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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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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쪽 | B5
ISBN-10 : 8978891349
ISBN-13 : 9788978891349
한국의 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효철 외 | 출판사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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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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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tjddl*** 2019.11.26
2,234 책 상태가 원래 고지된 것과 달랐는데, 배송 전에 다른 부분 사진을 보내 상태를 미리 알려주시고 구매 여부를 물어봐주셔서 좋았음 책도 깔끔하고 보기좋음 5점 만점에 5점 nyme*** 2019.11.21
2,233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ss*** 2019.11.14
2,232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 까지 잘 감싸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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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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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조선 역사를 집대성한『한국의 배』. 이 책은 탱커, LNG선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한국의 대표 선박들을 비롯하여 유ㆍ무인 잠수정, 해군 함정 등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한 배 도감으로 한국 조선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한국의 배》에서는 한국의 조선산업의 역사를 살펴보고 주력 제품으로 내놓는 기술우위의 선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선박과 특수한 선박들에 대한 설명, 해군 및 해양경찰청의 함정, 한국 스스로 개발한 신기술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효철 1940년 서울 출생. 1064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우리나라 조선역사의 산증인이자 우리나라가 조선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한국의 배 편찬위원회'위원장을 맡아 이 책『한국의 배』를 기획ㆍ집필(공동)하였다. 편찬위원 김사수(부산대학교 명예교수) 김성년(현대중공업 상무이사) 김정률(현대미포조선 전무이사) 김정호(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김호충(대우조선해양전무이사) 김효철(서울대학교 교수) 박규원(한진중공업 부사장) 신상호(STX조선 전무이사) 이세혁(삼성중공업 부사장) 이재욱(인하대학교 교수) 장 석(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명예연구원) 홍성완(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목차

추천의 글
-『한국의 배』발간을 후원하며
-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등대가 되길 기원하며
- 조선의 미래는 맑다

머리말
- 세계 제1의 조선강국이 되기까지, 그 빛나는 역사를 되돌아보며

1장 우리나라 선박과 조선산업의 변천
[1절 전통 선박과 조선산업의 지난날]
고대의 선박/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

[2절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자리잡기까지]
조선산업의 터전/ 초기의 조선기술

[3절 세계 조선산업의 선두에 서다]
조선산업의 세계화 과정/ 조선산업 기술의 성장과정

2장 우리 조선산업을 꽃피운 선박들
[1절 탱커]
개요/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2절 벌크화물선]
개요/ 벌크화물선의 종류/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3절 다목적화물선]
개요/ 다목적화물선의 종류/ 시장동향

[4절 컨테이너선]
개요/ 컨테이너선의 역사/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5절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개요/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기술개발전망/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3장 우리의 기술을 빛내는 선박들
[1절 로로선]
개요/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2절 여객선]
개요/ 시장동향/ 기술발전동향/ 건조된 주요선박/ 결론과 전망

[3절 해저석유 채굴 관련 선박]
개요/ 시추선/ 탐사 및 생산 지원선/ 부유식 석유생산저장기지선

[4절 그 외의 선박들]

4장 특수선
유인잠수정/ 무인잠수정/ 공기부양선

5장 한국의 함정
개요/ 조함산업의 발전/ 함정 수출현황/ 해경 함정

6장 우리나라의 선박기술
1절 컨테이너선의 연료 경제선형 설계기술
2절 장거리 고속 수중익 쌍동여객선 기술
3절 잠수함 기본설계 시스템
4절 선박설계 통합 CAD 시스템
5절 조선 차세대 CAD 시스템
6절 대형선박의 이중선체블록 양면 슬릿 공법
7절 대형블록의 3차워 정밀측정 시스템
8절 육상건조 공법
9절 스키드 진수시스템 건조 공법
10절 스키드 및 수중탑재 공법
11절 선수부 수중접합 탑재 공법
12절 초대형 블록 공법
13절 선박 개조 기술
14절 LNG선의 통합 자동화시스템
15절 국내 최초의 중형 박용디젤엔진
16절 대형 LNG선 기술
17절 대형 쇄빙 유조선 기술

부록- 도서에 수록된 선박목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 1위 조선강국의 역사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배(船) 도감” 이 책은 세계 제1의 조선강국인 우리나라의 조선(造船)역사를 집대성하고자 출간되었다. 유조선, 벌크화물선, 다목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1위 조선강국의 역사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배(船) 도감” 이 책은 세계 제1의 조선강국인 우리나라의 조선(造船)역사를 집대성하고자 출간되었다. 유조선, 벌크화물선, 다목적화물선, 컨테이너선, LNG선, 로로선, 여객선, 해저석유 시추선, 부유식 석유생산저장기지선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박들을 비롯하여 유?무인 잠수정, 해군함정 등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의 ‘배(船) 도감’이다. 특히 ‘신화’적인 발전을 이룩한 최근세사의 빛나는 결실들은 학계와 조선업계 모두에게 유용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한눈으로 보는 조선한국의 역사 2006년 현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장보고의 후예답게 세계 최대 조선국, 세계 10대 해운국이 되어 있다. 세계의 조선소 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1, 2,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6개의 조선소가 세계 10대 조선소에 포함되어 있다[5위(현대삼호중공업), 6위(한진중공업), 10위(STX조선)].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그것도 불과 30여 년이라는 짧은 시기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그러나 세계 1위 조선강국이라는 명성과는 달리, 그에 관한 도서나 자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국 사회의 어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달려나가기에 급급한 나머지 그에 대한 차분한 성찰이나 꼼꼼한 자료 정리, 지식과 경험의 축적에는 인색했다. 오늘의 빛나는 성과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신기루가 되어버리기 전에 그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것도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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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배과 조선을 생각해보다. 조선산업이 승승장구한다. 그것도 세계를 무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신기술(육상건...
     

    배과 조선을 생각해보다.

    조선산업이 승승장구한다. 그것도 세계를 무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신기술(육상건조기술)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뉴스를 대할때 마다 경기침체로 우울한 국민중 하나인 나를 그냥 그래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같은 좋은느낌을 받는다. 비록 나와 정말로 무관한 일이지만.

    때론 그나마 우리경제가 이만큼 버티는것도 반도체나 조선등 일부 산업이 결국 지탱하는 힘이라 생각한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책을 접하고 읽은 소회는 자부심과 함께 피같은 땀을 쇳덩이에 흘린 우리곁에 무명의 근로자들의 숨결이다. 그들이 한 용접하나에서 아니 그분들이 밤시간을 잊은 작업에서 오늘날의 우리의 자랑거리중 하나로 내세울만한 산업이 되었다고 본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비록 조선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자랑할만하다고 본다.

     

    그러나 배에 이르면 또다른 도전에 다다른다. 즉 배의 생산 즉 생산성에 차원에서 다른나라를 압도적으로 이기는것은 사실이지만, 배라는 관점에서 보면 후진한 우리를 본다. 이율배반적인 이야기인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배를 소유하고 이용하는것을 말한다. 즉 우리가 가진 배들을 보자.  꺼꾸로 국방분야에 먼저 예를 들면 일본과 중국을 견제할만한 그런배가 있는가? 아니다 없다. 항모든 이지스함이든 이제 계획을 잡고 이제사 준비하는 단계이다. 민간부분 역시도 내세울만한 배가 없다. 크루즈이든 아니면 심지어 요트에 까지도 우리가 내세울만한 배가 없다는 것이다. 배를 만드는 일은 잘하나 우리가 가진 배는 아직도 시골스럽기 그지없다는 이야기이다. 어느면에선

     

    우선은 국방분야부터 적어도 조선의 능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기술격차를 줄여서 남들지 만들지 못하는 배를 만들고 그것을 우리것으로 가지고 운용해야한다. 거북선이나 해골선이 그당시 해군사에서 이정표이상의 의미를 가지듯 현재 우리가 가진 배가 그러해야하는 당위성을 국민들도 알아야한다. 그래야만 생존의 토대를 스스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민간부문 역시도 제대로된 요트부터 시작하여 크루즈 유람선에 이르기 까지 제대로된 배가 우리 바다와 세계를 우리이름으로 운항하기 시작할때 비로소 한국이라는 이름 앞에 위대한 의미의 "대"자를 붙일만 할것이다.

     

    남들위한 조선에서 우리를 위해 절실히 필요한 최고의 배를 만들어낼수있는

    그런 강점과 우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쌀쌀한 바람만큼이나 가슴에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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