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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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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A5
ISBN-10 : 8937834103
ISBN-13 : 9788937834103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중고
저자 고수민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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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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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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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뉴욕의사의 유쾌상쾌통쾌 처방전!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한·미 의학을 두루 섭렵한 뉴욕의사의 ‘평생’ 건강하게 사는 법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한국과 미국에서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까지 총 4개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괴짜 뉴욕의사가 생활 건강, 직장인 건강, 질병 건강, 여성 건강으로 나누어 그동안 증상만 있을 뿐 시원한 해결책을 얻을 수 없어서 답답했던 건강 문제를 명쾌하게 해소해준다.

이 책은 모든 질환을 골고루 정리해주기보다는,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한다. 2008년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블로거 기자 상을 받은바 있는 저자의 이력답게 재치 있는 입담과 글 솜씨를 통해 진단과 처방, 직접 겪은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암이나 당뇨 같은 질병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스트레스, 다이어트, 소화불량 등을 다루며, 근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로 잡음으로써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고수민
저자 고수민은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Montefiore Medical Center를 거쳐 현재 버지니아에서 통증재활의학과 의원을 경영하고 있다. 미국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티스토리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했다. 의학정보, 영어공부법, 재테크 등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에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저자는 총 4개의 전공을 거친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2000년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내과 수련을 시작했으며, 2007년 재활의학으로 전공을 바꿀 때에는 이미 배운 인체 내부의 지식에 더해서 인체 바깥 부분을 담당하는 근골격계를 새로 배움으로써 의학지식을 완성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3년의 과정을 마치고는 근골격계 증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통증을 더 배우고 싶어 통증의학 전문의 과정까지 마쳤다. 저자는 4년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수련 생활을 11년가량 거치고 보니 환자들이 가진 여러 개의 질환을 서로 연결하여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그런 종합적인 시각이 담겨있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모든 질환을 골고루 정리해주기보다는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포인트를 거듭 강조해서,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했다. 저자의 글은 동네 아저씨처럼 친절하면서도 촌철살인의 명쾌한 진단과 처방, 직접 겪은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들로 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7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2005년 미국 미주리주 St. Mary's Health Center 내과
2007년 뉴욕 Montefiore Medical Center 재활의학과
2009년 미주리주Advanced Pain Centers 통증의학 과장
현재 버지니아주 Better Life Pain Clinic 원장

목차

하나, 생활 건강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하나 / 침대, 단단해야 하나 푹신해야 하나 / 최적의 자동차 헤드레스트 높이를 아시나요 / 머리숱 많은 사람도 알아야 할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 피부를 망치는 습관, 가꾸는 습관 /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 /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둘, 직장인 건강
잘 쉬어도 피곤하다면 / 컴퓨터 사용으로 생기는 질환과 해결방법 / 뭉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해결하는 다섯 가지 방법 / 허리가 아픈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 돈 안 들이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 스트레스, 알고 받자 /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하여

셋, 질병 건강
지끈지끈 아픈 머리, 편두통일까 / 늘 더부룩한 사람, 무엇이 문제일까 / 허준이 오줌 맛을 본 이유는 / 누구나 알아야 할 고혈압 상식 / 연예인들의 암, 당신은 피할 수 있다 / 암이 될 수도 있는 점(点) / 알레르기 : 고장 난 유도 미사일 이야기 / ‘재수 옴 붙었다’의 ‘옴’은 무엇일까

넷, 여성 건강
건강한 유방을 위한 조언 / 남녀 모두 알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예방법 / 여자에게만 생기는 병 / ‘입덧=임신’의 진실 / 고등학생도 알아야 할 기형아 예방법 / 피부를 위한 현명한 투자 10가지

다섯, 건강에 관한 단상
삼겹살 대신 진짜 돼지고기를 먹자 / 내가 광우병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이유 / 새로운 암 치료법들 / 침술에 반한 미국인, 그리고 불치병을 고치는 명의 / 감기 환자에 아이스크림을 권하는 미국 의사들

부록.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

책 속으로

얼핏 육식은 나쁘고 채식은 좋다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햄버거와 함께 거의 항상 먹게 되는 감자튀김의 경우 식물성 원재료인 감자를 식물성 기름으로 튀겨서 만들어도 지방과 나트륨 함량, 칼로리가 높아서 바람직한 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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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육식은 나쁘고 채식은 좋다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햄버거와 함께 거의 항상 먹게 되는 감자튀김의 경우 식물성 원재료인 감자를 식물성 기름으로 튀겨서 만들어도 지방과 나트륨 함량, 칼로리가 높아서 바람직한 음식이 못됩니다. 피클은 기름기가 전혀 없고 원재료도 채소로 만들었지만 과다 섭취 시 위암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재료가 식물성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중에서, 19쪽)

이렇게 방귀를 초래하는 식품이 있다면 과연 방귀를 줄여주는 식품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추천했던 것은 바로 요거트였습니다. 대장 내의 못된 세균들이 방귀를 일으킨다면 이 녀석들을 좋은 세균으로 바꾸어주면 어떨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권고는 제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고 이미 많은 의사들이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효과가 크든 적든 매일 한 병 이상의 요거트를 먹는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환자에게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요거트를 먹도록 처방했습니다.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하나’ 중에서, 28쪽)

제 경험상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보다 체중을 조절해보려는 노력을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먹고 적게 운동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비만에 이르게 된다는 자연의 법칙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비만에 이르는 복합인자의 증폭을 컨트롤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앞으로 설명할 탄수화물 중독과 우울증입니다.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중에서, 70쪽)

몸이 만성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일단 자신의 수면시간을 7시간에서 8시간까지 늘려보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무슨 병이 없는지 진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가족에게 자신이 코를 고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모든 것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너무 바빠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에는 저도 해답이 없습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컴퓨터나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시간 정도는 있을 것이니 혹시 이런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잘 쉬어도 피곤하다면’ 중에서, 100쪽)

시청자들은 멀쩡하게 식사를 잘하던 아리따운 여주인공이 갑자기 ‘웩’ 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장면을 보고는 그녀가 임신했구나 하고 추측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그런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왜 한국 사람들이 입덧에 특히 초점을 맞추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임신했다는 사실을 보여줄 때 여주인공이 임신테스트 키트로 소변검사를 해서 알아내는 장면이 주로 나옵니다. (‘‘입덧=임신’의 진실’ 중에서, 265쪽)

부모들이 목감기에 걸린 아이가 먹을 것을 거부한다고 하면 저는 서슴없이 아이들이 잘 먹는 것이면 가리지 말고 주고 주스나 찬물, 아이스크림, 아이스바(일명 하드)를 주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무리 아파도 최소한의 수분과 대사를 위한 탄수화물이 필요한데 어떤 형태로 주든 아예 아무것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차가운 음식은 목의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감기에 걸릴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믿음을 가진 부모들이 있어 제 논리를 설득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감기 환자에 아이스크림을 권하는 미국 의사들’ 중에서,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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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천6백만 명이 지지한 파워블로그!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까지 총 4개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괴짜 뉴욕의사의 레알 건강 토크 미국 의사는 감기 환자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한다? 굶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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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6백만 명이 지지한 파워블로그!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까지 총 4개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괴짜 뉴욕의사의 레알 건강 토크

미국 의사는 감기 환자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한다? 굶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할까? 수십 가지가 넘는 건강검진 항목, 과연 비싼 돈 주고 다 받아야 할까?
한국과 미국에서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까지 총 4개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괴짜 뉴욕의사가 증상만 있을 뿐 시원한 해결책을 얻을 수 없어서 답답했던 건강 문제를 명쾌하게 해소해준다. 암이나 당뇨처럼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질병뿐 아니라 스트레스, 다이어트, 탈모, 알레르기, 근육통, 소화불량 등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어본 생활 건강을 다루며, 가장 근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로 잡음으로써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습관도 습관인지라 일단 건전한 습관을 만들어놓으면 그 습관을 끊기도 어렵습니다. 문제는 평생 노력 없이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건강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내리느냐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자신의 건강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저자는 미국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만든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통해, 의학정보, 영어공부법, 재테크 등 뉴욕에서 생활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올리며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블로그는 단기간 방문자 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2008년에는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저자는 2000년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내과 수련을 시작했으며, 2007년 재활의학으로 전공을 바꿀 때에는 이미 배운 인체 내부의 지식에 더해서 인체 바깥 부분을 담당하는 근골격계를 새로 배움으로써 의학지식을 완성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3년의 과정을 마치고는 근골격계 증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통증을 더 배우고 싶어 통증의학 전문의 과정까지 마쳤다. 저자는 4년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수련 생활을 11년가량 거치고 보니 환자들이 가진 여러 개의 질환을 서로 연결해서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그런 종합적인 시각이 담겨있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모든 질환을 골고루 정리해주기보다는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포인트를 거듭 강조해서,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했다. 저자의 글은 파워블로거 특유의 입담과 글솜씨로 많은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의 친절하면서도 명쾌한 진단과 처방, 직접 겪은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병원에서 물어보기 민망한 건강 상식,
뉴욕의사의 유쾌상쾌통쾌 처방전!

저자는 “평생 병원 문턱에도 가보지 않았을 정도로 건강했다.”는 말은 더 이상 자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건강해도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며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은 평생 건강한 삶을 위한 처방을 생활 건강, 직장인 건강, 질병 건강, 여성 건강으로 나누어 그동안 궁금했지만 속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어 답답했던 의문을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예를 들어,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에서 비싼 돈을 주고 퍼스널트레이닝을 받지 않아도 체계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몸무게가 70kg인 성인이 저열량식 다이어트(하루 1200칼로리 섭취)로 석 달 동안 18kg을 줄이고 싶다면 어떡해야 할까? 저자는 아래와 같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가며 독자가 자신의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볼 수 있게끔 해준다.

평소 하루 섭취 열량: 70kg x 24 x 1.3 = 2184kcal (약 2200kcal)
3개월(90일) 목표 : 지방 18kg 감량
하루 지방 감량 목표 : 18000g / 90일 = 200g
하루 식사 감량분: (2200kcal-1200kcal) / 9kcal = 110g
하루 운동 감량분 : 200g(하루 감량분) - 110g(식사 감량분) = 90g
하루 운동으로 소모할 칼로리 : 90g × 9kcal = 810kcal

▶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떡해야 하나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고민인 사람이 적지 않다. 소리 나지 않게 뀌기가 어려워서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마다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물을 내리며 뀌어야 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또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바로 배출하지 못해서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뱃속이 불편해지고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까지 나서 창피할 수도 있다. 저자는 우선 음식을 천천히 입을 다물고 꼭꼭 씹어 먹으라고 권한다. 음식을 먹을 때 상당량의 공기도 함께 섭취하게 되는데 이 공기가 장 속에서 흡수되지 못하면 방귀로 나오는 것이다. 특히 음식을 빨리 먹는 경우에 공기를 많이 먹게 된다. 그 외에 방귀를 많이 일으키는 음식도 소개되었는데, 콩류와 배추, 무, 오이, 아스파라거스 등의 채소, 유제품, 감자와 당근, 사과, 바나나, 살구, 건포도, 자두, 빵과 시리얼 등 밀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 고구마가 이에 해당한다. 당연히 이러한 식품을 피하면 방귀를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자는 요거트를 많이 마시고 변비를 치료함으로써 방귀를 줄일 수 있다고 권한다.

▶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
건강검진은 양면의 칼이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수단인 반면, 검진 항목은 셀 수 없이 많아 무엇이 본인에게 적합한 검사인지 판단이 어려우며 가격도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건강검진의 기본적인 목적을 인지하고 저자의 안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검진 항목을 선택하면 비용을 아끼면서도 해야 할 검사를 빠트리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혈액검사 중 종양 표지자 검사의 필요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CEA라는 종양 표지자는 대장암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장암뿐만 아니라 위암, 췌장암, 폐암, 유방암, 일부 갑상선암에서도 증가한다. 이렇게 CEA 검사를 하나 했을 뿐인데 우연히 높게 나왔다면 이 모든 암을 다 새로 검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위암이 의심되면 위 내시경 검사를 하고, 대장암이 걱정되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확실하게 해서 암이 있다없다 하고 결론을 내는 것이 좋지, 어중간하게 종양 표지자 검사를 하면 아무것도 결론이 안 난다.
CT검사 역시 그 가치를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평소에 자연계에서 얻는 방사선 피폭량은 2.5mSv(밀리시버트)인데, CT검사는 10mSV~32mSV의 피폭이 발생하므로 비용대비 가치를 잘 따져봐야 한다.

▶ 감기 환자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하는 미국 의사들
감기를 대하는 태도에서 동서양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억지로라도 더 잘 먹어야 한다고 믿는 반면,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면 크랜베리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권한다. 우리의 정서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아무리 아파도 최소한의 수분과 대사를 위한 탄수화물이 필요한데 어떤 형태로 주던 아예 아무것도 안 먹는 것보다는 아이스크림이 낫고, 실제로 차가운 음식은 목의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저자와 함께 일한 미국의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고 있거나 문제될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인들처럼 음식에 대해 예민하지 않아서 광우병이 돈다고 해도 쇠고기를 잘 사먹고, 유전자 변형 농산물도 걱정하지 않으며, 어린 아이에게도 별로 거리낌 없이 콜라를 먹인다. 목감기 걸린 아이에게 찬 것을 먹이는 것이 이 같은 행동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간 미국 사람들은 눈에 띄는 확실한 차이가 없다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고 살아간다. 저자는 양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의사로서 한국인의 예민함과 미국인의 무던함을 동시에 가지되 확실히 근거가 있는 것만을 선택해서 받아들일 줄 아는 슬기로움이 있어야한다고 결론짓는다.

그 외에도 저자는 푹 쉬어도 피곤한 직장인과 늘 속이 더부룩한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요즘 뉴스에 기사화되고 있는 피부암을 조기 진단해 볼 수 있는 점의 관찰 방법, 고등학생도 알아야 할 기형아 예방법,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한 10가지 방법 등 궁금하고 의심스러웠지만 딱히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 어려웠던 건강 상식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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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건강을 위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건강을 위해서는 알고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즐겁고, 세상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유난히 신경질적이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되곤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평소에는 소중함을 모르지만 잃고 나면 정말 소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건강이다.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눈에 확 와닿는 제목이다. 제목 다음으로 쏙쏙 들어오는 것은 쉬운 이야기 전개이다. 막힘없이 술술 읽어나가다보면 건강에 대해 쉽게 정리해보는 시간이 된다. 어려운 말도 쉽게 해서 일반인 누구나 읽기에 좋게 구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첫 번째로 나오는 생활 건강에 관한 이야기는 도입부로 부담없이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건강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생활 습관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일 뿐이다.
     
     이 책은 생활 건강을 시작으로 직장인 건강, 질병 건강, 여성 건강, 건강에 관한 단상으로 나뉜다. 직장인 건강에서는 컴퓨터 사용으로 생기는 질환과 해결 방법, 뭉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해결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유용하게 읽었고, 여성 건강에서는 피부를 위한 현명한 투자 10가지를 유심히 읽어보았다. 건강한 생활 습관은 하도 일반적이어서 오히려 우리가 쉽게 놓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건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   책을 보면서 최고로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특히나 나의 더러움을 보게 되는 건강에 대해서 말이다. 도대체 나의 뱃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은 건지?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다. 도대체 내 뱃속에는 거기가 여러 명 사는가보다. 아니면 많이 먹어 남들과 비슷하지만 집에서는 마음 편히 가스 배출도 한다. 아 이런 이야기 쓰면 안 되는데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건강이라는 것과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떻게 할까? 이것이 나를 최고로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 결심했어! 이제부터 나도 좀 교양 있는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내 건강 미리 검토해서 지키는 거야.   ...
     
    책을 보면서 최고로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특히나 나의 더러움을 보게 되는 건강에 대해서 말이다. 도대체 나의 뱃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은 건지?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다. 도대체 내 뱃속에는 거기가 여러 명 사는가보다. 아니면 많이 먹어 남들과 비슷하지만 집에서는 마음 편히 가스 배출도 한다. 아 이런 이야기 쓰면 안 되는데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건강이라는 것과 자꾸 나오는 방귀 어떻게 할까? 이것이 나를 최고로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 결심했어! 이제부터 나도 좀 교양 있는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내 건강 미리 검토해서 지키는 거야.
     
    이 책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은 저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16백만 명이 지지한 파워블로그다. 그래서 그런지 더 혹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파워블로그까 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그 글을 읽고 공감한 거라 생각하니 더욱 믿음이 갔다. 그리고 4개의 자격취득이라니 나는 기껏 운전 면허증하나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저자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는 것 같았다.
     
    책을 보면
    하나, 생활 건강이라고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건강을 통 털어서 나온다.
    , 직장인 건강이라고 우리가 직장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건강이 나온다.
    , 질병 건강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질병들에 대한 건강이다. 물론 건강이라는 것이 겹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누어진다.
    , 여성 건강은 여성이 일어나는 건강에 대한 것들이 소개가 된다.
    다섯, 건강에 관한 단상은 요즘 우리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 속에서의 건강이 나오고 생각을 초월하는 내용들이 등장한다. 아마 읽어보면 깜짝 놀랄지도 나는 약간 놀랬으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이 나온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비밀이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아마 목차만 보아도 많이 궁금하게 만들 것이다.
     
    솔직히 나는 생활건강에서 많이 공부를 하게 되었다. 특히나 방귀라는 것에서 말이다. 음식을 먹을 때 그냥 먹기 힘들어 나는 국에 말아먹거나 물 말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해 보니 그냥 삼키는 수준인 것 같다. 이렇게 그냥 삼키는 경우 소화가 잘 안되고 해서 방귀가 더 나온다는 것이다. 맞는 말인 것 같다. 이제부터 꼭 꼭 씹어 먹어야겠다.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하라도 밥 먹으면서 잠깐의 잔소리를 해본다. 이제부터 나의 뱃속은 평화가 찾아올까? 아마 찾아올 것이다. 거기에 방귀가 안 나오게 하는 음식도 참고로 첨가해 주셨다. 아이 너무 좋으신 저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 높이로 인해 목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산에 다니면서 습관적으로 오른쪽 다리 먼저 내 디디면서 무릎이 아프게 된 경험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나무 계단을 내려오면서 오른쪽 무릎먼저 내디딘 건데 그것이 나쁜 습관이 대어 오른쪽이 아프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조심해서 한다. 그런데 운전하는 분들 헤드라이터 위치만으로도 그 습관이 안 좋게 된다면 아프다는 말에 역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자기 눈의 위치에 잘 맞게 습관을 들이길 바래본다.
     
    직장인 건강으로 컴퓨터, 뭉친 근육, 허리, 눈 건강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그 중에서 나는 최고로 생각하는 게 스트레스이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에서 만은 병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자기의 마음이 최고로 중요한 것 같다. 내 자신이 부정적인 것과 안 된다는 것 거기에 음식으로 쳐야하나? 담배 정말 안 좋은 것 같다. 특히나 요즘 현대인들은 컴퓨터가 필수인데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 나만해도 온종일 컴퓨터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고 그렇지 않다 해도 아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이 스트레스에 다 안 좋은 것 같다. 거기에 음주, 화를 낸다거나, 주변인 괴롭히기,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 단절 이런 모든 원인이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것 같다. 해결책으로는 진정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운동과 같은 동적인 신체활동이나, 요가와 같은 정적인 신체활동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마 자기 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내가 만든다고 하잖아요. 이런 스트레스 내가 만들지 말고 올 봄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봄을 만끽하자고요.
     
    특히나 다이어트는 모든 분들의 염원인 것 같아요. 이상하게 먹어도 안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먹어서 안 빠지는 경우야 먹어서 그렇다지만 안 먹어도 살이 안 빠지는 원인을 알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무조건 안 먹는 것도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몰라서 먹잖아요.
    다이어트를 돕는 습관
    첫째, 물병을 끼고 살아야합니다.
    둘째, 싱겁게 먹어야합니다.
    셋째, 단 것을 절제해야합니다.
    넷째, 저 열량식을 하는 동안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골라서 식단을 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특히 뚱뚱한 사람에게는 여러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알면서도 안되는 게 다이어트지만 아무래도 나쁜 습관이 우리를 더욱 병하고 친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미리 알고서 대처를 한다면 그보다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아요. 병에 걸린 다음에 무슨 약이 좋다고 하지만 미리 병에 걸리지 않게 노력하는 습관을 가져 봅시다. 물론 병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특히 만성피로에 좋은 것은 충분한 수면이 좋다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운동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날씨가 좋은 봄이잖아요. 우리 건강을 위해 간단하게 운동도하고 가족과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건강 잘 지키자고요. 그리고 피부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건지 아시죠? 봄 에는 기미를 조심하세요. 아 지금 저는 컴퓨터 키보드를 많이 쳐서 그런지 어깨가 뭉치려고 하네요. 사실 조금 아파요. 이제 제 어깨 토닥토닥 하면서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요. 우리건강 지켜서 우리 미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됩시다.


  • 파워블로그,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상당히 두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거라면 어떠한 ...
    파워블로그,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상당히 두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거라면 어떠한 생각을 가질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는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국민건강 블로그를 운영했던 저자를 오늘 만나게 되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에 대한 많은 책들과 여러가지 운동 요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점점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와중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제는 최고의 목표가 된 것입니다.
     
    본인 역시 운동을 해야하면서도 쉽게 실천이 안되고 있는데 이 책은 운동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걸리는 병을 시작으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 '돈 안들이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등 35가지 건강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다는 겁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비싼 것이 아니라 몸에 좋아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강한 맛이 선호하다보니 서양 사람들이 걸리지 않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음식문화의 습성인데 그렇다보니 최대한 싱겁게 먹으라는 권유하는데 몇몇의 지인분들을 만나더라도 강한 맛을 찾는 모습을 보면 '건강을 생각하세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4개의 전문의 자격 취득 자체만으로 놀라운데 그럼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이 책을 쓰게 된 것일까요. 읽다보면 어려운 글도 아니고 영어를 써가면서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중에는 틀린것도 있는데 이를 포함해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처방에 대한 차이점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감기 걸렸을 때 우리는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권유한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답니다. 같은 증상인데 왜 처방이 다를까 ... 하지만, 이 역시 그 나라의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죠.
     
    더불어, '빨리'하면 역시 한국 사람이죠. 그렇다보니 어디를 가니 빨리 나아졌더라 하면 그곳 병원에 항상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하도 아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빨리는 외치다보니 당연히 병도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는 맘인데, 미국에서는 물리치료를 할 경우 전기치료가 아닌 운동요법으로 근력을 강화 시킨다는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 방법이 병의 원인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보통,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버티다 하라고 권하는데 애기를 들어보면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장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지만, 수술 그 자체만으로 몸은 점점 아프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외에, 방귀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해주었는데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유난히 자주 하는 분의 고민을 들어보니 빨리 먹는 식습관으로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본인 역시 빨리 먹다보니 유난히 신경이 쓰였던 부분입니다. 이처럼, 책은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상시과 잘못된 상식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책입니다.
  • 뉴욕의사의 건강토크 | 5f**10 | 2013.03.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독자 여러분께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반복함으로써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꼭...
    독자 여러분께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반복함으로써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꼭 알아야 할 상식이 머리에 각인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의 습관을 실제로 바꾸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재미의사 고수민씨가 자신의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1996년 원광대 의대를 졸업해 2000년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를 더 배워 각기 다른 4개의 전공을 거쳐 현재 버지니아에서 통증재활의학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4년으로 끝났을지도 모를 수련의 생활을 11년으로 연장해서 배우다 보니 그는 점점 새로운 관점이 생겼다. 어떤 환자가 요통과 당뇨를 가지고 있다면 전에는 개개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느라고 이 두가지 질병을 연결하여 볼 줄을 몰랐지만 이제는 두 질병의 연결 고리인 복부 비만이 당뇨병과 요통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나아가 복부 비만의 기저에는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이해, 심리적 우울이라는 원인이 겹쳐 있을 수 있다는 생각까지 비약할 수 있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속담처럼, 저자는 이와같이 종합적인 시각을 담아 건강 서적을 썼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차이', '침대, 단단해야 하나 푹신해야 하나',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 '돈 안 들이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허준이 오줌 맛을 본 이유는', '건강한 유방을 위한 조언', '삼겹살 대신 진짜 돼지고기를 먹자', '새로운 암 치료법들'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35가지의 건강 상식을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2004년에 개봉된 <슈퍼사이즈미Supersize Me>라는 영화가 있다. 주인공이 한 달 동안 세끼를 모두 햄버거 세트로 먹으면서 건강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준다. 11kg이나 체중이 늘고, 조울증, 성기능 장애, 지방간이 생겼다. 그의 하루 식사는 평균 5천 칼로리였다.
     
    영화는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위험하고 나쁜 음식인지 그 위해성을 알리는 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의 비판에 직면한다. 즉 도대체 하루 세끼를 모두 이런 식으로 먹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느냐는 지적이다. 사실상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TV 프로그램에나 나올 법한 일일 뿐이다.
     
    비단 햄버거가 아니라도 하루 5천 칼로리를 섭취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한국인의 보양식인 삼계탕의 경우 거의 1천 칼로리에 육박하는 고열량 음식이다. 여기에 공기밥 먹고 후식까지 드신다면 빅맥 햄버거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빅맥 햄버거 (490), 감자튀김(330), 코가콜라 한 잔(210) 칼로리를 합하면 총 1030 칼로리다. 그러나, 삼계탕을 매 끼니 먹으면서 나쁜 음식이라고 말하지 않는 자가당착에 빠진다.
     
    좋은 음식이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은 각종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자살, 당뇨병, 폐렴, 만성 폐질환, 간 질환, 교통사고, 고혈압성 질환을 꼽는다. 자살과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그동안 이런 질환의 발병 원인에 대해 음식과의 관련성을 연구해왔다. 한국인의 사망률을 높이는 질환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볼 때, 한국인의 건강을 해치는 나쁜 음식은 이렇게 정리된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
    소시지,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이나 훈제육
    고기를 구워서 조리하는경우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예, 짬뽕, 찌개 등)
    고지방 음식(예, 햄, 소시지, 감자칩, 피지, 햄버거, 보신탕, 삼게탕 등)
    고열량 음식(예, 고칼로리 중국음식, 피자, 치킨, 스파케티 등)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음식(예, 빵, 흰밥, 과자, 청량움료 등)
    채소를 피클로 만든 경우(아직 중요성은 확실치 않음)     

     
    이 책은 자신이 개발한 치료법 또는 자신의 병원을 결코 홍보하지 않는다. 다만 건강 관련 궁금증에 대해 친절하고도 명쾌한 진단 내지는 처방과 함께 직접 경험한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왜 많은 네티즌이 그의 블로그를 방문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저자는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 돌파로 포털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기자상'(2008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수민의  좋은 음식& 좋은 식습관 
     
    외식을 줄입니다.
    피자, 햄버거, 닭튀김 등 정크푸드는 한 달에 한 번만 먹기로 정합니다.
    거의 매끼니 상추, 배추쌈을 먹습니다. 당근, 오이, 고추 등을 된장과 함께 상에 올린다.
    간식이 먹고 싶다면 고구마, 옥수수 찐 것을 먹습니다.
    제철과일을 후식으로 먹습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구이보다는 삶아서 수육으로 먹습니다.
    보양식에 대한 집착을 버립니다.
    불가피하게 나쁜 음식을 먹은 경우 최소 다섯 끼는 잡곡밥과 채소 위주로 속죄합니다.
    음식에 따로 소금을 넣지 않습니다.
    밥은 절대 백미로 먹지 않습니다. 보리, 현미, 콩, 조, 기장 등을 적절히 섞어 먹습니다.
     
     
    제가 서울의 한 개인병원에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인근 회사에 다니는 30대 초반의 여성 S씨가 그야말로 당황스러운 고민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다름 아니라 방귀가 너무 잦아서 불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생리현상 때문에 병원까지 찾아온 것을 보면 본인이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했을까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의 경우는 다행히 냄새는 별로 나지 않는 방귀였지만 방귀가 너무 잦은 데다가 소리 나지 않게 뀌기가 어려워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반드시 화장실에 가서 변기 물을 내리며 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바로 배출하지 못하면 화장실에 도착해도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방귀가 나오지 않게 되어 시간낭비만 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뱃속이 불편해서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까지 나서 남들이 들을까 봐 창피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방귀란 왜 생길까? 방귀란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가스가 항문으로 힘차게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상당량의 공기도 함께 먹게 되는데 이 질소와 산소 성분은 장에서 흡수되기도 하지만 방귀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 대장에서 세균이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데 이 세균들이 만드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도 방귀의 성분이다. 일부 세균은 메탄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불이 잘 붙는다는 메탄 가스다.

    방귀의 지독한 냄새는 이 메탄뿐만 아니라 방귀 안에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는 인돌, 스케톨과 같은 황화물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성분들이 주로 냄새 나는 방귀와 냄새가 나지 않는 방귀의 차이를 만듭니다. 어떤 방귀 소리는 우렁차지만 냄새가 거의 없는 반면, 어떤 방귀는 소리가 거의 안 나는 대신 냄새가 고약한 경우가 있다. 위에서 알아본 내용으로 생각해보면 시끄러운 '트럼펫방귀'는 주로 질소, 이산화탄소 등이 그 성분임을 유추할 수 있다.
     
    S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담한 첫 번째 내용은 식습관이었다. 방귀의 주성분이 음식과 함께 섭취된 공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고 특히 식사를 빨리 하는 경우 공기를 많이 먹게 된다. S씨도 식사를 매우 빨리 하는 습관이 있다고 했으므로 일단 식사를 천천히 하도록 권했다.

    두 번째로 콜라와 같이 탄산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좋아하는 경우 체질에 따라서 대장으로 가스를 많이 내려 보내서 방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S씨는 그런 식습관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세 번째 가능성은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다. 음식을 잘 씹지 않으면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대장에 도달해서 세균에 의해 분해될 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이분은 식사를 매우 빨리 하는 습관이 있었고, 그래서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일단 음식을 오래 잘 씹어서 먹도록 권했다. 네 번째는 음식물 자체가 방귀를 많이 일으키는 경우다. 예로 고구마를 들 수 있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 성분이 타액이나 췌장액 등 사람의 소화액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는 성질이 있어 결국 대장까지 내려간 뒤 세균이 처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가스가 많이 생긴다. 한편 고구마 외에 다음과 같은 식품들도 방귀를 많이 일으킨다.

    콩류
    배추, 무, 오이, 아스파라거스 등의 채소류
    우유 등 유제품
    감자, 당근
    사과, 바나나, 살구, 건포도, 자두
    빵과 시리얼 등 밀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
    튀김이나 전, 기름기가 많은 모든 음식
    특히 우유의 경우 동양인에게는 유당분해 효소가 적어서 종종 설사나 방귀의 원인이 된다. 평소에 우유를 안 마시더라도 간혹 스타벅스의 카페라떼처럼 우유가 들어 있는 커피를 마시면, 이렇게 모르고 마시는 우유 성분도 당연히 방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S씨도 점심식사 후에 반드시 커피 전문점의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며 오후에 방귀가 심해지는 것이 아마 그것 때문이 아닌가 궁금해 했다. 어쨌거나 방귀가 비정상적으로 잦을 때는 지금까지 얘기한 네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귀를 줄여주는 식품도 있을까요? 있다. 저자가 가장 먼저 추천한 것은 바로 요거트였다. 대장 내의 못된 세균들이 방귀를 일으킨다면 이를 좋은 세균으로 바꾸어주면 어떨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권고는 이미 많은 의사들이 추천한다. 매일 한 병 이상의 요거트를 먹는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환자에게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요거트를 먹도록 처방했다.

    그 외에도 병원에서는 가끔 췌장액 성분을 모방한 소화제(파자임, 판크레아제, 베아제 등)나 가스 생성을 줄여준다는 약(비스무스 계열)을 쓰기도 하지만, 일반인이 어차피 평생 이런 약을 먹고 살 것이 아니라면 약을 먹는 것보다는 방귀를 초래하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래서 S씨에게도 약을 따로 처방하지는 않았다. 다만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정체된 숙변으로 인해 방귀 냄새가 나빠지므로 변비 문제는 별도로 신경 써서 치료해야 한다.

    S씨는 상담을 마치고 한 달 후에 다시 왔는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방귀가 50퍼센트 이상 줄었고 이제 아주 편안하다면서 굳이 병원에 올 이유는 없었는데 감사 인사차 들렀다고 말했다. 100퍼센트 좋아지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일단 환자가 기뻐하니 다행이었다. 방귀가 잦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마지막으로 정리해본다.

    ① 음식을 천천히, 입을 다물고, 꼭꼭 씹어 먹는다.
    ② 탄산음료, 우유, 고구마 등 방귀 유발 음식을 피한다.
    ③ 매일 요거트를 마신다.
    ④ 변비를 치료한다. (의사와 상담 필요)
    ⑤ 심한 경우 약을 쓸 수 있다. (역시 의사와 상담 필요)

    여름이 오기 전에 겨우내 찐 살을 빼고 싶어한다. 살을 빼려면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한다. 그러자면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대신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 양을 에너지 소모량보다 적게 조절해야 한다. 이렇게만 해도 특별한 운동 없이 살은 빠지게 되어 있다.
     
    기초대사량의 계산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체중에다 24를 곱하면 된다. 예를 들어 60kg이라면 60 x 24=1440 칼로리가 된다. 하루에 소모하는 칼로리는 별로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초대사량에 1.3배, 적당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1.5배가 된다. 즉 운동하지 않을 경우 1440 x 1.3=1872 칼로리가 되는 것이다. 만약 매일 1500칼로리를 섭취한다면 372칼로리에 상당하는 지방이 없어지게 된다. 참고로 지방 1g은 9칼로리다.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체중관리가 어렵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야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므로 효과를 보기 쉽다. 재미있는 사실은 근력운동을 하다 중단하면 만들어진 근육이 서서히 없어져 처음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는 수천 년간 인류의 선조가 생존했던 이유다.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줄여 체내에 지방 축적을 해야 배고픔을 견딜 수 있는 생리학적 구조를 갖추기 때문이다.
     
    무조건 굶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운동이 중요함을, 또한 식사량을 적게 해야함을 우리는 배웠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건전한 습관을 살펴보자. 첫째, 물병을 끼고 살아야 한다. 둘째, 싱겁게 먹어야 한다. 셋째, 단 것을 절제해야 한다. 넷째, 저열량식을 하는 동안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게 좋다. 다섯째,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단을 짠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이라도 몸소 실행하지 않으면 죽은 지식이다.  
     
  •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 si**811 | 2013.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제는 TV나 책을 볼 때 병이나 몸에 좋은 먹거리 등 건강에 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이젠 분명 나이가 있는 것...
    이제는 TV나 책을 볼 때 병이나 몸에 좋은 먹거리 등 건강에 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이젠 분명 나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예전엔 들을려고도 듣기지도 않았던 것들이었거든요.
    [뉴욕의사의 건강백신]제목이 참 특이하다 싶었어요. 왜 뉴욕의사이고 건강백신은 또 뭐란 말인지...
    저자 고수민을 보니 정말 이력이 화려합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개설로 유명하신 분이란 것도 몰랐네요. 의학정보, 영어공부법, 재테크까지 뉴욕 생활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파워블로그였다고 합니다.
    의사 자격증도 가정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까지 4개의 전공을 가지셨더라구요. 평생 공부하고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으로 책까지 내셨으니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아직 많은 의학관련 서적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일단 일상적인 다양한 건강관련 상식들이 많아 읽기다 편합니다.
    우리가 아는 듯 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 웬지 더 똑똑해진 느낌이랄까요.
    생활건강에서는 자꾸 나오는 방귀에 대한 것이나 제가 간절히 원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것은 정말 유익하게 집중해서 읽게 되기도 하고요.
    직장인 건강에서는 우리 남편 쉬어도 피곤하다는 말 달고 사는 이유, 뭉친 근육이나 눈 건강 지키는 법등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어요.
    질병에 관한 것은 요즘 정말 많이 생기는 암이나 알레르기, 고혈압, 당뇨드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당뇨에 관한 설명중 옛날 지하철에 푸시맨이라고 있었는데요. 푸시맨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셨는데 쉽게 이해가 가는 설명입니다. 갖가지 암에 대한 이야기중 암에 걸린 연예인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희망적이기도 하고, 미리미리 건강하게 예방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제가 여자이다 보니 여성건강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엄마가 아프면 온 집안이 난리잖아요. 제 건강 제가 챙기며 딸내미들도 미리미리 예방을 하고 관리를 잘 시켜야겠어요. 아이들 고운 피부를 위해 피부관리법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삽겹살을 '살'이 아닌 '삼겹지방'으로 부르자는 제안도 나오는데요. 저도 찬성하고 싶습니다. 삽겹지방이라 부르면 좀 덜먹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집은 목살이나 다리살을 주로 먹기로 했답니다.
     
    현대사회는 참 많은 질병들이 우리들과 함께 하는데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죠.
    정확하게 알고 예방해도 예방하고 치료를 해야겠어요.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은 뗄레야 뗄 수가 없잖아요. 우리 건강 스스로 지키게 하는 안내서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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