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배송왔습니다.
삼성갤럭시 이용자 무료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마음에 꿈을 그려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0쪽 | A5
ISBN-10 : 8931813767
ISBN-13 : 9788931813760
마음에 꿈을 그려라 중고
저자 유희태 | 출판사 나침반
정가
10,000원
판매가
950원 [91%↓, 9,0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2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최상 내형 중급
  • 1,000원 중고서적 자고...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최상
  • 1,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candy19...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헌책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8 구매 다음 날 주말인데도 책을 받아서 정말 놀랬습니다...17년된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태도 좋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leejung*** 2020.01.18
247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sso*** 2020.01.16
246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i*** 2020.01.16
245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good!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1.15
244 어머나가 무척 좋아하십니다~~~!! 5점 만점에 5점 kongl*** 2020.0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표지글]

기업은행 최고의 영업통, 이성, 감성, 지성, 인성, 영성의 5성급리더, 금전 재테크, 인생 재테크 전문가 유희태 부행장에게서 듣는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희망의 메시지!

저자소개

유희태

제일 고등학교(구, 전주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은행 평직원으로 입사하여 36년간 외길을 걸어온 은행인이다. 상고 출신, 노조 위원장 출신, 호남 출신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세 가지 악재를 딛고 기업은행 최고의 영업통으로 불리우며 부행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영업 현장에서 살아있는 교훈은 작장인들에게 꿈과 도전을 주고 있으며, 특히 쌍둥이를 입양하여 실천하는 사랑의 모범을 보이는 그의 아름다운 인생은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목차

Part 1 실현될 미래를 붙잡아라
1. 꿈은 이루어진다
2. 기업은행 입행
3. 삶의 목적이 된 아버지의 빚
4. 첫사랑
5. 결혼
6.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Part 2 희망의 고지에서 외쳐라!
7. 첫 번째 영업전략
8. 포기하지 말라
9. 노동조합 위원장이 되다
10. 지켜야 할 투자원칙
11.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12. 0원짜리 통장의 위력
13. 약속의 중요성
14. 위기의 고객을 구출하라
15. 직원 사기 120% 올리는 비법
16. 부지런한 새가 더 많은 먹이를 얻는다

Part 3 넘어져도 위를 보라!
17. 1등 제조기
18. 직관력을 키워라
19. 사업가와 은행은 동반자이다
20. 이발소 미팅
21. 고정관념의 틈새를 뚫어라
22. 기회란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Part 4 배움은 에너지의원천이다
23. 멘토에게서 배우라
24. 내 인생의 자양분
2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6. 콜린파월의 교훈
27. 민들레 영토에서 배운 마케팅 진리
28. 가정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라

Part 5.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29. 1억의 축복
30. 나의 재테크 비법- 삼분법(三分法)
31. ‘실수’와 ‘실패’의 차이
32. 모든 거래는 3분에서 시작된다
33. 만남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34. 기억력, 영업의 영원한 비법
35. 거절도 영업 기술이다
36. 목숨은 하늘에 달려있다
37. 고객을 홍보관으로 만들라
38. 금연 전도사
39. 목사님의 애국

Part 6 인생을 재테크하라!
40. 입양, 인생 이모작
41. 유지수, 유지현
42. 꿈을 갖게 된 아이들
43. 아이들에게 받은 각서
44. 나에게 온 변화
45. 주희복지재단(가칭)
46. 삶의 크기는 마음의 크기다
-故 강권석 행장님을 추모하며
추천의 글

책 속으로

예전에는 인생의 이모작을 막연하게나마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이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하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이모작은 쌍둥이가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

[책 속으로 더 보기]

예전에는 인생의 이모작을 막연하게나마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이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하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이모작은 쌍둥이가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어떤 분야의 일이든지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 지수와 지현이가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서 내 인생의 이모작이 훨씬 구체적이며 더 빨리 그 시기가 앞당겨지게 되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은행원에서 기업은행의 부행장이 되기까지 수없이 많은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마음에 꿈을 그렸던 이 시대의 진정한 Visionaries! 끊임없는 열정과 창조적 사고를 통해 지금도 도전의 삶...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은행원에서 기업은행의 부행장이 되기까지 수없이 많은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마음에 꿈을 그렸던 이 시대의 진정한 Visionaries!
끊임없는 열정과 창조적 사고를 통해 지금도 도전의 삶을 살고있는 유희태 부행장을 통해 엿보는 물질재테크, 인생재테크!!
실현될 미래를 거머쥔 존경받는 리더에게서 듣는 희망의 메시지!!!
‘할수없다’는 부정적인 선입견과 싸워 이긴 승리자의 삶의 이야기는 수많은 장애물 앞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준다.

■ 물질 재테크, 인생 재테크 비법!
저자는 성공의 시작은 자신이 지닌 재산, 학벌, 재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는 것, 꿈꿀 수 없는 것을 꿈꾸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험난하고도 즐거운 인생 여정을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효과적으로 물질을 관리하는 알짜배기 재테크 방법인 ‘삼분법’,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인생 재테크 이야기 그리고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는 비법은 보다 가치있는 성공,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꿈꾸는 자의 인생관 - 창의, 열정, 도전 그리고 감사
항상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평범한 한 남자의 특별한 삶을 통해 그 끊임없는 에너지의 근원을 느끼며 희망의 고지에서 승리를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대를 어정쩡하게 한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가 싫어서 바로 복학신청을 했다. 역학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

     제대를 어정쩡하게 한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가 싫어서 바로 복학신청을 했다. 역학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으나 개의치 않았다. 대개 하는 말이 한문은 미리 공부하고 가는게 낫다는 둥 토익은 미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둥 말이 많았으나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던 나는 별 망설임없이 복학을 해버렸다. 그리고 수강신청을 하던 날 과감히 21학점을 신청했고 그중에 전공을 6개나 넣었다. 텅빈 머리로 복학을 하는 사람치곤 너무 무모한 짓이였는데 그땐 원하는 과목을 전부 들을 수 있다는 기쁨에 마냥 좋아하기만 했다.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어떤 시련과 고통이 나에게 다가올지 그땐 정말 몰랐었다. 순조로운 출발인줄 착각했던 한학기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자신의 성공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고 경험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짜여진 책인 줄로만 알았다. 헌데 막상 자세히 읽어보니 내 예상이 빗나갔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자서전이였던 것이다. 전에 몇번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업가의 자서전은 읽은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기는 처음이었다. 나름 자신의 분야에서 명망이 두텁다고는 하나 내가 몰랐기때문에 그런건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저자의 삶을 하나씩 하나씩 들여다보니 헛된 이름을 날리고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과연 성공에 대한 자서전을 써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이 책은 크게는 여섯파트와 작은 소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금부터 저자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로 교훈을 주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실현될 미래를 붙잡아라!"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여기선 자신이 어떠한 과정으로 은행에 입행하게 되었고 지금의 부인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저자의 삶의 태도가 조금 뭍어나오는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살펴보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자는 '꿈은 이루어지기까지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은혜를 주는 것만큼이나 은혜를 받을 줄 아는 것, 그리고 맘껏 누리되 그것이 헛되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저자는 지금도 사랑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말한다. 헌데 특이한 점은 자신의 성공 비결 중 하나를 아버지의 빚 덕분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빚이 아니였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입행하지 않았을 것이고 돈을 빨리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거란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덕분에 함부로 삶을 살지 않게 되었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삶에 있어 중요한 건 돈이나 환경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사건이나 환경을 대하는 태도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꿈에 관해서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내가 겪은 삶을 되돌아 보더라도 크나큰 시련과 고통을 거쳐서 비로소 꿈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에 관한 생각은 내가 아직 저자처럼 많이 벌어보지도 못했고 그만큼을 가져보지도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공감이 가질 않는다. 먹고 살기 바쁜 상황에서는 다른 것을 돌아볼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게 내 소견이다. 물론 힘든 처지에서도 꿈은 꿀 수 있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악화되기만 한다면 꿈도 잃어버리게 되고 사고도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 보통사람의 일상사가 아닌가 말이다. 저자는 악재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희망의 고지에서 외쳐라!"라는 외침으로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 부분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저자가 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저자의 생각을 살짝 들여다 보면 "개척자이 정신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도전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길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마인드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믿는다."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만약 저자가 이런 마인드가 없었다면 척박한 환경에 놓인 지점을 1등 지점으로 만들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런 걸 보면 어떻게 마음먹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나 또한 복학하면서 깡통인 상태를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고 '비었으니 채우면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도전하지 않았다면 평균 A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넘어져도 위를 보라!"라고 말하면서 저자는 삶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한번 목표로 삼고 내뱉은 말은 현실로 이루는 일을 해냈다. 이로 인해 목표도 이루었고 직원들의 사기도 드높였다. 그리고 모든 것은 제도로서 시스템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긍정적이고 공격적인 영업형이라 평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원칙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면서도 그 원칙을 둘러싸고 있는 구태와 답습은 싫어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짧은 시간 내에 그 전에 수집된 정보력으로 판단하고 순간적으로 결정하는 직관력을 중시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저자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알 수가 있었고 왜 가는 곳마다 최고가 될 수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배움은 에너지의 원천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배움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이 파트에서는 아주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다. 한 CEO의 삶을 얘기해주면서 '이 세상의 명약중에 명약은 즐겁고 감사하는 생활이다.'라는 말을 해주고 있는데 어찌나 표현이 절묘한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또한 "나의 성공 비결은 남의 좋은 생각과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을 예로 들어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난 크게 공감했다. 왜냐하면 어렸을 적에 내가 친구들에게 늘상 하던 말이 바로 빌 게이츠가 한 말이였기 때문이다. 난 어려서도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남의 장점을 나의 장점으로 하자.'는 생각을 했었고 덩달이처럼 친구들의 장점을 따라해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었다. 그 덕분에 좋은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사람들을 볼 때 장점을 먼저 보게 되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저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하면서 칭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결과는 매한가지인데 그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상대방의 자존심과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 결과를 끄집어내는 것과 굳이 인상을 쓰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 미안해하고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어 결과를 끄접어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 또한 이를 잘 인식하고 있어서 친구를 만날때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십년지기 친구를 만나면 의례 우리들은 마지막 코스로 포켓볼이나 오락실게임장을 들른다. 어려서부터 오락하는 걸 즐겼고 실력도 꽤 있어서 일단 격투기게임을 하면 난 잘 지지 않는다. 그런데 친구들은 공부만하고 오락을 잘 접하지 않아서인지 게임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난 친구가 기분 상하지 않도록 티나지 않게 게임을 져준다. 막상막하의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고 안타깝게 지는 상황도 이끌면서 친구가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분 좋아하게 만든다. 졌는데도 친구가 기분 좋아하는 걸 보면 오히려 난 그게 더 기분이 좋았다. 실력을 알면서도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고 다음번엔 결코 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면 친구는 어깨를 으쓱하면서 우쭐해 하곤 했는데 둘 다 기분이 좋았으니 이것이 바로 윈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는 말로 저자는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곳은 '실수'와 '실패'의 차이에 대해 저자가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한번 잘못하면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실패'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중요한 건 잘못한 자체가 아니라 그 한 번의 실수를 분석하여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의 여부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뼈아프게 잘못을 시인하고 분석한 뒤 다음에는 성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가 이것이라 생각이 든다. 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그리고는 그 실패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저자처럼 실패를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꼼꼼히 되짚어본 후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학점 관리를 하는 것을 보아도 그렇다. 한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다른 과목 성적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재수강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은 다른 과목도 상태가 좋지 않다. 이런 학생은 괜히 시험문제를 탓하고 교수님을 욕하는데 그래봤자 공연한 짓이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데 더 효과적일 것이다.

     

     한편 저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별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돈을 가장 하찮게 여기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거나 재해가 나서 잘못되면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죽은 다음에야 그 많은 돈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래 살지 않았는데도 크게 아파본 경험도 있고 죽을 고비도 넘겨봐서 인지 나는 이 말이 가슴깊이 와닿았다.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중요한 곳을 꼽자면 바로 "우리는 더욱 겸손하고 친절해야 하며 같은 말을 해도 절대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는 부분이다. 복학해서의 학교 생활은 출발과 달리 힘든 과정을 거쳐 바람직하지 않은 종말로 치닫고 있었다. 대부분의 과목은 상당한 노력으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한 과목이 말썽을 일으켰던 것이다. 평균을 깎아먹은 것도 그렇고 한단계 차이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로에 놓이게 한 것도 문제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 과목 교수님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지체없이 전화를 걸었다.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당돌하고 버릇없는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걸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 맨앞에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지라 통화를 해서 나를 알리니 누군지 알아보셨다. 그것에 자신감을 얻은 나는 한학기동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와 복학해서의 어려움을 절실히 토로했다. 그리고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했다. 양심에 걸리는 것이 몇가지 있었지만 그래도 밀어부쳐보자는 식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교수님들은 대개 거부반응을 일으키면서 왜 그렇게 성적을 주었는지를 자신의 근거를 대면서 반박하곤 했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보니 학생들의 입장은 무시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교수님은 달랐다. 무척이나 미안해하면서 자신이 그렇게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부드럽게 설명해주는 것이었다. 10분 넘게 나를 설득시키시곤 잠깐 볼일이 생겨 끊으셨는데 몇분후 다시 전화를 주시고는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달라고 말씀하셨다.

     

     이때 난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그냥 무시해도 되었고 보통의 교수님들처럼 하나 하나 따지면서 반박할 수도 있었는데도 친절하게 다시 전화까지 걸어주셔서 나를 설득하니 저절로 승복이 되었다. 결국엔 교수님의 말씀을 인정해 처음에 주신 점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점수를 못 올리고도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왠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비록 성적은 그대로였지만 마음은 A+를 받은 것 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난 연말에 교수님께 감사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답장은 기대도 안했는데 뜻밖에도 교수님은 오히려 자신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셨고 이 일이 있은 후로 우리는 가까운 사제지간이 되었다. 다른 학우들도 이런 교수님과 나의 관계가 부러워 친해지고 싶어했으나 과목 특성상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아 나만 회계교수님께 관심과 귀여움을 받는 것을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보통의 교수처럼 상처주는 말로 나를 무시했다면 아마도 이런 관계는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마지막 여섯번째 파트에서는 "인생을 재테크하라!"고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끝을 맺고 있다. 여기선 입양한 두 쌍둥이 딸에 관해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랑만 늘어놓든지 아니면 입양의 좋은 점만을 꼽아서 말해줄텐데 확실히 저자는 비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한편 마지막에 "긍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만들지만 부정적 사고는 자기 자신을 쇠약하게 하고 매사를 어렵게 만듭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면서 글을 마치고 있다. 쌍둥이를 입양하기까지의 고충과 입양하고 나서의 기쁨을 잘 보여주어 읽는 사람이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해준다. 그리고 봉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나도 언젠가 꼭 저자와 같이 봉사를 실천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인생을 엿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깨달았다. 위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기회가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 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종교가 바로 쓰이면 이와 같은 대단한 인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누구라고 가릴 것도 없이 모두가 한번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훈훈한 교훈을 얻기를 바란다.

     

     인상적인 어구

     

     "칭찬은 만병통치약이다. 칭찬으로 안 낫는 병은 없다.

      칭찬은 꽃 피우는 마술이다. 굳어있는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한다."

     

      

  • 꿈을 이루기 위해선 | lu**yyong2 | 2008.06.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해서 아버지의 빛을 갚으며 어렵게 생활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적인 삶을 살아온 과정...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해서 아버지의

    빛을 갚으며 어렵게 생활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적인 삶을 살아온 과정과 느낌을 진솔하게 적어간

    글들이 마음을 자극한다

    노동조합에  관한 생각과 미래 방향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일방적인 주장 보다는 원윈하는 생각과 실천들이 돋보이고

    가는곳마다 1등을 하는 실적과 적극성이 부럽다.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야망를 갖게 한다.

    나는 나의 삶을 얼마나 더 개선 해야 할까?

  • 도전정신 | ho**ho1476 | 2008.05.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읽다보면 다 알순없지만 흥미롭고 색다른 직업을 경험하게되어 더욱더 은행에 대해 친숙해져 ...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읽다보면 다 알순없지만 흥미롭고 색다른 직업을 경험하게되어 더욱더 은행에 대해 친숙해져 버렸다. 기업은행 부행장 유희태씨의 새로운 도전정신과 남과 다른 생각과 말보다는 행동으로 나서는 모습을보며 모든일을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를 세우며 이루어가는 과정을 볼땐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500억원을 1년만에 유치한다는 목표를 믿어지지않게 실현해갈때 정말로 놀라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사람들과 달리 부지런하며 끈질기게 목표를 이루려는 승부욕이 강한 민족이라는 말을 참 많이들하는데 유희태씨도 우리나라 사람의 전형적인 모델인것같다.

    망해가는 기업과 식당에 다른 은행들은 대출을 피하는데 기업을 살리기위해 일에 더욱더 매진하는 모습에 어떤 자신감으로 행동 할수있었는지... 사업하는 나로써 많이 배우고 본받고싶다.

    은행에가서 돈을 대출하려면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아 대출을 받기 어려운데 유희태 부행장은 우선 사람됨됨이를 먼저 따지고,성공할수있다는 조금의 희망만 보이면 어떠한 두려움도 무릅쓰고 부모가 자식생각하듯 같이 어려움을 느끼며 고심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다.

    아직까지도 내 이익만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남을더 생각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하니 우리나라의 앞길이 훤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나이50 정도가되면 자식다 키워놓고 골프,수영,여행을하며 남은 여생을 편하게 보내도 되는데 쌍둥이 딸을 입양하여 아빠의 역활을 다시하며 사랑을 나누며 가족의 행복을 다시 찾아 살아가는 모습을보며 나라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항상 앞선 생각과 실천을하며 마음에 꿈을 그리며 사는 유희태씨의 도전정신을 꼭 배우고싶다.

  • 추천하고 싶은 책 | hi**ng78 | 2008.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한 사랑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가 이룬 성공이 한날의 행운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속에서   도 하나...

    한 사랑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가 이룬 성공이 한날의 행운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속에서

     

    도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앗던 믿음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귀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 또한 이분의

     

    삶처럼 무언가 남에게 도전을 주고 희망을 주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이기를... 아니 그이상으로 아름다

     

    운 간증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의 꿈과 도전은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과 그에 대한 열정

     

    을 회복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에 꿈을 그려라"

     

  •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 il**205 | 2008.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서점마다 베스트 셀러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나 성공스토리를 읽고나면 웬지 먼나라 이야기 처럼 느낄때가 있다....

    서점마다 베스트 셀러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나 성공스토리를 읽고나면

    웬지 먼나라 이야기 처럼 느낄때가 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너무 전문적인 분야를 강조하거나 일반 독자들이 공감할수 있는

    부분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종종든다

     

    그러나 기업은행 유희태 부행장의"마음의 꿈을 그려라"를 읽고는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성공이란 단어가 무척이나 친근하게 다가옴을 알수가 있었다.

    성공은 누구나가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이루기위해 꿈을 갖고 도전하는 인생이 결국은

    성공하는것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생각의 차이겠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는 다시한번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불타오른다.

    그리고 진정한 성공은 이웃을 섬기고 나에게 있는것을 남에게 나눌줄아는 배품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즘 힘들게 사는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다시한번 인생을

    도전하라고 권유하고싶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할일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