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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287쪽 | A5
ISBN-10 : 8953116090
ISBN-13 : 9788953116092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중고
저자 찰스 스탠리 | 역자 홍종락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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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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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새책이 온줄 알았네요..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ghk***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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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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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찰스 스탠리의『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은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분노로 인해 심신이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찰스 스탠리는 분노의 실체를 파악하고 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들을 고찰하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노의 영향력을 보여 주고 그 해결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갈등에 대처하는 과정과 적극적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지혜, 자녀가 인격적인 사람으로 자라도록 키우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스탠리
저자 찰스 스탠리(Charles F. Stanley)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리치몬드대학을 졸업한 후,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에서 신학학사학위, 루터라이스신학원에서 신학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찰스 스탠리는 성도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삶의 체험 및 수십 년의 목회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진리를 책과 설교로 전하고 있으며, 미국남침례교단 총회장을 두 차례나 역임하는 등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찰스 스탠리는 또한 1998년에 ‘인 터치 미니스트리’(In Touch Ministry)를 설립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 풍성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사역을 맡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선교프로그램인 <인 터치>(In Touch)는 현재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1,800개의 방송국에서 방송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지금까지 35권 이상의 책을 썼다.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두란노), 「마음 전쟁」(미션월드라이브러리), 「내게 맡겨라」(브니엘), 「하나님의 연금술」, 「믿음으로 유턴하라」(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역자 : 홍종락
역자 홍종락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깊이 있는 영성 도서들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주요 역서로 「밥 로버츠의 리얼 제자도」, 「힘써 하나님을 알자」, 「생명력 넘치는 교회」, 「영적 분별력」, 「영적 성장의 길」, 「창조 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 「즐거운 망명자」(IVP), 「개인기도」, 「성령을 아는 지식」(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공저로는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홍성사)가 있다.

목차

Part 1. 그리스도인도 화날 때가 있다
1. 당신은 지금 무엇에 화가 나 있는가
2. 분노에도 분별이 필요하다
3. 일상의 작은 분노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 것
4. 우리는 왜 화를 낼까

Part 2. 인생을 허무는 분노와 굿바이하라
5. 하나님과 함께하는 실제적인 분노 해소법
6. 평안을 지키는 유일한 길
7. 하나님께 화가 날 때

Part 3. 성난 세상에서 하늘의 평안 누리기
8. 사생활을 지혜롭게 관리하라
9. 나도 웃고 상대방도 웃는 인간관계
10. 자녀가 경건한 인격을 기르도록 양육하라
11. 그리스도인의 갈등 대처법은 다르다
12.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갈등
13. 지금, 영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

책 속으로

<31-32쪽 중에서> 오랜 세월, 분노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나는 두 가지 결론에 이르렀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 안에 깊이 뿌리내린 분노를 느끼고 인정하면서도 ‘처리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분노의 원인이나 정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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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쪽 중에서>
오랜 세월, 분노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나는 두 가지 결론에 이르렀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 안에 깊이 뿌리내린 분노를 느끼고 인정하면서도 ‘처리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분노의 원인이나 정도를 파악하고 거기에서 벗어날 마음이 없다는 뜻이다. 그들은 자신의 화를 통제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에만 관심이 있다. 내면 깊숙이 뿌리내린 불쾌함, 적의, 적개심을 제거할 방법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분노를 억누르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화가 났음을 보여 주는 관찰 가능한 다양한 지표들이 있는데도 자신이 화가 났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가족들이 볼 때 그들은 화가 나 있다. 직장동료들이 볼 때 그들은 성난 사람이다. 목사와 교인들은 그들이 화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본인은 자기 안에 있는 화를 보기를 거부한다. 부인한다. 그들은 분노를 외면하고 있다.
파악하지 못하거나 처리하지 못한 분노가 파괴력이 가장 크다. 분노는 사람 안에 잠복해 있기만 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있다면 반드시 활동을 한다. 부글부글 끓다가 결국에는 터져 나온다. 분노를 억누르거나 외면해봤자 아무런 이득이 없다.

<64-66쪽 중에서>
밤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두뇌가 밤새 처리해야 하는 메시지, 해롭거나 혼란스러운 메시지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는 것이 잠을 잘 자는 비결이다. …(중략)… 잠들기 직전의 마지막 생각이 원통함과 복수님, 증오와 분노로 채워진다면 밤잠을 설칠 가능성이 높다.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하고 무기력할 것이고, 자기 몫의 일을 해 내거나 해결해야 할 책무들을 최선을 다해 감당할 의욕이 나지 않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나는 사람들에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라고 권했다. 시편과 위로와 격려가 되는 본문들을 주로 추천했다.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말씀 드리는 일은 내가 아는 한 최고의 수면보조제다.
성경을 읽으면 우리 마음이 긍정적이고 영원한 진리로 채워진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 삶을 모든 면에서 다스리셨고, 지금도 다스리시며 언제나 다스리실 것이라는 인식이 찾아온다. 이 지식이 밤마다 우리 생각의 일부가 되면, 우리 안에 깊은 확신이 자리 잡는다. 인생의 작은 문제들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커다란 문제들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뜻, 계획과 목적의 관점에서 모든 난관과 기회를 볼 수 있고, 하늘 아버지의 한결같은 사랑과 놀라운 은혜의 눈으로 모든 처지와 상황을 볼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면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시고 사랑 많으신 분과 인격적 관계를 누린다는 인식과 확신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가득 채운다. 하루 일을 모두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바로 전,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으라.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그날 이루어 낸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라. 내일의 생각과 할 일을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고, 우리와 늘 함께하심에 감사하라.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수 있게 도와주시도록 구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고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뀌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그런 대화를 나누고 나면 내면이 깨끗해지고 새로워지고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 것이다.

<201-202쪽 중에서>
누군가와의 우정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할 때는 그 우정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평생을 약속하는 혼인서약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특정한 이유가 있어서 만나는 관계, 한시적으로 유지될 관계에 평생의 우정을 약속해서는 곤란하다. 제한된 기간이나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사람, 일, 상담, 보살핌에 대해 장기적인 약속을 해서는 안 된다.
심리적 고통과 분노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겪어 온 관계에서는 관계 자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때로는 화해를 어렵게 만드는 힘든 환경이 조성되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잘 알았기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라고 썼다.
슬프게도 모든 사람과 늘 평화롭게 지내는 일은 가능하지 않다. 우리가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 해도 상대방이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관계를 정리해야 할 때도 있다. 상대가 하나님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며 살아갈 경우, 당신을 해치겠다고 위협하거나, 학대하거나, 관계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하는 경우, 하나님은 그 관계에 개입하셔서 ‘거기까지’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깨진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세우는 일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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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저자 찰스 스탠리의 화제의 신간! “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아마 오늘날을 사는 모든 이들의 로망일 것이다. 세상이 점점 더 분노로 채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고 있다. 모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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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저자
찰스 스탠리의 화제의 신간!

“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아마 오늘날을 사는 모든 이들의 로망일 것이다.
세상이 점점 더 분노로 채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고 있다. 모든 일에 자꾸 화가 나는가? 곁에 있는 사람이 툭하면 분통을 터뜨리는가? 갈등이 가득한 환경에서 일하는가? 알게 모르게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분노로 심신이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저명한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때로 화가 나기 마련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왜냐하면 분노라는 감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찰스 스탠리는 이 책에서 감정이란 우리가 올바른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아쇠로 주어진 것임을 짚어 준다. 즉 화가 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것을 인정하고 올바로 풀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을 부른다. 처리되지 않은 분노는 그 표적에게도 상처를 주지만 분노를 품은 장본인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하나님의 복을 가로막는다.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의 근원이 내면의 고통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쏜 불화살이건, 외부적 환경이건 내 안의 품은 분노와 굿바이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이 책에서 보여주는 표지판을 따라가 보라. 분명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분노 다스리기’야말로 평안하고 복된 인생의 관건이다!

크리스천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을 야금야금 허무는 ‘분노’를 다스리라!

주위를 둘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사람들이 가득한, 화가 치미는 세상이다. 그러나 분노는 결코 해답이 아니다. 성경의 입장은 확고하다. “해가 지도록 화를 품지 말며”(엡 4:26, 우리말성경).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과연 실천 가능한 명령이냐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분노로 가득한 사람이 평화로운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의 의지나 도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대전제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야만 가능한 영적 과정임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붙잡아야 할 이 책의 핵심이다.
찰스 스탠리는 이 책에서 분노의 실체를 파악하고, 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들을 고찰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노의 영향력을 보여 주고, 그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갈등에 대처하는 과정과 적극적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지혜, 자녀가 인격적인 사람으로 자라도록 키우는 법 등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 즉 이야기로 가득하다. 특히 저자가 어린시절 가정에서 겪은 일, 목회를 하면서 주변 사람에게 모함을 당하고 곤경에 빠진 사건, 분노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에 부목사로 부임되어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겪었던 교회 내 갈등 등 살면서 겪은 뼈아픈 경험을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독자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공감해 주고, 분노가 얼마나 해결하기 힘든 문제인지 충분히 헤아린다. 저자가 고통 가운데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직접 실천하고 선한 열매를 맛본 성경적 지침들은 글줄마다 더욱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의도와 다르게 불쑥불쑥 내뱉게 되는 짜증과 화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화를 속으로 삭이고 삭여 마음의 병이 든 이들, 또 이 같은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를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이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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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제목이 마음에 든다.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법’.. ...
    책 제목이 마음에 든다.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법’..
     
    모든 일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 그는 그의 아내에게도 딸에게도 아들에게도 화를 낸다.
    화를 내면서 말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를 내는 대상이나 원인에 대해 그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이유를 알고나 있을까?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며 말하는 그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더더욱 자신을 돌아보거나 반성하는 일도 없다.
    그 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아프다. 어서 빨리 그가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화낼일들이 생각보다 자주 있다.
    교회공동체 안에서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 지면 좋으련만, 꼭 일이나 인간관계가 그렇게 좋게만 일어나지는 않는다.
    화가 날 때 마다 나는 그 갈등을 피하려고 하는 편이었다.
    원만한 관계가 좋아서, 굳이 어려운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스탠리 목사님이 애틀란타 제일 침례교회에 부목사로 부임하고 또 담임목사로 부임하시면서 겪게 되었던 일을 보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갈등을 통해서 분노로 해결하지 않고 기다림과 분노를 다스리면서 그 결과를 하하나님 맡겼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다.
     
    나의 자치회 식구들과 특히나 순장님들과 또 교회 식구들과 갈등이 싫어서 늘 피하기만 했었는데.. 나를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크리스천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을 야금야금 허무는 분노를 다스리는 좋은 정보들이 들어있는 책인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흠이라면 좀 읽기가 힘이든다.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몇번씩 다시 읽어야만 한다는해석의 어려움이 있었다.
  • 매일 매일 화가 났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 아래 힘들게 버티고 있었다. 화가 난 사실 조차 인정하기 싫었고 용납할 수 없...
    매일 매일 화가 났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 아래 힘들게 버티고 있었다.
    화가 난 사실 조차 인정하기 싫었고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러자 어느새 분노가 나를 다스리기 시작했다.
    .
    .
    분노가 나를 다스리기 시작한지 오랜된 지금 나같은 그리스도인들은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에 목말라 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경지에 이른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을 듣고싶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단번에 변화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지혜로움을 얻게 되었다.
    제일 먼저, 내가 지금 무엇에 화가 나 있는지! 다시 생각하며 적어보았다.
    화가 난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용납하기를 반복했다.
    두번째, 화가 난 자신을 내버려두지 않고, 분노 해소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생각해 보았다.
    책(part3)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방법들도 물론 좋겠지만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아 보았다.
    1.말씀에 자신을 최대한 노출시키기...기도모임, 예배, 성경공부 등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
    을 사방에 두는 것이다. 말씀은 최대의 무기이자 최선의 묘약이다. 분노를 녹이는데 가장 좋은
    명약임을 믿는다.
    2.또 다른 방법은 동역자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다... 분노에게 내어줄 시간들을 최대
    한 줄이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이제 평안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들을 동원해 분노로부터 내 자신을 지킬 준비를 마쳤다.
    분노를 피할 수 없다면 맞써 싸워 승리하는 자녀가 되고싶다. 위기가 찬스라고 했던가! 지금, 영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 자신을 더 아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여기자.
    화가 난 자신을 끝까지 모른 척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어 싸울 수 있게 이 책을 선택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아주 크게 화를 내본 적이 세번 정도 있는 것 같다. 그때는 나에게 닥친 억울한 일로 ...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아주 크게 화를 내본 적이 세번 정도 있는 것 같다. 그때는 나에게 닥친 억울한 일로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화는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가 되고 있었다.
    많은 말씀을 배우고, 듣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는 다른 사람을 향한 비난과 분노의 화살이 가득했고, 없어지지 않은
    쓴뿌리가 나를 때때로 괴롭히고 있었고 그럼에도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지혜와 지식이 없어서 그냥 시간 속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이란 책을 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분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분노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신이나, 자신에게 중요한 다른 사람에 대한 실제적 혹은 가상의 위협, 모욕, 불의, 좌절로 인해 생기는 불쾌감, 적의, 분개 등의
    강하고 격렬한 감정' (P.12)
    그리고 나서 서론에서 분노에 관한 지식적이고 학문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며 설명하는데 이 분노가 여러가지 모습들로 나타나고 이것들이
    정신, 육체, 생활방식, 인간관계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말해준다. 원인을 알아야 결과도 잘 처리할 수 있는 것처럼 이
    부분을 통해서 나의 분노의 패턴은 어떠한지, 내가 가지고 있는 분노는 옳은 것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part2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분노를 처리하고 해소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의 포커스는 '용서'에 맞추어져 있다.
    자신의 분노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치라. 그리고 왜 화가 나는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님께 여쭤보라.(P.112)
    용서하기까지는 나의 노력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만으로는 오랜 시간이 걸릴 뿐더러 자신의 분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의 마음에서 분노를
    제거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분노의 처리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용서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용서는 '놓아 보내는 것'이다. 그 사람을 내 마음의 감옥에서 내보내는 조치다. 용서는 가해자가 한 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의 처벌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이다.(P.124)
    마지막으로 part3에서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닥치는 여러 일들 가운데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자세한 도움을 준다.
    사생활을 지혜롭게 관리하라, 나도 웃고 상대방도 웃는 인간관계, 자녀가 경건한 인격을 기르도록 양육하라 등등 우리가 책을 읽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책을 통해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롭고 성숙한 접근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어떻게든 분을 내지 않고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연약한 인간이기에 그럴 수 없고, 화내는 내 모습을 보며 좌절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 알고 배운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 방법대로 분을 처리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무엇보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한 최고의 기회임을 잊지 말고 믿음의 방법을 택하는 내가 되고 싶다.
  •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나으니라" (잠 16장32절) 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나으니라" (잠 16장32절)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진짜 리더라고 생각한다. 요즘 5살 남자 아이를 키우면서 문득 문득 화를 넘어 분노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때가 있다. 아이가 잘못하면 얼마나 할까~ 하지만 나의 반응은 뚜껑열린다는 표현도 부족할 것이다. 아이는 혼난것도 금방 잊어 버리고 웃고 있는 데 나는 감정 전환이 안되어 컽모습은 웃고 있지만 마음에 화의 불꽃이 여전이 있음을 느낄때가 있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화가 나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착하게,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본적없는 내가 유독 아이에게만 화가 더 나는 이유는 뭘까? 
     
    화가 나는 감정은 자연 스러운 것이다.  나는 화가 나는 감정 조차 억누르고 살아 왔던 것 같다. 저자는 chapter 4 에서 분노의 근원을 7가지로 분석해 놨다. 그리고 분노의 발생패턴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분노는 여러 감정들과 연결되고 거의 언제나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분노에 관심 갖어야 하는 것은 폭발성 때문이다. 감정은 개인의 문제지만 그 영향은 가족을 넘어 사회에 까지 미칠 수 있다. 분노의 원인과 결과들은 간단하지 않지만 문제들을 드러나는 대로 처리하면된다. 이 책의 장점은 원인 분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답도 제시하고 있다.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의 핵심은 '용서' 란 생각이 들었다. 용서는 놓아 보내는 것이다.  용서는 하나님이 정의를 시행하시고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그 사람을 처리할 줄 믿는 것이다. 용서는 가해자가 한 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의 처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 처럼 나에게 일어 나는 사건과 감정 , 사람 들을 하나님께  놓아 보내야 한다.  
     
    아는 만큼 본다는 말처럼 분노에 대해 이해 하게 되니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아이와의 감정 관계도 조금은 편안해 졌다.
  •   처음 책 제목을 듣고 정말 이 책의 제목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 화내기 않고 ...
      처음 책 제목을 듣고 정말 이 책의 제목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 화내기 않고 평안히 살수 있을까?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 나는 화를  잘 안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며 내가 늘 분노를 안고 살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의 분노는 주로 과거를 돌아보며 이미 지나간 감정들을 다시 불러내어 여러 번 되씹고 혼자 부풀리고 상상하기를 반복하며 과거의 상처를 계속 건드리면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결과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가슴 속에 한가지씩은 분노를 품고 사는 것 같다. 그래서 원제가 '성난 세상에서 살아남기(Surviving in an Angry World)'인가?
       저자는 책 속에서 분노의 원인과 종류, 그리고 분노를 표현하는 유형에 따라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평안히 사는 방법을 찾고 싶었던 나에게 처음 부분은 마치 논문을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조금씩 책장이 넘어갈수록 다른 사람들의 실제적인 예들을 들어주고,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다시금 나를 되돌아 보며 나의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질문을 던져 주고 있어 분노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조언해 주고 있어 좋았다. 다만 질문이 조금 난해했던 것만 빼고...
       분노에 가득찬 남편과 살아본 나는 남편의 분노가 나에게도 전염이 되는 것같았다. 물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화 안내는 남편이 되었고,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
       저자인 찰스 스탠리의 주장대로 진정으로 분노를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만 가능한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는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할 일이나 사람이 어디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간단해 진다. 내가 용서 받았으니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남편과 다투고 화가 날 때, 아이에게 화내고 뒤돌아 설 때 문득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셨으니 나를 화나게 한 이들도 용서하시겠지, 그럼 나도 용서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더이상 그들에게 화를 품고 있을 수가 없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는 분노가 아닌 평안 속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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