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우리는 히스테리 사회에서 산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2쪽 | 규격外
ISBN-10 : 1189643944
ISBN-13 : 9791189643942
우리는 히스테리 사회에서 산다 중고
저자 강창동 | 출판사 박영스토리
정가
13,000원 신간
판매가
12,350원 [5%↓, 6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4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34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23 `1234567890 5점 만점에 5점 p3*** 2019.11.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교양심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창동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및 박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원 및 교육정책연구실장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교육정책평가전문위원
국무총리자문교육정보화위원회 전문위원
전국국공립대학교교수연합회(국교련) 공동회장
국립 한경대학교 교수회장
(현) 국립 한경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

[주요 저서]

한국의 교육문화사(제3판, 박영사, 2019)
교육사회학의 이해(3판, 학지사, 2018)
시간의 가장자리(글나무, 2016)
지식기반사회와 학교지식(문음사, 2003)
한국 교육의 사회학적 이해(공저, 교육과학사, 1998)
교육학개론(공저, 하우, 1996)
교육사회학연구(공저, 교육과학사, 1990)

목차

제1부. 히스테리의 정신분석학적 이해

1. 신경증으로서 히스테리 3
2. 타인의 사랑을 원하는 히스테리 7
3. 사회의 인정을 갈망하는 히스테리 10

제2부. 한국인 히스테리의 발생 배경

1. 일상에서의 한국인 히스테리 19
2. 한국인 히스테리의 배경 요인 23
가. 70% 산지로 인한 좁은 공간의 지리적 배경 24
나. 긴 겨울을 가진 사계절의 자연적 배경 25
다. 역사의 가혹한 시련을 겪게 한 지정학적 배경 27
라. 성리학의 수직적 위계 질서의 이념적 배경 33
마. 가족주의의 집단적 가문 경쟁의 문화적 배경 35

제3부. 한국인 히스테리의 사회적 특징

1.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한국인 43
2. 강한 평등 의식으로 사회 차별에 민감한 한국인 46
3. 사회의 주인으로 주목받고 싶은 한국인 50
4. 보여주기를 통해 과시하고 싶은 한국인 53
5. 감정의 폭이 넓은 한국인 56

제4부. 역사 속의 히스테리

1. 성리학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권력 히스테리 63
2. 과거제를 통해 신분 상승을 꿈꾸는 출세 히스테리 70
3,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 싶은 가족 히스테리 75

제5부. 사회 속의 히스테리

1. 존재감을 자랑하고 싶은 과시 히스테리 85
2. 신분 차이를 확인하고 싶은 명품 히스테리 92
3. 우월성을 대접받고 싶은 갑질 히스테리 103

제6부. 문화 속의 히스테리

1. 사회의 인정을 받고 싶은 학력 히스테리 115
2. 존재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비교 히스테리 125
3.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은 비리 히스테리 131

제7부. 한국인 히스테리의 명과 암

1. 사회 에너지로서 한국인 히스테리 145
2. 미래 에너지로서 한국인 히스테리 148
가. 한국인 히스테리와 미래 에너지 148
나. 한국인 히스테리와 미래의 방향 151

부록. 신경증과 히스테리의 발생과 구조

1. 신경증의 심리적 기원 159
가. 상상이 만든 자아의 탄생 159
나. 빈 구멍을 그리워하는 욕망 161
다. 아버지가 두려운 신경증 165
2. 히스테리의 발생과 구조 169
가. 거세를 만난 정신병리 169
나. 혈통이 다른 신경증 174
다. 타인의 눈치만 보는 히스테리 179

책 속으로

[머리말] 우연한 자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얘기를 나누는데, ‘한국은 히스테리 사회와 같다.’고 하니 후배 학자들이 좋은 생각이라고 하며 책을 쓸 것을 권하였다. 기분에 취해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글을 맺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글...

[책 속으로 더 보기]

[머리말]

우연한 자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얘기를 나누는데, ‘한국은 히스테리 사회와 같다.’고 하니 후배 학자들이 좋은 생각이라고 하며 책을 쓸 것을 권하였다. 기분에 취해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글을 맺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글을 대하니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어서 새로운 글쓰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처음인 학문적 외도라 어려움은 가중되었다. 책이 요구하는 예상치 못한 난이도는 몇 년 동안 머릿속에만 머물게 하였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무거운 짐이 가슴을 누르며 알 수 없는 빚진 마음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한국인의 히스테리 성향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다. 부담감이 가득한 어려운 길이지만 새로운 지적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내게 되었다.
히스테리는 신경증의 한 유형이다. 히스테리는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있는 과잉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받은 사회의 주인이 되려는 것이다. 사회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히스테리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타인을 조종하고 타인의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보여주기 과시를 서슴없이 한다. 히스테리는 타인에게 관심받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는 가련한 존재다. 히스테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눈치를 보며 타인에게 집착한다. 히스테리는 타인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타인의 노예다.
히스테리 성격은 역사와 사회의 구조적 특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회의 특성에 따라 역사적으로 축적된 금지와 억압 문화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금지와 억압 구조가 다르면 자연히 히스테리 성격도 달라진다. 히스테리는 역사적이며, 사회적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나라마다 히스테리의 사회적 표현에는 차이가 있다. 히스테리는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 그리고 역사 환경의 함수 관계에 따라 그 양상은 달라지지만, 그 본질은 대타자인 사회에게 잘 보여서 선택받은 주인이 되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인 히스테리는 우리의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 그리고 역사 환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좁은 공간의 지리적 배경, 긴 겨울의 자연적 배경, 가혹한 시련의 지정학적 배경, 성리학의 이념적 배경, 가족주의의 문화적 배경이 한국인 히스테리의 성격 형성에 일관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런 배경 요인들은 한국인을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하고, 평등의식이 강해서 사회 차별에 민감하게 하고, 사회의 주인으로서 주목받고 싶어 하게 하고, 보여주기 과시와 감정의 폭이 넓은 히스테리 특징을 가지게 하였다.
한국인 히스테리의 일상적인 특징에는 사회 체면과 눈치 그리고 뒷담화, 유행에 따른 민감한 옷차림 변화, 사소한 무시에도 예민한 반응, 약자를 무시하는 태도, 가까운 사람을 쉽게 인정하지 않은 성격, 큰 소리로 싸우는 다혈질적인 열정, 지나친 감정적 대응, 과도한 경쟁 의식, 강한 평등 의식, 명품과 수입 자동차의 과시적 구매, 성형을 통한 사회적 자기표현 등이 있다.
한국인 히스테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된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신경증을 벗어날 수가 없다. 사회 속에서 신경증 자체는 장?단점이란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작동한다. 역사적으로 형성된 한국인 히스테리도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힘으로 작동하였다. 사회 에너지로서 한국인 히스테리는 해석하기에 따라 장?단점이 공존하고 있다.
장점은 강한 평등 관계의 주인의식, 역사의 거친 시련의 생존 경쟁력과 감정적 동질감, 좁은 공간의 잦은 접촉으로 인한 의례의 중시 등이 있다. 단점은 편협한 경쟁 의식, 형식적 체면주의, 가족주의적인 내로남불 의식, 타인에 대한 질투와 뒷담화, 사치와 허영을 통한 과시 욕구 등이 있다. 이런 한국인 히스테리는 오늘날 우리 사회를 있게 한 에너지의 원천이었다. 한국인 히스테리의 성격은 그 장?단점만큼 우리 사회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게 하는 민족 에너지로 작동하였다.
그러면 한국인 히스테리를 자세히 파악하여 우리 사회를 밝히는 긍정적인 미래 에너지로서 활용해야 한다. 미래 에너지로서 한국인 히스테리를 심리적 근원인 열등의식을 창의적 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며, 사람과의 경쟁보다 성과에 대한 경쟁을 유도해야 하며, 학력(學歷) 같은 형식보다 내용을 평가하는 능력 사회를 도모해야 하며, 감성적 공감 능력을 높은 수준의 문화 자본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장?단점이 공존하는 한국인 히스테리를 미래 사회를 밝히는 긍정적인 민족 에너지로서의 활용은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적극적으로 고심해야 할 몫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7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히스테리에 대한 심리학적 기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부록’은 히스테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라캉(Lacan)의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욕망의 탄생에서 히스테리 신경증까지 심층적인 논의를 하였다. 라캉 이론은 전문가에게도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 굉장히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런 라캉 이론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난해한 라캉 이론을 쉽게 풀어 쓴다는 것은 창작의 고통을 따르게 하였다. ‘제1부와 부록’은 다소 전문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이 적으면, 제2부부터 읽어도 한국인 히스테리를 이해할 수 있다.
제2부와 제3부는 한국인 히스테리의 발생 배경과 일반적인 특징을 서술하였다. 제2부부터 읽어도 한국인 히스테리의 사회적 실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4부~제6부는 총 9개 사례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제4부는 역사 속의 히스테리로서 성리학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권력 히스테리, 과제를 통해 신분 상승을 꿈꾸는 출세 히스테리,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 싶은 가족 히스테리로 구성하였다.
제5부는 사회 속의 히스테리로서 존재감을 자랑하고 싶은 과시 히스테리, 신분 차이를 확인하고 싶은 명품 히스테리, 우월성을 대접받고 싶은 갑질 히스테리로 구성하였다.
제6부는 문화 속의 히스테리로서 사회의 인정을 받고 싶은 학력 히스테리, 존재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비교 히스테리,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은 비리 히스테리로 구성하였다.
제7부는 한국인 히스테리의 명과 암에 대한 것으로 한국인 히스테리가 사회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분석하였다. 한국인 히스테리가 미래사회를 움직이는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로서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총 10편의 시를 인용했다. 9편은 2016년에 출간된 필자의 시집인 ?시간의 가장자리?에서 발췌했으며, 다른 한 편은 미간행된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 한경대학교의 교육심리학 전공의 정미경 교수님은 바쁜 일정에 불구하고 내용의 편성과 보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일처럼 전문적 조언을 주었다. 지젝(?i?ek)과 순자(荀子)의 교육사상을 연구하는 마상룡과 이유정 선생님 그리고 북한 교육을 연구하는 김혜진 선생님은 이 책의 전개와 구성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더불어 미묘한 내용에 대해서는 흔쾌히 토론에 응해주어 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성찰할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

2019년 4월 30일
강 창 동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