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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
336쪽 | | 150*210*16mm
ISBN-10 : 1187316490
ISBN-13 : 9791187316497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 중고
저자 양영은 | 출판사 세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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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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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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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라 쓰고 로망이라 부른다”
여행 같은 일상, 일상 같은 여행이 펼쳐진다.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 “나는 여행지가 아닌 일상 속 여유로운 일본을 맛볼 수 있었다. 그 여유로움 속에서 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가고 싶었던 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것, 배우고 싶은 언어를 배워보는 것, 낯선 곳에서의 긴장감이 어느 순간 일상처럼 익숙해지는 어떤 순간들,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 (본문 중에서)

일상이 여행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이 일상처럼 편하면서도 가슴 두근거린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여행은 일상 탈출이며 기분전환이다.
이 책의 작가들은 한 달 이상 일본을 여행하고 돌아왔거나 여전히 여행 중이다. 장소는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 이바라키, 와카야마, 히로시마, 오키나와, 대마도. 여행인 듯 여행 아닌 일상을 품은 일본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양영은
외국계 IT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사표를 던지고 사장이 된 6년 차 프리랜서 영어 번역가. 오늘도 더 많은 택배 박스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중.

저자 : 김민주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저자 : 김일숙
직장을 다니다가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로 전향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재미있는 글을 옮기고 쓰는 것이 인생 목표이다.

저자 : 임지현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크고 작은 배움을 얻으며 스스로를 채우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고 싶어 하는 대학생.

저자 : 한정규
한국사를 공부했다. 짧은 도쿄 생활을 거쳐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고치현에서 공무원으로 지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010

나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이방인 (도쿄) | 양영은 / 022
오키나와, 바다가 있는 한 달 (오키나와) | 김민주 / 034
상상이 현실이 된 그곳, 히로시마에 가다 (히로시마) | 김일숙 / 054
한 달 동안의 도쿄 홈스테이 (도쿄) | 임지현 / 078
한여름 밤의 꿈, 일본 (도쿄) | 한정규 / 096
도쿄, 일하면서 여행하기 (도쿄) | 조은혜 / 110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일본 셰어하우스 이야기 (도쿄) | 전지혜 / 124
교토, 나, 그리고 자전거 (교토) | 이다슬 / 138
일본 한 달 살기, 즐거운 나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오사카) | 박장희 / 152
작지만 확실한 행복, 서른 살의 오사카 (오사카) | 최정은 / 164
잊히지 않는 일본 풍경 (이바라키) | 이채안 / 176
나의 사랑하는 도시 고베에서 매달 한 달 살이 (고베) | 우소연 / 186
일본에서의 생활비 (고베) | 손경일 / 198
도쿄가 나에게 가르쳐준 몇 가지 (도쿄) | 임경원 / 214
교토의 악몽 (교토) | 윤수연 / 232
소심한 나에게 따뜻했던 오사카 (오사카) | 김연경 / 244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와카야마 (와카야마) | 김세린 / 262
따끈따끈 도쿄 한 달 이야기 (도쿄) | 유승아 / 276
어른과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그 곳, 니시카사이 (도쿄) | 이미진 / 294
대마도를 탐하다! (대마도) | 김태우 / 304

저자소개 / 32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 달 이상 머무는 여행에서는 관광객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현지인도 아닌 반쯤 걸쳐져 있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마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도 느껴진다. 한 달 동안 일본 직장인처럼 생활해 보고 싶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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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상 머무는 여행에서는 관광객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현지인도 아닌 반쯤 걸쳐져 있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마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도 느껴진다. 한 달 동안 일본 직장인처럼 생활해 보고 싶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 한 달 살기를 한 작가도 있다. 현지인의 일상을 보는 재미도 있다. 화려하거나 치장된 겉모습만이 아닌 소소하고 정감 있는 일상도 볼 수 있다.
교환학생으로 갔거나 어학연수를 간 작가들의 목표는 일본어 공부다. 현지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 이야기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한 프리랜서인 작가들은 아주 당연(?)하게 일을 가지고 일본으로 떠난다. 여행인 것 같은데 공부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한다.
한국에서라면 그냥 공부고 일인데 ‘일본에서의 한 달 마법’은 일상의 뻔한, 어쩌면 좀 하기 싫은 일조차 멋지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버린다. 일본 번화가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노트북으로 일하기는 그 자체로 누군가의 로망이다. 일본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일본어는 분명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일본어 실력까지 선물로 안겨준다. 이쯤 되면 일본에서 한 달 살기는 가성비로도 최고의 선택이다. 돈도 벌고 목적도 달성하고 추억도 쌓고 기분 전환도 된다.
또한, 짧다면 짧은 한 달의 여행이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되거나 나 자신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여행을 통해 자신이 진정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되거나 마음의 짐을 벗어놓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평생 하고 싶은 일이자 꿈을 찾은 작가도 있다. 왜 그런 것일까?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하는 데 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순간, 그동안 우리를 괴롭히던 많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한 달의 여행은 색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신선한 경험을 해보는 시간이 된다. 이 시간은 치유와 발전의 시간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명상의 기회도 된다. 그러기에 지금의 일상이 지루하고 일이 힘든 누군가에게 한 달의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작가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다. 프리랜서는 디지털 노마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직업군이다. 많은 사람이 이런 일상을 꿈꾸고 있지 않을까? 로망을 실현한, 그리고 현재 즐기고 있는 스무 명 작가들의 일본에서의 조금은 긴, 여행 같은 일상, 일상 같은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일본 한 달 여행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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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해 초 갔다온 일본 여행은 두고두고 기억할 만큼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뜻깊은 여행이었다. 대부분 홀로 여행을 다니기도 했지만,...

    올해 초 갔다온 일본 여행은 두고두고 기억할 만큼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뜻깊은 여행이었다. 대부분 홀로 여행을 다니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외국으로 의지할 사람없이 자유롭게 다닌 여행이라 그런지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다행히도 즐길만한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와 여러모로 좋은 여행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렇게 외국을 한번 갔다와서인지 한번쯤은 몇 주 동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강했는데, 마침 세나북스에서 이 책을 이벤트로 준다는 소식에 호기심에 끌려 받아보게 되었다.

     

    책에는 각자 다양한 이유로 일본에 가서 한달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교환학생으로 간 사람, 프리랜서인데 일본으로 가서 살고 싶어서 한달간 끊은 사람등 각자 자기만의 사연을 담아 일본으로 떠나서 살려고 가는게 무척이나 부럽게 느껴졌다. 또한 지역도 도쿄, 교토, 오사카 등 유명한 도시부터 이바라키, 와카야마, 오키나와 등 나에겐 생소한 도시들에서 산 기록들도 있는게 무척 신기했다. 각각의 도시별, 생활 패턴별로 다른 한달간의 기록을 보고 있으니 같은 일본이라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나도 한번쯤은 저 생활속에 녹아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단순히 일본에서의 생활을 추억하는 내용만 있을 줄 알았는데, 문화적 차이로 인한 해프닝이나 일본 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소소한 팁등을 공유하는것도 있어 제법 쏠쏠한 부분도 많았다. 또 여러 경험을 보면서 나도 만약 산다면 저런 경험을 해봐야지라고 메모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았지만, 의외로 가볍게 갈만하다는 느낌도 들어서 막연하기만 했던 일본생활이 살짝 보이는것 같기도 했다.

     

    책을 다읽고 보니 멀게만 느겨졌던 일본생활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다. 사소한 꿀팁도 많고, 일본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된다. 만약 일본으로 살게 된다면 가기전에 이 책을 구매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그만큼 충분히 재미도 있고, 정보도 쏠쏠한 책이다. 나도 언젠간 일본에서의 한달간 생활을 꿈꾸면서 책장한켠에 꽂아 두고두고 읽어봐야겠다.



  •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 중 하나인 타지에서 한 달 살아보기.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장소는 국내...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 중 하나인 타지에서 한 달 살아보기.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장소는 국내에선 제주도가 많지만

    의외로 외국에서 한 달 살아보기도 많이 하는 듯 하다.

     

     

    외국 중에서 많이 가는 나라는

    아무래도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치안도 좋으며, 관광으로도 많이 가는 일본.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은 20명의 작가들이 각자 한 달에서부터 12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서 살아본 이야기를 엮은 여행 에세이다.

     

     

     

     

     

    일본에서한달을산다는것1.jpg

     

    여행같은 일상, 일상같은 여행 이 문구가 참 마음에 든다.

     

     

    우리의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일상이 여행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쫓기듯 다니는 여행이 일상처럼 평온하고 여유롭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지에서 한 달을 살아본다면 이런 일상같은 여행, 여행같은 일상이 가능하지 싶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해 본 사람들의 결단력과 용기가 부럽다.

     

     

     

    일본에서한달을산다는것2.jpg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에 수록된 20명의 작가들은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가거나,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나, 혹은 인생의 쉼표가 필요해서 등등

    각자 나름의 이유로 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실행에 옮긴다.

     

     

    일본에서 한 달 살기의 목적도 다르고,

    도쿄, 고베, 대마도, 오사카, 교토, 히로시마 등 살았던 장소도 틀리다.

     

     

    그렇지만 공통점도 있었는데 일단 일본이나 일본어에 대한 호감도가 좋았다는 거!

    역시 좋아한다는 발로가 있어야 그 장소에 대한 호감이나 동경이 생기게 마련인 것 같다.

     

     

     

    일본에서한달을산다는것3.jpg

     

    먼저 타국에서 한 달을 산다고 하면 어느 지역에서 살지를 결정해야 되는데

    각각의 작가마다 사는 지역이 틀려서 나 또한 곳곳을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가 있었다.

    또 같은 장소라도 성향에 따라 가는 장소가 틀리기 때문에 겹치지 않아서 또 다른 여행지를 가는 느낌이 든다.

     

     

    한 달 살 도시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학연수를 온 학교가 있거나 전에 왔던 여행지거나

    아는 지인이 있거나 등등 한 달 살기를 하는 목적과 연고 등에 의해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외국에 가면 어떤 집의 형태에서 살 것인가도 계획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계획과 결정, 그리고 또 결정의 연속인 듯 싶다.

     

     

    타지에서 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과연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들여다 볼 기회가 생겨서

    내가 하고 싶은 것, 어떻게 살 것인지에 관해 제대로 쉼표를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

    이 책의 작가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의 한 달 살기 이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진로를 바꾸게 된다든지, 하고 싶은 일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 가끔은 잠시 쉼표를 찍고 충전의 시간을 갖는게 좋은 듯 하다.

     

     

     

     

    일본에서한달을산다는것4.jpg

     

    일본에서의 한 달 살기는 어학원의 유학생 신분을 가기도 하고,

    프리랜서 작가로서, 그야말로 여행자로서도 하게 되는데

    각자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정보도 있으니

    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준비하거나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곳에 소개된 곳 중 나 또한 호기심이 생겨서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놀라운 도쿄의 빈티지 상점, 한국에선 보기 힘든 킷사텐,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좋은 교토 등이다.

     

     

    그리고 일본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들도 먹어보고 싶다.

    오사카식 오코노미야기나 지역마다 작가들이 소개해 놓은 맛집과 디저트카페,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있는 잡화점 등

    가보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일본에서한달을산다는것5.jpg

     

    그리고 서울과 비교한 공공요금이나 우편요금 등도 있는데

    지갑이 얇은 유학생 신분이라면(아니 이건 직장인이나 여행자도 마찬가지지만...)

    참고해서 생활비 계산도 미리 추려볼 수 있다.

     

     

    오롯이 내가 모든 걸 선택하고 결정해야만 하는 낯선 타국에서의 한 달 살기,

    가깝지만 전혀 다른 문화권인 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생각하고 있다면

    잔잔한 여행 에세이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 일본에서의 한달 | eo**90 | 2019.07.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자신이 사는곳이 아닌 한적한 곳 또는 외국에서 살아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라는것도 유행...

    요즘은 자신이 사는곳이 아닌 한적한 곳 또는 외국에서 살아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라는것도 유행하였다. 그런데 일본에서 한달을 산다는것은 어떨까?

    사실 나는 두려움도 생긴다. 한국이 아닌 타국 그리고 언어도 잘 모르는곳에서 과연 잘 지낼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저자들이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서 살아봤다던지 즉흥적으로 일본에 간 이들도 있다.

    하나같이 그들은 일본에 가고싶어했다. 물론 그곳에서 항상 좋은일만 있었던것은 아니다.

    자신이 한국사람인것을 알고 한국인을 욕하는 이들도 만나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누군가는 현지인의 집에 누군가는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만약에 내가 일본에서 한달을 지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그들이 느꼈던 똑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다. 나 역시도 살아볼수 있겠다라고 그리고 그 생각이 꼭 살고싶다라고 다시 바뀌어 가고 있다. 한국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본. 단순히 인터넷으로 보던 일본과 내가 살면서 보는 일본은 도 다르지 않을까?

    그곳에서 현지인들을 보면 과연 어떤느낌이 들까? 단순히 여행으로써 잠깐 스치는것이 아니라 한달동안 본다면 그들과 또 다른 인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저자들을 통해서 여러방법의 일본에서 한달살기를 맛 볼수 있다.

    일본 살기를 한번 생각해봤던 이들이라면 자신의 계획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막연했던 일본 살기. 이제는 누구보다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일본에 간다면 어느곳에서 지내보고 싶나요? 

  •       한때 제주도를 비롯해 해외에서 한 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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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제주도를 비롯해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가 유행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그 열기는 여전하다 생각된다. 여행를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명소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것이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 맛난 장을 보고 넓은 공원을 거닐기도 하는 마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색다른 공간에서 한달 살기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신선한 경험을 해보는 시간, 이 시간은 치유와 발전의 시간이자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명상의 기회다.라고 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어학을 위한 여행에서 벗어나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견문을 넓혀주고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주기 위한 한달인 듯 하다. 비록 통장은 가벼워지지만 아이들과의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임엔 분명하다. 물론 요 책의 내용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 사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나로써는 이젠 가족과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해외 한달 살기에 더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해외에서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홀로 한 달 살기라 ... 내가 바라는 의도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 이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커서 홀로 여행이란 것을 한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어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행이란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조금 빠르다면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건네주고 싶다. 또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 성인도 괜찮을 듯 하다. 이 책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엔 20색의 이야기가 있다. 다양한 색을 지닌 한달 이야기는 앞으로 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예전에 일본을 학회를 핑계삼아 다녀온 적이 있다. 시간이 남아 근처 명소만 둘러 인증샷 찍는 것이 다였는데 이 책을 읽으보면서 살아봤음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명소가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 처음부터 내가 있었던 것 처럼 말이다. 작자님들의 한 달 살기의 일상 속엔 많은 에피소드와 이야기가 너무 잼있었다. 특히 오키나와 별명이 '맛집 불모지'란 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말 짧은 여행이라 하더라도 명소지에 가려져 얻을 수 없는 유용한 팁 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해외에서 좀 더 살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꼭 한국에 돌아와야만 한다라는 생각이었기에 그땐 용기가 없었던것 같다. 지금은 그때가 가끔 그립다. 평생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이 공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새로운 체험과 일상을 통해 자신을 찾아 보는 것도 해외 한달 살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용기이지만 이는 인생에 있어 또 다른 도전을 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임은 분명하다. 아직 못 해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다. 다른 환경에서 한 달 살아보기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

    요즘 많은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지만 왜 진작에 읽어보지 못 했을까? 왜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하지 않고 실행했을까? 지나간 많은 일들이 아쉬움이 남는다. .....

     

     

  • ♠ 어쩌다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항상 디지털매체에서 일본에 대한 이야기, 풍경 그리고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일본애니...
    어쩌다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항상 디지털매체에서 일본에 대한 이야기, 풍경 그리고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일본애니를 보면서 실제 일본이 어떤 곳인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 단 한번도 해외로 떠나보지 못한 나는 여행책으로만 간접적으로만 느꼈을 뿐. 직접적으로 느껴보지 못한 채 먼 하늘만 내다보며 일본에 하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또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그곳을 오랫동안 동경해온 일본에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 실제 일본에 살았던 경험이 담아진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한 달이상 다양한 경험을 했던 20명의 여행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세이다.
    이 이야기는 일본여행을 했던 이야기로 풀어가지 않는다.
    직업도 다양각색인 20명의 작가들이 각자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본이 현재 어떤 분위기와 풍경인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도쿄, 히로시마, 오키나와, 오사카, 고베, 교토, 대마도, 와카야마, 이바라키 등 일본의 각지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름 부러웠다.
    무언가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에
    가능한 모습이었으니까..
    가고 싶은 곳에 정말 좋은 점만 있을까?!
    이 책에서 전해져 오는 일본에 대한 좋은 점만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문제는 그곳에서 경제적으로 버터야하는 게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몇배로 뛰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나름 일본에 가기 전 돈을 많이 모아두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생활 적응하려면 여행가이드북에서 듣도보지 못했던 이야기와 그들과 같이 지낼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현실적인 조언도 담아져 있어서
    일본에 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도움이 되는 거라 생각이 들었다.
    다들 한 지역에 있어도 살아가는 인생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그 나라의 여러가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다.
     
    나도 돈이 좀 여유가 있으면 떠나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다.
    특히 도쿄에 가보는 게 꿈이었는데...
    이 말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도쿄 한 달 이야기

    가장 좋은 점은

    집을 나서는 순간, 내가 서 있는 이 길이

    여행길이 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일본에 살면서 하루 24시간동안 느껴왔던 느낌과 생각 그리고 그들의 문화에 대해 어떠한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것을 좀 더 일본에 대해 더 빠져들게 해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즐거웠다.
    실제로 한달이상 살아온 이방인들의 일상이야기가 무지개색깔별로 다양해서 일본이 좋은 점이 있다면
    안 좋은 점도 있다는 것도 감수하면서 살아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나도 홀로 떠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럴수만 있다면 그들이 정말 느껴왔던 생각이 나도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벚꽃이 휘날리는 그들의 일상이 일본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이 이야기를 자세한 건 이 책에서 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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