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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허밍버드 클래식 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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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13*183*25mm
ISBN-10 : 8968332371
ISBN-13 : 9788968332371
프랑켄슈타인(허밍버드 클래식 M 2) 중고
저자 메리 셸리 | 역자 김하나 | 출판사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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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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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85 깨끗한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can7***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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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82 상태도 매우 좋고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apfhel***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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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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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두 번째 작품은 《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셸리의 대표작이자 공상과학 소설 장르의 효시가 된 작품으로, 지나친 지적 욕구와 오만함을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가 종말을 맞을 수도 있음을 독창적 형식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메리 셸리
영국 런던 출생. 사회 사상가 W.고드윈의 딸이며, 시인 P.B.셸리의 두 번째 아내이다. 스위스 체재 중에 쓴 《프랑켄슈타인》(1818)은 남편과 시인 바이런에게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인간과 똑같은 능력을 갖춘 기괴한 형상의 거대한 인조인간을 다룸으로써 오늘날 과학소설(SF)의 선구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 《마지막 사람》(1826)은 전염병에 걸려 인류가 단 한 사람만 남고 전멸하는 이야기이며, 《로도어》(1835)는 자전적인 작품이다. 1839년에 남편의 전집을 편집 및 출판했다.

역자 : 김하나
번역가이자 작가로 출판번역그룹 섬돌 소속이다. 메리 셸리의 《최후의 인간》을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작품으로 《셜록 홈즈의 귀환》, 《세상 끝의 우물 2》 등이 있다.

목차

작가 서문 (1831년판)
작가 서문 (1818년판)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책 속으로

내게 얽힌 이 재앙을 알려 주는 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소. 하지만 당신은 나와 같은 길을 택했고, 지금 나를 이렇게 만든 것과 꼭 같은 위험에 자신을 내던지고 있는 것 같소. 어쩌면 내 얘기를 듣고서 당신이 적절한 교훈을 얻을지도 모르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내게 얽힌 이 재앙을 알려 주는 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소. 하지만 당신은 나와 같은 길을 택했고, 지금 나를 이렇게 만든 것과 꼭 같은 위험에 자신을 내던지고 있는 것 같소. 어쩌면 내 얘기를 듣고서 당신이 적절한 교훈을 얻을지도 모르지. 언젠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룬다면 그 교훈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줄 수 있소.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대도 그 교훈은 당신에게 위안이 될 거요. 자, 꽤 놀라운 이야기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구려.
_ ‘편지 4’ 중에서

말도 안 되게 몸을 혹사하며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 나는 생명과 그 탄생의 원리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소. 아니, 더 나아가 나는 무생물에 생명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졌소.
이 사실을 발견하고 처음 느꼈던 충격은 이내 기쁨과 희열로 바뀌었소. 그 얼마나 길고도 지난한 노력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가. 단숨에 내 꿈의 정상에 도달하는 것, 그것은 고역의 완성인 동시에 그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소.
_ ‘제4장’ 중에서

아! 그 흉측한 얼굴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은 절대 없소. 산송장도 그놈보다 흉물스럽지 않을 테니까. 작업하는 동안에도 나는 그 얼굴을 오래도록 보았소. 그때도 보기 좋진 않았지. 하지만 근육과 관절이 움직일 때 그놈의 모습이란, 설령 단테(Dante)라 해도 그런 모습은 상상하지 못했을 거요.
_ ‘제5장’ 중에서

“천사 같은 윌리엄! 이것이 네 장례식이다. 너를 위한 장송곡이야!”
이렇게 외치는 순간, 가까이 있던 잡목 숲의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긴 어떤 형체를 발견했소. 나는 미동도 없이 가만히 그곳을 응시했소. 분명히 무언가를 보았거든. 번개의 섬광이 번쩍이며 그 형체가 고스란히 드러났소. 거대한 몸뚱이, 인간이라 하기엔 너무도 끔찍한 그 기형적인 모습. 곧바로 알 수 있었소. 그것은 내가 생명을 준 그 더러운 악마라는 것을.
_ ‘제7장’ 중에서

주위를 둘러봐도 저 같은 존재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괴물일까?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자 할, 쫓아내고자 할 이 세상의 오점일까?
이런 생각들이 저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차마 다 말로 옮길 수가 없군요. 그런 생각을 떨치려고도 해 봤지만, 배움이 늘어 갈수록 슬픔도 더 커져만 갔습니다.
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오직 허기와 갈증, 더위만 느끼며 처음 품을 내주었던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_ ‘제1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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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사회로부터 소외된 고독한 존재의 절규, 그리고 과학 기술과 인간 욕망에 대한 경고 ‘그렇다면 나는 괴물일까?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자 할, 쫓아내고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사회로부터 소외된 고독한 존재의 절규,
그리고 과학 기술과 인간 욕망에 대한 경고

‘그렇다면 나는 괴물일까?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자 할, 쫓아내고자 할 이 세상의 오점일까?’
(……)
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채로, 오직 허기와 갈증, 더위만 느끼며 처음 품을 내주었던 그 숲에 영원히 남아 있었더라면!
- 본문 중에서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법을 알아낸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은 그릇된 욕망에 눈이 멀어 여러 구의 시체들에서 신체 일부를 가져다 꿰맨 뒤 생명을 불어넣는다. 전혀 새로운 존재의 탄생. 그런데 그것은 실로 ‘괴물’이었다.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흉물스러운 모습이었으며 인간의 수준을 가벼이 능가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에 프랑켄슈타인은 그 혐오스러운 괴물에게서 도망쳐 버렸고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 휩싸인다. 사람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등 한때 인간과 소통하기를 꿈꾸며 갖은 노력을 쏟았음에도 괴물은 결코 세상과 섞일 수 없었고, 이러한 절망감은 그를 더더욱 난폭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과연 누가 악한 존재인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과학 기술이 초래하는 사회적 ?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공포 소설과 공상과학(SF) 소설, 고딕 소설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의 시초가 되었다. 당시 겨우 열아홉 살의 작가 메리 셸리는, 매우 독창적인 형식을 띠면서도 내용상 우리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을 토대로 놀라운 상상력을 펼쳤다.
지나친 지적 욕구와 오만함으로 인류가 파국을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 이 경고는 《프랑켄슈타인》이 발표된 지 무려 2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를 가리키며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옛 소설 등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허밍버드에서는 영어 music 혹은 musical의 첫 글자 m을 딴 『허밍버드 클래식 M』을 새로이 선보인다. 주요 뮤지컬과 오페라에 바탕이 된 서양 고전 문학들을 엄선한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밍버드 클래식』 이후 내놓는 또 하나의 클래식 시리즈다.

이때 고전 텍스트의 고유한 작품성과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의 패턴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구현했다. 더불어 당신에게 ‘내 곁의 가장 가까운 고전’, ‘내 손 안의 클래식’으로 다가가고자, 자그마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동시 발간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두 도시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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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전을 읽다 | ro**gsa | 2020.01.1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일주일에 한 권 이상의 소설을 읽고 글읽기 자체를 좋아하는 나는 고전은 좀 읽기 힘들어한다. 우리나...

    일주일에 한 권 이상의 소설을 읽고 글읽기 자체를 좋아하는 나는 고전은 좀 읽기 힘들어한다.

    우리나라 고전이든, 다른 나라의 고전이든 대부분 그 문체가 현대소설과 달리 굉장히 호흡이 길고, 서사적이며, 언뜻 가식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전은 굉장히 고급스럽고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도서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나는 위의 이유로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반드시 읽어야 국어나 문학 수업이 편했을텐데도 고등학생때마저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니 다 커서 어른이 된 지금도 드라마나 시사프로, 에세이 등에서 고전을 인용한 표현이나 비유가 나와도 잘 알지 못한다. 물론 뮤지컬이나 오페라, 영화 등을 통해 고전을 접하였기에 줄거리는 대충 알고 있다. 하지만 고전 그 자체가 담긴 책으로 읽는 것과 다 털어내고 줄거리만 담아낸 극들과는 확연히 다른 이해의 폭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도전해보았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중 [프랑켄슈타인]

    사실 이 책을 선택한 데에는 내용이나 시대적 배경, 사회적 의미 따위의 거창한 이유는 없다.

    책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쁘고 사이즈가 보다시피 정말 내가 원하는 딱 그것이었기에 두말할 필요없이 선택한 것이다.


    표지를 가득 채운 짙푸른 청남색과 보라, 청록, 베이비 핑크의 물결무늬가 참으로 예쁘다.

    마치 한폭의 그림 아래 달아놓은 작품명같은 표제의 배치도 참 깨끗하고 담백하다.
     


    책등에도 이어져있는 보라, 청남, 청록, 핑크의 색물결이 하얀색 바탕에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이런 책을 손에 들고 공원이나 도서관, 서점, 카페에 앉아있다면 너무 예쁜 디자인때문에 시선을 아니 끌 수 없을 것 같다. ( 상대방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젊은 남여에게 추천하고 싶다. ^^ )

    고전은 사이즈가 작으면 굉장히 두꺼워지는 경우가 많던데 허밍버드 시리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그 안에 담긴 내용을 멋대로 편집하여 덜어내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글자는 예상한 대로 매우 깨알같다.
     


    내가 대충 알고 있던 프랑켄슈타인의 줄거리는 천재 과학자가 만들어낸 괴기스런 생명체 '프랑켄슈타인'이 인간도 아니오 짐승도 아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인간 사회에 함께 어우러지지 못해 갈등하고 분노하며, 인간의 사랑을 갈구하다 과학자와 자신 모두 파멸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각종 영화나 연극 등에서 많은 소재로 쓰였기에 이것저것 조합하여 나 스스로 정리한 내용인 듯 하다.


    허밍버드클래식 [프랑켄슈타인]으로 읽은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으나 이야기의 흐름이 전혀 무관한 제 3자인 R.월턴 이라는 인물에 의해 시작하고 마무리한다는 것과 천재 과학자의 주변 인물들이 프랑켄슈타인의 비극에 모두 휩쓸려 사라진다는 것은 처음 안 듯 하다. 또한 프랑켄슈타인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여인을 원했다는 것도 긴가민가 하던 줄거리인데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저자가 대학시절 교양수업때 무지하게 들었던 바이런의 아내라는 걸 이번에 알고 굉장히 놀랐다.

    아하하...이 무식한....부끄럽다.


    줄거리는 대부분 다들 알고 있으니 굳이 다시 정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또한 '프랑켄슈타인'을 소재로 하는 모든 영화나 극에서 묻듯이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인가, 그의 창조물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그러나 드디어 고전읽기라는 난관을 끝끝내 헤치고 나온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고,

    나처럼 고전읽기가 힘든 다른 이들에게 허밍버드 시리즈를 추천해주고 싶다.

    고전이 읽기 힘들어도 내 동선에 놓아두기만 하면 책이 예쁘니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가더라는 말이다!!!!


    또 고전에 도전해볼까?

    이렇게 예쁜 책이라면 흔쾌히!!

    나는 알맹이보다 껍데기에 흔들리는 가벼운 인간이니까.



  • [서평]프랑켄슈타인 | sh**lokion | 2020.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7**년도 극지방의 얼음뿐이 망망대해를 배를 타던 로버트 윌턴이라는 동생이 누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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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도 극지방의 얼음뿐이 망망대해를 배를 타던 로버트 윌턴이라는 동생이 누나에게 남긴 서신에서 시작된다

    빙하에 둘러쌓여 더이상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썰매를 끌고 북쪽으로 가던 거인을 배에 있던 선원들이 확인하고 그뒤를 누군가 뒤따라 가던 사람이 죽을것처럼 위태로워 보여 좀 쉬어가라고 배에 들였다가 이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듣고 윌턴이 누나에게 남기는 글이었다.

    부유한 집안에서 남부러울것 없던 빅터는 이것저것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았다 자연철학에(과학)에 눈이 뜨이던 어느날 아버지께 궁금한걸 여쭤봤을때 어린아이에게 세세히 설명해줬더라면 빅터가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런건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아버지의 말에 반대로 심취해서 자연철학에 빠져들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빅터

    자신이 창조해놓고 너무 끔찍한 나머지 정신을 놓듯 그곳을 도망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냈지만 결국 돌아온건 그가 만들어낸 것에 자신의 삶이 부서졌을 뿐이었다

    어디를 가든 끔찍한 외형에 다들 소리부터 지르고 혐오하듯이 하는 인간에게 상처를 받은 그는 창조주를 찾아가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만들어 주면 다시는 찾지 않고 없는 듯 살겠다 했지만 빅터가 그 끔찍한 괴물을 다시 만들면 세상에 더 금찍한 일만 일어날거 같아 약속을 어기게 된다 결국 증오와 복수심으로 빅터를 따라다니며 그의 벗과 신부를 죽이게 된다

    빅터가 다시 그 끔찍한 괴물을 만들지 않겠다는 마음도 이해가가고

    빅터가 만든 그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외형으로만 판단해서 그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그저 끔찍하니 그는 끔찍한짓만 저지르며 사람들을 해칠것이라 믿었던 것이다

    다정한 사람들 틈으로 다정하게 스며들고 싶었던 그는 사람들의 편견속에서 증오를 키우며 오로지 창조주에게 복수할날만을 기다려왔을것이다.

    그가 바란건 그저 자기처럼 생긴 창조물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외로움에서 시작되었다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따질순 없을거 같은 이야기였다

    창조물 말대로 그냥 하나 더 만들어 줬으면 정말 그냥 없는 듯 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

    빅터의 생각대로 하나를 바라면 하나를 더 원하는 인간같은 마음 혹시나 끔찍한 거구로 사람들을 헤칠지도 모를 마음

    창조주였던 빅터가 처음부터 끔찍한 괴물이 아닌 좀더 사람다운 사람속으로 스며들수 있는 그를 만들었다면

    창조주니까 그에게 좋은 가르침을 줬더라면...

    창조주와 창조물의 심리적 내면이 잘 묻어 나는 이야기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는 듯싶다

    그는 프랑켄슈타인이 아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창조주였다

  • 프랑켄슈타인 | kk**dol8 | 2020.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1818년에 쓰여진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은 13년이 지난 전면 수정된 새로운 형태의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하게 된다.남편과 시인 바이런과 아내 메리 셀리의 합작품으로서 <프랑켄슈타인>은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 크리쳐의 심리적인 내면을 살펴볼 수 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 슈타인> 을 읽으면서,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이 생각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만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인조인간 16호가 크리처와 묘하게 일치하고 있으며, 프랑켄슈타인의 욕구와 욕망이 불러오는 참사는 현대인들의 상상과 창작을 부러오는 모티브가 되고 있으며,그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괴물로 살아가면서, 그 과정에서 누군가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프랑켄슈타인이 만든 240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괴물 크리쳐가 아닌 쥐스킨이 사형언도를 받고 사망하게 되는데, 괴물은 스스로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되묻고, 자책하면서,자신의 창조물은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물어보고 있었다. 소설은 지금까지 왜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소설의 뿌리 깊은 본절적인 요소돠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인간의 본성을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가 만든 괴물 크리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크리쳐는 매일 자책하고 있으며, 자신의 흉물스러운 얼굴을 극혐하고 있다.자신이 ̛나 것도 아닌데,사회가 자신을 배척하고 있다. 돌이켜 본다면 우리들 또한 크리쳐의 삶 속의 틀과, 크리쳐의 생각, 가치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자신의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내 앞에 놓여진 운명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배제되어야 한다는 것은,때로는 자기 파멸적인 원인이 되고,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왔는지 끊임없이 물어보는 이유가 되는 거이다. 삶에 대한 관조,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의 근원적인 뿌리와 고향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왜 <프랑켄 슈타인>을 읽고 해석하고, 또 해석하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소설 보다 독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더 돋보이는 책,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이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       아버지는 과학이란 학문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는 천지사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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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과학이란 학문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는 천지사방 분간 못 하는 갓난아이처럼 과학 앞에 방치돼 있었소. 더구나 지식에 대해 목마름까지 느끼면서. 하지만 그 책들 덕분에 나는 스승의 안내에 따라 현자의 돌과 불멸의 영약을 찾는 연구에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되었소. 얼마 지나지 않아 내 관심은 불멸의 영약에 오롯이 집중되었소. 불멸의 영약으로 부를 얻을 생각은 조금도 없었소, '나의 발견으로 인해 연약한 인간을 질병에서 자유롭게 하고, 끔찍한 죽음으로부터도 지켜 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큰 영예일까!'_71p.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초반에 책장이 넘어가지 않더니, 중반 이후부터 폭풍전개. 빅터의 운명을 흔든 자연철학은 잉골슈타트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점점 광적으로 빠지게 되고 그는 자신의 발명이 인간을 질병에서 자유롭게 하고 끔찍한 죽음으로부터도 지켜낼 수 있다면! 이란 생각에 이르게 되고 죽은 사체들로 피조물을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자신이 만든 과물에 놀라서 도망쳐버린 빅터. 그리고 몇 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하게 된 피조물과의 대화는 너무나 설득적이고 논리적인 대상의 이야기에 애틋한 마음이 들게 된다. 프랑켄슈타인이 빅터가 만들어낸 괴물을 지칭하는 게 아니었다는 게 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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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프랑켄슈타인 막연하게나마 스토리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빠져들게 될 줄은 몰랐다. 문고본처럼 작고 가벼운 책이라 외출하는 길에 패딩 점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짬짬이 읽다 보니 하루에 완독.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빅터와 마주한 피조물이 쏟아내는 말들을 읽으며 그의 절절한 외로움과 이성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에 빠져들고 만다. 자신의 궁금증과 호기심에 생명을 부여한 피조물이 너무도 괴물같아 도망쳐버리고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빅터, 부여받은 생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했던 피조물. 단지 외형이 괴물같고 흉측하다는 이유로 배척받았던 이의 마음에 남은 상처가 그 과정이 너무도 절절하다. 그 말들이 너무 아파서, 감정이입이 돼서 후반부로 갈수록 애틋해지는데 그 서사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글이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aa1f91;"> 필사해두고 싶어 발췌해둔 문장이 너무도 많았던 글, <프랑켄슈타인>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다른 출판사의 출간본들도 한 권씩 읽어볼 책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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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명작 뮤지컬, 오페라가 원작인 고전소설 읽기, 해마다 시도는 해봤지만 잘되지 않았던 건 왜일까? 흐릿하게 마나 알고 있는 내용이라 작정하고 읽지 않으면 읽게 되지 않는데 예쁜 책이 읽기도 좋다(?). 허밍 버드 클래식M 이라면 읽고 싶어지지 않을까?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책의 디자인도, 글의 폰트도 종이의 질도 무게도 모두 합격점인 소장하고 싶어지는 시리즈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ff5f45;">허밍버드 클래식M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앞으로 출간될 책들도 기대가 되는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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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아름답던 사람의 몸이 어떤 식으로 변질되어 썩어가는지, 죽음이 가져온 부패가 홍조가 앉았던 뺨을 어떻게 잠식해 나가는지, 어떤 방법으로 구더기가 기적과도 같았던 눈과 뇌의 자리를 꿰차는지, 그 모든 과정을 지켜봤단 말이오. 그러다 문득하던 일을 멈춘 나는, 인과관계의 모든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분석했소. 예를 들자면 삶에서 죽음으로의 변화, 죽음에서 삶에서의 변화, 그 과정의 인과관계 말이오. 바로 그때, 짙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새어 나오더니 나를 비추었소. 방금 내가 말했던 그 세부 사항들, 그 방대한 양에 아찔함을 느끼고 있을 때, 무척이나 경이롭고 훌륭한 광명이, 그러면서도 단순하기 그지없는 생각이 나를 찾아온 거요. 같은 질문을 품고 같은 걸 연구하던 수많은 천재 중에서 나만이, 오직 나만이 그 충격적인 비밀을 밝혀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었소. _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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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나는 사람의 형체를 한 피조물을 만들기 시작했소. 미세한 부분을 가지고 씨름하느라 속도를 낼 수 없자, 나는 처음 계획했던 것과 달리 크기를 거대하게 키웠소. 키를 240센티미터 정도로 잡고, 나머지도 비율에 맞게 크기를 키웠으니 말 그대로 거대했지. ... (중략) 생사의 문제는 내가 제일 먼저 깨부수고 어둠이 드리운 이 세상에 폭포 같은 빛을 들이부어야 하는 부분이었소. 내게는 완벽한 경계선이었달까. 새로운 종의 탄생으로 행운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우월한 존재들이 나로 인해 존재하게 될 것이고, 그들은 나를 만물의 근원이자 창조주로 받들 테니까 말이오.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은혜의 보답을 요구할 자격을 따질 때, 나보다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 있을 리 없니. 생각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보니, 내가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다면 썩어 가고 있는 시체도 부활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소 (지금은 그게 불가능하단 걸 알지만 말이오). _94~95p.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만약 가족도, 애정도 제 몫이 아니라면, 증오와 악의가 제 몫일 테지요. 하지만 단 하나의 존재만이라도 저를 아껴 준다면, 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존재로 살아갈 겁니다. 제가 끔찍하게 여기던 외로움이 이 악의를 낳은 것이니, 제가 똑같은 존재와 함께 살 수만 있다면 제가 가진 좋은 점들이 자연히 되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저는 감정을 가진 존재로부터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누려 보지 못한 가족을 이뤄 함께 역경을 헤쳐 나갈 겁니다. _264p.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모든 남자가 품에 안을 아내를 얻고 모든 짐승이 짝을 두거늘 나는 혼자여야 한다고? 한때 나도 애정이란 감정을 가졌으나, 내가 건넨 감정은 혐오와 경멸로 되돌아왔어. 이봐, 인간! 듣고 싶진 않겠지만 이건 알아둬! 앞으로는 시간 가는 게 두렵고 절망스러울 거야. 조만간 벼락이 내리쳐 네게서 행복을 영원히 빼앗아 갈 테니까. 내가 절망의 바닥에서 아등바등 기어 다니는데도 네가 행복할 줄 알았어? 네가 내 다른 욕망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다 해도 내 복수심만은 못 건드려. 그래, 복수. _29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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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제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 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차피 이런 제 마음을 알아줄 사람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맨 처음 누군가가 알아주길 원했던 제 감정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저라는 존재에서 넘쳐흐르던 행복이란 감정과 애정이란 감정, 저는 그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좋은 감정은 이제 다 사라져 희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행복과 애정은 쓰라리고 지긋지긋한 절망으로 변모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무슨 감정을 나눈단 말입니까? 이 고통이 계속되는 한 저는 홀로 괴로워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 (중략)... 프랑켄슈타인, 편히 쉬십시오! _390~3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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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허밍버드M클래식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시리즈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01지킬박사와하이드씨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02프랑켄슈타인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이 출간되었고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오페라의유령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두도시이야기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젊은베르테르의슬픔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등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스토리는 대략 알고 있지만, 읽어봐야지! 하고 쉽게 마음먹어지지 않는 고전,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허밍버드M클래식 시리즈로 시작해요~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프랑켄슈타인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메리셸리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저/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김하나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역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허밍버드클래식M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허밍버드클래식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허밍버드클래식02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02지킬박사와하이드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드롭드롭드롭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고전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고전읽기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고전소설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허밍버드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문학시리즈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뮤지컬원작소설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오페라원작소설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고전문학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예쁜책이읽기도좋다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소장하고싶은시리즈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387cbb;">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서양고전소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라미프렌즈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스튜디오아쿠아마린볼펜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라미스튜디오아쿠아마린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262626;">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LAMY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산펠레그리노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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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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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때 읽었던 고전소...

    고등학교때 읽었던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

    20대에 봤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학창시절 책으로 읽을때엔 왜그렇게 지루했는지..

    두터운 책이 일단 지루함을 먼저 들었던거 같아요. 

    수십년? 이 흘러 다시 만난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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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밍버드 클래식 M 프랑켄슈타인

    겉표지부터 다르죠?

    전면책장에 세워두면 인테리어효과도 ?!!! 분위기 좋아요.

    또, 컴팩트한 사이즈라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수시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매번 짬시간이 생기면 스마트폰이나 꺼내봤지.. ㅠ

    이제는 가방에서 슥~ 꺼내 프랑켄슈타인 읽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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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읽던 프랑켄슈타인과

    지금 아줌마되어서 읽어 본 프랑켄슈타인은 참 다른사람같아요.

    내용이 바뀐건 아닌데

    책을 읽는 사람이 변했겠죠!

    일단 지루함이 없더라구요 ㅋㅋ

    글자가 이렇게 작고 빼곡한데도 지루함 전~ 혀 없이 술술 읽혀서 저도 놀랬다는..

    작고 가벼운!! 부담없는 책이라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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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밍버드출판사에서 나온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 말고도 많아요~

    학창시절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있지만

    십수년 지난 지금 그 느낌이 세삼 다르니 다시한번 고전소설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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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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