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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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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B5
ISBN-10 : 8937832569
ISBN-13 : 9788937832567
가슴이 아파요 중고
저자 임도선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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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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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잘 받았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u*** 2019.12.18
227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nh5*** 2019.11.01
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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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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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의 상식을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풀어내는 건강서! 고려대학교 흉통 클리닉 임도선 교수의 협심증 이야기 『가슴이 아파요』. 딱딱하고 어려운 기존의 의학서적과는 달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의학 정보들을 전하는 동시에 임도선 교수가 전하는 의학 상식의 포인트와 에세이까지 수록했다. 또한 나의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각장별로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임도선
저자 임도선 교수는 1986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1995년 대한순환기학회 주최 제1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순환기학회 정회원, 미국심장학회 정회원 그리고 대한사회복지회 이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임도선 교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문, 방송을 비롯한 매스컴, 강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의 줄기세포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자 : 이한율
스토리 이한율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다양한 책을 기획?편집했다. 특히 과학과 만화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이야기책 집필에 힘쓰고 있다.

그림 : 박지훈
만화 박지훈은 1994년 『폭풍 속으로』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다. 젊은 감각과 시원시원한 그림체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고딩어』 『러쉬』 『공부의 신』 등이 있다.

목차

1장 : 피가 섞이면 아픔도…
- 담배 편

2장 : 친구의 마지막 선물
- 스트레스 편

3장: 엄마, 나, 할머니
- 당뇨병 편

4장: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가족력 편

5장: 엄마에게 보약은 따로 있다.
- 식습관 편

환자 에세이 : 심장의 경고를 들어라

임도선 교수의 협심증 클리닉
임도선 교수의 에세이 Doctor's Diary
저 자 소 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 가족이 꼭 읽어야 하는 건강 만화 ‘가슴이 아파요’ 지금까지 없었던 신개념 의학서! 이 한권의 책이 당신의 심혈관 건강을 책임진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보는 협심증, 심근경색의 모든 것!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가족이 꼭 읽어야 하는 건강 만화 ‘가슴이 아파요’

지금까지 없었던 신개념 의학서!
이 한권의 책이 당신의 심혈관 건강을 책임진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보는 협심증, 심근경색의 모든 것!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 2위를 다툴 만큼 위중한 사안이지만 암에 비하면 그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미미하다. 각종 매체나 언론에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에 대해 수없이 경고했지만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가슴이 아파요』는 고려대학교 흉통 클리닉의 임도선 교수가 전국민의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만든 책이다. 딱딱하고 어려운 기존 의학서들과 달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의학 정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원인과 증상, 치료 과정, 퇴원 후의 생활까지 심혈관 질환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심혈관 질환, 증상만 알아도 반은 정복한다!
건강을 잃으면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 특히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대표되는 심혈관 질환은 발생과 동시에 죽음으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에 걸렸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큰 화를 당한 다음 후회한다.『가슴이 아파요』는 실생활에서 잘 알지 못하거나 놓치기 쉬운 심혈관 질환의 증상들을 만화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습관이야말로 만병통치약이다!
예방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이 혈관의 노화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간단한 생활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혈관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가슴이 아파요』는 심혈관 질환에 관한 상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제시한다. 담배, 만성 스트레스, 당뇨병, 고혈압, 식습관 등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등장인물들의 생활 속에서 교정해야 할 습관을 알려준다. 심혈관 질환의 예방법은 평생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져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심혈관 질환으로 낙담하지 말고 건강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로 삼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진다!
『가슴이 아파요』는 저자 임도선 교수의 오랜 임상 경험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진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에 걸렸을 때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떤 치료를 하는지, 환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기존의 딱딱한 의학 서적과 달리,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보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따뜻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건강뿐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추천평

나는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기 전까지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신했다. 의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을 간과했고 그래서 예방하지 못했던 것이다. 고려대학교 병원의 임도선 교수님께서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이 건강서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야구인·하일성

나는 임도선 박사와 2007년 가을에 함께 히말라야를 오르며 심장 질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큰 감명을 받은 바 있다. 만화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혈관 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인에게는 물론 국가 의료 차원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이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변호사(前 문화체육부 장관)·김영수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장 질환을 만화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점이 눈에 띈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가 넘치는 요즘, 수많은 심장병 환자를 치료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조선일보 의학 전문 기자·김철중

돌연사의 80%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과 함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건강서이다. 특히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간 저자 임도선 교수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KBS 의학 전문 기자·이충헌

건강의 가치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위중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된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너무 늦어버릴지도 모른다. 바라건대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기 전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한다.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이재후

이 책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망률 높은 질환인 협심증의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더 훌륭한 것은 건강을 잃는 상황을 설정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묻는 부분이다. 가족이 모두 건강한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지식과 감동이 어우러진 의학 감동 드라마라 감히 말할 만하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석좌교수·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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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기태 님 2009.07.16

    연료가 타 들어가면..담배가 타 들어가고..내 생명도 타 들어간다..하지만 난 결코 멈출 수 없다 -레이서 마동식

  • 김진연 님 2009.07.16

    제가 봐드린다고 환자분의 심장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는 소모품이 아니에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회원리뷰

  • 살아남기 위하여 | mr**ue | 2009.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만화다, 건강과 관련한 실용서적이라 할 수 있는 만화다. 그래서 만화가 주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이 책은 만화다, 건강과 관련한 실용서적이라 할 수 있는 만화다. 그래서 만화가 주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재미와 꼭 필요한 건강관련 필수 점검 사항들을 잘 담아낸다. 제목 [가슴이 아파요]처럼 '심혈관 질환'. '협심증'과 관련된 습관이나 질병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 한 편 한 편이 뜨끔뜨끔한 이야기들이다.
     특히 30대를 넘어서고 술, 담배 등을 입에 달고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 집안의 누군가가 폐암,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앓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점검해야 할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미 나처럼 이 책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때를 넘은 일도 있겠지만 말이다. 
     금연의 장점은 그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생 담배를 피워왔어도 꾸준히 금연하면 근래에 피운 5년 동안의 담배 유해성의 80~90%가 회복된다. ( "1화 담배"에서 ) (73)
     금연을 생각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봄 직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사례는 남의 일이 아니다. 나 역시 20여 년 피우던 담배를 지난 3년 동안 끊었다가 실패하여 3년을 더 피우다가 다시 끊은 지 이제 겨우 2년째이다. 그런데 아주 좋다. 진작 끊었어야 하는데 그놈의 습관이 문제이다. 금연은 주변의 충고나 자극이 아무리 강해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심지어 금연하는 스트레스보다는 흡연이 오히려 몸에 더 좋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이니까.
     하지만, 그래도 담배는 끊어야 한다. 혼자 살고 다른 사람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살 자신이 있으면 숨어서 몰래들 피시라. 길거리에서 만나는 간접흡연들, 차 안에서 담배 피우고 밖으로 꽁초를 던져버리는 예의 없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담배로 말미암은 피해는 엄청난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였고. 협심증의 제1원인 제공자로 '담배'가 소개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담배에 이어 등장하는 협심증 관련 원인제공자는 '스트레스' 그리고 '당뇨병'이다. 뒤를 이어 '가족력'도 소개된다, 가족 중 누군가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면 그다음 세대의 자손들에게도 그런 병이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것이다. 그럼에도, 망설이다? 게으르게 살다 똑같은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지만 정말 조심들 하시기를. 
     마지막은 이러한 심장을 위협하는 적군들에 맞서 싸울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무기에 대한 이야기인데 바로 '식습관'이다. 나날이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우리를 규정하고 병과 연결하거나 끊는다는 말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적게, 제대로 먹고 건강하게 살자.
     가족들과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이유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웃음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그 웃음소리가 드넓은 하늘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 "5화 식습관"에서 ) (255)
     아이들도 함께, 온 가족이 돌려보고 익혀야 할 심혈관 관련 건강상식들이 잘 담겨 있다. 혹 여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라면 아내와 아이들의 잔소리를 더 들으셔야 할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은 가정상비약처럼 곁에 두고 수시로 자극을 받아야 할 그런 책이다. 꼭 한번 만나보시기를. 가족들 곁에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하여 말이다.
    2009.8.29. 밤, 아내랑 산책 다녀오렵니다. 더 자주….
    들풀처럼
    *2009-198-08-26
  • 가슴이 아파요 | ni**nina | 2009.08.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가슴이 아파요        ...

     

     

    가슴이 아파요                 -  임도선, 박지훈 만화, 이한율 스토리 - 

     

     




    1장 : 피가 섞이면 아픔도… - 담배 편 -

    ’ 남자는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 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택시 기사 마동식. 주식으로 재산을 
    날리고 직장에서도 나와 택시 기사로 일한다. 이혼으로 가정도 불안정하다. 
    마음에는 늘 불안과 후회로 살면서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가 심한 택시 운전을 하다 보니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 한다.
    어느날 운전중에 심장마비가 와서 병원에 입원한다. 담배도 끊고 치료해야 한다는 말에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오랜 흡연으로 어머니가 심장에 나빠진 걸 알게 
    되고는 꾸준한 병원 치료를 받기로 한다.


     

    2장 : 친구의 마지막 선물  - 스트레스 편 - 

    보험 회사에서 일하는 나 대성.
    보험 실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러다가 친구인 가수 K를 찾아 간다.
    하지만 기분 나쁜 대우를 받고 나온다.
     가수 K는 유명인이기 때문에 느끼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늘 연습하랴, 사업하랴 늘 바쁜데
    심장 마비가 와서 병원에 입원한다. 치료를 더 받아야 하는데도 콘서트 준비를 하려고
    무리하게 연습하다가 사망한다. 나 대성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결심으로 입원한다.


    3장: 엄마, 나, 할머니    - 당뇨병 편 - 

    당뇨병이 있는 할머니가 냉탕 온탕을 오가면 혈액 순환에 좋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하다가
    갑자기 심장 마비가 온다. ’ 죽는 것은 두렵지 않아. 내 딸이 나를 원망하고 아픈 나를 포기할까봐 
    두려워.’ 라고 생각하는 할머니.

    환자가 되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육체적인 병도 문제지만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은 
    엄청 나다. 하지만 오랜 병간호에 지쳐가는 가족들.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리지만 너무 마음
    아픈 일이다. 이건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다. 환자의 마음이 안정되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 될 수도 있다.


    4장: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가족력 편 - 

    " 가족력이란 위헙한 겁니다. 그 위험 인자를 가진 분이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건 지뢰밭에서 
    불꽃 놀이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어요." 라고 의사는 경고한다. 

    주변에서 보면 부모와 자식이 닮은 걸 많이 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병도 비슷하다. 체질이 비슷하고 같은 음식을 먹고 살다 보면 같은 질병에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환자 집안에 있는 사람들은 늘 건강 염려증이 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신경이 예민하다고
    뭐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건강을 늘 조심하며 사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남 신경 쓰지 말고 건강
     염려하고 조심하고 사는 것이 좋다.


    5장: 엄마에게 보약은 따로 있다.  - 식습관 편 - 

    늘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가족. 비만과 고혈압이 따라 오는 것은 당연하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는 건 쉽지가 않다. 우리가 예전에 먹고 
    살던 대로 밥과 된장 찌개, 김치 등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으로 살면 성인병은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의 병이라는 게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비만이나 고혈압은 음식을 조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요즘은 어린 나이에 성인병이 많다. 그걸 보면 참 걱정스럽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환자가 있어서 병원도 많이 다녀 봤고 응급실도 많이 갔다. 병은 막을 수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막을 수 있는 병은 막아야 한다. 젊은 나이에 병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금연, 술, 올바른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를 조심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몸에 나쁘다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건강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들 보면 건강하다고 술도 많이 먹고 담배도 많이 
    피고 그러지만 35세 이후가 되면 서서히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그 나이가 되면 병 하나씩은 
    달고 살게 된다고나 할까. 

    심장 마비가 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 병원에서도 손도 못 썼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인공호흡하고
    전기 충격기 주고 해서 살려 내던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심장 마비가 오는 사람중에 3분의 1 정도만 살아 난다고 
    하니까 말이다. 방송이나 책 같은 데서 드라마틱하게 살려 내는 것을 보고 희망을 갖게 되는데 그렇지 않다.

    어쨋든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일단 몸에 해롭다고 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술, 담배, 과로를 피하고 음식 관리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는 음식 주의를 하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되니까 꼭 음식은 육식을 많이 하지 않고 
    우리가 먹던 전통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좋겠다. 

    책을 보면 중간 중간 정리해 놓은 것을 보니 심장병에 대한 것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아 이해가
    쉽다.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나이 든 부모의 건강을 돌아 보게 될 것 같아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 [서평]가슴이 아파요 | as**220 | 2009.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단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고혈압에 신경계열에 이상을 보이는 시어머니 때문이었다. 딱딱한 의학 서적이라...
     

    일단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고혈압에 신경계열에 이상을 보이는

    시어머니 때문이었다. 딱딱한 의학 서적이라면 끝까지 읽는데는 상당한 지구력을 필요로 했겠지만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상당한 리얼리티가 가미된 만화가 때로는 가슴 찡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했다.

    심장관련된 질환만 다룬 줄 알았는데...

    성인들에게, 아니 온 가족들이 꼭 평소에 관리해야 할 항목인

    흡연, 스트레스, 체중, 당뇨, 혈압, 콜레스테롤을 차근히 다뤄나간다.

    내가 먼저 읽고 신랑에게 권해줬더니 남편은 마트에서 껌을 사달란다.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1분을 잘 넘겨서

    담배를 대신할 대용품을 이용해 보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예쁜 쌍둥이들이 태어나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가슴 뻐근히 느꼈는지

    금연을 시도하는 것 같아서 무척 보람있었다.

    어머니께서 일단 아프지 않으셔야겠지만

    아프실 때 식구들이 대처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온 식구들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질병이나 질환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딱딱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눈높이를 독자에게 맞춰서 이해를 용이하게 한 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심장이 아파서 가슴이 아픈 것이 아닌,

    가족이 아파서 삶의 끈을 놓고 싶을때 온가족이 가슴이 아픈 것이다.

    가족이 삶의 이유가 되고, 하루하루를 빛나게 해주는 큰 가치를 갖는 것임을...

  • 가슴이아파요 | co**rock | 2009.08.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건강한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건강하게 태어난것을 감사하면서 이 책을...

    우리는 건강한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건강하게 태어난것을 감사하면서 이 책을 읽을수 있었다

    가족력이 위험한것.. 그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이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건 지뢰밭에서 불꽃놀이를 하는것이나 다름없고 그 폭발력이 어느정도일지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더 소중하게 잘 읽어가면서 공부를 하는 느낌과 새로운것을 알게 되는 기뿐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우리 시아버지께서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우리 신랑도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지만 가족력이 있고 아직은 나이가 많지 않아서

    위험하진 않지만 .. 술을 먹어서 걱정이 된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삶이 풍족해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고혈압,당뇨, 고지혈증,비만들 생활 습관 병이 증가하고 운동부족,스트레스가 일상회 되면서 협심증,심근경색증,급사 같은 동맥경화성 심장병이 증가하고 있다 환경적 병화와 더불어 인구의 고령화 또한 심장병 환자 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평소에 생활 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면 생활 습관 병이나 심장병을 예방할수 있는 것은 물론 발병을 지연시킬수 있다고 하니 건강할때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니 우리 모두 건강에 신경 써야할거 같다

    정말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그냥 흘려 들었는데 정말 아프고 나면 모든것들이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가 심방병을 일으킨다고 하니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살아가는것이 사실인데 너무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라는 파도를 자유자재로 타고 넘나들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그 기술을 노력하면 습득할수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고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훈련을 통해 익히면 좋겠고 가족과 함께 수다를 떤다거나 친구들과 만나 수다도 떨고 취미생활도 만들고 즐겁게 생활하는게 중요할꺼 같다

    마음이 행복해지면 좋아지는 병이라고 하니 참 쉬운데 어려운거 같다

    우리 부모님 나 자신 우리 신랑 우리 아이들 과 주변 친구나 친인척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가슴에 통증이 있어도 잘못먹어서 그런가 속이 메슥거려서 그렇다 생각할것이 아니라 주변에 그런분이 있음 당장 병원을 가야한다고 말해줄수 있는 상식을 갖고 있어야 할꺼 같다

    우리 모두 이 책을 읽고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주신 이 책이 너무 고맙다 

  •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 or**id38 | 2009.08.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심혈관 질환의 상식을 전하는 신개념 건강서'라고 떡 하니 적혀있는 이 책을 스르륵 넘기듯 보고...

    '심혈관 질환의 상식을 전하는 신개념 건강서'라고 떡 하니 적혀있는 이 책을 스르륵 넘기듯 보고는 이내 덥어버렸다. 글보다 그림이 많은,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었지만 심혈관 질환과 나를 연관지어 생각해본 적도 없고 건강이니 병이니 하는 책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었다. 문득 예전에 교수님 중 한 분이 새학기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책의 차례를 펼쳐놓고선 차례만 제대로 봐도 반은 공부한 거라던 말씀이 생각나 '밑져야 본전이다'하며 차례를 펼쳐들었다. 1화 담배, 2화 스트레스, 3화 당뇨병, 4화 가족력, 5화 식습관. 심혈관 질환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긴다고 알고 있었기에 식습관이나 비만, 더 가서 당뇨병이랑 가족력까지는 이해가 갔지만 담배나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는지는 몰랐기에 놀라움 반 호기심 반으로 읽기시작했다.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만화적으로 구성해 처음 생각보다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만화의 앞 뒤로는 병의 자가진단 법, 원인, 치료법과 처방전에 대한 설명과 설명 중간 중간에 컬러로 된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이해도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순식간에 다 읽고 나서는 우리 가족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봤다. 젊은 시절 부터 쭉 담배를 피워오신 아버지, 평소 예민하셔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고 작은 일에도 잠을 뒤척이시는 어머니, 요즘 너무 먹어대는 나와 내 동생까지. 자가진단 테스트를 보며 의심되는 부분은 없나하고 살폈다. 병이라고 하면 암이나 백혈병만 병인줄 알고 살았는데 한 해에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환자만해도 엄청나다고 하니 간과할만한 일이 아닌 것 같다. 말로 가족들에게 설명해주니 잘 먹히지도 않는 것 같고 책을 슬그머니 거실 한쪽에 내놓으니 듣기 싫어하던 가족들도 슬그머니 읽어보는 눈치다. 병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 필요도 없지만 생활습관만 바르게 유지해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발병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는 병을 너무 간과해서 아픔을 겪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족,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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