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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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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B5
ISBN-10 : 8993279446
ISBN-13 : 9788993279443
심리학의 즐거움 중고
저자 왕샹둥 | 출판사 베이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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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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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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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아픔을 달래주는 심리치유서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영혼의 아픔을 달래주는 『심리학의 즐거움』. 일반인들이 심리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심리학을 풀어 놓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을 소재로 심리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을 통해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심리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문은 마음을 열어주는 일반 심리,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 심리, 성격의 비밀을 밝히는 인격 심리, 마음을 치유하는 의학 심리, 풀리지 않는 초현실 세계의 생리 및 기타 심리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왕샹둥
저자 왕샹둥(汪向東)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심리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리학 교육 관련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마음을 열어주는 일반 심리
01. 빼앗긴 감각
02. 자라지 않는 아이
03. 침팬지의 깨달음
04. 화신의 공감기법
05. 신 포도와 단 레몬
06. 기대와 믿음의 힘
07. 조울증에 걸린 마가렛
08. 저승사자와 공포심리
09. 거식증이 부른 소녀의 죽음
10. 맹목적 추종의 말로
11. 농장 주인의 선거운동
12. 에리히 프롬의 공포체험
13. 낡은 표준의 재해석
14. 흔들리는 평상심
15. 남자가 두려운 소녀
16. 사춘기 소년의 자위행위
17. 학습된 무기력
18. 사소한 착각이라는 마술
19. 인생의 유리벽
20. 리비히와 베를린블루
21. 바네스의 역발상
22. 경청의 기술
23. 아인슈타인의 터닝포인트
24. 스트레스 대처법
25. 조 지라드식 면접비법
26. 바보새의 진실
27. 희망의 마라톤
28. 뷔리당의 당나귀 효과
29. 말더듬이 웅변가
30. 마음을 여는 기술
31.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32. 귀신과 마주친 필립스
33.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34. 두려움이 잉태하는 공포심
35. 마음의 감기, 우울증
36. 매기와 마법사상
37. 다이애나의 폭식증

제2장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 심리

1. 투신 자살 소동
2. 침팬지의 권력 다툼
3. 레빈의 장이론
4. 외모지상주의
5. 빈익빈 부익부
6. 부당한 대우
7. 가짜 환자와 진짜 의사
8. 버려진 아이들
9. 사이비 교주의 예언
10. 엽기적 살인사건
11. 스타의 후광효과
12. 자동차 도둑
13. 증자의 살인
14. 대화의 힘
15. 교도관과 죄수
16. 남편의 애인
17. 도미노 효과의 파괴력
18. 늑대 소녀
19. 루시의 비밀

제3장 성격의 비밀을 밝히는 인격 심리

1. 성격의 구조
2. 욕망의 계단
3. 성격의 특질
4. 남을 기꺼이 추천하는 사람들
5. 마크 트웨인이 돈을 훔친 이유
6.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7. 발부터 들여놓기
8. 속옷을 훔치는 남자아이
9. 여장을 좋아하는 카우보이
10. 도벽을 가진 소녀
11. 비용절감의 비결
12. 주지사가 된 흑인소년
13. 베토벤의 운명
14. 나폴레옹의 자아도취
15. 손목시계를 잃어버린 엠마
16. 여자의 직감

제4장 마음을 치유하는 의학 심리

1. 프로이트의 자유연상법
2. 최면술의 창시자 메스메르
3. 브로이어의 카타르시스 치료
4. 히틀러의 원초적 자아
5.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
6. 악마의 유혹, 도박
7. 조건반사의 소거 요법
8. 아빠를 사랑한 소피아
9. 학대를 즐기는 여자
10. 헬렌의 아픔
11. 너무나 게으른 에드워드
12. 동성애 남자의 비애
13. 히스테리성 실어증
14. 켈리의 신경쇠약
15. 천재 아동의 자폐증
16. 부모를 협박하는 아이
17. 다리를 자르고 싶은 줄리아
18. 꾀병 같은 지병
19. 자기비하 습관
20. 위험천만한 다중인격

제5장 풀리지 않는 초현실적인 세계와 생리 및 기타 심리

1. 신비한 꿈의 세계
2. 아인슈타인 뇌의 비밀
3. 정서적 반응 실험
4. 직감, 영감 혹은 통찰력
5.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6. 누가 더 도덕적인가?
7. 헬렌의 정신붕괴

책 속으로

바로 이 책이야말로 영혼의 아픔까지 달래주는 심리치유 엔솔러지이다! ‘심리학’이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다. 심리학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학문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신생학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류가 자신의 심리현상을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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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책이야말로 영혼의 아픔까지 달래주는 심리치유 엔솔러지이다!
‘심리학’이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다. 심리학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학문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신생학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류가 자신의 심리현상을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도 훨씬 더 이전의 일로써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집필한《영혼론(De Anima)》을 시작으로 심리학은 줄곧 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가 19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과 접목되면서부터 비로소 독립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을 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현대적인 의미에 있어서 심리학의 역사는 고작 100년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는 “심리학의 탄생은 과학심리학의 창시자인 독일 심리학자 빌헬름 분트(Wilhelm Wundt)가 1879년 라이프치히에 세계 최초의 심리연구소를 설립한 때부터이다.”라고 말했다.
심리학은 단순히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심리테스트나 심리 관련 병리학적 차원에서 상담가가 되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아주 많은 부분에서 활용되는 과학적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범죄 심리, 소비자 심리, 색채 심리, 산업/조직 심리, 상담 심리, 경제 심리 등 각 회사나 단체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한 마케팅이나 리서치 분야 그 외에도 각종 소비 패턴, 선거 전략, 캠페인 등의 군중심리를 분석하는 업무에도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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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근 사회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도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인 문제를 겪게 되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세계에서 3억 정도의 인구가 크고 작은 심리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중 남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최근 사회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도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인 문제를 겪게 되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세계에서 3억 정도의 인구가 크고 작은 심리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중 남자가 82.5%, 여자가 17.5%를 차지한다. 미국의 심리질병 발생률은 20~30% 정도이며, 독일은 300만 명이 심리질환을 앓고 있다. 아시아는 5000만 명 정도가 심리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90%의 사람들은 자신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의 심리질환 발병률은 17.66%이며, 5~6%의 중고등 학생이 생명을 경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이중 13%가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다고 한다. 게다가 비율은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이다. 사실, 우리 생활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 중 상당수는 심리학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풀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한 편견과 무지 때문에 문제를 악화시키고, 결국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입는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은 일반인들이 심리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심리학을 풀어 놓았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을 소재로 심리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은 단순히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심리테스트나 심리 관련 병리학적 차원에서 상담가가 되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아주 많은 부분에서 활용되는 과학적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범죄 심리, 소비자 심리, 색채 심리, 산업/조직 심리, 상담 심리, 경제 심리 등 각 회사나 단체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한 마케팅이나 리서치 분야 그 외에도 각종 소비 패턴, 선거 전략, 캠페인 등의 군중심리를 분석하는 업무에도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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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강현숙 님 2010.03.21

    '심리학"이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다

회원리뷰

  • 한 때 상처받은 내 영혼을 달랠 길 없어 심리학을 배워볼까 했었다. 그래서 전혀 전공과 상관없는 심리학 대학원에 응...

    한 때 상처받은 내 영혼을 달랠 길 없어 심리학을 배워볼까 했었다.

    그래서 전혀 전공과 상관없는 심리학 대학원에 응시했다가 떨어지는 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다.

    심리학, 감정 에서 뇌신경 관련 책까지 주체하지 못 하는 자신의 아픔과 감정을 다룰 방법을 찾았던 것이다.

    요즘 많은 분들이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수 많은 심리학 책이 쏟아지는데에서 알 수가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아주 흔한 '심리학의 즐거움' 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이 나온 것 같다.

     

    상담사례 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심리학의 기초적인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상담사례들이 깊이 있는 치료 사례로 이어지지 못 하고 있다.

    중국 '화신' 의 뛰어난 공감이나 스타의 후광에서 나오는 그 유머스러운 이야기들과 남녀의 차이점 같은 이야기들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재치있는 중국인의 화법과 서양인의 유며를 같이 있는 읽을 수 있다.

     

    뒷부분의 심리학의 기본이 되는 의학심리 부분은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서 외우기 쉽게 되어 있다.

    인간의 원시적인 감정은 [기쁨, 비애, 놀람, 증오, 욕망, 쾌락] 이며 모든 감정들은 이것에서 나뉘어진다고 한다.

    정신분열, 히스테리, 너무나 유명한 이디아를 분석한 욕망의 계단, 아이젱크의 성격의 구조등 심리학의 기초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소제목 부분의 끝에는 작은 박스속에 유명한 심리학자와 그 저서들이 간략히 수록 되어 있다.

    대충 간략히 용어 설명식으로 써놓은 글을 덜 다듬어진 채로 유행에 따라 그럴듯하게 포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주 단순하고 쉬운 문장인데도 뭔가 매끄럽지가 못 하다.

    ['한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식의 껄끄러움이 있다.

    번역도 그다지 매끄럽지 못 했던 부분들이 몇 군데 있었다.

     

    대체적으로 심리학계의 중요한 용어들과 심리학자와 그 저서들의 안내서 정도로 인식이 된다.

    이 책을 읽을 후 몇 주가 지났는데 의외로 정리된 용어와 학자들의 저서가 요약된 부분을 줄치면서 다시 보게 된다.

    그래서 처음의 서평을 수정했다. 

  • 심리학의 즐거움 | 88**ght | 2010.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누구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안고 산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오래된 성장영화가 있었다.&nb...

     

    누구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안고 산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오래된 성장영화가 있었다. 

     뉴스에서 돈많은 사장과 엘리트들의 자살등이 증가했다고 한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나 책임이 막대함이나 운영의 어려움등의 문제가 있을것이다.

    돈많은 사람들을 보면 별루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우리 이모집도 무척 부자인데 이모님의 표정은 항상 지쳐있고 우울해 보인다. 돈은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걸까? 그래도 돈만 많다면 당장 행복할거 같다는 생각이 아직도 드는것은 돈이 그정도로 많아본 적이 없기 때문일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소설가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을 보면, 농민들은 하루종일 일하고도 밥먹고 살기도 힘들었음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아버님 어머님 세대때의 이야기만 들어보아도 많은 고생들을 겪으시며 자란것을 알수 있다. 그때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 세상이란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은 나를 비롯하여 힘들다힘들다 한탄한다. 선진국이 자살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정말 행복은 재산순이 아닌것도 같다.

     

     행복은 어떻게 생길까란 의문에 심리학 책을 찾게 되는 것일까? 요즘 부쩍 그런 의문도 들고 심리학책에 관한 관심도 생긴다.

     

     


     

     

    심리학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다- 란 서문이 멋지다.

    심리상담이라면 보통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찾는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심리학은 일상인들을 위한것이다.

    누구나 크고작은 심리적 문제들 안고 살아가고 있고, 그런 것들을 달래주는데는 심리학 만한것이 없을것이다.

     일상에서 흔히 볼수있는 현상들을 소재로 심리학을 설명한 이책은 여러가지 심리들을 소개하는데,

     

    마음을 열어주는 일반심리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심리

    성격의 비밀을 밝히는 인격 심리

    마음을 치유하는 의학 심리

    풀리지 않는 초현실 세계의 생리 및 기타 심리.

     

    크게 위의 5가지로 나뉘어 지고 각각에 맞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조지라드,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베토벤, 나폴레옹등 유명인사들의 사례도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유발시킨다.

    또 각 사례마다 심리학을 위한 교양&상식이란 짧은 단락으로 유명 심리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니 유명하다고 추측할뿐이지만^^)

     

    심리학책에 관심을 가져서 그런지 요즘 유독 심리학책이 많이 나온다. 이책도 그중하나이고.

    그런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이책 한권으로 심리학에 대한 많은것을 알수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

     

    이책은 개론서에 불과하다.

    그 방대한 심리학을 어떻게 한권에 담을수 있겠나?

    그래서 다른 심리학관련 서적들을 보면 하나의 특징을 잡거나 특정연령층이나 성별등을 타켓으로 책을 쓴다.

    그런데 이책은 심리학의 많은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 깊이는 없지만 넓다고나 할까?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하긴 심리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은 대학교재같은 것들을 읽는게 당연하겠지.

     

    그렇다고 여기 나오는 것들을 우습게 볼순 없다.

     다양하고 재미있고 때론 놀라운 여러가지 사례들을 소개하며 심리학이란것은 이런것이다 라고 설명해 준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다고 전부 심리학전공을 하는것은 아니고, 의사가 아니라고 해도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게 도움이 되듯, 이책도 분명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그만큼 심리학이 대중들에게 다가 오고 있는것 같다.

    심리학 관련 서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재미있게 접하고 싶거나 심리학의 개념을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병 중 하나가 마음의 병이 아닐까 싶다. 목숨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남들에...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병 중 하나가 마음의 병이 아닐까 싶다. 목숨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남들에게 알려지기 꺼려진다는 이유로 등한시 하였던 병이 바로 정신질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듯하다. 아마도 최근에 이 분야에 대한 소개와 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와중에 도서 분야에서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심리학에 관한 책이 그것이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자신의 마음과 정신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마도 심리학 관련 서적이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이런 이유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심리학책을 읽어오고 있다.


    이 책 『심리학의 즐거움』은 오랜만에 읽는 심리학 관련 책이다. 한 때 여러 종류의 심리학책을 연달아 읽으며 심리학이란 분야에 꽤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고 결정적으로 내 마음상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흥미를 잃었다가 간만에 다시 심리학책을 보게 된 것이다.


    책은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 심리, 사회 심리, 인격 심리, 의학 심리, 초현실 세계의 생리 및 기타 심리라는 각 파트에는 각각의 분류에 적합한 심리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사례를 통해 보는 심리학인 것이다. 3~5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하나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사실 심리학에 대해 이해를 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닌 듯싶다. 그냥 단순히 심리학 분야에는 이런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할 뿐.


    많은 양의 사례는 흥미롭게 잘 읽히지만 다 읽고나면 남는 것이 없다. 또한 ‘Tips 심리학을 이한 교양 & 상식’이란 꼭지의 내용은 이름도 잘 모르는 심리학자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로 끝난다. 책은 전반적으로 심리학을 이해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저 깊이 없이 양으로 승부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있어 보이는 겉모습(표지)과는 다르게 알맹이는 전혀 실하지 않은 과일을 맛본 기분이다.


    단순히 심리학이 어떤 것인지 -사실 이 책은 사례들만을 들고 있어 심리학이 어떤 것인지조차 이야기를 제대로 해주고 있지 않다.- 특히나 병으로써 어떤 증세를 보이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볼 만한 책이지만 어느 정도 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몸만큼 중요한 마음과 정신. 몸과는 다르게 마음과 정신은 아픈 것조차 제대로 알아채기 쉽지 않다. 알아챘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고치려는 의지가 약하기도 한 분야가 바로 정신질환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이런 병은 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신실한 벗 한 명만 있어도 나을 병이 아닌가 싶다. 물론 심각하면 병원에서 전문가와 상담하고 약물치료까지 받아야 하겠지만 심각해지기 전에 마음과 정신이 복잡하다 싶을 때 허물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일 수 있는 친구 한명쯤 만드는 것. 든든한 보험보다 백배는 나은 보장이 아닐까 싶다.

  • 어릴적부터 심리학이라던지 꿈의 해석이라던지 그런것에 관심이 많아서 약20년전에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이나 기타 심리학에 관한...

    어릴적부터 심리학이라던지 꿈의 해석이라던지 그런것에 관심이 많아서 약20년전에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이나 기타 심리학에 관한 책을 몇권 읽은 경험이 있다, 그러나 이전에 나온 책들은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웠었던것 같다,
    '심리학"이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다,.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집필한 <영혼론>을 시작으로 심리학은 줄곧 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가 19세기에 과학과 접목되면서 독립적인 학문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최근들어서 사회가 복잡해지고 환경이 급속도로로 변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우울증환자들도 많이 생겼다.
    그리고 처세술이라고 해서 남의 심리를 잘 파악을 해야지만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잘 처신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요즘 여러가지 심리학 책이 쏟아져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은  일반인들이 심리학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심리학을 풀어 놓았다,
    그래서 한가지 심리현상이나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이 소제 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들을 예를 들어서 직접설명을 해 두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다른 사람의 좀 이해하기 힘든 행동 방식이나, 사고방식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폭을 넓혀 주어서 이해를 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것을 훨씬더 쉽게  재미있게 다가오고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다가오게 만든다,
    이 책은 총 5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마음을 열어주는 일반 심리,

    part 2.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 심리

    part 3. 성격의 비밀을 밝히는 인격 심리

    part 4. 마음을 치유하는 의학 심리

    part 5. 풀리지 않는 초현실 세계의 생리 및 기타 심리

    한파트에 짧게는 7가지에서 길게는 37가지의 심리증상,현상을 보여 주고 있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그중에서 몇가지만 소개를 하자면은 ,,< 마음의 감기 우울증>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우울증을 ' 마음의 감기 '라고 표현했다,
    우리사회에서도 우울증으로 인해서 연예인을 비롯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잇단 자살을 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어 일으키기도 했다,
    우울증의 특징은 우울한 감정과 염세적인 태도이다. 항상 풀죽어있고, 자주 한숨을 쉬며 주위 사물에 관심이 없다,
    우울증 발병에는 대부분 분명한 계기가 있다고 한다, 불행한 경험, 사업실패, 사회생활 부적응, 주위사람들의 멸시와 따돌림과 같이 정신적 상처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내성적인 성격이나 의존형의 성격이 우울증에 걸릴확률도 높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그는 더 좋은 작품을 써야한다는  스트레스에 휩싸여 결국 노인과 바다 이후에는 한편의 책도 쓰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미 광고를 통해서 다들 알고 있을 듯한데,,이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우울증으로 결국 자살을 하고 말았다고 하니 결코 우울증을 대수롭게 보아서는 안될 듯 하다,
    그외 <마음을 여는 기술 편>< 뷔리당이 당나귀 효과>< 신비한 꿈의 세게> 등등 인상깊고 잼난 것들이 상당히 있었다,
    뷔리당의 당나귀 효과,,는,,심리학에서 오랫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하는 심리현상을 가리켜 '뷔리당의 당나귀 효과'라고 부른다고 한다,
    뷔리당교수는 당나귀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당나귀에서 똑같은 양과 질의 건초더미를 양쪽에 두고 먹으라고 했을때 당나귀는 고개만 좌우로 돌릴뿐 얼음처럼 그자리에 고정되어 전혀 엄직일 생각도 하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결국 고민만 하다가 굶어 죽는다고 한다,
    오,,정말 놀랍고 재미있다,,사람들도 좀 적당하게 고민하고 바로 결정을 하는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다양한 심리현상과 증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주 잼나게 읽었는데 알기 쉽게 풀어쓴 심리학의 즐거움 책을 통해서 좀더 다른 사람의 이해하기 힘들었던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좀더 너그러워지는 마음을 가져보도록 다같이 이 책을 읽어보면은 좋을 듯 하다,


  • 심리학이 철학에서 분리되어 19세기에 들어와서야 독립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때껏 심리학을 어렵고 가까이 ...

    심리학이 철학에서 분리되어 19세기에 들어와서야 독립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때껏 심리학을 어렵고 가까이 가기 힘들다는 인식이 잘 못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려운 학문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속에도 즐거움은 존재하며 이 책이 그 즐거움을 찾는데 함께 해주길 기대하며 읽었다.


    학문에서 즐거움을 찾기는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은 학문으로서 이해보다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원하고, 그런 책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심리학의 즐거움>은 5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리학을 크게 5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 심리학에 대한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1편은 우리가 심리학을 배우는데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 심리학의 기본 원리와 현상의 일반적인 규칙들을 연구하는 분야인 ‘일반 심리학’이며, 2편은 사회와 관련된 심리적인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인 ‘사회 심리학’으로 우리가 세상과 소통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3편은 인간의 심리 활동을 전체적인 측면에서 연구하는 학문인 ‘인격 심리학’으로 우리의 인격과 관련된 부분이며, 4편은 심리학의 이론과 기술을 의학에 접목시킨 ‘마음 심리학’으로 심리적문제로 인한 질병의 원인과 진단 그리고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연구를 한다.

    마지막으로 5편은 심리현상이나 행위를 발생시킨 생리적 과정을 분석하는 ‘생리 심리학’에 대해 알려주며, 각 편에서 자세하고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준다.

    깊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찾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례들에서 심리학을 읽을 수 있었고, 그저 지나쳐 버렸던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것들이 심리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들이 놀랍기도 했다.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같은 날들을 반복하며 살지만, 그 것이 심리학적인 증상 그리고 병으로 이어짐으로서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일찍 파악한다면 좀 더 나아진 우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느끼고 주변인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는 증상들과 병명 그리고 그와 관련된 심리학자들의 프로필을 알려줌으로서 우리에게 이해가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였고,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다.


    심리학은 영혼을 다루는 학문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의 마음이 병들어 있을 때 어루만져 줄 수 있고, 도움을 주는 손길이 되어 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내용을 담아도 어렵다는 생각이 강하면 지루하기 마련이지만, 사례들과 증상들을 알려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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