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행복한 이기주의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7쪽 | A5
ISBN-10 : 8950908786
ISBN-13 : 9788950908782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고
저자 웨인 다이어 | 역자 오현정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원 [90%↓, 9,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6년 4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토리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평택헌책방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피망맨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최명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최명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햇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5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잘받았습니다!ㅎㅎ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tyughjb*** 2019.09.06
1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aman*** 2015.07.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행복을 얻기 위한 즐거운 접근법!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자기 계발 작가 웨인 다이어가 1976년 출간해 전세계적으로 1500만 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자기계발의 지침서. 저자는 "행복한 사람이야말로 진정 똑똑한 사람"이라며, 철저히 행복추구형 인간이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에고이스트가 아닌 자신을 배려할 줄 알기에 타인도 배려할 줄 알고, 스스로를 사랑하기에 타인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가는 길을 이 책에서는 자신을 사랑하기,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기 등 총 10가지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독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미 내렸거나 아직 내리지 않은 선택의 관점에서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후 자신의 현재 모습과 자신의 감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당하게 자기 어깨 위에 올려놓고 한층 행복해지고 훨씬 효율적인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웨인 다이어(Wayne W. Dyer)

세계적인 개인주의 심리학자인 웨인 다이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자기계발 작가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70년대 미국 사회에 ‘개인’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개인주의’라는 화두를 던져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동기 부여(motivation)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그는 현재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는 법’을 강연하고 있다.

옮긴이 오현정

이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나 TV 프로그램, 잡지 등을 번역하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제1장_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제2장 첫 번째 자기사랑_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제3장 두 번째 자기사랑_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제4장 세 번째 자기사랑_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제5장 네 번째 자기사랑_자책도 걱정도 없다
제6장 다섯 번째 자기사랑_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제7장 여섯 번째 자기사랑_의무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제8장 일곱 번째 자기사랑_정의의 덫을 피한다
제9장 여덟 번째 자기사랑_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제10장 아홉 번째 자기사랑_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제11장 열 번째 자기사랑_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제12장_행복한 이기주의자

옮긴이의 말_인생은 단 한 번뿐

책 속으로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따라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물론 지적 능력은 행복을 위한 유...

[책 속으로 더 보기]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따라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물론 지적 능력은 행복을 위한 유용한 보조수단이다. 그러나 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해도 자신을 위해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혹은 적어도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면 똑똑한 사람인 것이다. (17~18쪽)

‘사랑’이라는 말의 정의는 그 정의를 내리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그렇지만 하나로 정의하자면 이러하다.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들건 안 들건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잘하게 되면 어느 새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 나 자신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넉넉해질 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사랑을 베푸는 행위는 결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식이 아니다. 우리가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고마워서나 보상을 바라서가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45~46쪽)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기정 사실인 나의 가치는 내 행동이나 감정과도 무관하다. 나의 행동이 마땅찮게 느껴지는 때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 해도 그것은 나의 가치와는 무관하다. (49쪽)

반드시 인정을 받아야 한다면 진실은 꼭꼭 숨게 마련이다. 반드시 동조를 얻어야만 한다면, 그래서 그런 신호를 내보낸다면 어느 누구도 나를 있는 그대로 대할 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언제 어느 때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편향된 생각에 희생이 되는 것이다.
정치가 부류는 대체로 신뢰받지 못한다. 그들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동조를 필요로 한다. 인정을 받지 못하면 그들은 설 곳을 잃게 된다. 따라서 그들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집단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는 이런 말을 하고 저 집단의 칭찬을 얻기 위해서는 저런 말을 한다. 말하는 사람이 모든 이의 마음에 들 요량으로 교묘하게 이랬다저랬다 입장을 바꾸면 진실은 있을 수 없다. (72쪽)

“최선을 다하라.”라는 완벽주의적인 말은 우리를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고 싶어 자신을 송두리째 바치는 어떤 중요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최선을 다해야 한다거나 심지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조차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즐거울지도 모르는 일을 완벽주의 때문에 기피하면서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라. “최선을 다하라.”를 그냥 “하라.”로 바꿔보자. (162쪽)

옳은 선택이란 없다. 다른 선택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A대학을 선택하든 B대학, Z대학을 선택하든 보장이란 있을 수 없다. 어떤 결정에 일어날 수 있는 결과를 옳고 그름, 선악, 우열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우유부단이라는 노이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저 다를 뿐이다. 마음에 들어 산 옷을 입은 모습은 다른 옷을 입었을 때와 그저 다를 뿐이다.
어떤 것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조개 껍데기를 수집하는 아이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제너럴모터스의 사장보다 더 옳은 일을 하는 것도, 더 그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 둘은 서로 다를 뿐이다. 단지 그뿐이다! (183쪽)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껏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다. 새는 벌레를 잡아먹는다. 벌레에게는 공평치 않은 일이다. 거미는 파리를 잡아먹는다. 파리에게는 공평치 않은 일이다.
정의라고 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개념이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늘 불공평하다. 허나 행복을 택하고 불행을 택하는 것은 정의의 부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205~20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행복한 사람은 이기적이다! 세계적인 개인주의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의 대표작 “난 소중하다 … 내가 그렇게 믿으니까” 자신의 가치는 오직 자신만이 매길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그들은 남보다 자신을 배려하고, 다른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한 사람은 이기적이다!

세계적인 개인주의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의 대표작
“난 소중하다 … 내가 그렇게 믿으니까”
자신의 가치는 오직 자신만이 매길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그들은 남보다 자신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결코 착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당당하고, 스스로를 인정함으로써 자유롭다.
이 책의 저자 웨인 다이어 박사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로,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스스로 얼마나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행복에 있어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 매기는 가치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불행으로 몰아놓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하자. 그래서 매우 불행하게 느꼈다고 하자. 그 상사가 나를 바보나 미련퉁이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불행하게 느꼈을까? 하지만 그 사실을 몰라도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그 상사가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내가 불행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으로 내몬 것이다. 물론 타인으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하지만 거기에 매달리는 순간, 나의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게 된다.
그렇다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에고이스트와는 전혀 다르다. 에고이스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사람이다. 반면에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자신을 배려할 줄 알기에 타인도 배려할 줄 알고, 스스로를 사랑하기에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전체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생각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특히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성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우리의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2장부터 11장까지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열 가지를 제시한다. 그 방법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타인이나 자기 스스로 붙인 꼬리표를 떼어내고, 자책이나 걱정을 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를 즐기며, 의무에 끌려다니지 않고, 정의의 덫을 피하며,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화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주장이다. 이 세상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불공평함의 연속이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주는 만큼 그대로 돌려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 공평해야 한다는 것은 보복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모든 것이 공평해야 하므로 복수도 정당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정의의 덫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당함이 아니라 부당함에 대해 내가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 12장은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너무도 열심히 살아가는 나머지 주위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자 알아차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단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장현숙 님 2009.04.02

    p. 28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 김지연 님 2008.10.07

    행복은 그나마 쉽다. 그러나 불행해지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 이슬기 님 2008.10.06

    어느 누구도 하룻밤 새에 신체를 훈련시키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독 정신에 관한 한 즉각적인 효과를 바라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배우는 일에 대해서도 겨우 한번 시도해보고 당장 몸에 익숙해지기를 바란다. p40

회원리뷰

  •    사람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관계에 의해 만들어진다.  태어날때는 부모라는 울타리, 자라면...
     
     사람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관계에 의해 만들어진다.
     태어날때는 부모라는 울타리, 자라면서는 형제와 친구들 사이에서.. 사회에 진출하면 또 하나의 가족과 직장 등에서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과 관계에 의해 자신을 만들어가고 자아상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평생을 무인도에서 살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는 관계라는 하나의 사회적 구조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삶의 숙명임에는 분명하다.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그것을 고착화 되어가면서 우리의 인격을 만들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관계속에서 우리는 좋은 정보를 입력 하기도 하지만 수 많은 경우에 있어서 부정적인 정보들을 그대로 흡수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들이 우리의 자아상을 일그러지게 만들고 결국에는 삶의 주체성을 찾지 못하고 내가 맺어온 관계속에서 종속되어 살아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바로 이렇게 우리의 삶의 주체성을 '나' 가 아닌 '그들'에 의해 따라 움직이는 안타까운 삶에서 벗어나라고 종요하고 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이란? 바로 나의 주인을 '나'로 만들어 버린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인생이 아닌 나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그러한 삶이야 말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진정 매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하는 이들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성을 올바르게 찾고 있는 사람이라고 결적으로 말하고 있다. 누가 뭐라던.. 누가 싫은 소리 하던 자신의 옳은 소신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들을 충분히 벗어던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쉬운일이 아닌데.. 과연 저자는 그런 사람일까? 오랫동안 부정적인 정보만을 들어온 사람들이 그러한 자신만의 노력으로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매일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왕따를 당하며 살아왔던 사람이 그렇게 쉽게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수 있을까? 물론 끝없는 노력과 뼈를 깎는 고통을 인내하다 보면 자신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겠지만...
     
     나는 비교적 순탄하게 살아 왔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정보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고 큰 상처 받지 않고 살아 왔지만 인간 관계에서 오는 인정에 매말라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이 책이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그럼에도 한 가지 다짐한 것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서 인정받으려는 미련한 짓을 그만 둘 것을 다짐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내가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어쩌면 힘든 삶들을 살아 온건지도... 지금 내가 가진 위대한 꿈도 바로 이런 것에서 연유한 것이라면.. 그것 또한 내려 놓고 살아가는 것이 맘 편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도 내게 있는 여전히 부정적인 감정들과 패배감들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 항상 실패와 부정적인 자아상들이 나를 짓누르는 이 상황에서 빨리 탈피하고 싶은 마음은 또....어찌할 꼬...
     
     서평을 쓰면서 책에 대한 평가 보다는 개인적인 넋두리를 늘어 놓는데 왜 지면을 할애하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그것 하나만은 꼭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것도 내게는 큰 힘이 될것이라고 믿으며..
     
     
  • 행복한 이기주의자 | fa**yeon | 2011.12.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진정한 나의 가치 나의 소중함을 한번쯤 돌아보게 했던 책~!! 오랫만에 책꽂이에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진정한 나의 가치 나의 소중함을 한번쯤 돌아보게 했던 책~!!
    오랫만에 책꽂이에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동생이 추천해주었던 이책을 결혼전에 읽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러다 책장정리를 하다 발견한 이 책을 꺼내들며 그때와는
    또 사뭇 다른느낌으로 이 책을 읽기시작했다
    젊은 시절의 나의 상황 지금 시간이 흐른뒤의 나의 모습이 달라서일까??
    한층 와닿는 느낌도 다르고 연말이란 상황탓에 ....
    아...조금은 무심코 나를 남에게 인정받기위한 내자신 혹은 잘보이기위해
    나를 내면을 잊고 살았던것 같아 내 자신을 다시 거울에 비춰보게 된다
     
    지은이 웨인 다이어는 자기계발 분야 뛰어난 영향력을 가진 심리학자이다
    그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결코 자만심에 빠진 자아가 아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자신을 가꾸고 돌아볼 수 있는 내면을
    채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들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느낀바는 아이를 이젠 키우고 있는 엄마란 입장탓인지....
     
    조금은 멀리 내 아이 교육을 위한 육아서로 선택해도 괜찮은 선택이될꺼란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서가???육아서???매치가 잘 안된다란 느낌도 드는데 이상하게 구절구절마다
    아....나의 말투나 그러한 행동들이 내 아이를 남을 위한 아이로 키워나가고 있었던건 아닌가??
    돌아보게 했다면....한번쯤 이런 느낌으로 만나보게 된다면 부모들에게도 권해지고 싶은 책이였다
     
    여기에 제시된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10계명을 잠깐 살펴본다면
    1. 남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2.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라
    3.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떼라
    4. 자책과 걱정은 버려라
    5. 미지의 세계를 즐겨라
    6. 의무에 끌려다니지 말라
    7. 정의의 덫을 피하라
    8. 결코 뒤로 미루지 말라
    9.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라
    10. 화에 휩쓸리지 말라
     
    가슴속에 확~~와닿는 문구도 있고 때로는 이부분은 나와 떨어진 듯한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남의 잣대가 아닌 정말 진정 내면속 나를 발견하는 노력의 진가라고 할까???
    괜한 걱정속에 나를 묻지말고 지금 현재 오늘의 삶을 즐기고 행복하기로 결심하라는 메세지를
    독자들이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반열에 올라설꺼라 믿는다
  • 먼저 이 책을 한 마디로 소개해 보자면,   "바보 나라에 살며 타인의 삶을 살듯 인생을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이 책을 한 마디로 소개해 보자면,
     
    "바보 나라에 살며 타인의 삶을 살듯 인생을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감정과 생각의 오류지대를 벗어나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  이라고 할 것이다.
     
    제목 그대로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방법을 조목조목, 자세히 일러주고 있는 건전한 이기주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책 속에서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이유들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방법을 이야기해 준다.
     우리가 빠져있는 오류들, 자신을 구속하고 억압하며 괴롭히는 것들의 뒤에 숨어 불행이 반복되는 것을 한탄하게 되는 까닭을 일러준다.
     오류지대라고 하는 것은 흔히 우리가 안전지대로 착각하고 있는 오류들의 뒷면이다.
     벗어나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믿게되는 그런 일시적인 위안을 주는 심리적 도피처같은 곳 말이다.
     
    하지만 그 오류지대는 말 그대로 결국 오류일 뿐이고 결국 일시적인 위안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다시 불행이 덮쳐온다.
     마치 모래로 쌓은 성 속에 숨어 파도를 피하듯 그것은 어떤 방패도 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불행 앞에서 무방비로 노출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불행을 이겨내는 방법을 저자는 아주 솔직하고 간단히 이야기한다.
     이기적이 되라는 것이다.
     이기적이라고 해서 막돼먹은 인간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동경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자.
     그는 항상 자신은 뒷전인채 타인만을 위하는가?
     타인을 위하는 행위를 하면서 고뇌하고 힘겨워하며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자신이 원하지 않음에도 자신을 속이며 무리하게 억지로 그러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가?
    아니다. 이렇게 몇가지 물음만 떠올려봐도 그들은 결코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행동을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진정 스스로 만족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하기에 그러한 행동을 한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 타인을 거스르는 것에 망설임이 없으며(그 순간에도 배려는 잊지 않으나), 후회하지도 않는다.
     타인을 위하지만 결국 자신을 버리지도 않는다.
     그들에게는 타인을 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이 된 것 뿐이다.
     
    우리는 그런 그들의 모습에서 신념을 읽고, 당당함을 보며, 한결같음을 듣는다.
     그들은 남보다 아래 있으면서 타인보다 위에 있는 것 같은 신비한 아우라를 두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이기적이지만 그들은 행복하며, 우리는 그들을 이기주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위해 노력해야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뜯어고치는 개조작업을 권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일을 하라는 말인데 그런 자신마저 없어질 만큼 손을 대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책 속에는 추측성 표현이 거의 없다.
     확실히 할 수 있다, 된다라는 표현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강하게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일 수록 나도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세상은 스스로를 표현하기에 유리하게 변한 것 같지만, 거꾸로 자신을 전혀 모르는 타인의 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하게끔 되어버렸기에 자기만의 고유의 특성과 기질을 내보이기에 망설이게되고, 다른 이들의 기호에 맞추어 자신을 꾸미게 되는 경우도 부쩍 늘어버렸다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는 악순환의 세계가 하나 더 늘어버린 것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저자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라고 말한다.
     타인의 시선과, 다른 이들이 붙여놓은 꼬리표, 미지에의 두려움, 의무와 의존 그리고 화와 같은 족쇄를 풀어내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순간 돌아보면 출발점에 되돌아와 있는 것 같은 허탈함을 느끼곤 한다.
     책 속엔 이런 허탈함에 대한 위로도 적혀 있다.
     습관은 한 순간에 바꿀 수 없기에 습관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밝은 습관으로 자신이 바꾸고자하는 어두운 습관을 대체하면 되는 것 뿐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면 행복이 습관처럼 찾아들지 않겠나?
     미루지 말지어다.
     
    지금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지금을 살아오지 못했음을 아쉬워함과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리라.
     
    지금 타인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 당신, 이제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볼 때다.
     
     
    요컨데 우리는 주위의 상황이나 사람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때문이다. 거침없고 다부진 사람이 되려면 그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일단 생각을 통제 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없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22p
     
    나 스스로를 소중하지 않거나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취급을 하면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내가 가치가 없는데 어떻게 남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그런 내 사랑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다.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면 내 사랑도 별 볼 일 없을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일, 그리고 사랑을 주고 받는 모든 일은 사랑을 듬뿍 받는 자아와 함께 출발한다. 46p
    그리고 어쩌면 그중 가장 히스테릭한 걱정은 이것일 것이다.
    24_걱정할 일이 하나도 없는 것("모든 것이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지만 그저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142p
     
    현재가 바로 자책감이나 걱정에 사로잡힌 행위를 이해하는 열쇠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과거나 미래에 매몰되어 현재의 순간들을 허깨비처럼 보내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숨쉬고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이다. 그리고 무익한 자책감과 걱정은 모두 현실도피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행위다. 146p
     
    모든 비난은 시간 낭비다. 다른 사람의 흠을 잡고 비난해도 자신은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자신의 불행이나 좌절을 눈가림하기 위해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면서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는 것이 고작이다. 179p
     
    다른 사람들이 양처럼 순종할 때 당신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라..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길 원한다면 그들은 그것으로 족하다. 하지만 당신은 아니다. 수선을 피우는 것은 거의 어김없이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킨다. 자신에게도 더 많은 걸림돌을 만들어 낸다. 조용히 우회하는 편이 훨씬 수월한 경우가 많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결정은 자신의 몫이다. 192p
     
    이런 사람들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살고 있다.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색다르고 낯선 경험을 찾아나선다. 그들은 애매모호함을 사랑한다. 현재가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현재를 음미한다.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위해 미리 계획하지 않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기나긴 휴지기 동안에도 안달복달하는 일이 없다. 그런 기다리는 기간에도 일이 일어나고 있는 순간만큼 사는 보람을 느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갖가지 즐거움을 얻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278p
  • "최선을 다하라."라는 완벽주의적인 말은 우리를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고 싶어 자신을 송두리...


    "최선을 다하라."라는 완벽주의적인 말은 우리를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고 싶어 자신을 송두리째 바치는 어떤 중요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최선을 다해야 한다거나 심지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조차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즐거울지도 모르는 일을 완벽주의 때문에 기피하면서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라.
    "최선을 다하라."를 그냥 "하라."로 바꿔보자.


    - 본문 中



    내가 생각하기엔 실천을 하는 타입은 딱 두 종류다.
    완벽하게 처리하고 싶어서 꼼꼼히 챙기며 느리게 진행하는 타입과
    자신의 직관을 믿고 실행에 옮기면서 좌충우돌 부딪치며 깨우치는 타입이다.

    나는 후자에 택하기 때문에 실패의 경험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실천의 쓴경험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뇌에 각인되어 두번다시 쓰린 실패는 만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나의 경험으로 얻는 교훈이라면 자신을 철저히 믿게 된다는 점이다.

    자신이 판단한 실행에 대하여 후회없이 빠르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또 그 경험으로 인하여 또다른 선택에 이르렀을 때 망설임이 없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감은 삶에 있어서 자신을 빛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에 존재하는게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라' 라는 말보다 '일단 해봐라' 라는 말을 나는 더 좋아한다.
    완벽하게 준비한다는 것은 좋은 말이지만
    타인의 선택에 많이 의지할 수 밖에 없고 또한 그 결과치 역시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없다. 다른 선택만 있을 뿐이다.

  • 저자는 그렇게 사나요? | lu**y197 | 2011.04.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자기계발서는 인생을 살면서 몇권쯤은 읽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동안 내가 책을 읽은 이유를 굳이 들자면, ...
     
    자기계발서는 인생을 살면서 몇권쯤은 읽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동안 내가 책을 읽은 이유를 굳이 들자면, <현실외면 또는 현실도피> 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현실을 잊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잘 간다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기도 하다. 어쩌면 책의 저자는 나의 이런 심리를 분석한다면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 말할것 같다.
    저자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썼는지 알고싶다.
    나는 읽는 내내 저자는 정말 행복할까? 정말 나에게 일러주는대로 살고있을까? 너무 궁금했다. 그렇게 살아서 주위에 피해를 끼치지는 않는걸까? 그 주위사람들은 어떻길래 그가 저렇게 하고 살아도 참아 주는걸까? 아니면 그는 다른이의 사정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현재 살고 있는가? 아~~정말 대단하다.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나보다 하며 생각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그의 말들이 몹시 의심스러워졌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담당했던 수많은 환자들의 진찰내용을 예로 들면서 말하지만, 결국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의 얘기는 없다. 수많은 사례중에 결정적으로 자신의 경험은 없다면 결국 그도 조언만 해주는 카운셀러에 불과하다는 결론밖에 없다. 나도 그런건 아주 잘한다. 남에겐 무슨말을 못하겠는가! 내가 할일도 아닌데 말이다. 스스로 겪으며 실천하지 않은 이의 입을 빌려 듣는 것은 왠지 가식적인것 같아서 보는 내내 힘들긴했다.
    1장과 2장은 행복해 지기 위한 서문에 불과한데도 난 이 책을 펼치기만 하면 항상 20분 내에 잠에 빠져 버리곤 했다. 물론 그게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항목이기 때문이겠지만, 누구나 뻔히 아는 얘기를 너무 질질 끌어 초반부부터 진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나는 차라리 1장과 2장을 읽는것 보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를 한곡 듣는게 훨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대로 산다면, 물론 참 좋을것이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고 자기자신은 행복할테니 말이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는 잘리지 않는다면 다행일정도로 왕따를 당할것이며, 친구들 사이에서는 연락을 끊어버리고 싶은 친구 1위에 랭킹될것이며, 가족들 사이에서는 앞뒤 꽉막힌 절대군주가 되어있을것 같다. 저자가 하고싶은 내용은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권하는 대로 살고 싶진 않고, 나는 남도 배려하면서, 직장생활도 잘 유지해가면서, 친구와 잘 지내면서 살고싶다. 나 혼자 마음 편하자고 남의 마음 다치게 하며 살고싶지 않다.
    책에는 물론 좋은 말이 많이 나온다. 분명 배울점이 있을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실례일지 모르겠지만, 작년 행복전도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일이 있었다. 그녀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했고 그녀로 인해 행복해진 수많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는 결국 육신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살기를 그만두었다. 행복전도사가 자살을 했다는것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녀는 남에게 행복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고 행복에 한걸음 다가갈수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었지만, 과연 그녀는 행복했을까? 비록 육신의 고통때문에 그 길을 택했지만, 그녀는 진정 행복했나 궁금했다. 그렇다면 말을 빠꿔 저자는 과연 행복한 이기주의자일까? 저자도 분명 사회생활을 하겠건만, 나에겐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눈치도 보지말라하며 정의도 내팽개치라한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과연 정말 그렇게 살 고 있 을 까 ? 만약 그리살지 않는다면 그는 반성해야 할것이다.
    자기계발서에 대해서는 초보자나 다름없는 내가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는것은 약간 무리일수도 있겠으나, 나에게 충고해준대로 저자가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않는다. 저자가 조언한대로 살려고 마음먹는다면 아마도 외떨어진 무인도에 혼자 살아야만 할것 같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현실적인 제시를 했으면 아마 나는 금방 설득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에 대한 설명을 몇페이지에 걸쳐하는, 너무나 자세한 설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지치게 할수도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책속에는 종종 자기 자신을 테스트할수 있는 자가검진표가 나온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주고, 결과까지 제시해주며 조언을 해준다. 자기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는사람이나, 지금 힘든상황에 처한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너무 심한 비약이나, 실천불가능한 행동들에 대한 제시는 슬며시 걸러내며 읽어야 함을 말해주고 싶다.
    저자는 비록 나를 설득시키진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게 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이 수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었다면 칭찬해주고 싶긴하다. 칭찬을 많이 받은 책이라고 알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은 책인데 난 감동받지못해 유감이다. 다음에 다시 읽을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너무 기대하지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야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피망맨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9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