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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204쪽 | | 140*206*17mm
ISBN-10 : 1190116154
ISBN-13 : 9791190116152
디지털 뉴딜 중고
저자 노규성 | 출판사 비앤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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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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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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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성장전략, 디지털 뉴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경제·사회 구조가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기,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기 위해 우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 뉴딜’을 제안한다. 적극적인 재정투자를 통해 성장을 견인할 공공시장을 창출하고 디지털 기술과 결합시켜 국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디지털이 쥐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혁신성장협의회 수석대표,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회장, 블록체인경영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제2분과 자문위원,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부혁신추진협의회 디지털혁신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 e-비즈니스대상(유공자부문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정부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 정부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 국가 정보통신 정책 수립에 공헌하여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디지털 스몰자이언츠』(2019), 『미래 예측 2030』(공역, 2019),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영정보시스템』(공저, 2019), 『ICT 초강국 건설전략』(공저, 2017), 『스마트융합 비전과 국가전략』(공저, 2012), 『스마트워크 2.0』(공저, 2011) 등이 있다. “스마트워커의 역량모델에 관한 연구”, “지식경영 확산을 위한 정책적 과제”, “A Exploratory Study on Election Campaign Strategy in Korea by using Big Data” 등 다수의 연구논문과 보고서가 있다.
특히, 유튜브 〈노규성TV〉 채널을 운영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청년들에게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대한민국 사회, 문제는 경제다
밑들이곤충의 사회학, 결혼은 아무나 하나?
사람이라고 다를 바 없다
소득 3만 달러인데 왜 내 호주머니는 가벼운가?
한강의 기적이 만든 블랙홀, 서울공화국
4만 달러 시대, 밀린 숙제를 해결해야 찾아온다

2장 이미 와 있는 미래, 4차 산업혁명
변혁적 혁신이 오고 있다
기술혁신의 고민, 인간의 일자리는 사라지는가?
고용 있는 성장, 혁신으로 열어간다
인구 감소의 충격, 4차 산업혁명은 완충재다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혁신이다
이제는 혁신성장이다

3장 그래서 디지털 뉴딜이다
최초의 뉴딜, 왜 등장했는가?
뉴딜, 희망을 쏘아올리다
디지털 뉴딜, ‘케인즈’와 ‘슘페터’의 정신이 함께해야 한다
디지털이 좋은 일자리를 늘린다
디지털은 서비스업의 생산성도 높인다
디지털 역량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디지털 뉴딜, 사람 사는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

4장 디지털 뉴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디지털 뉴딜, 혁신 플랫폼이 목표다
디지털 뉴딜, 성공적인 혁신 사례가 필요하다
디지털 뉴딜, 중소기업 · 스타트업에 집중한다
디지털 뉴딜의 성공, 개방과 협업이 좌우한다
디지털 뉴딜, 정부는 테스트베드이다

5장 디지털 뉴딜, 어떻게 할 것인가?
디지털 뉴딜은 생존전략이다
전략 1.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시장 창출
전략 2. 공공행정서비스 지능화를 통한 공공 디지털 신시장 창출
전략 3. 디지털 혁신 인재 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중심 산학협력

6장 선진 한국으로 가는 새로운 성장 전략, 디지털 뉴딜
디지털 뉴딜은 사람 중심의 디지털화이다
포용적 혁신성장으로 향하는 질주, 디지털 뉴딜
4만 달러 시대, 디지털 뉴딜로 열자

책 속으로

4만 달러에 진입한 국가들이 가진 여덟 가지 공통점은 우리 경제가 무엇을 지향하고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 중 몇몇은 아직 우리 사회의 병폐로 남아있다. 4만 달러로의 진입은 이 병폐를 해결해야 가능해진다. 그리고 병폐 해소의 열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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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달러에 진입한 국가들이 가진 여덟 가지 공통점은 우리 경제가 무엇을 지향하고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 중 몇몇은 아직 우리 사회의 병폐로 남아있다. 4만 달러로의 진입은 이 병폐를 해결해야 가능해진다. 그리고 병폐 해소의 열쇠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에 달렸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앞에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p.31 ‘4만 달러 시대, 밀린 숙제를 해결해야 찾아온다’)

생산성 향상이란 적은 투입으로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을 뜻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 적은 임금으로 일해야 한다는 노동투입형 발상으로는 혁신 중심의 생산성 향상 기업을 따라잡을 수 없다. 예컨대 헨리 포드는 자신의 노동자들에게 하루 5달러의 임금을 주었다. 당시 제조업 하루 평균 임금 1달러 20센트에 견주면 터무니없이 높은 임금이었다. 그럼에도 포드는 시장 지배자가 되었다.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을 끊임없이 향상시킨 덕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확히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 (p.52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혁신이다’)

시스템이 개편되고 혁신이 일어나면 기술적 실업은 발생한다. 1,000여 명이 근무하던 순창고추장은 자동화 도입 후 100명이 일하는 기업으로 바뀌었다. 자동화는 단순 반복 직종의 비숙련 노동자의 일자리부터 위협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은 가치사슬망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이 엔진에서 배터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순간 엔진을 중심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가 무너진다. 이런 일은 기술혁신의 결과물이 융합을 끝내는 순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우리가 뉴딜의 정신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89 ‘디지털 뉴딜, 사람 사는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

예컨대 80여 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300조 원인 데 반해 생산하는 제품이 하나도 없는 페이스북의 가치가 600조라는 것에서 소비시장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선진국들이 산업과 경제구조의 디지털 전환에 범정부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불황 탈출과 미래 경제의 주도권, 생산성 향상과 고용창출이
모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에 달렸기 때문이다. 디지털 혁신은 이미 국가, 기업, 개인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으로 떠올라 있다. (p.121 ‘디지털 뉴딜은 생존전략이다’)

늦은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기회의 창은 닫히지 않았다. 선진국 역시 아직은 종합적 대응의 초기 단계이고 우리에겐 이미 세계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제조업의 경쟁력 또한 세계 수준이란 점도 강점이다. 디지털 신기술과 정부 정책이 함께하면 얼마든지 혁신적인 디지털 신시장을 창출할 수가 있다. 특히 민관이 협력할 경우 기업 주도형보다 대규모 확산이 손쉽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디지털 뉴딜의 중요성은 커진다. (p.142-143 ‘전략1.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시장 창출’)

국가산업단지 44개를 포함해 총 1,210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로서는 지역 산업체와 지역 대학이 연계된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정부의 재정적, 제도적 지원 역시 지역 산업계와 손을 잡는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때 지역 상생 거버넌스 주체 중의 하나인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지역대학의 혁신방안을 유도해야 한다.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의 혁신방안이 마련되고 이를 중앙정부가 심사하고 선발해 일정 기간 대폭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진다면 ‘요크셔-험버 생태계’처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p.187 ‘전략3. 디지털 혁신 인재 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중심 산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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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디지털 뉴딜는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열쇠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로 진입했다. 앞으로 우리가 꾸준히 2.5%대의 성장률만 지속할 수 있다면 대략 6년 안에 소득 4만 달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디지털 뉴딜는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열쇠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로 진입했다. 앞으로 우리가 꾸준히 2.5%대의 성장률만 지속할 수 있다면 대략 6년 안에 소득 4만 달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4만 달러 시대로의 진입 혹은 후퇴, 그 기로에 선 우리나라 경제의 해법을 ‘디지털 뉴딜’로 제안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해법은?
대한민국은 경제구조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 7% 이상의 고도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으로 3만 달러를 달성했지만, 현재 우리 경제는 노동생산성 증가율의 하락, 신성장 산업의 부재, 연구개발(R&D) 부문의 낮은 성과, 그리고 생산가능인구의 급속한 감소라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앞으로 2%대의 성장률도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우리보다 먼저 3만 달러를 달성한 일본의 경우, 27년 동안 3만 달러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탈리아는 15년째 국민소득 3만 달러에 머물러 있다. 스페인은 오히려 2만 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이것은 가까운 미래에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성장하느냐, 후퇴하느냐, 혹은 정체되느냐는 경제구조의 개혁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같은 길을 걸었던 국가들의 사례와 1930년대 대공황기 미국 정부가 선택한 뉴딜 정책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해법을 찾아본다. 바로 ‘디지털 뉴딜’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의 시대와 맞물려 있는 지금이 디지털화와 함께 우리 경제의 시스템을 다시 짜고 밀린 숙제를 해결할 적기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에 성공적으로 올라탈 수만 있다면, 그 해법은 보다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독일의 경우 통일 이후 과도한 재정부담으로 2만 달러로의 추락을 경험했지만 경제와 세제, 교육, 노동, 복지, R&D 등에서 완전히 판을 새로 짜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4만 달러 국가로 진입할 수 있었다. 독일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초고령사회가 된 국가이다. 그러나 출산율을 올리는 정책으로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노동력 감소 문제를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접근했다. 고령자가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과 자동화 설비투자에 집중한 것이다. 공장 자동화 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생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바로 독일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한 제조업 성장 전략, ‘인더스트리 4.0’이다.
우리 역시 경제구조의 판을 새로 짜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세계 경제가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에 와 있다는 것이 오히려 우리 경제에는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을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은 생산성 혁신과 아울러 미래 먹거리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뉴딜은 ‘사람’을 지향한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뉴딜의 정책방향을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신시장 창출’, ‘공공 디지털 신시장 창출’,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의 세 가지 전략으로 제시한다. 디지털 뉴딜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스마트공장은 중소제조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고, 값싼 노동력을 찾아 외국으로 떠났던 기업들이 자국으로 돌아오는 리쇼어링은 가속화될 것이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공공 디지털 신시장이 창출될 것이다. 지역 산업체와 지역 대학이 연계된 혁신생태계의 조성은 지방 경제의 활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신장시킬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사람을 배제시키고 노동자를 일터에서 몰아낼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생산성 혁신을 불러올 디지털 뉴딜은 기계가 아닌 사람을 향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디지털 뉴딜은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결합이다. 디지털 뉴딜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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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디지털 뉴딜 | gs**629 | 202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

     

    최근 경기침제, 실업률, 부동산 경기 침체, 

    로또청약 등 매일 수많은 경제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경제와 관련 된 수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과연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정말 맞는 내용인지,

    우리 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우리 경제, 

    사회에 끼칠 영향력과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앞으로 어떻게 제대로 준비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디지털 뉴딜' 은 본격적인 4차산업명 

    시대를 앞두고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하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문제는 경제다, 4차 산업혁명, 그래서 디지털 뉴딜이다,

    디지털 뉴딜 어디로 가야하는가, 

    디지털 뉴딜 어떻게 할 것인가,

    선진 한국으로 가는 새로운 성장 전략, 

    디지털 뉴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현황, 4차 산업혁명으로인해 

    경제, 사회 구조 전반에 걸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 때 

    어떤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디지털 뉴딜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디지털 뉴딜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이끌기 위해 각 분야별로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해야하는지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수립, 실행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저자는 불황 탈출과 미래 경제의 주도권, 생산성 향상과 

    고용창출 모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에 달려있다면서

    디지털 혁신은 이미 국가, 기업, 개인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이라고 말한다.


    4차산업혁명의 이슈가 시작된지 꽤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새로운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까지 모든 기업은 

    디지털 약자 또는 희생양 중 하나의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라고 예측하였다. 


    앞으로 각 국가, 기업들이 얼마나 

    디지털 전환 전략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 질 수도 있는 것이다. 

     

  • 감사한 책 | ga**iga73 | 2020.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이 그다지 두껍지 않다. 그리고 책 겉면 디자인도 평범하다 못해 조금은 소박하다는 느낌이다. 저자도 난 잘 모른다. 음... 속독으로 읽어낼 수 있을까???? 완패다... 그냥 내용 속으로 빨려 들었다. 빨리 핵심만 파악해보자는 의도는 완전히 깨지고 그냥 한 페이지 한 단락 한 문장 다 읽고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읽었다. 음... 4시간 걸렸네?? 200페이지 4시간....

    일단, 이 말을 기록하고 싶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조금이나마 다르다고!! 참 대단하지 않은가?

    최근 3~4개월 사이에, 4차 산업과 관련한 주제를 담고 있는 책 약 5~6권은 읽은 것 같은데, 음... 그 책들이 밑바탕이 되고 오히려 더 큰 갈증을 갖게 하던 차에 바로 이 책이 그 갈증을 해소하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지금 나의 가장 '최애' 라고 한다면 단연코 이 책을 뽑겠다.

    저자에 대한 아무런 편견 없이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우리 현실을 바라보고 해석하고 거기에 지금 전세계적인 흐름에 비추어 우리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구체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짧다. 하지만, 이 책보다 우리 근현대사의 발전을 명쾌하게 해석한 책은 별로 없었다. 적어도 내게는.

    이 책은 짧다. 하지만, 이 책보다 우리 현실의 문제점을 쉽게 드러내고 해설해 주는 책은 별로 없었다. 적어도 내게는.

    이 책은 짧다. 하지만, 최근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그 핵심이 무엇인지 일반 시민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고 핵심만 추려 설명해 주는 책은 별로 없었다. 적어도 내게는.

    이 책은 짧다. 하지만, 그런 여건이 되는 사람들이 읽어가는 지적 만족을 위한 많은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 정책 결정권자가 아니면 조직 리더가 바로 결정을 내리는데 주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놓치지 말아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은 별로 없었다. 적어도 내게는.

    이제야 저자의 위치가 보인다. 수많은 이론과 수많은 실무와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실제사례와 수많은 좌절과 수많은 기대와 수많은 도전을 겪어오면서, 그 다듬고 다듬은 결과가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우선 우리나라 모든 공무원들이 필독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우리나라 기업 경영인들이 모두 다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부모들이 다 읽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줄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난 책 본문 내용 중 기억하고 싶거나 기록하고 싶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해당 페이지 종이를 접어 표시한다. 이 책을 그렇게 하다 보니 절반 이상이 접히게 되었다.

    나같이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온 사람에게, 그 동안 우리사회 발전이 어떠했는지, 이제는 어떻게 그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지, 노동계는 어떤 역할을 해 왔고 앞으로 어떤 역할이 기대되는지, 세계 각국은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미래의 전망을 쌓아가고 있는지, 우리 사회가 좀 더 신뢰롭고 좀 더 공존하며 같이 잘 살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의 디지털 기술변화가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 우리 교육과 기업 풍토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아주 쉽게 명쾌하게 설명해 준것에 대해서 참으로 감사하다.

    저자의 유튜브 영상도 봤고, 해당 채널 잊지 않고 즐겨 볼 예정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은 한국 경제에 기회일까 위기일까. 노규성의 <디지털 뉴딜>은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은 한국 경제에 기회일까 위기일까. 노규성의 <디지털 뉴딜>은 4차 산업혁명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뉴딜로 승화할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은 지난 1차, 2차, 3차 산업혁명과 다른 양상을 띤다.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을 도입하고, 2차 산업혁명이 전기와 컨베이어벨트를 도입하고,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도입함으로써 대량 생산과 대규모의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 자체를 인간에 가깝게,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에 기초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인간 이상의 능력을 지닌 도구 및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고용 감소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많은 학자들이 앞으로 20년 안에 20억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며, 회계사, 기자, 작가 등 우리가 아는 대다수의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측했다.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만 봐도 그렇다. 과거 주문형 비디오, 게임CD, DVD 대여 업체였던 넷플릭스가 OTT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대여점이 문을 닫고 여기에 고용되었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도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시장이 커지면서 콘텐츠 산업이 호황을 맞고 이 분야의 고용이 크게 늘었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SNS 시장이 커지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콘텐츠 생산자들의 취업 또는 창업이 늘었다. 저자는 이렇게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발전으로 인한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리켜 '디지털 뉴딜'이라고 부른다.


    책에는 디지털 뉴딜이 가져올 변화와 발전, 디지털 뉴딜로 인해 달라질 산업 구조와 양상이 자세히 나온다. 디지털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방과 협업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자금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구체적으로 기업과 행정, 민간이 해야 할 노력도 나온다. 기술 발전도 좋고 경제 성장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 디지털 뉴딜 | ge**chi | 2020.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공지능이 우리 집 안에서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빅데이터로 내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추천해는 진정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인공지능이 우리 집 안에서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빅데이터로 내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추천해는 진정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디지털 경제 시대에 맞게 대한민국 미래성장전략으로 떠오르는 '디지털 뉴딜'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뉴딜이란 단어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익히 들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디지털 뉴딜은 어떤 것일까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혁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설명한 점도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 예측하며 그것이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만 달러에 진입한 국가들이 가진 여덞 가지 공통점은 우리 경제가 무엇을 지향하고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를 통해서 지능형 유기 반도체,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드론 등의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정부, 법률, 사회, 가정, 교육, 노동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줄 지 무척이나 궁금해졌습니다. 최초의 뉴딜이 왜 등장했는지부터 미국인에게 뉴딜이 자본주의의 새로운 버전이라는 것, 슘페터와 케인즈의 관점으로 디지털 뉴딜 준비하는 방법, 디지털이 그냥 일자리가 아닌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늘릴 수 있는 이유들에서 도식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서비스업으로 소개해준 점인데요, 포용적 경쟁력이며 포용성장의 완성인 디지털 뉴딜의 미래가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디지털 뉴딜 3대 추진 전략,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위한 레벨 단계, 한국형 리쇼어링 성공을 위한 지원 방향, 전자정부 발전 10단계, 미래 디지털 교육 체계 혁신 방안 등의 우리가 어떻게 디지털 뉴딜을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할 수 있는 주제들이 있는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디지털 뉴딜 | uk**rang | 2020.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930년 세계경제 공황에 맞서 루즈벨트대통령이 대처하기 위해 시행한 경제부흥...

    1930년 세계경제 공황에 맞서 루즈벨트대통령이 대처하기 위해 시행한 경제부흥신정책.

    기존의 정책들은 자유시장경제주의로 안일하게 대처하여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루즈벨트대통령은 사회 기반 인프라시설확충, 은행에 대한 통제강화, 관리통화제, 농업생산 제한제를 실행하여 경기부흥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극화는 심해져서 평균이 올라갈뿐 10%이하의 사람 전체 부의 60%를 가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회불평등 빈곤 인구감소 고령화를 악순환을 초래 하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 52시간제를 시행해도 삶은 피폐해지며 OECD국가중 우리 국민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아주 낮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한 이시대에 우리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화 생산성혁신에 중점을 두어야 우리가 원하는 소득증진과 나은 삶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업종의 교차 스마트화하면 일자리가 줄어 들고 없어지는 직업군이 많다 하지만 스마트화한 제반 제동 시설을 관리하려면 주 업무가 틀려질수 있지만 사람의 수요는 필요합니다. 산업의 디지털화는 고용은 그대로 불량률은 줄이고 생산량은 높이는 일자리를 창출하기에 우리는 디지털뉴딜이 필요한것입니다.(지멘스 참조) 물론 디지털뉴딜은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기 보단 창출의 플랫폼을 제시 할뿐 개방적인 마인드로 협업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중요하겠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기존의 산업공정을 스마트화해서 데이터 표준화 자동화 센싱 비용절감 효율적인 운영으로 선도되어야 할것입니다. 고인건비로 리쇼어링 하는 기업이 많은 만큼 세제지원과 규제완화로 스마트화된 공정 운영하게 해주어 생산비절감이란 메리트로 회유해야겠습니다. 기존의 마켓필드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정부기조 공공행정서비스에도 디지털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공공디지털이란 신시장을 열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인재구축을 위해 교육과 인재육성이 필요한데 산학연 협력으로 선도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과 과정이 선행되어야 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급변하는 디지털세상, 과감한 뉴딜정책같이 시대에 맞는 기준으로 소득중진 4만불시대에 물질적풍요와 정신적풍요를 같이 체감 할수 있게 디지털뉴딜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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