳐내고 ‘직장은 내가 선택한다’는 모토를 가진 ‘프로이직러’. 첫 취업은 힘들었으나 다섯 번의 이직을 거치며 차곡차곡 커리어를 성장시켰다. 대학원 공부, 독서모임, 꾸준한 운동, 블로그 운영까지 빈틈없이 바쁜 일상을 열심히 살아낸다. 지금은 아래로는 눈치 보고 위로는 비위 맞추는 중간관리자의 애환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저자 : 문대리
직장생활 8년 차 · 30대 초중반
대기업 공채로 입사, 건축직 8년 차로 한 직장에서만 뚝심 있게 자리를 지켰다. 얼핏 보면 조용하고 하라는 대로 순순히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당차게 아니라고 말하는 반골 기질을 품고 사는, 두 가지 성향을 함께 가진 〈언슬조〉의 그레이존. 얼마 전부터 소리 높여 ‘대리끼리 대동단결’을 외치고 있다.

저자 : 박PD
프리랜서 15년 차 · 40대 초반
정규직 무경험 15년 차로 스스로 ‘프로백수’라 칭한다. 월급 없이 지내는 삶에는 도가 텄다. 방송, 미디어 계통의 다양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금손.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여전히 새로운 일이 궁금한 호기심꾼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여기 여자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요구할 땐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이
공사는 남자의 일? 나, 현장 뛰는 여자야
정말 여자라서 그래?
여자는 술 따르고 블루스 추라고?
탈(脫) 유니폼 투쟁기
성공하려면 남자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까?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언니들의 고민 상담] 일하는 만큼 대우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2장 사원도 부장도, 다 처음이라
대리끼리 대동단결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대리는 모르는 과장의 속마음
중간관리자는 억울해: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우리 반항아는 못 돼도 ‘쫄보’는 되지 말자
여자 부장이 골프 라운딩 운전기사를 자처한 이유
90년대생과 꼰대가 직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꼰대의 변: 반항아였던 김 부장은 어쩌다 꼰대가 되었나
[언니들의 고민 상담] 계급장 떼고 ‘솔까말’: 대리 vs 과장 vs 부장

3장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나만의 포지셔닝이 필요해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 ‘회식요정’도 ‘일잘러’일까?
술 못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이거, 저 팀에서 한 건데요?”
왜 좋은 어른들은 조직을 떠나게 될까?
나는 커피와 점심으로 정치한다
네트워킹은 되는데 사내정치는 왜 안 돼?
너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언니들의 고민 상담] 무능한 상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4장 그 많던 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도 몰랐던 내가 받은 차별
유리벽에 갇힌 여자들
여성의 결혼은 어쩌다 조직의 시한폭탄이 되었나
미안함은 왜 늘 엄마들의 몫일까
화려한 커리어를 접고 프리랜서 워킹맘이 된 그녀
나를 버티게 해준 여자들
여자 부장들은 어떻게 조직에서 살아남았나
남자들이 아이를 키우면 어떻게 될까?
[언니들의 고민 상담] 여자라서 해외 출장을 거부당했어요

5장 회사, 떠나야 할 때와 버텨야 할 때
한 직장에서 버텨왔다는 것
퇴사와 이직의 반복: 내게 맞는 일을 찾기까지
나의 좌충우돌 커리어 전환기
지하철의 샤넬백, 사직서 그리고 용기
회사를 떠나기 전에 유념해야 할 것
“내가 월급 없이 살아봐서 아는데”
[언니들의 고민 상담] 같이 일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6장 일단, 나부터 챙깁시다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
번아웃이 내게 가르쳐준 것
누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운동은 나의 힘!
열심히 하지만 불안한: 30대의 현실 고민
당신의 황금기는 따로 있다
[언니들의 고민 상담] 신생팀에서 혼자 N명분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에필로그

책 속으로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은 사회적 편견을 허물기는 쉽지 않다. 남들보다 먼저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말리기 때문에. 하지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안에는 또 다른 나도 있다는 것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해 칭찬받고 싶고 보상받고 싶어 하는 건 유난스럽고...

[책 속으로 더 보기]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은 사회적 편견을 허물기는 쉽지 않다. 남들보다 먼저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말리기 때문에. 하지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안에는 또 다른 나도 있다는 것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해 칭찬받고 싶고 보상받고 싶어 하는 건 유난스럽고 비난받을 게 아니라 너무도 자연스러운 욕구이고, 이것을 거부하거나 숨기는 건 착한 게 아니라 자신을 외면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내 것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당당히 요구하자. 우리 모두 그럴 자격이 있다.
요구할 땐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이, 우리에겐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 신 차장

상사가 여자에게 현장 일을 주지 않는 것이, 위험하고 고된 일이라서 배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장 일에서 배제되면 여자도 중요한 업무를 해낼 수 있다는 사실, 즉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없다. 그로 인해 고과와 승진에서 남자들에게 밀리게 되고, 심지어 밀리는 것이 정당화되기까지 한다. 그렇기에 몇 배 더 노력해서 능력을 증명해야 했다. 다른 한편으로 남자들은 하지 않는 증명을 위한 노력을 여자라서 해야 했다는 사실은 씁쓸하다. 여자들이 차별이 있음을 자각하고, 배려를 거절하고, 자기 업무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이런 일들이 하나둘 쌓이면 일터의 편견도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공사는 남자의 일? 나, 현장 뛰는 여자야 / 문 대리

문득 여자가 소수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겪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상사는 워낙 많기 때문에 잘못을 해도 ‘남자라서 저런다’, ‘남자 상사는 별로다’가 아니라 ‘저 사람 이상하다’로 결론이 난다. “남자라서 안 돼”라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자는 워낙 흔치 않으니 여자 한 명이 잘못하면 ‘여자 상사는 안 된다’라는 식으로 모든 여자를 싸잡아 깎아내린다. 이런 일은 너무 흔해서 일일이 사례를 들자면 입만 아플 정도다. 개인의 특성, 잘못의 경중, 상황의 맥락보다 ‘성별’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여자 앞에 ‘한국’이나 ‘전 세계’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걸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이다.
여자라서 그래? 정말? / 문 대리

일 잘하는 여성들의 팀을 꾸려서 최고의 팀워크로 일하며 활개 치는 모습. 각기 다른 자신만의 장소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여자들에게는 이런 한마디와 조그마한 일들이 얼마나 큰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지 너무나도 잘 안다. 그리고 이때 내가 더 강해진다는 것도.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직업인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더욱 지지하고 도우며 우리의 서사를 만들어가야 한다.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 이 과장

일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회사생활에 잡음이 생긴다고 느낄 때면, 이 말을 떠올리곤 한다. ‘좋은 사람 이전에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회사에서 좋은 사람 되기의 함정 / 문 대리

돌파구는 후배에게 ‘솔직하게 말하기’였다. 내가 생각한 솔직함의 실행 방법은 뉘앙스와 태도로 ‘나는 당신의 편’이라는 점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었다. ‘위에서 자꾸 아랫사람 관리하라고 한다. 내가 보기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 게다가 나는 윗분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윗분들에게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보여줄 필요도 있다.’ 이렇게 솔직히 말하면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을까, 나를 얕잡아보면 어떡하지 걱정이 됐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그럼 관리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게 크게 쇼 한번 하세요. 과장님, 제가 다 받아드릴게요”라고 하는 게 아닌가! ‘솔직함’이 먹힌 것이다. 괜한 혼자만의 스트레스로 꿈에서까지 시달렸다는 사실이 무색해진 순간이었다.
대리는 모르는 과장의 속마음 / 이 과장

사실 조직에 대한 로열티를 증명한다는 것은 많은 여성에게 낯선 일이다. 나조차도 ‘그 정도까지 해야 하나’라는 자존심이 있었으니 말이다. 한국 대기업에선 많은 이들이, 특히 여성들이 승진을 하기 위해 ‘뛰어나게’ 일을 잘하는 쪽을 택한다. 그렇지만 사다리의 끄트머리에 거의 다가갈 때쯤 한계에 부딪힌다. 눈에 보이지 않는 승진 채점표에서 충성심이라는 배점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여자 부장이 골프 라운딩 운전기사를 자처한 이유 / 김 부장

‘재미’와 ‘정의’를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는 90년대생들이 기성세대들에게는 여러모로 낯선 존재다. 그러다 보니 이제 막 회사에 들어온 세대와 기존 조직에 익숙해진 사람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긴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자신이 느낀 부당함을 향해 당당히 “잘못됐다!”라고 외치는 그들을 ‘불편’ 하게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갑자기 ‘프로불편러’ 취급을 받고 있는 90년대생들, 과연 그들이 정말 프로불편러일까?
90년대생이 ‘프로불편러’라서 불편하다면: 밀레니얼과 꼰대가 직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문 대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서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일을 꼼꼼하게 해내는 데서는 뒤처지는 대신 사람을 상대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뛰어난 사람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잘 못하지만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취합이나 정리는 잘하는 사람일 수 있다. 팀 안에서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잘할 필요는 없다. 내게 딱 맞는 역할, 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면 된다. 어떤 이미지로 좀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직급이 올라갈 때마다 그리고 일이 바뀔 때마다, 때로는 실력으로 때로는 실력 이외의 것으로.
나만의 포지셔닝이 필요해 / 김 부장

‘착한 사람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라는 명제를 뒤집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퇴사를 꿈꾸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조금 더 창조적인 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내게는 이런 불편한 명제를 뒤집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 모든 걸 의존하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나의 정체성과 윤리성을 지켜나가는 것. 이것이 어른들의 잔혹한 동화를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의 품격과 존엄성이 무너지는 건 힘든 일과 회사 자체 때문이 아니다. 전혀 닮고 싶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할 때다. 나의 미래에 그들의 모습이 투영될 때다.
아마 다들 비슷하리라고 본다. 당신의 존엄성과 품격은 안녕하신지.
왜 좋은 어른들은 조직을 떠나게 될까 / 이 과장

“언니, 저는 웬만하면 안 나가고 싶어요. 네, 저는 안 나가는 걸 좋아해요.”
진작 터놓고 내 마음을 표현할 걸. 미팅에 부를 때마다 가기 싫은 마음을 꾹꾹 누르며 혼자 스트레스를 받았다니.
그때부터 우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됐다. 언니가 멤버들을 매번 불러내는 건 자신이 모든 미팅에 나가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적인 스케줄에 관심을 갖는 것도 자신이 사적인 스케줄을 터놓고 공유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너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 박 피디

“내가 너무 아까웠어요.”
〈언슬조〉에 초대했을 때 그녀는 담담하게 말했다. 육아와 살림을 혼자 처리해야 하는 빼곡한 일상 속에서도 다시 직업을 갖길 포기하지 않은 힘이 뭐냐고 물었을 때, 그녀가 한 대답이다.
화려한 커리어를 접고 프리랜서 워킹맘이 된 그녀 / 박 피디

요즘 서점가에는 퇴사 또는 이직을 권하는 책들이 많고, 이직 경험이 스펙이라고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직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작정 버티기보다는 얼마나 현명하게 버티느냐에 따라서 퇴사나 이직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 8년 동안 수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견디고 이겨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있다. 잘하는 사람이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오늘도 버티고 있는, 한자리에서 꾸준히 자기 일을 해내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을 응원한다.
한 직장에서 버텨왔다는 것 / 문 대리

내가 존경하는 상무님이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회사를 너무 믿지 마세요.”
난 거기다 한마디를 덧붙이고 싶다.
“자기 자신도 너무 믿지 마세요. 또 변할 거니까.”
내게 맞는 일을 찾기까지 / 신 차장

이렇게 회사를 잠시 쉬어도 별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과감하게 멈추고 진정으로 나를 돌보는 시간은 한번쯤 누구에게 필요한 시간이다. 그것을 애써 참아가며 부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미 힘든 취업의 관문과 고된 직장생활을 통해 예전의 나보다 한 뼘 더 성장해 있기에 잠시 쉬어도 괜찮다.
사직서 쓰던 용기, 어디서 났을까? / 이 과장

사회적 공동체에서 나의 존재가 사라져간다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라는 굴레에서 자유로워지길 꿈꾸지만, 한편으론 망설인다. 비단 생계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막상 회사가 내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았을 때,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사회적 정체성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 무언가를 쌓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떠나기 전에 유념해야 할 것 / 김 부장

정말 내가 월급 없이 살아봐서 아는데, 월급 없으면 힘들다. 하지만 사람이 있으면 굶어 죽진 않는다. 돈이 없으면 사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없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든 정체성이든 공동체든, 내가 가장 포기하기 어려운 바로 그것을 회사에 있을 때 만들어두길 권한다.
“내가 월급 없이 살아봐서 아는데” / 박 PD

행운 가득한 30대 중반을 지나왔지만 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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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에겐 더 많은 언니가 필요하다” 누적 재생 170만 회 화제의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옆을 봐도, 위를 봐도 남자인 일터에서 일하는 여성들…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현명하게 챙깁시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에겐 더 많은 언니가 필요하다”
누적 재생 170만 회 화제의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옆을 봐도, 위를 봐도 남자인 일터에서 일하는 여성들…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현명하게 챙깁시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여자들도 일하고 있다는 것을. 주변을 돌아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다. 사무실 바로 옆자리에, 출퇴근길 지하철에, 집 안에…. 아니,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여성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말이다. 그들 앞에는 완고하고 위압적인 벽이 쉬지 않고 나타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 말고는, 별다른 이유는 없다.
채용 과정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은근히 배제되고, 연봉 협상과 고과에서 동년배 남성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결혼을 했거나 자녀가 있다면 벽은 더 높아진다. 결국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가기 전부터, 들어간 이후까지 매순간 커다란 벽 앞에 놓이는 것이다. 매일 쌓이는 일과 싸워야 하면서, 동시에 차별과 배제라는 벽과도 싸워야 하는 게 여성 앞에 놓인 현실이다.
그럴수록 여성들은 밀려난다. 사원·대리급에는 제법 많던 여성이 과장·부장급으로 가면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 일을 못해서라고? XX염색체에 ‘일 못함’이라는 특질이 포함되어 있기라도 한 걸까.

술·골프·정치 없이도
자신만의 길을 낸 ‘찐’언니들의 이야기

그래서, 언니들이 뭉쳤다. 부장부터 대리까지, 먼저 벽을 뚫고 길을 냈고 지금도 벽을 뚫고자 고군분투하는 언니들이 ‘여성 롤 모델이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가 서로의 롤 모델, 지지자가 되어 일하고 있는 여성들과 함께 목소리를 낸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자이기에 받는 부당함에 대처하는 법, 직장 내 인간관계 노하우, 커리어 플랜, 일과 일상의 밸런스 잡기,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법 등 일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부딪혔을 문제에 대해 수다를 풀어놓듯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많은 관심과 ‘좋아요’를 받은 〈언슬조〉의 방송 에피소드는 1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되려면 남자와 똑같아져야 한다! vs. 아니다!’다. 그만큼 술·골프·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남자들의 룰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여성 직장인이 많다는 의미. 업무 시간보다 술자리에서 고급 정보가 오가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지 않더라도 찝찝함과 불안함이 남는다.
〈언슬조〉의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명예 남성’식 생존 경쟁도 아니었고, 가만히 앉아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외치며 정면돌파를 하기도 하고, 술이 아니라 커피와 점심식사를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꾀했다. 그리고, 여자 선배·후배·동료와 함께 든든한 지지의 공동체를 꾸렸다. 일 못한다는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두 배 세 배 더 뛰었음은 물론이다. 술·골프·정치 등 남성 중심으로 판이 짜인 리그에 동참하지 않고도 조직사회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아간 ‘진짜’ 언니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그만둬?’와 ‘가만히 계속 참아?’ 사이의
가장 슬기롭고 현명한 조직생활

무엇보다 〈언슬조〉의 강점은 현실감이다. ‘사직서를 내고 뛰쳐나오시라’라는 강 건너 불 구경식 조언과 ‘일단 참아야 하지 별수 있겠느냐’라는 허무한 조언과 거리를 둔다. 많게는 19년 차, 적게는 8년 차 직장인인 멤버들은 현실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지금 자신들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만큼, 직장인 대다수가 당장 그만둘 수 없고 대들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부당한 차별에 분노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외치지만, 그럼에도 당장 사직서를 낼 수 없는 직장인 입장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자 머리를 맞댄다. 그 결과가 술 못하는 사람을 위한 팁, 사내정치를 네트워킹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회사에서 나만의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법, 너무 안 맞는 동료와 함께 일하는 법, 진상 상사 앞에서 영리하게 대처하는 법 등이다. 곳곳에서 서로 직급이 다르고 세대가 다르다는 점이 빛을 발한다. 고민도 그에 대한 조언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회사에 없는 언니들이 여기에 있었네요”라는 한 청취자의 평처럼, 누구나 하는 고민이지만 사무실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언제든 물어보시기를. 그리고 언니들이 먼저 몸소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를 속속들이 가져가시기를. #언니들을_전적으로_믿으셔야_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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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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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슬조!!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 생활... 이책을 진작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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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슬조!!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 생활...


    이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여기 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난,,왜 책을 읽는 내내 후회와 절망이 한끗 ̏구치는 걸까..


    차장은 달아야할 경력에 대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현실이라니,,

    그래도~!! 희망을 품고~ 꿋꿋 읽어나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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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다양한 각양각색,,

    독서모임을 하다가 같은 여성직장이라는 공동체아래에,

    시작하게 되었다는 집필 작업!!


    프리랜서부터 대리, 과장, 차장, 부장까지~!!

    모든 직급을 총망라하는 버라이어티한 실감나는 실화가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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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겉͕기가 아니라,

    그동안 궁금했던거,, 언니나 선배가 있으면 물어보고싶었던거,,,

    어디가서 물어보기 뭣햇던거~!

    다 들어가있다..


    어디 제대로 한번 가려운곳 박박 긁어보자고~!

    속시원하게 읽어나가는 파워풀한 직장인의 굵직한 내용담들이 인상깊고

    읽을수록 공감가고 때론 화가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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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년

    내나이의 반평생을 넘게 몸담은 직장이라는 거....

    내 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해주고, 부모를 부양하고 가족을 이룰수있는 터전을

    만들어준 급여라는 중독성 이상의 목숨같은 너~!!


    어린나이에 회사라는 낯설고 황망한 곳에서 기댈곳없고, 하소연할곳 없이,,

    선배들의 강압적인 분위기와 고지식한 상사들의 고리타분한 잡무들로 지쳐갈때,

    그 시절의 우리는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내가 왜 이런 잡무를 해아하나?' 하는 생각따위는

    사치이고 직위를 넘어서는 하기싫은 변명과 기만 중간정도 쯤이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십수년사이에 변화에 적응할 사이도 없이 나는 고리타분한 꼰대가 되었고,,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은 반짝반짝 윤이 나는 "남녀평등"이라는 논리아래에

    정당하 대우를 바라는 90년대생이다.


    책속에 유니폼이니, 중간관리자니,, 모든것이 살아있는 리얼 드라마다.

    나는 어쩜 그 모든것을 거의 겪었단 말인지,,


    그래도 지금 용케 살아남아 회사를 지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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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이나 조직생활을 했으면 한자리 제대로 깨차던지~!

    제대로 버젓하게 뭔가를 이뤄내야 하는데,,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매년 항상 고민이 있고, 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 이책을 펼쳐보는것 또한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방법중의 하나이다.


    정답이 없는 다양한 변수속에,,

    나도 내 말을 들어주고, 방향을 잡아줄 칭찬,충고, 조언을 해줄 언니들이 필요하다.

    깨지고 부서지면서 터득하고

    실수하면서도 알게되는 정신적 노동이 강한 스트레스속에서

    살아남기에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


    이런 나에게, 지금 딱! 좋은 단비같은 책

    "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책을 읽는 내내 나만의 위한 자기중심적이 입장이 아니라,

    상상의 입장이 되어보고, 부하직원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봐지는 되는 것이,,, 읽는 내내 직원들의 얼굴이 머릿속에 계속 떠올랐다.


    각가지 사례들을 들어서,  직접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이

    실랄하게 나온 부분도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었고,

    혹여 생길도 모르는 다양한 사례들을 미리 염두해두면서 슬기롭게 대처할수있을것같아

    용기도 불끈 생겼다.


    앞으로 또 나아가야할 조직생활중에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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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책을 선택할때 뭘보고 선택하세요?

    저는 제일 처음에는 겉표지의 느낌과 제목을 보고 선택하고

    그다음이 내용이거든여~

    이 책제목 재미있지 않나요??~~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나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언니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조직생활을 이어가는지 궁금증 유발되고

    뭔가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한 도서에요.


    호구 안 되는 법

    유리천장 깨기

    사내정치 대처법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대리부터 부장까지, 언니들이 뭉쳐 낸 책이에요.

    대리부터 부장까지

    여성 직장인들이 모여 펼치는 절대수다의 향연




    저자 : 김부장

    직장생활 19년 차 · 40대 중반

    1990년대 말 성차별이 심했던 대기업에 입사해 산전수전 겪다가 퇴사 하고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잘나가는 애널리스트 생활을 거쳐 국내 대기업에 부장으로 컴백

    단단한 유리천장과 사내정치, 꼰대로 살아가는 고충, 부장의 외로운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대학원 박사 공부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언슬조〉에서 ‘롤마들’ 겸 핑크 꼰대를 맡고 있다.

    저자 : 신차장

    직장생활 14년 차 · 30대 후반

    처음엔 비서로 시작하다가 ‘내 것’이 없는 삶에 회의감을 느껴 금융업 세일즈로 커리어를 전환해 보란 듯이 일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출산하여 아기 역시 쑥쑥 성장시키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워킹맘.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근육’이라는 명제를 설파하는 ‘머슬마니아’. 80킬로그램이 넘는 스쿼드도 거뜬하다.

    ‘회사에 무조건 헌신은 NO! 내 삶과 워라밸은 내가 지킨다.’

    저자 : 이과장

    직장생활 12년 차 · 30대 후반

    금융 업계의 ‘여의도 칼바람’을 헤쳐내고 ‘직장은 내가 선택한다’는 모토를 가진 ‘프로이직러’.

    첫 취업은 힘들었으나 다섯 번의 이직을 거치며 차곡차곡 커리어를 성장

    대학원 공부, 독서모임, 꾸준한 운동, 블로그 운영까지 빈틈없이 바쁜 일상을 열심히 살아낸다.

    지금은 아래로는 눈치 보고 위로는 비위 맞추는 중간관리자의 애환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저자 : 문대리

    직장생활 8년 차 · 30대 초중반

    대기업 공채로 입사, 건축직 8년 차로 한 직장에서만 뚝심 있게 자리를 지켰다.

    얼핏 보면 조용하고 하라는 대로 순순히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당차게 아니라고 말하는 반골 기질을 품고 사는,

    두 가지 성향을 함께 가진 〈언슬조〉의 그레이존.

    얼마 전부터 소리 높여 ‘대리끼리 대동단결’을 외치고 있다.

    저자 : 박PD

    프리랜서 15년 차 · 40대 초반

    정규직 무경험 15년 차로 스스로 ‘프로백수’라 칭한다.

    월급 없이 지내는 삶에는 도가 텄다.

    방송, 미디어 계통의 다양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금손.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여전히 새로운 일이 궁금한 호기심꾼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여기 여자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2장 사원도 부장도, 다 처음이라

    3장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4장 그 많던 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5장 회사, 떠나야 할 때 버텨야 할 때

    6장 일단, 나부터 챙깁시다

    에필로그



    "당신 옷 너무 멋있다", "개성 있다" , "어디서 샀느냐" 같은 말을

    종종 듣기 시작하면서 패션을 무기로 사용하게 됐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오늘은 전투복을 입고 나가야 해"라고 하면서,

    이른바 TPO에 맞춰 때로는 강인하게, 때로은 우아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입게 됐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무기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전 우주의 직장인들이여, 나만의 전투복을 만들어 보자

    [성공하려면 남자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까?/김부자 P51]



    중간중간 언니들의 고민 상담이 있어서

    요거 보는 재미도 있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요.

    관련 에피소드의 짤막한 글귀도 읽는 보는 재미가 있어요.

    90년대생과 꼰대가 직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문대리

    5명의 대화또한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회사는 정말 모르는 걸까?

    앞서 여자 동기가 차별에 부딪혀 이직했듯이 여성의 성장을 지원하지 않고 발목 잡는 회사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손해라는 것을 말이다.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걸까.

    [나도 몰랐던 내가 받은 차별/문대리 P170]






    손에 닿는 롤 모델을 찾고 있고,

    뒤에 올 여성의 롤 모델이 되어줄 일터의 여성들에게

    우리의 일과 미래는 우리 손으로 현명하게 챙깁시다






    대리부터 부장까지

    여성 직장인이 모여 펼치는 절대수다의 향연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글들이 길지 않고 짧막하면서도

    속전속결마냥 쏙쏙 이해하기 쉬운 글들로

    가볍게 읽기 시작해서 공감으로 끝나는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이라면

    이책 권해보고 싶어요.

    저처럼 가볍게 시작해서 공감대를 형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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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시대에는 남녀평등을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조직생활에서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많이 만날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남자보다 힘든게 많은게 또 여자들의 직장생활인데

    그런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제목을 보고 흥미롭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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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커리어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한사람이 풀어낸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직급의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 하듯이 풀어나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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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서 힘들었던 조직생활,

    여자이기 전에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힘든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나가는게

    공감이 가고 더 재미있게 읽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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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니까 알게 모르게 받았던 차별들,

    여자라서 떠날수 밖에 없던 직장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가지 문화들...

    읽으면서 나도 옛직장이 생각났고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해 노하우나

    꿀팁을 받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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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A 부분은 언니들이랑 앉아서 수다떠는 느낌이라서 재밌었다 :)

    꼭 여자로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게 아니라

    여자이자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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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서 작성하였습니다  

  • 자기계발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  김부장. 신차장. 이과장. 문대리. 박PD / 한국경제신문 ...

    자기계발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  김부장. 신차장. 이과장. 문대리. 박PD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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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책은 호구 안 되는 법, 유리천장 깨기, 사내정치 대처법부터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대리부터 부장까지, 언니들이 뭉쳤다..저자 김부장은 직장생활 19년 차 · 40대 중반, 저자 신차장은 직장생활 14년 차 ·

    30대 후반, 저자 이과장 직장생활 12년 차 · 30대 후반, 저자 문대리 직장생활 8년 차 · 30대 초중반, 저자 박PD

    프리랜서 15년 차 · 40대 초반이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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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초년생 시절, 일 잘하는 방법을 누구도 친절하게 알려주지도 않았고 하다못해 무언가를 물어볼 만한 사람 조차 주위에

    없었다. 다른 사람 전화를 당겨 받는 것조차 어떻게 하는지 몰라 헤맸으니 말 다 한 것 아닌가, 무엇보다 25년 가까이 살아온

    환경과 달리 남자가 다수인 조직에서 일하는 여자로 당당하게 인정받는 것까지, 무엇 하나 물 흐르듯 된 것은 없었다.

    "여성 롤 모델이 없다" 라는 말은 12년 전 첫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주야장천 들었다. 여자는 남자와 똑같이 할 때가 아니라

    여자만의 장점을 부각할 때 훨씬 더 돋보인다며, 조직생활을 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옷차림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단정하고 절제됐지만 돋보이는 옷차림, 여성적이지만 카리스마를 뿜어낼 수 있는 힘. 여성만의 빛낼 수 있는 강인한 우아함.

    그날 이후 개성 있고 밝은 색상의 옷들을 장만하기 시작했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취 때로는 강인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입게 됐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무기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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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이전 출생자들 대부분의 생각은 "왜 회사에서 재미를 찾지?"라는 생각이고, 이제 막 회사라는 사회에 발붙인

    90년대생들은 "회사가 재미가 없어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처럼 이해하기 쉽지 않은 존재들이다.

    요즘 20대가 부당한 일에 대해 부당하다고 항의를 하는 데에는 자신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90년대생들이 말하는 것을 모든 일을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하자는 것. 이런 그들의 목소리가 불편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기존 세대가 프로불편러임을 증명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90년대생을 비롯한 앞으로 올 모든 세대들이 끊임없이 기존

    질서와 잡음을 낼 것이다. 하지만 귀를 기울인다면 그 잡음을 조직의 새로운 동력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열린 마음을 가진 기성세대들이 90년대생들과 힘을 합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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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잘해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조직에서 나의 가치가 하락하는 게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의 현주소다.

    술자리는 업무의 연장 같은 분위기에다 상하 관계까지 여전하다. 그래서 즐거워야 할 술자리가 어렵고

    복잡한 자리가 되고 만다. 시간이 지나자 모든 술자리에서 나를 혹사해가며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는 잔을 다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요령껏, 이것을 체득하기까지 5년 이상이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함정이다.

    저자가 사용하는 방법은 1년에 한 번 정도 정해놓고 높은 사람이 많이 오는 자리에서 거나하게 취하는 것이다.

    남자는 술만 잘 마셔도 일 잘하는 사람이 되지만, 여자는 술만 잘 마셔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절대 들을 수 없다는 것.

    술을 못 마시면 본인의 업무 능력이 하향평가되는 업계가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몸 망가지고 마음 상해봐야 회사는 알아주지 않으니깐. 그리고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하면 남자들에게 적용되는 잣대보다

    더욱 강한 기준이 따라오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술에 취해도 정신은 말짱한 양립 불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신공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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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이 내게 소중한 의미를 갖고 있고 일을 사랑한다면, 또한 조직에서 버텨야만 한다면 우선 일만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않다는 것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일을 잘한다는 것은 실무 처리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넘어서 폭넓은

    네트워킹, 인간관계, 사람 관리 스킬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누구든 다른 사람을 승진시키지는 못해도 깎아내릴 수는

    있기 때문에 평판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고 했다. 대신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억지로 남자 무리에 낄 필요는 없다고.

    진정성 있는 좋은 사람들을 든든한 우군으로 만들어두라고 조언한다.

    높이 올라갈수록 치열한 견제가 있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안전벨트 잘 매라고, 체력과 정신을 무장하고 조직생활의

    면역력을 키워가길.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모든 여성에게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저자들이 보내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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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20년 가까이 하다 보면 비단 지인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의 테두리 밖으로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30년 가까이 직장에만 충성했던 사람들, 회사의 권력이 나의 권력이라 믿었던 사람들, 회사의 가치가

    나의 가치라 믿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퇴사 후 심각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 사회적 자아에 대한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

    사회적 공동체에서 나의 존재가 사라져간다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라는 굴레에서 자유로워지길 꿈꾸지만, 한편으론 망설인다. 단지 생계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막상 회사가 내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았을 때,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사회적 정체성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 무언가를

    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돈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돈이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도 언젠가는 퇴사를 하게 되는데, 그때 회사의 이름과 직함 속의 내가 아닌 인간 "김**" 로 오롯이

    서 있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내가 잘나가는 위치에 있을 때, 회사에 기대지 않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왜 못 했을까? "어디 회사의 누구" 라는 이름은 회사 밖의 나를 절대 지켜 주지 못한다.

    명함의 직함에 기대지 말라. 회사에 속해 있을 때야말로 나라는 사람을 더 아끼고 키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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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원래 이렇게 못나지 않았다는 걸, 사실은 똑똑하고 특별한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나의 실패를

    만회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나 자신은 더욱더 작아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외롭고 초라했다.

    "똑똑하지 않아도 돼. 더는 나를 입증하지 않아도 돼. 남들도 나를 싫어할 자유가 있어. 괜찮다, 괜찮아.

    누가 나를 싫어해도 나를 바보 같다고 생각해도 난 여기서 계속 조금씩 조금씩 걸어서 목표에 닿을 거야." 이 말을 얼마나

    많이 나에게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몇 년 뒤 "언슬조"에서 "자존감"을 주제로 다뤄보자는 말이 나왔을 때 깜짝 놀랐다.

    내가 더는 자존감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남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자존감에서 자유로워지니 이 세상이 나름대로 공평하고 평등한 무대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모든 이에게 인정받아야 초대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나를 끌어안자 나는 원래부터 이곳에

    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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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의 승부수는 현실감에 있다. 술. 골프. 정치 없이도 자신만의 길을 낸 "찐" 언니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언니들이 뭉쳤다. 부장부터 대리까지, 먼저 벽을 뚫고 길을 냈고 지금도 벽을 뚫고자 고군분투하는 언니들이

    "여성 롤 모델이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가 서로의 롤 모델, 지지자가 되어 일하고 있는 여성들과 함께

    목소리를 낸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자이기에 받는 부당함에 대처하는 법, 직장 내 인간관계 노하우, 커리어 플랜, 일과 일상의

    밸런스 잡기,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법 등 일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부딪혔을 문제에 대해 수다를 풀어놓듯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언슬조의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가만히 앉아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외치며 정면돌파를 하기도 하고, 술이 아니라 커피와 점심식사를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꾀했다.

    그리고, 여자 선배·후배·동료와 함께 든든한 지지의 공동체를 꾸렸다. 일 못한다는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두 배 세 배 더 뛰었음은

    물론이다. 술·골프·정치 등 남성 중심으로 판이 짜인 리그에 동참하지 않고도 조직사회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아간 "진짜"언니들의

    이야기가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책 안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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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한국경제신문출판

    요즘 아이들 세대에는 이야기 하지요.

    남녀차별하면 안된다 남녀 양성화시대라 하면서 말이지요.

    아이들이 더 잘 아는데 정작 직장에서는 안그런게 현실이지 않나요.

    저 또한 10여년을 일하는 직장에서도 남녀 차별을 많이 받아왔지요.

    실제로 조사에서도 상위권직업에는 남자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호봉표 계산에서도 남녀가 존재한다는 사실...

    요즘은 아닐련가요?

    여자들은 또한 가사와 육아의 부담에서 많이 사직서를 쓰게 되는 현실!

    그래서 더욱 이책이 와닿았답니다.

    그런 현실속에서 살아나는 비법서 같았어요.

    정말 공감하는 스토리지 않겠어요.

    모든 여자들은 다 공감할 스토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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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을 하기는 힘들어도 사직서 쓰기는 쉬운 사회생활이지요.

    특히나 결혼한 여자가 사직서를 쓴다면 쾌차를 부르는 남자관리자들이며..

    여자가 이야기 하면 세네 하면서 노처녀 히스테리라 하고 말이지요.

    남자들은 왜 노총각 히스테리라고 하지 않는지 말이지요.

    여자 스스로도 이건 힘든일은 남자가 해야되지하는 사고방식을 깨는것이 중요하다는 문대리의 이야기 였어요.

    저는 힘도 센 여자라 물통의 물도 이고 다니니 남녀일 구분없이 일했더니 그런 이야기는 사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시선은 못참았더랬지요.

    그런 직장내 문화적 사고속에서 문대리도 그렇게 느낀것은 아닐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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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언니들의 고민상담 코너도 나와서 유익했어요.

    문대리를 사례를 보면 리더가 되고 일을 맡겼을때 왜 이래야 되어야 하는 후배의 질문..

    저도 많이 당해본터라 공감가더라구요.

    여자가 맡으면 뭔가 만만해보이기 쉬운 직책인가 봐요.

    대리는 모르는 과장의 속마음에서 이과장은 사람관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꿈에서까지 시달린다는데

    저도 스트레스 받는 날은 꿈을 꾸고는 벌떡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조직에서 똘똘이 스머프는 갈아 치울수 있어도 충성심있는 돌쇠는 그럴수 없다는 이야기에

    나는 스머프일지 돌쇠일지..생각해 볼수 있는 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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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못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술자리가 잦아져도 힘들더라구요.

    그기다가 술도 못한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요즘은 조직문화가 바뀌어 회식문화도 바뀌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지요.

    무능한 상사 대처법등 여자의 결혼과 동시에 조직생활을 파헤쳐 볼수 있었어요.

    저또한 두아이를 그것도 년년생이라는 이유로 조직을 생각안하고 임신을 했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던지라 더욱 이해가기도 해요..

    하지만 임신은 저도 계획이 없던거라 당황하긴 마찬가지지만 그것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나?

    함께 한 세월이 몇년인데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간 낙오자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승진에서도 물려나게 되는 여자 인생이지요.

    현명한 대처법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로서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직장생활 에피소트들을 너무 잘 스토리되어 열심히 보게 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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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떠나야할때와 버텨야 할때를 알수가 있겠지요.

    사례들을 통해서 알려주더라구요.

    회사에 있는' 나'라는 자신만의 브랜드의 가치를 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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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직장생활속 현실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하면서 스트레스 발산하는 책이었어요.

    다들 공감하는 스토리지 않나요.

    여자로서 겪는 직장 사회생활, 결혼전 생활과 결혼후 생활에 대해서도 나와서 유익했어요.

    여자들만의 수다같은 이야기..직장선배들의 알찬 스토리로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마음과 행동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재미나게 읽다보면 삶의 터전에서 나의 자리를 찾게 되는 원리였지요.

    스스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책 아니겠어요.

    좀더 당당해지는 여자들만의 직장수다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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