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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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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 155*238*21mm
ISBN-10 : 1164132598
ISBN-13 : 9791164132591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중고
저자 허준석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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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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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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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이자 400만 수강생이 선택한 최고의 강사
혼공샘이 전하는 ‘빅 픽처’ 엄마표 영어 공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의 사교육 시간(1주 기준)이 3시간 36분인 한국에 비해 핀란드의 경우는 고작 6분 정도다. 학습량으로 따지자면 한국은 세계 1위일 것이다. 입시를 대비한 선행 학습이 강조되면서 한국의 아이들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치열한 영어 전쟁터로 내몰린다. 부모들은 출발선이 어디인지, 남들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돌아 볼 겨를조차 없이 그저 뒤처지지 않으려고 서둘러 발걸음만 재촉한다. 자녀들이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은 채 남들이 올라간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산을 오르는 것처럼 영어도 입시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선 시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 교육은 단기간에 끝내고 마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나서도 몇 십 년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것이 영어인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저자 : 허준석
선한 영향력을 설파하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15년 차 현직 교사이자 12년 차 EBS 영어 강사다. 교사 유튜버이자 영어 교육과정을 이해한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부 이하 많은 기관에서 영어 연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하고 있다. 교사, 부모, 학원 강사, 유튜버, 작가 등 다양한 인맥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영상, 도서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영어 교재 제작 모임인 혼공스쿨의 대표로 28명의 회원들과 함께 연간 5권 이상의 영어 교재를 출간하고 있다 .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EBS 중학, 고등, 영어 채널,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경
험을 바탕으로 누적 400만 명 이상의 학생,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
실에서 미디어 담당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혼공 영어학습법》, 《중학 영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EBSi 수능개념 리스닝
킹》 외 다수가 있다.

Youtube 혼공TV
Naver Cafe http://cafe.naver.com/junteacherfan

목차

프롤로그

PART 1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1. 영어 교육 철학을 분명히 하라 20
엄마표 영어는 어떻게 영어 전쟁의 무기가 되는가
부모 주도 vs 기관 주도

2 엄마표 영어도 학원 보내는 타이밍이 있다 15
학원을 알아봐야 할 때
엄마표 영어 ‘방목’이 중요하다

3 영어 리바운드를 경계하라 15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때
영어를 공부로 느끼지 않으려면

4 ‘초보’일수록 숫자의 무게를 버려라 15
최저 수준부터 시작하라
일단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5 더할 것인가, 뺄 것인가 ‘+i1’vs‘i-1’ 15
영어 공부의 자동화
부담스럽지 않아야 꾸준히 한다

6 유튜브 리터러시를 명심하자 15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반드시 부모가 영상을 선택한다

7. 흥미와 영어 실력을 연결하자 15
20대에 다시 시작하는 영어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 적기는 언제인가?

혼공샘 이야기 - 핀란드 영어 교육 vs 한국 영어 교육

PART 2 엄마표 영어의 기초를 다지다
1. 초등학교 전까지는 천천히 가라. 15
소리 노출이 우선이다
흘려듣기와 집중 듣기
활자에 집착하지 마라
언어적 부모를 활용하라
픽처북의 마법을 활용하라

2. 초등학교 1~2학년 15
초등학교 취학 이후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경우
영어 아웃풋의 노예가 되지 마라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라
간단한 파닉스로 읽기를 시작하라
청독으로 아이와 함께 호흡하자
사이트 워드는 적당히 해도 충분하다

3. 초등학교 3~4학년 15

학교 영어 수업에 절대적으로 안착시켜라
영어 낭독을 도와주자
독서 이력의 출발
AR, 렉사일 지수에 얽매이지 말자
필사로 간단한 쓰기를 하자
일기로 확장하라

혼공샘 이야기 - 파닉스 교육, 데드라인은 언제인가?

PART 3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1. 초등학교 5~6학년 15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 학교 영어의 간극을 적절히 메워라
초등학교 5학년이 중학 영문법 학습의 최적기다
한국어 영문법이 필요한 이유
한국어 영문법 vs 영영식 영문법
문제 풀이에 눌리지 않게 하라
정독에서 다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자
부분 참여에서 방목으로 가는 시기
영단어 학습 1단계 시작

혼공샘 이야기 - 단어 이삭 줍기

2. 중학교 1~3학년 15

중학교 1학년이 영어 과목을 대하는 자세
외국어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영어 내신은 기본
영단어 학습 2단계 시작
중학교 내신, 영문법의 큰 그림
중학교 내신 영문법 킬러 문항의 실체:객관식
중학교 내신 영문법 킬러 문항의 실체:서술형
본문 외우기 → 본문 영작하기
학교 교사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내신 공략법
독서 이력을 계속 확장해서 2가지를 완성하라
중학교 3학년 때 틈틈이 고등 영어를 준비하라
고등 영어 단어장 선택법
고등 영문법을 공부하라

혼공샘 이야기 - 평준화 vs 비평준화

3. 고등학교 1학년 15

영어 4등급도 서울대에 간다?
내신 시험 범위가 늘어난다
고등학교는 3가지를 병행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수능 기초 잡기:영단어, 구문 독해 학습
내신 킬러 문항 접근법:서술형, 어법
고등학교 1학년 학원 선택법
인터넷 강의 선택 활용법
입시 영어를 하면서도 실전 영어에 부분 투자를 하라

혼공샘 이야기 - 일본식 영어가 한국에 들어온 이야기

4. 고등학교 2~3학년 15

기본기에 고층을 건설하라
고등학교 2학년 수능 기본 잡기 #1:영단어 단권화 학습법
고등학교 2학년 수능 기본 잡기 #2:수능 영어 문항 유형별 개념 쌓기
영어 독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 실전 공략

혼공샘 이야기 - 영어 발음, 과연 중요한가?

부록

1. 한국의 영어 사교육 시스템

혼공샘 이야기 하와이에서 한 달 살기

2. 혼공 영어 상담소 Q&A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동안 중ㆍ고등학교에서 15년, EBS에서 12년을 가르치며 특별한 교육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학교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EBS에서 다양한 강사들을 만나면서 학교 밖의 교육 생태도 잘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교육 경험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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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ㆍ고등학교에서 15년, EBS에서 12년을 가르치며 특별한 교육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학교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EBS에서 다양한 강사들을 만나면서 학교 밖의 교육 생태도 잘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교육 경험을 극대화한 것은 바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부터다. 학부모의 마음을 300퍼센트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는 하지만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학부모가 된 이후부터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으면서 취학 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영어 교육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현직 영어 교사로서 사교육을 망라해 전반적인 흐름을 꿰뚫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천천히, 그러나 탄탄하게 익혀나가는 ‘거북이 영어’다.
프롤로그 _ 7p

시작점은 최대한 낮게 잡아야 한다. 아이가 ‘더 하고 싶다’고 여길 정도의 분량이면 된다. 보통 최종 목표량의 10퍼센트 수준으로 잡는다. 3시간 노출이 중?장기 목표라면 첫날은 15~20분 정도만 노출한다. 노출하는 시간대는 비슷한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매일 오전에 집 청소를 할 때 영어 동요를 들려주는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계속해 보자.
대부분의 아이들은 크게 반감을 갖지 않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영어가 들리는 것을 익숙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그다음 주에도 같은 방식으로 영어 노출을 이어나가다 갑자기 중단해 보자. 아이가 먼저 영어를 찾을 것이다. 그럴 때 조금씩 노출 시간을 늘려주면 된다. 물론 영어를 찾지 않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거부하는 것은 아니니 하루 이틀 더 지켜보면서 30분, 40분 분량을 서서히 늘려나가자.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는 숫자에 신경 쓰기보다는 일관되게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일단 습관화와 자동화가 되고 나서 아이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면 된다.
Part 1.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4. 초보일수록 숫자의 무게를 버려라_ 39~40p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 때도 좋아하는 것과 영어를 연결하는 작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일주일에 단 20분이라도 관련 책과 영상을 보면서 입시 영어와 병행해야 한다. 현재 학교에서 강조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학원을 다니는 것만으로 풍부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하기 힘들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이 필요한데 직접 경험을 하기에는 물리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간접 경험인 독서를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전 세계적으로 주요 텍스트는 영어로 되어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자신의 강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위력이 배가된다. 입시뿐 아니라 진로, 즉 아이의 인생을 위한 조각으로서 영어가 꼭 필요하다.
한번 멈춘 기차가 다시 달리는 데는 더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래서 영어 교육은 진로와 분리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무대는 너무 좁다. 단순히 취업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날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영어다.
Part 1.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7. 흥미와 영어 실력을 연결하자_ 51~52p

아이의 영어 입학 순서는 저마다 다르다. 그리고 영어 공부 졸업은 또 다른 문제다. 누구나 입학은 하는데 졸업하는 숫자는 현격히 줄어든다.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영어 입문을 초등학교 입학 전에 실행하지 못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엄마표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동요(알파벳 동요)와 파닉스를 들려주면서 픽처북을 병행하자. 아이가 학교 또는 학원에서 돌아와 비는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 잠들기 전에 엄마와 픽처북을 같이 본다.
학교에서 아직 영어 과목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이 시기에 영어를 처음 배운다고 해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부모의 눈에 띄지 않아도 아이의 이해력은 취학 전보다 나아졌다. 소리 노출부터 알파벳까지 천천히 6개월 정도 가르쳐도 취학 전의 학습량은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
PART 2 엄마표 영어의 기초를 다지다
2. 초등학교 1~2학년 _ 76~77p

사실 처음부터 일기장에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일기장을 샀다면 처음에는 책을 읽고 필사를 해도 좋다. 뭐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쓰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것은 더더욱 대단한 일이다.
그렇다면 평균적인 부모의 경우 어떻게 자녀가 일기 쓰기를 시작하게 해야 할까? 보통 첫 시작으로 그림일기를 강력 추천한다.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을 그림으로 그리고, 키워드만 영어로 1~3단어를 쓰
게 한다. 아이가 직접 적거나 혹은 부모가 한 단어를 유도하여 따라 쓰게 해도 된다. 이렇게 그림과 단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게 한 다음 익숙해지면 문장으로 확장하면 된다. 중간 중간 영어 독서, DVD 시청 등 다양한 영어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문장으로 확장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이렇게 1~2문장으로 일기를 쓰게 하다 보면 결국 글을 쓸 수 있다.
PART 2 엄마표 영어의 기초를 다지다
2. 초등학교 3~4학년 112p

‘얇은 책 1천 권 읽기.’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영어 독서 근육이 잘 잡힌 아이들은 얇은 영어 원서를 수없이 읽어낸다. 자녀의 영어 독서 근육이 어느 정도 생겼다면 독서량을 늘려보자.
처음에 책을 선정할 때는 리더스나 챕터북 중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것을 고른다. 영어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수준별 도서 목록이나 인터넷 카페, 엄마표 영어 서적을 참고해도 된다. 아이와 함께 서점과 도
서관에 가서 직접 탐색해 보는 것도 좋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선택한 책을 매일 꾸준히 조금씩 읽어나간다.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 읽기 힘들다면 오디오를 들으면서 읽어나가도(청독) 좋다. 이 시점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매번 영어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다.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정말 궁금한 단어는 자신이 생각하는 우리말 뜻을 페이지에 연필로 적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PART 3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1. 초등학교 5~6학년_ 136p

수행평가는 학기 초에 영어 선생님이 공지해 주는 계획을 잘 봐야 한다. 학생들은 시간 관리가 가장 안 되기 때문에 일정 관리를 부모가 한번씩 체크해 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제출만 해도 일정 점수를 받는 경우도 많은데, 아예 제출을 못 하는 경우도 속출한다. 특히 남학생들은 여학생들보다 세심하지 못하니 1학년 때 일정을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너 등을 적극 활용하자.
출제 방식을 알아보자. 보통 학년별로 영어 과목에 들어가는 선생님은 2명 이상이다. 공동 출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반에 들어오는 선생님뿐 아니라 다른 반 선생님의 필기를 구하자. 친한 친구와 필기를 교환하면 된다. 평소 수업 시간과 자습 시간에는 교과서 부분과 모의고사 부분에 대해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물론 시험 기간이 되면 교과서 부분, 모의고사 부분을 같이 공부해야 한다.
수행평가 시즌에는 교과서를 상대적으로 내려놓고, 자습 시간에 모의고사(수능) 공부와 수행평가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 이렇게 고등학교 영어 공부는 포인트를 살려서 하고, 절약된 힘으로 멀티 학습을 해야 한다.
PART 3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1. 고등학교 1학년_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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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녀 영어 공부의 마인드를 바꿔라! 북폴리오 신간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는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EBS 스타강사로 활동해온 혼공 허준석 저자가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엄마표 영어의 장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녀 영어 공부의 마인드를 바꿔라!

북폴리오 신간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는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EBS 스타강사로 활동해온 혼공 허준석 저자가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엄마표 영어의 장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어라는 큰 산을 ‘왜 올라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오를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개의 접근법이 있으며 한국의 현재 교육 환경에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마표 영어’를 바탕으로 ‘공교육+사교육’을 적절히 활용한 ‘큰 그림’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마인드가 가장 절실하다. 부모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자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참여)와 한걸음 떨어져서 아이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할 때(방목)를 판단하는 것이다. 부모가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숨통도 트이고 아이들도 영어도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다. 영어 자체를 즐기면서 ‘체화’된 실력은 수업 시간의 어떤 평가에도 강할 수밖에 없다. 느리더라도 영어 자체를 위한 ‘인생’보다 인생을 위한 ‘영어’가 되도록 엄마 아빠가 좀 더 신경 써야 할 때다.

엄마표 영어의 기초를 다지다
중ㆍ고등학교에서 15년, EBS에서 12년을 가르치며 특별한 교육 경험을 쌓았던 허준석 저자는 수많은 학교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EBS에서 다양한 강사들을 만나면서 학교 밖의 교육 생태도 잘 알게 되었다. 그동안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는 했지만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었던 저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부터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얻으면서 취학 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영어 교육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그는 현직 영어 교사로서 사교육을 망라한 영어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꿰뚫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천천히 탄탄하게 익혀나가는 ‘거북이 영어’다. 최근 엄마표 영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날 한 공간에서 치러지는 시험보다 ‘과정 중심 평가’가 시행되면서 예전처럼 학원 교육만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꾸로 말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다져진 아이들의 내공이 좀 더 빛나는 시대이다. 영어 자체를 즐기면서 ‘체화’된 실력은 수업 시간의 어떤 평가에도 강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엄마표 영어를 경험한 아이들의 실력이 검증되면서 교육기관이 벤치마킹을 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숫자의 무게를 버려라

‘하루 노출 3시간!’
‘얇은 책 1천 권 읽기!’
‘하루 단어 30개 외우기’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숫자로 된 학습 정보를 많이 접한다. 그중에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효과가 검증된 경우도 있지만 처음 자녀 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는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자인 혼공샘은 우리 아이에게 소리 노출, 읽기, 흘려듣기 같은 활동을 할 때는 평균보다 낮은 ‘시작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엄마 아빠의 역할은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다. 처음부터 몇 시간의 노출, 몇 권의 책 등 숫자에 집착하면 아이는 금세 부담을 느끼고 거부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충분히 잘하고 있는 데도 더 좋아 보이는 ‘남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가지지 않은 다른 아이의 장점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듯해 불안하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1만 시간의 법칙으로 따졌을 때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3~4학년 과정에는 영어를 일주일 2시간, 즉 40분씩 두 번밖에 배우지 않는다. 교사가 아무리 잘 가르친다 해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따라서 부모가 같이 노력해야 아이의 영어가 서서히 꽃을 피운다. 엄마 아빠가 직접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기본적인 것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고, 이후 꾸준히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부모의 상황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자.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 아이를 나무라면 ‘영어 리바운드’를 초래할 수 있다. 조금 늦더라도 그만큼 튼튼한 기초를 쌓는다면 영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본격적인 입시준비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5학년은 자녀 영어 교육의 최대 분수령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이어가느냐 잃어버리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중학 선행학습으로 떠밀어버리면 결국 아이는 영어 단절을 선언하게 된다. 이 시기에 영어 학습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승과 중학교를 앞두고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아이를 무턱대고 기관에 넘기면 부작용을 초래할 뿐이다. 기관이나 과외를 하더라도 반드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는 즐기는 영어와 입시 영어(내신 대비)의 균형을 바로잡는 시기다. 그동안 아이가 좋아하는 원서 읽기, 영어 활동 등에 치우쳐 있었다면 영문법도 익히면서 입시 영어의 기초를 잡아야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에 중학 영문법을 시작했다면 1~2년에 걸쳐 천천히 공부하면 된다. 중학교 1학년 때 영문법을 시작했다면 1년 안에 끝내야 한다. 중학교 2~3학년에 시작했다면 5~6개월 안에 끝내야 즐기는 영어와 내신 영어를 모두 완성할 수 있다.

영어 쓰기 수행평가는 주제를 미리 알려주고 사전에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번역기든 영작이든 스스로 글을 써본다면 선생님께 틈틈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는 자기가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무척 어색하겠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발음, 억양, 강세를 좀 더 객관화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수행평가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 노력’이다.

학교 교사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특목고 (외고, 자사고) 준비 전략

저자는 이 책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시행되는 지필고사 시험에 대한 준비는 고등학교처럼 범위가 방대하지는 않지만 변별력을 위해 어려운 문제도 출제되니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학교 3학년이 되면 고등학교 영어도 준비해야 한다. 특히 평준화?비평준화 지역과 특목고 진학 여부에 따라 고등 영어를 준비하는 방식이 다른데 외고에 진학하려면 영어 성적이 당연히 A가 나와야 하고, 자사고도 영어 성적에 가중치를 둔다. 특목고를 지원하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학기 초부터 고등학교 영어를 시작해서 틈틈이 내공을 쌓아야 한다. 수학처럼 진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법부터 독해, 어휘까지 꾸준히 투자해야 고등학교 내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중학교 때까지는 본문 외우기가 통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1차 지필고사에서는 그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시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더 깊이 있고 분량도 훨씬 더 많다. 중학교 때까지 대충 버텨온 학생들은 그 벽을 느끼는 데 몇 달이 채 걸리지 않는다.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영어는 3가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절대적인 학습 분량이 늘었기 때문에 중학교와 달리 철저하게 ‘포인트’를 살려서 공부해야 한다. 내신 영어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이다. 1학년 때 내신 성적을 잡느냐 못 잡느냐가 고등학교 전반을 결정한다. 내신 영어에는 지필고사와 수행평가가 있다. 학기 초에 지필고사 일정과 수행평가 일정을 파악하고 시기별 학습 포인트를 달리해야 한다.

최근 수학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초등학생 때부터 속칭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공교육 자체가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이 돼버린 지 오래다. 저자는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아이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거북이형’ 공부법을 강조한다. 그래서 일반 부모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천천히, 하지만 제대로 영어 걸음마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영어 교육은 갓난아이의 걸음마와 비슷하다. 조금 늦게 걸음마를 떼도 정확히 걸을 수 있다. 빨리 걸음마를 뗀 만큼 많이 넘어질 수 있다. 영어 또한 조금 늦더라도 정확하게 배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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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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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공샘의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엄마표 영어라고 하고는 있지만 어디까지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할수록 막막하다 그래서 육아서...

    혼공샘의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엄마표 영어라고 하고는 있지만 어디까지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할수록 막막하다

    그래서 육아서로 많은 조언을 얻는데

    혼공쌤은 워낙 유명해서

    이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목록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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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서 본 책이었는데 역시나 체계적으로 적혀있기도 했지만

    엄마표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례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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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

    기초를 다지며

    입시를 더하고

    부록 내용까지~

    나에게 젤 필요한 부분 1.2파트

    정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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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영어 교육 철학을 분명히 하라
    엄마표 영어도 학원 보내는 타이밍이 있다
    아이가 얻고자 하는 목적을 부모가 명확히 알고 있는 방목이 중요하다

    취학 전 영어는  소리 노출 충분히 하고 파닉스, 사이트워드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을 파악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파악해서 영어와 자연스럽게 연결하자

    요즘 지하철역 외우기에 꽂혀 있는데 9호선 지하철역 영어 안내를 알려줘야겠다

    초보일수록 숫자의 무게를 버려라

    일단 습관이 중요하다

    하루 노출 3시간보다 시작점을 낮게 잡고 최종 3시간이 될 수 있도록 10퍼센트 수준으로 잡아보자

    숫자에 신경 쓰지 말고 일관되게 노출하는 게 중요하다

    어학은 작은 습관을 일관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억지로 하지 마라

    부모의 욕심이다

     

    유튜브나 영상 노출의 자제가 아닌 시간 조절을 잘해보자

    종료시간을 예고하고

    디지털 기기는 부모가 통제하고

    추천 영상에 노출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격이 된다

    가까이 시청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No!!

    유튜브 시크릿모드 활용

    흥미와 영어 실력을 연결하자

    운동을 잘하는데 영어가 뒷받침되고

    게임을 잘하는데 영어가 되고

    기차를 좋아하면 기차에 관한 픽처북부터 교통수단을 다룬 영어 백과까지~

    좋아하는 것과 영어를 연결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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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전까지는 천천히 가라

    소리 노출이 우선이다

    최초 노출은 5분부터 30분까지 늘려보자
    유튜브가 시각 정보에 의존이 되니 mp3 소리로 추출하여 자투리 시간에 들려주자

    소리 노출 흘려듣기 권장

    활자에 집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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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에 친숙해지면 알파블록스

    알파블록스 추천은 나도 인정!!

    QR코드 있으니 바로 실행해보시길


    그 이후 픽처북이다

    사실 알파블록스까지는 했는데 난 픽처북이 어렵더라구요

    아직도 그래서 고민이긴 해요

    픽처북은 생각 주머니를 극대화하는 장치

    빨리 한 권을 다 보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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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1-2학년

    동요 파닉스 픽처북을 병행하자

    학원에서 돌아온 시간에 영어 동요 들려주고 잠자기 전 픽처북 같이보자

    이 시기 아웃풋에 엄마가 노예가 되지 말자

    간단한 파닉스

    스타폴 startfall 추천
    파닉스 하면서 읽기의 첫 단추를 꿰고 싶다면 파닉스 리더스 이용

    초등 3-4학년

    영어 공교육이 시작되는 시기

    아이가 영어 시간에 어떤 점이 어려워하는지 이야기 나눠보자

    영어 학습보다는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생각하자

     

    어릴 때부터 부모가 같이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 나눠보고 같이 읽어보자

    책 배경을 설명해주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면 그 책을 좋아하게 된다

    부모는 지속적인 영어 노출로 이아의 미래 진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 지켜봐 주자
    영재의 기준도 성공의 기준도 끈기이다

    작게 시작해서 끝없이 확장하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일기 쓰기로 확장하면 좋겠다

    이후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고 부록의 이야기가 있다

    엄마표 영어라는 말이 이렇게 많이 있음에도 아직도 열풍인 이유는

    그 방법이 맞음에도 실천이 안되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한다

     

    먼저 우리 아이를 파악하고 어떤 성향인지 DVD, 유튜브 등 어떤 종류를 좋아하고 어떤 선생님과 맞는지는 엄마가 찾아줘야 됨이 맞는 것 같다

    그 누구도 우리 아이를 나만큼 잘 알고 파악할 사람은 없다

    조금 더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고 노출시키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는 듯하다

    영어공부는 정보력인듯하다

    나 이렇게 했어~ 좋아~ 도 어차피 과거

    그 과거를 따라 하면서도 최신 영어 트렌드를 엄마가 공부해보자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 EBS 스타강사 혼공샘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현직 영어교사이면 ebs 영어강사이기도 하시죠.

    인스타그램으로 혼공샘의 선한 영향력을 보고 팬이 되었어요.

    알고 봤더니 같은 동향뿐이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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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송이할머니의 선한 영향력덕분에

    엄마표 영어에 발을 담궜어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엄마표 영어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직 영어교사인 혼공샘의 엄마표 영어를 보면서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큰 위안이 되었어요.

    혼공샘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천천히,

    그러나 탄탄하게 익혀나가는 거북이 영어를 진행하세요.

    저두 그렇거든요.

    가늘고 길게 가자는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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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녀와 함께 공부해야 할 때(참여)와,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만들어주어야 할 때(방목)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힘들다면 적시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학원)도 결정해야 한다.

    엄마표 영어는 시작은 함께지만

    결국 스스로 해야하고

    힘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아이를 기관에 위탁하더라도

    아이가 어떤 것을 배우고 있는지

    가끔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어야

    엄마표, 아빠표 영어를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

    이게 방목이다.

    방치랑 방목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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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공부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어학은 작은 습관을 일관되게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관성운 가지다 보면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다.

    이것을 자동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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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의 자동화를 위해서

    부모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습관 형성을 위해서

    아이의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영어 자극을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얇고 쉬운 책을 많이 읽게 하자.

    그래서 아이가 그 책에 대해 척척박사가 되게 해주자.

    그런 다음 자동화가 자리잡으면

    조금씩 수준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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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생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대학가기위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20대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한다.

    이를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입시 영어를 공부하면서

    틈틈이 흥미를 가지는 분야를

    영어로 읽고 들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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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이 되면

    아웃풋에 신경쓰게 된다.

    아웃풋의 노예가 되지말고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면서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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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에서도 영어를 배운다.

    아이의 영어 낭독을 도와주자.

    자연스럽게 챕터북으로 넘어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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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교육도 다른 교육처럼

    독서와 연결지어주자.

    독서 습관을 만들어서

    아이의 독서 근육 형성을 신경써주자.

    시험을 넘어선 인생을 위한

    영어 능력을 위해서는

    독서 근육을 바탕으로 한

    '내 생각'을 키우는게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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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기준은 끈기다.

    작게 시작해서, 끝없이 확장하라.

    필사로 간단하게 영어쓰기를 시작해서

    일기쓰기로 확장해야 한다.

    처음에는 그림일기로 시작하고,

    단어에서 문장으로 천천히 확장하자.

    아웃풋 다음으로 라이팅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 중 한 명이 나다.

    혼공샘은 일기 쓰기는

    영어독서량이 어느 정도 되고,

    필사도 곧잘 할 때 시작해야한다고 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일주일에 2~3회라도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쓰도록 돕는 것이다.

    부모도 그 시간에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면 더 좋다.

    결국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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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이 중학 영문법 학습의 최적기다.

    문제 풀이보다는 영문법 기초를 닦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당장 문제 풀이하기보다는

    즐기는 영어와 입시 영어의 기초 균형을 잡고

    영문법 기초 한 번 더 닦기로 중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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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점에서는 소리 내서 읽으면서

    정독에서 다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자.

    혼자 읽기 힘들당션 오디오를 들으면서 읽어나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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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 또는 늦어도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중학 영단어를 공부해야한다.

    아직까지 영어단어를 한번도 외우지 않은

    초6 아들을 둔 엄마에게 제대로 길을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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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영어와 학원 영어

    입시 영어와 실생활 영어

    다 필요한 것인데

    두 개를 다 하기에는 힘들고

    그렇다고 하나만 갖고 가기 힘든데

    현장에 계신 혼공샘이

    부담스럽지 않게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방법과

    시기별로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을

    시원시원하게 짚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영어에 길을 찾아줬어요 | re**019 | 2019.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보니 요즘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학원에 보내기만하면 되는건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초등전에는 엄마표 영어한다고

    여러 서적도 보곤했는데.. 역시 엄마표는 부지런함과 정보력이 필요한가봐요. 이책은 그런 정보력과

    어떤 시기에 어떤공부를 해줘야 효과가 있는지 EBS 스타강사 혼공샘의 비법이 담겨져 있답니다.

    학원도 좋지만 적절한 시기에 엄마들이 개입을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유투브를 많이 활용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책 안에 QR코드가 있어서

    파닉스부터 문법까지 좋은 강좌들이 많더라고요. 혼공샘의 영어문법 강좌는

    초등 5학년쯤에 문법을 접해주는게 좋다고해서 요즘 아이와 함께 한강좌씩 듣고 있답니다.

    학원에 보내고 뒤에서 뒷짐만 쥐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제가 너무 방관만 했던거 같았네요..

    둘째는 내년에 초등 입학인데 혼공샘이 알려주신 파닉스와 영어 동요 듣기를 하고 있답니다.

    최초의 영어 노출은 5분이며 적응하면 30분 정도 유지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또한 수많은 영상 중에서

    시그니처 영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것도 중요하고요.

    유튜브 영상을 mp3로 다운하는 방법도 있어서 아이에게 흘려듣기 아니면 잠들기전에 들려주면 좋다고 하네요.

    제가 컴맹이라서 요런 깨알같은 정보들이 좋더라고요.

    독서일기라던지 하루의 일과를 영어로 일기를 쓰는것도 해보고 싶더라고요.

    우선 그림일기와 단어부터 우리 둘째가 시작하고 있답니다.. 책 속에는 혼공샘의 쓴 문법책도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이건 서점가서 꼭 사야할것 같아요. 초등 5학년이다보니 문법을 어떻게 시작해주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혼공샘의 강좌가 있어서

    든든하네요.. 부록에는 혼공샘의 영어상담소가 있는데 같은 또래의 비슷한 엄마들이 영어에 관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과 응답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에게도 영어에 대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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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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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폴리오 /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EBS 스타강사...허준석이라는 이름보다도... 혼공쌤이라는

    타이틀이 더 유명하고 더 익숙한 최고의 강사지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아이의 영어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당연히 이분의 강좌를 한번쯤은 들었을건데요..

    저 역시... 엄마표 영어라고는 할수 없지만^^

    아이 영어책 읽어주다가.. 근래 문법에 목마름을 느끼고..

    혼공샘의 기초영문법 레벨단위로 듣고 있답니다.

    엄마표 영어의 갈길을 입시를 덧입혀서 재해석한 도서인지라..

    초등학교 4학년 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 꼬옥 읽어보고 싶어서 정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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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전에 영어 교육에 대한 철학을

    부모가 가지고 있어야됨을 설명하고..

    또 부모가 주도해서 가르칠건지.. 기관의 도움을 받을건지..

    그리고 엄마표 영어를 할 경우 조심해야되는 것들을

    파트 1에 하나하나 나열해주셨답니다.

    기관의 도움을 받는 부분은 당연히 엄마표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고학년이 되면.. 엄마가 아이의 수준을 따라갈수가 없다고

    기관찬스를 쓰고 적당히 방목을 하면서 가르치는것의 중요성...

    모르는것 하나 배웠습니다^^

    유아기의 영어, 유치원의 영어.. 그리고 초등전의 영어...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 영어... 3~4학년 영어, 5~6학년 영어

    세분화해서..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해야될지..

    하나하나 언급을 해놓으셔서..

    6세, 9세, 11세 세아이 키우는 저로써는...

    정말 어느 하나 놓칠게 없을만큼 알들살뜰하게 읽으면서

    아이별로 어떻게 영어에 접근해야되는지.. 알수가 있었어요..

    요걸.. 11세 아이가 6살 즈음.. 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서 ㅠㅠ

    초등 전까지는 소리 노출과 더불어 흘려듣기, 집중 듣기에 대해서 강조해주시면ㅅ

    도움이 되는 유튜브 QR코드와 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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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파닉스 그리고 사이트워드..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에는 파닉스와 사이트워드를 하지 않았던터라..

    굳이 이것들이 필요하겠나 싶어 의구심이 들때도 있었는데..

    결국은 이것들도 독서를 위한 도구들로 활용을 해야된다고

    아이가 유달리 어려워했던 파닉스..

    파닉스 리더스 도서도 이 교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어

    바로 도서관 예약도 해놓은 상태예요^^

    사이트워드의 경우 어린 아이들도 하는 경우가 있던데

    초2도 어려워해서 엄마표로 진행하다가 스톱해놓은 상태인데..

    어떤식으로 진행을 해야되는지..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를 읽어보니

    사이트워드 자체에 대한 부담감도 내릴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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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애가 초등 4학년인지라 학원에서 슬슬 단어 외우기가 시작되었는데..

    우리세대만 해도.. 빽빽하게 영단어와 뜻을 적어가면서

    외웠던터라 저 역시도 아이에게 이렇게 조언을 했었는데..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에서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것이..

    영단어 학습에 대한 조언이였답니다.

    절대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한번 훑어본다는 식으로..

    하루 30분을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5분씩 단어를 보고 발음을 보고

    영어 예문과 더불어 단어 뜻을 적고...  이런식으로 반복을 하라고..

    우리가 배울때처럼 빽빽하게 단어와 뜻만 적어서 외운것은..

    오로지 시험을 위한 영어.. 돌아서면 잊어먹는다고..

    문장을 통한 접근을 하라고....


    엄마표영어에 입시를 녹여야하는 초등 5학년..

    당장 내년인지라 발등에 불떨어진 상황에서 꺼내든

    혼공쌤의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다하다..

    요즘 핫한 이유들도 책속에 담겨있고..

    각 학년별로 어떻게 영어에 대비해야되는지

    세세하게 적혀있고 부록으로 혼공 영어상담소 Q&A까지 있어서

    평소 궁금해했던것들을 100% 해소할수 있었던 시간...

    책을 다 읽고나면 궁금증이 해소되어서 뭔가 시원함만이 느껴질줄 알았는데..

    입시로 가는 그 험난한 길(?)들을 보고나서 그런가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할수 없는 현실이기에..

    단순히 영어를 입시준비의 과목으로만 여기지 말고..

    혼공쌤 말씀처럼... 입시로 인해 영어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게

    원서도 읽게 하고.. DVD도 보게 하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끔 학원을 다니더라도

    엄마표영어로 영어 애정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주려구요

    영어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큰그림을 잡아주는

    EBS 스타강사 혼공샘의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육아맘에게는 필수도서 목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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