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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해도 괜찮아 (저자서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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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 145*197*16mm
ISBN-10 : 8952785940
ISBN-13 : 9788952785947
방황해도 괜찮아 (저자서명본) 중고
저자 법륜 | 출판사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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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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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보내주신 책자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int4*** 2020.03.25
1,050 포장도 적절하게 되어있고 내용물도 정상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kacaw*** 2020.03.21
1,049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ora0***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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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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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방황한다. 심지어 인생은 방황의 연속이다. 누구나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상처입고,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혀 좌절을 느낀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든다. ‘방황이 잘못된 건가?’ 『방황해도 괜찮아』에서 법륜 스님은 말한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모르면 물어서 배우면 돼.” 쉽게 할 수 있는 말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건네지 않았던 위로의 한마디. 이 격려가 청춘들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자라게 하리라고 믿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치이고 꿈과 취업 사이에서 현실에 치이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그게 결국 내 자산이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삶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른 것이 아닐까? ‘방황해도 괜찮다’고 나에게 스스로 위로를 건네는 것에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주체적인 삶이 시작된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에 실제로 등장했던 질문들과 법륜 스님이 제시한 해결법이 한 데 묶여 있으니, 이 책을 찬찬히 읽는 동안 스스로 사는 삶의 모습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저자 : 법륜
저자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卽問卽設)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ㆍ평화ㆍ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www.jungto.org)’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수행을 지도하고 있다.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봉사상, 통일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출근길>, <날마다 웃는 집>, <붓다, 나를 흔들다>, <붓다에게 물들다>, <실천적 불교사상>, <인간 붓다>, <금강경 강의>,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기도, 내려놓기>, <깨달음, 내 눈 뜨기> <스님의 주례사>, <엄마수업>,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야단법석>, <법륜스님의 행복> 등이 있다.

그림 : 박승순
그린이 박승순은 프랑스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 미학과 석사과정을 수학한 후 추계예술대 서양화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다수의 작품전을 통해 아름다운 회화, 진정한 조형성을 추구하며 자연, 생명, 공간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색채 평면작업을 해왔다. 과천현대미술관, COLAS(프랑스), 서울시립미술관, 이화여대박물관, 주상하이총영사관 등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목차

머리말_청춘의 자전거로 달리기 첫 번째 이야기 : 오늘과 내일 사이의 쉼표 01. 차라리 도전하지 마라 02. ‘합격=행복’이라는 위험한 방정식 03.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04. 때로는 방황해도 괜찮아 05. 후회하지 마라, 돌아보지 마라 두 번째 이야기 : 달콤한 연애와 쌉쌀한 이별 01. 연애의 기술, 마음의 속설 02. 사랑은 ‘1+1=2’가 아니야 03.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04. 사랑 앞에서 작아지는 순정남 05. 누군가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06. 사람 연습, 사랑 예습 07. 내 사랑은 일방통행, 짝사랑 열병 08. 사람 속에서 길을 묻다 세 번째 이야기 : 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01. 스펙, 스펙!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02. 회사 가기 싫은 사람 03. 놀이 같은 공부의 비법 04. 도전과 포기, 회색 미로 속의 내일 05. 내 꿈의 방해꾼과 길 찾기 06. 마음의 감옥 네 번째 이야기 : 무지갯빛 사랑, 하나로 만나다 01. 예쁜 걸 좋아하는 죄 02. 혼자보다 둘이 더 외로울 때 03. 공개 수배, 짚신의 짝 찾기 04. 이별에 붙이는 반창고 05. 착한 엄마 딸, 나쁜 아빠 아들 06. 감사합니다, 배신자여 07. 우리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

책 속으로

세상의 잣대로는 많은 사람이 공감해주면 성공이라고 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적으면 실패라고 평가하지요.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공감했다고 그게 성공일까요? 다수의 공감을 얻은 것이니 그냥 ‘나와 비슷한 인간이 좀 많구나!’일 뿐이죠. 공감하는 사람이 적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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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로는 많은 사람이 공감해주면 성공이라고 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적으면 실패라고 평가하지요.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공감했다고 그게 성공일까요? 다수의 공감을 얻은 것이니 그냥 ‘나와 비슷한 인간이 좀 많구나!’일 뿐이죠. 공감하는 사람이 적다면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소수일 뿐이에요. 그래서 예술에는 성공이나 실패가 없습니다.
- p27

우리 인생은 방황의 연속입니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둘이 있으면 귀찮고,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예요. 해결 방법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야 하고,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온전한 사람이 되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습니다. 둘이 있는데도 귀찮게 느끼지 않는 이유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는 것은 누구한테도 바라는 것 없이 내 스스로 부족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 p59

청춘이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며 인간관계를 쌓는 데 두려움을 갖지 말고 사귀면서 그 인간관계 속에서 배워 나가세요. 때로는 방황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잠깐 방황해도 곧 내 마음의 심지를 세우고 정신을 차리면 되는 일이에요. 틀려도 괜찮습니다. 틀리면 고치면 될 뿐이에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실패했다면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죠. 그러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앞으로 나가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p85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저 역시 수없이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실수나 실패야말로 좋은 공부거리입니다. 매번 성공만 하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시험문제에서 답을 틀려야 정답을 찾기 위해 이런 방법도 찾아보고 저런 방법도 찾아보며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를 해봐야 그 다음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고 그러면서 실력이 늘어납니다.
- p107

선택은 문제가 안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데 여러분이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선택의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에는 선악도, 옳고 그름도, 잘하고 잘못함도 없습니다. 그저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고 그것을 감내하면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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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개정판으로 돌아온 법륜 스님의 청춘 공감 희망 강의 나를 인정하고 내 청춘을 긍정하는 법을 배운다! 청춘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안겨준 검증된 청춘나기 지침서 2012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방황해도 괜찮아>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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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돌아온 법륜 스님의 청춘 공감 희망 강의
나를 인정하고 내 청춘을 긍정하는 법을 배운다!

청춘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안겨준 검증된 청춘나기 지침서

2012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방황해도 괜찮아>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5년 동안 세상은 그대로인 듯 많이도 변했다. 계속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청춘들은 여전히 방황하고 여전히 아프다. 여전히 취업은 쉽지 않고 그런 상황에서 연애, 결혼, 출산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무얼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도 벽에 부딪혀 막막해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다시 한 번 법륜 스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장 힘든 것은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도 대신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 하지만 선택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미래는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었다.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 세상에 나 혼자만 이렇게 낙오된 것은 아닐까? 청춘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흔한 고민이다. 이것만 하면 취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준비하지만 잘 풀릴 거라는 보장도 없이 매일이 숙제처럼 흘러가는 것만 같다. 폭풍 속에서 방향을 잃고 나침반은 고장이 났다. 소용돌이 저 편을 바라보려고 하지만 뿌옇기만 하고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 청춘들에게는 다시 움직일 힘을 주는 속 시원한 한마디가 필요하다!

괜찮다, 다시 해보자
내 청춘을 긍정하는 법

청춘은 방황한다. 심지어 인생은 방황의 연속이다. 누구나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상처입고,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혀 좌절을 느낀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든다. ‘방황이 잘못된 건가?’
이 책에서 법륜 스님은 말한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모르면 물어서 배우면 돼.” 쉽게 할 수 있는 말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건네지 않았던 위로의 한마디. 이 격려가 청춘들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자라게 하리라고 믿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치이고 꿈과 취업 사이에서 현실에 치이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그게 결국 내 자산이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삶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른 것이 아닐까? ‘방황해도 괜찮다’고 나에게 스스로 위로를 건네는 것에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주체적인 삶이 시작된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에 실제로 등장했던 질문들과 법륜 스님이 제시한 해결법이 한 데 묶여 있으니, 이 책을 찬찬히 읽는 동안 스스로 사는 삶의 모습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번뇌 속에서 오늘도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은 달콤한 위안이나 의례적인 격려를 건네지 않는다. 친절한 조언자보다는 새벽바람처럼 차가운 의견을 직설적으로 꺼내 든다. 앞뒤 재지 않고 너무도 ‘쿨’하게 답한다. 한 예로 4년째 고시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이 고민을 털어놓자 “올해까지만 하고 딱 그만두세요.”라고 말한다. 답만 들으면 일견 서운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뒤에 찬찬히 풀어주는 이유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멋진 미사여구의 말로 위안을 받을 수도 있다. 내 아픈 곳을 긁어주고 달콤하게 핥아주는 그 말에서 얻는 위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약효가 다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와 달리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은 듣는 순간은 가슴을 할퀴는 것처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를 차갑게 식히며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청춘들의 고민이 남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연애, 취업과 시험, 직장과 사회, 결혼과 가정 등 청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 사연은 달라도 모두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프랑스를 유럽 최고의 강국으로 만든 나폴레옹은 작은 키에 지중해의 작은 섬 출신이라는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그가 남긴 여러 가지 명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말 중 하나는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라는 말이다. 프랑스를 넘어 아프리카, 러시아까지 뻗어나가며 수많은 전쟁과 싸움 앞에 섰던 그에게 절망의 순간이 한두 번이었을까? 그 순간마다 그는 손안의 희망을 놓지 않았다.
고민 앞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이 주는 말은 한 가지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서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틀리고 몰라서 다른 길로 돌아가고 실패하고 방황하는 이 모든 것이 인생의 연습이다.
지금의 이 연습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에게 내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실패하고 방황할 때 연습이 많아져서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힘을 이 책 속에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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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방황해도 괜찮아 | sy**me7 | 2017.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방황해도 괜찮아! 제목부터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법륜 스님의 청춘 멘토링이라 진작부터 읽어싶었던 책! ...
     

    방황해도 괜찮아!

    제목부터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법륜 스님의 청춘 멘토링이라 진작부터 읽어싶었던 책!

    그런데 이젠 누구든 꼭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 되었다.


    지식너머에서 나온 법륜스님의 청춘 멘토링 <방황해도 괜찮아>는 초판이 2012년이고 올해 다시 개정판으로 나왔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로 이뤄져 있어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사연의 질문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이다 같은 명쾌한 법륜 스님의 답변이 그저 고개를 끄덕끄덕 만들어 버리는 책이었다.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같지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이 가는 우리네 인생이야기이다.

    첫번째부터 네번째 이야기 모두 26가지 질문에 법륜 스님이 답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며 옳소를 외치거나 눈시울이 붉어지거나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동을 받았는데 아마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그랬을 것 같다.

    거침없는 대답 속에서도 한결같은 것은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이었다.

    사랑이 기본으로 깔려있기에 지혜로운 대답은 깊은 울림으로 가슴속에 새겨지는 것 같았다.


    나에게 돈이 없으니 돈 있는 남자를 구하고, 내가 외로우니 위로해줄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기심이라고 한다.

    이기적인 이유로 상대와 만나면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된다고 법륜 스님은 말씀하셨다.

    자기 정진을 해 나가면서 스스로 서는 힘을 생기게 하라고 하셨다.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고 하셨는데

    현재에 집중하고 내 삶을 온전하게 행복하고 자유롭게 만들 책임이 우리에겐 있다고도 말씀하셨다.


    회사생활이 힘든 이에게도 조언을 해주었다.

    적정선에서 만족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끝없는 고뇌가 되는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젊은날 6년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았을텐데 뭐 그런 소소한 생각들도 해보았다.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딸에게도 해줄 좋은 말들이 있었다.

    공부를 하다가 여러 망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면 벌떡 일어나 몸을 움직여볼것, 세수나 산책등의 방법을 권유하였다.


    자격지심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느냐고 묻는 젊은이에게

    법륜스님은 "지금 그런 수준으로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라는 대답을 한다.

    처음 들으면 무심할 수 있지만 깊은 뜻이 담겨있다.

    삶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길게 보는 안목으로 공부를 할 것, 이리저리 왔다갔다 인생에 중심을 못 잡지 말고, 건강한 정신으로 긍정적으로 당당히 살아라는 법륜 스님만의 지혜로운 명답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든다. 내 안에 있는 나를 다스릴 것!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도 지옥이 될 수 있는 것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남탓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

    버럭 화내는 사람과 살 수 없다고 말하며 떠넘기지 말고 나 자신을 다스리면 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에 관한 글이 마음을 적셨다.

    사랑은 어릴 때는 따뜻한 게 사랑이고,

    사춘기 때는 지켜봐주는 게 사랑이고,

    스무 살이 넘으면 냉정하게 정을 끊어주는 게 부모의 사랑이라고 하셨다.

    사랑이 처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을 가슴깊히 새겨야겠다.

    웬지 참 서글프다.

    내 손을 필요로 하고 내 품에 있는 이 아이들과 이 귀한 시간도 몇년 남지 않는거구나 생각하니 울컥하며 한없이 지금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원효대사가 밤새 달게 잘 마신 물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골물이더라는 유명한 일화 이야기도 나왔다.

    법륜 스님은

    우리가 괴롭다고 아우성치는 것은 다 잠꼬대 같은 것!

    눈만 뜨면, 즉 깨닫기만 하면 그냥 다 없어져버리는 거라고 하셨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금 바깥에서 누군가 나를 괴롭힌다고 착각한다고 하셨다.


    불교의 핵심인 지혜와 자비를 배우고 싶다.

    오늘날 우리는 지혜와 자비가 턱없이 부족한데 그것은 모두 탐욕, 진애, 무지에서 온다고 하셨다.

    탐욕은 욕심, 진애는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성내는 것, 무지는 진리에 어두운 무지라고 하셨다.



    법륜스님의 방황해도 괜찮아를 읽었으니 나도 이제 실천해야 할 것이 생겼다.

    나는 이제 내 괴로움은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니까 외부의 사람이나 사물 탓을 하지 않겠다.

    괴로움의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면서 살겠다.


    그리고 100일 기도를 드려야겠다.

    아버지께 감사함을 담아서 말이다.

    상처를 받은 것으로 부정적인 생각으로  남게 해선 안되기에 108번 절을 하거나 100일 기도를 하며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생각해보면 모두 감사한 일이고 그로 인해, 혹은 그 일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게 한 감사한 일이니까 모든 것은 감사한 것이다.

    법륜 스님의 방황해도 괜찮아를 읽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마음이 넓고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껴본다.

  • 방황해도 괜찮아  by 법륜 스님 <지식너머>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이에 따라 시기마다 여러...

    방황해도 괜찮아  by 법륜 스님 <지식너머>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이에 따라 시기마다 여러 가지 고민을 겪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한글과 알파벳을 외우는 게 큰 과제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구구단을 외우는 게 고민입니다. 학생은 공부하는 게 고민이고, 청년은 연애나 취업으로 고민합니다. 어른이 되면 그 고민들은 끝이 나는 것일까요?

    직장이나 사회생활은 물론, 집에서의 가족 관계 등 고민거리가 많습니다.

    지나고 보면 사실 그 ˖ 고민하던 문제는 별 것이 아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알 수 없없죠.

     

    시기 뿐 아니라 개인마다 각자 다른 고민들을 가지고 있어요.

    남의 고민을 들으면 별 것 아닌 걸로 고민하는 것 같고, 내 고민은 지구가 멸망하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런 내 고민 역시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별 것 아닌 고민이라고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르지요. 그것이 바로 인생이기도 하구요.

     

    법륜 스님께서 그러셨어요.

    "우리 인생 앞에 고민거리는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청춘들은 어떤 선택을 앞에 두고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 저렇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합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흔히들 선택만 중요시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 의식은 잊어버립니다. 책임 의식이 없어서

    자꾸 선택의 문제 앞에서 고민만 거듭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하루의 삶은 더없이 소중한 삶의 과정입니다. 도전하다 보면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반성하면서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그러고도 또 실패한다면 왜 실패했는지 분석해서 연구하고 다시 새롭게 도전해보는 겁니다. "

     

    '괜찮아. 괜찮아.' 어쩌면 현대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요?

    한 때 유명했던 도서의 제목이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

    고난과 역경에 부딪히면서 성장하는 게 우리 청춘들이라고 어른들께서 위로 아닌 위로의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일까?  수많은 의심을 한 채로 살아가지만, 법륜 스님의 위로가 담긴 이 책을 읽은 동안에는 잠시나마 사회 속에서의 불안감을 잊은 채, 그래도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살아가고 있구나 하며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조급함이나 불안감을 조금은 덜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방황해도 괜찮아 | zy**57 | 2017.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법륜스님의 강연을 자주 봐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색다르지는 않았다. 즉문즉설. 법륜 스님 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며 이 책의 테마...

    법륜스님의 강연을 자주 봐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색다르지는 않았다. 즉문즉설. 법륜 스님 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며 이 책의 테마이기도 하다. 하지만 강연으로 들었던 내용들이 정제된 글로 표현이 되어 있으니 더 마음에 와 닿았다. 법륜 스님은 보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많이 해서 그런지 책의 내용도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 많았다. 이 책은 총 도전과 방황, 연애와 이별, , 사랑등 네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다 읽고 나서는 굳이 네 가지의 이야기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이야기와 세 번째 이야기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황하는 청춘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법륜 스님의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이 많아 이를 하나로 구성해도 될 것이다. 또한 두 번째 이야기와 네 번째 이야기도 연애와 이별에 대한 내용이 겹치는 부분들이 많았으므로 이를 하나로 구성해도 될 것이다. 겹치는 부분들을 하나로 합치고 나머지 테마들을 따로 구성하여 네 가지의 이야기로 나누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 이야기를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 두 번째 이야기를 연애와 이별, 세 번째 이야기를 취직을 하였지만 여전히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을, 네 번째 이야기를 부부 사이의 사랑 이야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 이야기 등으로 나누어서 다루면 좋을 것 같다.

     

    지금 한 순간 한 순간이 내 인생입니다. 이걸 떠나서 다른 내 인생은 없습니다. p.35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포기한다면? 지금 이 순간도 내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한 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불행이 모인 미래가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다. 각자가 세운 인생의 계획에 따라 포기하는 것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는 것에 대해 불행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험들에 형복함을 느낀다면 그리고 그 행복들이 쌓여간다면 미래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우리 인생은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는 절대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p.151

     

    행복이 상대적인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 대한 판단도 상대적인 것이다. 타인이 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할 수는 없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는 것이 없다면, 후회가 되더라도 힘들 순간을 꿋꿋하게 버티며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은 아닐 것이다.실패가 좌절과 절망이 되는 것은 욕심때문이라는 법륜 스님의 말처럼 실패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결국 법륜스님이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은 방황해도 괜찮으니 긍정적인 마음만은 잃지 말고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인 것 같다.

  • 방황해도 괜찮아 | aq**0317 | 2017.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연히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구의 어떤 질문이든 즉시 답해주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어쩌면 조금의 ...

    우연히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누구의 어떤 질문이든 즉시 답해주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어쩌면 조금의 막힘도 없이 시원하게, 그것도 지혜로운 답이 나오는 것일까요.

    처음엔 신기했고, 그 다음엔 궁금했습니다.

    <방황해도 괜찮아>는 청춘 멘토링을 해준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인생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럴 때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군가에게 고민 상담을 할 때, 뭔가 확실한 해결책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연애를 할지 말지, 직장을 계속 다닐지 그만 둘 지, 결혼을 할지 말지 등등...

    만약 그 시절에 법륜 스님이 곁에 계셨더라면 좀더 현명한 선택을 했을까요.

    아마도 아닐 겁니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고민들을 보면서 '과거의 나'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괴로웠던 순간들인데, 결국에는 모두 지나갔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나이를 영 허투루 먹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수없이 넘어지다보니 아픈 건 똑같아도 다시 일어서는 요령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어릴 때 불안했던 건 어떻게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기 때문인데, 살다보니 넘어지지 않고는 버텨낼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겁니다.

    어차피 넘어질 것을, 넘어질까봐 불안에 떨지 말자고, 기왕 넘어질 거면 잘 넘어져야 일어나기도 좋다고...

    법륜 스님은 이렇게 말해주십니다.

    "실패가 좌절과 절망이 되는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세상의 모든 실패는 다만 경험을 쌓는 연습일 뿐이고,

    무수히 반복되는 연습은 결국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51p)

    인생에서 겪는 실패와 불행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다독이는 것뿐입니다.

    "... 똑같은 상황에서도 나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힘, 그것이 내 인생에서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입니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모르면 물어서 배우면 돼.'

    이렇게 생각하면 발걸음도 가볍게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넘어졌을 대도 연습할 기회가 많아진다고 여기세요."  (68p)

    법륜 스님의 답변이 너무나 명쾌해서 도리어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다시금 곱씹어보면 이보다 더 좋은 답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며 살면 됩니다. 단지 내가 선택했으니 내가 책임을 지면 됩니다. 노력해도 안 된다면 그만 두면 됩니다. 그렇게 자유롭게 선택하며 살다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욕심 없이 화끈하게 서로를 인정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답을 손에 쥐고 있는데, 엉뚱하게 먼 곳을 바라보며 답을 찾고 있었던 건 아닌지. 법륜 스님은 그저 우리에게 움켜진 손을 펼치라고 말해주십니다.

  • 방황해도 괜찮아 | se**ki | 2017.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륜 스님. 절에 다니지 않아도 즉문즉설로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명쾌하게 해결해 주...
       법륜 스님. 절에 다니지 않아도 즉문즉설로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스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즉문즉설에서 함께 나눈 고민과 그 답을 위한 법륜 스님의 위로와 격려가 담긴 책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살아가면서 고민이 없고 갈등이 없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삶이 행복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모두가 고민없이 즐겁기만 할텐데...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싫기에 조언과 도움을 얻으려 한다. 법륜 스님은 10대에서부터 청년, 장년을 어우르며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주로 사람사이에서 일어나게 되는 갈등,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함께 바라보고 해결책을 질문자 스스로 찾게 도와준다.

       본인이 아니니까 저렇게 말씀하시지 하면서도 스님의 속시원한 인생 상담 내용을 들여다 보면 위로가 많이 된다. 방황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 틀려도 괜찮다. 괜찮다고 하시는 스님의 위로에 가슴 따뜻함을 느낀다. 틀리면 고치고 모르면 물어 배우고 실패하면 좋은 경험 했구나하며 털어내고 일어서라고 위로해주신다.

       첫 번째 이야기, 오늘과 내일 사이의 쉼표 편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청년들에게 실패가 좌절과 절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욕심 때문에 절망하는 거라고 실패는 경험이고 앞으로의 삶에서 행복을 위한 연습이라고 힘내라고 격려해준다.

       두 번째 이야기, 달콤한 연애와 쌀쌀한 이별 편에서는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헤어지는 것도 경험이며 추억이라고 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연습이라고 말해준다.

       세 번째 이야기, 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편에서는 불안한 세상 다들 고시 공부에 매달리는데 억지로 하는 공부 보다는 나를 위한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시험을 보려면 최선을 다해야하며 시험을 보았는데 떨어졌다고 인생에서 실패가 아니니 좋은 경험 했다고 아까운 청춘 낭비하지 말고 미련을 버리라 한다.
      
       네 번째 이야기, 무지갯빛 사랑, 하나로 만나다 편에서는 결혼에 대해 조언해준다. 결혼만 한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에게 바래서만은 행복할 수 없다고 서로에게 욕심내지 말고 서로 자유롭게 인정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응원하신다. 혼자도 좋지만 둘이 살면 더 재미있다고.

       법륜 스님의 해법이 다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수행하며 상담하며 대답하고 깨달아 얻은 삶의 지혜를 나누어 줌에 감사하고, 그동안 인생 연습 잘 했다며 저 자신을 토닥이고 좀 더 행복해지려고 남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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