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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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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쪽 | 규격外
ISBN-10 : 8994844309
ISBN-13 : 9788994844305
오행이란 무엇인가 중고
저자 유소홍 | 역자 송인창 | 출판사 심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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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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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31231, 판형 152x223(A5신), 쪽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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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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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이란 무엇인가』는 오행의 역사적 기원을 철저히 인류학적이고 문헌학적인 성과에 기반하여 밝혀내고 있으며, 역사적 변천 가운데서 오행이 취하여 온 다양한 모습들을 상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한의학, 풍수지리, 사주팔자 등등 동양 문화의 각 분야에 오행 사상이 미친 영향을 상세하게 밝힌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신비주의적 베일에 가려져 오해되고 있던 오행 사상의 철학적 원리와 정치적 성격을 매우 합리적인 설명 방식과 문헌적 근거들을 통해 신뢰 있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유소홍
저자 유소홍(劉篠紅)은 1957년생. 1978년 화중(華中)사범대학 역사학과에 입학하여 화중사범대학 역사학 학사 학위, 문헌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화중사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술로는 『신비의 오행』, 『호적사상 평전』, 『20세기 老學』등이 있다.

역자 : 송인창
역자 송인창(宋寅昌)은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선진유학에 있어서의 천명(天命)사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대학원장, 동양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새한철학회 회장, 한국주역학회 회장,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2008년 제22차 세계철학자대회 한국조직위원회 부의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화해와 포용의 예학자 송준길』, 『천명(天命)과 유교적 인간학』, 『기호유학의 융화정신』(공저), 『주역과 한국역학』(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주역에 있어서 ‘감통(感通)’의 문제」, 「권시 공(公)사상의 철학적 체계와 융화정신」, 「퇴계이발설(理發說)의 역학적 이해」, 「多夕柳永模의 周易觀」등이 있고, 시집으로는『不仁한 칼』이 있다.

역자 : 안유경
역자 안유경(安琉鏡)은
경북 안동 출생
경북대 중문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졸업(철학 박사)
현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주요 저·역서: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의 철학사상』
『理의 철학』
『유가의 형이상학』
『동아시아 유교경전 해석학』
『유교는 종교인가(1·2)』외 다수

목차

중국신비문화총서ㆍ서언
역자의 말
서론

제1장. 오행의 기원
1 오행의 시원 - 원시 자연숭배
2 오행의 변천 - 오방과 함께 인식
3 오행 체계의 형성
4 오행과 명당 제도

제2장. 오행의 철학 사상
1 ?홍범? 속의 오행 철학
2 오행과 오기(五氣)
3 음양과 오행의 합류
4 오행생극 이론의 발생
5 오행의 대응 체계
6 오행과 천인감응
7 오행과 리기(理氣)

제3장. 오행의 원리
1 오행의 생극(生剋)?제화(制化)?억부(抑扶)
2 오행의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3 오행과 천간지지
4 오행과 사시(四時)?오방(五方)?오색(五色)
5 오행의 기생12궁(寄生十二宮)
6 천간지지의 형(刑)?충(?)?해(害)?화(化)?합(合)
7 납음오행(納音五行)

제4장. 오행과 정치
1 오행과 재이
2 정치?법률?문화 속의 오행
3 자사와 맹자의 오행설

제5장. 오덕종시설
1 추연의 오덕종시설(五德終始說)
2 진한시대의 오덕종시설
3 위진남북조시대의 오덕종시설
4 수대 이후의 오덕종시설

제6장. 신비한 오행
1 오행과 오운육기(五運六氣)
2 오행과 식물 양생학
3 오행과 중국 의학
4 오행과 연단술
5 오행과 고대 지리학
6 ?오행지?와 자연의 신비

제7장. 신통한 오행술
1 오행과 점성술
2 오행과 상술(相術)
3 오행과 풍수술
4 오행과 측자(測字)
5 오행과 택길(擇吉)
6 오행과 산명술(算命術)
7 오행과 전쟁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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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러한 총서 속에서, 우리는 변증유물주의와 역사유물주의의 관점을 운용하고 실사구시적 과학 태도와 엄격한 학술 방법을 취하였다. 신비 문화 속의 개개의 문제를 착실히 연구하여, 마땅히 비판해야 할 것이면 비판해야 하고 마땅히 계승해야 할 것이면 계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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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총서 속에서, 우리는 변증유물주의와 역사유물주의의 관점을 운용하고 실사구시적 과학 태도와 엄격한 학술 방법을 취하였다. 신비 문화 속의 개개의 문제를 착실히 연구하여, 마땅히 비판해야 할 것이면 비판해야 하고 마땅히 계승해야 할 것이면 계승하여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찌꺼기는 영원히 가라앉게 하고 진부한 것은 신기하게 변화시켜서, 학술의 청탁을 분명하게 하여 신비 문화를 크게 빛내야 할 것이다.(7쪽)

이 책은 오행의 원리를 학술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오행 사상의 본질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전개되어 왔고, 또 현실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살피고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9쪽)

원시종교에 기원하는 오행 학설이 비록 이미 철학의 전당에 진입하였지만 시종 신비성의 그늘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웠다. 상층의 통치 계급은 그것에 ‘천의’를 부여하였고 하층의 신비 술수에서는 또한 그것에 의지하여 그 술법을 높였으니, 이 때문에 각종의 술수 속에서 오행은 모두 신통력을 갖는 면모로 출현하였다. 신비 문화를 정리?연구?비판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임무는 바로 오행 학설 및 그 원리에 대한 전면적인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데 있다.(25쪽)

토?목?화?수의 지위가 백신 속에서 나왔으나 실제로는 두 가지의 요소에 근거한다. 하나는, 우상숭배(혹은 조상숭배라고도 부른다)의 출현과 추상 사유의 발전이다. 고인들의 사고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자연물을 자기 토템(Totem)의 의식으로 간주하여 …… 이에 토?목?화?수 또한 자기 인격을 대표하게 되었다. 자연숭배에서 우상숭배의 단계로 진입하면, 하나의 우상이 어떠한 물질의 총 대표가 될 수 있었으니 그것은 인류가 물질을 추상적 개념으로 분류하는 사유로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원래 만물의 백신이 점차 몇 개의 큰 부류로 귀납됨에 따라 이에 토?목?화?수와 같은 류(類) 개념이 구체적인 산천하류(山川河流)?수목화초(樹木花草) 속에서 추출되어 나왔던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인류의 생산력 수준의 향상과 원시 농업의 진보에 따라 토?목?화?수가 사람들의 생산 생활 속에서 갖는 의미가 고인들의 마음속에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30쪽)

중국의 오행에서는 목을 인도?희랍에 없던 수준으로 향상시켰는데, 이것은 고대 농업 민족의 수목과 식물에 대한 중국인의 편애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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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행의 역사적 뿌리와 연원을 상세히 밝혀 놓은 책” “신비에 가려진 오행의 철학적 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해 낸 책” “한의학, 풍수지리 등 동양의 각 문화와 오행의 연관성을 밝힌 책” 이 책에는 오행의 탄생에서부터 활용까지 오행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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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의 역사적 뿌리와 연원을 상세히 밝혀 놓은 책”

“신비에 가려진 오행의 철학적 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해 낸 책”

“한의학, 풍수지리 등 동양의 각 문화와 오행의 연관성을 밝힌 책”


이 책에는 오행의 탄생에서부터 활용까지 오행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오행의 역사적 기원을 철저히 인류학적이고 문헌학적인 성과에 기반하여 밝혀내고 있으며, 역사적 변천 가운데서 오행이 취하여 온 다양한 모습들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나아가 한의학, 풍수지리, 사주팔자 등등 동양 문화의 각 분야에 오행 사상이 미친 영향을 상세히 밝혀 놓았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신비주의적 베일에 가려져 오해되고 있던 오행 사상의 철학적 원리와 정치적 성격을 매우 합리적인 설명 방식과 문헌적 근거들을 통해 신뢰 있게 서술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미신과 신비에 가려진 오행의 철학적 원리를 밝힌다.”

최근 들어 서구의 과학적 세계관의 한계와 대안에 대한 모색이 활발해지면서 동양의 전통적인 세계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동양의 오행에 기반한 세계관이다. 서구를 지배하는 근대적 세계관이 기계론적이고 환원주의적인 소요론인 데 반해 오행의 세계관은 각 요소가 상호 유기체적이고 전체론적 관계를 맺는다는 측면에서 생태와 자연과 보다 친화적이고 현대 물리학의 성과와도 일맥상통하여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오행에 관한 일반인의 인식은 주로 철학관의 사주팔자와 피상적인 사상의학과 같은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오행의 철학적인 의의는 신비적 색채와 견강부회에 가려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신비에 가려져 있는 오행의 철학적 원리를 그 기원에서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철저하게 고고학과 문헌학적 성과와 이에 근거한 합리적인 성찰에 입각하여 오행의 본질을 가리고 있는 신비적인 색채를 벗겨 내고 있다. 그럼으로써 오행의 본래 성격과 그 철학적 원리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있다. 비록 풍부한 상상력이 가미된 흥미진진한 설명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건조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밝혀내는 오행의 성격은 가감 없이 신뢰할 만한 학문적인 고찰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커다란 의의가 있을 것이다. 오히려 오행의 원리에 관한 사실적이고 철학적인 고찰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행의 원리를 이해하거나 다른 분야에 적용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잘못된 유추의 오류를 피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에서는 한의학, 풍수지리, 기상 예측, 정치 등등 오행이 수많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어 온 역사적인 배경과 원리를 매우 상세하게 밝혀 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오행의 활용 배경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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