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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해방체제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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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4475178
ISBN-13 : 9788964475171
뒤틀린 해방체제 그 너머 중고
저자 박정신 | 출판사 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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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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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해방체제 그 너머 : 통일맞이 역사학』를 내면서...

도서출판 동연은 2018년 7월 26일 타계한 숭실대학교 박정신 교수의 유고논문집 『뒤틀린 해방체제 그 너머 ?통일맞이 역사학』을 출판했다. 故박정신 교수는 1967년 본교 인문대학 사학과에 입학,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남오레곤주립대학교를 거쳐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종신교수로 가르치다 2000년 3월 본교 기독교학과에 부임해 2014년 2월 정년퇴임까지 기독교학과장, 부총장, 기독교학대학원장, 한국인문사회학회 회장, 국제한국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은퇴 후에는 숭실대학교 법인 파송이사로 활동했다. 이 책에는 서구 기독교의 ‘주체적 수용사관’의 관점에서 기독교와 근, 현대 한국사회 발전과정과의 역동적 관계를 추적했던 역사학도로서의 故박정신 교수의 학문적 관심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저자는 기독교와 반공주의의 유착과 더불어, 한국사회의 진보를 위하여 기여했던 기독교, 그리고 오늘날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공시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근 ㆍ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기독교공동체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는데도 왜 (일반)역사학자들은 기독교공동체의 역사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가 말이다. 우리의 근 ㆍ 현대사를 총체적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한국기독교 역사를 연구해야 하지 않는가?”

저자소개

저자 : 박정신
숭실대학교, 고려대학교,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인접 학문을 넘나들며 공부했다.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남오레곤주립대학교를 거쳐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역사학과 및 국제학대학원 종신교수로 미국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0년 숭실대학교로 와서 기독교와 역사사회변동, 한국기독교사 등을 가르쳤고, 2014년 은퇴한 후 숭실대학교 법인이 사로 봉사했다.
국제한국사학회 상임대표와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국가보훈처 공적심사위원, 동북아역사재단자문위원 및 편집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해외동포사편찬 자문위원, 「뉴스앤조이」 편집인, 「해외한국학평론」과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편집위원으로 봉사하였고, 문화학술계간지 「이제여기그너머」 를 펴냈다.
저서로는 『근대한국과 기독교』(민영사, 1997), Protestantism and Politics in Korea (University of Washington Press, 2003), 『한국기독교사 인식』(혜안, 2004), 『역사학에 기댄 우리 지성사회 인식』(북코리아, 2008), 그리고 역사문화 에세이를 묶은 『상식의 역사학, 역사학의 상식』(북코리아, 2008), 『고쳐 쓴 한국기독교 읽기』(여울목, 2015), 『맞섬과 초월의 눈으로 본 한국기독교역사』(도서출판 말, 2017)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책을 펴내며 _ 구미정

기독교와 한국역사 ― 그 만남, 맞물림 그리고 엇물림의 꼴과 결을 찾아서

1. 나와 한국역사 그리고 나와 기독교의 만남
2. 기독교와 한국역사의 만남, 그 꼴과 결을 찾아서
3. 실증의 역사학에서 설명의 역사학으로
4. Protestantism and Politics in Korea를 완성하기까지
5. ‘역사하기’에서 ‘역사쓰기’로

우리 역사쓰기 되새김 ― 베버의 역사사회 인식에 기대어

1. 머리글: 역사를, 우리 역사를 어떻게 읽을까
2. 우리의 역사쓰기, 그 시각과 방법
3. 베버의 역사사회 인식
4. 꼬리글: 현상 그 너머의 뜻을 읽어내는 역사쓰기를 기리며

구한말 조선에 온 칼뱅주의 구학파 ― 그 역사변혁의 파괴력

1. 머리글
2. 이 땅에서 펼쳐진 기독교 성장사의 특수성
3. 칼뱅주의 구학파와 조선의 만남
4. 소리 없는 혁명이 일어나다
5. 꼬리글

일제강점기 기독교와 민족운동 ― 그 맞물림과 엇물림의 사회사

1. 머리글
2. 구한말, 맞물림의 꼴과 결
3. 일제강점 초기, 맞물림의 꼴과 결
4. 일제강점 후기, 엇물림의 꼴과 결
5. 꼬리글

뒤틀린 해방과 분단 그리고 남 ? 북 기독교 ― 그 너머의 역사를 그리며

1. 머리글
2. 주체적 수용사관에서 본 북한 기독교
3. 뒤틀린 해방과 ‘해방공간’ 그리고 남 ? 북 기독교
4. 분단과 전쟁 그리고 남 ? 북 기독교
5. 꼬리글: 체제의 기독교, 그 너머의 역사를 기리며

칸막이를 허무는 교회 ― 역사학에 기대 본 한국교회 개혁 방향(하나)

1. 머리글
2. 공간 확장의 역사, 칸막이 허무는 역사
3. 초기 한국기독교의 확장과 칸막이 허무는 역사
4. 다시 칸막이를 치는 오늘의 한국기독교
5. 꼬리글

탐욕의 역사, 파멸의 역사 ― 역사학에 기대 본 한국교회 개혁 방향(둘)

1. 머리글
2. 탐욕의 역사, 파멸의 역사
3. 1920년대 한국교회 ― 탐욕의 씨, 싹 트다
4. 해방 후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 탐욕의 확장
5. 꼬리글

덧붙인 글

[덧붙인 글, 하나] 아버지의 역사, 나의 역사학 박정신
[덧붙인 글, 둘] 박정신(1949-2018) 생각 ― 남다른 역사학도의 한 살이 박영신

책 속으로

역사하기’는 과정으로서 필요하지만, 역사학이 지향하는 것은 ‘역사쓰기’이다. 역사학은 운동이 아니라 서술이며 설명이다. 역사학은 이념의 운동이 아니라 여러 이념적 시각에서 나온 주장들을 종합하여 서술하고 또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 이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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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기’는 과정으로서 필요하지만, 역사학이 지향하는 것은 ‘역사쓰기’이다. 역사학은 운동이 아니라 서술이며 설명이다. 역사학은 이념의 운동이 아니라 여러 이념적 시각에서 나온 주장들을 종합하여 서술하고 또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 이념의 스펙트럼을 거쳐 나온 주장들을 종합하고, 서술하고, 설명하는 ‘역사쓰기’를 계속할 것이다. 물론 ‘기독교와 우리 역사’의 만남, 그 맞물림과 엇물림의 꼴과 결에 해서 말이다. _ [기독교와 한국역사 ] 중에서

베버의 역사쓰기는 오늘 이 땅에서 펼쳐지고 있는 자본주의의 모양새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돕는다. 지금 여기의 자본주의는 누구나 인식하고 있듯이 결코 ‘합리’스럽지 않다. ‘재벌’과 ‘족벌’로 특징지어지는 소수 부자들의 축적된 부를 마냥 부러워하면서도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며 자위하고 마는 분위기 속에서 읽히는 것은 차라리 ‘열패감’(열등감과 패배감)이다.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동한다고 해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초기 자본이 없으면 절로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자괴감 말이다. 게다가 오랜 유교사회의 유산 덕분에 ‘사농공상’(士農工商)에 따른 직업차별이 만연한 것도 우리의 자화상이다. 직업을 ‘천직’(天職)으로 이해하고 노동을 귀히 여기는 ‘자본주의 정신’이 우리에게는 없다. 또 금욕주의를 세속화하여 노동에서나 여가에서나 이른바 ‘성속일여’(成俗一如)를 구현하고자 하는 ‘자본주의 정신’도 우리에게는 없다. 그저 있는 것이라고는 무한경쟁과 무한이윤추구, ‘승자독식’(winner takes all)의 냉혹한 현실논리, 끝을 모르는 부에 한 탐닉, 쾌락과 향락의 수단으로 전락한 노예노동뿐이다. _[우리 역사쓰기 되새김 ]중에서

…이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다. 그리고 역사를 읽는 재미가 여기에 있다. 역사는 텍스트와 콘텍스트 그리고 그 텍스트를 접한 이들이나 집단이 함께 빚어 만들어내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그러니까 단선적 혹은 단정적 역사 읽기는 역사를 잘못 인식하는 것이며 ‘사상의 사회사’를 왜곡할 수 있다. 복잡다단한 역사의 결과 무늬를 잘 살피고 헤아려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역사학자의 업무이기에, 실증의 역사학을 넘어 설명의 역사학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_ [구한말 조선에 온 칼뱅주의 구학파 ] 중에서
사회이론가로 널리 알려진 박영신은 이를 ‘성장이 몰고 온 평범화 과정’이라고 하다. “기독교의 사회발전 운동이 낳은 열매”를 따먹으며 기독교 지도자들은 “사회적 상승이동”을 하게 되었다. 기독교가 베푼 교육과 새 정치 훈련을 받고 그 안팎에서 자리를 얻어 “사회적 사다리”를 재빨리 올라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지도자 그룹을 형성했다. 이에 따라 그들이 이끄는 기독교공동체는 사회변혁 에너지를 잃고 “별난 예수쟁이”의 것이 아니라 “보통사람”의 것이 되어 갔는데,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기독교의 평범화 과정’이다.
_[일제강점기 기독교와 민족운동] 중에서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이 어떻게 오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앎’이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도 없다. 죽은 앎은 세상을 바꾸기는커녕 기껏해야 관념의 유희이거나 권력의 시녀밖에 되지 못한다. 머리와 가슴으로 ‘새 날’을 그리고 손과 발로 ‘새 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라야 참된 ‘삶앎’이며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그런 ‘삶앎’의 사람들이 차곡차곡 쌓아가는 ‘새 날’을 통해 온다. ‘새 날’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손에 땀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발에 흙 한번 닿지 않은 채 ‘새 날’을 누리려고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무임승차’요 ‘도둑질’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생각과 행보부터 정직히 살필 일이다. 우리는 ‘새 날’의 사람들인가? 이제 여기서 ‘새 날’을 이미 살고 있는가? 그 ‘새 날’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렀으며, 또 치르고 있나? 뒤틀린 해방체제 ‘그 너머의 날’, 참혹한 분단체제 ‘그 너머의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할 것인가? 광복 7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후 70년의 역사를 내다본 한 역사학도의 ‘외로운 외침’이다
_[뒤틀린 해방과 분단 그리고 남 ㆍ 북 기독교]중에서

‘새로운 질서’는 지금의 기독교에 편안해 하지 않는 사람들, 그래, 오늘의 기독교 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올 것이다. 초월에 기대어 현존질서를 상대화, 이 질서를 지탱하는 논리에 맞서는 사람들에게서 올 터이다. 이를테면, 모든 종류의 칸막이를 설치하여 구분하고 구별하며 차별하는 현존질서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형적인 이 현존질서로부터 혜택받지 못하고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 현존질서를 향해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서 올제의 기독교가 탄생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가? _[칸막이를 허무는 교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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