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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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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쪽 | A5
ISBN-10 : 8992717105
ISBN-13 : 9788992717106
생각의 탄생 중고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 출판사 에코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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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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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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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생각의 탄생>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보여주며,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페이퍼백]

이 책은 2007년 발간된 '생각의 탄생'의 페이퍼백 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 저자의 말
- 생각의 글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 리처드 파인먼은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 | 직관이 통찰로 이어진다 | 느낌·감정·직관의 사용법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환상'과 '실재'사이의 단절 | 실패한 지식인의 전형,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 |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 창조를 이끄는 13가지 생각도구 | 생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도구1 관찰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생각도구2 형상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 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생각도구3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 움직임도 추상화 될 수 있다 |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생각도구4 패턴인식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 체스 고수들은 패턴 인식의 귀재들

생각도구5 패턴형성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생각도구6 유추
양자론과 음악의 유사성 |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 음악적 유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 유추할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생각도구7 몸으로 생각하기
침팬치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있다 |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생각도구8 감정이입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 복잡한 침팬지 사회를 감정이입으로 연구한 제인 구달 | 대나무를 그리려먼 먼저 내 안에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라 | 가장 완벽한 이해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생각도구9 차원적 사고
공간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 2차원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 |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그리는 원근법의 발견 | 조지아 오키프가 꽃을 크게 그린 이유 | 사진은 단 한 가지 차원인가? | 콜더의 등장과 움직이는 조각 | 조각을 볼 줄 모르는 형태맹들 | 차원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하학 모형

생각도구10 모형 만들기
군사작전의 모형이 되는 전쟁게임 | 모형은 본질윽 구현한다 | 완성된 그림의 모형이 된 쇠라의 스케치 | 중국의 귀부인들은 벌거벗은 인형으로 진료받았다 | 전염병 확산을 막은 공중위생모형 | 모형의 수학화로 순수한 모형을 얻을 수 있다 | 세계를 이해하려면 모형을 만들라

생각도구11 놀이
일 가지고 놀기 | 흔들리는 접시를 보고 전자궤도를 연구한 리처드 파인먼 |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 현실을 가지고 놀았던 루이스 캐럴과 모리츠 애셔 | 창조적인 통찰은 놀이에서 나온다 | 젓가락 행진곡은 어떻게 탄생했나

생각도구12 변형
라에톨리 발자국의 발견과 해석 | 사고의 변형에서 출발한 스트로브 발명 |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 언어로 표현된 문제는 방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 바흐의 다성음악을 이미지로 변형한 파울 클레 | 생각의 변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생각도구13 통합
감각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적 동시성'의 세계 | 파란색은 첼로, 검은색은 베이스 | 생각의 본질은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 | 듣지 못하는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공감각적 사고 | 상상하면서 분석하고, 화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라 |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전인을 길러내는 통합교육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 | 창조적인 인물은 일과 취미를 조화시킨다 | 전문가가 아니라 전인이 되라 | 교육의 목적은 전인을 길러내는 것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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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의 탄생 | hy**117 | 2012.04.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담백하기는 하지만 달콤하지는 않았다. 달지않고 담백해서 건강에는 좋지만 읽기가 쉽지는 않다. 읽고나서 머리에 명확하게...
    이 책은 담백하기는 하지만 달콤하지는 않았다. 달지않고 담백해서 건강에는 좋지만 읽기가 쉽지는 않다. 읽고나서 머리에 명확하게 정리하기도 힘들었다. 그것은 저자나 번역자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나에게 상당히 생소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뭔가 좋은 내용이기는 한데 뭔지 어떻게 해야할이지 감이 잘 오지 않는 그런 글이었다.

     
    이 책에서는 예술 활동의 창조성에 대해서 많이 강조를 하고 있다. 학창시절에 음악, 미술을 배우기는 했지만 필요성도 잘 몰랐고, 어렵게만 느껴진 과목이었는데, 창조성과 연관이 되는 것은 신선하고 약간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이유가 있었구나. 예술적 감각은 창조성과 연결이 되는데, 창조성은 쉽게 길러지지 않는다. 많은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던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기대하니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없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미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음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미술은 특히 모든 생각의 기본인 적극적 관찰과 관련이 있으므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시간이 된다면 연필 소묘 등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도 난 주로 베토벤을 들었는데, 좀더 다변화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창조적 생각은 훈련을 통해서 기를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13가지 생각도구를 이야기한다.
    관찰 -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모든 것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관찰한다. 사물에 잠재되어 있는 것들을 발견한다.
    형상화 - 상상하여 머릿속에 형상화시킨다. 시각적 이미지만 형상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청각적 이미지, 미각적 이미지, 촉각적 이미지, 후각적 이미지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형상화 시킬 수 있다.
    추상화 - 추상화란 어떤 대상의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기에 의미있는 특징 한두개를 살리는 것이다. 현실에서 출발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계속 제거하여 사물의 놀라운 본질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패턴인식 - 무질서해 보이는 자연속에서 정해진 룰과 패턴을 찾는 것은 현상을 분류하고 체계화 할 수 있으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패턴형성 - 우리가 경험한 세계를 표현하고, 나누고, 정의하기 위해서 패턴을 고안할 수 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턴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깊어진다.
    유추 - 유추는 둘 혹은 그 이상의 현상이나 복잡한 현상들 사이에서 기능적 유사성이나 일치하는 내적 관련성을 알아내는 것을 말한다. 매우 다른 범주의 일들을 유추를 통해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으며, 닮음similarity와는 다른 개념이다.
    몸으로 생각하기 -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타기, 자동차운전 등 숙달을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나, 일단 숙달이 되면 몸이 기억한다. 즉 몸으로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즉, 몸과 생각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감정이입 - 연구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 온전히 그 대상이 되어라. 그 대상의 시각으로 바라고 움직이고 행동할 때 전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
    차원적 사고 - 개인적으로 와 닿는 내용이었다. 1차원을 보고서 2차원을 유추하고, 2차원을 보고 3차원을 유추하고, 3차원을 보고 4차원을 유추할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3차원인데 이는 4차원이 투영된 그림자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즉 이 세상을 곰곰이 들여다보고 살펴보면 4차원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모형만들기 - 모형은 시abf레이션과 연결이 된다. 모형을 만듦으로써 실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어떤 일에 대해서는 모형을 만들어보지 않으면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모형을 만들어보는 것 또한 창조성과 관련이 된다.
    놀이 - 놀이는 의무감을 가지고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체를 즐기는 과정에서 직관적 통찰을 길러낼 수 있고 지식을 변형하여,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변형 - 여러 가지 생각도구들을 연속적 혹은 동시에 사용하여, 생각도구끼리 영향을 주고받거나 작용하게 할 수 있다.
    통합 - 공감각적인 감각과 관련되어 있다. 소리와 음악을 보고, 그림을 들을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여러 가지 생각도구들을 통합적으로 사용한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전문가 교육이 아닌 전인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창조성 발현에 있어서, 미술교육은 과학교육 만큼이나 중요하며, ‘모든 것’을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종합지능은 이상이나 꿈이 아니고 당위이며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느끼기에도 요즘의 현실은 하나의 분야를 아는 전문가가 아닌 모든 것을 알아야하는 통합적 지성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자도 인문과 예술을 알아야하고, 예술가도 과학을 알아야한다.
    이 책은 예술과 창조성을 연결시키고 예술교육이 중요함을 나에게 일깨워 준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아직 이해는 부족하지만 내 생각에 씨앗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생각도구들을 알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
  • 역사속에 위대한 예술가, 과학자 등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어떤 학습방법을 가지고 있었을까? 바로 이 책속에 그 비...
    역사속에 위대한 예술가, 과학자 등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어떤 학습방법을 가지고 있었을까?
    바로 이 책속에 그 비밀이 있다.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1.관찰
    음악은 우리에게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을 구분하도록 한다.
     
    2.형상화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시의 생명이자 장점이다.
     
    3.추상화
    추상이란 어떤 대상의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덜 띄는 한두 개의 특성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4.패턴인식
    벽의 복잡한 문양 속에서 형상들을 발견하는 것은
    시끄러운 종소리 속에서 우리가 아는 이름이나 단어를 찾아내는 일과 같다.
     
    5.패턴형성
    나는 관습적인 춤의 패턴을 깨부수어
    관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춤패턴을 보고 느끼도록 했다.
     
    6.유추
    사과를 땅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면 이는 하늘 위로 계속 뻗쳐나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달까지도 끌어당길 것이라는 '유추'가 가능해진다.
     
    7.몸으로 생각하기
    헬렌 켈러는 피아노 위에 손을 얹고 진동을 느끼면서 음악을 '듣곤'했다.
    또한 발로는 마루판의 진동을, 얼굴과 손으로는 공기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무용수들의 춤을 '보곤'했다.
     
    8.감정이입
    배우는 스스로 극중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 인물이 행동하는 것처럼 연기하게 된다.
     
    9.차원적 사고
    무게와 공간을 한곳에 수렴시킬 방법을 찾아라.
    모델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10.모형 만들기
    모형이 지닌 가장 큰 가치는
    새로운 생각의 탄생 과정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11.놀이
    나의 작업은 예술이 아니라 놀이에 가깝다.
     
    12.변형
    변형적 사고는 음악, 유전자, 전신, 시, 수학 등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메타패턴을 드러낸다.
     
    13.통합
    통합적 이해는 감각적 인상과 느낌, 지식과 기억이
    다양하면서도 통합적인 방법으로 결합되는 것이다.
     
     
  • 생각의 탄생 | kl**919 | 2009.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07년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저서 (생각의 탄생)...

    2007년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저서 (생각의 탄생)을 소개한다. 이 도서는 인간의 창조성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천재들의 '발상법'을 알려주며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위인들의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용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생각 도구는 수동적인 '보기'가 아닌 적극적인 '관찰'의 눈으로 주의 깊게 듣고 관찰 함으로 창조성을 나타낼 수 있다. 두번째 생각도구는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형상화법, 세번째 생각의 도구는 피카소를 예를 들어 모든 사물을 추상화하여 단순화 시킴으로써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으며 네번째 생각의 도구는 다빈치의 아이디어로 패턴인식의 발견으로 사물에 대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고 다섯번째 도구는 대칭적인 패턴을 통해 독장성을 생성하며 여섯번째는 중력의 법칙이나 양자론과 음악과 예술의  유추를 통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일곱번째는 어떤 문제에 대해 온 몸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으로 답을 알아내며 여덟번째는 감정이입의 본질로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해. 아홉번째는 2차,3차 공간에 대한 입체적 즉 차원적 사고력, 열번째는 모형을 만들어 문제성의 답을 찾아내며 열한번째는 흔들고 보고 가지고 놀아봄으로써 창조적인 통찰을 얻어낸다는 것이다. 열두번째로는 사고와 언어로 표현된 문제들의 변형에서 오는 생각의 탄생. 마지막으로 공감각적 사고와 감각과 의식의 교차, 모든것의 통합으로 창조성이 형성되며 빛을 발휘한다고 한다.

    주요 인물들의 '천재성'이나 '비범함'은 모두 생각의 차이와 사고의 전환 의식에서 보여 주는 것이다. 문제를 부딪칠 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개척적이며 논리정연한 사고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라 생각된다.

  • 문제는 창의력이라니깐! | by**go96 | 2009.03.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저자가 말하듯이 이 책은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관한 책’이었다.    역사상 창조적인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생각 도구 13가지를 매우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라고 한다.  아이팟, 김치냉장고, 와인 냉장고, DMB, IPTV 등 새로운 서비스들은 기존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기능적으로 통합한 것들이다.  지금은 산업화 시대의 찍어내면 소비되는 시대가 아닌 새로운 창조적 발상이 필요한 시대이다.  ...

    저자가 말하듯이 이 책은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관한 책이었다.    역사상 창조적인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은 이 책에 나오는 생각 도구 13가지를 매우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라고 한다.  아이팟, 김치냉장고, 와인 냉장고, DMB, IPTV 등 새로운 서비스들은 기존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기능적으로 통합한 것들이다.  지금은 산업화 시대의 찍어내면 소비되는 시대가 아닌 새로운 창조적 발상이 필요한 시대이다. 

     

    학교 공부도 지식을 꾸역꾸역 구겨 넣은 현재의 시스템을 버리고, 수업시간에 창조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의 교과목별도 분리시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닌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커리큘럼하에 통합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아닌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를 주장하고 있다.

     

    지식은 점점 더 빠르게 파편화되고 있고 진정한 이해는 점점 더 보기 드문 일이 되고 있다.  만일 사회가 통합적 이해에 이르는 통로를 대중에게 열어주지 않는다면 정보혁명은 쓸모없는 것이 될 뿐만 아니라 인류문명에도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다(54).

     

    그러기 위해서는 수동적 관찰 보다는 능동적 관찰을 해야 한다.  이 점에선 몰입(Think Hard: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과 매우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곤충학자 칼 폰 프리시도 자신의 관찰능력은 단지 움직이지 않고 돌 틈에 몇 시간 동안 누운 채로 생물을 끈질기게 주시하는 힘일 뿐이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광속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현대에는 적합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역설적이게도 몰입이라는 책에서는 오히려 천천히 오랫동안 생각하기를 통해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급할수록 천천히 돌아가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상상력을 학습하는 관찰을 포함한 총 13가지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사물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석하기를 요구한다.  뇌는 기본적으로 익숙한 것에 대해선 무시하는 아주 게으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관료적이고 관습적,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이유의 하나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노트북 모니터도 단순한 모니터로 관찰한다면 익숙한 생활 습관이다.  그러나, 노트북 모니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중앙에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모서리에는 부딪히지 말라고 돌기가 네 개 있고, 딱딱한 물체로 되어 있다.  이 모니터는 둥글수도, 구부러질수도, 직접 터치할수도 있다면 일일이 마우스에 손이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처럼 모니터도 관찰하면 관찰할수록 신기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적극적인 관찰을 통한 생각이 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것(창의적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그저 사과가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소한 것이라도 세밀히 관찰하고, ?라는 물음을 던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은 바빠서(사실은 게으를 수도 있다) ?라는 질문을 생략하고 신문과 TV, 인터넷을 통해 수동적으로 빨리 정보를 훑고 있다.  어쩌면 인터넷의 발달은 인간의 뇌를 더욱 굳게 만드는 주범일지 모른다.  찾고 싶은 것은 당장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수 만가지 정보가 널려있어 생각보다는 키보드를 먼저 두드린다.  아마 우리 인간의 뇌는 정리되지 않은 정보의 쓰레기 더미에 시달리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학교 다닐 때 어느 교수님은 신문을 보면서 ?라는 질문을 3번만 던지면 그 정보의 기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창의력,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찾기 위해 뇌와 즐겁게 지내는 놀이일지도 모른다.  의 귀차니즘과 창의력의 수고로움의 경계에서 인간은 늘 선택의 버튼에 손가락이 올려져 있는 상황이다.  일본 미라이 공업은 항상 생각하라고 하고, 3M은 업무의 15%를 자기만의 생각시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생각 주간을 통해 창의력을 권장하고 있다.  그 만큼 창의력은 21세기를 헤쳐나가는 원초적 인간 본능을 다시금 일깨우는 도구이기에 자신의 게을러지려는 뇌와의 끊임없는 줄다리기이지 않을까.  생각도구를 통한 다양한 방법 중 자신에게 한 가지 만이라도 적용해 보길 권한다.
  • 생각의 탄생 | re**370 | 2009.01.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생각의 탄생' 은 출간되자마자 궁금해서 구입했던 책이었건만 이제야 읽게 되었다. 우선 다 읽고난 느낌은 좀 더 빠른 시기에 ...

    '생각의 탄생' 은 출간되자마자 궁금해서 구입했던 책이었건만 이제야 읽게 되었다. 우선 다 읽고난 느낌은 좀 더 빠른 시기에 이 책을 읽었다면 유용하게 잘 활용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젠 생각의 탄생의 13가지 방법을 통해서 사고를 바꾸기에는 좀 늦지 않았나 싶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  

     

    하지만 학생시절이나 신입시절에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이 이루어낸 업적들은 어린시절부터 알게 모르게 훈련되어 온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었고 부모님의 교육에 의해 결정되었음을 알게 된다. 어린시절 모든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했던 사람들은 성장해서 여러 분야에서 두곽을 나타내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일을 일로만 느낀다면 힘들고 지쳤을 일들을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놀이를 하듯이 해왔던 비범한 분들의 이야기는 실로 감탄스럽다. 평소에 좋아하고 즐겼던 일들도 일로 전환이 되면 바로 하기 싫어지고 꾀를 부리고 싶어했던 나로서는 참 부럽고 존경할 만한 분들이었다.  일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 정말 멋지지 않은가.

     

    모든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유추해서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각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인 분들의 이야기와 그 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발전해왔는지에 대해 13가지 발상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의 전환을 일깨우고 자신의 분야에서 주의 깊은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을 통한 직관력과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소수의 천재들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가능하다고 한다. 우선 이 책을 잘 읽고 나름의 훈련을 통해 생각의 전환과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할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한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일단 해보는 즐거움을 갖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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