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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 1
| 규격外
ISBN-10 : 8983711922
ISBN-13 : 9788983711922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 1 중고
저자 페니 르 쿠터 | 역자 곽주영 |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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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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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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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분자들은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화학분자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화학 교양서『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시리즈 1편 《비타민에서 나일론까지》. 이 책은 역사 속에 활약한 화학 분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으로 향신료에서부터 프레온 가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학 물질들이 의식주 구조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에 관해 설명한다.

1편은 나폴레옹의 군대가 왜 러시아 정복에 패하게 되었는가부터 비타민 C의 발견과 설탕으로 인한 노에 무역의 성행, 실험 중 우연히 발견한 인공 염료 등으로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페니 르 쿠터
저자 페니 카메론 르 쿠터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재 카필라노 대학에서 3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캐나다 대학 내 교수법이 뛰어난 화학과 교수에게 주는 폴리사상을 수상했고 카필라노 대학 화학과 학과장, 순수 및 응용과학회장,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대학들의 화학과 프로젝트를 위한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자 : 제이 버레슨
저자 제이 레버슨은 미국 오리건 주 코발리스 근처 하이테크 회사에서 재직 중이다. 산업현장에서 화학공학자로 근무한 경력으로 미국 국립 보건원 특별 연구원으로 선정되어 하와이 대학에서 해양 천연 물질을 주제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역자 : 곽주영
역자 곽주영은 영남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주)삼성 SDS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강모림
그린이 강모림은 1991년 만화계에 입문. <여왕님! 여왕님!>, <달래하고 나하고>, <아빠 어릴적엔> 등을 냈으며 YWCA 좋은 작가상(1995)과 문화관광부 저작상(1998)을 수상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 나폴레옹의 단추

1. 세계 일주의 원동력, 향신료
2. 괴형병의 치료약, 비타민 C
3. 인간은 단맛의 노예, 설탕과 포도당
4. 남북 전쟁의 도화선, 셀룰로오스
5. 세상을 뒤흔든 나이트로 화합물
6. 부드러움의 유혹, 비단과 나일론
7. 코끼리를 멸종 위기에서 구한 폐놀
8.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를 공중 분해한 고무
9. 빅토리아 여왕을 매혹시킨 담자색 드레스, 모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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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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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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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역사 속에서 화학의 도움과 발전의  연관성이 담긴 에피소드를 설명해준다. 또한 화학과 세계사를 연결지어 지루...

    이 책은 역사 속에서 화학의 도움과 발전의  연관성이 담긴 에피소드를 설명해준다. 또한 화학과 세계사를 연결지어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1권에는 9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첫 번째 이야기인 향신료부터 시작해서 아홉 번째 이야기인 모베인까지 재미있으면서도 화학을 쉽게 접근하게 이끄는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이 9가지 에피소드 중 흥미로웠던 내용은 마젤란의 세계일주에서 선원의 90%이상이 괴혈병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괴혈병의 치료법은 비타민c를 먹는 것이였다. 이 책에서는 비타민c가 괴혈병 치료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비타민c결핍이 거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더 많이 섭취하므로써 피부나 건강상에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진로는 화장품 관련직업이고 이 책을 통해 비타민에 대해 더 조사하여 비타민의 성분 그리고 활용성들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페니 르 쿠터는 30년 넘게 필라노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캐나다 대학 내 교수법이 뛰어난 화학과 교수에게 주는 폴리사상을 수상했다.

  • 이 책은 나폴레옹의 단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설탕이 인류에 미친 영향 등을 화학적인 내용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대부분...

    이 책은 나폴레옹의 단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설탕이 인류에 미친 영향 등을 화학적인 내용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대부분 유기 화합물에 중점을 둔 예시들로 구성되어있다. 예를 들어 여왕벌과 일벌이 만드는 분자는 이성질체(분자식은 같으나 그 구조가 다른 것)인데 벌들은 이러한 구조적 차이를 신호로 받아 서로를 구분한다고 한다. 그리고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 등과 같은 분자들도 이성질체인데 각자 작용하는 것이 다르다. 이러한 예시들로 보면 화학의 세계에서는 유기 화합물의 조그마한 차이라도 작용하는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역사와 사회적인 배경등을 보여준다.  설탕이 아프리카 노예 무역에 중심이 되었다는 것과 같은 예시를 통해 알수 있다 .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화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게 정말 많다고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페니 르 쿠터와 제이 버레슨은 우리에게 화학을 주변에서 접하게하고 더 쉽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만든 것 같다.  그 의도대로 나는 설탕이나 나일론, 고무 등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것들을 인류에 역사적,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화학적인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그로인한 인류의 이용은 어떤게 있는지를 잘 알게 되었다. 물론 분자식이나 구조식들을 보면서 생소한 느낌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화학결합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책을 본 것 같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아는 것들이 나오지만 화학적으로 접근하면 모르는 것이 되어 버린다. 우리는 아는것이라고 무시하지말고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자세를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을 촉구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세계사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이다.  17가지 에피소우드중에서 1 권에서는 9가지의 ...
    세계사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이다. 

    17가지 에피소우드중에서 1 권에서는 9가지의 에피소우드가 소개된다.

    Napoleon's Buttons 이 원본인 책의 번역서이다. 서두가 나폴레옹의 주석(tin)단추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에서의 실패가 주석으로 만든 군복의 주석단추가 러시아의 맹추위앞에서 비금속성 흰색가루로 변화면서 단추가 떨어지게 되고 맹추위에서 프랑스의 동상과 추위에 적응을 못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이른 바 주석(tin)가설로 책의 서두를 시작한다. 흥미있는 가설이고 나름 설득력이 있다. 결국 주석의 화학이 전쟁의 승패를 갈랐다는 것이다.
    세번째 이야기인 괴혈병과 비타민 C 도 매우 흥미있는 이야기 이다. 대항해 시대이후 중세와 근대에 걸쳐 장기간에 걸쳐 배를 타는 승무원들이 후에 괴혈병이라 명명된 괴질에 의해 죽어갈때, 영국의 해군 군의관에 의해 레몬주스와 라임이 이 괴질을 막을 수 있는 것이 발견된이후, 비타민 C 가 괴혈병치료에 핵심역활을 하게된 세계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 인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의 발견과 화학구조 및 그 작용기작도 비교히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계사적인 접근도 재미있지만 Ascorbic acids 의 작용기작에 대한 설명도 깊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단맛의 노예란 부제와 설탕과 포도당의 이야기나 질소화합물에서 우연히 발견된 질소기반 폭탄 화합물의 발견과 그 기작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롭다.  특히 셀룰로우스 앞치마에서 우연히 발생한 나이트로셀룰오우스가 질소기반 폭발물의 발견의 계기가 된 과학사의 숨겨진 이야기가 재미있게 기술되고 있다. 대학의 일반화학 교과서등에서 소개되고 있는 다소 무미건조가 이야기가 세계사속에서 재조명되면서 과학사의 뒷이야기와 같이 소개되니, 주제의 흥미로움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 같다. 이책은 화학과 인문의 통섭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화학물질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잃지 않고 있는 장점이 눈에 띤다.

    이책에서 다르는 9가지 주제를 간단히 소개하면, 
    세계일주의 원동력, 향신료(향신료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좋았을지는 ..), 괴혈병의 치료약 비타민 C(대항해 시대 전쟁보다 많은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괴혈병과 이를 치료한 오렌지와 라임..) 인간은 단맛의 노예, 설탕과 포도당(사탕수수의 재배를 위한 노예무역의 태동배경과 단맛의 분자적인 원인까지 소개하고 있다..),  남북전쟁의 도화선 셀룰로오스(무명의 옷이었던 셀룰로오스가 지금은 바이오 에탄올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이다..세상을 뒤흔든 나이트로화합물(TNT 나 다이너마이트 발견의 역사, 질소분자의 안정성이 그 원인이라면 ..)  부드러움의 유혹 나일론(단백질이 펩타이드 결합으로 형성되었음을 기반으로 만든 유기고분자가 나일론이었다..) 
    코끼리를 멸종에서 구한 페놀(페놀수지의 발견역사), 우주왕복선 챌린저호를 공중분해한 고무(고무 rubber 가 가진 내한성(유연성)의  한계를 무시한 것이 챌린저호의 연료가스의 유실을 통한 폭발사건의 원인이었다..), 빅토리아여왕을 매혹시킨 담자색 드레스, 모베인(염료 화학분자의 아름다운 색과 화학구조들..)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아닌 이러한 과학과 인문의 통섭책자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을 것 같다. 
    대학에서 인문과 화학의 통섭형주제를 가진 이과생을 위한 교양강의 교재로도 제시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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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제목은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이며 작가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재 카필라노 대학긔 교수인 페니 카메론 르 쿠터 이다. 책의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작가는 화학적 구조와 역사적 일화의 매혹적인 관련성을 이야기 하고, 눈으로 보기에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알고 보면 유사한 화학 구조에 바탕을 둔 사건임을 밝혀보고, 사회 발전이 특정화합물의 화학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이해하고자하는 의도에서 책을썼다.   이 책을 읽은 내가 느끼기로는 화학을 얼만큼 아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읽는사람에 따라서 크게 두 경우로 읽혀질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로 화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보통의 전공 화학 서적보다는 쉽게 읽혀질 것이다. 책 중간에 나오는 일련의 화학구조와 미묘한 화학 구조식과의 차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문학 적인 배경도 덩달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지리탐험의 동기가 된 분자들, 대항해 시대를 시작하게 한 분자들, 무역과 상업을 발달시킨 분자들을 화학적 맥락에서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하리라 생각된다.   둘째로 화학을 생소하게 느낀다거나 심지어는 어려워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능한 한 알기 쉽고 상호 관련이 있는 화합물끼리 연관 지어 서술해 놓은 작가의 노고 덕분에 다른 인문학 책을 읽는 것처럼 쉽게 읽혀지리라 예상된다. 물론 그마저도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가 있겠지만 세상을 살면서 화학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을 접해볼 기회를 원하는 사람, 비타민 C를 먹으면서 이에 관한 짤막한 역사적 배경을 궁금해 하는 사람,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나일론과 스타킹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나비효과로 설명하면 이 책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가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는 경우를 일컬어 '나비 효과'란 말을 사용하곤 한다. 중국에서 나비 한 마리의 날개 짓으로 인해 미국에 허리케인이 오는 경우가 예로서 많이 인용되곤 하는데 이 책의 서두에 쓰인 영국의 자장가 내용에서 같은 맥락을 느낄 수 있으리라. ...

    책의 제목은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이며 작가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재 카필라노 대학긔 교수인 페니 카메론 르 쿠터 이다. 책의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작가는 화학적 구조와 역사적 일화의 매혹적인 관련성을 이야기 하고, 눈으로 보기에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알고 보면 유사한 화학 구조에 바탕을 둔 사건임을 밝혀보고, 사회 발전이 특정화합물의 화학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이해하고자하는 의도에서 책을썼다.

     

    이 책을 읽은 내가 느끼기로는 화학을 얼만큼 아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읽는사람에 따라서 크게 두 경우로 읽혀질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로 화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보통의 전공 화학 서적보다는 쉽게 읽혀질 것이다. 책 중간에 나오는 일련의 화학구조와 미묘한 화학 구조식과의 차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문학 적인 배경도 덩달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지리탐험의 동기가 된 분자들, 대항해 시대를 시작하게 한 분자들, 무역과 상업을 발달시킨 분자들을 화학적 맥락에서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하리라 생각된다.

     

    둘째로 화학을 생소하게 느낀다거나 심지어는 어려워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능한 한 알기 쉽고 상호 관련이 있는 화합물끼리 연관 지어 서술해 놓은 작가의 노고 덕분에 다른 인문학 책을 읽는 것처럼 쉽게 읽혀지리라 예상된다. 물론 그마저도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가 있겠지만 세상을 살면서 화학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을 접해볼 기회를 원하는 사람, 비타민 C를 먹으면서 이에 관한 짤막한 역사적 배경을 궁금해 하는 사람,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나일론과 스타킹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나비효과로 설명하면 이 책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가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는 경우를 일컬어 '나비 효과'란 말을 사용하곤 한다. 중국에서 나비 한 마리의 날개 짓으로 인해 미국에 허리케인이 오는 경우가 예로서 많이 인용되곤 하는데 이 책의 서두에 쓰인 영국의 자장가 내용에서 같은 맥락을 느낄 수 있으리라.

     

    못 하나가 빠져 편자를 잃고

    편자가 없어 말을 잃고

    말이 없어 기수를 잃고

    기수가 없어 전쟁에 지고

    전쟁에 져 왕국을 잃고

    못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당신은 못 하나 때문에 전쟁에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나 또한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말도 안되는 상상에 지나칠 뿐이었다. 하지만 천천히 책을 읽어가는 과정속에서 어쩌면 못 하나 때문에 전쟁에 졌을 수도 있을 거란 작가의 말에 조금씩 동조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역시 믿겨지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도 또다른 가능성을 열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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