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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스노우캣 (SNOWCAT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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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B5
ISBN-10 : 897059230X
ISBN-13 : 9788970592305
파리의 스노우캣 (SNOWCAT IN PARIS) 중고
저자 권윤주 | 출판사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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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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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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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파리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게으름의 미학을 전파하는 '방석 고양이' 스노우캣은 혼자인 것을 즐기며 세상을 살아간다. 이런 스노우캣을 주인공으로 한 기존의 <스노우캣> 시리즈가 캐릭터에 집중된 모습이라면, '파리의 스노우캣'에서는 스노우캣이 바라본 인상적인 파리의 순간들을 그대로 그려내고 있다. 파리 곳곳에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건물들과 박물관의 정경, 스노우캣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고흐, 피카소의 작품들. 담채의 분위기로 그려낸 퐁 데 자르와 노트르담. 아트 엽서를 연상시키는 생 제르맹과 마레 거리의 소소한 풍경 스케치등 작가가 파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그곳의 기억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묻어나는 책이다.

저자소개

- 스노우캣의 작가 권윤주는 이미 스노우캣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좀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스노우캣 이벤트에서는 스노우캣 공식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리의 스노우캣』과 블로그 아이템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은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뉴 밀레니엄의 낭만 고양이, 스노우캣 파리에 가다! - 센느 강과 생 루이섬, 노트르담과 에펠탑, 오르세와 루브르, 몽마르트르, 퐁피두센터, 피카소, 달리, 고흐… 퐁네프의, 아니 파리의 연인들, 아멜리에… 파리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뉴 밀레니엄의 낭만 고양이, 스노우캣 파리에 가다! - 센느 강과 생 루이섬, 노트르담과 에펠탑, 오르세와 루브르, 몽마르트르, 퐁피두센터, 피카소, 달리, 고흐… 퐁네프의, 아니 파리의 연인들, 아멜리에… 파리를 상징하는 이 무수한 문화 아이콘들 사이에 혼자놀기의 대가 스노우캣을 더한 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 - ◆ 세상의 보이지 않는 관계들에 대한 쿨하지만 따뜻한 시선 - 혼자놀기, 귀차니즘.. 인터넷 세대의 코쿤족의 상징.. 스노우캣.. 그의 쿨한 허무주의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개념이 아니다. 무한 경쟁이라는 시대의 조류에 휩슬리지 않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작지만 또렷한 자아에 충실하려는 그가 보여준 게으른 만족은 이미 많은 동시대 젊은이들의 위로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 타인들의 도시,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대도시로 떠난 스노우캣은 그 속에서 사뭇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특정 집단에 소속되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웅크림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인간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대한 적극적이고 따뜻한 시선. 단절된 타인들의 사이에 갑자기 뛰어든 그는 그 안에 존재하는 따뜻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쿨하고 스노우캣만의 툭툭 던지는 듯한 스타일도 여전하지만, 추운 겨울날 시청앞 광장에서 갑자기 흘러나온 빌리진에 맞추어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멀리 서 온 친구를 위해 다 먹지도 못할 정도의 푸짐한 식사를 준비한 유학생 친구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전에 없던 따듯함이 묻어난다. 그것은 진부한 여행 코스인 센느강 유람선 위에서 비딱한 기분에 젖어 있을 때 나를 향해 수줍게 손을 흔들어 주었던 소녀가 전해준 감동과 같은 것이다. 어쩌면 이 여행은 결국 유람선의 재미란 ‘손 흔들어 주기’라는 것을 깨닫기 위함이었는 지도 모른다. 그것이 비록 ‘한 방향의 무안한 손 흔듦’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 스노우캣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파리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일상의 자질구레한 압박과 경계들 정도는 종이 봉투 한장을 뒤집어 쓰고 가볍게 넘어서는 이 뉴 밀레니엄의 낭만고양이가 낭만의 본고장 파리를 풀어내는 방식은 의외로 고전적이다. 자신의 발로 직접 걸어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체화시켜 자신의 손으로 그려낸다. 이 도시를 방문하였고 사랑하였으며, 혹자는 이곳에 묻히기도한, 그 무수한 파리의 예술가들과 마찬가지이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바로 『파리의 스노우캣』이 기존의 [스노우캣] 시리즈와 차별되는 점이다. 이전 작들이 [스노우캣]이라는 캐릭터에 좀 더 집중된 모습이라면, 『파리의 스노우캣』에서는 스노우캣이 바라본 인상적인 순간들을 그대로 그려내는 데 몰두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애정이 남다른 책이다. 작가는 파리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곳의 기억을 최대한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이 책에 실린 것은 그 오랜 노작의 결과물이다. 여전히 ‘남들보다 더’를 강요하는 세상의 룰을 비웃는 듯한 쿨한 시선은 살아있지만 더욱 돋보이는 것은 변화된 스타일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꼈던 만큼 그 안에는 톡톡튀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선과 색채가 살아 숨쉬고 있다. 파리 곳곳에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건물들과 박물관의 정경, 스노우캣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고흐, 피카소의 작품들. 담채의 분위기로 그려낸 퐁 데 자르와 노트르담. 아트 엽서를 연상시키는 생 제르맹과 마레 거리의 소소한 풍경. 곳곳에 작가의 노력이 묻어있다. - 카페의 감식자 스노우캣(!)의 파리 카페 탐방기, 직접 제작한 선물을 전달했을 만큼 좋아하는 팻 메스니와의 만남 등 소소하고 개인적인 에피소드들 역시 스노우캣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크기와 하드 커버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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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파리..그리움의 그곳 | he**006 | 2010.08.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스노우캣은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주인공이다. 일기식으로 올라오는 만화에 공감이 가면서 찾게되었는데.. 파리에 갔던 얘기들을...
    스노우캣은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주인공이다. 일기식으로 올라오는 만화에 공감이 가면서 찾게되었는데.. 파리에 갔던 얘기들을 만화/그림으로 그려서 책으로 엮었었다는 소리를 듣고 얼른 구매를 했다. 파리는 예전에 며칠 가본적이 있어서 언제나 그림움의 장소다. 어렸을적이라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했던 곳이었고, 지금 처럼 사진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저 기념사진 몇장만으로 남아있는 곳이지만.. 왠지 이 책을 읽는 순간 나도 파리의 구석진 카페에서 마시지 못하는 커피를 놓아놓고 있고 싶어졌다.
  • 파리의 스노우캣 (SNOWCAT IN PARIS) - 파리에 있는 눈고양이라... 누군가에게 파리란 낭만의 도시, 예술의 도...

    파리의 스노우캣 (SNOWCAT IN PARIS) - 파리에 있는 눈고양이라...

    누군가에게 파리란 낭만의 도시, 예술의 도시 그리고 꼭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곳이다.

    패션의 도시이고, 맛있는 먹거리의 도시이자 사랑의 도시라고 꿈꾸는 곳인 장소이다.

    파리란 나에게 그런 곳이고, 꿈꾸는 것 만큼 실제로 가 보아서 실망이 클 수도 있지만 아직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상상만 하고 있는 나에겐 그런 곳이다.

    더럽다고도 하고, 음식이 입에 안맞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꼭 들려 느껴보고 싶은 장소 파리.

    박물관도 샅샅이 다녀보고 싶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예술가의 살아있는 향취도 느껴보고 싶고..

    카페에 들러 파리의 커피를 함께 하고 싶다. 바게뜨 빵도 괜찮겠지. 흐흐..

    책은 네이버에 연재되던 카툰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는 읽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책이란 읽어가는 사람에게 마음의 여행을 떠날 기회를 주고, 연주되지 않는 음악을 듣게 해주고, 당장 그 곳에 있지 않지만 지금 눈 앞에 그 풍경을 펼쳐주는 것이 아니던가?

    나에게 이 책은 작은 고양이 스노우캣의 안내를 따라 아직은 본 적이 없는 곳을 꿈꾸게 해주고, 당장 표라도 끊어 떠나고 싶게 만든 소중한 녀석이다. 이 녀석이 소개해주는, 다녀온 곳을 꼭 기억했다 나도 가보련다. 그렇지 않으면 할큄을 당할 지도.. 흐흐..

  • 2002년 8월 2일 밤 ~ 8월 5일 프랑스 파리를 3일간 여행했다.   퐁피두센터 - 현대미술관은 ...

    2002년 8월 2일 밤 ~ 8월 5일

    프랑스 파리를 3일간 여행했다.

     

    퐁피두센터 - 현대미술관은 나랑 친하지 않으므로 스트라빈스키 분수와 공연, 근처 포룸데알 구경으로 만족. 책 속의 요셉 보이스가 누군가 검색을 해봤었는데, 이 분의 피아노가 요즘 뉴스에도 나오고있다.

     

    마레지구 - 시청앞 광장에 인공 비치를 만들어놓아 모래속에 몸을 파묻고 여유롭게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 왕 부러움. 책 속의 까페와 가게들이 많은 골목은 여행책자에 나와있지 않아서 가보지 못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다시 파리를 찾는다면 이 곳의 까페 마르띠니에 들르고싶다.

     

    시떼 & 생루이 섬 

      노트르담 성당의 엄청난 인파로 그냥 손에 앉은 벌새와 비둘기들만 잔뜩 구경하고 왔다.

      소르본느 대학을 찾아갔다 엄청 실망하고 길에서 소르본느 대학 유니폼으로 만족.

     

    뤽상부르

      샤이오궁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에펠탑 구경을 하다보니 약속시간에 쫓겨 뤽상부르 공원은 구경못하다. 

      팡테옹은 보기는 봤는데 감흥이 별로...

     

    생제르망

      축구팀 파리 생제르망은 아는데 여기가 어딘지는...

     

    니스, 아를

      스페인을 거쳐 아를에서 고흐의 숨결을 느낀 후 로마로 가는 길에 모나코를 들렀다.

      니스는 이 모나코를 가려고 기차를 갈아타기 위해 잠시 내려 역앞의 중국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은 기억밖에...

      아를. 여행에 지쳐 잔디밭에서 꿑같은 낮잠을 잤던 그 시간. 최고의 기억이다.

      밤의 까페 테라스와 옐로우 하우스는 당시 알지 못했던 까닭에 그 장소를 찾아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키스 자렛 트리오

      누군지 잘 몰랐는데 내가 가끔 들었던 재즈 트리오가 바로 이 사람의 것이였다.

      책만 보면 굉장히 듣고싶어지는 음반인데 막상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니다. 

     

    퐁데자르

      처음 듣는 다리같았는데 나무로 만든 그 다리.

      그 유명한 퐁네프는 썰렁한 반면 관광객과 아마추어 예술가들로 붐비던 그 다리를 말하는 것인가 보다.

    루브르&오르셰 박물관

      거기에 전쟁박물관인 앵발리드까지. 다리 아파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면 생각보다 그림이 크다는 건 알게 되었다. 모나리자는 글쎄...

     

    에펠탑

      올라가볼 걸 그랬나. 개선문에 올라갔기 때문에 돈아낄려고 안 올라감.

      그래도 센 강 건너편 샤이오 궁에서 에펠탑을 바라보는 순간을 못느껴봤다면 내가 이겼다.

     

    몽마르뜨

      유럽도착 첫날밤 파리로 들어오는 전철에서 바라보는 밝게 빛나는 비잔틴 양식의 건물.

      아~ 여기가 바로 파리구나.

      떼르트르 광장은 못가봤지만 이미 백년전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흔적은 많이 퇴색되어버렸다.

     

    팻 메쓰니 & 찰리 헤이든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미주리 스카이 앨범이 여기에도 소개되어있다.

      군대에서 첫 휴가나와서 복귀 전 듣던 음악이 이 앨범이였다니...

      이 책을 보고 차 안에 가지고 다니던 이 CD를 다시 꽂아서 들어보았다.

      멜랑꼴리하게 들리던 그 곡은 온데간데 없고 잔잔한게 비오는 날 특히 더 듣기 좋다.

      몇 년전 팻 메쓰니 공연이 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는...

     

    센 강 유람선

      우리나라 왠만한 동네 개천만큼 작은 강이다보니 다리도 아기자기하고 양쪽으로 건물들도 자세히 볼 수 있다.

      혹시 파리여행을 가서 유람선을 탄다면 꼭 야경을 관람하시길. 옵션 더 주는 값어치를 분명히 한다.

     

    1년 전 출장중 에어프랑스를 갈아타기위해 다시 들른 파리. 공항밖으로 나가볼 수 없었다.

    반년전 독일출장. 스트라스부르, 꼴마르, 리보빌레, 리크위르 등 알자스 지방 관광으로 대신했다.

    한 번 더 파리에 갈 수 있다면 그 흔한 관광지보다는 스노우캣이 소개하는 까페와 거리를 구경하고 싶다.

     

     

  • 꿈꾼다. | re**370 | 2007.04.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책을 든 순간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 참으로 드문데, 이 책 '파리의 스노우캣'은 그러하였다. 친구에게 빌려 온지도 꽤 되어...

    책을 든 순간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 참으로 드문데, 이 책 '파리의 스노우캣'은 그러하였다.

    친구에게 빌려 온지도 꽤 되어 내방의 한 장식물처럼 서 있던 책을 한밤 중에 꺼내 읽다가 다 읽어버릴만큼 명쾌하다.

    파리에서 보낸 시간들을 귀여운 스노우 캣을 등장시켜 재미난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고 있으며, 꼭 한번쯤은 스노우캣이 보낸 파리의 수많은 카페들과 거리를 거닐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해준다.

    파리의 햇볕이 가득한 창가에 앉아 오래된 책상을 테이블로 해서 진한 쇼콜라를 마시고 싶다.

    더불어 알지 못하는 프랑스어를 쓰여진 책들이 가득한 서점에서 눈으로 요기를 하고 싶기도 하고, 멋진 공연에 한달 전부터 들뜨고 싶기도 하다.

    파리를 다녀온 사람은 파리의 거리와 카페를 잊지 못한다고들 한다.

    나역시 그 느낌을 온몸으로 받고 싶은데...언제가 될지...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장소를 스노우캣이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생각해봤다. 그럼 멋진 우리의 거리와 카페와 산사가 나오지 않을까...

  • 나도 파리에 가고 싶다. | ej**t | 2007.0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읽으면서 줄 곧 생각했다.     아...나도 파리에 가고 싶다. 그리고 고양...

     

    이 책을 읽으면서 줄 곧 생각했다.

     

     

    아...나도 파리에 가고 싶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어디든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나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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