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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간다(읽기의 즐거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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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235*9mm
ISBN-10 : 8968305102
ISBN-13 : 9788968305108
크리에이터가 간다(읽기의 즐거움 32)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은영 | 출판사 개암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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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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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새책과 같은 품질이너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ppyra*** 2019.12.28
733 배송 빠르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dw0*** 2019.12.28
732 좀 늦게 배송됐습니다만,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hh*** 2019.12.27
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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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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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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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4mm X 235mm X 9mm, 303g
제조일자
2019/5/2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최은영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개암나무(주) / 02-6254-0601

갑질하는 어른들을 고발하러 정의의 크리에이터가 간다! 《크리에이터가 간다》는 지역 이기주의를 깊이 있게 다룬 화제작《절대 딱지》에 이어 최은영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사회 비판 동화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주인공 도하준이 이른바 ‘갑질’로 대표되는 어른들의 왜곡된 특권의식과 이기심을 꼬집으며 용기 있고 정의로운 어린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렸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이는 쓸 만한 콘텐츠를 찾던 중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수상쩍은 행동을 목격합니다. 경비 아저씨는 남몰래 쓰레기봉투를 풀어 헤쳐 쓰레기를 뒤적거리고, 삽으로 땅을 파 무언가를 묻기도 했지요. 하준이는 친구인 주원이와 함께 아저씨를 촬영하여 자신의 채널에 동영상을 올렸어요. ‘수상한 아저씨’ 동영상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자, 신이 난 하준이는 2탄, 3탄까지 준비합니다. 그런데 촬영하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아저씨의 속사정을 하나둘 마주하게 됩니다.
수상한 아저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하준이는 ‘수상한 아저씨’ 시리즈를 계속 만들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최은영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살아난다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절대 딱지》로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주 특별한 책 잔치》,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김 따러 가는 날》, 《비밀 가족》, 《꿈꾸는 모시와 힙합 삼총사》, 《우리 책 직지의 소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갑규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7 IBBY 장애 아동을 위한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장갑나무》, 《급해 급해 멧돼지》, 《여우비빔밥》 등이 있습니다.

목차

망쳐 버린 콘텐츠
수상한 아저씨
한심한 아저씨
블랙엔젤의 출현
이상한 아저씨
번개 아빠의 정체
위기의 아저씨
다섯 개의 메시지
고마운 가족
반가운 소식
정의의 크리에이터가 간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몇 년 전, 어느 아파트의 경비원이 주민들의 폭언을 견디다 못해 분신자살을 시도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주차장 출입 차단기를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한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천인공노할 사건도 벌어졌지요. 사회 전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몇 년 전, 어느 아파트의 경비원이 주민들의 폭언을 견디다 못해 분신자살을 시도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주차장 출입 차단기를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한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천인공노할 사건도 벌어졌지요. 사회 전반에 갑질이 만연한 가운데 어린이들도 함께 살아가는 삶터에서 이 같은 일들이 잇따르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도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어른들이 자신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분노했습니다. 이에 어린이가 어른들의 그릇된 행태를 고발하고 꼬집는 동화를 구상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직업으로 떠오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소재로 이야기의 주목도를 높였지요.
《크리에이터가 간다》는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인 ‘갑질 문제’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다룬 사회 비판 동화이자, 주인공 하준이의 성장을 다룬 동화입니다. 자기중심적이던 하준이가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상생의 가치를 깨달으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해 가지요. 처음에 하준이는 단순히 화젯거리를 만들어 인기를 얻고 싶은 욕심에 경비 아저씨를 수상한 사람으로 몹니다. 또 부녀회장 아주머니에게 혼나는 아저씨를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하지요. 이는 지나친 경쟁 구도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냉혹하게 구분짓고 패자를 약자와 동일시하는 어른들의 왜곡된 가치관이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투영된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그 때문에 이야기 초반부 하준이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자아내지요. 그러나 순수한 동심은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하준이는 아저씨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뉘우칩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준이의 변화는 매우 의미 있고 교훈적입니다. 게다가 하준이는 자신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개인주의와 이기심에 갇혀 있던 아파트 주민들의 변화까지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방식으로 말이지요.
하준이의 친구 주원이는 “그런 일은 어른들이 정하는 거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어린이의 순수한 동기가 어른들의 이기심과 비뚤어진 관념의 벽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어른답지 않은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하준이처럼 정의롭고 순수한 어린이의 따끔한 한마디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특효약입니다.
《크리에이터가 간다》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키워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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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이 참 친숙합니다.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배우는 속도도 참 빠르...

    20190611_121024.jpg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이 참 친숙합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배우는 속도도 참 빠르죠~
    유튜브를 가끔 보여주게 되면서부터 유튜버처럼
    영상을 찍고있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난감을 소개하고 먹을걸 뜯어보면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처음엔 마냥 귀엽게만 보이기도 했었죠^^

    영상매체를 쉽게 접하고 동경하다보니
    주인공 하준이처럼 크리에이터가 되고싶은 아이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장래희망의 높은 순위에 있다더군요~

    유아영상을 보던시절엔 잼있기만 했던 세계가
    아이가 커가며 스스로 찾아보게 되면서부터는
    걱정이 생깁니다. 과연 아이가 봐도 되는 영상인걸까?
    자극적 재미만 추구하는 검증되지않은 것들도 많다보니
    아직 자신의 폰도 없고 영상을 보는 시간도 매우 적지만
    그 짧은 순간마져도 신경이 쓰이는게 부모마음입니다 ㅠㅠ

    하준이도 보통의 아이들처럼 인터넷 세상에서 주목받고싶은
    크리에이터가 되고싶어합니다.
    동생의 영상을 올리고 조회수나 덧글에도 신경을 쓰죠~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다니다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에게 눈을 돌리게 됩니다.

    처음 몰래 영상을 찍는 하준이를 보며 저럼 안되는데...
    라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ㅜㅜ;;;
    다행히 나중에 아빠의 설명을 듣고 사과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아저씨를 관찰하며 알아가게 되는 일들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막연하게만 생각되는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전해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크리에이터에 관심있던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한 방법으로 매체를 활용하고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부조리함에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지혜로운 어린이들이 되어가길 바라봅니다.
  • 크리에이터가 간다 ...

    크리에이터가 간다

    저자 최은영

    출판사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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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개암나무에서 출간한 <크리에이터가 간다>는 최은영 작가가 글을 쓰고, 이갑규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학교 중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으며, 삽화 또한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이다.                                                                            크리에이터라는 단어가 이제는 익숙할 정도로 친숙하게 느껴지는 요즘, 기성세대와는 다른 유튜버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감하는 공간이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이 된 만큼 유튜브를 통해 맘껏 각자의 개성을 맘껏 표현할 수 있기에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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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쳐 버린 콘텐츠'부터 '정의의 크리에이터가 간다'까지 총 열한 개의 소 이야기로 구성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생 하준이는 내용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소년이다. 조회 수도 많았으면 좋겠고, 구독자 수도 늘리고 싶은 하준이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르지 않다. 관심받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기본적인 심리가 아닐까 싶다. 촬영할 콘텐츠를 찾던 중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행동을 수상쩍게 생각하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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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주변에서 만나는 번개라는 이름의 길고양이를 콘텐츠로 잡고 촬영을 시도하던 하준이가 경비 아저씨로 인해 놓친 번개를 아쉬워하던 중 경비 아저씨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며 아저씨의 수상쩍은 행동을 한 편 한 편 촬영을 시작하게 된다. 친구 주원이와 함께 리포터처럼 아저씨의 행동을 진지하게 중계하며 아저씨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상하고 수상쩍은 하준이는 그런 와중에 부녀회장 아주머니가 경비 아저씨에게 행하는 갑질 행동도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눈을 통해 보여주는 어른들의 몰상식한 행동은 요즘 이슈화된 사건인 만큼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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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 아저씨가 아주머니 병간호에 경비실을 비우자 경비 아저씨가 궁금해진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함마저 들었다. 자신의 집 앞에서 번개에게 밥을 주고 있는 경비 아저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랑이 넘치는 분이었다. 이런 모습을 알게 된 하준이와 주원이는 그동안 경비 아저씨를 수상한 사람으로 생각했음에 후회를 하게 되고, 경비 아저씨를 쫓아다니면서 찍은 편집 영상을 아파트 주민들의 카페에 올리게 된다. 이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멋진 일들이 마음을 뿌듯하게 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준다. 초등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순수함이 느껴지는 생각과 행동들은 어른으로서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준이가 경비 아저씨의 동의를 받지 않고 공공의 공간인 유튜브에 올린 것은 잘못이기에 이내 아저씨에게 용서를 구하는 하준이가 사건을 통해 더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갑질하는 부녀회장 아주머니에게 자신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는 하준이는 이미 정의의 크리에이터이다. 하준이도, 주원이도 경비 아저씨의 편이 되어 웃음꽃이 피는 햇살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4차 혁명 시대를 살아나갈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접근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을 통해 하준이처럼 자신감과 용기를 가진 정의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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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에이터가 간다 | ks**01 | 2019.06.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준Tv  유튜브에서  검색부터  해  봅니다.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 유튜브와 ...
    하준Tv  유튜브에서  검색부터  해  봅니다.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 유튜브와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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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터가  간다  는  갑질하는  무례한  어른들을  고발하러  정의의  크리에이터   갑니다
    하준이를 통해서 어른들의 부끄러운 외면을 보여 주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뉴스에서 본 이야기와 중복이 되어서 더 깊이 와 닿는 이야기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알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어요.
    갑질은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절대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책을 조금더 세심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주인공 하준이가 등장합니다.
    하준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관한 강의를 듣고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합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채널을 열고 구독자를 가족으로 늘리지요.
    하준이는  쓸만한  콘덴츠를  찾던  중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수상쩍은  행동을  목격합니다.
    경비아저씨는  남몰래  쓰레기 봉투를 뒤적이고  삽으로  땅을  파  묻기도 합니다.
    하준이는 궁금했습니다.
    아저씨의 행동이 달라서 궁금했습니다.
    경비아저씨는 왜 그랬을까요?
    하준이는 아이 이기에 당연히 이상할 수 밖에 없었겠죠?
    하준이는  주원이와 함께  수상한  아저씨  동영상을  올렸어요.
    친구들에게 이상한 아저씨 시리즈는  호기심으로 자극적 이야기 되어요.
    친구들 사이에 인기를  얻자  신이 났죠.
    2탄ㆍ3탄  준비를  합니다.
    조금씩 책을 읽어 나아가 보니 하준이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가 나오네요.
    부녀회장 아주머니에게 혼나는 경비아저씨를 보며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촬영하는  과정에서 아저씨의  속사정을  알게  됩니다.
    어른들의 행동을 통해서 하준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뉘우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 해 나아갑니다.
    경비아저씩의 선행 모습을 유트브에 올리면서 많은 이들과 소통을 하지요.
    함께 하고자 하니..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결과는 처음과 달라지만.. 역시 어디 가나 진실은 통하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아이도 늘 동영상 촬영을 하는 쉬늉을 하지요.
    늘 유트뷰를 통해서 좋아요~~ 구독을 외칩니다.
    뭐든 제대로 알게 되고 결과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엄마가 이야기를 해 주는 것 보다는 아이가 책을 통해서 스스로 알게 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적으로 추천합니다.
  • 크리에이터가 간다 | em**2 | 2019.06.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크리에이터가 간다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생성이 되는 새로운 직업에 가끔은 놀라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갖고 싶냐고 물으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이기 대문에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어해요.

    자신이 잘 하는 분야나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기가 살짝 겁이 납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꿈이 아닌 색다르고 신기한 꿈을 꾸고 살아가거든요.

    모든 것을 이해하기에는 엄마도 아직은 옛날 사람인가 봐요.





    하준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에요.

    미래의 유망 직업이 될 거라며 훌륭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동영상 채널을 만들고 구독자 수를 넓혀가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경비 아저씨를 보게 되죠.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영상으로 조금씩 인기가 생긴 하준이의 영상들.

    수상한 경비 아저씨의 행동은 여러 어린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는데요.

    구독자 수가 늘어가면서 동영상에 더욱 관심을 끌만한 동영상이 필요했던 하준이는 경비 아저씨를 계속 관찰하며 수상한 행동보다는 경비 아저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답니다.





    아파트에서 인정사정없이 길고양이를 내쫓던 아저씨는 아파트 밖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친절함을 보여줬죠.

    그저 구독자 수를 늘리고 싶었던 하준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 경비 아저씨의 현실과 직면하게 되고

    실제로 아저씨가 했던 행동들은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이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모든 일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뭔가 안타까우면서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와 함께 더불어 즐겁게 엮은 이야기인 것 같아서 무척 재미있었고

    느끼는 것도 많았던 <크리에이터가 간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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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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