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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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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8965744679
ISBN-13 : 9788965744672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중고
저자 남인숙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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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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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233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19.11.05
232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rapaj*** 2019.08.31
231 책상태도 거의 새책이고 배송도 빠르네요 자주 이용할 거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hin*** 2019.08.30
230 책 상세 상태가 안 나와서 따로 한번 더 문의 드리고 거의 새책이란 소리를 믿고 샀는데 그냥 모서리가 찍힌 새책이 왓네요ㅎㅎ 덕분에 엄청 저렴한 가격에 책 샀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csj99*** 2019.08.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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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가 되기 위한 가이드라인!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는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저자 남인숙이 온 세상이 예찬하는 청춘의 시간을 살면서도 정작 뭐가 좋은 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청춘들에게 전하는 ‘20대 남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20대 남자가 꿈꾸는 ‘안정된 현재’를 누리고 있는 30~40대 남자 50명을 인터뷰하여 일터에서 인정받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법을 54가지로 정리했다.

저자는 자기 철학과 자부심으로 가득 차 가족과 사회에서 사랑받는 남자를 ‘알파맨’이라고 명명하고, 각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이들에게 20대의 경험과 고난 돌파 비결, 인생 철학과 생활 습관, 나아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유형의 인재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그리고 남자들 스스로 정의할 수 없었던 삶의 장면들을 포착하여 유형별로 보여준다.

전체 5장으로 나누어 살펴보며, 그날그날의 목표를 세울 것, ‘나댄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 단 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 하나쯤 만들어볼 것 등 인터뷰를 토대로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생을 정답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20대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탄탄한 내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남인숙
저자 남인숙은 한국과 중국을 합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성공으로 ‘여자들의 멘토’로 각광받은 지 10년, 누나이자 인생 선배로서 갈등하는 20대 남자들을 위한 지침서를 구상하던 작가가 자기 철학으로 무장한 40대 남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성공한 남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54가지 비밀’을 분석했다. 중국과 대만, 베트남, 태국, 몽골 등에 번역 출간된 전작처럼, 중국과 대만에 동시 출간되면서 아시아 독자들과 함께 만나는 이 책은 성공한 남자들이 지나온 청춘의 발자취를 좇으며 발견한 것들을 통해 스펙과 학업, 취업에 발버둥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공부해 스스로 개미인지 베짱이인지를 파악하고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제안한다. 저서로는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나는 무작정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 『서른에 꽃피다』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여자, 거침없이 떠나라』 등이 중국, 대만 등에 번역 출간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장편소설 『인공태양』, 어린이를 위한 동화 『내 마음의 구급상자』 『엄마 만나러 가는 길』 등이 있다.

“자기 분야에 대한 강력한 자부심과 자기 철학으로 ‘인생에서 성공한’ 알파맨은 서열에서 앞줄에 선 남자가 아니라 그 서열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칼을 갖고 있는 남자다. 다시 말해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이제까지 당신이 알던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은 다 틀렸다

1장 의심의 순간, 불안에 지지 않는 ‘나’ 되기
도덕성은 칼이고 힘이다|세상이 원하는 긍정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긍정을!|긍정의 근육 키우기 : 마음과 생각의 분리|지금,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젊은 날의 불안을 이기는 법 : 한 번에 하루씩 살기|‘나’를 극복해 본 남자는 누구나 위대하다|심장을 팔아서라도 ‘나’를 알아낼 것|이제는 우유부단함에서 졸업할 때|주변 사람의 조언에 의지하고 싶다면|한 번쯤 귀 얇고 갈대같이 흔들리는 철학자가 되어보기|멘토는 없다

2장 하고 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꿈이 없어? 그럼 목표라도 가져봐|20대, 직업보다 콘셉트를 찾는 일이 더 중요하다|“돈이 내 적성입니다!” 정말 그럴까?|‘직장인’으로서가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스펙 쌓기!|‘지금 이 길이 아니면 어떡하지’ 병에서 벗어나는 법|완벽하게 준비된 인재가 된다는 것|나대지 않는 자를 위한 만찬은 없다|“신입사원입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왜 회사는 아부만 잘하고 능력 없는 상사를 해고하지 않을까?|“사회가 정말 창의력을 원하는 게 맞나요?”|쓸데없어 보이는 일을 배워보기

3장 실천하는 남자가 아름답다
일단, 행동!|젊은 남자에게 운동을 권함|성공하는 남자들은 자꾸 무언가를 적는다|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을 만들어보라, 그 자체가 성공이다|그들에게 군대가 터닝포인트로 작용한 이유|한 번쯤 ‘도서관 귀신’이 되어보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면|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말고 낚시만 할 것|왜 알파맨들은 대부분 기부나 봉사를 할까?|시동 걸린 자동차 같은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하는 까닭|리더의 임무를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스쳐가는 일도 평생 할 것처럼

4장 인맥이 목숨처럼 귀해 보일 때
재미있는 남자가 되는 법|인기로는 나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감정 낭비 금지! 이제는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인맥이 인생 성공의 비결이라고?|호구가 되는 것과 호의적인 것의 차이 구분하기|친구의 돈 천 원을 우습게 본다면|타인의 질투를 관리할 것|가족이 준 상처에서 떠나야 하는 순간|절대로 여자와 여자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지 말기를|여자 앞에서 ‘쇼’ 하지 맙시다|드물기에 값지다, 잘 들어주는 남자

5장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고 싶다면
성공을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실패, 할 만큼 해봤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처음’에 대한 두려움에 익숙해지면 세상이 내 편이 된다|타고난 성격, 강제로 고쳐야 하는 걸까?|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능력이다|타인에게 복수하는 법|20대 남자에게는 실패한 연애조차 재산이다|여자들은 돈이나 차를 보고 남자를 사귈까?|당신은 매력적인 남성인가요?|여행이 필요하지 않은 젊음은 없다

에필로그 나를 찾아 떠나는 길은 어디에나 있다

책 속으로

나의 우선순위를 머릿속에 저장해 두고, 매일의 선택에 적용하라. 그리고 내 삶이 돌아가는 모양새를 지켜보는 것이다. 내 우선순위와 실제 경험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정리하면 그것이 바로 ‘나를 공부하는 교재’가 된다.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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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선순위를 머릿속에 저장해 두고, 매일의 선택에 적용하라. 그리고 내 삶이 돌아가는 모양새를 지켜보는 것이다. 내 우선순위와 실제 경험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정리하면 그것이 바로 ‘나를 공부하는 교재’가 된다.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이해 지능이 이미 높게 형성된 사람은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삶 자체가 그 교재를 쓰는 과정이 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니다. 20대는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것들을 자신의 힘으로 얻기 시작하는 시기다. ‘나를 아는 능력’이야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20대에 얻어야 할 단 한 가지다.
―「심장을 팔아서라도 ‘나’를 알아낼 것」중에서

세상사에 시달리는 많은 이들이 마음의 안식처로 삼는 노자가 말한 무위(無爲)조차 글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뭘 억지로 하지 않고도 좋은 쪽으로 되게 하려면 그 경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노력하고 나대야 하겠는가. 훗날 노자를 교조로 삼은 도교의 도인들 역시 산천을 헤매고 신선을 찾아다니며 무진장 나댔다. 그렇게 수십 수백 년을 나대야, 앉은자리에서 천 리를 내다보고 구름을 타고 다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믿었다.
원하는 일, 관심 있는 일이 있으면 그것과 관계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당신을 목격하게 만들라. 20대는 일단 나대야 한다. 20대는 나댈 것인가 그러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때가 아니라, 어떤 스타일로 나댈 것인가를 정해야 하는 시기다.
―「나대지 않는 자를 위한 만찬은 없다」중에서

알파맨들에게는 어떤 일이 자기 손에 들어온 이상 잘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는 것 같다. 일이 잘되는 걸 보고 싶어서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다 보니 저절로 자기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내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이지만 사소한 손익계산에 집중하다 보면, 딱 그 사소한 수익에서만 멈추고 더 성장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 (……)
인생의 모든 시기에 성실할 수는 없다 해도 뭔가 삶에 대한 변화를 진심으로 느꼈다면, 다시 말해 철이 들기 시작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스쳐가는 일에조차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스쳐가는 일도 평생 할 것처럼」중에서

작정하고 웃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농담 따위를 외울 게 아니라 순발력 훈련이 필요하다.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을 100개씩 적어보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재치 있는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개그맨들이 훈련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 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해서 웃기는 남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사람들은 오히려 개그맨처럼 웃기려 드는 사람에게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 일상의 웃음은 개그 프로그램의 웃음과는 다르다. 개그의 웃음은 ‘반전’이 핵심이지만 일상의 웃음에서는 ‘공감’이 더 중요하다. ―「재미있는 남자가 되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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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남인숙 신작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남자들이 알려주는 54가지 비밀 한국 중국 대만 3개국 동시 출간! 외모와 스펙, 취업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는 20대 남자들이여, 가슴을 쿵쾅거리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남인숙 신작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남자들이 알려주는 54가지 비밀
한국 중국 대만 3개국 동시 출간!

외모와 스펙, 취업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는 20대 남자들이여,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당신만의 내공을 발견하라!


한국과 중국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작가 남인숙이 20대 남자가 꿈꾸는 ‘안정된 현재’를 누리고 있는 30~40대 남자 50명을 인터뷰하여 일터에서 인정받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법을 정리해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내놓는다. 작가는 자기 철학과 자부심으로 가득 차 가족과 사회에서 사랑받는 남자를 ‘알파맨’이라 명명하고 재계와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이들에게 20대의 경험과 고난 돌파 비결, 인생 철학과 생활 습관, 나아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유형의 인재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는데, 처음에는 “20대는 특별한 일 없이 보냈어요”라고 말하던 이들이 본인이 걸어온 길임에도 무심코 흘려보낸 후 스스로 정의내리지 못한 삶의 장면들을 포착해 유형화하여 54가지로 도출해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감명받아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자 훌륭한 강연가로 발돋움한 J, 비만 오면 침수되는 지하 단칸방에서도 ‘한 번에 하루씩 살기’를 결심하고 중소기업 평사원으로 입사해 사장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B,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당하고 세상과의 이별까지 생각했지만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계속 걷겠다’며 마침내 고난을 통과한 H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알파맨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가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매일의 실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다.
전체 5장으로 나뉘어 자아감 확립,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구분,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인간관계 재정립, 매력적인 남자 되기 등으로 구성된 이 책 속에는 원대한 꿈을 세우기까지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그날그날의 목표를 세울 것, ‘나댄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 당장은 쓸데없어 보이는 인문학 강좌나 악기 연주 등 감수성을 키우는 일에 부지런을 떨 것, 단 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 하나쯤 만들어볼 것 등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인생을 ‘생존’이 아니라 ‘향유’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세대인 오늘의 20대 남자들에게 ‘지금 하는 이 일이 맞는 걸까?’, ‘내 인생의 멘토는 어디 없을까?’ 등을 고민하느라 머뭇거리지 말고 미래가 불확실하더라도 후회 없이 매진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고, 도서관 귀신이라 불릴 만큼 책을 탐닉해 내면의 멘토를 만들기를 제안하는 이 책은 인생의 정답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20대 남자들로 하여금 ‘지옥의 출구’를 발견하도록 돕는 현명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의 말씀
전유성|개그맨 돌이켜보면 나의 20대 시절엔 ‘여자랑 걸을 땐 남자가 찻길 쪽으로 걸어야 한다’, ‘밥 먹을 땐 소리 내어 먹으면 안 된다’ 하는 에티켓 책이나 ‘옷에 껌이 붙었을 때 떼어내는 법’, ‘양파를 미리 물에 담가놓으면 눈이 따갑지 않다’는 생활의 지혜 같은 책밖에 없었다. 세상 좋아졌다. 이런 책도 다 나오고!

유지성|오지 레이서, 런엑스런 대표 운동신경 둔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내가 사하라를, 고비를, 아타카마 사막을, 남극을 달릴 수 있었던 건 잘 먹고, 잘 잤고, 눈앞의 5분만 보며 나아갔기 때문이다. 복잡한 계획보다는 단순한 실천이 중요하다. 30대가 되고서야 찾은 나의 진짜 인생을, 사막을 건너는 20대들은 지금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김원효|개그맨 나의 20대, 살기 위해 했던 피자 배달, 고깃집과 술집 서빙, 전단지 돌리기 등등……. 이 모든 것이 개그 아이디어가 될 줄이야! 그때 그 일들이 나를 살게 했고 동시에 꿈도 이루어주었다.

박찬일|요리연구가, 칼럼니스트 “젠장, 내가 이 책을 좀 일찍 만났더라면!” 책을 읽기 시작한 당신도 아마 이런 탄식을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그랬으니까. 그러나 다 읽고 나면 신발끈을 묶고 뭐라도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20대 남자가 그 시기에 사실 무얼 할 수 있겠는가. 대학에 다니고 군대에 다녀오고, 거지같은 온갖 스펙을 쌓거나 적어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게 고작인 시절이다. 그 와중에 사람들은 알파맨이 되기를 원한다. 통상적인 알파맨이 되지 못했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 저자의 정의에 의하면 알파맨이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삶에 결정권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구분한다는 것이다. 이 애매모호함은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확신으로 바뀐다. 나도 그랬으니까.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떻게 살아갈지 답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나도 어떤 면에서는 썩 괜찮은 구석이 있어’라는 안도감을 준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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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모두는 세상에 기적처럼 태어나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사는 존재다. 우리는 우리의 인종이나 국적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세상에 기적처럼 태어나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사는 존재다. 우리는 우리의 인종이나 국적 그리고 성별 등을 정해서 태어날 수 없는 존재다. 그런 의미에서 실존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을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라는 말로 규정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타인의 구속 없이 오롯이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서 사는 일이란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지만, 사람들은 정작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살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가진 조건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조건들 속에 자신이 온전히 살기에는 제약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아버지 세대 역시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아직 모든 것이 마냥 불확실한 20대에서는 무슨 말할 것이 있으랴.

     

     한국의 20대 남자들은 여러모로 할 말이 많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좋은 진로를 위해 또래들과 노는 것을 포기하며, 대학 수능시험을 위해 대다수가 학교에 밤늦게까지 공부를 한다 . 그리고 그렇게 들어간 대학교에서 1년을 다니고 나면  남자라면 마땅히 가야할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다.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오면  어느새  여자동기와 후배들은 취업을 준비한다며 저만치 앞서나가고 있다. 세상은 그런 그들에게 20대는 야망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라고 말하면서도 끝도 없는 스펙을 강요하고 있다. 뭔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런 의문속에서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는 다소 도발적이면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주류층 역시 그들의 20대 시절 겪었던 내용을 잘 풀어놓고 있다. 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길을 개척하면서 그들의 삶을 누구보다 멋지게 살아가는 소위 알파맨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저마다 각자의 영역에서 세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저자는 모든 개별적 이야기의 합이 아니라, 어떤 공통적인 측면에서 매우 흡사한 특징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성공해서 그들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떠한 공식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무언가 보물을 건진 것 같은 기쁨으로 책을 읽던 나에게 조금은 허탈한 목차들이 눈에 보였다. 무언가 뻔한 내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짐작하고 읽은 책은 예상했던 내용과 비슷하게 전개가 되는 듯했다. 하지만 읽는 내내 그 생각은 곧 바뀌게 되었다. 뻔함 속에서 무언가를 찾던 나는 해답이라는게 결국은 보편 타당함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된것이었다. 그렇다. 결국 알파맨들의 방법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했던 방식은 일반인들이 하지 못한 걸 해낸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도외시 되는 가치들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 그건 마치 우리 마음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파랑새를 찾으러 가는 소년들의 이야기와 몹시 흡사한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우리가 간과한 사실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 어떤것인지 조목조목 살피며, 대한민국의 20대 청년들이 다시 한번 알아야 하는 사실을 너무나 콕콕 집어주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사실들은 결국 보편타당함 속에 있는 것이다.


     내용 중에 한가지 말이 와닿는다. "앞으로 살면서 당신에게 필요할 창의력은 골방이 아닌 거리에서 나온다. 백일몽과 불만 가득한 혼자만의 영역에서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p127. 하고 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해보기도 전에 지레짐작 일의 결과를 예측하게 된다. 마치 전문가처럼 해보지도 않고서 결과를 예측하기에 우리는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고 또 성취하는 것의 달콤함을 알지 못한다. 또한 바뀌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바뀌려고 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을 보기 전 그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뭐야 다 아는 내용을 또 말하다니 읽을 가치가 없겠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10대 시절에는 스무 살만 넘어가면 인생이 다 풀리고 화창할 것만 같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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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시절에는 스무 살만 넘어가면 인생이 다 풀리고 화창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20대가 되고, 성인이 되고, 예비 사회인이 되면서부터 각종 압박과 부담 그리고 책임이 항상 뒤따랐다. 스스로 남들에게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남들 다 하는 공인어학점수, 스펙, 여러 활동들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영혼을 찾는 것이었다. 그리고 영혼을 찾는 실마리를 이 책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가 누군지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

    두 번째는 목표를 찾아가는 것.

    마지막으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게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내린 결론이자 멋진 남성이 되기를 원하는 20대 청춘 남성들이 황금기가 지나기 전에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뭐야, 별거 없네. 저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고. 특별한 것도 없네 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명심하자.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한 알파맨들과 그대들의 차이는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상적인 생각이냐 아니면 그것을 현실로 가지고 와서 행동하느냐이다. 그대들이 누워서 공상으로 시간을 보낼 때 저들은 직접 움직이고 땀 흘렸다. 그리고 그것이 점차 커져서 많은 차이를 만든 것이다.

    이 책에서 좋았던 것은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 위하여 20대의 청년들이 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날그날의 목표를 세울 것, ‘나댄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 당장은 쓸데없어 보이는 인문학 강좌나 악기 연주 등 감수성을 키우는 일에 부지런을 떨 것, 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 하나쯤 만들어볼 것 등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당장의 20대 때는 이러한 것들로 인한 가시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을 먹고 자란 청춘의 에너지는 커져서 결국 인생을 바꾸게 될 것이다.

    청춘아, 부디 세상을 겁내고 외면하지 마라. 분명 세상은 무섭고 치열한 곳이지만 그 속에서도 적응하고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그 말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부디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망설이지 마라. 청춘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청춘이라는 시간이다. 제발 그 시간을 헛되이 버려 훗날 아쉬움과 미련이 남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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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다. 이미 존재하는 책들은 차치하고, 매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다.

    이미 존재하는 책들은 차치하고, 매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책이

    '20대, 30대, 40대에는 000 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나름 정의 내려놓은 책들이다.

    이 책도 솔직히 처음 손에 들었을 때는

    실망을 할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

    하지만 저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완독하게 되었다.

    결론은 역시 책은 저자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비슷한 내용, 뻔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저자의 손을 거쳐 독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전달 되었을 때

    전혀 뻔하지 않은 내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미 여자의 20대에 대한 조언을 글로 써서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저자이기에 믿음이 있었다.

    아마 이 책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청춘들에게,

    특히 20대 남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될 것 같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의심의 순간, 불안에 지지 않는 '나'되기

    많은 청춘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시대다.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 고민의 파도가 더 높은 시기를 지나는 청춘들.

    그들에게 저자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조언한다.

    멘토는 없다.

    도리어 지금,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이라는 질문으로

    불안에 지지 않는 '나'되기를 권하고 있다.

    2장. 하고 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아마 대학에서 강의하던 시절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인 것 같다.

    요즘 청춘은 취업이 어려운 시대를 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실력보다는 스팩을 쌓고 있다.

    그렇다보니 비효율에 대해 시행착오를 경험해 볼 기회를 빼앗겨 버렸다.

    '지금 이 길이 아니면 어떡하지' 병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3장. 실천하는 남자가 아름답다

    일단 행동하라는 저자의 직언은

    독설이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금언이다.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낚시하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깊다.

    4장. 인맥이 목숨처럼 귀해 보일 때

    청춘도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빛이 난다.

    친구와의 관계, 여자와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에

    솔직함을 넘어선 지혜로움을 이야기 해 준다.

    물론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지만.

    5장.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고 싶다면

    한 꼭지, 한 꼭지가 말그대로 한 권의 책이 되어도 될 것 같다.

    성공을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타인에게 복수하는 법,

    여행이 필요하지 않은 젊음은 없다,

    20대 남자에게는 실패한 연애조차 재산이다.

    결국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핵심은,

    가짜 경험이 아닌 진짜 경험을 하라는 말이다.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닌,

    진정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며 청춘을 보내길 조언한다.

    좀더 멋진 20대를 보내기 열망하는 청춘 남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다이어트 중 몸이 저항하는 작용 가운데 '가짜 피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몸이 지방을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해서

    실제로 있지도 않은 피로를 느끼게 해 운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진짜 피로와 가짜 피로를 구분하는 방법은 단 하나,

    그 피로감을 이겨내고 슬슬 몸을 움직여보는 것이다.

    가짜 피로는 막상 운동을 시작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P.137

  • 이 책은 제목처럼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고 말하고 있다. 20대 남자들에게 남자다운 남자, 진짜 남자가 되...

    이 책은 제목처럼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고 말하고 있다.

    20대 남자들에게

    남자다운 남자, 진짜 남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피끓는 청춘, 20대의 남자는 무엇이든지 열정을 갖고 도전만 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그게 무엇이 되었든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한다.

    20대가 최적기가 되는 것은 나쁜 현실과 덜 마주쳤기 때문에

    좋은 습관들을 들이고 세상이 원하는 긍정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긍정에 집중하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자아찾기 보다는 스펙쌓기에 치중되어 있어

    십대를 거쳐 20대 초중반 이상은 취업을 하기 위한 스펙쌓기에 급급하다.

    참으로 아까운 시간들이다.

    저자도 이런 20대를 보내는 남자들이 안타까웠나보다

    20대에 이루어 놓으면 좋은 것들, 바꾸면 좋은 습관들, 마음을 열고 세상을 크고 넓게 보길 원하는

    저자의 간절함이 베어있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바꾸고, 우유부단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주저없이 선택하는 사람이 되라 한다

    20대에 자기만의 가치관(철학)을 정립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가치관이 없으면 열정도 없고 의욕도 없다

    20대는 직업을 찾더라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되

    직업보다는 콘셉트를 찾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3년씩 세가지 일을 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맞는 일을 택하는 방법까지 일러준다

    그리고 20대는 나대야 한다고 한다.

    나대되 어떤 스타일로 나댈 것이가를 고민하고, 다양하고 많은 경험에 도전을 해 보길 바란다

    20대에는 문화적 감수성도 저축해 놓아야 한다

    지금은 인문학적 감성이 없으면 안되는 시대다.

    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

    가슴을 울리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인문학적 감수성은 성공을 뒷바침 해 주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

    많은 책을 읽고 습관적으로 메모하며, 많은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면서 지속적으로 감성을 키워야 한다.

    또, 운동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사회에 기부나 봉사를 함으로써

    성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어 놓아야 하겠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

    20대를 잘 보내야 한다

    그 20대를 어떻게 잘 보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거든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이 책을 펼쳐 읽고 그대로 따라해 보라.

    나에겐 20대의 두 딸이 있다

    이 책을 읽고 '교육이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겠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거든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로 고쳐서 읽어 보라고 딸들에게 권해 보았다.

    삶에서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기쁜 마음이 여운이 길게 남는다

  •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성공으로 ‘여자들의 멘토로 부상한 남인숙 작가가 슈퍼맨 빰치는 도덕적 순발력으로...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성공으로 ‘여자들의 멘토로 부상한 남인숙 작가가

    슈퍼맨 빰치는 도덕적 순발력으로 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하는 20대의 남자를 보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한권의 책이 이루어진다는 게 신기하다.

     

    이 책은 자기만의 길을 찾은 알파맨 50명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20대를 1년간 추적한 내용이다. 알파맨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한 남자를 일컫는 시조어지만 작가는 사회적으로 성공했더라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남들 입에 오르내릴 만큼 성공하지는 않았더라도 자기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자기 철학으로 ‘인생에서 성공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20대에 직접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30-40대가 대상이다. 진정한 알파맨은 다른 남자와의 서열에서 앞줄에 선 남자가 아니라 그 서열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칼을 가지고 있고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저자가 만난 알파맨들은 도덕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고 세상이 원하는 긍정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긍정. 즉,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지닌 사람이라고 한다. 지금은 어처구니 없어 보여도 이룰수 있으리라는 절대적인 긍정을 지닌 사람.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남의 불평에 힌트를 얻고 자신은 긍정을 품고 행동한다고 한다. 긍정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마음과 생각을 분리하기. 긍정적으로 읽고 쓰고 말하며 무엇이든 자주 시도해서 작은 성공경험들을 쌓으라고 한다.

     

    이 책은 20대의 남자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이 봐도 좋을 정도로 성공에 대해 폭 넓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했더라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제외한 성공의 기준도 마음에 들고 도덕성을 화두로 삼고 있다는 말은 매력적이다. 인간의 불완전함 속에서도 ‘내가 최선을 다해 도덕성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는 자긍심은 있어야 한다. ‘도덕적 자부심’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무기요, 에너지원이다. 상황이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도덕적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한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는 사람은 쉽게 무너진다. 인간은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자기 존재를 긍정하게 된다. 남자들은 ‘멋있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다. 스스로 도덕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도무지 멋있을 수가 없기에 원하던 것을 가져도 불행해진다.

     

    많은 책을 다양하게 읽고,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시야를 넓혀가야 할 사람이 비단 20대 뿐일까? 쓸데없어 보이는 일 배워보기, 타인에게 복수하는 법 등 책의 구석 구석에서 나오는 문장들이 맘에 쏙 드는 게 베스트셀러작가가 그냥 되는 건 아닌가 보다. 나는 오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오늘은 못한 것 같다. 그럼 내일 해야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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