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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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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B6
ISBN-10 : 8930086934
ISBN-13 : 9788930086936
암과 싸우지 마라 중고
저자 곤도 마코토 | 역자 장경환 | 출판사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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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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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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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무조건 치료될 수 있다는 건, 의학의 상술이다! 『암과 싸우지 마라』는 암 검진과 암의 조기발견 등 암에 대하여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뒤엎는 건강서다. 암의 90%는 말기에 발견되며, 치료포기와 방치가 제일의 치료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암 치료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진짜암’은 결코 낫지 않을 것이라며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초래할뿐더러, 자신의 명을 단축하는 일이므로 암을 건드리지 말라고 역설한다.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무너뜨리고,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곤도 마코토
저자 곤도 마코토(近藤誠)는 1948년생. 1973년 게이오[慶應義塾]대학 의학부 졸업. 같은 해 동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입국(入局). 1979~1980년 미국 유학. 1983년부터 동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강사. 암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유방온존요법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환자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의 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항암제의 독성,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발표하여 계몽해온 공적을 기려 2012년 ‘제60회 菊池寬賞’을 수상.

역자 : 장경환
역자 장경환(蔣京煥)은 일본 소피아[上智]대학 신문학박사. 외대 겸임교수 역임.

목차

ㆍ옮긴이 머리말 5
ㆍ저자 머리말 9

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15
지독한 부작용에 시달린 지바 아쓰코 씨의 ‘착각’은?
모든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

2.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한다 49
항암제 사용의 배경에 병원의 영리추구와 무식견이 있다.
수술로 고통받는 환자를 짓밟는 항암제의 공포.

3. 수술편중에 이의 있다 75
수술만능 신화를 환자에게 주입시키는 외과의들의 죄악.
방사선 치료를 뒤로 미루는 일본 의료계의 불가사의.

4. 고통 없이 죽기 위해서 107
암 사망의 공포나 터부를 선동한 의사들의 책임은 무겁다 .
‘사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죽는 방식’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5.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135
의사 자신이 착각하는 일본의 암수술 실태는?
구미의 수술과 비교하면서 그 문제점을 검토해보자.

6. 방사선 치료의 공과 죄 169
바르게만 사용한다면 방사선 치료가 수술보다 훨씬 이점이 많다.
왜 일본에서 일반화하지 않았는가?

7. 현재도 건재한 731부대 197
치료중인 환자에게 태연히 ‘인체실험’을 하는 전문의도 있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듣고 스스로 치료법을 선택하자.

8. 암 검진을 거부하자 231
‘조기발견’이 유효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내시경을 통한 감염이나 의료피폭에 의한 발암이 문제이다.

9. 조기발견이론의 속임수 261
의사가 말하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이 있다.
‘진짜암’이라면 조기발견 이전에 이미 전이하고 있다.

10.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301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가져온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상식’의 타파를!

ㆍ문고판 후기 333

책 속으로

암 치료에서는 적극적으로 암과 싸운다는 자세가 남은 인생을 비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암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념이 고통을 낳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치료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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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서는 적극적으로 암과 싸운다는 자세가 남은 인생을 비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암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념이 고통을 낳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치료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치료를 받아보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앞에는 부작용에 의한 고통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고통스럽더라도 치료를 받지 않거나, 항암제 치료를 포기하는 선택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경우 의료 전문가인 의사가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 치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면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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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가능하다는 것이 그동안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암과 싸우지 말라’며 기존의 통념과 상식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즉, 현대의학이 암 치료의 유일무이한 대안이라고 자부하던 ‘조기검진’, ‘수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가능하다는 것이 그동안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암과 싸우지 말라’며 기존의 통념과 상식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즉, 현대의학이 암 치료의 유일무이한 대안이라고 자부하던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통째로 부정한다. “암 검진은 백해무익(百害無益)”, “조기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가 제일”,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효과가 없다”, “암수술 성공은 ‘가짜암’, ‘말기암’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 “암 치료에 ‘꿈’과 ‘희망’을 버려라” 등 암을 방치하는 것이 ‘최고의 연명책’이며, 검진을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의 건강법’이라고 주장한다.

ㆍ출판사서평
100세 장수시대의 키워드는 ‘건강’이다. 건강하게 ‘살고’, ‘건강’하게 죽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에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것 가운데 가장 무서운 질병이 소리 없이 다가오는 각종 ‘암’이다.
암 치료에 희망을 가지면 온몸을 난도질당하고 맹독성 항암제로 오히려 수명이 단축되며, 암과 싸운다는 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치열할수록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끝내 눈을 감는다는 것이다. 또한 “암은 방치하면 증식하여 전이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게 된다”는 비참한 이미지는 의료계가 날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암 치료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짜암’은 결코 낫지 않을 것이라며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초래하고 여명을 단축하므로 암을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불식시켜 ‘인생’과 ‘가산’의 탕진을 막고,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암 검진은 ‘백해무익’(百害無益)
조기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가 제일

100세 장수시대의 키워드는 ‘건강’이다. 건강하게 ‘살고’, ‘건강’하게 죽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에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무서운 질병이 각종 ‘암’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81세)까지 살 경우 암 발생률은 36.4%다. 남자는 5명 중 2명(37.6%), 여자는 3명 중 1명(33.3%)이다. 2011년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7만 2천 명이다. 이는 전체 사망자의 27.8%로 하루에 약 2백 명이 암으로 숨진다. 가장 많이 사망한 암은 폐암(22.2%)이고, 다음으로 간암(15.3%), 위암(13.6%), 대장암(10.8%), 췌장암(6.1%) 순이다. 여기에 병명을 모르는 자연사나 노환 가운데 암 사망자를 더할 경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결국 암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저인망’이며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의학적 관점에서 암 발생 인구의 3분의 1은 예방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발견하면 완치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요인, 18%는 만성감염에 기인한다. 그 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암예방 생활습관 실천과 조기검진만으로도 암질환의 상당부분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가능하다는 것이 그동안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암과 싸우지 말라’며 기존의 통념과 상식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즉, 현대의학이 암 치료의 유일무이한 대안이라고 자부하던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통째로 부정한다. “암 검진은 백해무익(百害無益)”, “조기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가 제일”,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효과가 없다”, “암수술 성공은 ‘가짜암’, ‘말기암’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 “암 치료에 ‘꿈’과 ‘희망’을 버려라” 등 암을 방치하는 것이 ‘최고의 연명책’이며, 검진을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의 건강법’이라고 주장한다.
암 치료에 희망을 가지면 온몸을 난도질당하고 맹독성 항암제로 오히려 수명이 단축되며, 암과 싸운다는 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치열할수록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끝내 눈을 감는다는 것이다. 또한 “암은 방치하면 증식하여 다른 부위로 전이되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게 된다”는 비참한 이미지는 의료계가 날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암 치료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짜암’은 결코 낫지 않을 것이라며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초래하고 여명을 단축하므로 암을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불식시켜 ‘인생’과 ‘가산’의 탕진을 막고,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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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추천한다. | ho**nkyo | 2016.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충분히  알지 못하는 분야인 암치료에 관해서  섣부르게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실행하...
    충분히  알지 못하는 분야인 암치료에 관해서  섣부르게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실행하는 오류를 잘설명했다. 근거도 충분하고  설득력도 있다.  암환자가 가족중에  있는 사람들은 필독을 권한다.
  • 암과 싸우지 마라 | ap**e476 | 2013.09.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암 검진은 '백해무익', 조기 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 가 제일이다. ...
    암 검진은 '백해무익', 조기 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 가 제일이다.
     
    위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암과 싸우지 마라]는 책 제목이 왠지 와 닿는것이 일번적으로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책이라 그런지 더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것과 전혀 다른
    전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인지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것은 물론 가족중 '암'투병을 한 사실을 알고 있어서 인지
    조금은 공감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한다.
     
    현재까지 암과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면 암과 싸워 이겨야 한다고 대부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책에서 만큼은 전혀 암과 싸우지
    말라고 하니.. 그 이유가 더더욱 궁금해지는것은 물론 암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대부분 암 판정을 받게 되면 빠른 치료를 권하는것은 물론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면 정기검진을 통하여 조기 발견을 할 경우에
    100% 완치가 가능하다고 많은 이들이 말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하리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생각들을
    바꾸어 주는 계기가 되는 책으로 암보다는 항암제에 대한 경곽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암은 방치하면 증식하여 전이하고, 고통에 몸부림 치다 결국엔 죽음에 이른다는것은 의료계가 날조한것이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으며,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불식시켜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가짜암과 말기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웬 가짜암....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가 '가짜암'을 가지고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서 '가짜암'이란 초기 단계로 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암으로... 항암제 치료에 대한 위험성을 함께 알려주고 있다.
    가짜암은 수술적인 치료로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대부분 병원에서는 항암치료가 불필요하다 하더라도
    비싼 치료비 명목으로 항암제 치료를 권고한다고 이야기 함과 동시에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 치료제가 독한 만큼 암덩어리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바이러스역시 죽이고 있는 만큼 그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시킨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가족중 암치료를 할때 특히..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시 암수술할때보나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 독한 치료를 몸이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함께 떠올려 볼때....암보다 더 위험한것이
    항암제라고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것이... 암에 대한 정보를 좀더 많이 알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암 하면 따라오는 항암제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암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유방온존요법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의사 중심, 병원중심의 치료가 아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 정보 공개글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책에 대한 처음에 가졌던 편견이나
    의구심이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라는 사실과 함께 한번쯤은 이책을 통하여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항암제에 대한 정보를 좀더 상세하게
    다루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이책을 통하여 몰랐던 사실에 대하여 항암제에 위험성에 대하여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에게 암에 대한 생각을 조금을 달리할 수 있을뿐 아니라 그 속에 담겨진... 위험성에 대해서도
    조금을 공유할 수 있다보니 암투병중이거나 암투병중인 가족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
     
    모든 병의 근원이나 발병은 개인 스스로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치료에 있어서는 개인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암에 대한 이해와 항암제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력과 이해가 필요한것은 물론 항암제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알아야 하는 만큼 쉬쉬하는것이 아니라 더 많이 알려져 정확한 정보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병원이나 의사역시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어느정도 기업과 마찬가지인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의사나 병원만을 탓할 수 없겠지만 정확한 정보력을 수집하고 환자들이 항암제에 대한 이해나 부작용, 독성등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겠따는 생각이 드는만큼 이책을 통하여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만큼 암에 대한 이해와 항암제에 대하여 알고자 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암과 싸우지 마라 | hw**o73 | 2013.08.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암과 싸우지 마라라는 책은 지금까지의 암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쇼킹한 책이었다. 점차 백세시대가 되면서 암은 노년층이 걸...
    암과 싸우지 마라라는 책은 지금까지의 암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쇼킹한 책이었다. 점차 백세시대가 되면서 암은 노년층이 걸리기 쉽지만 오히려 노년층은 진행이 더디므로 암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중장년층이 암에 걸리는 것인데 그나마 암 진행이 빨라져서 특히 췌장암같은 경우는 내 주변(외숙모님 외 친척들)에서만 보아도 일흔이 되기 전에 돌아가시는 경우를 벌써 네번이나 보았다. 이 책을 맹신하는 것도 위험하겠지만 암과 싸우지 말아야 하는 암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나 암 검진으로도 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암 검진에 대한 것은 나 역시도 예전부터 회의적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더욱 확실해졌다. 암을 조기발견하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암의 90%는 말기에 발견된다는 사실이 쇼킹하다. 이런 경우 오히려 치료를 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것 보다는 오히려 치료포기나 방치가 낫다는 것인데 암에 대해서 한 가지 경우만 생각하지 않고 이런 경우 저런 경우가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항암제는 구토를 유발하여 밥을 못 먹어서 오히려 병이 깊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나에게 맞는 항암제인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몸만 망가지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보니 더더욱 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가 의사로 일하면서 항암제가 무의미했던 여러 환자들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 미치코씨의 경우는 안타까웠다. 어떤 병원의 영리 목적으로 인해 희생되는 환자들도 보게 되면서 암에 걸리게 된다면 항암제에 대해서 특히 많은 것을 알아야 겠구나 많은 상담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술이 만능이라는 외과의사들의 철칙을 지적하기도 한다. 방사능치료가 우선이 되야할 경우에도 수술부터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환자를 위험하게 만드는 경우가 될수도 있고 병원에 가면 늘 하던대로 절차를 밟아 수술부터 권유하는데 환자의 암에 대한 특성을 아주 까다롭게 따져보고 개개인별로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세세히 봐주는 병원으로 가야겠다 싶었다. 암치료에 대한 엉터리 정보를 알려주고 호스피스와 모르핀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알려주고 유방암이나 대장암의 특성상 어떤 치료가 좋은지에 대해서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운동하고 어떤 음식을 먹고 나았다 라는 책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책을 읽어두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제 마흔이 넘어가면서 암에 대해서 무관하다는 생각도 건강을 자신하는 것도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읽어두면 암에 걸렸을때 호들갑을 떨며 울고불고 하기 보다는 내 나름대로 대처를 세워나갈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 방치가 제일이라는 암 | se**ood | 2013.08.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암 검진은 백해무익하며, 조기발견은 호객의학이라며암에는 치료 포기, 방치가 제일이라...
     
     
     
    암 검진은 백해무익하며, 조기발견은 호객의학이라며
    암에는 치료 포기, 방치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한 암 전문의가 쓴 책이다.
    요즘 암의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주장은 내게는 좀 충격적이었다.
    책 디자인마저 무시무시한 빨강에다가
    지하철 자판기에서나 뽑음직한 촌스런 디자인이라
    더 쇼킹함이 더해지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일본에서 암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의 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그래서인지 특히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수인 임상실험(우리는 임상시험이라고 부름)에 대해 아주 반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암제와 암 수술의 폐해에 대해 샅샅이 다루고 있다.
     
     
     
    보통 항암제라고 하면 암을 치료한다고들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암을 줄이는 효능을 가진 경우는 특정 암에 제한된다.
    급성백혈병, 악성림프종, 고환종양, 자궁융모종양, 소아암은
    항암제를 사용했을 때 생존율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모든 암을 네 개의 그룹으로 분류했을 때,
    이 1그룹 외에는 항암제로 생존율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는다.
    발생부위의 암이 줄었을지언정 전이나 다른 부작용으로 인해
    생존율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항암제로는 암세포를 전부 제거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암의 크기가 줄어들기만 하면 유효하다고 말한다.
    적은 양이라도 남게 된다면 100% 재발되고 전이되는 것이다.
    만약 암이 커지더라도 전이되지 않는다면 가짜암이라고 하며
    그냥 일평생 가지고 있으나, 수술해서 장기를 떼어내서 부작용이 생기나 여생은 동일하다는 주장이다.
    전이의 여부에 따라 진짜암과 가짜암을 구분한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여튼 이분의 주장은 이러하다.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사망은 어쩌면 당연시되고 있어서
    잘못된 항암제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도
    병원측에서는 좀처럼 과실로 인정하지 않으며 합의도 성립되지 않는다.
    또한 의사들끼리 잘 감싸주는 실정인지라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때는 병원에 먼저 말하면 안된다.
    병원에 불평을 먼저 해버리면 곧 증거를 인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의료사고가 났다면 우선 의료소송에 정통한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의료사고 상담센터를 통해서 병원측에 이야기를 해야 승산이 있다.
     
     
    저자는 항암제를 사용한 경우와, 그냥 암을 발견한 뒤 방치하며 살아간 경우의 생존율이
    차이가 거의 없음을 그래프로 보여주면서(오히려 방치한 경우가 더 나았다)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항암제로 여생을 사는 것보다는 암과 함께 살더라도 편안하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그렇게 방치하기로 결정한 환자들은 (항암제 부작용에 비해) 암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수명을 연장한다고 한들 항암제 고통으로 누워 있는 만큼만 연장된다고 하니 의미없다는 내용이다.
    또 수술을 해서 장기를 절제함으로써 오는 더 큰 부작용을 염려한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등 수술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 효과적인 암이 많다.
    항암제가 targeting이 어려운 반면 방사선 조사는
    보다 국소적인 부위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왕 치료할 것이라면 수술과 항암제를 쓰는 것보다는 방사선을 추천하는 뉘앙스이다.
     
    이런 책을 쓰게 된 계기 중 하나는,
    일본이 국제적 상식에 비해서 불필요한 수술을 특히 많이 실시한다는 사실이다.
    젊은 의사를 훈련해야 하거나 돈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 외에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하는지,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실정인지가 조사되어 있지 않아서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구심이 든다.
     
    실제로 의학의 발달은 임상시험의 공로도 크다.
    하지만 그 시험 대상이 내가 된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누구든 대상이 될만큼 가치가 적은 인생은 없다. 참 이게 신약개발에서 진퇴양난인 것 같다.
    모든 연구하는 의사들은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피하는 길은 우리 스스로가 공부를 많이 하고 치료법을 결정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게 과연 쉬운 일일까.. 정작 죽을 병에 걸리면 한 가닥 희망을 붙잡는 마음으로 시험에 참여하게 되니 안타깝기만 하다.
     
    저자는 검진의 무익성에 대해 주장하면서, 조기 발견을 해봤자
    어차피 전이될 암은 이미 아주 초기(0.1mm 미만)에 전이가 이뤄지므로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또 직장에서 단체로 하는 검진, 검사차량에서 사용하는 X-ray 촬영기기는 간접촬영장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촬영장치에 비해서 피폭량이 3~10배에 달하고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피폭 부작용은 크고 발견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으므로 해로운 검진이라고 밝혔다.
    이제 모든 검진은 직접 병원으로 가서 하는 게 맞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동의되는 부분도 있고, 절대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했다.
    그러나 성인 1/3이 암에 걸리는 요즈음 다각도로 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 우리는 많은 질병 중 특히 암은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암이라는 거대한 병의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이...
    우리는 많은 질병 중 특히 암은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암이라는 거대한 병의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문, 건강서적, 건강정보프로그램 등을 통해 매일 암에 대한 정보를 접하지만
    그것은 100% 확실한 진리나 진실이라기보다는 특정 의사들의 견해 혹은 특정 환자들의 경험으로 구성된 불완전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의 거대한 실체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암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수술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현실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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