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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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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쪽 | B6
ISBN-10 : 8989258189
ISBN-13 : 978898925818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고
저자 L.N.톨스토이 | 역자 박형규 | 출판사 인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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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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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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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민화집. 가난한 구두 수선공 세몬은 외상값을 받으러 나갔다가 돈은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떨고 있는 한 남자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그 남자는 날개잃은 천사.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하여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바보 이반」 등 우리의 삶에 있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교훈을 들려주는 민화 12편을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두 노인
양초
바보 이반
어떻게 작은 악마는 짱 조각을 보상하였는가?
달걀만한 씨앗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대자
머슴 예멜리안과 빈 북
세 아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것은 사랑이다. | cr**pha | 2005.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라냐에서 태어나 카잔 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에돌아와 농촌 계몽 활동을 하다가 실패하고...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라냐에서 태어나 카잔 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에돌아와 농촌 계몽 활동을 하다가 실패하고 군에 입대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안나카레니나』, 『부활』등이 있으며 『바보이반』, 『두 노인』등의 민중소설도 써다. 또한 종교론, 예술론, 인생론, 희곡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서.....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들은 느낌 이 책~~~음 음.....기억속에 있던 어린시절 그책... 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나에게 전해지는 편안한 느낌.. 아마도 내가 그리는 아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이야기 하기전 제가 바라보는 인생관을 털어 놓흡니다. 『사람은 무얼 가지고 살까요? 어디가 자신의 꿈의 한계점 일까? 어디까지 올라가야 자신이 만족을 할 수 있을까? 조금만 뒤처지면 내 옆으로 열심히 올라가는 사람을 보면 내마음이 조금씩 조급해저야만 하는 걸까? 내 맘속에 그려 봅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산을 올라갈 때 조금 늦게 돌아가면 어떠할까? 조금의 여유를 가지며 길가에 핀 핀 꽃 냄새를 맡아보고 가다가 지치면 그 자리에 잠시 앉아서 산등성이를 헤메이는 바람에 세상사 이야기 들어보고 또 가다가 팔각정이 나오면 잠시 팔배게를 하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내 삶의 모습은 어떨가?』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아무리 걱정을 하고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이 짧은 이야기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아마도 잃어버린 우리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사람의 모습 사람이기에 서로를 사랑하고 사람이기에 사람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2.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에게 특별한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께서 나를 특별히 여기어서 나에게 좋은 선물을 받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때론 그 커다란 선물이 로또가 당첨되는 순간의 행운일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일약 스타가 되는 것이 특별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건 바로 이순간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칠수 있는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3.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문제의 시작은 아주 작은 불씨로부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아무리 커다란 문제도 작은 곳에서 시작한다 아닐까 합니다. 4. 두 노인 이 세상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죽는 날까지 자기의 의무를 사랑과 선행으로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두 노인의 삶은 서로가 무척 달라 보였지만 결국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은 같은 곳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예핌이라는 노인과 같이 생각을 하고 세상을 살아간다. 약간의 믿음과 성실로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자 5. 양초 내용을 읽으면서 최서해의 홍염을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소작농의 신세 자신의 약한 힘을 주지의 집을 불지르면서 그리고 주지를 숙청해서 오는 자유와 해방감을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서는 그것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가난한 소작농이 저항을 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최서해씨의 홍염이 훨씬 더 마음이 이끌립니다. 그러나 양초가 전해주는 이야기도 항상 기억을 해야 겠습니다. 6. 바보이반 자본주의가 물질만능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여기 이반은 그런 자본주의의 부패와 폐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이야기라 생각이 듭니다. 7. 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였는가? 인간의 욕심을 빗대어 꼬집어 주는 소설.....하지만 개인적으로 술을 대상으로해서....아쉬움이 남는 소설입니다. ^^ 8. 달걀만한 씨앗 예전에는 사람이 욕심이 없고 또 자신의 생활에 만족을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을 넘보게 됐기 때문이다. 9.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허어, 장하구료! 땅을 완전히 잡으셨소!” 촌장이 소리쳤다. 바흠의 머습이 달려가서 그를 부축해 일으키려고 했으나 그의 입에서는 피가 쏟아져 나왔다. 그는 TM러져 죽고 말았던 것이다. 하인은 괭이를 집어들고, 바흠의 무덤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치수대로 정확하게 3아르신(1아르신은 약 70cm)를 팠다. 그것이 그가 차지할 수 있었던 땅의 전부였다. 10, 대자 거기서 대자는 다시 깨달았다. 거간꾼들의 화톳불도 불기운이 강해졌을 때에야 비로소 생나무가 탓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마음이 EM겁게 타올랐을 때 타인의 마음에도 불을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땅의 교사로서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다고 느낀다면 분명 아이들은 따라 올 것이라 믿습니다.- 11.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남의 것을 탐하지 말자....그리고 우렁각시의 꿈을 꾸자...^^ 여자분들은 우렁이 총각을 꿈꾸자....^^ 12. 세 아들 큰 아들 저는 아버지가 하시던 대로 살면서 여러 가지 즐거움에 몸을 맡겼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본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살아도 될 만큼 충분한 돈이 있었지만, 저는 그게 모자랐던 거지요. 아버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아버진 제 적입니다. 될 대로 되라지! 저는 저를 속인 아버지를 저주해요. 아버지를 증오하겠습니다.! 둘째 아들 아버지는 한평생 쭉 옹색하게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나누어 주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면 같은 세월에 더 많이 모았을 것이리고 퍼뜨리고 다녔다. 이렇게 말하며 지내는 동안 아버지에게서 나누어 받은 재산은 다 없어졌다. 완전히 바닥이 나을 때 둘WO 아들은 이제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자살해 버렸다. 셋째 아들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해내는 동안 셋째 아들은 이런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발 자기가 태어나기까지 아버지는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었으며 또 자기라는 것도 없었다는 점이다. 아버지는 자기라는 것을 만들고 키우면서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맛보라는 것이었다.
  • 교주 톨스토이 | at**2020 | 2004.12.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톨스토이의 짤막한 단편 모음집은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해준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글의 전개방식이 ...
    톨스토이의 짤막한 단편 모음집은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해준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글의 전개방식이 종교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솝우화 묶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건, 애들이나 보는 책이야' 하고 던져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이솝우화에서 배웠던건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해주는 밑거름인데 말이다.
  • 그건 사랑이다 | mi**go | 2004.08.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정말 궁금하다. 이책에선 그것이 사랑임을 알수 있다. 사랑만있으면 무슨일이든 못할까. 너무 진부하...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정말 궁금하다. 이책에선 그것이 사랑임을 알수 있다. 사랑만있으면 무슨일이든 못할까. 너무 진부하게 들리는지 모르지만 중요한 사실이다. 톨스토이단편은 모두 우화같은 이야기로 인생의 교훈을 준다. 러시아의 대문호인 톨스토이는 모든 인간사의 희노애략을 주옥같은 몇마디말로 풀어내는 재주가 잇다. 여기 실린 짧은 이야기들도 그의 이런 면을 잘 보여준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며 인간사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신과 인간, 인생과 행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 톨스토이는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세계적인 문호이다.그의 명성만큼 그의 작품은 대다수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대중적...
    톨스토이는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세계적인 문호이다.그의 명성만큼 그의 작품은 대다수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대중적인 호감도 또한 높다. 아마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한 번쯤은 그의 소설을 접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의 소설은 그다지 많이 접해보지 못했다. 명성만큼이나 그 내용또한 방대할 것 같아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 같다. 으레 그의 이름만큼이나 위엄있고 무거운 내용일 거라는 나의 짧은 소견은 그랬다. 그의 소설에 대한 기억은 대학교 때 교양과목에서 작품을 읽고 리포트를 내라는 과제때문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안나 까레리나'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내용마저 가물가물하다. 이렇게 나에게 어떤 흥미나 재미 혹은 마음편히 읽을 수 있는 꺼리보다는 단순히 세계사 속의 유명한 작가로만 기억되는 그가 새롭게 돌아왔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에는 12가지의 따뜻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나의 짧은 생각을 뒤엎는 아주 따뜻한 이야기..물론 약간의 기독교적인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한 종교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인 내용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문제이다. 아침 출근길에, 바쁘고 스트레스 쌓이는 삶의 현장에서, 퇴근 길에 삽결살과 소주한잔을 기울이면서, 혹은 잠들기전 베겟맡에서 누구나 한번 쯤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과연 그 해답은 무엇일까? 물론 그 답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우리 시대 영원한 화두, 우리가 없어지고 수억년이 지나도 사라지질 않을 것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겨난 것도 바로 사랑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누군가를 절실히 보고싶어하며 사랑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 사랑으로 살아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친구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어느 노랫말처럼 '사랑과 믿음과 소망'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무엇일까? 친구는 '믿음'이라고 우겼고, 나는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작은 말다툼까지 하게 했던 이 논쟁.. 과연 어떤 것이 옳을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난 내 주장에한 표를 더하고 싶다.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이 있어야 믿음도 생기지 않겠는가? 무엇으로, 왜 살까 하는 심오한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은 결국 그 해답은 '사랑'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다 소중한 것들 뿐이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 또한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가슴이 따뜻해진 오늘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고백해야겠다. "친구야..난 널 믿고, 너무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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