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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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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 142*194*11mm
ISBN-10 : 8970942211
ISBN-13 : 9788970942216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중고
저자 안노 미쓰마사 | 역자 황진희 | 출판사 한림출판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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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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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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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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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이 아니어도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만의 그림 세계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우다, 생각하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안노 미쓰마사
1926년 일본 시마네현 쓰와노초에서 태어났다. 야마구치 사범학교 연구과 수료 후 도내 공립 초등학교와 다마가와 재단, 묘조 재단에서 약 10년간 교사로 지냈다. 1968년 첫 그림책인 『이상한 그림책』을 출간하고, 1974년 예술선장문부대신 신인상, 케이트그린어웨이 특별상(영국), 가장 아름다운 50권의 책(미국), BIB 황금사과상(체코슬로바키아), 국제안데르센상, 기쿠치칸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1988년에 자수포장을 받았고, 2012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1년 고향 쓰와노에 ?안노 미쓰마사 미술관?을, 2017년 교탄고시에 ?숲속의 집 안노 미쓰마사관?을 개관했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여행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그림책』 시리즈 『숲 이야기』 『ABC 그림책』 『천동설 이야기』(이상 한림출판사), 『이상한 그림책』 『거꾸로 임금님』 『즐거운 이사 놀이』(이상 비룡소), 『들꽃과 난쟁이들(野の花と小人たち)』(이와나미쇼텐), 『그림책 헤이케 이야기(?本平家物語)』(고단샤), 『그림이 있는 자서전(?のある自?)』(분게이?주), 『안노 미쓰마사의 세계(安野光雅の世界)』(헤이본샤), 『작은 집 로라(小さな家のロ?ラ)』(아사히출판사), 『책이 좋아(本が好き)』(야마카와출판사) 등이 있다.

역자 : 황진희
그림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번역가로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기획하여 많은 이들에게 그림책의 세계를 알리고자 한다. 현재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며 여러 그림책 독자를 만나고 있다. 『모두 어디 갔지?』 『왕이 된 양치기』 『태어난 아이』 『동생이 생긴 너에게』 『내가 엄마를 골랐어!』 『너니까 좋은 거야』 『내가 올챙이야?』 『비 오니까 참 좋다』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머리말

1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
마음이 풍부한 어린 시절
어린이가 살고 있는 세계
어린이의 놀이 와 배움
어린이는 어른을 유심히 보고 있다
거짓말이란?
어른의 상황으로 어린이를 꾸짖다
성장의 단계
꼴찌의 자존심
어린이에게는 지금 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이에게 책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
공부 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일까?
수학 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할까?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일
퀴즈와 퍼즐의 차이
미술 시간에 전하고 싶은 말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것
공부는 재미

3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
스스로 생각하지 않게 되어 버린 일
무엇이든지 의심하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다
자신의 크기를 알다
그 장소로 가서, 그 장소에서 느끼다
실물을 보다
혼자를 권하다
책을 읽다

꼬리말

부록-첫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에 대해서

책 속으로

인사도 안 하니 안녕하세요! 해야지 라고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이처럼 전혀 숫기가 없는 어린이도 있고, 반대로 싹싹하고 인사성이 밝은 어린이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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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안 하니 안녕하세요! 해야지 라고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이처럼 전혀 숫기가 없는 어린이도 있고, 반대로 싹싹하고 인사성이 밝은 어린이도 있습니다만 어린이니까 숫기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자연스러운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이 어린이다운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에게 인사 같은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어른도 있습니다. 어린이가 성급하게 어른처럼 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어린이의 세계에 충분히 머물다가 예의 바르게 하는 것이 좋겠어 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 24~25 어린이는 어른을 유심히 보고 있다 중)

1등을 해도 자만하지 않고, 꼴찌가 되어도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뭐든 경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1등이 되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 1등을 해도 뽐내지 않고 꼴찌를 해도 기죽지 않는 그런 프라이드를 갖기 위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P. 34 꼴찌의 자존심 중)

어린이는 자유로운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어릴 때 배워 놓으면 훨씬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은 지금(어릴 때)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희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가슴이 아플 정도로 잘 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이런 말이 좀처럼 가슴에 와닿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현재의 자신밖에 모르는데 어린이의 생명력이 원래 그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P. 35 어린이에게는 지금 이 가장 중요하다 중)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서 책을 고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미담 같은 이야기를 고르기 쉽지만, 되도록 어린이들은 미담이 아닌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이야기가 쓰여 있는 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 38 어린이에게 책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

『수학그림책』 시리즈 중 『개념수학』의 비교해 보고 생각하기 의 내용을 보다 보면 처음에는 어디가 다르지 하고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어디가 똑같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수학 문제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 그렇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비교해 보고 생각하기 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고학년의 문장 문제도 비교해 보고 생각하기 라고 놓고 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사물의 공통점 이 수학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P. 43~46 수학 은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할까 중)

알다 와 이해하다 는 다른 것입니다. 안다는 것을 아주 값어치 있게 생각하는 어른과 어린이가 있습니다.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하는 아이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하고, 잠깐만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아요 라고 하는 아이에 대해서는 답답하다는 시선으로 보는 것이지요. 지식의 많고 적음 이 인간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어, 골똘히 생각하느라 바로 대답할 수 없는 아이를 뒤처진다고 여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P. 52 퀴즈와 퍼즐의 차이 중)

책을 쓸 때 저자는 막연하게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로 표현하는 단계에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책을 권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책이란 저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발언하는 것이라고 데카르트는 말했습니다. …… 책을 읽는다는 것은 혼자만의 일이기 때문에 경쟁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예쁘게 화장하는 것과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나만의 긍지를 가지게 되는 일입니다. (P. 78~80 책을 읽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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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행 그림책』 『숲 이야기』 『수학그림책』 안노 미쓰마사가 만든 이 그림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는 ?발견과 창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독자를 미로와 같은 곳으로 유도해 궁지에 빠뜨리고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매게 하는 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행 그림책』 『숲 이야기』 『수학그림책』 안노 미쓰마사가 만든 이 그림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는 ?발견과 창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독자를 미로와 같은 곳으로 유도해 궁지에 빠뜨리고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매게 하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여행을 그림으로 옮기며 그 속에 이야기와 또 다른 그림들을 숨겨 놓았다. 아름다운 숲속 여기저기 동물들을 숨겨 놓기도 했다. 숫자보다 그림과 이야기가 더 많은 수학그림책은 그야말로 즐거운 놀이가 가득한 보물 상자이다. 이쯤 되면 그가 만든 그림책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안노 미쓰마사의 책에는 무엇인가 숨겨져 있고, 발견하면 더욱 재미있는 책이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움, 생각하기에 대해 쓴 에세이다.
〈1부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 어린이가 사는 세상 등 어른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온전한 어린이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에서는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의 공부 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는 현재의 상황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던져 줄 것이다. 〈3부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까지도 남의 의견을 쫓아가게 되어 버린 요즘의 세태를 말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에서는 자신의 첫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을 잡지에 선보이면서 함께 실었던 글을 읽을 수 있다. 공간을 넘나드는 이상한 그림에, 글까지 없는 자신의 그림책을 독자들에게 변호하는 글인데, 안노 미쓰마사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안노 미쓰마사는 ?책을 읽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같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미담?으로 꾸며내지 않고 과장 없이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어 독자들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그는 지금도 ?어린이를 바보 취급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개성 강한 그림책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로서의 시선이 담긴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른이 살고 있는 세상에 어린이를 끼워 맞추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안노 미쓰마사가 말하는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적어도 모든 판단을 어른에게 맡겨 버리는 어린이가 아니다. 그는 선생님이나 부모님, 주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해하고 지켜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며,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꾸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어른이 판단해 주지 않으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이러한 고민 해결에 실마리가 되어 줄 수 있다.

안노 미쓰마사가 생각하는 그림책이란?
안노 미쓰마사는 머리말에서 자신의 그림책이 ?팔랑팔랑 책장을 넘겨 한 번 보고 덮어 버리는 책이 아니라 이리저리 갸우뚱거리며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즐기는 책?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바람대로 독자들은 그의 그림책을 여러 번 다시 펼쳐 본다. 만약 단 한 번으로 그의 그림책을 읽는 것이 끝났다면 그것은 ?생각하기?가 빠진 독서였을지도 모른다.
안노 미쓰마사는 어린이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며, 현재의 자신밖에 모르는 것이 어린이의 생명력이라고 한다. 그는 어린이는 어른의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어른은 어린이가 자신의 세계에 충분히 머물다가 스스로 어른의 세계로 들어오고자 생각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그림책은 어린이가 온전히 자신의 모습으로 충분히 머물 수 있는 세계일 것이다. 그가 그리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50년 넘게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가 그린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책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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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 ra**401 | 2019.08.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음 - 안노 ...

    지음 - 안노 미쓰마사

    옮김 - 황진희

    한림출판사

     

     

    표지에 여러 남녀 아이들이 등장한다.

    표정도 자세도 다 다르지만

    무언가 찾고, 고민하는 '생각하기'를 표현하는 것 같다.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아이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있고 궁금하고 재미있는 일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어른들이 개입해서 생각하기를 시키면

    몇명이나 집중하고 이해를 할까?

    대부분 지루해하거나 이해하기 힘들어 할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원하고, 흥미를 느끼고, 알고자 할 때

    스스로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아이들은 결과에 만족해 한다.

     

    이 책은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가

    '어린이, 배우다, 생각하다'에 대해 쓴 에세이다.

     

    <어린이에 대해서 생각하다>

     어른과 다른 아이들의 생각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내용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라는 내용이다.

    어른의 시점에서 보면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은 답답하고

    꾸지람을 듣기 딱 좋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고

    마음이 풍부한 어린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다.

     

    <배우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

    작가는 문제를 푸는 것에 있어서 "발견하는 재미"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아이가 무지에서 유를 알아내는 것이 가능할까?

    무언가 제시가 되어야 하고 밑거름이 있어야 더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문제를 풀기 위해선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문제를 풀 때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의 원리와 이로움과 해로움의 기본지식을 알지 못하고

    불을 사용했다가 다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해를 입힐 수도 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하는 재미를 알기 위해선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실마리>

    작가가 쓴 이 내용에 대해선 공감이 간다.

    10번 이야기 듣는 것 보다 한번의 경험이 더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아이가 직접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곧 배움인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고 접하기가 쉽다.

    그리고 사람들은 뉴스, 인터넷등에서 본 것은 모두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직접 보고 듣지 않은 것에 대해선 한 번 의심을 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내 것으로 오롯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보여지는 것만 믿지 않도록 이야기 한다.

     

     

    -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해주었는지 곰곰이 생각하며 반성을 했다.

    천천히 이해하고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내가 방해한 것은 아닌지

    답답한 마음에 다그치고 설명을 먼저 해버려

    아이가 스스로 찾는 기쁨을 빼앗은건 아닌지 반성을 했다.

    조금은 느려도 아이가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겠다.

     

    스스로 생각하고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 것 같다.

     

    저자는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

    물론 결과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무조건 아이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서의 역할은 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배움의 깨달음을 통해 기쁨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할 것이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만 옳다고 여기지 않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판을 해보면서

    좋은 독서 시간을 가졌다 .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이 아닌 지구가 도는 것이다라고 발견했을 때의

    감동이 얼마나 컸을지 예시를 든 부분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란 내용에

    제일 공감이 갔다.

  •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오늘의 새로운 정보가 내일이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시대. 그러하기 ...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오늘의 새로운 정보가 내일이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시대. 그러하기 때문일까. 우리는 손가락만 쓱~ 내리면 얻어지는 많은 것들을 머릿속에 그대로 넣는다. 내일이면 다시 새로운 것들을 채우느라 어제의 것은 너무나도 쉽게 지워버린다. 내 것으로 만들어 곱씹고 생각할 시간은? 학교는 어떠한가. 모두가 같은 대학, 같은 직장을 목표로,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비슷비슷한 아이들을 키워낸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의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어린이와 배움, 스스로 생각하기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그가 여러 그림책을 통해 전하는 어린이의 세계 그리고 그가 바라는 세상을 엿볼 수 있다.

    어린시절 마룻바닥에 거울을 수평으로 놓고 거울 속 세상을 마음껏 상상했다는 그, 부록에 실린 [이상한 그림책]에 대한 글을 보면 역시나 평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독특하고, 평범하지 않은 것' 이것은 어쩌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지 않을까. 비슷한 노래를 좋아하고,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얼굴을 하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에 '왜?'라는 의문보다는 '아, 그렇구나'가 더 익숙한 사람들 속에서 나만의 색과 나만의 생각을 가진 그와 같은 사람만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가 책을 통해 전하려는 메세지도 그러하다.

    '책을 읽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같은 말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책을 읽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그가 말한대로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저절로 정보를 주고 마지막까지 데려다주는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책은 스스로 펼치고 읽고 생각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읽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책을 읽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사는 사람은 같은 십 년을 살아도 이삼십 년을 산 것과 같습니다. /p.77

    그림책은 팔랑팔랑 책장을 넘겨 한 번 보고 덮어 버리는 책이 아니라 이리저리 갸우뚱거리며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즐기는 책으로 남았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줄이다. 좋은 그림책은 나도 모르게 몇 번이고 다시 들춰보게 되는데 그 모습을 아주 적절히 표현한 글귀여서일까.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한다는 건, 어린이의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세상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

    자의든 타의든 어른이 되며 그 어린시절의 마음을 잃어가는 우리들에게, '이리저리 갸우뚱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즐기는 책'의 세계로 이끄는 그와 같은 존재가 있어 감사할뿐이다.

    육아서로 다가가 펼쳤던 책에서, 나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 된 책이랄까.

    그리고 안노 미쓰마사의 그림책에 대한 생각과 그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보는 재미가 있어 좋았다.

    <기록해두고픈 책 속 글귀>

    어른의 관심도 필요하지만 너무 과하면 어린이의 자유가 없어집니다. 어린이만의 시간과 어린이만의 세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23

    1등을 해도 자만하지 않고, 꼴지가 되어도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뭐든 경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1등이 되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 1등을 해도 뽐내지 않고 꼴찌를 해도 기죽지 않는 그런 프라이드를 갖기 위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p.34

    학문이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없어진다는 것은 곤란한 일입니다. /p.68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 sh**4860 | 2019.08.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책은 50여 년 동안 아름답고 놀라운 그림책을 그려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 어린이,배우다,생...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책은

    50여 년 동안 아름답고 놀라운 그림책을 그려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

    어린이,배우다,생각하다.에 대한 안노 미쓰마사의 통쾌한 에세이 책 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참 중요한것 같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기 바빠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어린이와 어른이 바라보는 사물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은 그림을 그려보게 하면

    금방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린이는 어른과 똑같은 것을 보아도 망원경으로 들여다본 것처럼 그려 내기도 한다고 한다.

    어른에게는 멀리 있어서 아주 작게 보이는 새 둥지를,어린이는 한 면 가득 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른이 겪어 온 일상의 세계와 어린이가 겪고 있는 일상은 다르다.

    텔레비전,스마트폰,컴퓨터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도 시대에 따라 급변해 왔기 때문에 옛날에는 이랬단다.

    라고 어린이에게 이야기를 해도 어린이가 어른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어린이의 기억력이나 어린이가 사물을 대하는 신선한 반응은 어른이 따라잡을 수 없다.

    이처럼 어른과 어린이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어른이 생각하는 대로 어린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배움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진다.물론 학교에 가는 것은 당연하고 그 자체가 배움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에게 있어서 공부는 어른이 생각하는 공부와는 다르다고 한다.

    어른의 관심도 필요하지만 너무 과하면 어린이의 자유가 없어진다.

    어린이만의 시간과 어린이만의 세계가 필요하다.


    요즘 어린이들은 스스로 현실과 부딪히는 일이 드물다. 어린이의 세계에서도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겪게 된다. 그속에서 부딪히며 어린이 나름의 갈등을 경험하고 면역력이 생기면서

    어린이가 되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과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억지로 이성적이고 평화로운

    장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어린이들은 그 속에서 부대끼며 실제 몸으로 겪은 일들은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억울함이나 굴욕감은 어른이 되었을 때보다 어린이였을때 느껴 보는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다.

    어릴때 느끼는 게 좋은것은 어려서 겪은 굴욕의 아픔은 그후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하루 정도면 회복할 수 있는 일을 어른이 되어서 겪으면 회복하는 데 1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도전한다면 실패를 하거나 선택이 잘못되었더라도 고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고 자신의 생각이 없어지면

    무책임해진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거나 갈팡거리며 사는 삶은 결코 즐겁지 않다고 한다.

    우리 아이도 나도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 sh**4860 | 2019.08.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책은 50여 년 동안 아름답고 놀라운 그림책을 그려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 어린이,배우다,생...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책은

    50여 년 동안 아름답고 놀라운 그림책을 그려 온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

    어린이,배우다,생각하다.에 대한 안노 미쓰마사의 통쾌한 에세이 책 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참 중요한것 같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기 바빠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어린이와 어른이 바라보는 사물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은 그림을 그려보게 하면

    금방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린이는 어른과 똑같은 것을 보아도 망원경으로 들여다본 것처럼 그려 내기도 한다고 한다.

    어른에게는 멀리 있어서 아주 작게 보이는 새 둥지를,어린이는 한 면 가득 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른이 겪어 온 일상의 세계와 어린이가 겪고 있는 일상은 다르다.

    텔레비전,스마트폰,컴퓨터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도 시대에 따라 급변해 왔기 때문에 옛날에는 이랬단다.

    라고 어린이에게 이야기를 해도 어린이가 어른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어린이의 기억력이나 어린이가 사물을 대하는 신선한 반응은 어른이 따라잡을 수 없다.

    이처럼 어른과 어린이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어른이 생각하는 대로 어린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배움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진다.물론 학교에 가는 것은 당연하고 그 자체가 배움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에게 있어서 공부는 어른이 생각하는 공부와는 다르다고 한다.

    어른의 관심도 필요하지만 너무 과하면 어린이의 자유가 없어진다.

    어린이만의 시간과 어린이만의 세계가 필요하다.


    요즘 어린이들은 스스로 현실과 부딪히는 일이 드물다. 어린이의 세계에서도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겪게 된다. 그속에서 부딪히며 어린이 나름의 갈등을 경험하고 면역력이 생기면서

    어린이가 되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과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억지로 이성적이고 평화로운

    장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어린이들은 그 속에서 부대끼며 실제 몸으로 겪은 일들은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억울함이나 굴욕감은 어른이 되었을 때보다 어린이였을때 느껴 보는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가는 것이다.

    어릴때 느끼는 게 좋은것은 어려서 겪은 굴욕의 아픔은 그후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하루 정도면 회복할 수 있는 일을 어른이 되어서 겪으면 회복하는 데 1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도전한다면 실패를 하거나 선택이 잘못되었더라도 고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고 자신의 생각이 없어지면

    무책임해진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거나 갈팡거리며 사는 삶은 결코 즐겁지 않다고 한다.

    우리 아이도 나도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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