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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전설로 떠나는)(개정판 2판)(양장본 HardCover)
488쪽 | 규격外
ISBN-10 : 8957821171
ISBN-13 : 9788957821176
월가의 영웅(전설로 떠나는)(개정판 2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피터 린치 | 역자 이건 |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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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7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59위 | 경제/경영 주간베스트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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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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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피터 린치
저자 피터 린치는 워런 버핏과 더불어 살아 있는 월스트리트의 전설로 통하는 투자자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한국에서 포병대 중위로 근무한 바 있다. 마젤란펀드를 2천만 달러에 인수한 후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켰다. 발로 뛰어야만 기업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들이는 투자자로 유명하다. 펀드매니저로 재직하는 동안 1만 5천 개에 달하는 주식에 투자했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여 월가의 전설적 인물이 되었다. 저서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이 있다.

저자 : 존 로스차일드
저자 존 로스차일드는 〈타임〉, 〈포춘〉,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문 기고가로 활동했다. 피터 린치의 후기작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에도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저서로는 《바보는 돈을 쓰는 법을 모른다A fool and his money》, 《파산Going for broke》이 있다.

역자 : 이건
역자 이건은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학교 지식재산연구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역서로 《증권 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등 약 50권이 있다.

목차

추천사 -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밀레니엄판 서문 - 월가보다 한 발 먼저
프롤로그 - 아일랜드 여행기
서문 - 아마추어투자자가 유리하다

제1부 투자 준비
01 펀드매니저가 되다
02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03 투자인가, 도박인가?
04 투자자의 자기진단
05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제2부 종목 선정
06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07 주식을 샀다. 그런데 어떤 유형일까?
08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09 내가 기피하는 주식
10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11 2분 연습
12 사실을 확인하라
13 유명한 숫자들
14 스토리를 재확인하라
15 최종 점검 목록

제3부 장기적 관점
16 포트폴리오 설계
17 매매의 최적 시점
18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19 선물, 옵션, 공매도
20 전문가 5만 명이 모두 틀릴 수도 있다

에필로그 - 성공의 순간을 만끽하라
감사의 글 - 도움을 주신 분

책 속으로

* 만약 스바루 자동차를 살 때 스바루 주식도 함께 샀다면 그 소비자는 오늘날 백만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말은 사실이다. 이런 계산에는 몇 가지 가정이 있다. 첫째, 1977년 저가인 2달러에 주식을 매수한다. 둘째, 1986년 고가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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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스바루 자동차를 살 때 스바루 주식도 함께 샀다면 그 소비자는 오늘날 백만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말은 사실이다. 이런 계산에는 몇 가지 가정이 있다. 첫째, 1977년 저가인 2달러에 주식을 매수한다. 둘째, 1986년 고가에 매도한다. 8 대 1의 주식분할을 감안하면 312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실적은 156루타로 홈런 39개에 해당한다. 자동차 가격 정도인 6,410달러를 투자했다면 정확하게 100만 달러로 불릴 수 있다는 말이다. 낡은 중고차 대신 재규어 2대에 차고가 달린 대저택도 소유할 수 있는 돈이다. (중략)
1976년에 180달러를 주고 갭 청바지 10벌을 샀다고 해보자. 청바지는 이제 다 헤졌겠지만, 180달러로 갭 주식(이 회사의 공모가는 18달러였다)을 샀다면 1987년 시장 고점에 4,672.5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갭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25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다는 계산이다.
1973년 출장 중에 라 퀸타 모터 인스La Quinta Motor Inns에서 하룻밤에 11.98달러로 31일을 묵고 낸 숙박료 371.38달러만큼 이 주식을 매수했다면 어떨까? 10년 뒤에 투자자는 4,363.08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라 퀸타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107,500달러를 벌었을 것이다.
_ 본문 66?67 페이지

* 어떤 경로로 종목을 발굴하더라도 성급하게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사무실이나 쇼핑몰에서 얻은 정보든, 먹어본 음식이나 구입한 상품과 같이 직접 체험해서 얻은 정보든, 주식 중개인에게 들은 정보든 (중략) 어느 것이라도 예외는 없다. 던킨도너츠 매장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거나 레이놀드 메탈Reynolds Metals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알루미늄 주문을 받는다고 해도 이 회사의 주식을 당장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그렇지 않다. 이 모든 정보와 현상은 앞으로 차차 확인해 보아야 할 것에 불과하다.
초기 정보를 대할 때는 솔깃한 최신 정보를 전하는 출처 불명의 이메일을 받았을 때와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래야 내 구미에 맞는 종목을 발견했다는 생각에 들떠 주식을 털컥 사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정보 제공자의 평판만 믿고 ‘해리 씨가 매수한 종목이야. 해리 씨는 부자니까 틀림없이 전문가일 거야’라고 생각하거나, “해리 씨가 매수했다고 해서 나도 샀어. 지난번에 이 사람이 고른 종목이 2배로 뛰었거든”이라고 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참 불행한 일이다.
_ 본문 179?180 페이지

* 투자 자문계의 두 파벌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 왔다.
제럴드 러브Gerald Loeb파의 주장은 이러했다.
“달걀은 모두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이에 반해 앤드류 토비아스Andrew Tobias파는 이렇게 응수했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바구니에 구멍이 날지도 모른다.”
내가 월마트 주식 바구니를 갖고 있다면, 모든 달걀을 여기에 다 넣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콘티넨털 일리노이Continental Illinois 바구니에 달걀을 모두 넣었다면 낭패를 보고 말았을 것이다.
쇼니스, 리미티드, 펩 보이즈, 타코 벨, SCI 등 5개 바구니가 있다면, 나는 분명히 달걀을 골고루 나누어 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분산 투자에 에이본 프로덕츠나 석면 소송으로 결국 파산한 존스-맨빌이 포함되었다면, 차라리 던킨도너츠라는 견고한 바구니 하나를 더 원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종목의 수에 얽매이지 말고 종목의 내용을 사례별로 조사하라는 뜻이다.
_ 본문 3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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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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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중심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투자 원칙으로 삼았다. 거시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투자해야 할 완벽한 종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지금까지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린 종목부터 손해 본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주식의 6가지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전문투자자보다 개인투자가가 투자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독려하며 주식 투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개인투자자가 월스트리트보다 유리하다

주식시장에서 속칭 개미로 통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봉’이다. 개미투자자가 전문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증권시장에서 상식으로 통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머니게임을 벌이는 투기장에서 개미투자자는 고래의 눈치를 보며 플랑크톤을 찾는 새우의 신세와 같다.
그러나 과연 개인투자자는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승리할 수 없는 것일까? 전문투자자의 정보력과 시장 예측은 언제나 개인투자자보다 우월한 것일까?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피터 린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전문투자자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전문투자자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지식과 정보력, 자금력에서 이미 승부는 나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는 매달 수익률이 바로 자신의 실적이 되기 때문에 수익을 낼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기투자를 하기 힘들다. 호재와 악재에 따라 단기투자를 한다. 개인투자자의 경쟁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개인투자자는 실적을 내기 위해 단기투자할 필요도 없고 긴 보고서를 쓸 이유도 없다.
정보와 소문을 믿지 말고 집을 살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처럼 꼼꼼히 살펴보고 이익률과 회사 스토리를 검토한 후 주식을 사면 된다. 장기투자는 10루타 종목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 대공개

피터 린치는 거시경제와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기업을 분석하고 스토리를 추적하여 그 기업의 주식을 언제 사고팔지 결정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익이다. 이익을 낸다 하더라도 회사의 규모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이에 피터 린치는 회사의 규모를 파악하고, 주가수익비율, 부채비율, 현금 보유량, 배당, 장부 가치 등을 분석하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여 몇 배의 수익을 얻고 실패했는지를 모두 공개했다. 또한 1987년을 비롯한 폭락 시장을 지나면서도 어떻게 13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손실을 본 적이 없었는지 그 비결을 고스란히 담았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확인한다면, 왜 이 책이‘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시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의 고전’이라고 일컬어지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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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을 보는 다른 관점들 | yb**24 | 2020.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은 주식 투자 서적들의 공통점은 가치투자에 대한 정보와 스스로 결과가 나올때까지 또는 기대했던 수치까지 기다릴수있는...

    많은 주식 투자 서적들의 공통점은 가치투자에 대한 정보와 스스로 결과가 나올때까지 또는 기대했던 수치까지 기다릴수있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라 생각된다. 모니터만 바라보는 이시대의 주식투자는 가치투자에 대비해 얼마의 수익을 안겨 주었는지. 이것이 가치투자를 했던 초심을 잃고 막연한 기다림이라 생각되는 조급함속에 전문 투자자가 아닌 개미로써 그들을 흉내만 내더라도 이것이 현재 이 시대를 보는 좋은 눈을 가졌는지 직접 소액이라도 투자하면서 느껴보면 좋은 공부가 될거같다. 조급함은 금물. 이어서 책 소개글 발취를 붙임임.

    어떤 경로로 종목을 발굴하더라도 성급하게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사무실이나 쇼핑몰에서 얻은 정보든, 먹어본 음식이나 구입한 상품과 같이 직접 체험해서 얻은 정보든, 주식 중개인에게 들은 정보든 (중략) 어느 것이라도 예외는 없다. 던킨도너츠 매장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거나 레이놀드 메탈Reynolds Metals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알루미늄 주문을 받는다고 해도 이 회사의 주식을 당장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그렇지 않다. 이 모든 정보와 현상은 앞으로 차차 확인해 보아야 할 것에 불과하다.
    초기 정보를 대할 때는 솔깃한 최신 정보를 전하는 출처 불명의 이메일을 받았을 때와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래야 내 구미에 맞는 종목을 발견했다는 생각에 들떠 주식을 털컥 사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정보 제공자의 평판만 믿고 ‘해리 씨가 매수한 종목이야. 해리 씨는 부자니까 틀림없이 전문가일 거야’라고 생각하거나, “해리 씨가 매수했다고 해서 나도 샀어. 지난번에 이 사람이 고른 종목이 2배로 뛰었거든”이라고 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참 불행한 일이다.

  • 주식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가치투자를 지향하시는 분들이 가치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말하는 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

    주식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가치투자를 지향하시는 분들이 가치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말하는 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읽게 되었다.

    다 읽어보니 맨 처음 주식 시작할 때 이 책 한 권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싶고 그래서 실제로 많이 추천하고 있는 책이며,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경제위기에서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다잡아주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피터린치의 이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은 초판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이유가 있다.

    회사를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멘탈을 붙잡는 방법, 2독 중인데 첫번째에 느꼈던 감정과 다르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여러번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피터 린치는 우리가 투자하는 모든 종목에서 돈을 벌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다. 10개 종목 중 6개에서 만족스러운 실적...

    피터 치는 우리가 투자하는 모든 종목에서 돈을 벌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다. 10개 종목 중 6개에서 만족스러운 실적을 올려도 좋다고 한다. 즉, 다른 종목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전반적으로 볼 때 나머지 종목에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게 되면 손해를 메우고도 남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능성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매도 시점과 매수 시점을 상식에 따라 결정한다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주식투자를 해본 적도 없고 각종 통계와 전문 용어로 인해 어렵게 느껴왔지만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전문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은 사례들이 많은 책이다. 펀드매니저들이 항상 책상 앞에 두고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주식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이 책만으로 충분할 듯 싶다. 

  • 월가의 영웅 | az**25 | 2020.03.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은 후 69년 피델리티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77년 마젤란 펀드를 맡게 되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담당했는데 이런 경험은 펀드매니저로 본격 활동하는데 좋은 토양이 되었다. 그가 마젤란 펀드를 시작했던 77년 펀드 운용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기인 90년에는 14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그의 첫 책『월가의 영웅 OneuponWallStreet』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서전이라면 두 번째 저서인 『이기는 투자 BeatingtheStreet』는 첫 책에서 못 다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투자전략을 담았다그는 발로 뛰고 얻은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정보는 기업방문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린치가 펀드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 펀드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29.2%에 달했다. 첫해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마지막 해에는 27만 달러로 늘었을 것이란 계산이다. 웰가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수익률을 능가한 경우는 린치와 워렌 버핏을 제외하면 없다고 한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1만 5천개에 이르며 투자 주주만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 전설로 남겨진 월가의 영웅이 되었다. 

  • 연구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전혀 보지 않는 것과 같다. 내부자 거래는 투자 판단의 선명한 신호가 된다. 향후 수익은 예측하기 어렵다. 분석가들은 예측치조차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업체 자신들도 얼마나 벌게 될지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분석의 핵심은 대차대조표이다.   ...

    연구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전혀 보지 않는 것과 같다. 내부자 거래는 투자 판단의 선명한 신호가 된다. 향후 수익은 예측하기 어렵다. 분석가들은 예측치조차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업체 자신들도 얼마나 벌게 될지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기업분석의 핵심은 대차대조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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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 싼 것일수록 거기에 수록된 정보는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은 연차보고서 및 일반적인 간행물에 있어서 하나의 원칙이다. 대차대조표에는 자산 및 부채 상황이 나타나 있는데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기차입금은 무시한다. 장기차입금이 현금 보유액을 초과하여 현금은 줄고 부채는 증가함으로써 회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P/E15라면, 그 업체가 년 15% 정도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 된다. 위기 상황에서 업체가 살아남을지 파산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부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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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즐거움을 주는 단 한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배당금을 받아보는 일 리라네." 존 록펠로,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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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을 지급하고 늘려온 오랜 역사를 가진 우량주식들은 사람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피처로 택하는 종목들이다.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을 사려고 계획한다면, 그 업체가 불황기나 곤경에서도 그것을 지급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라. 20~30년간 고정적으로 배당금을 늘려온 기록을 가진 업체가 가장 확실한 종목이다. 당신이 주주로 있는 업체의 성격과 그 주식을 보유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있으라.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함으로써 그것들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보다 명료해지리라. 진부하고, 따분하며, 사람들의 호감을 받지 못하며, 아직 월스트리트의 주목을 받지 않은 단순한 업체들에 투자하라. 자사 주식을 계속해서 사들이는 업체들을 찾으라. 업체가 여러 해에 걸쳐 지급해온 배당금의 기록과 이익이 지난 불황기 동안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연구해 보라. 내부자의 자사주식 매입은 긍정적인 신호이며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들일 때는 특히 그렇다. 다음 달, 다음 해, 혹은 3년 뒤 언젠가 시장이 폭락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락장은 당신이 사고 싶은 주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폭락이란 곧 조정국면을 의미하는데 이때가 우량주를 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기회다. 대형우량족목에서 20~30%의 시세차익을 거듭하여 올린다. 현금흐름이란 사업의 결과로서 기업이 얻게 되는 돈의 액수이다. 내부자들이 자사주식을 매입하고 그 업체 스스로 자사주식을 되사들이는 것은 매수의 긍정적 신호다. 주가가 25% 떨어져도 주식을 사야 하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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