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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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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 141*233*21mm
ISBN-10 : 8965134927
ISBN-13 : 9788965134923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중고
저자 션 코널리 | 역자 하연희 | 출판사 생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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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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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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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는 야구나 축구 같은 인기 있는 종목부터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보다도 훨씬 빠른 공이 난무하는 라크로스, 발이 푹푹 꺼지는 가벼운 눈 위를 테니스라켓 같이 생긴 신발을 신고 건너는 스노슈잉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매력 있는 종목들을 넓게 다루고 있다. 각각의 종목의 매력을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함과 동시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과 그 개념을 풀이한다. 베르누이의 법칙, 보일의 법칙, 양력과 항력, 각운동량, 운동량 보존의 법칙, 원심력, 자이로력, 무게중심 등 여러 가지 핵심적 물리 법칙들이 각각의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특히 뉴턴의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등은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며 이 법칙들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내 일상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깨달을 수 있다. 물리학이 한때 배웠던 교과서 속의 글일 뿐이었다면 이번에는 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부담 없이 알 수 있는 기회다. <미국과학교사협회>의 강력한 추천에도 이런 이유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션 코널리
저자 션 코널리는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들의 단골 전문가 패널이자 인기 과학저자. 과학이라면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조차 술술 넘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써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열 권에 달하는 그의 과학입문서들은 독자에게 환영받았을 뿐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 시리즈 중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하는 과학책에 올랐으며 미식축구 영웅이자 포브스가 선정한 젊은 수학자 존 어셸의 강력한 추천을 받기도 했다. 그의 또 다른 저작인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의학·과학 분야에서 미국 선두를 달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에 그의 저작들을 선정했다.

역자 : 하연희
역자 하연희 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강의》,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엘리자베스 1세》, 《카이로》,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낙천주의 예술가》, 《부끄럼쟁이 바이올렛》, 《암탉 데이지, 집으로 돌아오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뜯어먹는 영어일기》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8
Chapter. 01 볼과 배트로 즐기는 스포츠
예측 불가 너클볼의 원리 16
왜 투수들은 한쪽 다리를 그렇게 높이 치켜들까? 20
투수가 공을 “변조”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26
맞은 건 배트인데 왜 손이 아플까? 30
위플볼이 유난히 치기 어려운 이유 34

Chapter. 02 잔디밭 위의 고전역학, 필드 스포츠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 40
미식축구의 전진패스에는 왜 회전을 넣을까? 44
라인맨은 왜 덩치가 클까? 48
쿼터백은 왜 미식축구공의 바람을 뺄까? 52
라크로스 슛은 왜 그렇게 악명이 높을까? 56

Chapter. 03 바람 없는 공간의 돌풍, 실내 스포츠
슬램덩크를 할 때 선수들은 정말 허공에 떠 있을까? 62
농구공에 바람을 팽팽하게 채우면 왜 더 잘 튀어 오를까? 66
나도 골리앗을 집어던질 수 있다 70
맨손으로 나무판자 격파하기 74
방방이의 치명적인 매력 해부하기 78
완벽한 착지의 물리학 82
댄서는 근육에도 뇌가 있다? 86
당구공을 멈춰 세우는 적절한 충돌 90

Chapter. 04 설원과 빙판을 과학으로 장악하는 동계 스포츠
아이스하키의 숨겨진 선수 96
아이스하키 채는 왜 휘어 있을까? 100
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 104
피겨스케이트 선수들과 초고속 회전의 비밀 108
스키점프 선수들이 추락하지 않는 이유는? 112
초고속 활강의 비결은 바로 “달걀”에 있었다 116
스키는 왜 비싼가? 120
스키 신고 등산하기 124
발이 푹푹 빠지는 눈 위를 걸어 다닐 수 있을까? 128
스노보드 선수는 어떻게 공중제비를 넘을까? 132
스노보드에는 왜 왁스칠을 할까? 136

Chapter. 05 자연을 이기려는 분투, 야외 스포츠
오르막길에서 기어가 담당하는 역할 142
내리막길에선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유리할까? 146
진화하는 스케이트보드 150
멀리뛰기 선수들은 어떻게 허공에서 걸을 수 있을까? 154
장대높이뛰기의 장대는 왜 유연한가? 158
빙빙 돌아 던진 원반이 왜 똑바로 날아갈까? 162
왜 마라톤 전 구간을 전력 질주할 수 없을까? 166
과연 운동화가 좋으면 달릴 때 유리할까? 170
무동력 비행기 행글라이더 174
번지점퍼는 영원히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을까? 178
경주용 자동차에는 왜 날개가 달려 있을까? 184
집에서 하는 줄타기 곡예 188
줄다리기의 팽팽한 과학 192
수평으로 나는 프리스비 198

Chapter. 06 이기는 과학의 스포츠, 라켓과 클럽
테니스 서브에 힘을 싣는 방법 204
테니스공에는 왜 솜털이 나 있을까? 208
테니스 코트의 표면이 정말 중요할까? 212
골프 샷을 날리기 전에 도움닫기를 하면 어떻게 될까? 216
골프공은 왜 움푹 패여 있을까? 220
완벽한 퍼터의 조건은 무엇일까? 224

Chapter. 07 물리적 별세계를 누비는 수상 스포츠
어떤 영법이 가장 빠를까? 230
모터 없이 바람을 거슬러 항해하기 234
서핑은 누가 잘할 수 있을까? 238
물수제비의 원리는 무엇일까? 242
“배치기”를 하면 아픈 이유는? 246

나오며 25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1. 던지고, 뛰고, 부딪히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물리학의 비밀 54가지 ㆍ 120미터 높이에서 몸을 던지고 사뿐하게 착지하는 스키점프 선수, 대체 어떻게 된 거죠? ㆍ 맞은 건 배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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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1. 던지고, 뛰고, 부딪히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물리학의 비밀 54가지

ㆍ 120미터 높이에서 몸을 던지고 사뿐하게 착지하는 스키점프 선수, 대체 어떻게 된 거죠?
ㆍ 맞은 건 배트인데 왜 손이 아플까?
ㆍ 당신의 서브와 정현의 서브, 그 심오한 차이
ㆍ 투수들은 뭣 때문에 애써서 공을 일그러뜨릴까?
ㆍ 스키를 타고 등산을 할 수 있을까?
ㆍ 엔진 하나 없이 하강 뿐 아니라 상승도 가능한 행글라이더의 비밀
ㆍ 테니스공에는 왜 솜털이 붙어 있는 걸까? 예쁘라고?
ㆍ 물이란 부드러운 것인데, 왜 배치기는 그렇게 아플까?
ㆍ 틀리는 스텝만 죽어라 틀리는 이유
ㆍ 가장 완벽하게 기하학적인 게임, 당구
ㆍ 아이스하키의 숨겨진 선수
ㆍ 맨손으로 판자 격파하기, 알고보기 비결은 기합이 아니었다?

과학에 호기심보다 어려움을 느꼈던 우리들에게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분야는 물리였다. 수학보다도 복잡해 보이는 공식에 듣고 또 들어도 알 수 없는 이론. 돌파구는 암기 아니면 포기뿐이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물리학을 처음 만난 것이 이 책과 함께였더라면 어떻게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에 젖는다. 저자 션 코널리는 우리가 물리학을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고도 화려한 분야에서 물리학의 기초적인 법칙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그 원리를 알려주며 그 적용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으로 완성시킨다.

프로 야구선수들의 종잡을 수 없는 투구, 스키를 타는 건데 언덕 아래로 활강하는 것뿐만 아니라 등산도 해야 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기묘한 코스, 좋은 운동화가 정말 운동에 도움이 되는지 등등 스포츠 세계의 무심코 지나쳤던 미스터리를 파고들다보면 자연스레 물리의 법칙을 생생한 맥락에서 익힐 수 있다. 분명 물리학인데, 너무 재미있다!

2. 미국 과학 교사 협회가 추천한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모두가 즐기기 쉬운 스포츠와 모두가 조금은 겁내는 물리학을 훌륭하게 조합한 책. 드넓은 스포츠 분야를 오가며 보일의 법칙, 뉴턴의 고전역학 3원칙, 베르누이 원칙, 토크, 자이로력, 운동 보존 법칙 등 핵심적이고 중요한 물리학 원칙들을 쉽고 생생하게 소개한다. 운동을 직접 즐기는 사람이든 관람을 즐기는 사람이든 얻을 것이 많다.
_미국과학교사협회 추천사

이 책은 야구나 축구 같은 인기 있는 종목부터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보다도 훨씬 빠른 공이 난무하는 라크로스, 발이 푹푹 꺼지는 가벼운 눈 위를 테니스라켓 같이 생긴 신발을 신고 건너는 스노슈잉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매력 있는 종목들을 넓게 다루고 있다. 각각의 종목의 매력을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함과 동시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과 그 개념을 풀이한다. 베르누이의 법칙, 보일의 법칙, 양력과 항력, 각운동량, 운동량 보존의 법칙, 원심력, 자이로력, 무게중심 등 여러 가지 핵심적 물리 법칙들이 각각의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특히 뉴턴의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등은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며 이 법칙들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내 일상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깨달을 수 있다. 물리학이 한때 배웠던 교과서 속의 글일 뿐이었다면 이번에는 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부담 없이 알 수 있는 기회다. <미국과학교사협회>의 강력한 추천에도 이런 이유가 있다.

3. 미국 인기 과학 작가 션 코널리의 베스트셀러
션 코널리는 과학에 대한 본능적인 열망으로 불타오르지 않는 사람들도 푹 빠질 수 있고, 과학시간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술술 넘길 수 있는 과학 입문서들로 연달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현재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영국 BBC 라디오의 과학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션 코널리의 과학 입문서들은 독자들에게 환영받았을 뿐만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그는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의 강력한 추천을 받기도 했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30대 이하 최고의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수학자이자 NFL의 라인맨 존 어셸이 이 책에 찬사를 보내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편 의학ㆍ과학 분야에서 미국 선두를 달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그의 저작들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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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시 션 코널리!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다.   올 여름방학 우리 딸의 프로젝트 숙제는 이걸로 끝낼 ...
    역시 션 코널리!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다.

      올 여름방학 우리 딸의 프로젝트 숙제는 이걸로 끝낼 수 있겠다. 주제가 자유탐구이기를.....

      지난 겨울 방학 때 숙제와는 상관없이 너무 재밌어서 잠 못는 과학이야기에 나온 실험 한 두 가지를 딸들과 함께 해봤는데 아이들이 흥미로워했다. 일단 실험자체가 재미있고 그것이 생활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그저 좋다했다.

     

      이번 잠 못 드는 물리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에는 운동이다.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하는 행동들이 모두 과학적으로 설계된 행동이라는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야구, 축구, 골프에서 체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던 스포츠는 거의 등장한다. 

     

      야구할 때 투수들이 공을 던지는 포즈!! 한쪽 발을 들어올려 몸을 돌리며 공을 던지는 시구, 다들 보았을테다. 공 하나 던지는데 저리 복잡한 행위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게 모두 이유있는 행동, 그것도 과학 원리를 이용한 포즈였다는 사실, 야구선수들이 뉴턴의 2법칙 가속도의 법칙을 알았을리 만무하지만 신기한 것은 사실!!

     

      이 책의 매력은 그 신비함을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시켜준다는데 있다.

      물론 책에 등장하는 모든 실험이 나의 수긍을 받아내진 못했다. 미식축구의 쿼터백 실험은 실험자체는 흥미롭지만 풍선의 공기압을 자전거 공기압측정기로 어찌잰다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해 패쓰~~ (작가의 문제보다는 독자의 문제에 가깝긴 하지만 암튼 그렇다.)

     

      책의 구성이 지난 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이야기>보다 훨씬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글 내용은 큰 차이가 없는데 편집의 승리인 듯

     

      각가지 챕터마다 6가지 단계로 구성되었다.

    1. 스포츠 행동에 대한 과학적 문제 제기

    2. 스포츠 행위가 과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상기하며 실험들어가기 전 가벼운 설명

    3. 라인업 - 준비물

    4. 플레이볼 - 실험과정

    5. 투미닛 워닝 - 실험시 주의점

    6. 슬로모션 리플레이 - 실험이 어떻게 과학원리로 연결되는지, 실험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설명되어있음

     

     과학 원리에 대한 설명이 길지 않다는 것도 이 글의 장점이다. 나같은 일반인에게 길고 긴 설명은 그저 지루한 잔소리에 불과할 뿐인데 딱 적당한 내용, 적당한 길이로 끊어주는 센스까지 갖추고 계신다. 나름 이과에 공대나온 여자지만....과학은 어렵다. 슬프지만 요정도로 만족하는 나에게 맞춤책이라 좋다.

  • 학창시절 물리 시간은 꾀나 즐거운 수업 시간이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나에겐 물리라...

    학창시절 물리 시간은 꾀나 즐거운 수업 시간이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나에겐 물리라는 수업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삶에서 물리를 만나고 생활과 삶속에 숨겨진
    물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실생활에서 가장 쉽게 물리를 접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스포츠
    분야이고 보면 스포츠가 왠 물리?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과학 보다는 물리와
    좀 더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물리 이야기"는 스포츠 속의 물리학이 적용된
    비밀 54가지를 선정해 알기 쉽고,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실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물리 교과서가 이 책 처럼 알기 쉽고 실제 사례와
    접목되어 이해 가능하도록 물리학의 기본법칙과 원리들을 설명하고 실험까지 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공부, 어떤 방법으로든 재미있게 하는 공부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기 마련이고
    잘 잊혀지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경험해 본 유경험자가 아니던가?
    그렇듯이 이 책은 스포츠를 통한 물리학 수업에 재미까지 잡아낸 수작이라 할 수
    있다. 이른바 과학교양서이다.


    너무 재밌어서 잠못드는 이라는 수식어가 책을 증명해 준다고 생각하면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을듯 하다.
    말만 그럴듯 하고 실제는 다른 존재가 아니듯, 소개되는 스포츠 종목의 매력, 물리
    법칙과 개념,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스포츠에서 나타나고 적용되는지를
    오직 읽음, 독서를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물리학을 학습하며 원론적인 물리학이 아닌 다양한 환경에 적용되고
    나타나는 사례들을 십분 이해할 수 있는 적응력을 기르는데도 탁월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포츠를 보면서 가질 수 있는 의문사항이나 궁금증이라 볼 수도 있다.
    실리를 중시하는 미국 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할 정도라면 교과서와 병행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본다면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져본다.
    좀더 유연하게 사례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제공하는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책은 우리의 바램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책이라 주장할만한 대상임을 알리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DB 검색하다 보니 이 시리즈의 제목으로 계속 같은 출판사에서 책이 나오고 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DB 검색하다 보니

    이 시리즈의 제목으로 계속 같은 출판사에서 책이 나오고 있네요.

                

    과학과 물리는 션 코널리 같은 저자이고 수학은 다른 저자네요.


    이책은 스포츠에 대한 물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제일 장점은 그림이 있어선지 아이가 중간중간 다른 거 하다가도 재밌다고 보더라고요.


    7세 남자 아이라 그런지 운동을 좋아하고


    글씨도 큼직하고 해서 재밌어 보이나봐요.


    어려워 보여서 더 커서 초등학생은 되어야 보겠거니 했는데


    아니었어요.


    스스로 가져가서 두어 번 보더니

    "정말 재밌는 책이야." 라고 말해서 웃었네요.


    진짜 맛있는 음식은 스스로 잘 떠 먹고,

    진짜 재밌는 책만 스스로 읽는데

    제목을 잘 지었는지 아이 눈에도 재밌나 봐요.



    소설책 크기와 두께의 책입니다.

    색감이 참 예쁘더라고요.
     

     


    앞부분에 머리말과 함께 이책의 코너 소개가 되어 있어요.


    라인업

    플레이볼 등


    야구부터 실내, 동계, 필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가 나와 있더라고요.


    얼마 전 동계 올림픽이 끝나서 더 관심 있게 볼 수 있겠더라고요.


    물리 하면 어려운 느낌이 있지만 이 책은 과학교양책으로 내용이 짧막하게 나와 있어

    읽기에 편하고 주제별로 끊어서 볼 수 있어요.




     


    완벽한 착지의 물리학


    실험도구로 식탁 의자, 신문, 쿠션 등 실제 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이에요.


    하지만 위험할 수 있거나 이웃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실험은

    밖에서 해야 한다고 써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가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하다 보니 어떻게 송판을 격파하는건지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이럴 때 아이스바 나무 막대로 실험해 보는 건 어떠세요?


    단 위험할 수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 해야겠어요.


    태권도가 아니라 일본 무술 가라테에도 격파가 나오나 봐요.




     

    실제 격파 실험도 잘 쪼개지는 나무로 만든다고 해요.


    하지만 투미닛 워닝!

    절대 실제 나무판자나 벽돌로 실험을 하면 안 되요.

    오랜 시간에 걸쳐 고통을 견디며 훈련한 사람들이라

    그들 조차도 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나는 등 위험한 부상을 겪을 수도 있다고 경고를 해주니까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따라 하지 못하도록요.




     

    마라톤에 대한 내용과 함께 포도당을 태우는 올바른 방법


    다이어트 해야 해서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고요.




    마라톤을 달리기로 실험해보는 게 아니라 이런 집게 누르기로 대체해서

    계속 전력 질주 할 수 없는 이유를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는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살짝 아쉬운 점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창의성이 생기는 기분이었지만

    이왕이면 질문 후에 해답도 간단히 설명해주면

    내 생각이 맞았는지 헷갈릴 때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물리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한 과학책으로 뛰고, 던지고,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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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물리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한 과학책으로 뛰고, 던지고, 부딪히며 발견하는 스포츠 속 물리학의 비밀 54가지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요.

    스포츠와 물리학은 함께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스포츠의 다양한 종목의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물리학 법칙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네요. 스포츠 종목도 다양한데 야구를 시작으로 미식축구, 유도, 무용, 스키, 육상, 프리스비등 우리에게 친숙한 종목도 있고 생소한 종목도 있어 스포츠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얼마전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났는데 그중에서 스키만 신고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스키점프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스키점프 선수들이 추락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스키점프 선수들은 램프를 내려올 때 속력을 높이기 위해 몸을 유선형으로 만들어 공기의 저항을 줄이고 착지할 때 속도가 줄어들도록 몸을 좍 펴서 공기 저항을 키우게 되는데 실험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받음각과 양력

    받음각이 커질 수록 양력도 증가하는데 받음각은 움직이는 평평한 물체와 기류가 이루는 각도를 말하고 날아가는 물체의 전진 운동을 공기가 방해해 그 속도를 늦추는 물리력을 말하는데 실험을 통해 더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라인업/ 플레이 볼/ 투미닛 워닝!/ 슬로모션 리플레이 4가지 요소로 실험이 구성되어있어 실험을 통해 스포츠가 과학의 원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실험 1부에서 차가 천천히 달리는 곳에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고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바람이 손 전체를 밀어내면서 팔을 위로 밀어 올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뉴턴의 작용과 반작용 법칙에 따라 손이 위로 밀려 올라간다는걸 알 수 있고 스키점프 선수들도 램프에서 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공처럼 뭉쳤다가 착지할 때는 활짝 펴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2부에서는 알루미늄 포일과 구슬을 떨어뜨리고 포일을 뭉쳐서 공처럼 만든 뒤 떨어뜨렸을때의 질량은 같으나 떨어지는 속력이 달라진다는걸 알 수 있어요. 물리학의 어려운 용어들도 용어집을 통해서 설명해주니 바로 찾아서 볼 수 있고 물리학 용어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좋네요.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실험 재료들로 재미있게 실험도 하고 스포츠 분야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는 물리학과 가까워질 수 있고 물리학의 기초를 다져나갈 수 있는 과학교양책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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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를 봤을 때 짐작했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실생활...





    표지를 봤을 때 짐작했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실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실려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 챕터도 빠지지 않고
    온갖 스포츠에 관련된 물리법칙에 대한 설명과 관련 실험이 소개되고 있다.
    스포츠에 특화되어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제목이였으면 좋았겠다 싶다.

    사실 부제를 꼼꼼히 보면 알았겠지만

    워낙 뭐가 많은 표지라 그림인양 스쳐지나버렸다.


     





     



    장소와 계절등으로 분류되는 다양한 스포츠들.
    그리고 그 스포츠를 통해 알수 있는 다양한 물리 이론들이 이토록 다양하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글씨체들이 페이지마다 이어져 약간 정신없는 느낌도 있는데
    반대로 지루한 느낌이 없어서 좋다. 
    물리적 법칙, 이론에 대한 설명은 기대보다 짧은 편이다.
    집중되어 있는 건 실험!
    말보다는 행동! 인 것일까?










    실험과 관련해서는 일단 라인업 - 필요한 물건 리스트가 제시된다.
    그리고, 본격적인 실험 방법은 플레이 볼! 코너에서.
    투 미닛 워닝은 실험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위 세 단계를 숙지하면 된다.
    실험을 마무리한 후에는
    슬로모션 리플레이! 를 살펴보면서 실험과 연관된 과학원리에 대해 다시 살펴보고 제시된 스포츠와의 관련성을 다시 설명해준다.

    실험들이 모두 일상에서 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뭐든지 몸으로 익혀야 오래가는 법이니까.

    차분히 앉아서 숙독하기보다는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배치해두고 생각나고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기에 맞춤하다. 과학교양서이기는 하지만 공부처럼 접근하지 않고 놀이로 접근할 수 있는 기특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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