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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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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1196241031
ISBN-13 : 9791196241032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중고
저자 이강백 | 출판사 착한책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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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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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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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나를 책임져주는 데가 없다. 나는 실패자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운명과 싸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늘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사회에서 자신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운명에 처해 있는 우리의 현실에 맞서, 그러한 운명과 싸우는 힘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조직’의 힘에서 나오는 것임을 전제로 서로 협력하여 살아남는 길을 일러준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내고 공정무역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로또 당첨과 같은 ‘대박 나는 기업의 비밀’이 아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비전을 추구하면서도 살아남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기반이 될 철학과 실제적인 지침을 에세이 식의 글로 전한다.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며 사람의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 조직, 일을 놀이처럼 하고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조직,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조직,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조직. 이러한 조직을 꾸리기 위해 되짚어봐야 할, 저자가 건네는 100여 개의 질문, 그리고 성찰과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는 조직 안에서 든든함과 위로와 희망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치유의 메시지다.

저자소개

저자 : 이강백
저자 이강백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은 공정무역 기업가다. 현재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대표이사이자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상임이사로,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아름다운가게’의 창립 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윤리적 거래를 통해서 저개발 국가의 농민 빈곤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2년에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를 창립했다.
공정한 세상으로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협력의 정신과 서로를 돌보겠다는 철학이며 우리가 ‘가야 할 여행의 목적지’는 서로의 자립을 돕고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세상이라는 점을 늘 되새기며,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행동과 습관, 나아가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긴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인류의 양심을 밝히는 활동은 여행처럼 흥미롭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 활동을 하면서도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면서도 일하는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변화를 요구하고 구조의 변화를 요구하면서도 우리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균형 잡힌 인격체가 되어야 합니다.”

목차

머리말
PART 1 운명을 바꾸는 힘, 조직문화와 리더십

21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기둥은 무엇인가?
기세와 기강
25 “일하는 사람들이 불안해하는데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할까요?”
“책임은 내가 지마, 우리 재미있게 놀아보자”
28 무엇이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팀을 만들까?
공감능력과 기회의 평등
31 주장을 하는가, 아니면 질문을 하는가?
이 사소한 차이가 운명을 결정한다
34 우리는 왜 현실에 겸손해야 하는가?
내 생각은 가정이거나 가설에 불과하다
36 리더의 그릇은 어느 정도로 커야 하는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38 한국에서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협력할 줄 모르고, 정서가 불안하다
44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무엇인가?
제갈공명의 인생 제안
46 ‘배움을 좋아하는 것’과 ‘분노를 옮기지 않는 것’이 무슨 상관이야?
배움의 진정한 정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
49 리더십에 대한 가장 완벽한 정의는 무엇인가?
명덕, 혁신, 비전
56 조직이나 사회 전체의 행복지수는 측정 가능한가?
전체 행복지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의 총량이다
60 직장생활이 사랑처럼 달콤할 수 있을까?
도파민이 분비돼야 프로가 되고, 옥시토신이 분비돼야 안정적인 조직생활이 가능하다
65 미소는 왜 미소를 부르는가?
운명과 인과법칙을 허무는 신의 게임
67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분위기
69 지속가능한 조직의 특징은 무엇인가?
성장하는 조직에는 세 가지 장치가 있다
72 리더십의 핵심은 관찰!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가?
무엇을 반복하는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75 나는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가?
태도의 반복, 행동의 반복, 질문의 반복
78 살아남는 조직의 일하는 방식 네 가지는?
박학, 독지, 절문, 근사
81 리더는 왜 타인을 억압하는 언어를 피해야 하는가?
말은 소용없네, 행동으로 보여줘야 열정은 전파된다
83 조직에 필요한 인재의 두 가지 특징은?
협력할 줄 아는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85 지속가능한 조직의 성장훈련 방법은?
‘~처럼’ 훈련

PART 2 운명과의 싸움에 필요한 기술, 철학 아니면 유머

89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 안에 내재화된 타인의 시선이 운명이다
93 운명과 맞서 싸워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방법
96 두려움, 불안, 고통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
“철학에 의지하거나 아니면 유머에 의지하거나!”
98 죽을 것만 같은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면?
터널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최단거리 코스
100 불행은 무엇이고, 행복은 무엇인가?
불행은 행복에 대한 부풀려진 기대, 행복은 불행을 견디는 것
103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태도는 무엇인가?
유머와 자연스러움이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이다
105 농담은 다 좋은가?
농담하다 원수 된다, 위험한 유머를 피하는 법
107 운명에 속지 않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자극(가짜 정보)과 반응 사이에 거리를 창조하기
109 왜 겸손해야 하는가?
질투유발죄, 운명의 몽둥이에 뒤통수를 맞지 않기 위하여
111 인간이 지닌 두 가지 정체성은?
땅의 정체성과 태양의 정체성
115 책임을 전가하면 왜 깨달음의 기회도 전가되는가?
고통에서 도망치면 행복도 도망간다
117 과거가 아닌 미래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가?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능력이다
119 무엇을 함께 하고, 무엇을 혼자 해야 하는가?”
혼자 하더라도 함께 일하고, 함께 하더라도 혼자 일해야 한다
121 행복하고 싶다면?
커피 한 잔의 여유
123 운명을 결정하는 신호는?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은 미소와 유쾌한 인사
125 무엇이 어려운가?
아주 사소한 것이 어렵다
127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평범하고 시시한 것들의 즐거움

PART 3 살아남는 조직의 비밀, 실패의 속도가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131 인생에서 매일 벌어지는 실수나 실패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모드전환능력
134 살아남는 조직의 비밀은?
실패에 대한 항체
136 ‘언제까지’는 왜 중요한가?
데드라인이 창의성을 끌어낸다
139 ‘나는 이 실패로 무엇을 얻었는가?’
유능함이란 실패를 견디는 능력
141 기풍이 왜 중요한가?
기풍이 사람을 키우기 때문이다
143 열린 사회와 열린 조직이란?
열린 사회란 실패에 열린 사회, 열린 조직은 실패에 열린 조직
145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실패를 보상하면 조직은 성공한다
147 인격이 왜 능력인가?
인격적 능력은 지적 능력보다 상위에 있는 능력
149 가게에 와서 돈을 지불하고 왜 물건은 가져가지 않는가?
경험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도 왜 배움을 얻지 못하는가
152 변명이 일상화된 조직은 왜 최악의 조직인가?
선이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존재한다
155 왜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달라지는가?
변명의 기원
157 왜 에너지와 시간을 변명에 낭비하는가?
변명은 자신감과 에너지를 먹는 뱀파이어다
159 작은 아이디어를 환대하고 있는가?
어떤 아이디어라도 처음에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다
162 천재를 뛰어넘는 학습 방법은 무엇인가?
실패의 속도를 두 배로 빨리하면 혁신의 속도도 두 배로 빨라진다
165 자신감과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 찾아온다

PART 4 웃으며 일하는 조직의 비결,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171 일이 놀이가 되게 하라!
노는 게 일이 되면 누가 뭐래도 성공이다
172 먹고사는 걸 어떻게 즐길 것인가?
억지로 일하면 암 걸린다. 먹고사는 것이 그대의 놀이가 되게 하라
175 일이 놀이가 되게 하는 방법은?
일은 일로 하면 망한다
176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신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일을 놀이로 만드는 방법은 질문이다
179 여행의 프레임으로 일을 보는가?
여행과 일의 공통점은 보는 것, 즉 관찰이다
181 왜 사업계획을 세우는가?
사업계획이란 여행계획 같은 것
183 우리는 언제 기뻐하는가?
팀이란 함께 즐거워하는 조직이다
185 잘 놀기 위해 필요한 규칙은?
머리로 익히고 가슴으로 놀아라

PART 5 지속가능한 조직의 생명, 협력하는 팀

191 왜 부족한 현실은 창조의 조건도 되고, 변명의 조건도 되는가?
개인의 세계는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195 협력은 왜 중요한가?
똑똑한 ‘개인’보다 똑똑한 ‘우리’ 만들기
198 왜 생각은 협력해서 해야 하는가?
집사광익, 집단적 생각 시스템
200 왜 협력하는 팀을 만들어야 하는가?
부족함은 인간의 본질, 채우는 것은 팀의 본질
202 구성원들은 왜 서로 공격하는가?
물체는 서로 접촉할 때 충격이 생긴다. 사람도 그렇다
204 왜 과장하고, 자랑하고,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가?
내면에 구멍이 있어 그렇다
205 두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두려움에 빠지면 누구나 공격적으로 변한다
207 수치심과 사랑, 두려움과 애정은 공존할 수 있는가?
두려움과 사랑은 공존하지 않는다
209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팀의 역량이 개인의 역량을 만든다
21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본래의 목적’이 무엇인가?
목적 위에 감정이 올라가면 판단을 망친다
213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인내’란?
더 큰 목적을 위해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능력이다
216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기다림의 시간’이란?
기다림의 시간, 충분한 워밍업
21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인간의 불완전함’에 대한 이해란?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으며 모순된 행동을 한다
218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관계의 온도’란 무엇인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야 새싹이 돋아난다
22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토론의 생산성’은 어떻게 올라가는가?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토론의 생산성은 급상승한다
223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채용의 기준’은?
머리보다 가슴, 논리보다 정서가 중요하다
225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직하되 따뜻하게
22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피드백’의 규칙은 무엇인가?
순서의 규칙과 균형의 규칙
229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유능해지는 방법’은?
내가 하는 일에 나의 영혼을 올리는 것
232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리서치 능력’이란 무엇인가?
유능함과 무능함의 결정적 차이는 리서치 능력
234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최상의 결과 이미지’는 무엇인가?
일의 결과물은 내 자존심이다
237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대화’를 관찰하는가?
조직의 수준은 대화의 수준
239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생각의 아키텍처를 허물 줄 아는가?
배움이란 자신이 쌓아 올린 생각의 아키텍처를 허무는 일
241 기본에 소홀해서 실패했는가, 아니면 도전에서 실패했는가?
Back to the basic
243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음악처럼 요청하라
246 차별성은 누가 만들어주는가?
차별성은 고객의 협력과 직원들의 협력에서 나온다
248 고객의 협력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상대방을 품위 있는 존재로 대우한다는 것
250 꼰대는 왜 위험한가?
협력의 장애물은 내 안의 꼰대다

PART 6 지속가능한 조직에는 자기만의 독자적 비결이 있다

257 당신만의 독자적 비결이 있는가?
좋아하는 매개물을 가지고 노는 것이 독자적 비결이다
260 독자적 포지셔닝, 독자적 관점이란 무엇인가?
독자적 비결은 위치를 잘 잡는 것
262 독자적 비결을 가진 팀은 어떻게 만드는가?
운을 부르는 것은 태도다
265 과거를 무로 돌리는 것은 가능한가?
과거로의 리셋은 가능하다
268 내 인생에 재앙이 될 사람을 피하는 독자적 비결은 무엇인가?
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270 자기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세 가지와 필요한 세 가지는?
자기 얼굴과 거울, 자기감정과 관찰, 자기 생각과 표현
273 독립적 인간이란?
자급자족의 인간이 아니라 상부상조의 인간
275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멘토를 갖도록 장려하는가?
행운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서 찾아온다
277 자기중심적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인의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라
279 혁신적인 팀의 평가기준은 어떻게 다른가?
수확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280 타인의 틀린 생각과 자신의 틀린 생각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
자신의 틀린 생각을 발견하면 기뻐하라
282 뜻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의식으로 내려갈 때까지 주문처럼
284 어떻게 기억하게 할 것인가?
브랜드, 마음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방법
286 게으름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이 변하는데 의식이 머무는 것, 그것이 게으름이다
288 세상을 100% 다 바꾸어야 하는가?
51%만 바꾸면 된다
290 칭찬과 비판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비판은 듣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는 것이다
292 조직이 질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가?
질병 진단 매뉴얼

PART 7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는 조직의 비밀, 존중

297 존중이란 무엇인가?
“내 앞에 있는 상대의 기분을 존중하라.”
299 자기를 파괴하는 악마는 어떻게 잉태되는가?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는 비교에 있다
302 왜 우리는 존중하기에 실패하는가?
존중의 실패는 관점의 실패다
304 ‘자기존중의 원칙’과 ‘차이 존중의 원칙’이란?
자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다
306 성격은 바꿀 수 있는가?
어떤 계기로 목숨을 걸면 바뀔지도 모른다
309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미워하는 건 습관
311 나쁜 사람은 조직에서 골라내야 하는가?
나쁜 행동 골라내기
315 조직에 윗사람이 필요한 단 하나의 이유는?
윗사람은 책임을 묻기 위해 필요한 존재다
317 인간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서 무너지는가?
잔인함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내면에서 생긴다

책 속으로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는 능력이다.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관찰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을 돌보아야 할 책임에서. 그러므로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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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는 능력이다.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관찰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을 돌보아야 할 책임에서.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 리더가 되어야 하는 운명에서. 누구나 타인을 도와야 하고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이란 타인의 유능함을 발견해서 드러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 72쪽

에너지 낭비가 심한 조직은 언제나 누군가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하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자기방어와 변명에 사용하면 무능한 조직이 된다. 무능하면 언제나 비난의 대상을 찾고, 변명거리를 찾는다. 무능한 조직에 가보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로 가득하다. 재미있는 것은 가해자가 항상 피해자 행세를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누군가를 비난하고 공격해야 자신이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다. 편 가르기는 그들에게 생존의 수단이다. 신뢰가 없는 곳에서는 비난과 험담이 과장의 프로세스를 거치며 성장한다. -152쪽

개인역량의 본질은 관계역량이다.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가 더 본질적인 것이다. 개인이란 알고 보면 그 사람이 소통하고 관계 맺는 집단의 대변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글을 읽고, 무엇을 보는가가 중요하다. … 개인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팀의 능력이다. 성장하는 팀에서 함께 성장하는 행운은 아무나 누릴 수 없다. 그런 행운은 일생에 만나기 어려운 기회다. 야망과 꿈이 없다면 성장하는 팀워크에 함께할 수 없다. 좋은 게 좋은 팀이 아니라 정직하게 피드백해주는 팀에서 나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210쪽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상대의 불완전함과 결함, 모순된 행동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무언가 강점과 능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진실을 믿어야 한다. 내 옆의 동료는 단순히 폭탄이 아니라 분명히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해야 한다. 단지 지금 그 능력을 자기 자신도 우리도 찾지 못했을 뿐이다. -217쪽

서로에게 ‘왜?’ ‘어떻게?’ ‘언제까지?’ ‘그래서?’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런 조직이야말로 서로를 성장시키는 꿈의 조직이다. 꿈의 조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 달리 서로가 참견해대고, 지적질하고, 끊임없이 구체적인 것을 요구하는 조직이다. -238쪽

협력의 최대 장애물은 내 안의 꼰대다. 꼰대는 한 가지 색깔만 고집한다. 내 안에는 다양한 색깔이 있다. 주변의 색에 맞추어 잘 어울리는 것이 조화다. 잘 어울리는 조화를 협력이라 한다. 올드 패션은 한 가지 색깔을 고집한다. 심지어 그 색이 전부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그 색이 최고라 한다. 꼰대와의 소통이 어려운 이유다. 한 가지 색깔을 고집하지 말 것! 그 색이 나의 전부라고 여기지 말 것! 나는 주변의 색에 맞추어 다른 색으로 변할 수 있다. 그게 정상이다. -250쪽

치열하게 일한다는 것은 단순하다. 그것은 장시간 기진맥진 일하는 것이 아니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의 상태, 자기의 감정, 자기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런저런 질문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시도도 하는 것이다. … 결국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게 전부다.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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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 공정무역 기업가인 저자의 ‘조직’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 기업이든 기관이든, 크든 작든 ‘조직’의 문제는 늘 중대한 관심사다.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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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 공정무역 기업가인 저자의
‘조직’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
기업이든 기관이든, 크든 작든 ‘조직’의 문제는 늘 중대한 관심사다.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이제는 누구나 조직을 이루는 ‘사람’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트업과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들 기업은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기존 틀에서 벗어나 혁신을 추구하지만 정작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기에 하루하루를 보내기에도 숨이 가빠 진짜 중요한 문제를 놓치기 일쑤다.
‘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은 성공률이 낮을까?’ ‘왜 많은 이들이 조직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가?’ 누군가는 조직의 리더로서, 또 누군가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들을 수없이 듣고 이야기 나누면서 많은 이들에게 조직을 만들고 꾸려가기 위한 철학과 지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아름다운가게’ 창립멤버이자 초대 사무처장을 지내고 공정무역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조직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철학과 태도에서부터 조직이 갖춰야 할 문화와 리더십의 의미, 실패와 위기를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들려준다. ‘대박 나는 조직’이 아니라 ‘살아남는 조직’을 위해. 사람을 수단으로 삼고 제도적으로 관계형성을 조정하는 조직이 아니라 진정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모두’의 힘으로 서로를 돌보는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해.

누구도 실패자의 운명에서 자유롭지 않은 시대,
운명과 싸우는 도구로서의 ‘조직’에 대한 이야기
“운명과 싸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 책의 또 다른 중심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불안하다. 자기의 운명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루저를 만들고 직장에서는 불안정한 루저를 만든다. 어디에도 안정적인 삶은 없다. 누구도 실패자의 운명에서 자유롭지 않다. 어디에도 나를 책임져주는 데가 없다. 모두가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린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운명과 싸우는 힘은 역설적으로 개인의 결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힘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의 세계는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불안하고 불완전한 자기의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은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고 그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다. … 호흡을 맞추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 조직은 운명을 바꾸는 가장 좋은 도구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운명과 싸워 이기는 힘”이며, “운명과 싸우는 방법은 개인의 영웅적 결단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살아남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이 처한 부족한 현실이 창조의 조건으로 바뀌는 것은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 때이다. 불안한 개인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협력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전체를 이루면 조직은 개인의 운명을 변화시킨다.”

그대, 어떤 조직을 원하는가
“지속가능한 조직은 대박이 애초의 목표도 아니고, 규모를 키우는 것도 목표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조직은 대박이나 큰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비전을 추구한다. 살아남으면 성공이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조직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긍정적이다. 그리고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실패한다. 실패의 속도가 빠르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명을 바꾸는 힘은 실패를 견디는 힘이다.”

저자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조직은 서로의 능력을 키워주는 조직이다. 조직의 성장, 매출의 성장보다 사람의 성장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일을 놀이처럼 하고,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조직, 서로를 존엄하게 대우하는 조직, 힘이 들어도 유머가 넘치는 조직이 지속가능한 조직이다.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자신들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조직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 같은 로또 당첨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살아남는 조직, 지속가능한 조직의 비밀
지속가능한 조직을 이루기 위한 열쇳말은 ‘협력하는 팀’과 ‘실패에 대한 항체’를 비롯해 ‘철학과 유머, 존중의 문화, 공동의 목표에 대한 공유, 일을 즐기는 자세’ 등이다. 조직 안에서 모두가 성장할 수 있고 공동의 목표와 철학을 바탕으로 일에서 재미를 느끼는 데 필요한 것들이다.
‘협력’에 대해서는 “협력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로는 정서가 안정되어야 협력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협력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인간이 지녀야 할 이 두 가지에 대해 가장 멋진 명문을 남긴 사람은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공명이다.”라며, 제갈공명이 ‘아들을 일깨우는 글’로 쓴 〈계자서〉 내용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또한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을 조목조목 나열하며 설명하고 있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의 상을 갖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조직과 팀은 어떻게 성공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경험으로 얻은 두 가지 해답을 제시한다.

“하나는 조직에 기강을 세우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의 기세를 살리는 일이다. … 기강이란 공동의 목적이 명확한 것을 말한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은 목표와 과제가 명확하게 서 있지 않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은 공동의 목표와 과제를 이루기 위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개인의 감정에 좌우된다. 기강이 무너진 조직의 특징이다. 이런 조직은 목적에 태만한 조직이다. 목표에 태만하고 과제에 게으른 사람들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목표에 태만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뒷말이 많고 남을 비난하게 되어 있다. 자기의 무능을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면피하려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또한 리더십은 “타인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서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며, 사람들을 존중하고 연대하여 함께 혁신하는 것”이라며, ‘관찰’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는 구성원 모두의 몫이라고 이야기한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는 능력이다. 타인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관찰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을 돌보아야 할 책임에서.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피할 수 없다, 리더가 되어야 하는 운명에서. 누구나 타인을 도와야 하고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이란 타인의 유능함을 발견해서 드러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이와 더불어 기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무언지, 일을 할 때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지, 사람을 뽑을 때는 어떤 기준을 갖고 뽑아야 하는지, 일을 나누거나 일을 시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직운영에 있어서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워라벨의 조건, ‘어떤 조직에서 일하는가’
개인이 아닌 ‘모두’의 힘으로 실현하는 ‘일과 놀이, 일과 삶’의 완성
일을 놀이처럼, 일과 삶을 조화롭게. 이는 누구나의 소망이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처럼 녹록치 않고, 오히려 일과 삶을 분리함으로써 삶을 챙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삶의 시간에서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는 갈등과 스트레스, 무관심이 차지한다. 단지 기업에서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의 공동체나 다양한 성격의 기관의 경우에도 조직을 꾸려가는 문제는 쉽지 않다.

“공동체란 원래 불편한 것이다.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에는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가 투입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내부 총격으로 사망하고 소중한 에너지와 자원이 내부 갈등으로 허공 속에 사라진다. 험담, 비난 같은 공격은 대표적인 내부 총질이다. 협력적인 조직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주인 잃은 사냥개들처럼 서로 으르렁거리게 된다. 원칙 대신에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공동의 목적 대신에 감정을 앞세운다. 구성원들은 서로 단절되고 경쟁하며, 사람들은 패거리가 되거나 고립되어 서로를 숨 막히게 한다. … 조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것은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태의 조직이든 조화롭고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일, 사랑, 놀이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서로를 완성해준다. 일과 삶의 균형은 누군가에게서 얻어내는 게 아니라 내가 도달해야 하는 역량이다.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은 일과 사랑과 놀이, 세 가지 영역의 균형을 잡아내는 어떤 경지를 말한다. 일과 놀이, 일과 삶을 완성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는 팀이다. 결국 팀 빌딩에 의해 결판이 난다. 개인의 가치 있는 삶도, 비즈니스의 성공도.”

이 책은 기업의 조직문화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사회관계망 속에서 일과 사람에 대한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법이나 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 등을 제시한다. 그렇기에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혁신적이고 모두가 즐거운 조직문화를 갖추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자극과 치유의 매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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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조직과 조직문화는 현 시대의 활발함과 변화무쌍함에적응할 수 있는 체제인지를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우리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조직과 조직문화는 현 시대의 활발함과 변화무쌍함에
    적응할 수 있는 체제인지를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공감하기에 이른다.
    과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의 모든 조직들과 그 조직들이 갖추고 있는 조직문화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속가능한 조직, 아마도 거의 모든 조직의 화두가 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어떻게 지속가능함을 준비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겠다.


    이 책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하라"는 직장생활과 조직문화를 위한 지침들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조직과 조직문화를 위한 변화를 일깨우고 있어
    주목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아직도 우리의 사회와 다양한 조직에서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전형처럼 드러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른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해석하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라는 식의 고전적이고 수직적 형태의 지시만이 통용되는 조직과 조직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상황이라고 본다면 아마도 틀리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으리라 믿게된다.


    조직문화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침으로 105개의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내용을
    설정해 두고 있어 꼼꼼히 읽어볼 필요성이 있다.
    물론 어느 하나로 조직의 변화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시작점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 지금부터라도 조직의 지속가능함을 위해 시도해 보아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조직이라는 운명의 공통체, 한 배를 탄 우리는 이제 자기 혼자만의 생각과 행동이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함을 이끌어 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비로서 일이 놀이가 될 수 있게 된다면 조직의 지속가능성 또한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이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 4가지만 꼽겠다.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중 기다림 : 스타트업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기다리는 시간...
    이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 4가지만 꼽겠다.
    1. 협력하는 팀의 필수조건 중 기다림 : 스타트업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때론 굉장히 중요할 때가 있다. 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이르면 생각보다 고전하기가 쉽고, 느리면 뒤쫓다가 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기다렸다가 덤빈다. 기다리는 시간에 맞춰서 운영을 해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연상되는 인물은 사마의라고 생각한다. 좀 더 공감하기 힘들면 강태공. 그리고 어쩌면 강희제도 포함될 지도 모르겠다.
    2. 채용조건 : 난 솔직히 저자와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쩌면 그게 사람이 아니라 사물까지 범위를 확장짓자면 무조건 인공지능 중에서 제일 좋은 걸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본다면 그 때의 Best 를 뽑는 것이 난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아주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본다.
    3. 기풍의 중요성 : 스타일의 차이이다. 불같은 사람이 있고, 물같은 사람이 있고, 여러가지 성질이 다 다른 사람이 있는데,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맡겨야지, 노가다를 맡길 순 없다(예를 든 것이다. 둘 다 잘하는 사람도 많다). 빵만드는 가게에서 밥을 주문할 순 없다. 이럴 수록 빛나는 건 정말 올어라운드 플레이어가 앞으로 대세가 되지 않을까. 어떤 자리에 있어도 최고 소리 듣는 사람이 정말 최고가 아닐까 싶다. 
    4. 아이디어 보다 중요한 것은 : 이 부분 공감.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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