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민은기 교수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388쪽 | 규격外
ISBN-10 : 1186836822
ISBN-13 : 9791186836828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중고
저자 서경원 | 출판사 렛츠북
정가
13,000원
판매가
9,800원 [25%↓, 3,2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6년 7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6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9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8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7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6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가와 그들의 일화 및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일화를 통해 유발된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자연스럽게 고전 문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장의 말미에 해당 작가의 대표 작품 전체 또는 일부분을 수록하여 일화를 통한 단순한 흥미와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고전 문학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서경원
저자 서경원은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EBS-i 논술영역 강사 및 EBS 국어영역 집필진으로 활동했고, 2008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창현고등학교 국어과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흥미로운 문학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학 국어 단어장』, 『나의 한국어 측정기』(공저), 『EBS 인문 논술 개념 이어달리기』(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허생전·양반전·호질』, 『우리 문학에 말 걸다_삼대』(공저), 『우리 문학에 말 걸다_홍길동전』(공저)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 4

1부 그녀, 사랑을 이야기하다

1. 계랑 … 12
어린 시절, 서당에서 쫓겨나다┃유희경과 만나고 이별하다┃유희경의 편지, 그리고 허균과의 만남
2. 신사임당 … 21
이원수와 만나 결혼하다┃유기그릇에 나비 그림을 그리다┃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
3. 허난설헌 … 31
김성립과 결혼하고 한스러워하다┃남편의 친구들, 짓궂게 장난치다
4. 홍랑 … 41
애절,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다┃홍랑, 최경창을 만나다┃최경창을 위해 정절을 지키다
5. 황진이 … 49
이사종과 계약 동거하다┃단 한 글자로 뜻을 전하다

2부 충신, 마음은 하나다

1. 길재 … 58
고려의 충신, 끝내 조선의 벼슬을 받지 않다
2. 박팽년 … 65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신하라고 칭한 적 없다
3. 성삼문 … 74
하늘이 세 번 물어보다┃문종, 성삼문에게 부탁하다┃변심한 신숙주를 꾸짖다
4. 왕방연 … 81
단종의 유배 길을 이끌다┃단종을 만나기 위한 두 번째 영월행
5. 이순신 … 86
이이와 만나지 않다
6. 이제현 … 95
고민 끝에 충선왕에게 거짓말하다┃충선왕에게 진실을 밝히다
7. 이조년 … 103
황금 덩어리를 강물에 던지다┃충혜왕에게 용기 있게 직언하다
8. 이존오 … 109
신돈이 깜짝 놀라 의자에서 내려앉다┃고려를 걱정하며 울분을 품다
9. 황현 … 115
과거시험에 미련을 두지 않다┃나라를 잃고 자결을 결심하다

3부 신동, 뛰어난 재주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1. 김득신 … 126
11만 3천 번을 읽고 또 읽다┃밥상 앞에서도 책에 집중하다
2. 김시습 … 134
시습, 어려서부터 시를 짓다┃세종이 불러 신동의 능력을 시험하다┃서거정과 격의 없이 지내다
3. 김정희 … 148
채제공, 김정희의 인생사를 예견하다┃초의 선사와 인연을 맺다┃<세한도>가 조국으로 돌아온 사연
4. 성현 … 158
박학다식한 평안도 관찰사┃명나라 사신에게 주도권을 잡다
5. 이색 … 166
뛰어난 글재주로 대구를 맞추다┃이성계의 자와 호를 지어주다
6. 정지상 … 174
오리를 보고 시구를 짓다┃송인, 우리나라 한시의 백미┃김부식, 평생의 맞수
7. 조식 … 182
성상자를 걸고, 경의도를 받쳐 들다┃이황에게 답장하다┃기생과의 약속을 지키게 하다
8. 최치원 … 189
당나라에 조기 유학하다┃뛰어난 문장력도 골품제 앞에서는 무용지물

4부 개명,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1. 김만중 … 198
선생(船生), 배 위에서 태어나다┃어머니 윤씨의 자식 사랑
2. 김병연 … 208
부끄러움에 삿갓을 쓰다┃해! 해!, 따끔한 한마디
3. 송시열 … 216
김익희, 송시열의 호를 지어주다┃허목의 신의와 의술을 온전히 믿다
4. 이규보 … 225
어린 시절, 문밖으로 쫓겨나다┃인저, 규성을 만나 규보가 되다
5. 이이 … 235
이이의 효성에 하늘도 감동하다┃열심히 공부하여 구도장원공이라 불리다┃후생가외, 이황과 만나다┃유지, 이이를 사모하다
6. 일연 … 247
견명, 문수보살을 만나다┃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향하다
7. 정몽주 … 256
꿈에서 난초를 보다┃삼년상을 치르다┃하여가와 단심가

5부 왕과 나, 애증의 관계

1. 송순 … 266
황국화를 보고 명종의 뜻을 알다┃과거에 합격한 지 60돌이 되다
2. 원천석 … 274
제자 이방원이 찾아오자 몸을 숨기다┃이방원의 손자를 만나보다┃황폐해진 만월대를 바라보며 탄식하다
3. 이황 … 280
임명과 사퇴가 반복되다┃두향에게 매화를 받다┃매형 앞에서 실수하다
4. 정약용 … 291
암행어사가 되어 백성의 삶을 살펴보다┃정조의 시험을 통과하다
5. 황희 … 299
세종이 집으로 찾아오다┃김종서, 식은땀을 흘리다┃아들을 손님처럼 대하다

6부 타인에게 말 걸다

1. 맹사성 … 310
젊은 선비와 공당 놀이를 하다┃젊은 선비와 다시 만나다
2. 박지원 … 317
박지원의 시는 우담화와 같다┃드디어 청나라에 가다┃귀양의 위기에서 웃다
3. 서경덕 … 329
앞 못 보는 젊은이의 집을 찾아주다┃황진이, 서경덕을 시험하다
4. 윤선도 … 337
고모부의 묏자리를 차지하다┃보길도에 머물러 살다┃함경도 유배 길에 조생을 만나다
5. 이항복 … 348
권율에게 베잠방이를 입히다┃그림에 관한 관심을 접다
6. 임제 … 357
친구와 잔칫집에 가다┃황진이의 무덤에 찾아가다
7. 정철 … 366
김윤제와의 기이한 만남┃꾹저구라고 이름 짓다
8. 허균 … 374
김씨, 숙부인이 되고 싶다며 독려하다┃소문난 박엽의 글씨를 보다┃소외 계층과 가까이 지내다

참고 문헌 … 385
도록 목차 … 38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가와 그들의 일화 및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은 책이다. 이 책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지은이, 즉 작가에 있다. 일화를 통해 유발된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자연스럽게 고전 문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가와 그들의 일화 및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은 책이다. 이 책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지은이, 즉 작가에 있다. 일화를 통해 유발된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자연스럽게 고전 문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 해당 작가의 대표 작품 전체 또는 일부분을 수록하여 일화를 통한 단순한 흥미와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고전 문학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고전문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와 심오함을 모두 담고 있는 제대로 된 문학 작품임을 많은 독자들이 알 수 있길 기대해본다.

출판사 서평

작가를 알아야 고전을 이해할 수 있다!


보통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의 사상, 그리고 작가가 이 작품을 쓰게 된 이유나 주제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모른 채 우리의 고전 문학을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고전은 너무나 어렵고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어 버렸다. 하지만 고전은 어렵고 지루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비밀과 의미가 숨겨져 있는 재밌는 이야기이다. 이제 작가를 이해하고 그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하여 고전 문학의 온전한 매력을 느껴보자.

이것이 진짜 고전 읽기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고전 문학에 대한 책과는 다른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목차의 제목에 사람들의 이름이 쓰여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로 고전 문학의 작가들이다. 이처럼 각 목차의 제목을 작가의 이름으로 구성한 이유는 작가들의 일화를 통해 각 작가들의 작품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지은이, 즉 작가에 맞춰져 있다. 각 내용에는 작가의 일화가 담겨 있고 이러한 일화가 자연스럽게 작가에 대한 관심과 문학 작품의 이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고전 문학에 대해 사람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많은 작품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많은 장치를 해 놓았다. 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어 표기나 한자 병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양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쉬운 표현으로 풀어 적었다. 그리고 장마다 작가와 관련된 사진, 일화의 내용을 시각화한 삽화를 함께 제공하여 흥미의 끈을 끝까지 유지하고자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관심이 단순한 흥미와 재미만으로 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장의 말미에는 해당 작가의 대표 작품 전체 또는 일부분을 수록해 두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 sa**ngrmh | 2016.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기억 속에 접했던 고전문학은 학교 교과서를 통한 '수박 겉핥기'식 이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임에도, 고전문학은 잘...

    내 기억 속에 접했던 고전문학은 학교 교과서를 통한 '수박 겉핥기'식 이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임에도, 고전문학은 잘 안 읽었던 이유는 왠지 고전문학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어서였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들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고전 문학을 제대로 읽어 보지 않았던 게 후회가 되었다. 요즘은 고전문학에 관심을 갖고, 한 편 한 편 읽어 보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스스로 고전문학의 재미에 빠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본다.

    고전 문학을 바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그 배경을 알게 되면 작품이 어렵게만 여겨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을 접했을 때, 정사보다는 야사가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났다.

    고전문학을 바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그에 따른 일화를 알게 된다면 문학작품을 접하는 게 수월하지 않을까? 또한 작품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질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가와 그들의 일화 및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은 책이다. 이 책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지은이, 즉 작가에 있다. 일화를 통해 유발된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자연스럽게 그의 문학 작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품의 중요성과 이를 읽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고전 문학이 어렵고, 다소 따분하다는 이유로 잘 찾아 읽지 않는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

    나 또한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품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렵다는 생각에 잘 찾아 읽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고전 읽기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고 난 후 책 선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제목이나 작가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작품을 읽어 본 기억이 없기에 남의 시선에 책을 골라야 했다. 그래 내 눈으로 읽고, 아이 수준에 맞는 고전 문학을 접해주자 싶은 생각으로 <일화로 읽는 고전 문학>을 만나게 되었다.

     

    일화로 읽는 고전 문학은

    1. 그녀, 사랑을 이야기하다

    2. 충신, 마음은 하나다

    3. 신동, 뛰어난 재주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4. 개명,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5. 왕고 나, 애증의 관계

    6. 타인에게 말 걸다

    를 통해 신사임당, 이순신, 김시습, 이이, 정약용, 윤선도 등 익숙한 이들의 이름을 비롯해 그들의 일화를 통한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사랑을 이야기 한 부분이 맨 처음이라 놀라운 구성이라고 생각을 했다.

    보통 여인들의 이야기는 앞 부분보다 뒷 부분에서 만난 일들이 더 많았기에, 생소했다.

    알고 있었던 일화들도 있지만, 알지 못했던 일화들도 많았다. 또한 들어봤던 작품들도 있는 반면, 알지 못하는 작품들도 많았다.

     

    책을 읽어 감에 있어서 흥미로움이 늘 함께 했다.

    누군가의 삶을 엿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시간 속에 살았던 인물들임에도, 그들이 참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들의 일화를 엿 본 게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다.

     

    책을 보는 동안, 한자 공부를 조금 더 해서, 문학 작품을 원문으로 제대로 보고 싶다는 욕심이 살포시 들었다.

     

  • [서평] 일화로 읽는 고전무 | mo**33 | 2016.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전문학은 해석이 없이는 그 뜻을 헤아리기가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에 가까이 하기가 꺼려졌었다. [일화로 읽는 고전...

    고전문학은 해석이 없이는 그 뜻을 헤아리기가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에 가까이 하기가 꺼려졌었다.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을 일다보니 학창시절이 생각났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국사를 좋아했었다.

    국사를 좋아했다가기 보다는 국사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역사와 얽힌 주인공들의 일화들이 재미있어서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시험 시간이 되면 정답은 생각 안나고 답과 관련된 일화만 또렷하게 생각이 났던 기억이 난다.

    얼마전에 방영했던 ‘육룡이 나르샤’를 다시 보게 된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 ... 그리고 선죽교.

    하늘에서 “나왔느냐?”라는 말을 세 번 듣고 태어난 아들이라 이름이 성삼문이되었다는 이야이기.

    이사종과 3년은 한양에서 또 3년은 송도에서 함께 살고 헤어졌다는 계약 동거를 한 황진이.

    세종이 불쑥 찾아간 영의정의 집에 멍석이 깔려있고, 자개장 하나 없고 저녁도 고기 반찬도 아니고 풋고추에 된장을 먹을 만큼 검소했던 황희.

    보고픈 마음에 이이가 머무는 숙소에 찾아간 어린기생 유지에게 한참 동안 고민한 후에 썼 다는 이이의 글이다.

     

    문을 닫으려 하니 인정이 상할 것이요

    같이 지내자 하니 의리를 해칠 것이네

    --- 이이

     

    이 글을 읽고 유지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두줄에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해 낼수 있다니 내가 유지였더라도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

    책 속 인물들의 문학이나 성품들을 느낄 수 있는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일화들로 구성된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을 읽다보니 좋은 고전문학(시조등)이 많다는 걸 다시 알게 되었다. 어려울 것 같아 멀리하던 고전문학이었는데 조금 더 가까이하고 싶어지는 문학이 된 것 같다.

  •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 le**208 | 2016.08.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전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이해방식으로 동일한 인물, 사건, ...

    고전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이해방식으로 동일한 인물, 사건, 작품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이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일군의 사람이나 기업들도 있다.

    누군가 대한민국에서 망하지 않을 사업군으로 두가지를 이야기했다고 한다.

    바로 아이들에 대한 교육사업과 종교사업이다.

    인문학에 대한 열기는 이 두가지 중 새로운 교육사업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실 인문학 또는 고전에 대한 독서와 이해는 자신이 직접 읽고 자신의 노력으로 깨달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이 인문학의 이해조차도 다양한 학습의 방식으로 외워야 하는 분야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는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책을 읽는 수고로움을 멀리한 채 어떻게 하든지 남들이 만들어놓은 방식으로 쉽게만 배울려고 하면서 발생하게 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안타까울 뿐이다.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은 남녀귀천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나라 고전 문학사에 나름의 자취를 남기신 마흔 두분의 삶의 일화들과 그분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한 권의 책에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야 하기에 보다 깊은 내용이 소개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분들의 각각의 삶에 일어났던 중요한 일화들을 중심으로 그분들의 유명한 작품 일부를 소개함으로써 선현들과 우리나라 고전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저자는 희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저자의 의도대로 관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만큼 간략하게 마흔 두분을 소개하고 있기에 고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초보자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중에 누구든 관심이 가는 분이 있다면 보다 상세한 자료를 찾아보는 수고를 하여도 좋을 듯 싶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작가와 그들의 일화 및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은 책이다. 이 책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지은이, 즉 작가에 있다. 일화를 통해 유발된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자연스럽게 그의 문학 작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 P. 5.

     

    고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 또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전 뿐만 아니라 작가와 그의 삶, 그리고 그가 살았던 사회배경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거기에 고전을 읽는 나와 나의 삶,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작가와 시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위에서만이 그의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의미하며, 나의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이 단순히 지식을 늘리기 위한 독서나 학습이 아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작품의 의도에 공감하고 깨달음을 얻어 현재의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 진정한 창의적인 그 무엇인가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이렇게 바뀌어가야만이 대한민국의 생명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다.

  •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 | mi**36 | 2016.08.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려말 조선조의 수많은 문인들의 작품세계를 한권으로 읽기 좋게 나열하였다. 군신간의 관계가 중요하던 시점이었기에 임금...


    고려말 조선조의 수많은 문인들의 작품세계를 한권으로 읽기 좋게 나열하였다.

    군신간의 관계가 중요하던 시점이었기에 임금을 향한 충의와 왕과 개인간의 애증의 관계를 주제로 삼는 글들이 많음이 일반적일 터이니,,

    충에 관한 글들을 포함하여 조선을 대표하는 사상과 문학이 혼재되어 모여 있는 장이라고 하겠다.

    '일화로 읽는 고전문학'은 고려말 조선을 대표하는 42인의 문학 작품들을 맛보여 주면서.  42명의 인물들의 행적이나 일화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는 형식을 갖추었다.

    그래서 특별히 문학이나 사상을 떠나서 한사람 개인의 행적을 엿봄이기 때문에 내용이 접하기 쉽고 읽기 편하다.

    어쩌면 사마천의 사기처럼 많은 인물들의 처세라던가 인물 됨됨이를 표현함인데,, 사기 같은 작품처럼 조금은 자세하고 세세한

    표현이 부족함이 드러나서 그냥 겉핥기식으로 발빠르게 전개 됨이 조금 아쉬움이기도 하다.

    물론 42인의 많은 작품세계와 많은 이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간략간략하게 지나쳐야만 했던 것을 감안 하지만, 몇명 대표 문인이나 학자는 특별히

    다루어서 사기같이 고사성어가 나올만한 그런 인물상을 개발 발굴하는 추적조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사를 인용한다던지 행적을 통한 온고이지신 정신을 말할 대에도 중국의 고사를 말하게 됨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다.


    사실 정철이라던가 윤선도, 정약용 등 많은 문인들은 정치적으로 핍박을 받으면서 귀양길에 오르게 되는데,

    어려운 환경에 처하는 과정과 고달픈 현실은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많은 일화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 만이라도

    스토리텔링으로 엮는다면 상당한 분량의 글이 엮어지리라 생각 들었다.

    학창시절 접했던 시조문학을 조선의 사대부가 천시하여서 윤선도 정도의 문인만이 시조를 사랑하였다는 것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다.



    책의 서두를 계랑, 홀랑 등 기생이라던가 허초희,신사임당등 여류 문인으로 시작함이 조금은 독특한 구성이었다.

    이들 이외에도 우리가 알고 있는 기생문학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왕 다루는 김에 이들을 많이 조명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 들었다.

    함경도 기생 군산월과 그의 정인 김진형의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 속에 피어난 문학은 어느 것보다 실질적인 문학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것이 빠짐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일화를 함께하는 조선의 문인들의 작품을 본다는 시도는 좋은데, 너무나 많은 사람을 등장 시키다보니 개개인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도 하는 점이 아쉬움이다,

  • 일화로 읽는 고전 문학 | bb**k | 2016.08.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화로 통해보는 우리의 역사, 그 역사 속에는 사람의 미움이 있고, 사랑이 있고, 정도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 맛도 느끼게 하...
    일화로 통해보는 우리의 역사, 그 역사 속에는 사람의 미움이 있고, 사랑이 있고, 정도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 맛도 느끼게 하고 다양한 인생의 삶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좋은 책인 것 같다. 그 일화를 통해서 새롭게 역사를 만나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통성이 있는 삶인지 하는 것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역사 책 속에서, 역사 선생 냄한테서 배울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래서 내가 알고 있든 역사적인 인물을 다시 평가하게 하고, 내가 알고 있든 역사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옆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들린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고, 새롭게 알게 하고, 그리고 우선은 이 책을 읽기에 너무 재미있다.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 앞에서 읽어도 어떤 지루함이나, 더움도 못 느끼고 정말로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할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는 그런 구 숱하고 짤진 이야기인 것 같아서 더운 여름이지만 지러 감 없이 쉽게 가볍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인문학을 배우고 공부했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인문학을 접할 수도 있고 해서 정말로 좋았던 것 같다.

     

        기막힌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가 있다. 이씨조선 시대에는 신분 차별이 유별한 것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신분 차별을 유별나게 야단하듯 시대에 그것도 평민이 아니고 기생의 출신이 사람이 사대부 족보에 오른다는 것은 이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그런데 이 책 속에 그 관행을 깼는 일이 일어난 것을 알려주고 있다. 홍랑이라는 기생이 최경창이란 남자를 사랑하고 그리고 열심히 병간호를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돌아가신 후에는 홍랑이란 기생은 가족도 아내도 아니면서 삼년 동안 무덤 곁에서 여막살이를 했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정말로 힘든 일인데, 그렇게 했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정말로 사람은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되면 나름의 어떤한 대우도 받구나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일이다.

     

        이순신에 대해서는 우리는 누구보다도 다들 잘 알고 있다고 야단들이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율곡 이조판서가 만나자고 했도 만나 주지 않고 오직 나라만 생각하는 사람,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에는 조금은 우리는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순신은 자기의 상급 지휘자를 만남으로 인하여 어떤 혜택을 받기 실어서 만나지 않고서 우직 나라만 생각하고 불필요한 오해만 불러일으키게 될 것 같아서 만나지 않겠다는 이순신 장군의 생각 정말로 멋지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죄송합니다. 제 머릿속에는 우리 조선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차우에 제가 시간을 만들어서 만나겠다는 말로 대변을 했다고 하니 얼마나 훌륭한 장군입니까? 지금에 우리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오직 자기의 직분에 충실하겠다는 마음가짐 우리는 배우고 또 배웠어만 할 것이다.

     

         김시습이가 이렇게 어린 나이에 신동인 줄은 정말로 몰랐다. 임금 세종이 탐을 내고 나름의 찬사를 했다고 하니 얼마나 신동인가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것도 다섯 살 무렵에 벌써 신동이라고 소문이 나고 세종임금이 알았다고 하니 놀란 일이다. 이런 작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소개를 하고 있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그리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일화들이 이 책에서는 많이 소개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역사 인물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정말로 역사 책에서 읽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다.

     

         신라시대에 최치원이 열두 살에 어린 나이로 당나라로 유학을 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유학을 해서 유학으로 끝나지 않고 당나라 과거시험에 합격을 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신라로 돌아와서는 신분의 차이로 산속으로 피했다는 사실은 신라는 나라를 위해서는  좀 잘못된 일이다. 그런 일화를 이런 좋은 책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몰라던 사실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속에 너무나 좋고, 훌륭한 사실들이 많고, 그리고 대견스러운 일이 많다는 것에도 놀랐다. 우리는 이런 좋은 책을 읽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알아가면서 우리 역사를 좀 더 정확하게 자랑스럽게 알아가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