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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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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4*20mm
ISBN-10 : 1188279548
ISBN-13 : 9791188279548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중고
저자 야마시타 히데코 | 역자 박선형 | 출판사 망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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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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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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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물건부터 마음까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게 도와주는 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수많은 정리 책을 읽고도 변화가 없었고, 늘 마음속 한켠에 정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건에 대한 집착도, 온갖 고민도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3번의 단사리를 통해 근본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을 끊고, 내게 쓰이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은 버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단사리다.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삶을 이제부터 시작하자.

저자소개

저자 : 야마시타 히데코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으로 이어지는 단사리 3부작을 비롯해 집필하거나 감수에 참여한 서적의 판매량이 총 400만 부를 넘었다. 그녀의 책은 ‘클러터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단사리를 전파하고, 신문, 잡지, TV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yamashitahideko.com
블로그 https://ameblo.jp/danshariblog

역자 : 박선형
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번역서와 해외출판물을 소개하는 동네책방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버리는 즐거움』,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_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_치우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 단사리의 구조

이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다
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 필요한가
기존 정리?수납법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내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있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는다
변화는 옷장 안에서 시작한다
있는데 없고, 없는데 있다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물건을 줄이고 버리는 과정에서 의식도 변화한다
둔감해진 내면의 센서를 연마한다
물건은 사용해야 가치가 있다
[단사리 칼럼①] 몽골인의 단사리적인 삶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_버리지 못했던 이유, 단사리에서 찾는다

소비를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할인과 퍼센트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단’은 입구, ‘사’는 출구 역할을 한다
탁한 물에 사는 노래미가 될 것인가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
사람에 따라 ‘지금’의 가치가 다르다
버릴 수 없다는 말은 버리고 싶지 않다
정리가 안 되는 방은 변비 상태와 같다
잡동사니나 먼지로 가득한 방은 기운이 좋지 않다
잡동사니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 물건과 내가 공존하는 관계인지 살핀다
과거와 미래에 치우쳐 있지 않은가
비일상이 아닌 일상에 중심을 둔다
버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
가점법으로 자기 긍정을 키운다
‘지저분한 방은 자기 부정의 에너지를 뿜는다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생각하라
쾌적한 삶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본다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단사리 칼럼②] 나이팅게일에게 배우는 주거 환경과 건강

3장 머릿속 정리부터 시작하자
_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

’나‘ 중심의 축과 ‘지금’이라는 시간축
언제나 주어가 무엇인지 의식한다
‘지금’을 인지한다
진정한 의미의 청소는 무엇인가
물건에도 80대 20 법칙이 적용된다
타인의 물건까지 버리려고 하지 않는다
가족에게 스스로 변화할 기회를 준다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변화시킨다
지행일치가 중요하다
어느 쪽의 ‘아깝다’를 선택할까
잘 버리려면 ‘고르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는 당신에게
[단사리 칼럼③] 고마츠 가의 보급 프로젝트

4장 이제 몸을 움직일 차례
_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각오면 된다
목적별 장소 선정이 포인트다
‘버리기’에 중점을 둔다
쓰레기도 3가지로 분류하면 쉽다
물건을 버릴 때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한다
타인에게 물건을 넘겨줄 때 예의를 갖춘다
3가지 분류를 계속하면 자동적으로 정리된다
총량 규제로 여유 있는 공간을 만든다
총량을 정하면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고른다
원터치와 자립?자유?자재의 법칙
‘그때마다 방식’을 실천해도 된다
[단사리 칼럼④] 점점 확대되고 있는 단사리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음
_단사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인 변화

척척 정리가 되는 메커니즘이 시작된다
정리할 수 없는 자신과 작별한다
필요한 물건을 선택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남은 물건에서 ‘나’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수준 높은 물건을 사용한다
절약이 아니라 멋진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기 긍정으로부터 깊은 변화가 시작된다
불필요한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를 버린다
우주도 당신을 응원한다
소유한다는 생각에서 해방된다

마치며_ 물건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오늘도 물건을 사버린 당신에게 다시 정리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단사리’ 언제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가지는 않는가? SNS에서 깔끔하고 호텔 같이 말끔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늘도 물건을 사버린 당신에게
다시 정리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단사리’

언제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가지는 않는가? SNS에서 깔끔하고 호텔 같이 말끔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정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도대체 왜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물건들에 공간을 다 내어주며 살까?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하고, 물건에 종속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법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속에 담겨 있다.
야마시타 히데코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의 기술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클러터 컨설턴트’로 부르는 저자는,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한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고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둘 수 있게끔 차분히 우리를 인도한다. 물건 중심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아깝다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언제나 무언가를 선택할 때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할 것을 권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우고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삶이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결과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라 나 자신

이 책은 우리에게 왜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물건이 있어야 할 최적의 공간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전체적인 메커니즘과 기본 철학을 설명하는 1장부터, 버리지 못하는 이유와 버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내용의 2장, 사고의 전환을 통해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고 정리를 돕는 3장, 잘 버리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담은 4장, 몸과 마음의 정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이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설명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리법인 단사리를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단사리는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운다는 다소 귀찮은 행동 자체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그저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이 물건과 나의 관계는 어떤가, 서로 공존하고 있는가’를 물으며 줄여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특별히 버리거나 정리하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겠다는 말에는 ‘버리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숨어있다. 저자는 이런 사람에게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보고,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나’와 ‘지금’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잘 어울리고, 쓸모가 있는 물건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물건이 지금의 나에게 어울린다는 판단은 결국 자신만이 아는 행위다. 물건을 통해 계속 연습하는 과정에서 셀프 이미지를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줄이다 보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마음이나 태도 같이 보이지 않는 세계도 변화하면서 자기긍정감이 생기고, 스스로를 먼저 가치 있는 존재로 대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마음 정리로 내 주위를 다스린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삶을 시작한다

저자도 원래 독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버리지 못하고, 버리고 싶지만 정리하지 못하고, 조금 치웠다가도 금세 원래대로 돌아가곤 했다. 깊은 산 속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산장에 머문 것을 계기로 ‘빼기’의 삶을 시작했다.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행동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경험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지금 현재 나에게 맞지 않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고 치우다 보면 주변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로 채워지고, 결과적으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단사리는 끊고(단) 버리기(사)를 실행함으로써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마음공부이자 철학이다. 단사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시간과 노력은 덜 들고, 매일 쓸고 닦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그에 따라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유쾌해지고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처럼,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물건을 정리하면 삶 전체에 좋은 효과를 불러온다. 지금부터 과감히 버리고 좋아하는 물건만 곁에 둬보자.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는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자. 이러한 습관으로 인생 자체를 완전히 바꿔보자.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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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ϻ끊고 버리는 벗어나는 정리생활

    [망고나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근본부터 새로 시작하는 정리˦ 기술 '단사리'

    '단사리'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다시 버리자는 뜻?


    요즈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삶인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전 이것저것 버리지를 못하고 모으는 주의라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요번에 모아두었던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버릴 수 있는 것들은 버리기도 했답니다.

    하고 나니 별거 아니었다는... 섭섭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아직 다 버리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왜 저자가 이책의 제목을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로 정했는지 알 수 있겠죠? ^^


     


    이 책은 저자는 야마시타 히데코는 도쿄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어요

    대학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사행', '이행'을 깨닫고, 그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 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답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파하고 있어요


     


    들어가며...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물건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클리터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라고 해요

    여기에서 '클리터'란? 한마디로 '잡동사니'를 말하는데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이나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사리'는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행동을 한자로 말하는 것으로

    단斷(끊을 단): 집안에 들어오는 불필요한 물건을 끊는다.

    사捨(버릴 사): 집에 틀어박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린다.

    리離(떠날 리):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이 있는 공간에 존재한다.

    이야기한다고 해요

    단사리의 의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가시죠?  

     


    그럼 차례를 살펴볼까요?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치우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 단사리의 구조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버리지 못했던 이유, 단사리에서 찾는다.

    3장 머릿속 정리부터 하자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

    4장 이제 몸을 움직일 차례

    --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은

    --단사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인 변화





    ϻϻ이 책을 읽고 단사리를 실행하면 치우기가 필요하지 않게 되요

    물건을 쌓아놓거나 들여놓지 않으므로 집안에 필요한 물건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단사리를 '치울 필요 없는 정리법'이라 정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면 치우기는 과정자체가 불필요해진다고 해요.

    단사리는 정리,수납법과 엄연한 차이가 있구요

    내 주위에 기분좋은 물건만 있다면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을 거랍니다.

    제일 먼저 단사리를 하는 곳이 보통 옷장에서 시작되고 변화또한 옷장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옷장 안에 있는 것은 '애착'이 아닌 '집착'이라고 깨닫는 순간 옷장정리부터 해보자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고 해요

    물건을 줄여가는 작업은 최종적으로 자신과 가른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며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여기고 취급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것은 물건의 차원에서 처음 나타나게 되므로

    물건과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어간다면 모든 것이 변화하게 되요

    단사리는 집에 있는 옷장, 그 서랍안에서의 의식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성까지 변화시킨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그럼 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각오가 필요해요,

    그리고 버리기에 중점을 두어야 해요. 우선은 누가 봐도 쓰레기로 보이는 물건부터 버려야해요

    쓰레기도 3가지로 분류하면 쉬운데 일반쓰레기와 자원이 되는 쓰레기, 그리고 자원이 되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하여

    그 분류방법때로 버리면 된답니다. 물건을 버릴때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그리고 타인에게 물건을 넘겨줄때도 예의를 갖추어야해요

    그러면 우리에게는 여유라는 공간이 생기게 된답니다.


    저부터 단사리를 시작해야겠어요,

    아끼는게 모으는게 절약이 아니라 단사리로 행하는 게 멋진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며

    보이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

    단사리의 결과일거예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이 책을 권하고 싶으네요...^^

  •   이 책은 일본 열도에 '단사리'열풍을 일으켰던 저자의 책으로 단순한 수납, 정리의 요령...

    KakaoTalk_20190709_224031251.jpg

     

    이 책은 일본 열도에 '단사리'열풍을 일으켰던 저자의 책으로 단순한 수납, 정리의 요령을 뛰어 넘어 '버림의 미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단사리

    단: 집 안에 들어오는 불필요한 물건을 끊는다

    사: 집에 틀여박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버린다

    (단과 사를 반복함으로써 나타나는 상태 => 리)

    리: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이 있는 공간에 존재한다.

     

    output_3699993359.jpg

     

    output_2654617596.jpg

     

    물건이 중심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이 물건이 내게 어울리는가'라고 묻는 것을 의미한다. 물건 자체의 가치가 아닌 물건과 나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기술이다. (7쪽 참고)

    <1일 1버리기>라는 책으로 '단사리'의 개념을 접한 적이 있다. 그 책 역시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단사리'를 기본으로 삼은 버리기에 관한 책이었다.

    저자는 집에 쌓여있는 치워야 하는 물건들은 나의 '적'이라고 한다. 우리를 고민에 빠지게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나 자신과 어울리는 물건만 존재한다면 방 안에 있는 물건은 모두 내 편이 될 것이므로 치우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고 한다.

    단사리의 시작은 주거 환경이나 직장과 같은 주변 환경에서 기분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인데 우선 자신의 몸을 기분 좋은 공간으로 옮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즉 물건이 차지해버린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는 행위이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물건'과의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다. 집안의 불필요, 부적함, 불쾌한 물건을 자신만의 판단으로 정결하고 쾌적한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을 남겨두어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단사리의 목표이다.

    단사리를 통해 더이상 물건의 노예가 아니라 물건이 컨트롤할 수 있을 만큼의 양이 되고, 더욱 엄선한 물건만 주변에 두면 버리는 물건도 최소가 되는 것이다.

    나처럼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애착을 넘어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물욕이 강한 편이다. 옷, 신발, 가방, 기타 여러가지 잡동사니들을 통해 나의 만족을 채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로 인해 늘어나는 것은 카드빚과 좁은 공간으로 인한 짜증과 답답함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나의 공허함을 채우기위한 수단으로 쇼핑을 했었던 것 같다. 지금에서야 깨닫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예쁜 쓰레기들만 사서 쟁여둔 것 같다. 그때 샀던 옷들 중 단 한번도 입지 않은 옷들도 꽤 많다.

    집에 들어오면 왜 자꾸 짜증이 날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마 정리되지 않고 복잡한 내 옷장, 서랍 속, 그리고 화장대 위를 보고 복잡해진 마음도 큰 원인이었던것 같다.

    아끼는 물건을 지금 당장 쓰지 않고 쟁여두는 것도 잠재의식 속에 '나는 이렇게 좋은 물건을 쓸 가치가 없어'라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공감이 된다. 아직은 아니야, 아직은 좀 더 아끼자. 좀 더 나은 내가 되면 그때 쓰자.. 하면서 물건 쓰는 것을 미루고 속절없이 아껴서 유통기한을 지나치거나 유행이 지나버린 물건들도 많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책에서는 좋은 물건을 골라서 사고, 그것을 바로 사용함으로써 나의 가치를 끌어올리라고 말한다. 방을 어지럽혀 혼란스럽게 만들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은 자기 부정 또는 자기 비하의 에너지를 스스로에게 주는 것과 같다고 하니, 방을 깨끗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것이 나의 자아와 자존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입지 않는 옷,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는 옷, 당장 그리고 앞으로도 쓸 일이 없는 물건들을 버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언젠가 쓸지도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라 핑계를 댔지만, 오히려 집안을 복잡하게 하고 불쾌함을 주는 것임을 간과하고 살았던 것 같다.

    '나'와 '지금'이라는 기준으로 물건을 바라보고, 내 방안의 물건, 집 안의 물건들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우리 집을 '가고 싶은 곳'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 ba**57 | 2019.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비를 부추기는 현대사회에 우리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다 쓰일것 같이 생각되어 구매하고...

    소비를 부추기는 현대사회에 우리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다 쓰일것 같이 생각되어 구매하고 보관하고 있지만 정작 사용하는 물건은 한정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물건들까지 소유하고 있기에 물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다. 정리한다고 정돈한다고 하지만 항상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라는 책이다.

    물건을 청소하면서 정리정돈하는 것은 물건의 자리를 옮기는 것일뿐 실질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고 난 뒤에 정리정돈을 하면 관리가 쉬워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이후에는 정리정돈의 도구들이나 수납함까지도 필요없어진다고 말이다. 저자도 예전에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고,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단사리'의 개념을 가지고 물건을 바라보고 버리다보니 지금은 정리정돈이 쉬워졌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단사리'는 요가의 철학에서 나온말이다. '단행, 사행, 이행'이라는 요가의 행법 철학으로 단은 물건을 끊는것, 사는 물건을 버리는 것, 리는 집착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공간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물건을 정리할때 쓸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물건이 지금 나에게 필요하고 어울리는 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지금 이순간 나와 어울리는 물건이라면 선택하고 그렇지 않다면 버리라고 이야기하는 데 이것은 물건중심의 사고엥서 나 중심의 사고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물건을 정리할때 판단을 하면 물건을 버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물건에 대해 알게 된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사니 행복하고 편안해 지는 것이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데 다양한 사람들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안고 있다가 저자와 상담하고 세미나를 듣고 변화된 모습을 보니, 더이상 미루지 말고 집에 나와 어울리지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하기'의 삶이 아닌 '빼기'의 삶으로 한번 바꿔보는 건 어떨까?

     

     

  •  다시...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요즘 정리가 안되서 이 책을 통해서 정리를 제대로 하고싶었어요.

    정리의 기술을 담고있는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할수있을지, 그리고 버림으로써 정리하는법을 알게해줍니다.

    정리의 기술 단사리. 이 책을 통해서 정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지저분하면 마음도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배워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는 모아두고 버리지못하는것들이 참 많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한개씩이라도 버리기로 다짐하게됩니다.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물건과 나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줍니다.

    책을 통해서 실천해보니까 정리하므로써 훨씬 마음도 편안해지는걸 느낍니다.

     






    단사리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줍니다.

    물건에 구애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의 삶을 살아야겠더라구요.

    저도 물건으로 채우려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이제는 과감하게

    하나하나씩 물건을 정리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중심이 아닌 나 중심으로 생각할것을 권하고있습니다.

    물건에 나를 맡기는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고나면 훨씬 개운하다는걸 느낍니다. 방도 깨끗해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책을 통해서 실천해보니까 확실히 좋아지는걸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려야할 것들이 참 많다는것도 깨닫습니다.

     



    버리기 (1)-vert.jpg


    물건으로 채우는것 아닌 버리면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멀라이프같은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실천하게됩니다.

    물건으로 나를 채우고싶지 않더라구요.

  • 나는 정리에 소질이 없다. 정리를 잘하는 남편과 결혼해서 내가 정리에 소질 없음을 더 확실히 알게되었다. 게다가 "버...

    나는 정리에 소질이 없다. 정리를 잘하는 남편과 결혼해서 내가 정리에 소질 없음을 더 확실히 알게되었다. 게다가 "버리기"에도 소질이 없다. 어떤 물건이든 수집하는 버릇이 있다. 책, 펜, 노트, 옷 etc.

    이 책에서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고 했는데, 나는 그 3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사람이었다.

    현실도피형(바빠서 시간이 없으니 정리를 피함), 과거집착형(과거의 물건을 두고두고 간직함), 미래불안형(물건을 과도하게 쟁여둠)

    아 그리고 ..... 책의 앞부분 내용들은 대부분 충격적이었다. 처음엔 이 책을 읽다가 고개를 들어 집을 한 번씩 계속 둘러보았는데, 집 안의 모든 공간들이 너무나 많은 물건들에게 지배당했음을 깨달았다. 게다가 그 물건들에게 메여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내가 집의 주인이 아니라 오히려 집에 있는 물건들이 주체가 되어버린 격이다. 버리기에 "아까워서" 보관해두는 물건이 너무나 많은 것이 큰 원인이기도 했다.

    책을 따라 잘 버려보기로 결심했지만, 물건을 버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걸릴 것 같다. ㅋㅋㅋㅋ.....

    수납 공간에 100프로 가득 채우지 말고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에도 조금 충격받았다. 붙박이장 문을 열면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많이 수납중인 사람들에 대한 예시 부분은 읽다가 소름이 돋았다. 우리집 이야기 하는 줄... (부끄럽지만 현실)

    수평 공간에 물건을 수납하지 않는 것과 수납할 때 "세우는 것"을 의식한다는 내용도 놀라웠다. 정리에 소질없는 나는 이런 생활 속 노하우가 너무나 새롭게 느껴졌다. (정리 바보 수준이여서.. )

    작가님의 가르침대로 매일 조금씩 한 공간을 정해진 시간안에 깔끔하게 치워나가는 성취감을 느껴봐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워진 집으로 만들어야지!

    이 밖에도 정리의 기술이 너무나 잘 설명되어 있으니, 정리에 소질 없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집도 비우고! 생각도 비우는 시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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