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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떠 봐!(한울림 별똥별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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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7517666
ISBN-13 : 9791187517665
눈을 크게 떠 봐!(한울림 별똥별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세드릭 라마디에 | 역자 김현아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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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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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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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89mm X 258mm X 13mm, 431g
제조일자
2018/11/16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세드릭 라마디에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한울림어린이 / 02-2635-14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눈을 크게 뜨고 찬찬히 들여다봐.
눈을 크게 뜨고 색깔을 찾아봐.
눈을 크게 뜨고 나랑 놀자!

상상하고 만지고 느끼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
책 날개를 펼치면 색깔 세상이 나타나요!
눈을 크게 뜨고 색깔을 찾아봐요!

저자소개

저자 : 세드릭 라마디에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 들을 썼습니다.

역자 : 김현아
대학과 대학원에서 불어를 공부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누가 가장 큰 죄를 지었나?》, 《다운증후군 가스파르, 어쩌다 탐정》, 《내가 안 보이나요?》, 《안전이 필요해!》, 《규칙이 필요해!》, 《소아당뇨가 뭔지 알려 줄게!》, 《자폐가 뭔지 알려 줄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뱅상 부르고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들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 들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풍부한 색깔 자극을 선사하는 색깔 그림책 눈을 감고 풍경을 상상해 봐요. 눈 내리는 겨울, 맑게 갠 하늘,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 따뜻한 햇살, 예쁜 꽃들을요. 그런 다음 눈을 크게 뜨고 그림을 보아요. 어때요? 상상했던 것과 비슷한가요? 어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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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색깔 자극을 선사하는 색깔 그림책
눈을 감고 풍경을 상상해 봐요. 눈 내리는 겨울, 맑게 갠 하늘,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 따뜻한 햇살, 예쁜 꽃들을요. 그런 다음 눈을 크게 뜨고 그림을 보아요. 어때요? 상상했던 것과 비슷한가요? 어떤 색깔이 보이나요?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눈을 크게 떠 봐!》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색깔 자극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색깔을 보여주고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맑게 갠 하늘의 파란색,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의 초록색, 따뜻한 햇살의 노란색 등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다양한 색깔을 통해 우리 삶과 밀접한 색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시간과 계절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풍경에서 아름다운 색을 발견하고,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깔에 관심을 가지고, 색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게 될 거예요.

상상하고 만지고 느끼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눈을 크게 떠 봐!》는 책 읽기 그 자체가 놀이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보고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상상하고 만지고 느끼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이죠.
그림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세드릭 라마디에와 뱅상 부르고 콤비는 이 책에도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장면마다 선명한 색깔의 커다란 책날개로 그림을 가려 놓은 것이죠. 지그시 감은 눈이 그려진 책날개를 열면 보이지 않던 세상이 짠 하고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마치 감고 있던 눈을 뜨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보고, 양쪽으로 접힌 책날개를 열어 숨어 있는 그림을 감상하고, 찾기 놀이를 하며 책과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아이가 그림책과 상호작용하는 경험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책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 책놀이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 주지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그런 다음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는 거야.
들판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고,
나무 위로 하얀 눈이 쌓이고 있어.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 봐.

아이들을 편안한 꿈나라로 안내하는 잠자리 그림책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눈을 크게 떠 봐!》는 무엇보다 엄마 아빠에게 반가운 그림책입니다. 잠잘 준비를 마친 아이에게 조곤조곤 읽어 주면 완벽한 잠자리 그림책이 되거든요.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풍경을 떠올리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긴 하루의 긴장감과 피로감을 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깜깜한 밤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동굴 집에서 잠이 든 토끼 가족처럼 기분 좋게 꿈나라로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들은 동굴 집에서 잠이 들었어.
그러니까 소리 나지 않게 책장을 살살 덮어야 해.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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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눈을 감고 만나는 감동 | al**s80 | 2018.1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81216_114951.jpg


     






    눈을 감고 만나는 감동[눈을 크게 떠봐]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날 펴들은 책한권.

    아이의 동화책이 참으로 감동을 선사하네요.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림책.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며 책은 시작이 됩니다.


    저희와 같은 날 작가님이 글을 써내려갔을까요?

    겨울을 대표하는 색, 흰색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눈을 감고 떠올려봐 ....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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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은 정말 넓게도 펼쳐집니다.

    우리는 하얀 세상 속으로 초대받지요.

    그곳에는 여러친구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토끼 가족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어요.



    계절을 대표하는 색, 시간을 대표하는 색 등~

    우리가 살아가는 흐름속에서 만날수 있는 대표 색들을 차례로 만날수 있어요.


    책을 펼치기 전 상상하는 모습을 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20181216_115016.jpg 






    아무것도 없을것만같은, 보이지 않을것만 같은 검정색 속에서도

    작가는 눈을 크게 뜨고 보라고 합니다.


    그곳에도 누군가는 있고 사물들은 있지요.

    조용히 느끼고 함께라는 생각을 하면

    그 어둠속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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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서 감동을 느낄때가 꽤나 있지만

    이렇게 즐거우면서 언제 펼쳐도 감동을 받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세상에 수많은 색들을 느끼고 보도록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색을 느낄수 있도록

    책과 함께 교감하고 그 일부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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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크게 떠 봐!>

    세드릭 라마디에 글, 뱅상 부르고 그림, 김현아 옮김, 한울림어린이



    우리는 색에 둘려싸여 살고 있죠

    색깔은 저마다 다르고 저마다 다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타고난 예술가라서 그런지

    이런 놀라운 자연을 본능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아요


    <눈을 크게 떠 봐!>는 색깔을 느끼는 새로운 그림책이에요

    색깔을 탐색하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어린 연령에 해당되거나 단순한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놀라웠답니다:)



    책의 기둥 반대면을 보니 예쁜 색깔들이 조로록 있지요

    이 예쁜 아이들이 크게 펼쳐져 보여주는 색깔 세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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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서울에는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는 뽀송뽀송한 하얀 눈이 꽤 오래 내려서요

    길에도 나무에도 쌓여서 하얀세상을 만들었어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하는 거에요

    온 세상이 하얀색~ 바로 오늘처럼요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 봐.


    눈을 감고 설명하는 내용들을 떠올려보도록 해 보세요

    온통 하얀색을 상상해보고

    왼쪽 날개를 한 번, 오른쪽 날개를 한 번

    모두 펼치면 아주 커다란 하얀세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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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눈에 덮여 모두 사라진 거 같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있지요


    저희 딸도 단박에 토끼를 알아보더라고요

    그런데 이 토끼는 '아빠토끼'랍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색깔 세상에 대한 상상은 계속 됩니다.


    봄이 오면서 눈이 녹으며 나타나는 파란 세상

    하늘도 호수도 파란색!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들판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나죠

    들판도 나무도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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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감이 너무나 이쁜 <눈을 크게 떠 봐!>에요

    맑은 파랑과 초록을 봤다면

    이제는 따뜻한 노랑과 빨강도 보세요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햇살과 열매들

    그런데 이 토끼들 어디서 나타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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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감고 상상해보고 이야기를 따라가고

    예쁜 색깔 세상을 보다보면 마음이 저절로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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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가을의 저녁이에요

    그리고 곧 밤이 오겠죠


    아빠 토끼는 아기 토끼들을 모두 찾았을까요?

    밤이 되어서 온 세상이 검은색이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있어요


    그리고 토끼 가족들이 잠이 들었으니 살살 책장을 덮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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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에서 읽어도 너무 좋은 감성그림책이에요

    <눈을 크게 떠 봐!>로 색깔 세상을 느끼고

    포근한 토끼 가족들의 잠을 따라 꿈나라로 가요^^


  •   한울림어린...

     

    한울림어린이의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눈을 크게 떠 봐!

    4살, 12개월 두 아이와 함께 봤어요.


    표지엔 토끼가 눈을 크게 뜨고 있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모서리는

    안전하게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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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을 넘기니

    하얀바탕에 눈을 감은 듯한

    스케치가 되어있어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하얀 겨울 풍경을 떠오르게끔 적혀있는 글을 읽어주면,

    아이는 옆에서 눈을 감고

    약간은 장난스러운 듯 엄마말에 귀 기울여요.


    빨리 책장을 한번더 펼치고 싶은 아이는

    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책장을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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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으로 책장을 펼쳤더니

    우와~!

    파노라마처럼 하얀 겨울풍경이 나왔어요.

    온통 하얀 그림 같지만,

    천천히 들여다보면 보이는것들이 있죠.


    하얀말, 여우, 새, 눈사람, ..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아이와 찬찬히 그림을 봐요.


    그림속 아빠토끼를 찾았어요.

    아빠토끼는 어디를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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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겨울세상을 덮고, 다음장을 넘겨요

    이번엔 파란색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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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책장을 펼쳤더니, 맑게 갠 파란하늘 아래 파란시냇물, 파란집, 파란기차,

    파란 작은 꽃들도 보여요.


    하얀 겨울세상에서 걸어오던 아빠는

    파란스카프를 하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아기 토끼 마랭을 찾으러 왔나봐요.


    다음장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이번엔 초록색 세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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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초록색을 찾아봤어요.

    초록색 새싹, 열매, 초록색빨래, 초록들판..

    그리고 아기토끼 아니스도 찾았어요.


    다음 책장은 햇살이 쏟아지는 노란색 세상이예요.

    노란 곡식이 익어가고, 노란병아리들은 엄마닭을 따라 가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노란색 세상을 찬찬히 봐요.


    아빠토끼는 아기토끼 마르게리트를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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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장은 빨간색 세상이예요.

    탐스러운 빨간 열매가 열려있고, 빨간 모자를 쓴 정원사도 보여요.

    빨간 담벼락과 빨간지붕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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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장은 갈색이예요.

    여기서 부턴 어두워지는 느낌이예요.

    낙엽이 떨어지고, 마치 밤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빠토끼는 아기토끼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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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없는 마지막장은 무슨색깔일까요?

    검은색이었어요.

    이제 깜깜한 밤이 되었거든요.


    검은색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일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게 있죠.

    고양이의 눈동자, 부엉이, 그리고 하늘의 달,


    같은곳이지만, 계절에 따라 색깔이 이렇게 다른데,

    우리는 그 색깔을 다 못보고 지나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책에서 보여준 만큼

    자연에서 이 색깔들을 느끼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한 책이었어요.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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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그림책 '눈을 크게 떠 봐!'

    밤에 자기 전에도 이 책을 가지고 와서 꼭 읽어달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가 딱 표지에 나와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책 속의 내용을 살펴보면 더 흥미진진하다.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이 책은

    먼저 하나의 색깔로 전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리고 감고 있는 눈.

    눈을 감고 그 페이지에서 말하는 대로 상상해본 뒤 페이지를 펼치면 상상하고 떠올려볼 수 있는, 그 색깔이 가진 세상이

    펼쳐진다. 그 세상 속에서도 아이는 다양한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고,

    그리고 무언가 변화하거나 추가된 그림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내가 봐도 눈을 감고 상상해보았다가 펼쳐지는 그림이 흥미로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림 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 각자 즐겁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에 자세히 보게 된다.

    특히 그 동물들이 혼자서만 노는 것이 아니라 각 동물들이 엄마나 아빠랑 놀고 있는 모습이라서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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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얀색!

    하얀 색얼굴이 나오고 넓게 펼치면 이렇게 하얀 세상이 나온다.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풍경이! 마침 흰 눈이 내렸을 때 이 책을 처음 읽어줬었는데, 밖에 보이는 세상과 책 속의 세상이 닮아있어

    신기한 듯 하면서도 더 실감나게 이 페이지를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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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초록 들판이 눈을 참 편안하게 했다. 여기서는 귀여운 흑돼지도 나오는데 웅덩이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이 즐거워보인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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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빨간색!

    평소에도 빨간 열매가 보이면 하나씩 따서 집에 갖고오는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빨간 꽃밭 그림을 보자마자 열매라며

    반가워한다. 빨간 담장 위에 아빠토끼가 아기토끼를 올려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는지(열매 딸 때 할아버지가 안아올려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그 부분을 계속 가리킨다. 동물 친구들의 행동들이 우리 아이도 겪어볼 수 있는 그런 행동들이기에

    더 재미있게 하나하나 관찰하고 자세히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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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검정색!

    나무에 앉아있는 부엉이까지! 까만 밤이 절묘하게 그려져 있다. 하얀 달까지도. 밤의 모습을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했는지!

     

     

     

    이 책은 이렇게 흰색-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갈색-검정색까지 색깔의 변화로 내용도 풍부한 그림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검정색으로 깜깜한 밤이 되기에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단순한 색깔을 이용해서 이렇게 상상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

    한 페이지 안에서도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고, 찾기 놀이를 해볼 수 있다는 점.

    또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자꾸 가지고 온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 한울림어린이/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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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림어린이/눈을 크게 떠 봐!

    눈을 크게 뜨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색색의 동물들과 색색의 식물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색깔 세상...

    눈 내리는 겨울의 하얀세상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의 초록빛

    따뜻한 햇살의 노란빛

    맑게 갠 하늘이 파란빛

    계절이 만드는 다양한 색깔들을

    동화책속에서 발견하고 다양한 색감의 표현법을

    세상과 교감하면서 표현할수 있는 책놀이 그림책..

    표지만큼이나 깜찍한 동화책 바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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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먼저 펼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눈꼭 감은 모습..

    왜 눈을 감고 있을까?

    코~ 자고있는건가??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대답을 듣고..

    그렇게 한짝 살포시 펼쳤더니.

    새하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세상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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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송이가 소복하게 쏟아지는 하얀세상...

    찬찬히 들여다보면... 동물들이 보이는데요..

    아이와 함께 하얀색의 동물들을 찾아보고.

    몇마리인지도 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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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눈을 꼭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하얀 눈이 녹고.. 포근해진 날씨..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들판..

    바로.. 초록의 세상속으로...

    눈을 크게 뜨고..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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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침북 왼쪽에는 이렇게~~

    오리가족이 호수에서 한가로이 뱃놀이를 하구요.

    나무도 들판도.. 모두 초록의 옷을 입고

    봄맞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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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마음껏 상상하고 이야기할수 있도록..

    글자 자체가 없답니다.

    새카만 돼지 두마리가...

    집앞 진흙속에서~~~ 개운하게 목욕을 하는가?

    토끼는 왜.... 풀숲에 숨어 있을까?

    친구랑.. 아빠랑.. 숨바꼭질을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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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이 돋아난 들판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어느덧 황금빛으로 곡식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데요...

    초록초록, 파랑파랑한 공간속에서..

    노란색을 모두 함께 찾아봤어요^^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들판으로 산책 나온 병아리 가족

    노랗게 익은 벼를 지켜주는 허수아비...

    그렇게 고사리 같은 손으로..

    노란색을 하나하나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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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한장 색깔책을 넘기면서....

    그속에 해당되는 색깔의 동물들과 식물을 찾는 재미도 있구요..

    눈 꼭 감고있는 토끼가...

    어떤 세상속으로 들어갈지...

    펼침북을 펼치는거 자체도.. 아이는 엄청 좋아했답니다.^^
     

    아이에게 색에 대해서 가르쳐줄때 그 색만 이야기해주거나..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과일들을 빗대어서 설명을 해줬었는데

    똑같은 파란색을 표현해도...

    아이가 색을 이해할수 있게 색상과 교감할수 있는

    따스한 그림과 실생활 풍경으로

    아이에게 보다 폭넓은 어휘 표현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이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눈을 크게 떠봐!

    뽀로로 색깔놀이송만큼이나.. 아주 흥미로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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