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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으로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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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규격外
ISBN-10 : 8993027692
ISBN-13 : 9788993027693
협업으로 창조하라 중고
저자 윤은기 |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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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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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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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으로 창조하라』는 제3의 물결인 ‘정보화’에 이어 제4의 물결인 ‘협업’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한다.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뛰어넘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흐름이 협업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강연과 인터뷰, 협업의 우수 성공 사례를 실은 이 책이 거스를 수 없는 제4의 물결인 ‘융복합 창조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CEO와 리더,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윤은기
저자 윤은기는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미스터 콜라보(Mr. Collabo)’로 불리며 대한민국의 협업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전도사 1호’로 맹활약하고 있다. 시테크 이론의 창시자로 늘 한발 앞선 화두를 제시하며 학계, 재계, 관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학석사(MBA), 인하대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군장교로 복무했다. 유나이티드컨설팅그룹 대표컨설턴트를 거쳐 KBS·MBC·MBN 등 라디오와 TV에서 10년 넘게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대한민국 백강포럼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포럼 회장, 기후변화센터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공무원교육원장협의회 회장, 국립극장후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매력이 경쟁력이다>> <<시테크>> <<스마트경영>> <<신경영마인드 365>> <<예술가처럼 벌어서 천사처럼 써라>> <<귀인>> 외 20여 권이 있다.

목차

머리말- 수직적 분업 시대에서 수평적 협업 시대로!

1부 협업이 미래를 만든다
-강연록


1강 시대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제4의 물결’이 온다
신자유주의에서 신인본주의 시대로!
두뇌경제 시대에서 마음경제 시대로!
감정노동의 시대, ‘나도 사람이다!’
뉴 패러다임- 융복합과 협업의 시대
정부 3.0 = 개방+공유+소통+협력 = 협업 행정

2강 협업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다
우리 민족의 핏속엔 협업 DNA가 흐른다
협업, 이(異) 길에 답이 있다
협업의 사회적 가치
협업을 위한 소통의 문, 콜라보메이트로 열어라!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추진 방법
협업이 곧 사회통합이요 축복이다!

3강 협업의 현장을 가다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영실업 & 기아자동차
섹시한 병은 어떻게 나왔을까?- 코카콜라 & 장 폴 고티에
그냥 공중에 매달아버리면 어때?- 동부대우전자 ‘미니’
비즈니스의 공식을 바꾸다- 콜라보노믹스의 힘, <설국열차>

4강 미래는 협업에 있다
내가 협업 전도사가 된 까닭은

2부 성공한 그들은 어떻게 협업했을까
-사례 분석


분명한 목표가 만든 성과 ‘애니팡’- 이종(異種) 산업 간 지식서비스형 협업
협업을 통한 상생 비즈니스 ‘또봇’-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제조형 협업
실패를 딛고 개발한 ‘스틱형 홍삼’-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 R&D 협업
노하우 퍼즐이 탄생시킨 ‘무접촉 세차기’- 중소기업들 간 협업
공공성을 확보한 ‘한국스마트카드’- 별도 법인 형태의 협업
협업 리더십이 빛을 발한 네패스의 LED 개발- 조직 내부의 부서 간 협업
오래된 장벽을 넘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협업
코피티션으로 이룬 ‘상생 발전’- 경쟁사 간 협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 통신사와의 협업
업계의 화두 ‘사물인터넷(IoT)’- 대기업·중소기업·정부 간 협업
(이색협업 1) 공동 프로젝트- 42개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은 ‘본고딕 서체’
(이색협업 2) 동물원과 의류업체의 만남- 맹수들이 디자인한 청바지 ‘Zoo Jeans’

3부 ‘동(同)의 시대’에서 ‘이(異)의 시대’로
-인터뷰


맺음말- 협업에 길이 있다!

Collabo! Bravo!
글로벌 시대의 핵심 전략 ‘협업’- 강석희,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장
협업을 시대의 화두로!-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협업 사령관, 윤은기!- 강신장, (주)모네상스 대표
‘작은 우리’에서 ‘큰 우리’로- 김재우, 한국코치협회 회장
새로운 미래, 협업 시대가 온다-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협업, 창조의 근원-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
공기업 경영, 협업에 길이 있다!-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삼통일평(三通一平)과 감사로 이루는 협업- 손욱, (사)행복나눔125 회장
협업으로 발상의 전환을- 양진석, 건축가
협업으로 혁신하라!-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협업이 제4의 물결이다!-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
협업은 축복이다!- 이인실, (사)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 회장
성공하고 싶다면 협업하라!- 이장우, Idea Doctor
콜라보! 브라보!-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
최고의 힘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정희선,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책 속으로

조직 구성원들에게 내부 경쟁을 강화하고 차등 보상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성과가 나오지만 시 간이 지날수록 조직은 멍들게 됩니다. 서로 견제하고 시기하고 증오하게 되면서 팀워크는 당연히 깨지게 됩니다. 조직 내부가 적대적 경쟁으로 바뀌고 병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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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원들에게 내부 경쟁을 강화하고 차등 보상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성과가 나오지만 시
간이 지날수록 조직은 멍들게 됩니다. 서로 견제하고 시기하고 증오하게 되면서 팀워크는 당연히 깨지게 됩니다. 조직 내부가 적대적 경쟁으로 바뀌고 병들게 되지요. 경쟁과 차등 보상을 기반으로 한 성장보다는 협업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훨씬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p.35

우리나라에는 정부 부처끼리 서로의 영역을 터치하지 않는 암묵적인 문화와 관습이 있는데, 이를 빨리 타파해야 합니다. 2014년 봄, 서울지방경찰청은 50년 동안 유지되어오던 ‘지역 관할’을 없애고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출동하는 ‘112 신속출동제’를 도입했습니다. 그전에 는 신고가 들어오면 자신의 관할구역인지 아닌지 지도부터 먼저 확인했는데, 이러한 규정과 관할 장벽을 과감하게 탈피했더니 범죄 현장 검거율이 60%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
표적인 협업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p.71~72

오래된 우리 민족의 협업 DNA가 계승되어 폭발적으로 나온 것이 바로 ‘금 모으기 운동’, ‘2002 월드컵’입니다. 국가 경제가 어렵다고 자신의 금팔찌, 금반지, 금메달까지 내놓는 국민들 보셨나요? 이 밖에도 우리는 대대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 하나하나가 자신의 노동력과 재산을 기꺼
이 내놓아 대승적 협업을 이루어온 사실을 수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78

융복합 창조와 메가 시너지를 일으키는 협업에서 핵심은 바로 ‘이(異)’라는 개념입니다. 협업의 핵심적 철학은 ‘다름’의 융합에 있습니다. p.85

인간은 변화를 추구하지만 동시에 안정성을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다 때려 부술 것처럼 장벽을 파괴하자고 하면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나름의 고유 영역과 전문성이 있는데 말이죠. 정부 부처를 예로 들어볼까요? 법무부와 환경부는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부처가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면 더 좋은 정책,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끈하게 통폐합하면 전문성이 깨지면서 엉망이 되고 맙니다. p.96

제가 만들어낸 개념이 ‘소통의 창(窓), 협업의 문(門)’입니다. 소통을 위해 먼저 서로의 장벽에 작은 창부터 만들자는 겁니다. 창을 열면 대화가 되고 소통이 되니까요. 그렇게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후에 협업의 문으로 바꾸는 겁니다. 문을 열어서 초청도 하고 방문도 하고 같이 일할 수도 있겠죠. p.97~98

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기업 한 곳에 콜라보메이트 제도를 적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동안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라고 수없이 강조했음에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콜라보메이트, 콜라보데이를 실시하니까 순식간에 활발해지네요! 참 신기합니다!”라면서 저를 ‘조직 관리의 마술사’라고 부르더군요. p.100

<설국열차>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저는 그 중심에 봉준호 감독의 ‘협업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칸 혁명’의 리더로 활약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의 능력은 협업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라며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감독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p.143~144

추가적인 비용이나 인력을 들이지 않고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협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협업은 그 누구에게도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협업문화는 윈·윈·윈(win-win-win)으로 나와 상대와 사회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p.151

중소기업이 다른 기업과 협업을 추진할 때는 먼저 경영진과 협업 담당 부서 모두가 ‘왜 협업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을 주도하는 기업과 참여 기업들 간에 통일된 목표 설정과 더불어 상호 간 신뢰를 구축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p.166~167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상생과 동반성장의 융복합 시대, 협업에 길이 있습니다.
콜라보! 브라보!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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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독불장군은 가라, 이제는 ‘협업’이다! 지난 30여 년간 우리나라는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고 이름 붙인 정보화 사회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IT 강국으로 우뚝 섰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의주의가 맹위를 떨친 시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독불장군은 가라,
이제는 ‘협업’이다!


지난 30여 년간 우리나라는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고 이름 붙인 정보화 사회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IT 강국으로 우뚝 섰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의주의가 맹위를 떨친 시절이기도 했다. 인류는 엄청난 기술 혁신과 부를 창출했고, 기아와 질병 등의 오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직적 문화에 기반한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초래한 무한경쟁의 폐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래서 나타난 개념이 자본주의 4.0, 경제민주화,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V(Creating Shared Value) 등이다. 더 이상 독불장군형 조직은 살아남을 수 없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는 산업 간, 영역 간, 업종 간의 장벽을 빨리 허물고 손을 잡고 협업(collaboration)하여 신규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만 생존할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이 시대의 기업인과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말한다.
“협업에 길이 있다. 콜라보! 브라보!”

메가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업의 힘!
-창조경제·메가 시너지 창출·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사회통합…


이 책 <<협업으로 창조하라>>는 제3의 물결인 ‘정보화’에 이어 제4의 물결인 ‘협업’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한다.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뛰어넘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흐름이 협업이라는 것이다.
저자인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협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며 축복”이라고 확신한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그는 특유의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늘 한발 앞서 시대의 화두를 제시하며 학계와 재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시민단체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1호 협업전도사’가 되어 맹렬히 뛰고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모든 가치가 협업에 담겨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다가오는 제4의 물결인 융복합의 물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선의 대응책이 ‘협업’, 즉 ‘collaboration’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개인의 의지나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을 당연시했던 신자유주의 시대가 저물고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신인본주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전문성, 강점, 장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줄 아는 개인과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융복합 창조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서와 기업, 산업, 국가 간의 장벽을 넘어 협업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절실히 요구됩니다.”
협업은 ‘메가 시너지’를 불러일으킨다. 1+1=2+α가 지금까지의 시너지 개념이었다면 협업을 통해서는 1+1 =50, 100, 1000도 가능하다. 구글, 애플, 알리바바 등이 단기간에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협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메가 시너지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완구업체 영실업은 기아자동차와의 협업으로 트랜스포머처럼 로봇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장난감 ‘또봇’을 만들어 50%의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은 2배, 당기순이익 역시 3배 가까이 신장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기아자동차 역시 또봇을 아동들이나 공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 큰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미래의 잠재 고객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콜라보 작업, 조직의 내부 협업으로 탄생한 동부대우전자의 세탁기 ‘미니’, 934만 명의 관객 동원으로 콜라보노믹스의 힘을 보여준 영화 <설국열차> 등 협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
협업은 경제적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갑을관계를 해소하여 사회통합을 이루고,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저자가 “협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축복”이며 “이제는 협업형 조직으로, 협업형 문화로, 협업형 인재로, 협업형 리더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유다.

융복합 창조시대, 협업은 어떻게?

협업은 한마디로 ‘유쾌한 창조’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수직적 분업 시대를 살아온 우리는 수평적 협업문화에 익숙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협업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지식과 경험의 한계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머뭇머뭇하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협업은 협력이나 협동과는 다른 개념으로, 2개 이상의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전문성을 기반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거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 첫걸음은 ‘비전의 공유’다.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소통과 협업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비전을 정하는 단계에서부터 구성원들을 참여시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설국열차>를 최고의 협업열차로 만든 봉준호 감독처럼 협업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또한 협업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콜라보메이트(collabomate)’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또 한 달에 한 번 ‘콜라보데이(collabo day)’를 정해 콜라보메이트끼리 친목을 다지며 협업 아이템도 발굴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협업 프로세스도 중요하다. 먼저 현재 조직의 협업과 소통 정도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게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해결책을 강구하고, 협업적 평가 시스템과 협업 인재 발굴로 협업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협업진흥협회는 지금까지 100여개가 넘는 기관들과 기업들에 맞춤형 협업 교육 및 조직 진단을 실시했으며, ACT라는 이름의 협업 교육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ACT는 진정성 리더십의 A(Authentic Leadership), 협업의 C(Collaboration), 감사와 소통을 의미하는 T(Thank You)로 구성된 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여러 조직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책 역시 협업의 산물이다. 저자가 사진작가 케니강(Kenny Kang)과의 콜라보로 사진과 글을 함께 실어 독자와의 소통을 끌어올리고자 했다. 또 강석희 전 어바인시장,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손욱 행복나눔125 회장,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 등 사회 각계 명사 15인의 협업에 대한 생각도 담아놓았다.
저자의 강연과 인터뷰, 협업의 우수 성공 사례를 실은 이 책이 거스를 수 없는 제4의 물결인 ‘융복합 창조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CEO와 리더,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다.
콜라보! 브라보!(Collabo! Bravo!)

협업만이 살 길이다!

협업은 글로벌 시대의 핵심 전략이다. 강석희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장
창조는 협업을 통해 융합하고 연결하는 것이다.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협업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신문명이다.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협업을 통해 ‘작은 우리’에서 ‘큰 우리’로 전환해야 상생이 가능하다. 김재우 한국코치협회 회장
협업은 지속가능의 원천이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
거대한 파도 앞에서 모두가 발전하는 길은 협업 역량밖에 없다! 손욱 행복나눔125 회장
협업만이 한국이 살 길이다.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협업하라! 이장우 Idea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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